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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이메일을 공개한 <PD수첩> 김은희 작가가
'MBC 구성작가협의회' 홈페이지에 오늘 남긴 글입니다.
급히 올립니다.
지지자가 보내준 텀블러를 들고 뒷모습을 공개해준 김은희 작가.
글 - MBC 김은희 작가 (<PD수첩> 광우병편 메인작가)
후아-
먼저 심호흡부터 하고 시작해야겠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숨이 탁탁 막히는 나날입니다.
태어나 이렇게 많은 전화와 문자를 받은 적도 처음입니다.
통화를 하고 있는 중에도 쉴 새 없이 전화와 문자가 들어오는 경험을 하며
처음엔 그저 어리둥절했고, 나중엔 신기했습니다.
내게 현실을 실감하게 해준 것은 바로 그런 전화와 문자들이었습니다.
‘부엉이 바위는 꿈도 꾸지 마’ 라는 문자도 있더군요.
‘딴 생각 못하시게 옆에서 잘 감시하래요.’ 후배작가가 말했습니다.
‘별일 아닌 것처럼 보낼 수 있지? 은희야. 그럴 수 있지?’
속상해 술을 마시고 들어온 선배언니가 내 손을 붙잡고 몇 번씩 같은 말을 했습니다.
‘며칠만 지나면 과거가 될 거예요. 견디고 버티세요.’ 지인이 메일을 보내주었습니다.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이 두 개의 문장이었습니다.
‘밥은 꼭 챙겨먹어. 잠은 꼭 자고.’
‘기사도 댓글도 절대 보지 마라.’
외면하려 애쓰지만 잘 안 되는 경우들이 있지요.
누군가에게 마음을 뺐기는 경우가 그렇듯.
내 손끝이 만들어낸 사소한 문장들이
악의와 음모를 가진 누군가의 손에 들어가면
나를 찌르는 섬뜩한 흉기가 될 수도 있음을 알았습니다.
사람 하나 짓밟는 것쯤 눈 하나 깜짝 안 하는 이들을 보며
‘살의’라는 단어 이외의 표현은 생각나지 않더군요.
글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말, 이제 나는 믿을 수 있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요. 어쩌다.
가족들이 걱정할 만큼 일밖에 모르고
일이 끝나면 사랑하는 조카들과 노는 것을 가장 큰 행복으로 아는,
그저 말보다 글을 좋아하고
이런저런 상념을 글로 남기는 것을 지친 일상의 위안으로 삼아온
30대 평범한 대한민국의 여성이
어쩌다 졸지에 국가 전복의 음모를 가지고 국민들을 선동한
대단한 반정부적 인사로 낙인찍혔을까요.
어쩌다 촛불집회 군중들 뒤에서 음흉하게 키득거리는 마녀가 되었을까요.
부엉이 바위로 보내고 국민장을 치러야 한다는 저주를 받게 되었을까요.
그러나, 괜찮습니다.
부끄러워해야 할 사람은 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가 받은 치욕과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치유될 것입니다.
그러나 부끄러움은 쉽게 치유되기 어려운 트라우마를 남기기 마련이지요.
부끄러움을 아는 자들이라면, 저보다 더 긴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지치고 힘든 하루를 보낸 밤, 나는 이런저런 상념을 글로 쓰거나
주변사람들에게 써 보내며 마음을 추스르곤 했습니다.
일상에서 겪은 소소한 일들과 살면서 겪게 되는 불만들과 만난 사람들과 훌쩍 떠난 여행기와 허무맹랑한 공상과 우스꽝스러운 농담이 있었습니다.
어떤 날은 골목길에서 마주친 파지 할머니를 두고 몇 장의 글을 썼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한 곡, 빗소리, 신문기사 하나로도 밤을 지새웠습니다.
그 많은 글들 중엔 남들이 봐서는 안 되는 사생활도 들어있었습니다.
누구나 상념이라는 것이 있지요.
공적인 영역에서 일하며 공적인 언어만을 써야 하는 방송작가이기에
할 수 없는 말, 쓸 수 없는 얘기들이 있습니다.
개인 김은희가, 지극히 사적인 언어로 쓴,
단 한 사람에게만 읽도록 허락한 글들이었습니다.
상대와 나의 말투, 글투, 성격, 관계가 녹아있는 글들이었고
농담도 과장도 정제되지 않은 표현들도 있었습니다.
모두 내가 잘 알고 나를 잘 아는 지인들에게 보낸 개인 서신들이었기에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는 문장들이었습니다.
그것을 다른 누구도 아닌 검찰이 강제로 헤집고 들여다봤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나는 잠을 이루지 못할 만큼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런데, 검찰은 그것을 ‘작가 김은희’의 글로 세상에 공개했습니다.
그것도 수많은 메일 중, 수 천 수 만 개의 문장 중
정치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문장들만 짜깁기해서 말이지요.
개인적인 상념이 대중들에게 공개된 순간,
그것은 설명하고 해명해야 할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떤 기자가 ‘필이 꽂히다’라는 표현에 대해 묻더군요.
필이 꽂히지 않으면 일을 할 수 없을 만큼 힘든 게 작가의 일이고
기자들이 그렇듯 시사 프로그램 작가들 역시
우리 사회의 큰 이슈, 중대한 사안일 경우 더 필이 꽂히기 마련이라고
나는 ‘설명’해야 했습니다.
‘광적으로’ 일을 했다는 표현을 문제 삼았더군요.
광적으로 일한다는 것이 ‘열정’의 또 다른 표현이며
사생활도 뒤로 할 만큼 프로그램에 올인하는 것이
이 거친 방송계에선 작가의 ‘미덕’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대체 어떻게 납득시켜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최근에 배우 김명민에게 ‘필이 꽂혔고’
그가 출연한 드라마며 영화들을 편집실에 모아두고
며칠 밤을 새워 ‘광적으로’ 수백 권의 테잎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김명민은 거기 없었다’를 구성하고 대본을 썼습니다.
메일 계정 안에 모아두었던 수백 페이지의 메일 중
시국 관련이나 정치적인 것으로 읽힐 수 있을 만한 내용은
검찰이 공개한 그것이 거의 전부였습니다.
그것도 앞뒤 맥락과 취지가 모조리 왜곡된 채로 공개됐고, 활용되고 있습니다.
검찰에서 저는 그 문구들의 맥락과 취지에 대해 설명하기를 거부했습니다.
제가 메일을 읽도록 허락한 단 한 사람 외에
누구도 그에 대한 설명을 내게 요구할 권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국가 기관과 거대 언론사로부터 일방적 ‘폭력’을 당한 한 개인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저항의 방법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말해야겠습니다.
검찰이 멋대로 발췌해 공개한 문구들에 대해 경위를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
참으로 어처구니없지만, 비록 ‘개인 김은희’는 짓밟히더라도
‘작가 김은희’가 열정을 다해 만들었던 프로그램의 정당성까지
함부로 훼손되고 공격받는 것만은 참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공개된 메일 문구들이 훌륭하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만약 그것이 ‘작가 김은희’의 글로 어딘가에 공개되고
다른 누군가 읽게 될 것이라 생각했다면
같은 내용이라도 그렇게 쓰지는 않았겠지요.
그러나 그 문장들이 담고 있는 나의 ‘상념’은 분명히 앞뒤 맥락과 경위가 있었고
검찰은 나의 ‘진의’를 왜곡하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설사 내용이 그보다 더한 것이라 해도
그것이 피디수첩 보도 내용의 진실성을 훼손할 수는 없습니다.
개인 상념이 무엇이든, 방송 프로그램은 방송 프로그램의 제작 시스템과 보도방식이 있고
시사 프로그램은 ‘사실 취재’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김은희 개인을 짓밟고 죽여도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과 정부의 졸속협상’이라는 진실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검찰은 나의 이메일 공개가 ‘범죄의 의도’ 입증 차원에서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더군요.
달리 말해 광우병 프로그램 자체가 하나의 '범죄' 또는 '불법 행위'라는 것인데,
그렇다면 피디수첩 보도가 범죄, 불법행위가 아닌 것으로 판명될 경우
나의 이메일 공개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이겠지요?
아마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나의 벗이 내게 일러주었습니다.
검사가 아무리 힘이 세도, 한 인간의 진실을 모조리 부정할 만큼의
대단한 권력을 가지고 있진 않다고.
이 경우 우리가 기대야 할 것은 언제나 진실과 진정이라고.
김은희 개인은 보잘 것 없지만
진실과 진정의 힘은 그렇지 않습니다.
격려와 응원, 늘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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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법이
여자의 치마를
들추기 시작 했습니다.
法이 ...
.
子曰
獲罪於天이면,
無所禱也니라.
국민이 곧 하늘입니다.
이 정권이 3년 남은 기간 어디까지 추해질 수 있는지
두 눈 크게 뜨고 지켜 보겠습니다.
하는 짓들이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이제는 웬만한 일에는 놀라지도 않게 되었으니
그저 한숨만 나올밖에..
이번 사건으로 검찰이 얼마나 무능한지 알게 됐습니다.
검찰이 주장하는 <PD수첩 왜곡>을 정말로 입증할려면,
- 아레사 빈슨의 사인이 인간 광우병과 정말 관련이 없는가
- 다우너 소가 광우병 소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가
- 정부 주장대로 광우병이 사라지는 질병인가
- 미국 소의 검역 주권이 우리나라에게 있는가
등등을 밝혀야 하지 않을까요.
고작 오역과 작가의 개인 성향을 들춰서 왜곡이라고 낙인을 찍다니!
검찰들이 수능세대가 아니라 문맥과 핵심파악을 못하는건가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김작가님, 많이 힘드시겠지만, 덕분에 우리나라 검찰이 얼마나 무능한지 깨닫게 됐습니다.
힘내세요! 악착같이 살아남아야죠!
무능한게 아니죠..없는 죄를 억지로 만들려다보니 치졸할대로 치졸해질 수 밖에 없는 거죠..^^
비밀댓글 입니다
이번 사태가 작가님 본인 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들에게 미칠 긍정적 영향을 고대합니다.
많이 힘들고 지치겠지만, 힘내세요.
옳고 그름에 대한 명확한 잣대는,
멍에로 변질되어 가는 법전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관심을 놓지 않는 것으로 응원을 대신하는 제 부족함이 아쉽습니다.
힘내세요....제가 힘이 없어 어찌 도와 드릴지.....맘으로 당신을 응원합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을 겪으시면서 김은희님의 그 열정이 사그러들지 않으시길 바라고 앞으로 더 좋은 글 많이 쓰세요. 뜨거운 응원을 보냅니다.
널리 공유해야겠다는 생각에 일단 무단으로 퍼가서 저희 블로그에도 게시합니다.
출처 밝히고 view on박스도 함께 퍼가니 저작권법으로 고소 하지 말아주세요~
비밀댓글 입니다
법은 사람이 최소한 지켜야할것이라던데, 법으로 가장 확실히 보호해야할 "인권"을 무시하는 검찰이라 흠...검찰청 간판부터 바꾸고나서 저런짓을 했으면 좋겠군요. 요즘하는짓봐선 검찰이라고 부르기도 참 뭐한데말이죠.
앞으로 이런 일들은 비일비재할지 모릅니다.
당신의 이메일이 낱낱이 파헤쳐지고 국가나 정부에 대한 비방은 국가를 모독하는 중차대한 범죄행위로 낙인 찍힐지 모릅니다.
촛불시위와 장자연리스트, 그리고 PD수첩을 지휘했던 천성관씨를 이명박대통령이 검찰총장의 자리에 그것도 기존의 룰을 뒤집고 임명했다는 것이 무슨의미를 내포하고 있는지 ...
세무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을 쇄신이라는 지역안배라는 이름으로 국세청장이라는 4대권력의 수장자리를 차지할 그 사람은 또 누구인가요?
표적수사 이제 암껏도 아닙니다.
까불면 다친다는 것을 더 실감하게 될 날도 얼마남지 않은 듯 합니다.
힘내십시오.
언젠가 저 '치졸하고도 더러운 권력에게 내가 탄압의 대상이 됐더랬지'라는 사실만으로 가슴이 뿌듯해지는 날이 올겁니다. ^^
당신들이 불의와 타협하지 않았고 그래서 지금 너무 힘들다는거 국민들은 압니다..국민들이 응원하고 지켜보고 있으니 힘내시고 이겨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들겠지만, 진실을 위해 견디십시오. 그 시간이 지나면 진실은 제 모습을 드러내기 마련이니까요. 치졸한 방법으로 범죄(?)를 입증하려 하고 뒤집어 쒸우려 하는 것은 그들의 옹색함을 스스로 보여주는 것이요, 상대적으로 당신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당신을 위해 오늘 기도하겠습니다. 맘 굳게 먹고 힘내시고 아무 생각 마시고 당신의 진정성과 진실만을 생각하십시오. 곧 그날은 옵니다. 틀림없이 저들의 시간은 지나갑니다.
정연주사장님도5년구형...피디수첩분들도 옳바른 방송만든다고 죄인..
앞으로3년동안 올바르고 깨끗한 언론인들이 죄인이 되어야 하다는 사실이
너무나 끔찍하게 다가오는 현실입니다.
끝까지 도망가고 발뺌하는 파렴치범이구먼.............
김 작가님...................
지금 검찰에 당신이 조사받는 이유는...
소고기 협상이 졸속협상이어서가 아닙니다..
바로 당신이 광우병환자가 아닌데 광우변환자라고 했고..
사실이 아닌 사실을 왜곡했으며
가능성이 없는 일을 당신이 100% 확실하다고 말한 것이랍니다.
끝까지 핑계대고 끝까지 도망가고..
.
니 이메일만 깔 수 있으면
난 너 간첩두 만들 수 있다.
진짜루~
본문 읽어는 봤냐?
읽어보구도 이런 글 남기면 넌 이명박이다.
좋지?? 좋댄다.
진실을 보지 못하는 허허.. 같은 분은 참 어찌해야하는지.
광우병의 위험은 여전히 존재하고 그 위험속에 우리나라 어린이와 젊은이들이 놓여있는데 가능성이 없는 일이라니.
게다가 개인 사생활까지 법의 이름으로 침해한 어이없는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다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살 자격이 없는 사람 아닌지?
각하. 어인 일로 예까지 왕림하셨나이까?
드릴 힘이 없지만,
그래도 힘 내시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요!()
당신이 진정 공중파 방송인이라면
저라면 시청자들게,그리고 진보,보수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하겠습니다.
만약 조중동기자 이메일에서
빨갱이 다 때려잡자..유시민이 제거해야겠다는게 제 생각이에여..
만족못해요...
라는 글이 있다면 당신은 가만 있겠습니까?
당신이 진정 양심에 손을 얹고 한 점 부끄러움 없는 하나의 거짓없는
방송을 했나요?
여기 대해 엠비씨피디들도 은근슬쩍 도망가더군요..
제발 뻔뻔해지지는 맙시다.
볼수록 추합니다...
당신은 촛불을 든 사람들을 욕보인 인간입니다.
당신의 증오와 편견,극단성과 직업의식을 넘어선 목적성으로
이나라의 진보를 할말 없게 만들어 버린 사람입니다.
내용이 없어.
발로썼나?
그랬다면 당연히 욕하겠지.
근데 그걸 검찰이 이메일을 까서 언론에 떠들어댄거라면 그건 검찰이 죽일놈인거다.
넌 이 차이를 죽었다 깨나도 모르지?
피디수첩의 잘못이라는 것들이 대부분 뉘앙스의 문제다.
따지고 보면 완벽한 시사프로 없다. 뭐든지 걸고 들면 다 걸린다. 검찰이 나선 다는 것부터 넌센스다. 같은 식이면 조중동은 수조년형 징역에 수경원대 벌금이다.
잘못이 굳이 있다면, 그에 합당한 댓가만 치루면 된다.
하지만 지금 벌어지도 있는 일들은 부당하기 그지없다.
약자의 잘못을 비집고 강자가 말도 못할 횡포를 부리는 이떄, 당신은 약자를 나무라고 있다. 당신이 강자에겐 어떤 태도를 보이는지 당신의 진정성이 어떤 건진 스스로가 알겠지.
맥락파악 못하냐?
그리고 조중동기자 이메일이라도 함부로 봐선 안되는게 당연한 건데 무슨 그런 병맛예시를 들어 병신아. 물론 조중동기자 이메일엔 당연히 그런 얘기가 있을테니까 별로 놀랄껀 아냐.
조중동 기자의 메일에
'때려잡자 노무현. 노무현은 빨갱이다.'
라는 메일이 있었다고 해도..과연 그걸로 그 기자를 잡아가는게 정당한 법 집행이라고 생각하냐?
어째 생각하는게 북한 공산당하고 똑같냐?
'김일성을 물리치자' 라고 하면 잡아가는 북한이나,
'이명박이 잘못했다' 라고 쓰면 잡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너같은 놈이나..
설마.. 개인적인 생각을 주변 사람과 나누는걸 이유로 그 사람을 잡아가는게 니가 생각하는 자유민주주의 란거냐?
어떤 사람이 인간집단의 평균 지능과 고릴라집단의 평균 지능의 차이보다 인간 개체간의 지능 차이가 더 클거라는 이야기를 했었는데...그게 딱 너를 두고 하는 말이구나..쯧쯧..
절망스러울 뿐입니다. 100분토론에서 소통의문제가 나왔는데, 이토록 소통이 안되는 사람을 직접 보니 제가 숨이 탁 막힙니다. 무엇이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사안인지에 대한 인식조차 부족한 상태에서 용감하게 댓글을 달다니...절망스럽습니다.
1. 피디 수첩때문에 뺑 돌아서 촛불 드셨나요? 지금에와서 촛불 든 것이 치욕스러우신가요? 그런 줄 알겠습니다. 아니라면 자다가 봉창 두드리시는 분이네요.
2. 조중동 기자가 자기 이메일에서 빨갱이, 유시민 운운 한 것을 다른 사람이 알 수 있는 사회에서 살아야 한다면 참 좋은 일이겠군요. 님은 진정 양심에 손을 얹고 한 점 부끄러움 없는 하나의 거짓없는 삶 만을 사셨기 바랍니다. 왜냐? 조금만 거슬리면 님의 평생을 다 훝어서 까발려댈 수 있으니까요. 불경, 성경 다 뒤져서 부처님, 예수님을 공산주의자로 만드는 것이 불가능할까요? 개인용 이메일로 사람 바보 만드는 건 말할 것도 없이 쉬운 일입니다. 이번 메일 공개로 세상 살기 참 힘들어졌습니다. 아닌가요?
멀리서나마 맘을 다해 당신을 응원합니다.
개인의 이메일을 공개하는 그런 검찰사람들이 집에가서 자식들 앞에서는 세상없는 부모노릇을 하려고 하겠지요..
제발 힘내십시요!!!!
제발 힘내십시요!!!!
김은희 작가님, 이 자리를 빌어 건투를 빕니다. 힘내세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추할대로 추해진 정부와 권력의 개들 앞에서 힘내란 말 말고 뭐라 달리 할말이 없네요. 힘내세요.
그들은 공개했고, 웃기지도 않는 싸움을 걸어왔죠. 그러나 이 천박함과 어거지가 그들에게 부메랑이 되어 날아올 것입니다. 건강지키시고, 두 눈 크게 뜨고 함께 기다립시다.
스트레스. 라는 말로는 다 표현 못할 무언가에 힘들어하실줄 압니다.
하지만, 세상에 대한 새로움을 보여주신 그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부디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그대여~
진실의 향기를 믿는가?
잠시 힘들겠지만 기다리게..
그 향기는 사라지지 않을테니..
언젠가 같이 한번 일해 보고 싶은 탐나는 작가분이네요^^
감성과 힘이 공존하는 행간의 느낌이 좋은 글을 쓰시는군요.
힘내시길.
힘내세요.
아무리 힘들고 어렵드라도 포기 하지마세요 ..
당신을 지지하는 많은 이들이 당을 위해 기도 합니다 ..아자!!
힘드시죠. 절대 용기 잃지 마시고요. 용서도 하지 마세요. 쓰레기들 다 쓸어 버릴 때까지 끝까지 가요. 지지합니다.
힘내십시오! 김은희 작가님!!
지인들 말씀처럼 밥 꼭 챙겨드시고 잠 잘 주무시고.
그럼 드시는 밥공기 수만큼 잠자는 시간만큼
매일 꼭 그 숫자의 곱만큼 지원군이 늘어날꺼에요 아자아자~
은희언니,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 때도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일하셨던 언니를 생각하니 이번 사태가 더욱 가슴아프고 화가 나요. 저 야만적인 자들에게 지지 마세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열정적으로 만들었다고 진정성이 담보되지는 않습니다. 번역을 다른 글자로 바꾼것은 왜곡입니다. 아예 담당피디를 김은희 작가로 하지않고 다른 사람으로 표기를 하지 그랬어요 그게 말이 됩니까
열정과 진정의 관계는 맞는데, 피디는 작가가 아닙니다. ㅋㅋㅋ
시간님/ 진정성은 번역상의 실수 몇 군데가 아니라 쇠고기 수입 졸속협상에서 따지시는 것이 더 옳지 않을런지요. 그 방송을 보시고도 국민 건강을 위해 쇠고기 수입 협상은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해야한다, 그런 대의명분을 느끼실 수 없던가요?
김은희님 부디 힘 내시구요, 고재열님, 이 글 허락 없이 좀 퍼다 날라도 될까요....? 벌써 펐지만....꾸벅 ....-_-;;
그분은 참...뭐라고 할까...쫌스러움의 극치를 보여주는군요
그분에 대한 감정은 참...뭐라고 할까..경멸이라는 표현밖에 못 찾겠군요.
그분에 대해서는 분노도 아까워요.
음지에 숨어서 뒷공작만 하는 쥐색기에 대해서 분노가 안 생겨요.
그냥 경멸과 멸시라는 감정만 생기네요.
그에게도 양심이라는 게 있을까
전 없는것 같아요. 서거한지한달이넘어가는데..아직도 대국민 사과않하쟎아요. 기다리다 지쳐갑니다.
지금 상황에서 드릴 말씀은 어는 분 말처럼 밥 잘 드시고 잠 잘자고 좋아하는 영화나
책도 많이 보고 여행도 하구 친구도 만나고~~그냥 평소처럼 하시면..
힘내세요. 언제가 이날을 웃으며 이야기할날이 오겠지요
내 가슴과 머리속을 낱낱히 들여다보고 만천하에 알렸다는 사실앞에서 백주대로에서 몸이 발가벗겨진 것과 비교가 되겠습니까. 그것도 공권력행사라는 폭력으로...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노랫말도 있지요...견딜 수 없이 아프겠지만 세상을 더 깊고 넓게 볼 수있는 계기가 될거라고 믿습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꼭 진실이 이기는 세상이 오길 빌며...
저는 인터넷으로 글쓰는 일을 거의 쓰지 않는데, pd수첩게시판에 응원글을 썼습니다. 불로그같은 것이나 메일도 거의 쓰지 않는데, 생각해보니 저에게도 싸이가 있습니다. 갑자기 거기 글을 누가 본다는 생각만으로도 너무 끔찍합니다..그래서 지울까 고민했습니다.
요즘은 검찰을 범죄자로 보는 세상입니다. 검찰이 미쳤다고 보면 맞습니다. 당당하시길 바랍니다. 대다수의 인지능력이 제대로 된 국민들이라면 광우병위험을 알리는 pd수첩에 대해 지지하며 김은희작가의 역량과 열정을 지지합니다. 진실이 승리한다는거 믿고 그 날이 그리 길게 남지 않았다는 것에 희망을 갖자구요. 몇 몇 악플보다 달리지 않은 선플이 몇 백배 많다는 것을 믿어의심치 않아도 됩니다. 홧팅하세요!!!
광우병의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공익이 있더라도
그 사실을 알리기 위해 거짓말을 하면 안되죠..
광우병 걸려 죽지 않은 사람을 광우병 걸려 죽었다고 하면 잘못된 일입니다.
후에 정정보도만 하면 그 잘못이 다 덮어지는 것입니까?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부당하다고 항의할 것은 항의해야 제대로 된 언론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이분...힘들더라도 피디수첩을 다시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인간광우병은 다르지 않습니다. 거짓말을 한 부분이라고 말하는 걸 보니, 검찰의 일을 하시는 분이 아닐까 싶군요.
피디수첩을 보면 진실한 내용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혹여라도 나중에 과학적 발전으로 광우병과 인간광우병이 다르다는 게 밝혀진다면 그 때 사과하는 게 언론의 정도입니다. 아직까지는 피디 수첩은 진실만을 보도했습니다.
빈슨의 엄마도 인간광우병이라는 의도로 얘기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이정부는 열등감이 지나칩니다.
시대와 권력이 아무리 짓밟히려 해도 짓밟히지 않는 것은 바로 진정성입니다. 지금은 숨죽이고 있지만 그것은 언젠가는 그들의 치부를 들어내고 도려낼 강력한 소용돌이로 작용할 것을 압니다. 힘내십시오..... 풀뿌리는 지금 한창 자라고 있습니다. 이 대지를 덮을 그 초록의 힘을 우린 잊지 않습니다. 당신같은 사람이 있어 용기내고 힘낼 수 있는 하루입니다.
애초에 우려햇던 일들이 이제 서슴없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건 말이 안돼는 짓거리를 하니 할말이 없습니다 이사건은 반드시 부메랑으로 가 그들을 칠것입니다.
내밀한 생각때문에 피디수첩이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 피디수첩이 문제였기 때문에 생각이나 목적이나 의도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1. 검찰이 피디수첩을 문제시해서 수사를 한다, 2. 왜곡된 보도라고 판단했다, 3. 왜곡된 보도는 작가의 의도에 의한 것이다, 4. 작가의 의도가 왜곡되었다는 것을 뒷받침하기 위해 개인 이메일을 다 뒤졌다, 5. 그 중 맘에 드는 구절을 발견했다, 6. 국민들에게 공개한다.
이상의 절차 중에서 적어도 6.은 문제가 됩니다. 증거는 법정에 제출해서 법원의 판단을 받으면 됩니다. 왜 개인 이메일 내용을 공개해서 "국민에게 이를 충분히 설득"할 필요가 있는거죠? 국민들을 충분히 설득할 만한 증거가 있다면 법정에서 다투면 되는 것입니다. 법정으로 가기 전에 여론재판으로 끝장내려는 의도가 아니라고 발뺌한다면 이렇게 해봅시다. 그 검사팀의 개인 이메일을 한 10년치 훝어보는 겁니다. 그 중에 한 귀절이라도 출세지향적인 내용이 있다면 게임 오버~~ 출세욕으로 표적 수사한 거네요.....
범선님 의견에 완전 동의합니다.
공개하는 이들의 의도가 불건전합니다.
마치 국민을 설득하려는 듯합니다.
얼굴도 모르지만 우리는 당신을 지지 합니다.당신이 옳다고 생각 하기에 그렇습니다.끝까지 힘내고 이겨 내시어 진실의힘이 얼만큼 위대한지 보여 주세요.
고려대 김지윤학생이 바른말을 했기에 그녀를 사랑하듯이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이 이겨내기를 바랍니다.
그럼 삼성것을 조중동을보는인간들에게만 판매를하라고하고 우리들은 다른재품을사용하면 간단합니다
좃뱅이나 치라고 하세요
지난 참여정부때 조중동이 뭐라고 날마다 인간광우병이라고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면서 비난을 했습니까? 충견들은 왜 조중동에게 꼼짝도 못할까요? 말못할 약점이라도 엣날부터 잡혀 내려오지 않았나 하고 생각합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검찰이 미치지 않고서야...권력이 이렇게 무서운건지 절실히 깨닭았습니다.
우리 아들이 법대 간다고 하면 절대로...말릴겁니다...권력의 종이 되고 싶지 않으면 다시한번 생각해보라고....그 권력의 달콤함 땜에 네가 저지를 일들은 너도 상상하지 못할거라고.....
국민들도 이렇게 답답한데...정작 검찰안에서는 아무런 변화를 느끼지 못한채 뇌없는 공룡처럼 커다란 진동만 울리며 밥그릇만 챙기는군요...그러다...멸종할텐데...뻔뻔함의 극치를 넘어 이젠 당당해 보이기까지 하니....
님은 상념을 가지고 글을 썼다고 하는 데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시작도 되기전에 자기가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고해서 음해성으로 글을 쓰고 방송매체를 통해 국가를 혼한으로 몰고간 그대는 정녕 죄인이 아닌가 묻고 싶습니다
그대는 공인입니다 명상이라했지만 공인으로 자질이 없다고 새료됩니다 중심이 중요하니까요
국민이 바봅니까?? 누군가의 생각없는 글로 좌지우지되고,세뇌된다고 생각하는 당신들의 사고방식이 놀라울뿐입니다.듣고 싶은 것만 듣고 말하고 싶은 것만 말하고 싶어하는 이정부와 같아서....
진실과 진정성은 위대하고 아름답지만 그것을 지키려하는 이는 너무 아프고 힘겨운 시간이 된다는것 잘 압니다. 힘내시고 건강관리 잘하면서 열정의 동력을 높히세요.
맑고 고운에너지, 활력에너지, 웃음에너지 많이~ 많이~ 모아 보냄니다
답답해지는 군요. 오늘도 살아보겠다고 사무실에 앉아 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런일들이 자꾸 생기고... 보이고... 답답하고.... 화가나고... 눈물이 납니다.
뭘해야 하는것인지.
메일 전문은 잘 봤습니다. 그렇다고 수입 소고기의 검증되자 않은 Fact를 방송이란 매체를 통해 큰 진실인양 그려내어 결과적으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그 결과를 덮을 수는 없습니다...상념이라 말할 만큼 한가한 결과는 아니지요...아직도 멀었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관점을 제시했을뿐 판단은 시청자가 하는 것이죠.
팩트를 제시한것이죠. 다양한 정보를 준것이고 판단은 시청자가 했으며 위험가능성이 있었고 분명히 졸속 아주 졸렬한 졸속 협상이었죠.
저 텀블러에 그래도 소주는 타먹지 말라고 전해주세요.
맥주는 모르지만......
30대초반 같은여자고 노무현대통령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힘내라는 말 꼭하고 싶어서 글씁니다. 절대 부엉이바위같은데는 쳐다도 보지 마시고 밥잘챙겨드시구요. 팬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이겨내셔서 지금의 그마음 잊지 마시고 대한민국의 훌륭한 작가가 되어주세요. 당신을 완전 지지합니다.
그런말에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쓰레기를 수입하는 정신병자들의 말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바리시고 잊어버려야 마음이 편합니다 힘내세요
김은희 작가님 지금 너무 힘드시죠? ㅜㅜ
이런말밖에 할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힘내시고, 당신 주변에는 당신을 응훤하는 여러분들이 있다는것을 잊지 마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건강 꼭 챙기시구요.. 끈질긴 사람이 이긴대요....
작가님 꼭 잊지 않을게요! 힘내세요!
지금도 이 지경인데.. 방송을 조중동이 장악하면 진실은 어디에서 찾아야 할지 ..
언론법을 미디어법으로 이쁘게 포장하며, 미디어법이 무슨 청년실업을 다 해결해낼 수 있는 묘안인 양 떠들어 대는 그들을 위해 미디어법 통과를 온법으로 저지해야한다.
제2의 김은희를 만들지 않기위해서 말이다
그대가 있어
진정 자랑스럽습니다
힘내세요
어차피 기대할 것도 없는 집단이지만 살아있는 권력의 힘을 가진 저 집단을 어쩌겠습니까? 하지만 우린 믿고 있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다는 사실을요. 그래서 우린 그 어떤 어려움과 고난이 닥쳐도 물러서지 않고 의연히 이겨 낼 수 있습니다. 김은희님 힘 내시구요. 님의 그 힘듦이 우리 모두의 희망의 밀알이 될 것이라 믿읍시다. 그리고 님을 지지하고 믿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믿어 주십시오.
김작가님!
힘내셔야해요!절대로!
사필귀정이란말요! 힘드시면속으로외치세요꼭이요~~
꼭!참고기다리세요
반드시웃으면서얘기할날올겁니다~
너무화가나고치가떨립니다
김작가님의의로움은
분명밝혀질겁니다!!
김작가님!
밥은 꼭 챙겨드세요. 식사도요
언젠가는 진실이 승리하는 날이 올것입니다.
동반 자살클럽이라도 만들어서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들 동참 하시죠.
찌질이들아 개쑈줌 하자마라.
정확한 정보 하나 듣지못하고 유언비언나 쳐듣고 좌충우돌하는 어리석은 골통들...노빠
메인작가 김은희씨, PD수첩 광우병 방송대본을 작성함에 있어서 의도적인 왜곡과 조작이 있었음을 여전히 인정하지 않나요? 전혀 인정하지 못하겠다면 김은희씨는 검찰의 이메일 내용발표 시 발췌에 의한 내용전달의 왜곡에 대하여 조금도 언급하여서는 안됩니다. 50보 100보, 난형난제나 다름없기 때문이지요.
과거 황우석 사건 때 PD수첩은 여성연구원의 난자채취 등에 관한 지극히 사적이고 명예훼손의 여지가 지극히 다분한 이메일을 공중파에 적나라하게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게다가 당시 검찰은 수사과정 중 수사대상자들로부터 무려 5만건 이상의 이메일을 수사한 바 있습니다. 당시 MBC, PD수첩 관계자들을 비롯한 다수의 공중파 방송 어디에서도 이메일 압수수사에 관한 반론이 있었다는 기억은 없습니다.
김은희씨 등에 대한 이메일의 압수수색은 검찰이 요구하는 원본자료 등을 PD수첩 관계자들이 제출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된 사안이라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습니까? 취재테잎 몇 권, 번역대본 몇 줄만이라도 제대로 제출한 적이 있었다면 위와 같은 김은희씨의 주장이 조금이라도 더 호소력을 가지게 되었을 것입니다.
김은희씨는 방송인으로서 지켜야 할 규범을 어겼습니다. 황우석식 표현에 따르자면 '인위적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일전의 발언에서는 '작가가 무슨 결정권이 있느냐? 모든 공과는 전적으로 PD들의 몫이다'라는 내심을 보이기도 했었지요. 자신의 실수에 대해서는 반성과 사과가 선결되어야 합니다. 그런 연후에 검찰의 실수를 탓할 수 있습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아이의 종아리에 회초리를 들이대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사족: 만에 하나라도 현재 김은희 작가의 입장이 토사구팽의 상황이라면 이 문제에 관해서 만큼은 김은희씨를 옹호하겠습니다.
의도적 왜곡과 조작이 없기 때문에
검찰의 여론재판을 위한 언론플레이를 비판해야 하는 것이죠.
황우석 건은 이번 사건과 관계 없으니 패스.
방송인으로서 지켜야 할 가장 큰 규범은
국민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시하는 대의명분,
국민 대다수의 이익에 반하는 정권의 잘못된 정책을 비판할 수 있는 용기가 아니겠습니까?
피디수첩 해명방송에서 이미 번역상의 실수 몇 군데는 인정하고 사과를 했습니다.
그 외에 대체 뭘 더 인정하고 사과해야합니까?
방송 자체가 잘못됐다? 하지 말았어야 한다?
졸속협상이 있든 말든 눈 감아야 된다?
피디수첩 방송을 제대로 보시기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두 차례 방송된 관련 방송들을 우선 보신 후 이야기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작가님...작가님이라 부르겠습니다..
힘내시고..또..힘내세요..
힘없는 한 사람이지만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작가님 힘내세요..
마틴 루터 킹 목사님의 생전 말씀 중에 이런 부분이 있어요.
"거의 언제나 이상에 헌신하는 창조적인 소수의 사람들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었다"라는..
지금 눈뜨고 보고있는 현실이 사실이 아니었으면 싶지만 비온 뒤 땅은 더 굳어집니다..
중상모략은 결국 진실을 이길 수 없습니다.
식사 꼭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응원 보냅니다. 힘내세요!!
여긴 무슨 광신도 집단인가
반대글만 있으면 완전 이지메이구만
김은희 작가의 이메일 내용을
보고 정상적인 사람이 그 작가에
대해 무슨 생각을 했을까...
김은희씨 얼굴좀 봅시다. 무엇이 떳떳하지 못하여 뒤돌아선 사진만 공개하는지
진정한 정의의 언론인이라면 잘못은 인정할 줄 아는 작가가 됩시다.
힘없이 끌려가서 발가벗겨진 당신의 잘못이고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강간당한 당신이 죄인인거고, 세상이 원래 그런거야. 어려서 잘 몰랐던것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