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시사IN 고재열 기자입니다. '적들도 클릭한다'고 알려진 이 블로그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만만한 분 세 분, 'MB' 'SAMSUNG' "CHOSUNILBO' 를 까고 씹는 곳입니다. 제보는 gosisain@gmail.com으로 하시고, 소통은 제 트위터(twitter.com/dogsul) 팔로잉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독설닷컴

Category»


Daum view
Statistics Graph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의 후폭풍이 거셉니다. 
그러나 진보언론과 보수언론의 관전포인트는 다릅니다.
이와 관련해 한겨레와 경향신문 등 진보언론에서는 한나라당 내홍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조중동 등 보수언론은 노무현을 지키지 못한 민주당이 죽음을 활용하려 하고 있다며,
애써 민주당 지도부에 대한 비판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영결식 다음날 경찰은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를 짓밟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이에 대한 보수언론과 진보언론의 보도 태도도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진보언론이 이 천인무도한 '실수'를 고발하는 동안,
보수언론은 이런 특종을 놓치는 '실수'를 저지르고,
대신 추모객 중 일부가 폭력시위를 하는 장면을 부각했습니다.

진보언론 사진기자에게는 경찰의 폭력만 보이고
보수언론 사진기자에게는 시위대의 폭력만 보이는 것일까요?


사진으로 감상하시죠.
6월1일자 조선일보(10면) 동아일보(8면) 한겨레신문(1면) 경향신문(6면) 사진입니다.

지금 보수언론과 진보언론은 반쪽으로 나뉜 거울과 같습니다.
두 거울을 합쳐야 우리사회의 온전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6월1일자, 조선일보 10면입니다.
조선일보는 시위대가 전경차를 부수는 사진을 게재하고
그 옆에는 봉하마을 분향소 풍경을 전했습니다.

6월1일자 동아일보 8면입니다.
역시 시위대가 전경차를 부수는 장면을 부각한 후
밑에 조그맣게 봉하마을 정토원 추모행렬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6월1일자 한겨레신문 1면입니다.
경찰이 시민분향소를 부신 후 한 시민이 영정을 붙들고 우는 사진과
경찰에 의해 시민이 연행되는 사진,
텅빈 서울광장 모습을 함께 게재했습니다.

6월1일자 경향신문 6면입니다.
경찰이 짓밟은 시민분향소 모습과
그 뒤로 새로 분향소를 차리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오늘(6월2일)밤, <PD수첩>에서 '서울광장의 진실'을 다룹니다.
<PD수첩>에서 대표적인 '인파이터'로 꼽히는 강지웅PD 김재영PD가 제작했으니,
기대를 가지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꼭 보세요.
다음은 MBC홍보부에서 온 프로그램 안내입니다.


▣ 심층취재 < 봉쇄된 광장, 연행되는 인권 >

   지난 5월 2일, 경찰은 청계광장과 서울광장 그리고 서울역 등에 1만 3000여 병력을 배치했다. '집회 자유의 과도한 제한'이라는 일각의 비판에도 '촛불집회 원천봉쇄' 입장을 밝힌 정부 방침에 따라, 경찰은 서울 시내를 순식간에 장악했다. 그 과정에서 일반 시민은 물론 일본인 관광객들도 구타, 연행되었다는 언론의 보도가 있었다. PD수첩은 일본 현지 취재를 통해 그 중 한 명인 요시이리 아키라 씨를 만날 수 있었다. 그와의 단독인터뷰를 통해 취재진은 새로운 사실들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불상자? 나는 한국경찰에게 집단구타 당했다!' - 日관광객 단독 인터뷰

  노모(老母)와 함께 효도관광차 한국에 왔던 요시이리 아키라 씨. 5월 2일 명동 시내를 관광하던 중,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에 의해 구타를 당했다. 일본인이라 외쳤지만 소용없었다. 그는 취재진에게 한국 경찰로부터 받은 '사건사고 사실 확인원'을 공개했는데, 경찰이 한글로 작성한 내용에 의하면 그를 구타한 대상은 '불상자' 즉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으로 기록되어 있었다. 한국어를 모르는 그에게 불상자의 의미를 알려주자 그는 크게 화를 내며 '나는 한국경찰에게 구타당했다고 진술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구타 후 한마다 사과 없는 한국경찰의 태도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당시 함께 있었던 예순이 넘은 노모는 그 날 자신들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던 일반인들과 학생들이 구타당하고 연행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그들이 본 5월 2일 명동,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


끌고 가며 뒤에서 찍는 것이 채증사진?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집회현장에서 연행된 인원은 총 221명. 취재 도중 만난  연행자 이OO 씨(50)는 1일 시청광장 잔디밭에 앉아 계란을 먹던 중 연행되었다. 그러나 경찰이 그에게 '불법시위' 증거로 제시한 채증사진엔 시위 모습이 아닌 연행 당시 모습뿐이었다. 유OO 씨는 서울하이페스티벌 개막식 구경을 왔다가 '잠깐 일어서라'는 경찰의 말에 일어서는 순간, 그 자리에서 연행됐다. 경고도, 연행되는 이유도 몰랐다고 한다.

  2일 명동에서 여자 친구를 기다리다 연행된 이OO 씨(28)의 채증사진 역시 연행 당시 항의하는 모습이 전부였다. 연행 다음 날이 되어서야 이뤄진 조사과정 중 수사관이 직접 지하철 역무원과 통화해 그의 지하철 이용내역을 파악, 명동에 도착한지 10여분 만에 연행된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나 경찰은 사실 확인 후 28시간, 연행 후 46시간이 지난 4일 저녁 8시경이 되어서야 그를 풀어주었다. 같은 날 명동서 연행된 지승환(36) 씨는 전날인 1일 노동절 집회에서 박카스 병을 던진 채증사진을 근거로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그러나 변호사 말에 의하면 그는 10세 이하 아동의 지적수준을 가진 지적장애 2급으로, 경찰에게 장애인 등록증을 제시했음에도 변호사 등의 조력자 없이 1:1로 조서 작성을 강행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경찰이 브리핑을 통해 '훈방조치' 되었다던 십대소녀들도 취재결과 48시간 유치장에 구금된 사실이 밝혀졌다.

 
노 前대통령 추모도, 5살 촛불도 '불법' - 정부는 지금 집회 원천봉쇄 중

   지난 23일, 노 前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듣고 조문하러 나선 시민들은 분향소를 찾기도 전에 경찰과 전경부터 마주쳐야 했다. 서울시청도, 덕수궁 앞 대한문도, 시청인근 청계천은 지하철 통로까지도 차단되었다. 경찰은 심지어 다섯 살 난 꼬마 손에 들린 추모촛불마저 '불법집회'로 간주했다.

  정부의 강경대응은 올해 들어 더욱 심해지는 추세다. 피디수첩이 입수한 <2009 집회시위 관리지침>에 의하면 ‘불법폭력으로 변질될 우려가 있는 집회는 신고단계부터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 정부에 비판적인 집회를 사전 봉쇄하겠다는 정부의 입장이 드러난 부분이다. 현재 집회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시민단체의 '기자회견'마저도 불법집회로 간주되어 참석자들을 연행하는 경찰, ‘광장통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정부. 2009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자유는 어디까지인가? 헌법에 명시된 기본적인 집회의 자유는 보장되고 있는 것일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ADDRESS : http://poisontongue.sisain.co.kr/trackback/902 관련글 쓰기

  1. 식지않는 노심(盧心), 이제는 행동과 실천의 시간

    Tracked from 클럽스프린트 2009/06/02 18:33  삭제

    사람 살만한 세상을 향한, 식지않는 노심의 꿈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관으로 좌우모두를 아우룰수 있다면.. 노전대통령을 향한 추모열기가 끝날 줄 모르고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아직도 봉하마을에서, 그리고 시민분향소에 추모행렬이 여전하다.. 꺼지지 않는 횃불이 되어 국민들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에 한개씩의 촛불이 켜질때까지 그가 추구하던 가치와 이상을 기억하며, 그뜻을 지켜나가려는 많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열정이 보인다.새희망이다. 노전대통..

  2. 오늘 강남아줌마가 부러운 이유

    Tracked from 토순이의 오늘을 생각하며 2009/06/02 19:41  삭제

    작년 여름 서울에서는 보기 드문 역전극 하나가 벌어졌다. 우리나라 천만이 넘는 인구를 가진 서울시의 교육을 책임지고 엄청난 예산을 주무르는 교육감 선거에서 당시 전반적 열세에 몰려있던 공정택 후보는 ...

  3. 영결식날 푸드코트에서 확인한 성난 민심

    Tracked from 개갈안나는 블로그 2009/06/02 20:18  삭제

    Canon | Canon DIGITAL IXUS 110 IS | 1/400sec | F/5.6 | 0.00 EV | ISO-80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있었던 29일 금요일에 운구행렬을 지켜보기 위해 서울역으로 갔습니다. 서울역 광장과 회현 고가도로에 사람들이 가득찼습니다. 마치 흑백사진으로 보던 80년 봄의 서울역 광장을 보는 듯 했습니다. 뜨거운 햇살에도 불구하고 영구차가 지나가자 사람들은 울기도 하고 구호를 외치기도 했습니다. 운구행렬이..

  4. '국민을 위한 정부' '권력 향유자를 위한 정부'

    Tracked from 열린공론장 "바실리카" 2009/06/02 22:36  삭제

    황의홍 경찰차에 감금당한 서울광장 민주주의 후퇴, 시작되는 레이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끝났지만 이것이 시작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오히려 많다. 내일 서울대 교수들이 민주주의 후퇴를 보고만 있을 수 없다면서 시국선언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렇다. 레이스가 시작되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는데 교수들이 보고만 있을 수 없을 것이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

  5. 짓밟힌 영정, 조중동엔 없었다

    Tracked from 미디어비평 전문 블로그 : 미디어후비기 2009/06/03 15:51  삭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과 노제가 있은 다음날 새벽 서울광장은 다시 경찰버스에 의해 봉쇄됐고, 덕수궁 대한문 앞에 설치된 시민분향소는 경찰에 의해 강제 철거 당했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정마저 경찰의 군홧발에 짓밟혔다. 하지만 조중동에서 경찰의 과잉폭력진압은 찾아볼 수 없었다. 대신 경찰에 분노한 시민들의 일부 과격한 행동만이 굵은 기사 제목과 사진으로 부각됐다. 이러한 보도태도는 마치 서로 약속이나 한듯 조중동이 똑같았다. '각목' '돌' '..

  6. 지율스님에게 사과하는 조중동, 이제 그만 좀 해라

    Tracked from Sati &amp; Upekkha 2009/06/13 02:10  삭제

    지난 4월 26일 '북극, 태백 그리고 도농룡의 눈물...지율스님 유죄판결을 보면서.. .' 라는 제하의 글을 썼었습니다. 당시 고 노무현 대통령과 관련된 검찰 수사에 묻혀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던 일이었습니다. ...

  7. 보수 언론에만 돈 푸는 정부

    Tracked from Wildfree 의 뉴스 속으로 2009/07/03 12:16  삭제

    돈 벌고 싶은가? 그렇다면, 절대 정부를 비판하지 말고, 칭찬만 하라!! 민주당 최문순 의원이 2일 공개한 한국언론재단의 '정부광고 집행 현황'에 따르면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정부광고는 <아우어뉴스><프런티어타임스><디지틀조선> 등 보수성향의 인터넷 매체에 집중됐다. 출처 : 정부, '입맛' 따라 광고 배정... 보수성향 매체에 편중배정 - 오마이뉴스 국민적인 비판에도 불구하고, 수구꼴통 대표신문 '조,중,동' 은 왜 이렇게 정부에 꼬리를 흔드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새벽두시 2009/06/02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은 보수가 아닙니다... 그냥 쓰레기예요..
    보수라는 단어는 빼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바람영혼 2009/06/02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감입니다.
      조중동을 보수라고 하지 마세요.
      우리나라에 보수는 없습니다.
      보수가 아니라 하이에나입니다.

    • 방가방가 동서일보 2009/06/02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제 생각엔 "보수주의자"라는 말이 틀리지 않는 것 같네요. 돈이든 권력이든 몸이든 반드시 글의 댓가를 받아내는 걸로 아는데... 보수를 꼭 받는다는 ... 보수주의.... 상업성 100%의 저널리즘이라고 할 수 있죠.

    • Favicon of http://poisontongue.sisain.co.kr BlogIcon 독설닷컴 2009/06/03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수주의자들의 또 다른 속성은 잘못이 있어도 대충 '보수'하고 간다는 것과 '보스'에게 의존적이라는 것이죠.

    • 진짜 보수가 들으면 통곡한다 2009/06/03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것들은 보수주의가 아닙니다.
      절대로... 그런것들은 수구꼴통이라고 하죠

      우리나라의 진정한 보수는 없습니다.
      진짜 보수가 있다면 지금 나서야죠
      지금 잘 못되어가는 현실을 위해 나서야죠

    • 님 말이 맞습니다 2009/06/04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수가 아닌 쓰레기들........
      님 말이 맞습니다 조중동 쓰레기

    • 멍멍이소리 2009/06/24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오히려 경향이나 한겨레가 보수 같은데요...
      조중동은 사실 언론이라 부르기도 민망한 수준이고...
      그냥 사보나 회원 공람 수준이죠 뭐

  2. 어둠 2009/06/02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구 언론이 맞죠-!

    • 알바비 2009/06/02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선이가 싫어 허겠는데요...
      사진속 지들 종이 위치가 왼쪽에 놓였다구여...
      (갸들은 라이트를 좋아하자나여)

      담부턴 세심한 배려 부탁드립니다.

      ㅋㅋㅋ

    • Favicon of http://poisontongue.sisain.co.kr BlogIcon 독설닷컴 2009/06/03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옥의 티'를 잡아내셨군요. ㅋㅋ

    • 오~~ 알바비님의 날카로운 지적... 2009/06/03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날카로운 지적입니다.. 수정해 주세요~~^^

  3. veri 2009/06/02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파의 장벽 서울경찰


    강철의 대열로써 공세 속으로
    우리는 굳은 걸음으로 행군한다.
    우리 친애하는 수도를 뒤로 하며,
    전선은 우리 지도자로부터 지명되었다.

    경찰의 행진 속에
    발 밑의 대지가 소리를 내니,
    우리의 육친인 자유시민과
    높은곳에 휘날리는 태극기를 뒤로 한다.

    희망을 위하여 우리들 손으로
    우리는 수도 서울을 안전하게 하였다.
    하지만 서울이 친북좌익의 해방구가 되는 것에 대해
    우리는 처절한 댓가로 응징하리라.

    헤라클레스의 힘을 무너뜨릴 순 없으니,
    우리의 불과 같은 저항은 막강하다.
    그리고 우리의 적은 무덤을 찾는데
    안개 자욱한 청계천이다.

    우리는 우리의 수도를 위한 전투에서 죽지 않는다,
    우리에게 서울은 경애하는 육친이다.
    불파의 장벽이자 철통의 수비로
    적을 궤멸하고 격퇴할 것이다!

    불파의 장벽이자 철통의 수비로
    적을 궤멸하고 격퇴할 것이다!

  4. veri 2009/06/02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진리를 건설하라-전의경 전사들에게 바침





    그간 우리는
    전국팔도를 떠돌며
    잔혹한 도적떼를 막아주었다
    나라를 넘기려는 매국노들과 맞서싸워 이 나라를 지켜왔다.
    너희들의 더럽혀진 영혼을 처단하였고
    안전을 지켜주었다

    너희는 우리가 만들어준 안전위에서
    먹고 싸고 따뜻할 수 있었다
    너희는 우리가 연결해준 안보를 통해서야
    말하고 듣고 소통할 수 있었다
    우리는 너희를 위해 결코 무너지지 않을
    대한민국을 유지하기 위해 불순세력을 처단하였다.
    아무말없이, 불평도 없이

    하지만 너희는 그런 우리에게
    착취와 모멸만을 주었다
    우리의 밥은 늘 흙먼지 땡볕에 섞여졌고
    우리들의 국은 늘 새벽진흙탕이었다

    우리는 사회적으로도 늘 개차반 인생이었다
    맞아도 맞아도 가해자를 처벌하지 못하는 국법의 마지막 사각지대
    죽어도 죽어도 언론에는 단 한줄도 안나오고 타중대 전우들조차 모르는 암흑의 존재
    머리에 피도 안마른 것들이 버릇없게 구는 불량표지판
    죽지못해 사는 인생이 우리의 자리였다

    그런 우리의 요구는 소박했다
    국가공권력의 절대성에 복종한다면
    북괴를 찬양하지 않는다면
    일주일에 하루만이라도 쉴 수 있다면
    경찰관의 그 어떠한 요구에도 반항하지 않는다면
    국가정책에 조건없이 절대복종한다면
    노동의 의무를 지켜준다면
    너희의 노예로 더 열심히 일하고
    충성하겠다는 약속이었다

    하지만 너희의 대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머리에 피도안마른 버르장머리없는 경찰들이 감히
    신성한 우리 해방구를 뺏으려하다니
    밀어버려, 끌어내, 목줄을 짤라 버려
    수백명의 부상.
    그리고 이름모를 전우의 죽음.

    그래서 우리도 이젠 다르게 생각한다
    전면전을 선포한 너희에게 맞서
    우리가 그간 해왔던 건설과는
    전혀 다른 건설을 꿈꾼다
    더 이상 너희의 배부름에 봉사하는 건설이 아니라
    일하지 않는 너희의 비정상적인 비만을 위한 건설이 아니라
    진정한 사회의 주인으로 우리가 서는
    새로운 세계를 설계한다

    그것은 더 이상
    우리가 너희의 노예가 아니라
    우리가 너희의 주인이 되는 전쟁이다
    우리의 치안에 빌붙어 과실만을 따먹는
    너희 인간거머리들, 독사의자식들을 박멸하는 전쟁
    진정한 사회의 주인
    민주주의의 주인이 누구인가를
    명백히 하는 전쟁이다

    비켜라
    비키지 않으면
    이 믿음의 방패로 너희들의 썩고 굳은 머리를 깨부술 것이다
    물러서라
    물러서지 않으면
    이 성령의 봉으로 너희의 이름을
    역사의 페이지에서 영원히 지워버리고 말 것이다
    사죄하라
    사죄하지 않으면
    우리 가슴에 박힌 대못을 빼내
    너희의 정수리를 뚫어놓을 것이다.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사람을 쳐 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며
    파상은 파상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을것이니라.

    더이상 강자앞에서 약하고
    약자앞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지 않겠다.
    강자앞에서 강하고 약자앞에서 너그러운
    이상적인 경찰상을 너희에게 보여주겠다.

    그리하여
    믿음의 방패,
    말씀의 전신갑주,
    성령의 봉으로서
    너희들의 지옥불인생을
    주님의 뜻대로 심판하겠노라.

    이 성스런 전투경찰의 법집행 앞에
    돌이켜라. 썩은 시대여
    항복하라. 낡은 시대여



    Copyright (c) 2006~2009, 진리경찰

    •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9/06/02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남공작 그만하고 북한으로 돌아가주세요. 젭알~

    • 으이구... 2009/06/03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 놈의 정신병은 어떻게 고칠 도리도 없고, 막을 도리도 없으니... 엣다 관심 하나 먹고 썩 꺼져라!!!

    • 부지깽이 2009/06/05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엉신 육갑떨고 있네. 성령봉이 아니라 육두봉이거찌.

    • 하하하...종아...거지건성의 대명사여... 2009/06/06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하하...웃기는 넘일세...
      너희의 야훼가 너희에게 원수를 사랑하라 했더만..
      너희는 원수를 원수로 갚는구나..
      그러하메 너희가 진정한 예수의 자식이냐?
      모든사람이 형제 자매라면서..
      어찌하여 너희의 여호와는 너희의 형제와 자매를 상대로 뭔?봉?죽음의 봉을 휘두르려하느냐?
      그런 살인자,사기꾼의 집단의 앞잡이가
      너~!!!!!가 아니더냐?
      예로부터..너희 야훼의 자식들치고
      천국의 문을 건넌자가 없다 헸는데..
      저승의 문간에서 너희 여호와 자식들은 굶주림에
      서로 물어 뜯고 있다 하거늘..
      어찌하여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입을 막고
      장애인으로 살라하느냐?
      너희가 진정 인간이냐?
      인간아 너가 구원을 받을라함에..
      무릎꿇어 용서를 빌어야 할지니...
      하메..
      먼저 근친 상간부터 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형제 자매를 죽이메..뉘우침이 없으메..
      먼저 너희가 머리카락을 잘라
      회계를 함이니라....

  5. 깐돌이 2009/06/02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이름 바꿔서 활동하네요...ㅡㅡㅋ

  6. 검은 포플라 2009/06/02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불매운동하는 소비자를 잡아들이는 조중동이 언론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네요.
    보수들은 귀막고 안듣는게 특기인것 같은데 니들 그럼 발전이 없다.
    외국인 관광객과 다섯살아이까지 몰아세우는 견찰..정말 나라망신입니다.

  7. 행복한게으름 2009/06/02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 않아도 TV에서 광고를 아주 유머러스하게 해서 기대하고 있답니다.
    PD수첩 아자아자!!!!

  8. 지나가다 2009/06/02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겨레와 경향도 쓰레기 같은 논설위원들, 기자들이 많습니다
    굿바이 노무현이라며 노무현을 천하의 쓰레기로 취급하더니
    다시 노무현을 울궈먹는 요즘 기사들 보면 진보라고 하기도 좀
    그렇네요 노무현 투신 이전과 이후 그들의 기사를 보면 조중동과
    별 차이도 없는듯 제대로된 언론이 없다는게 비극의 한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 2009/06/02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겨레와 경향은 전 정부도 실랄하게 따졌고 현정부도 역시 똑같이 따졌지만 조중동은 이번 정부에 대한 논조가 전정부와는 180도 확 바뀌지 않았나요. 그나마 제대로 된 신문이죠. 제가 보기에 한겨레와 경향은 진보라기보다는 보수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보수가 제 역할을 하고 있지 않으니 진보가 보수역할을 하고 있는 묘한 상황이죠 뭐.

  9. wl 2009/06/02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대한민국 전투경찰


    원통함을 참으면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결전
    이제야말로 적을 이기지 않으면 안된다
    떨쳐 버려고 일어난 젊은 무궁화

    이 일전에 이기지 못하면 조국의 운명은 어찌 될것인가
    격멸하라는 명령을 받는 대한민국 전투경찰

    보내는 쪽도 가는 쪽도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일 수도 있지만
    애써 웃음지으며 기세 높게 기지를 박차는
    아아 아름다운 독수리의 육탄행

    대의의 피는 구름 물들이고
    보아라 불멸의 대전과 개선가는 드높게 울리지만
    지금은 돌아갈 수 없는 청년이여 

    뜨거운 눈물 타는 얼굴을 주면서 공훈을 그리워하는 자유시민 
    영구히 잊지말자 그 이름이야 말로 대한민국 전투경찰 대한민국 전투경찰

    • 으이구... 2009/06/03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 놈의 정신병은 어떻게 고칠 도리도 없고, 막을 도리도 없으니... 엣다 관심 하나 먹고 썩 꺼져라!!!

  10. wl 2009/06/02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전의경 어머니의 편지





    Re:홍콩에서 발휘하는 한국시위대의 인생은...

    번호 : 169 조회 : 20 스크랩 : 0 날짜 : 2005.12.15 20:48


    이미 불속에 뛰어든 인생들입니다.

    영원히 꺼지지 않는 고통의 불속입니다.

    언제나 자신을 돌아보기보다는

    원망과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해서

    그 속이 늘 썪고 문드러지는 문둥병자들입니다.

    미치광이와 같아서 물속에도 뛰어들고 타는 불속에도 뛰어들면서

    손에는 불타는 화염병과 쇠파이프와 돌맹이가, 입에는 악독과 궤사와 죽이는 독사의 독이 그득하여

    언제나 남을 죽이고자 하나 먼저 자신을 죽여야하는 지옥불 인생입니다.

    회개할 수 없는 미련함으로 자신의 참모습을 볼 수 없는 소경이요,

    마음이 구부러져 진리의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귀머거리요,

    스스로는 고통의 지옥불에서 한발자욱도 벗어날 수 없는 앉은뱅이 인생들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시끄럽고 입만 벌리면 불평과 죽이는 소리만 터져나오고

    그 마음은 돌짝밭처럼 황폐하여 아무것도 수확할 수 없는 들짐승들이 거하는 인생입니다.

    그러한 인생들의 도발적인 욕설과 멸시와 돌팔매질과 쇠파이프 타작들을

    불평없이 받으며 서있는 전의경 아들의 손에는

    믿음의 방패가 들려있습니다.

    모든 고통을 순히 받는자가 복이 있다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복하는 믿음의 방패입니다.

    불법 폭력 시위자들이 죽음을 맛보는 이유는 저들안에 義가없기때문임을,

    믿음의 방패가 없기때문임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인생의 여정에서 고통을 감당할 능력만 있다면 무엇이 문제이겠는가?

    춥고 배고픔도 가족의 그림움도 흐르는 눈물도 억울함도 아픔도 외로움도

    두렵고 떨림도 오직 믿음의 방패로 이기고 감당하는 전의경 아들들에게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을 찬양하고 또 찬양합니다.


    출처 : cafe.daum.net/ParentsPolice

    3줄요약
    1.시위대의 인생은 진리의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지옥불 인생이다.
    2.전의경의 손에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복하는 믿음의 방패가 있다.
    3.시위자들이 죽음을 맛보는 이유는 저들안에 義가없고,
    믿음의 방패가 없기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판이며 합당한 것이다.

    • 으이구... 2009/06/03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 놈의 정신병은 어떻게 고칠 도리도 없고, 막을 도리도 없으니... 엣다 관심 하나 먹고 썩 꺼져라!!!

  11. 마니 2009/06/02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부모님은 동아일보 애독자이시고, 저는 시사인 애독자입니다.
    의견은 '늘 충돌'합니다. 어머니는 저에게 '신문을 (동아일보) 읽으라' 하시고
    저는 어머니께 '동아일보를 읽었으면, 시사인을 읽어보시라'고 합니다.
    늘 만날수 없는 평행선을 달려갑니다, 하지만 전 시사인의 시각이 대한민국의 시각이라 믿습니다. 힘내십시오, 공정언론으로서의 시사인을 지켜주십시오.^_^

  12. 제천 한의학도 2009/06/03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과외한다고 못 봤어요.
    P2P VOD로 다운받아서 봐야할까요 흐억ㅠㅠ

  13. 야옹 2009/06/03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pd수첩보고 열불나 죽을뻔 했다는거 아닙니까...
    지금이 무슨 군사독재 시대도 아니고...
    서울대교수들 말대로 민주주의가 심하게 후퇴하고 있습니다....
    답답합니다.

  14. 들꽃 2009/06/03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pd수첩은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얼마나 후퇴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더군요
    막장정부의 모습이 이런 모습일듯 ㅉㅉ

  15. 포토저널 2009/06/03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사진기자들은 현장취재가 기본이기 때문에 보수던 진보던 현장의 편에 서게 되죠....

    그러나 보수신문에 소속되고 데스크가 요구하는 사진을 매번 찍다보면 저렇게 물이(?) 드는겁니다.

    문제는 기자정신입니다.

    사진기자도 기자고 현장에서 본 장면을 충실히 담아내는 포토저널리즘을 추구해야 하는데...

    본인 스스로 좋은 그림(?)을 제공하는 밥벌이 기술자로 만족을 하는게 문제입니다.

    저건 기자가 아니죠... 기사를 위한 사진을 제공하는 기술자일뿐이죠...

    뭐하러 저런 사람들에게 월급을 많이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데스크가 요구하는 사진은 명퇴한 동네사진관 주인한테 맡겨도 더 잘찍을겁니다.

    스스로 저널리스트임을 포기한 인간들이죠.

  16. 포토저널 2009/06/03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장의 훌륭한 사진은 백줄의 글보다 뛰어납니다...

    노무현의 삼당 합당 반대 사진 같은 경우... 노무현의 인생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진이죠.

    그런 사진을 찍는 사진기자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17. 어슬픈장비 2009/06/03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들이 일구어노은 부를 자식들이 다 탕진하고 그것도 모자라 김정일에게 다 받치려 하네 우리가 싸울때 제일 좋아하는게 누구일까 오늘날 보수가 없었다면 누가 국가를 부흥시켰을까! 매일 싸울질이나 하는 진보세력인가 그들은 기챙충일뿐이다 말로는 꿀을 발라놓아 현혹하는 자극적말로 온국민이 속아서 진흙탕이 되어가고 현정부는 눈치만 살피고 누가 암울한 이시대에 떨치고 일어설 용사가 없단말인가 ?

  18. 언론인가 2009/06/03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을 왜곡시키는 거울을 보고 계시는 부모님께 제대로 된 거울을 보도록 해드려야겠어요. 우리집 거울은 계속 꺠져서 배달되네요.

  19. 민초 2009/06/03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폐간이라는 바램이 어느덧 나의 삶속에 깊숙히 박혀져 있습니다.저놈들 없어지는걸 꼭 보고 눈을 감을겁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선 내가 할수 있는건 다 해야겠지요.행동하는 양심이 되어야겠지요. 비록 이웃집 하나를 절독 시키더라도

  20. 히든 2009/06/03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수는머고진보는멉니까..남은머고.북은멉니까..영남은머고..호남은멉니까..
    참답답합니다..좀알려주세요..

  21. 꼭 그렇게 2009/06/03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가르기를 해야 속이 편하니..? 다들?? 어느쪽하나 잡아먹질 못해 안달들이구나. 현정권이나 노무현파나 둘다 똑같은 놈들끼리 보수 진보 운운하니..

  22. 이웃소년 2009/06/04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만보면 무슨 북핵얘기로 잔뜩 도배되어있고... 조,중,동 쳐다도 보기 싫습니다.

  23. Favicon of http://2proo.net BlogIcon 2Proo 2009/06/04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십년간 메이져 신문, 언론사가 저렇듯 알게 모르게 세뇌를 하고 있으니...
    정말 한숨만 나와요.

    언론사 기자들은 대체 양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언론인으로서 자부심이 있는건지... 어휴..

  24. 알피 2009/06/04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희가 보수가 뭔줄 알기나하냐???ㅋㅋㅋ

  25. 자유여! 민주여! 2009/06/05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 개비에수, 스브스 .거부운동!!!

  26. 보수가 운다 2009/06/06 0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조중동보고 보수라 그래?
    보수가 아닌 것들을 보수라고 하니 보수인 내가 어이 없구나.

  27. 사무장 2009/06/06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수는 수리하는 걸 말하나요?
    그럼 고쳐야죠.
    망가진 건 고치고 망가질 우려가 있는 건 망가지지 않게 보완해야잖겠어요?
    수구꼴통들아, 제발 성한것을 망가뜨리지 마라!

  28. 나니 2009/06/11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겨레와 중앙이 편파성이 제일 심하죠...
    요즘은 경향, 조선, 동아도 만만치 않지만...-_-;

    결론적으로 대한민국 5대 신문사와 MBC, KBS는 편파언론이라는 오명을 벗으려면,
    좀 분발해야 할껍니다... 이래저래 자기 기득권만을 지키려고 애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