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에서 정태호 총학생회장 연행 상황에 대한 글이 와서 올립니다.
<긴급 공지>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콘서트, '다시, 바람이 분다' 공연 장소가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성공회대학교 대운동장 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공연 시간(21일 저녁 6시반부터)과 출연진은 그대로입니다.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차량을 가지고 오시는 분은 연세대학교에 들러서
잘못 알고 연대로 오신 분과 카풀로 함께 성공회대로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장 제시도 없이 '태호야 가자'라고 말하며 연행하려 했다"
글 - 정태호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
먼저 부당한 연행시도에 맞서싸워주신 시민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6월 19일 바로 오늘 한국외대에서 열리는 서울지역대학생 시국대회에 참여하였습니다.
저는 이명박 정부의 상습시위꾼 소탕이라는 이유로 근거조차도 불분명한 소환장을 2주만에 3차례나 발부받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2009년에 이름조차도 생소한 정치 수배자가 되었습니다.
비록 자유로운 몸은 아니지만 이명박 정부의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민생을 파탄내려는 책동에 맞서 싸우기 위해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시국대회를 참여하기 위해 학교밖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대학생들과 함께 이명박 정부와 맞선 대학생들의 행동을 결의하는 자리였고 저 또한 고대에서 열심히 싸우겠다는 마음을 다지고 돌아오던 길이었습니다.
그 이후 시국대회를 마치고 함께 간 총학생회 여자 집행부 두명과 함깨 학교로 돌아오기 위해 외대에서 택시를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
학교로 돌아오던 도중 제가 타고 있던 택시가 KIST 근처 홍릉초등학교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택시가 제가 타고 있던 택시 앞을 가로 막더니 어떤 남자 3명이 택시에서 내려 제가 타고 있던 택시로 덮쳤습니다.
택시에 다짜고짜 들어와 여자 집행부들을 폭력적으로 끌어내었고 그 와중에 여자 집행부 한명은 끌려나오는 과정 속에 가슴을 만지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제가 누구냐고 묻자 처음에는 대답하지 않다고 경찰이라고 밝혔고 신분증 제시와 영장 제시를 요구하였으나 보여줄 수 없다는 말만 반복하였습니다.
분노스러운 현실 속에서 택시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쳤지만 남자 세명이 "태호야 가자"라며 저를 택시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팔과 다리와 허리를 잡고 놓지 않았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제 안경이 부서지고 손에서 피가나기까지 하였습니다.
저항하는 과정 속에서 지나가는 시민분들에게 억울한 현실에 대해서 저와 집행부들이 소리 쳤고 시민분들이 모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중에 지나가던 고대 선배님 한분이 달려와 저를 구해주기 위해 애써 주셨고, 시민분들 또한 모여서 저를 구해주기 위하여 노력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함께 시국 대회를 진행하였던 서울지역 대학생들 또한 한달음에 달려와주었습니다.
지나가던 고대 선배님과 많은 시민분들, 그리고 서울지역 대학생 여러분들 덕분에 무사히 경찰의 연행시도를 뿌리치고 학교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비록 글을 통해서지만 다시 한 번 도와주신분들께 감사의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부당한 공권력과 이명박 정부에 의하여 자유를 빼앗긴 몸이지만 민족고대 총학생회장으로서, 그리고 이 땅을 살아가는 한 사람의 청년으로서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민생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싸워나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주> 다음은 현장 동영상입니다.
주>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의 집행부 모집 광고 올려 봤습니다. ㅋㅋ
이명박 정부에 대한 문제제기와 교우회장 의혹 수사를 주장하며 수배까지 당한 정태호 총학생회장과는 저도 남다른 인연이 있습니다.
지금 고려대 총학생회장이 정경대 학생회장일 때, 신입생 새로배움터(OT) 강사로 저를 초청한 적이 있습니다.
막상 가보니 신입생들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좀 난감하더군요.
원래 사회적으로 출세한 선배를 불러서 ‘너희들도 이렇게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하는 자리인데, 저 같은 사람을 불러서...
그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을 강사로 불러야 하는데 나를 강사로 부른 것은 ‘의미 있게 실패한 선배’의 경험을 통해 반면교사의 교훈을 얻으라고 부른 것 같다.
‘시사저널 사태’를 통해서 많은 것을 잃었지만 그 이상의 것들을 얻을 수 있었다.
여러분도 여러분 앞의 고난을 담대히 받아들이고 극복해 나가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교우 출신이 대통령이 된 지금이 고대생들에게 기회로 보이겠지만, 사실 가장 위기다.
사회에 진출한 당신들의 선배들은 어떻게든 콩고물을 얻어먹을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당신들이 그 댓가를 치러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들이 졸업할 때에는 세상이 고려대를 손가락질 할 것이다.
그 비난은 온전히 당신들 몫이다.
(5년은 걸릴 줄 알았는데, 1년 만에 고려대가 손가락질 당하는 학교가 되어버렸네요.)
그런 일을 당하지 않으려면
여러분이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가장 강력한 비판자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할 말 하는 고려대’의 모습을 보여줘야 나중에 그런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있다”
요즘 고대 졸업생들은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고대는 이제 ‘명박고대’와 ‘민족고대’로 나뉜다고.
이명박 정부에 줄을 대 출세하려는 고대 졸업생과
이명박 정부 비판의 최전선에 나선 고대 졸업생으로 나뉜다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이명박 - 구본홍’ 콤비의 YTN 장악에 맞선 ‘노종면, 조승호’ 등을 ‘명박고대’와 ‘민족고대’의 대표적 사례로 꼽을 수 있습니다.
비리와 의혹의 중심 인물을 보호하기 위해 용을 쓰는 고대 교직원과 고대 교우회 관계자들을 ‘명박고대’라고 부른다면 ‘선배들이 판 쪽을 우리가 바로세운다’며 이에 대한 비판에 앞장선 ‘고대녀’나 정태호 총학생회장은 ‘민족고대’로 부를 수 있을 것입니다.
요즘 대학 총학생회들 상당히 영악합니다.
운동권 총학생회보다 비운동권 총학생회가 훨씬 영악합니다.
기성 정치인을 능가하는 팝퓰리즘적 정치를 합니다.
그래도 학우들은 ‘이벤트는 대충, 등록금투쟁은 세게, 사회참여는 적극적으로’ 하는 총학생회보다 ‘이벤트는 크게, 등록금투쟁은 대충, 사회참여는 소극적으로’ 하는 총학생회를 선호합니다.
그러나 정태호 총학생회장은 달랐습니다.
총학생회장에 당선되자마자 그는 사회참여에 뛰어들었습니다.
언론노조 1차 총파업 당시 (조금 허접한) 고대 총학생회 임시 깃발을 들고 와서 언론인들을 응원했습니다.
올 한해 그들은 이명박 정부의 만만치 않은 ‘맞수’가 될 것 같습니다.
정태호 고대 총학생회장의 분투를 응원합니다.
(그의 수배 해제를 촉구하는 역대 총학생회장의 성명 글을 첨부합니다.)
이명박 정권의 공안탄압을 강력히 규탄한다
민초들의 피와 땀으로 일구어온 이 땅의 민주주의가 사회 도처에서 짓밟히고 있다. 최소한의 민주적 가치마저 처절하게 묵살되고 막가파식 독재의 망령이 되살아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의 우려가 분노로 커져가고 있다. 이명박 정권 하에서는 소수 기득권 세력을 제외하고 국민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 시간이 갈수록 명확해 지고 있는 오늘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검찰과 경찰에서는 정태호 고려대 총학생회장에 대해서도 상식 이하의 막무가내 공안탄압을 가하고 있다. 등록금 인하 문화제 참석을 이유로 출두를 요구하였으나 당일 문화제는 신고 하에 합법적으로 진행되었고 정태호 총학생회장은 그 어떤 법률위반 사항도 없었다. 경찰에서도 소환에 응하라는 말만 되풀이할 뿐 법률위반사항에 대한 어떠한 설명도 없다.
최소한의 근거도 없이 관할서도, 집회 담당서도 아닌 방배경찰서에서 출두요구서가 날라 왔고, 불과 2주 만에 3차 소환까지의 형식적 절차를 일사천리로 밟아나갔다. 심지어 출두요구 시간보다 뒤늦게 출두요구서가 집으로 도착하는 등 경찰의 출두요구는 사실상 체포영장 발부를 위한 요식행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또한 이번 출두요구는 촛불 죽이기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정부의 전문 시위꾼 검거 방침과 연관되어 있다고 한다. 검찰과 경찰은 전문 시위꾼이라는 허황된 구실을 빌미로 고대 총학생회장 뿐만이 아니라 한대련 의장, 민주노동당 학생위원장 등 주요 학생단체 대표들에게도 일단 잡고 보자는 식의 이유 없는 출두요구서를 발부한 것이다. 앞으로 정치적 반대자들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잡아들이겠다는 참으로 독재적인 발상이다.
여러 정황을 종합해 볼 때 지금의 상황은 학생운동 탄압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기획수사이며 반독재 민주화 학생운동의 전통이 살아 숨쉬는 고대 총학생회에 대한 표적탄압이다. 앞뒤도 맞지 않는 고대 총학생회장에 대한 무법적인 수사는 고대 2만 학우들의 대표체인 고대 총학생회에 대한 탄압이자 대학의 자유와 민주를 억압하려는 독재의 부활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 이명박 정권과 공안당국은 지금이라도 자신의 잘못을 사죄하고 출두요구와 수배 방침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
대학은 곧 한국사회의 미래이며, 대학생들의 살아있는 저항 정신은 우리 사회의 희망이다. 우리는 학생운동 탄압을 목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정태호 총학생회장에 대한 공안탄압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이에 맞서 함께 싸워나갈 것이다. 또한 우리는 부족한 오늘을 물려준 선배로서, 또한 동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의 청년으로서 이명박 정권의 독재에 맞서 사회의 민주화와 진보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한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이 지난 해 거리를 가득 메운 촛불의 가르침이다. 자신을 지켜 줄 것이라고는 공안기관의 공권력밖에 남지 않은 이명박 정권의 진정한 참회를 촉구한다.
2009년 5월 1일, 기자회견 참가자 일동
20/25/26/27/28/30/32/33/34/36/37/38/39/41대 고려대 총학생회장단
'이명박 정권 하자보수팀 > 강제연행 동호회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속보> 경찰, 노무현 추모문화제 기획한 대학생 긴급 연행 (135) | 2009/07/11 |
|---|---|
| "남자친구가 대공분실에 끌려갔습니다." (17) | 2009/07/09 |
| 건국대 총학생회장, "내 모든 이메일과 통화를 경찰이 파악했다" (35) | 2009/07/09 |
| 고려대 총학생회장, 이렇게 잡힐 뻔 했다 (54) | 2009/06/20 |
| <속보> '고대녀' 김지윤씨 체포, 서대문경찰서 유치장에 입감 (134) | 2009/05/28 |
| "이춘근 PD를 석방하라" 전국 PD들 일제히 성명 (19) | 2009/03/27 |
-
고려대 총학생회장 납치시도 - 공안통치가 아니라 폭력통치
Tracked from 살아가기 2009/06/20 12:59 삭제고려대 총학생회장 납치시도 - 공안통치가 아니라 폭력통치 '영장주의'가 파괴되면, 남는 것은 폭압적 '폭력통치' 뿐 우리 헌법에는 다음과 같이 '영장제도'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헌법 12조 ③항 : 체포·구속·압수 또는 수색을 할 때에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검사의 신청에 의하여 법관이 발부한 영장을 제시하여야 한다. 다만, 현행범인인 경우와 장기 3년 이상의 형에 해당하는 죄를 범하고 도피 또는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을 때에는 사후에 영장을 청..
-
경찰, 고대 총학생회장 연행시도...시민들 저지로 무산
Tracked from 이 두메는 날라와 더불어 2009/06/20 14:17 삭제연행 실패 후 시민 학생들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경찰/ⓒ대학생반독재투쟁위원회 천신일 비리의혹 규탄 시위 중인 고대 총학생회. 왼쪽이 정태호 총학생회장/ⓒ오마이뉴스 유성호 경찰이 촛불집회와 관련 수배를 받고 있는 정태호 고려대 총학생회장에 대한 강제 연행을 시도했으나 주변에 있던 시민들의 저지로 무산됐다. 고대 총학생회와 목격자들에 따르면 19일 저녁 8시 30분께 서울 홍릉초등학교 앞에서 정태호 총학생회장이 타고 있던 택시를 뒤따르던 차 한 대가..
-
이명박 비난보다 블로거가 먼저 해야할것
Tracked from LovedWeb 2009/06/20 15:03 삭제저는 개인적으로는 체 게바라, 넬슨 만델라를 좋아합니다. 체 게라바는 진정한 혁명가인것 같고 넬슨 만델라는 살아있는 예수같아서 존경할만한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위키백과의 요약설명을 가져와서 제가 알고있는 것들과 좀 다른듯한것도 있네요. 조지 W 부시는 개인적으로 히틀러와 마찬가지로 전쟁을 일으킨 전쟁광이라는 생각입니다. 유태인 학살에 비할수는 없겠지만 그에 못지않은 많은 인명을 사살했고, 명분없는 침공이였으며 힘없는자들에 대한 사살이였다고만..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수환이 고려대 학생회장 아닌가요?
졸 잘생겼던데.......ㅡ.ㅡ 저사람은 전 학생회장 아닌가여?
정수환은 2008년 41대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이였음
지금 뭐 잘생기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님은 글 요지를 파악 못하셨군요
글 제목만 봐도 초딩도 어떤 글인지 알겠구만
참고로 정수환은 비운동권총학의 대표주자였죠-_-
졸잘생기고 말고가 문제인가 지금
진짜 안습이네 - -;;
힘 내세요! 정말이지 이나라 정부는 제대로 미쳤습니다. 힘 없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함께 하겠습니다.
이명박 정부, 그냥 이대로 계속 가기로 했답니다.
쭈~~~욱.
~~~ 미친채로 그냥
.
영장도 이정부가 본인 스스로 독재국가임을 시인하네요
제목을 바꿔야 할 듯
"고대 총학생회장, 괴한들 납치 미수 사건"
신분도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분 멋있네요
저런 생각과 현실에 맞서싸우는 당당함....
역시 고대생은 뭔가 달라도 다르네요
무엇보다 몸조심하세요!
저도 힘 없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함께 하겠습니다
...몸 조심 하세요.. 택시까지 미행하는 정도라면.. 너무 무서운 세상이에요... 힘내세요!
인터넷에 이명박 정부에 안티한 글쓰는 사람들도
모두 집중 감시 대상이라고 합니다.
조만간 국정원 이름도 다시 안기부로 바뀔듯...
국정원->안기부->중앙정보부...정말 과거로 다시돌아간다면 이건?!(으아아아악!!!)무서워~ 나 이민갈래~!!!!
그래도 다행이네요
건투를 빌겟습니다
지금이 2009년이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민주주의를 지키려고 독재정권과 싸우는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뒤에서 응원하는 많은 국민들이 있습니다.
힘내시고 몸조심하세요.
.
. .월산명박 등장 후 과거로 간 것들
국정원 → 안기부, 중앙정보부
국민의 검찰 → 정권의 검찰 : 일명 떡찰
국민의 경찰 → 철거업체의 재 하청업자. 정권의 몽둥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세청 → 명박에게 믿음 주는 국세청
국민의 방송 KBS → 정권의 방송 KBS
남북 ‘화해’ → 남북 ‘일촉즉발’
민족 고대 → 명박 고대.....
. .다시 볼 것으로 ‘기대’ 것들
막걸리 보안법, 간첩단 검거소식, 국회 해산,
고문 기술자, 용공조작, 양심수, 양심선언, 수배, 관재 대모, 계엄령, 체포조, 분신, 부정선거, 직선제 폐지
동맹 휴학, 야간 통행금지, 금지곡, 청와대 안가, 보도지침, 긴급조치 위반,
최류탄, 화염병, 투석전, 점거농성, 단식 투쟁........
..... 또 민주화.... ... 또 화해와 용서 ??? .... 또?
.
화해하고 용서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닌데,
화해 해봤자,
용서 해봤자,
말짱 도루묵이라는 것이 문제겠죠.
한 달에 한 번씩 '화해와 용서데이'를 만들어 놓고 죄를 사해 주어야 할 듯.
어쨌건..정수환 진짜 잘생겼음ㅋㅋㅋㅋㅋ
근데 명박고대랑 민족고대로 나뉜다는 건 좀 억지인 듯 고대인은 그냥 고대인인데
이건뭐 말귀를 못알다들으니ㅉㅉ
졸 잘생겼어타령할때 알아봤지만
사회 생활에 찌들어 하루하루 버티는 직장인으로써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정말 대단한 이명박정부, 이갈리게 다큐보고, 시사프로 보고.. 마음속에 끓어오르는 분노와 답답함에 가슴만 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힘내십쇼~~!! 이미 사회인인지라 함께 할 수는 없지만 응원하겠습니다.
정의로운 여러분들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이제는 영장도 없이 닥치는데로 잡아들이겠다 . 말로만 영장!ㅋ
실망도 원망도 지치네..이제는 기대할것도 없는 정부와 검찰!
일년사이 모든게 무너져버리네..허탈하다
부적절한 공안정권의 실상은 온국민이 언론방송법, 미디어법통과되기 전에 제대로 알고 국민이 합심하여 이를 저지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좋은기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후배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대들이 진정한 '고대정신'의 소유자입니다!
힘내십시오!! 여러분이 나라의 희망입니다....
자기들 배부른데로....편리한데로 사회를 어두운 방향으로 되돌리려고 하는데
힘을 합치면 반드시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 이명박과 한나라당이 모든 권력을 손에 쥐고 국가기관을 장악하고 반대하는
시민들을....힘없는 사람들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소수가 배부르자고 4천만을 탄압해서야 되겠습니까??
우리 같이 힘을 합쳐 폭주하는 이명박 정권을 막아야 합니다...
학교를 졸업한지 벌써 5년이 되어갑니다. 졸업 후 살기에 바빠 학교 가본지도 오래되었네요. 얼마전, 고대교수님들의 시국선언이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그때, 진작 더 일찍 시국선언을 하지 않은 고대에 대해 적지않게 실망하고 있었습니다. 약간은 밍기적 거리는 듯한 태도라고 느꼈기에 졸업생으로서 좀 부끄럽기도 했습니다......그러나 오늘 이 기사를 읽고나서 제가 참 뭘 몰랐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후배님들이 계시다는 게 참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 이렇게 쥐도새도 모르게 사람을 잡아가는 정권이 다시 들어섰다는 것이 정말 참담합니다.
명박고대가 아닌 민족고대를 위한 님들의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영장제시없이감히 학생을연행하려하다니?
이게 대체 대한민국 맞습니까??
무슨 70년대얘기네..완전.
이명박 정권은 독재정권이 맞잖아.
민족고대 힘내세요!!!
학생들도 교수님들도 두 눈 시퍼렇게 살아있음을 확인합니다.
응원 또 응원보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방금 집에 들어와서 컴퓨터를 켰다가 고대 총학생회장이라고 떴길래 뭔가 싶어서 검색해봤더니 정말 기가 막히고 속이 뒤집이는 뉴스가 올라와 있더군요. 뉴스 기사 한번 읽고 현장에 있던 분의 글 한번 읽고 동영상 한번 봤더니 갑자기 검색어 순위에서 확 사라져버리고, 관련 글은 아고라에서 찾아볼 수도 없도록 해놨더군요. 국민의 눈과 귀를 틀어막으려는 수작입니다. 블로그에 관련 글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군요. 모든 국민이 알아야 할 일입니다. 독재정권의 횡포입니다 이건.
사람들이 검색을 하다가,
어느 순간 관심이 뚝 끊긴 탓일까요?
이명박 대통령이 김정일이 쯤되냐 독재정치라고 하게 그럼 북한처럼 하면 되냐 ? 빨갱이들이 좋아하는 북한 처럼 말이다 북한의 세습제는 입에다 똥을 쳐 발랐는지 말도 못하는것들이 남한의 민주주의를 보고 지랄이냐?
독재에도 다양한 방식이 있는거고 수준이 낮은 독재국가의 북한과 비교할 가치가 없는 것을.... 우리의 수준은 지난 정권에서 보여줬던 민주주의의 수준이고 지금 쥐박이가 보여주는 정권의 수준은 20년 전의 정권수준이란 말이다. 당신일랑 독재가 좋으면 북한가서 살아....
대통령 비판하면 잡혀간다.
정부에 대해 비판하면 잡혀간다.
정부와 반대되는 당을 지지하면 잡혀간다.
시위하면 잡혀간다.
대통령 맘에 안드는사람 추모하면 잡혀간다.
국민이 정치관련 발언하면 잡혀간다.
미디어통제, 대통령 단독적의 비밀 독도넘기기협정
전국민이 반대한 수입개방에, 유투브실명제,
인터넷에 경제위기설 올렸다는 이유만으로 구속,
표적수사에 아주 꾸역꾸역 넘쳐흐른다.
이게 독재가 아니면 뭐인가.
학살정도는 일어나야 정신 차릴 인간이군.
빨갱이 얘기 하는거보니까 알바인증....불쌍한 인생
힘 내세요.
당신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앞으로 새 시대를 열어야 할 것입니다.
다시 이런 세상이 올 줄은 꿈에도 생각해 보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세상이 역행할 수 있나요..
몸 조심하고.. 힘내세요.. 화이팅..
힘내세요~~~몸 조심하시구요,,,무서운 세상,,,ㄷㄷㄷ
멋있습니다.
이런 대학생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신문기사에 보니 체포영장이 한달전에 발부되었다고 하던데..
체포영장 유효기간이 7일인데.. 영장을 효력이 있나?
구라쟁이 경찰.. 그리고 학생회장이 도주하지도 않는데
소속과 미란다원칙도 말안해주고.. 막가는 경찰...
여러분들 조심하세요
좀 있으면 남산 서빙고의 재탄생이 될지도 모르니...
술먹다가 정부 욕하면 바로 잡혀갈지도 몰라요
체포영장이 발부된 수배자라 해도 체포시엔 엄연히 신분을 밝히고 영장을 제시해야하지요.
이러니 '법과 질서' 운운해도 와닿지가 않죠.
누구는 법의 이점만 누리고, 힘 없는 서민들은 법이란 잣대로 못살게 굴고-
암담한 현실입니다..
저 괴한들은 신분제시조차 하지 못했다는군요.
경찰이 맞는지도 의심스럽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말대로
납치 용의자에 불과하다고 생각되네요 = =;
개탄스러운 현실입니다... 양심은 있으나 지켜지지 않는 양심 지식은 있으나 실천되지 않는 지식... 이 현실이 잘못되고 있다는걸 알고 있으면서 회사때문에 먹고 사는것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절 꾸짖고만 있습니다... 혹은 누구 말처럼 나도 저렇게 나섰다가 죽을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으로 살고 있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십시오........이 말밖에 할 수 없어 정말 죄송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그래도 다행이네요. 고대 총학의 건투를 빕니다.
너무나 많은, 소중한 것들을 빼앗아 간 MB는 모교에 대한 작은 자부심마저도 빼앗아 가버렸네요.
구해주신 시민분들 감사합니다..영락없는 전두환시절이군요. 지난 10년은 정말 꿈만같이 여겨집니다..
소수를 뺀 다수의 연개세대학보다 고대가 더 우위라고 봅니다.
최소한 정의에 대해서는 할말은 하니까요...
연개세대는 무서워서 오줌지리고 있죠... 뭐 남에 일이니깐 그럴 수도 있구요...
워낙 잘난놈들만 있으니...
힘내세요~ 대부분의 시민들도 같은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정의를 위해서 바른목소리를 낼줄아는 당신이 멋있습니다~
내가 왜정시대를 안살아봤지만...
그 삶이 어떘을지는 대충 짐작이 된다. 지금이랑 뭐가 크게 달랐을까?
저 학생이 쥐도새도 모르게 끌려가서 손톱이 뽑히고 안뽑히고의 차이만 있었을듯.
저렇게 잡아가면 또 북파공작원이라 뒤집워 쒸울래나...정말 제대로 미친 정권나왔군...-__________-;;
힘내세요~~~~~~~~~~~
영장제시없이, 신분도 안밝히고 피의사실이 먼지도 모르고 어떠케 임의로 잡아가냐
그 개만도 못한넘들 사주한넘하고 그넘들 신분 밝혀라 응분의 댓가를 치러야한다
정말 해도 너무하네...
전 경상도 여자지만... 정말 mb정부 한나라당 너무 싫네요.
투표때만 되면 앞뒤 사정없이 그냥 한나라당 뽑는 우리 부모님두요...
앞으로 저의 목표는 가까운 저의 부모님 형제 친지분들께 현정부의 미친짓거리들을 정확히 알리는 것입니다.
두고보세요.
국민 무시하는 정부 꼭 후회하게 만들어 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