|
|
블로거 '미디어몽구'가 최근 경찰에 소환되었습니다.
지난해 촛불집회 당시 한 보수단체 대표가 노인을 폭행했다는 내용의 동영상을 올렸는데,
그 보수단체 대표가 '미디어몽구'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것을
경찰이 1년이나 지나서 다시 조사를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어제(7월2일) 점심 때 위로 겸 취재를 위해서 몽구님을 만났습니다.
몽구님 얘기를 들어보니 경찰이 몽구님을 처벌하겠다는 의지가 확고한 것 같았습니다.
몽구님이 강남경찰서에 도착하자 담당 형사는 조금 있다가 그 보수단체 대표를 불러서,
대질신문 비슷하게 조사했다고 합니다.
저도 명예훼손 소송을 몇 번 당해보았지만,
경찰 조사를 받는데 고소자를 불러서 조사하는 경우는 좀 이례적인 것 같습니다.
경찰이 고소자의 입장에서 이 사건을 바라본다는 것인데,
검찰에 송치되었을 때, 약식기소를 넘어서 정식기소까지 되는 상황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블로거의 입을 막는 '제2의 미네르바 사태'가 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그래서 '블로고스피어'에서 이 사건에 대해서 공동대응하자는 제안을 드리려고 합니다.
몽구님의 일은 다른 시사블로거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평범한 블로거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몽구님을 혼자 외롭게 두면, 다른 블로거도 똑같은 일을 당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를 제안합니다.
하나는 당시 사건과 관련된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기소가 되었을 때, 재판비용 등 소요비용을 모금해서 지원하는 것입니다.
(민사소송을 함께 거는 경우 손해배상을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일이 다급합니다.
지난해 6월21일 청계광장에서 촛불집회와 보수단체 집회가 함께 열렸습니다.
그때 우산에 촛불집회 반대 푯말을 붙인 중년 남성이 서 있었다고 합니다.
그 중년 남성이 바로 몽구님을 고소한 보수단체 대표입니다.
당시 몽구님은
그 보수단체 대표가 촛불집회에 참석한 노인을 때리자
사람들이 그를 쫓아가서 잡아 폭행하고
이를 예비군들이 말렸다는 내용의 글과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그 보수단체 대표는
자신은 일방적으로 폭행당한 피해자인데 오히려 가해자로 묘사되었다며
이에 대해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몽구님이 당시 그 보수단체 대표가 폭행하는 장면은 찍지 못하고
도주하는 장면과 사람들에게 폭행당하는 장면만 찍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몽구님이 그 보수단체 대표가 노인을 폭행했다고 썼던 이유는
당시 현장에서 들은 증언과 다른 언론의 관련 보도를 통해
폭행을 했다고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현장 상황을 목격한 시민의 제보가 절실합니다.
지난해 6월21일 밤 우산에 촛불집회 비판 푯말을 붙인 중년 남성이 노인을 폭행하는 장면을 목격하신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물론 그 중년 남성이 노인을 폭행하지 않고 억울하게 촛불시민에게 폭행당했다는 것을 목격하신 분이 있다면, 그 제보도 환영합니다.)
블로거 여러분,
누리꾼 여러분,
당신의 힘을 보여주세요.
농민 CF를 찍어주고 있는 블로거 '미디어몽구(왼쪽에서 두 번째)'
주> 이와 관련해 제가 <PD저녈>에 기고했던 글을 올립니다.
이명박 정부 들어 언론자유가 군부독재 시절로 후퇴했다고 말하는 언론인들에게 보수단체 사람들은 항변한다. “무슨 얘기냐. 할 말 다 하지 않느냐. 군부독재 시절로 후퇴했다고 말할 수 있는 자유가 있지 않느냐”라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할 말은 다 한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할 말 다 하는 사람들이 그 뒤에 어떤 비용을 치러야 하는지가 문제다.
편집국 옆자리 주진우 기자는 얼마 전 검사 6명에게 3천6백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BBK 김경준씨가 검사들이 회유와 협박을 하려한다는 메모를 누이인 에리카 김에게 보냈는데, 그 메모를 단독 보도한 것 때문이었다. 메모가 가짜였던 것도 아니었는데, 반론권을 주지 않았다는 것 때문에 배상 판결을 받은 것이었다.
매일 주야로 브리핑을 하고 기자들을 끼고 사는 검사들이 반론권을 행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구미 선진국에서는 한 기사의 공정성을 따질 때 기사 안에서만 따지지 않는다. 그와 관련한 보도 전체를 보고 알려지지 않은 소수의 입장을 전할 경우, 비록 일방적이라 하더라도 공정한 것으로 본다. 그러나 우리는 아니었다.
수시로 이메일을 주고받았던 <PD수첩> 김은희 작가는 이메일을 압수수색 당했다. 지인과 주고받은 이메일에서 ‘이명박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낸 것 때문에 검찰에 기소 당했다. 아찔했다. 김 작가와 주고받은 메일 속에 ‘검찰에 대한 혐오감’을 드러낸 문장이 있을 터인데, 나중에 그것을 트집잡을 것 같았다. 우리는 ‘적개심’과 ‘혐오감’이 죄가 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
가장 좋아하는 논객 중 한 명인 진중권 교수는 요즘 뉴라이트 단체의 검찰 고소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정부 압력을 받은 학교 측에서 그의 강의를 개설하지 않은 것이었는데, 정부는 역으로 강의를 하지 않고 강사료를 받았다며 ‘부당수령’이라고 몰아붙였다. 사람 한 명 파렴치범 만드는 것 잠깐이었다. 진 교수와 블로거들이 만나는 간담회를 주선하고 지켜보면서 한숨이 나왔다. ‘언젠가 나도 저 자리에 앉아있겠지’
엊그제 동료 블로거 ‘미디어몽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경찰에 소환된다는 내용이었다. 1년 전 올렸던 동영상에서 보수단체의 폭력행위를 담은 것 때문이었다. 왜 1년 전 일을 지금에서야 조사하는 것일까. 그를 상담해 준 변호사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내용이다. 모든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라”라고 조언해 주었다고 한다. 그러나 결과는 장담 못한다.
일주일에 한 번씩 받는 전화가 바로 누가 소환되었다 혹은 누가 연행되었다는 내용이다. 얼마 전에는 좌파 매체를 표방하는 <레프트21>의 수습기자로 일하는 김지윤씨가 긴급 체포되었다는 문자를 받았다. 누리꾼들에게 ‘고대녀’로 알려진 고대생이었다. 용산참사 관련 불법집회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그녀는 과외 아르바이트를 가러 나오다 붙잡혔다.
눈을 뜨면 새로운 사람이 잡혀갔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 ‘두려움을 정복하자’며 ‘겁테크’에 안간힘을 썼다. 그러나 위축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자꾸 움츠려드는 나를 다시 일깨운 사람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었다. 그가 죽음으로 말하려고 했던 것을 살아있는 우리가 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육체의 감옥’ 보다는 ‘마음의 감옥’에 갇히는 것이 더 고통스러울 것이라는 생각에 용기를 냈다.
그래서 생각해낸 방식은 내 구속에 대한 그림을 그려보는 것이었다. 사형수가 죽음의 공포를 이겨내는 방법은 자신의 죽음을 머릿속으로 그리는 것이다. ‘젖은 자는 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했던가,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자 공포심이 사라졌다. 그동안 품앗이를 해둔 것이 많아서 잡혀가면 떠들어 줄 곳이 많을 것 같았다. 기자일 뿐만 아니라 블로거이기까지 하다. 주류와 비주류 미디어 양쪽 다 시끄러워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소한 나의 억울함이 알려지기는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안심이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날이 왔다. 6월24일의 일이었다. 그 날 저녁 문화연대에서 주최하는 덕수궁 대한문 앞 토론회에 패널로 참석하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경찰의 방해로 토론회는 열리지 못했다. 주최 측은 토론회 대신 발제자와 패널들에게 자유발언을 시켰다.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시민들 앞으로 나가서 발언을 시작했다.
그때, 자신을 남대문경찰서 경비과장이라고 밝힌 경찰간부가 5분 후에 강제해산시키겠다고 확성기로 말했다. 1차2차 경고 방송을 마쳤고 이번이 마지막 경고라는 것이었다. 5분 후, 경찰은 약속을 지켰다. 순식간에 시민들을 밀어냈다. 경찰과 시민들 사이에 있던 나는 고립된 섬이 되었다.
출장 다녀온 길이라 짐이 많았는데, 그 혼비백산의 와중에 짐이 분실되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조용히 연행을 준비하고 있는데, 전경들은 모두 나를 지나쳤다. 전경들 틈을 비집고 밖으로 나왔다. 끝까지 자리를 지켰던 시민 몇몇이 연행되는 모습이 보였다. 머릿속에 상상의 목소리가 들렸다. ‘회개하라, 감옥이 가까웠느니라’
'NCSI 누리꾼 수사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버지가 5백만원을 은행에 떼이게 생겼습니다 (6) | 2009/07/17 |
|---|---|
| '일 대 백' 퀴즈우승자 스페셜편에 출연해 보니... (21) | 2009/07/08 |
| 블로거 미디어몽구, "어쩌죠, 저 잡혀갈 것 같아요" (37) | 2009/07/03 |
| 경찰, 1년 전 올린 글 문제 삼아 블로거 '몽구' 전격 소환 (55) | 2009/07/01 |
| 경찰에 연행되는 사람과 안되는 사람의 차이 (48) | 2009/06/27 |
| (단독) 일본해 표기 지도를 홍보해주는 국회 전자도서관 (108) | 2009/05/21 |
-
제 2의 미네르바 사건이 일어나나요? 블로거 미디어 몽구 경찰 소환
Tracked from Adish의 지맘대로 짓걸이기 2009/07/03 09:42 삭제독설닷컴을 통해 블로거 '미디어 몽구'가 경찰에 소환되었다는 소식을 전한바 있습니다. 어제(7월 2일) 경찰서에 도착한 몽구님은 얼마 안있다가 보수단체 대표와 대질신문 비슷한 조사를 했다고 하는데요, 이게 좀처럼 있는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는 곧 경찰이 고소자의 입장에서 이 사건을 바라보는 거나 다름없다고 합니다. 만약 검찰에 송치되었을 때, 약식기소가 아닌 정식기소까지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이런 일이 없어서 정확이 어떤 건지 느낌이 오..
-
'몽구 일병 구하기' 베스트 블러거 몽구 경찰 소환
Tracked from 삶너머의 삶 2009/07/03 12:10 삭제이명박 이러다 말겠지 했다. 남대문 방화- 남대문이 불탓을 때 그냥 사고려니 했다 오렌지-오렌지를 오랜지라 부르지 못 할 때도 내가 좀 무식하거니 했다 고소영, 강부자-이들이 청와대 이곳 저곳을 헤집고 다닐 때도 내가 못 배우고 돈이 좀 없거니 했다 미친소 항쟁-부시목장 관광비용으로 미친소를 먹으라 할 때, "이건 좀 아닌데" 라고 생각이 들었고 mb네 법-방송법이니 인터넷 규제법을 만들려고 할 때는 "제가 정말 이상해 지는데?“라고 의심이 가기 시..
-
이명박네 법치
Tracked from 삶너머의 삶 2009/07/03 17:15 삭제누구도 지켜봐 주지 않는 힘 없는 한 개인에게 수사기관에서의 조사란 참으로 큰 고통입니다. 자신이 살아왔던 모든 일상이 엉망이 되 버리고 그 공통은 가족에게 까지 번져가 해일이 되어 버립니다. 더군다나 자신의 양심에 충실하여 했던 일을 비뚤어진 공권력에 의해 추궁 받는 다는 것은 당사자에게는 삶과 죽음의 의미를 다시 떠올릴 만큼의 고통입니다. 이명박의 법치에 희생당한 국민들은 훗날 폭압의 법치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물어야 합니다. 살겠다고 올라가 불..
-
미디어맨 '몽구'를 도와주세요.
Tracked from 모노피스의 e-book 2009/07/03 22:05 삭제작은 카메라 하나로 작은 감동은 물론 큰 감동까지 만들어 냈던 몽구씨가 경찰에 소환되었고, 명예훼손을 거론한 사람과 대질조사를 받았다는 "고재열의 독설닷컴 - 블로거 미디어몽구, "어쩌죠, 저 잡혀갈 것 같아요" 포스트를 보신 분 계신지요? 위 링크의 글을 읽고 블로거와 미디어는 물론 할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이런 글을 대신합니다. 사실 저는 남한강 - 양평에 연수를 와 있는 상태여서 사태의 심각성은 어느정도 파악했지만 몽구씨와 같..
-
어쩐지 난 사악한 녀석이다..
Tracked from scribbles. 2009/07/04 02:36 삭제얼마전 어느 국회의원이 그것도 국회 내에서 어느 시민단체의 회원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던 일이 있었다. 당시 티스토리의 어느 한 블로거는 '고것참 고소하다'라는 짧은 포스트를 올린적이 있는데, '몽구'씨의 이야기를 접한 지금의 내 심정이 바로 그러하다. 기억도 나지 않는 그 블로거가 '유감스럽지만 그것이 자신이 느끼는 솔직한 감정'이라 한것도 기억난다. 그리고 유감스럽지만 지금의 내 심정도 바로 그러하다. 그렇다고 해서 진실이 가려지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
미디어 몽구를 아시나요?
Tracked from Blog In Issue 2009/07/06 13:38 삭제미디어 몽구라는 이름 혹시 들어보셨나요? 들어보셨다면~당신은 다음 view에 관심이 많고..사회 이슈에도 관심이 많은 분이고 못들어보셨다면.. 한번 방문해보세요 헤헤~~ 미디어 몽구를 모르시는 분을 위해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그는 2006 다음 블로거뉴스 대상에 빛나는.. 분으로서(무슨.. 자서전 소개 같네요 ㅡㅡ;) 글보다는 캠코더를 이용해서 동영상으로 이야기하는 동영상형 블로그입니다. 일반 언론들이 잡아내지 못하는 다양한 이슈와 소재들을 발굴,취..
-
미디어몽구님이 경찰에 소환되었습니다. 그날의 진실을 알고 있는 시민들의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Tracked from 정의의 아군 2009/07/06 15:10 삭제작년 6월 21일 블로거 몽구님은 보수단체 대표가 노인을 폭행했다는 기사를 올렸고 1년이 지난 지금 경찰이 그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1년이나 지나 이 사건을 수사한다는 것도 이례적입니다만, 조사하기 위해 피의자를 소환하여 고발한 보수단체 대표를 불러 대질심문을 실시하는 등 평범한 명예훼손 혐의의 수사와는 거리가 있는 사안입니다. 이 사건은 지난 미네르바 사건처럼 블로거와 네티즌을 위축시키는 족쇄로 활용될 확률이 높습니다. 저 역시 그날 그 시간..
-
[인터뷰]경찰 조사 받고 온 미디어 몽구를 만나다
Tracked from 고장난 자본주의 대안을 말하다 2009/07/11 16:37 삭제7월 8일, 광화문 앞의 한 카페에서 미디어 몽구 김정환 씨를 만났다. 약속에 조금 늦어 택시를 타고 가겠다고 했더니 되려 "미안합니다" 하고 말하는 몽구의 목소리에서 순수함이 묻어났다고 할까? 도착해서 만난 몽구는 사진에서 보던 '활달함'과는 인상이 매우 달랐다. 장난끼 많고, 적극적이라는 평을 많이 봤는데, 오히려 내가 만난 몽구는 수줍음이 많은 사람이었다.(그리고 수줍어선지는 모르겠지만, 그 날 이런 모습으론 사진을 찍을 수 없다며 영상부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런 글만 보면 왜이리 기분이 나빠지고 심지어 화까지 나려 하는지...
(요즘 명예도 없는 사람들이 아주 쉽게 명예훼손으로 신고하는거 너~무 흔하잖아요)
정치/사회에 관심이 없어서 이렇게 돌아가는게 누구 탓인지 모르겠지만
남 들 힘들게 한 만큼 고스란히 그대로만 되돌려받길.-_-
촛불집회시 많은 시민들이 카메라 등을 소지했고, 분명 누군가는 당시의장면을 찍어 두었을 겁니다. 08년 6월 21일 - 모두 당시의 사진을 한 번 보아주세요.
몽구님 힘 내시고요!!
우려했던 일이 벌어지는 군요..ㅡㅡㅋ
동참하겠습니다.
음...가장 좋은 상황은, 바로 그 보수단체 대표에게 폭행당한 피해자인 노인이 그 보수단체 대표를 고발하는 것이겠죠.
이런 할말이 없군요;;
비밀댓글입니다
저 구속되면 그때 도와주삼~~~
비밀댓글입니다
네, 최대한 알려주세요.
당시 상황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이 절실합니다.
널리 널리 알려서..혹 보신 분들 연락 주세용.....전 그 날 없어서.....우려했던 일이 .........
올해는 어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큰 우려가 현실이 되는 상식이 안 통하는 세상이 되었는지..
아, 마음이 아프네여. 앞으로 이런일들로 다른 블로거 분들에게도 영향이 있을런지??? 슬픈현실 입니다.
몽구님 힘내세여...
비밀댓글입니다
회개하라 감옥이 가까웠느니라...는 제목을 제 맘대로 바꿔 봅니다. 두려워하지 말라감옥이 가까울찌라도....
동참합니다.
slr클럽의 시민기자단에게 연락을 해보시는건 어떨지요?
작년에 빠짐없이 기자단을 내보냈었고 공개 안된 사진 자료도 많이 갖고 있을겁니다.
고기자님께서 slr클럽>자유게시판>임시자유게시판으로 들어가셔서 도움을 요청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놈의 보수단체 사람들 정말 너무 하지 않나요?? 매일매일고소거리를 찾아 다니는 것 같아요,,정말 짜증나 죽겠어요,,ㅠ.ㅠ 몽구님을 어케 도와드려야지요,,ㅠ.ㅠ
에휴...정말..
민변이나 공익변호사 그룹 공감 등과 함께 변호인단 구성도 시급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쪼록 큰 일 없기를 빕니다.
계좌번호 알려주세요.작지만 돕겠습니다.여기저기 난리네요..몽구님 힘내세요
지금은 진상규명이 먼저입니다.
재판 상황에 들어가면 그때 진행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밤 9시가 통금이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친구집에 있다가 통금이란걸 까맣게 잊고 있다가 오분전에야 통금 생각이 났었죠.
집에까지 엄청 뛰었던 생각이 듭니다.
집에 들어서니 9시가 조금 넘었고, 힘들어 땀 흘린 것이 아니라 두려움에 떨어 식은땀을 엄청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그런 무서운 시절이 다시 온건가요?ㅠㅠ
제가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응원이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ㅜㅜ 몽구씨 힘내요!
힘내세요 응원하고 도와드릴께요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
정말 답답하고 안타까운 일이네요.
지난해 6월21일 청계광장에서 촛불집회와 보수단체 집회와 관련한 여러 목격자들이 계실 것 같은데,,,그리고 비디오 촬영한 분들도 계실 것 입니다. 자료를 뒤져봅시다.
몽구씨 힘내세요. 그리고 독설닷컴님 중간중간에 바쁘시겠지만 진행사항을 알려 주세요.
작년 6월 21일에 노노데모에서 촛불반대집회 한 날 인가요? 그 날 기억이라면 있긴한데..
힘내시고 용기 잃지 안길 바랍니다.
그리고 벌써 일년이 지난 사건을 가지고 지금 고소한다니 너무 비겁하네요.
진실은 밝혀집니다. 힘내세요~
4대강 땅투기 사업해서 땅살 부자들 돈좀 뺏어 서민들 잘살게 하겠다고 교회다니며 긍정하고 있다네요
몇천원씩이라도 모금해줍시다.
네..도와야지요~~다양한 방법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봅시다.
진실은 밝혀지겠지만, 몽구님 너무 안됐네요... 동참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요?
참 어쩌구니없네요.
폭행장면은 없고 말만 듣고 그렇게 글을 써서 올리다니.
기본도 몰랐단 말입니까?
여론몰이 너무 좋아하다가 이제 혼나겠네요.
그런데 뭘 도와드릴까요?
같이 거짓말하자구요?
젊은 사람들을 선동해서 인터넷을 장악해서 올라오는 글들을 보기가 짜증난다하더니만~~과연 그렇네요.당연히 벌 받을 짓을 했으면 받아야죠.그게 민주국민의 의무와 책임 아닐까요?권리 주장을 했으면 책임과 의무도 해야죠.
비밀댓글입니다
당일 상황파악을 더 해야 하는데,
이래저래 일이 밀려서 못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이런일도 있었군요. 댓글로라도 몽구님께 도움이 되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시고,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