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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고재열 기자입니다.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페이스북 페이지는 facebook.com/kojaeyoul '믿지마 연애상담' https://story.kakao.com/ch/dogsuldotcom/app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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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조중동에 '맞장' 선언한 <PD수첩>

독설닷컴 캠페인 | 2008.07.12 11:46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독설닷컴 Coming Soon

* 검찰과 조중동에 ‘맞장’ 선언한 <PD수첩> 

* 조중동 vs 다음의 ‘미디어 대전’ 중간 결산

* 검찰과 경찰의 수사결과에 숨겨진 반정부 코드

* '넷심'에 찍힌 농심, 해법은? 

* 라쿤님 몽구님 박형준님, ‘파워블로거 열전’ 인터뷰


* 검찰과 조중동에 ‘맞장’ 선언한 <PD수첩>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 문제를 제기했던 <PD수첩>에 대한 보수언론의 공세가 거셉니다. 오역논란과 검찰수사를 계기로 <PD수첩>에 대한 포문을 열었던 조중동 등 보수언론은 MBC가 ‘<PD수첩> 상황실’을 두고 대책회의까지 했다며 비난의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사설에서 ‘범죄 집단 회의만도 못한 <PD수첩> 대책회의(7월10일)’라는 제목의 글로 맹공격했습니다.


그동안 <PD수첩>에 대한 보수언론의 공격은 ‘<PD수첩>이 광우병 위험을 과장했다. 인터뷰를 왜곡했다. 오역이 있었다’라는 것 등 주로 프로그램 내용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PD수첩> 상황실’을 둔 사실을 보도하며 대응 방식을 문제삼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조선일보는 ‘MBC, 사과 않고 최대한 시간 끌기로(7월9일)’ ‘PD연합회 언론노조 등 외부 힘 빌려 MBC, 방통심의위 압박방안 등 논의(7월10일)’ 기사 등을 통해 MBC를 압박했습니다.
 

검찰의 수사 압박과 보수언론의 공세가 본격화 되자 국민들이 <PD수첩>을 보호하기 위해서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7월8일 저녁, MBC 앞에서 언론노조 주최로 ‘방송장악 저지를 위한 촛불문화제’가 열렸습니다. 검찰의 <PD수첩> 수사에 항의하는 이 집회에는 시민 2천명(경찰 추산 천 명)이 참여해 <PD수첩>을 위해 촛불을 들었습니다.  


‘오역 논란’이후 그동안 <PD수첩>은 소극적인 해명으로 일관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런 소극적인 해명은 오히려 국민들의 의구심만 증폭시켰습니다. 과연 <PD수첩>은 광우병 위험을 과장했을까? 그리고 위험을 과장하기 위해 인터뷰를 왜곡했을까? ‘잘못을 인정하자’는 내부 의견도 묵살하고 시간 끌기로 버틴 것일까? 이런 의문을 풀기 위해 문제가 된 ‘광우병’편을 제작한 <PD수첩> PD들과 ‘직격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동안 <PD수첩>은 광우병 논란을 세 차례 방영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4월29일, 이춘근 김보슬 연출)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2편>(5월13일, 오동운 김보슬 연출) <쇠고기 추가협상과 <PD수첩> 오보논란의 진실>(6월13일, 오상광 연출).


오동운 PD(이하 오)와 이춘근 PD(이하 이)를 지난 7월11일 MBC에서 만났습니다.
이 내용을 7월14일(월요일) 공개하겠습니다(인터뷰 코믹버전도 있습니다).
월요일 발매되는 <시사IN> 44호에 인터뷰 기사가 나옵니다. 
맛뵈기 멘트 공개합니다.


오동운 “검찰이 수사자료를 요청하며 보낸 공문을 보니 “누구의 명예를, 어떻게 훼손했다”라고 하는 기본적인 사실조차 적시되지 않았다. 문서상으로는 검찰이 정식 수사에 들어간 것인지, 정식 수사에 들어가기 위해서 사전 수사를 하는 것인지 명확히 알 수 없었다. 내용이 완결되지 않은 문건이었다. 그냥 형법에 의해서 자료 요청을 한다고 했다. 아직 정식으로 고소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형식을 갖춰 정식으로 요청하면 그때 입장을 얘기하겠다고 했다.”


이춘근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싶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 때문에 대통령이 두 번 사과했다.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퇴진했다. 민동석 농업통상정책관이 사표를 썼다. 그렇다면 우리의 문제제기를 정부가 인정한 것 아닌가? 누구의 명예를 어떻게 훼손했는지에 대해서 묻고 싶다.”


오동운 “(범죄집단보다 못하다고 말한 조선일보는) 언론으로서 페어플레이 정신이 없는 것 같다. 자신들이 사실을 검증해서 비판하면 되지 않나? 직접 확인화면 되는데, 확인해서 잘못을 지적하면 되는데 왜 뒤에서 비겁하게 그런 비난을 하는지 모르겠다. 정말 조중동과 맞장 토론이라도 하고 싶다.”


이춘근 “<PD수첩> 광우병 편의 제작 의도는 ‘미국산 쇠고기 안전 문제를 신뢰할 수 있는가’에 의문을 제기하고 의심 사례를 소개하고 ‘만약 미국에서 이상이 발견된다면 우리 정부가 이에 대처할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가’, 그리고 ‘우리 정부를 믿을 수 있을 만큼 제대로 협상을 했나’를 점검하는 것이었다. 이 질문과 관련해서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라고 생각한다.” 


7월15일, <PD수첩>은 ‘왜곡 오역 논란, 그 진실을 말하다’편에서 조중동과 검찰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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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중동 vs 다음의 ‘미디어 대전’ 중간 결산

- 곽동수 민경배 변희재 최진순 등의 전문가들은 오프라인 미디어의 강자 연합, 조중동과 온라인 미디어의 강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미디어 대전’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들어봤습니다. 일단 전반전은 다음의 ‘우세승’인 것 같습니다.  


* 검찰과 경찰의 수사결과에 숨겨진 반정부 코드

- 지난 7월11일 검찰과 경찰은 각각 ‘조중동 광고주 불매운동’과 ‘촛불집회 배후 수사’에 대한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수사 결과에 숨겨진 반정부 코드를 읽어봤습니다.


* 농심

- 지난 주 농심 캠페인 컨설턴트로부터 글을 한 편 기고 받았습니다. ‘외부기고가 글은 본 블로그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라고 안내라도 했어야 할까요? 누리꾼들에게 무차별 공격당하는 농심 측의 변명도 들어주자는 취지로 기고받은 글을 올렸는데, 비난이 쇄도하더군요. 제가 직접 논점이 무엇인지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보고 글을 올리겠습니다.


* 라쿤님 몽구님 박형준님 ‘파워블로거 열전’ 인터뷰

- 7월 첫째 주에 라쿤님 몽구님 박형준님에 대한 공동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 인터뷰 내용을 한분 한분 따로 올릴 예정입니다.
- 이메일로 추가 인터뷰를 진행하고 나서 블로그에 공개하려고 했는데, 아직 이메일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 추가 인터뷰를 마무리해서 다음주에는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재열의 독설닷컴>에서 지난 2주간 일어난 일



* YTN 구하기(낙하산 사장 임명저지) 프로젝트 
- YTN 낙하산 사장 임명저지 운동을 꾸준히 중계했습니다.


2008/07/10 - [위기의 기자들] - 나를 망친 YTN, 그러나 지켜주고 싶다
    (임종인 전 의원이 YTN 지킴이로 나선 이유)
2008/07/09 - [위기의 기자들] - 내가 어제 MBC가 아닌 YTN으로 간 이유
2008/07/01 - [위기의 기자들] - 7월 14일이 YTN '운명의 날'인 이유
2008/06/25 - [위기의 기자들] - YTN 앵커가 종이비행기를 접는 이유



* 경찰 폭력 진압 진상규명 프로젝트
- ‘폭력 진압’이 먼저였는지, ‘폭력 시위’가 먼저였는지 누리꾼들과 함께 밝혔습니다.


2008/07/04 - [NCSI 누리꾼 수사대]
    - 개그맨 강성범과 함께 재구성해 본 '경찰 폭력진압'
2008/07/01 - [NCSI 누리꾼수사대] - 네티즌 집단지성으로 재구성한 경찰의 폭력진압
2008/06/30 - [NCSI 누리꾼수사대] - 오늘 조중동 1면 사진의 진실



* 대천해수욕장 HID 대첩
- 대천해수욕장에서 HID가 편법 경비용역 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누리꾼들과 함께 밝혀냈습니다.


2008/07/07  - [NCSI 누리꾼 수사대]
  <속보 4신> HID가 대천에서 '미수다' 브로닌 경호할까?
2008/07/04  - [NCSI 누리꾼 수사대] :
  <속보3신> 대천 상인들, "데모를 해서라도 HID 몰아내겠다"
2008/07/03  - [NCSI 누리꾼 수사대] :
  <속보 2신> "HID와의 대천해수욕장 용역 계약 해지 안한다"
2008/07/02 -  [NCSI 누리꾼 수사대] :
  <속보> HID의 대천해수욕장 용역 계약 해지될 듯



* 촛불 열사 구하기 프로젝트
-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안진걸 조직팀장 구명활동을 했습니다.


2008/07/08 - [이명박 바로세우기]  - '평화시위 조장'하는 사람만 잡아들이는 경찰
2008/06/29 - [고재열이 만난 사람] - 대책회의 안진걸 팀장 구속이 부당한 이유



* 조중동 몸살 프로젝트
- 조중동이 미디어다음에 기사 송고를 중단한 것에 관해서 분석했습니다.


2008/07/02 - [조중동 몸살 프로젝트] - 조중동, 사상 최악의 악수를 두다


조중동이 미디어다음에 뉴스 공급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이는 조중동 사상 최악의 악수가 될 것이다.
조중동이 네티즌에게 선전포고를 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블로거가 등장한 '미디어 2.0' 시대에도 역행하는 것이다.
다음과 조중동, 미디어 대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까?



* 기고 받은 글
- 농심 캠페인 담당자의 글을 기고 받았습니다.


농심 캠페인 담당자의 하소연을 들어주었다. "라면도 보수라면 있고, 진보라면 있나"


“한겨레신문도 경향신문도 오마이뉴스도 시사IN도
농심의 목소리는 들어주지 않는다.
왜 농심의 반론은 들어주지 않느냐고 물으면 똑같이 답한다.
관심이 없는 게 아니라 정신이 없는 것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인정할 건 인정해라.
괜히 농심 편 들어주다가 촛불민심 거스를까봐 그런 것 아닌가.”



* <무한카메라, 1박2일> 프로젝트
- 파워블로거 인기BJ와 함께 촛불집회를 생중계 했습니다.
- 파워블로거 연쇄 인터뷰도 진행 중입니다.


2008/07/06 - [파워블로거 열전] - 4시간30분 지연된 생방송에 대한 변명


블로거 드림팀의 도전, 헛되지 않았다
6월10일 ‘100만 대행진’ 이후 최대 규모로 열린
7월5일 ‘평화대행진’에서 <시사IN> 은
블로거 드림팀(블로거 MP4/13 몽구 박형준, BJ 라쿤, 고대녀)과 함께
촛불집회 현장을 생중계했다.


2008/07/04 - [파워블로거 열전] - 7월5일 평화대행진, 블로거 드림팀이 뜬다


최고의 인터넷 스타 고대녀, 김지윤
아프리카 최고 인기 BJ 라쿤
특종 전문 블로거 몽구
날카로운 비평이 돋보이는 박형준
신들린 패러디를 보여주는 MP4/13
이들이 7월5일 평화대행진 생중계,
'무한카메라 1박2일'을 위해 함께합니다


2008/07/07 - [파워블로거 열전]  
    - 16년 동안 패러디만 해온, '배꼽' MP4/13님


16년 동안 정론직필만 해오신, 정론직필의 달인, ‘왜곡’ 조선일보
16년 동안 공정보도만 해오신, 공정보도의 달인, ‘편파’ 동아일보
16년 동안 사실보도만 해오신, 사실보도의 달인, ‘과장’ 중앙일보
이 세 언론사에는 절대로 소개되지 않을 책,
<블로거, 명박을 쏘다>(시사평론가 김용민씨와 공저)를 낸 MP4/13.


 


남으로 운하를 내겠소


남으로 운하를 내겠소
낙동감 한참갈이
괭이로 파고
호미로 터널을 뚫지요.


전문가가 반대한다 관둘 리 있소.
국민의 반대는 헛소리로 들으라오.


미국산 쇠고기가 익걸랑
함께 와 자셔도 좋소.


왜 파냐건
웃지요.


2008/07/09 - [파워블로거 열전] - <조갑제 닥쳐닷컴> 게시판을 내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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