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시사IN 고재열 기자입니다.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페이스북 페이지는 facebook.com/kojaeyoul '믿지마 연애상담' https://story.kakao.com/ch/dogsuldotcom/app 독설닷컴

Category»


Archive»

Notice»

« 2018/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지금 성공회대입니다.
갖은 어려움을 겪고 드디어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콘서트, '다시, 바람이 분다' 공연이 시작되기 직전입니다.

공연 전에 벌써 천여 명의 시민들이 3천여만원의 '자발적관람료'를 내주셔서
공연에 소요되는 제반 비용은 지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오늘 출연하는 가수들은 전부 출연료 없이 출연합니다.)

온수역에서부터 성공회대 대운동장까지, 노란 풍선의 물결입니다.
그 감동적인 모습을 사진으로 전합니다.



무대 맞은편에 설치된 노무현 전 대통령 걸개그림입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은 오늘 이 자리에서 공연을 지켜보실 것입니다.

온수역 2번 출구 앞의 안내판과 포스터입니다.

온수역을 나오면 노란 풍선의 물결이 시작됩니다. '만인의 연인 노무현'이라고 적은 플래카드가 보입니다.

성공회대로 공연 몇 시간전부터 관객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드레스코드가 노란색이어어서, 노란 옷을 입은 시민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곳곳에서 자원봉사자분들이 풍선을 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공연 장소가 갑자기 성공회대로 바뀌어서 성공회대 총학생회가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무대 맞은편에 설치되고 있는 '노란 담장' 모습입니다.

무대에서 가수들이 리허설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YB(윤도현밴드)의 기타리스트 허준씨가 아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습니다.

공연 스탭들 모습입니다. 왼쪽에서 두번째 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비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인 이현빈 학생입니다.

YB(윤도현밴드)와 강산에 뜨거운감자(김C)가 속한 '다음기획'의 김영준 사장입니다. 아마 머리속이 복잡할 겁니다. ㅋㅋ

노사모분들의 본부석입니다. 오늘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공연장 입구에서 줄을 서있는 시미들 모습입니다. 벌써 줄이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공연장 전경입니다. 이 빈 자리를 사람들이 꽉 채우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 사회를 보는 배우 권해효씨 모습입니다. 혼자 연습하시고 계시는 데 급습해서 한 컷 찍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whehwp1 2009.06.22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왜? 국민 대다수는 누가 아는데! 자신들만 모르는것 같다 더 안타깝다!
    실은 전에는 노무현 별로! 근데 새 대통령 너무 독재 같아 싫어!
    무서워! 집착의 마귀귀같아! 무서워! 덩달아 한당도 싫어! 바보들...

  3. 홍익인간 2009.06.22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콘서트 너무너무 좋았고요. 가슴 아팟고요. 슬펏고요. 눈물낫고요... 그러면서 희망을 꿈꿀 수 있었어요. 감사했습니다. 대학생들이 많지 않은것 같아 안타까웟습니다.

  4. zoom 2009.06.22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늘 공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5. myl 2009.06.22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nglish poet Pope said that fools dare where angels fear to tread. 고기자님, 천사조차 감히 밟지 못하는 곳을 바보들은 모르고 마구 밟는 법입니다. 이 세상이 딱 그런 것 같습니다. 정말 값있는 일 하고 계십니다. 감사드려요.

  6. 김다정 2009.06.22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애쓰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7. 두번째댓글 2009.06.22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분들 애쓰셨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나들이였습니다. 가슴이 먹먹하기도 하고 아프기도 했습니다. 모금함은 찾으셨나?

  8. 2009.06.22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리카로 보는데도 행사진행과 공연 모두 좋더군요. 역시 개념가수들...모두들 정치에 관심갖고 꼬옥 투표해요.

  9. 이런 2009.06.22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란색 보니 예전에 노무현식 홍위병이 생각나네...그러고 보니 노무현도 DJ처럼 공산당식 선동의 달인이었지...

  10. 오늘 2009.06.22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갔다가 줄이 너무 길어서 줄 끝만 확인하고 맥주마시고 돌아왔습니다.(이렇게 줄이 긴데 좃선일보는 6000명이라고 기사가 났던구요.아무래도 좃선기자님이 시야에 장애가 있는것 같아요)장소가 바꿔도 특별나게 홍보를 한것도 아닌데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왔구나,하면서 저는 공연은 못봤지만 감동스럽고 이런일을 해낸 어린 동생들이(제 나이에 비해^^) 정말 고생했구나 느꼈어요.근데 연대의 불허가 나왔을때부터 계속 궁금한게 있었습니다
    지금은 가슴 뼈근한 뿌듯한 마음으로 먼길 갔다가 집으로 돌아왔지만 그래도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바람이 분다 이 추모공연을 기획했을때 학교에 알리지 않았나요?
    알리긴 해도 허가를 받지 못한 상태에서 가수들을 섭외하고 블로그에 올리고
    그런건가요?
    아님 연대측에서 일방적으로 허가를 했다가 일방적으로 취소한건가요?
    처음부터 그런 행사를 못하겠다 했는데 밀어부친것인가요?
    저는 대학의 시설이 어떻게 쓰이는지 모르겠지만(저는고졸 대학은 뭐 안다니거나 못다녔음) 일단 기본적으로 학생들의 돈이고 시설인데 허가라는 말 자체가 웃긴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렇게 광고를 하고 학교쪽에 행사를 허가하라...이런것도 문제를 일으키는거라고(일부러?) 봅니다.제가 경험해보지 못해서(대학이라는 생활을)그런지 몰라도 이것은 이해가 안되요.허가를 받고 광고(자꾸 쓰니 이 단어가 참 안어울리네요.)를 한것도 아니고 제가 보기엔 몇만명이 모인것 같은 이렇게 큰 행사를 이런식으로 준비를(여기서 제가 적당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 '이런식으로 '라는 표현을 썼습니다)한것도 좀 이상해요.장소가 정해지고 홍보를 하는 순서인데 연대 총학생회 측에서 어느정도 학교와 얘기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무슨 회관 돈주고 빌리듯이 생각하는 사고가 잘못되었는지 알려주세요!!

  11. 이지은 2009.06.22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못보았지만(외국에 있어서) 이케라도 소식을 접할수있어 고맙습니다

  12. 해외에서도 응원합니다. 2009.06.22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이팅

  13. 대머리킬러 2009.06.22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두환대머리 가죽벗겨 생체실험시켜라
    지네들이 군사반란한 세력 밑에 있어 호위호식하고서 말은 함부로 한다.
    하긴 전대가리는 군사반란하고서 29만원 있다........
    어떻게 군사반란도 공소시효가 있니? 그리고 사면까지 시키냐?
    군사반란한 두환이 대머리 가죽벗겨라
    그자식이 대학을 엄청나게 만들어서 부정축재했단다 근데 아직도 29만원밖
    에 없단다.
    소장이 대장 몰아내고 하극상의 군사반란한 전두환 대가리 가죽을 벗겨라.
    그 쉐.이 대머리 가죽벗겨 두개골을 으깨버리고 몸뚱아리는 일본도로 난자시
    켜 생체실험 시켜라

  14. 호롱불 2009.06.22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현장에는 가지 못하고 아프리카를 통해 보았습니다. 500만 조문대열에도 끼지 못했고 봉하에도 가지 못했어요. 하지만 마음만은 성공회대에 조문 대열에 함께 하였답니다.

  15. 꼭 보고싶은데.. 2009.06.22 0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에 있어서 못보네요.. 아프리카도 해외 이용자에게는 제한한다고 하고..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어찌 방법이 없을까요..

  16. 만국기 2009.06.22 0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쇼를해라..할일 없음 길거리에 있는 쓰래기나 줍고 다녀라 .미친

    그러구 싶냐 탱이들아....대가리들 하고는..퉤..퉤

    • Favicon of http://songksong@nate.com BlogIcon 만국기씨 2009.06.22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남의 블러그에 와서까지 지랄이셔요?? 님이야말로 생쑈에 별지랄을 다 떠시네요,,,쯪쯪,,노무현 대통령 그리워하고 좋아하는 우리가 그리 샘나냐?? 그럼 잘하던지,,하는짓보면 속은 벤댕이보다 더 좁고,,간장종지보다 더 작은 MB잔당들,,

  17. 남자라면... 2009.06.22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얘들아... 남자라면 역사를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하느니라... 역사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 할 때 너 또한 친일파나 친미자로 거죽을 쓸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넌 이미 제대로 역사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저들의 노리개로 전략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니라. 부디 올바른 역사관을 갖고 인생을 살기 바란다. 밑에 댓글들을 보니 어리석은 종자들이 많은 거 같아서... 헷!

  18. bestdream 2009.06.22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녕 아름다우신 분들입니다. 사정상 함께는 못했지만 마음만은 늘 함께이며 언제나 지지를 보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걸 잊지 말아주세요.

  19. 미리내 2009.06.22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정의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일깨워주었습니다
    너무 수고가 많으셨어요 모임 준비하신분들감사해요ㅕ

  20. 한소리 2009.06.22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리 알았다면... 참석했을텐데요... 안타깝네요...
    매년 정기적으로 추모 콘서트가 열리면 좋겠습니다.
    성공회 대학, 참여하신 많은 분들... 감사와 지지를 보냅니다!

  21. 라온하세 2009.06.22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성공회대면 집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인데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