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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가 진중권과 손석희를 공격하는 이유

대한민국 논객 열전/문제적 논객 변희재 | 2009.05.18 07:42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변희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다고 했더니, 다들 말렸다.
유명 방송인도 선배 기자도 심지어 ‘독설닷컴’ 애독자도.
표현은 달랐지만 논리는 비슷했다.
변희재를 키워주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이들의 충심어린 만류에도 불구하고 변희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다만 이들의 충고를 받아들여 변희재에 대한 이야기는 이 정도에서 마무리 지으려고 한다.)
변희재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변희재는 이미 컸다’는 것을, 그리고 그가 큰 비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변듣보’가 진중권 교수를 공격하는 이유는 진 교수를 까는 것으로 크기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누리꾼들은 변희재와 ‘듣보잡’을 합쳐서 ‘변듣보’라고 부른다)
그러나 변희재는 이미 컸다.
그의 현재를 짚어보면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변희재는 현재,
온라인신문 빅뉴스와 오프라인 미디어비평지 미디어워치의 대표다.
(비록 콘텐츠가 상당히 겹치기는 하지만...)
그는 또한 인터넷미디어협회의 정책위원장이고 미디어발전국민연합의 공동대표다.
실크로드 CEO 포럼의 대표를 맡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얼마 전 한나라당 추천 몫의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의 위원이 되었다.

진보진영에서, 서른다섯에 이 정도 스펙을 가진 사람을 나는 아직 보지 못했다.
그는 욕먹어서 큰 것이 아니라, 욕먹을 만큼 컸다.
이슈를 중심으로 보아도 그는 충분히 컸다.

온라인신문과 오프라인잡지를 발행할뿐만 아니라 그는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수시로 기고를 하기도 한다.
이슈를 밀어붙여 TV토론 아이템이 되게 하거나 그 이슈를 주제로 국회 토론회가 열리게 해서 부각하거나, 또는 그런 논의를 바탕으로 입법이 되게 하는, 일련의 ‘이슈 디벨로핑’ 과정에 그는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일련의 이슈 확산 과정과
이슈와 관련된 정책 수립 과정에 대한 간섭 능력에서,
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진보진영에 이 정도 ‘오지라퍼’가 없는 것이 아쉬울 정도다.

요즘 그는 ‘진보 저격수’ 역할을 맡고 있다.
(정확하게는 ‘반이명박 혹은 비한나라당 유명인 저격수’라고 불러야 하겠지만)

그는 언론노조총파업에 동참한 MBC 여성 아나운서들을 공격했고
MBC 신경민 박혜진 앵커의 클로징멘트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 민원을 제기했고
진중권 교수 손석희 교수 등 이명박 정부에 비협조적인 유명인들을 공격했다.

‘그를 욕하는 것 자체가 그를 키워주는 것’이라고 말 하지만,
그는 욕먹을 만큼 충분히 컸다.
이미 뜰만큼 뜬 그를 투명인간 취급하는 것은
위험을 부정하기 위해 땅 속에 머리를 처박는 타조처럼 어리석은 일이다.
제대로 집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그가 진중권 교수나 손석희 교수를 공격하는 이유는
그런 공격을 통해서 크려는 ‘찌질이’여서가 아니라,
일종의 전과를 올리려는 행위로 해석하는 것이 맞다. 
정권에 비협조적인 ‘반이명박, 비한나라당’ 인물을 공격하는 데 있어서 그는 가장 효과적인 공격을 하고 있다. 

나는 진보진영에도 변희재와 같은 존재가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이다.

자신이 속한 온오프라인 미디어와
자신이 주도적으로 만든 단체에 속한 인터넷 미디어와
그리고 자신이 주도적으로 만든 단체와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단체와 
자신이 칼럼을 쓰는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등을 활용해 그는 이슈를 확대재생산한다. 

TV 시사토론 토론회든 학자들의 토론회든
관련 토론회를 조직하고
국회의원 한 명을 세워 법안 입안까지 기획하는 과정에,  
그는 매우 익숙하다.

다른 논객들이 ‘차린 밥상’ 위에서 활약한다면
그는 밥상을 차리는 논객이라고 할 수 있다.
밥상을 차린다는 것은 프레임을 만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그가 다른 사람과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변희재를 욕하는 사람은 많다.
심지어 그와 함께 하는 사람 중에서도 뒤에서 그를 욕하는 사람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주변에는 사람이 많다.
그가 벌인 판 위에서 떡고물을 주워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진보진영에도 변희재와 같은 ‘판메이커’가 나왔으면 좋겠다.
판을 만든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값어치 있는 일이다.
지금은 ‘진보의 사카모토 료마’가 절실한 시점이다.
그래서 변희재의 오지랖이 아쉽다.

나는 변희재의 바닥을 보았고 기억하기에
지금 그가 얼마나 급성장했는지를 알 수 있다. 
포털에 대한 지속적인 문제제기로 자신의 매체가 포털에서 버림받아 전혀 힘을 못쓰게 되었을 무렵, 그는 정치권에도 뛰어들었다.
구 민주당 지도부 경선에 그는 김경재 전 의원 대변인으로 참전하기도 했다.
이때가 아마 내가 본 그의 바닥이었던 것 같다.

그렇게 변희재는, 정말 잡초처럼 컸다.
대자보-서프라이즈-브레이크뉴스-빅뉴스 창간에 관여한 변희재는,
인터넷 논객이면서 포털과 각을 세우고
서울대 미학과 출신이면서 서울대 미학과 출신인 황지우와 진중권을 공격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그는 단련되었다.

변희재는 ‘소송 매니아’이기도 하다.
언젠가 술자리에서 그는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주말에 집에서 목욕 재개한 후에 조용히 소장을 쓸 때가 가장 행복하다”라고.
거친 토론을 거친 뒤 소송 난전까지 펼치는 그를 사람들이 꺼려하는 것은 당연하다.
토론 밖의 토론에서 그는 강했다.

변희재는 ‘대인논쟁’을 즐겨한다. 
‘당신이 그런 것을 논할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라고 논증하는 것이다.
어떤 절대적인 기준을 언급하고,
이런 기준에 부합하지 않은 것은 잘못 아닌가, 하고 공세를 취한다.
절대적인 기준 앞에, 흠 없는 사람은 없다.
이를 방어하는 쪽은 구차스런 현실론을 드는 사람이 될 수밖에 없다.

아이러니한 것은,
자신의 행동에는 도덕적 금기가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존 스튜어트 밀에 ‘자유사상론’을 사상으로 삼고 있다는 그는 말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고 사상이 바뀌는 것에 스스로 자유롭다.
‘사상이 바뀐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사상이 바뀌었다고 무슨 욕을 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그의 존재감이 커진다면 그도 자기자신에 대한 비난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아마 그가 거친 단체 혹은 매체를 나열하고
그 매체의 물주들을 나열하고
그때그때 변한 그의 주장을 나열한다면,
아마 흥미로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가 김경재 대변인으로 나섰을 때, 매체와 정치를 함께 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었다.) 


논객으로서 변희재는 장점과 단점이 분명하다.

토론과 관련해서 그의 장점은 새로운 사실을 시의적절하게 들이댈 줄 안다는 것이다.
(비록 사실관계와, 사실관계에 대한 해석 문제가 많지만)
토론에서 ‘내 생각을 잘 정리해서 표현해준다’ 혹은 ‘내가 받아들일만한 생각이야’ 보다 더 힘이 센 것은 ‘그런 사실이 있었어, 그럼 그렇게 생각해야지’ 하게 만드는 것이다.
사실에 근거한 논리는 힘이 있다.

진보진영 논객에게서 제일 부족한 것이 바로 충부한 ‘구체적 사실’이다.
논리의 얼개는 촘촘하지만 그에 대한 ‘구체적 사실’을 꼼꼼히 살피지 않는다.
잡초처럼 컸기 때문에 변희재에게는 ‘구체적 사실’과 관련한 케이스를 많이 가지고 있다.
듣도 보도 못한 예를 드는 변희재의 주장을 상대방이 반박하기는 쉽지 않다.

물론 변희재는 자신의 주장을 논리정연하게 펼치는데,
혹은 자신의 주장을 방어하는데, 많은 맹점을 노출하곤 한다.
그것은 일부분을 과잉해석하는 버릇 때문인데, 이것이 상대방을 공격할 때는 제법 먹힌다.
그래서 그의 쓰임새는 상대 진영 논객에 대한 공격에 적합하다.

지금 보수진영에서 변희재의 존재감은 작지 않다.
그러나 나는 그가 곧 ‘토사구팽’ 당하리라고 보고 있다.
미디어 악법이 통과되면,
전리품을 놓고 내부투쟁이 벌어질 것이고,
뿌리가 견고하지 않은 그가 내부 견제를 버텨내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가장 많은 성취를 이루고 있는 지금이 변희재의 진정한 바닥일 지도 모른다.  

지금 변희재 옆에는 사람이 많다.
변희재가 먹을거리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찌질이’와 ‘듣보잡’은 바로 그들이다.
그들이 나중에 변희재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취할지, 두고 볼 일이다. 

 

주> 다음 편에서는,
‘진보의 제갈량 진중권, 조자룡 되어 헌칼을 쓰다’라는 주제로
진중권 교수에 대한 글을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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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황상구리 2009.05.22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희재는 지금이 바닥일지도 모르겠네요. 아님 그걸 내가 바라고 있는건지도..ㅋ 근데 진보영역에서는 왜 이런 사람이 안 나오는지....

  3. 엉성이 2009.05.22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보보다는 급진파가 맞구요 보수 내지 수구파 보다는 실리를 추구하는 온건파가 맞지요. 그리고 이를 구태여 나누고 각계마다 사회분열 일으킨 김대중, 노무현이 밉습니다. 오손 도손 살면 좀 안되나요?

    • 지나가던나그네 2009.05.28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회분열을 일으켰다기보다는
      현실을 수면위로 끌어올린거죠

      다들 언론에 헤롱헤롱 대거나 알고도 묵인하고있을때
      현실을 직시하고 방법을 강구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회문제 해결을 정면으로 대하지않고
      어물쩡넘어가려면 조그마한 무인도하나사서
      나라하나 새로 만들어서 1인 독재국가 하는것외에는
      방법이 없어보입니다만..

  4. 운림거사 2009.05.22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 관상을 쫌 보는데. 변희재의 눈은 사람의 눈이 아닌 미친 짐승의 눈. 부,모가 불쌍타.

  5. 나그네 2009.05.22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것들은 모두 생략하겠다.다만, 한가지 집고 넘어가겠다.
    왜 좌익에 진보 또는 개혁이란 수식어를 공공연히 붙이고, 선점하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그것도 남한의 극좌무리들에게 말이다.
    물론 좌익이 진보 또는 개혁적일 수는 있다.
    그러나 그것은 옛날 봉건주의시대 또는 초기 산업자본주의 시대의 불합리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써 역할할 때 일이였다.
    좌익이념 신봉자들이 세운 공산주의 체제는 인간을 인격체가 아닌 도구로 보았고, 지배관리 대상으로만 보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잘못된 이념이며,그들이 추구하는 평등사회는 허구임이 백일하에 증명되었으며, 이미 자본주의는 사회주의의 장점 등을 두루 흡수 통합함으로써 마르크시즘을 극복하였으니, 21c 문명시대에 좌익의 이데올로기는 이미 폐기되어야 할 이념인 것이다.
    따라서 좌익이념을 신봉하고 다시 헤게모니를 장악하려는 좌익무리들에게 진보, 개혁이란 수식은 천부당 만부당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그들이 상대를 공격하는데 사용하는 수구, 보수란 용어를 좌익들에게 붙여야 합당한 것이다.
    20~30대에 일시 사회주의 사상에 빠질 수 있으나, 40대 이후에도 꿈못깨거나, 특히, 70대가 넘은 리영희, 백낙청 등과 같이 좌익망상에서 헤어나지 못한 자들은 영혼이 없거나, 참으로 어리석은 무리들로 거의 사이비 종교의 맹신도와 같은 자들이다.
    앞으로 이렇게 부르자. 수구 보수 꼴통 좌익세력이라고...

    • 한국인 2009.05.24 0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련의 소위 알바들은 그들의 논리없음으로 귀여운 구석이라도 있으나,이런식으로 나름 논리적인 듯 하나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은 역겹기까지 합니다.

      이 정도 논리로 아는 척을 하는 것은 중학교 HR시간에나 가능할 것 입니다.

      좌익,진보등 기본 단어에 대한 공부 좀 하시고,역사적으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가 어떻게 변화하고 수정해 왔는지 좀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여유 있을때 유럽 여행 권합니다.

    • sksk 2010.08.06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인님처럼 수준높게 많이 아시는 분은 아마 근두운이라도 타고 다니지 않을까 싶네요.

      이 참에 안드로메다로 여행이라도 다녀오시죠.

  6. 하하 2009.05.24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끄런줄은 모르고...

  7. swwoo1 2009.05.25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구라 의 정치 버젼..
    그정도 외엔..

  8. 호테 2009.05.26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금을 많이 내시는가 보네요 1년에 세금 얼마내는지 한번 제출해보시죠 그리고 논객이 되야지 전 국민의 세금을 그렇게 남용해도 되는지 국민이 인정하는 인물이 되는지 스스로 자신을 돌라보세요 ㅋㅋㅋ

  9. 안병춘 2009.05.27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버러지만도 못한 진희재를 두둔하는 멍청이 ... 빅뉴스를 보면 장을 지진다..

  10. 지나가다 2009.05.27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가끔 인터넷으로 변희재의 이야기들을 읽게 되는 그냥 보통 사람의 눈에는 나이든 영감님들이 술자리에서 하는 막말을 공개적으로 하는 사람 정도로 보여집니다. 공개적으로 막말할 자신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대신 총대매는 거 같은 역할이라 한편으로는 통쾌하기도 하겠죠. 다 넘어가도 모든 주장에 휴머니즘이 담겨있지 않아서...맘에 안들더군요. 같이 살자가 아니라 나는 살고 너희는 다 죽어버려라..이런 식이라..

  11. 지나가던나그네 2009.05.28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음..앞으로 자신이 만든 방식에 자신이 당할지도 모른다 이거군요?
    꽤나 흥미로웠습니다 자신이 했던 도덕적,인신적 비난에
    이제는 어느새 훌쩍 커버린 자신이 당할수있다라 ㅎㅎ
    사실 대부분 더러운 방법으로 상대를 실각시킨 사람들이
    더러운 방법으로 당하곤 하죠..뭐 꼭 그런건아니지만;

  12. 공자님 2009.05.28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의 뿌리를 보는것 같네요.MB가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을려면 주변정리를 해야겠네요.정신병자같은 말을 하는이들의 말을 듣고 정책을 편다면 결국 나라를 망하는 지름길이네요.이상한 논리로 사회를 혼란스럽게 흑세무민하는 행위는 사형에 처해야 합니다.

  13. 인간유형 2009.05.28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유형에 속하는 인터넷 스토커 겪어봄. 특징은 본인 주장은 다 논리적이고 근거있다는 입장으로 상대방에게는 감정적이다, 욕한다, 근거를 내놔 공개토론하자 그리고 운영자에게 본인의 권리침해를 항의하거나 고발장, 소장 남발로 상대방 주눅들게하기. 일반인의 경우 잘못한게 없어도 경찰서에서 전화만와도 일단 겁먹기 마련이란걸 너무 잘알고 적극 활용함. 본인이 잘못했을때도 상대방 맞고소로 합의유도. 이경우 뭐라고 공격이 들어오던 일단 그걸 스토커 본인에게 돌려서 니문제부터 해결하도록 지적해야함. 즉 스토커 자신이 쓰는 방법을 고대로 돌려주며 절대로 모든 문제의 촛점은 철저히 스토커에게 맞춰야함. 본인의 말도 안되는 주장은 자유의사표현인데 왜 간섭이냐 억울하면 너도 소송해라로 나올거심. 자기합리화는 짧게 상대방에 대한 공격은 질리도록 물고 늘어지는 스타일임으로 거기 말려서 이쪽 변명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음. 그가 똑같은 방법으로 이쪽 답변은 간결하게 한줄로 씹어주고 저쪽의 과거행적과 발언은 꼼꼼히 정리해 올려줌. 이해를 하거나 말거나 아무튼 이쪽 변명을 시작하는 순간 말려드는 것임. 모든 문제의 촛점은 이쪽이 아니라 저쪽으로 맞춰야함.

  14. 실루엣 2009.05.31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희재에 관해서는 진중권씨의 시각이 정확한 것 같습니다.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96596&gb=da

    이 사람이 젊은 나이에 높은 곳에 올라갔을런지는 몰라도, 이 사람의 가장 큰 한계는 실력부족이라는 겁니다. 내세울건 서울대 출신 진중권 후배라는 점 밖에 없죠. 그걸 가장 잘 이용하고 있기도 하지만, 평생 그걸 이용해 먹을 순 없죠.

    이 사람이 크게 된 것도 스스로 큰 것이 아니라, 이용가치를 위해 보수 쪽에서 키워준 점에서 자기가 쌓은 기반이 없습니다. 기반이 튼튼하지 못하면 언젠간 무너지게 되어있죠. 거기다 실력도 없으니 드러나면 드러날 수록 그 한계가 그의 발목을 잡을 것입니다.

  15. 안병춘 2009.06.02 0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들여다봐도 손석희씨가 타켓인 이유를 모르겠군요?
    그냥 단순히 선망의 이루고자 하ㅡ는 목표이기 때문이라는 것밖에..
    조족지혈인듯싶은데...

  16. 핑구야 날자 2009.06.10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좋게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싸우지 말고

  17. 2009.07.01 0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변희재짱 2012.05.28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희재와 진중권의 비교? 비교를 하는 자체가 진중권에겐 영광이고 변희재에게 모독이라고 봐야 정확하지. 진중권은 인생의 목적이 고작 유명해지기 위해 목숨걸고 사는 사람인 것 같다. 변희재의 표현에 따르면 언론 노출증환자일 뿐. 언론에 노출될 수만 있다면 개*도 모르는 주제라도 쪽팔릴 각오하고라도 쪼르르~ 달려간다. 그러다가 장하준 정승일 교수하고 TV책은 말한다에서 완전 개쪽다팔고 피떡되고 나서도 수치스러운 줄도 모르고 계속 나대고 있음. 변희재는 얼마나 실력이 짱짱한지 그 반대편에서 아예 겁이나서 패널로 초대할 엄두조차 못낼 정도로 치밀하고 논리적인 논객. 이 시대에 진짜 필요한 논객이라는 걸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진중권은 그저 인기발언 한번 더 해서 유명세 획득에만 눈이 뻘건 하이에나 같은 가짜 지식인일 뿐. 고재열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면서 딴전 피고 있어.


    진중권이 얼마나 무식한 주제에 사기나 치면서 나댔는지 변희재가 운영하는 빅뉴스에 칼럼을 쓰는 김휘영평론가의 글만 보면 금방 안다. <김휘영, 진중권> 이렇게 네이버 검색하면 주루루 나 다온다. 진중권이 얼마나 무식한 인간이면서 한국의 모질이들을 사기쳐 왔는지를 금방 볼 수 있다. 김휘영-진중권 30억 내기며, 진중권의 사기술과 통계학적진리 라는 김휘영 칼럼도 명문. 김휘영 평론가는 변희재 진중권과 함께 서울대 출신으로 설대 기숙사 사생회장까지 역임한 사람이고 요즘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한국의 최고 평론가라고 평가받고 있다. 김휘영평론가는 진중권이 얼마나 무식한 인간인지를 제대로 밝혀내야만 한국에서 진중권같은 사기꾼이 다시는 활동할 수 없도록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진중권의 무식을 철저히 까밝혀 버렸음. --

  19. 변희재짱 2012.05.28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중권이 신종 개념치(음치 할 때의 치임) 라는 증거들

    1. 고딩들도 다 아는 규모의 경제라는 용어조차 모르면서 그 무식함으로 다른 사람을 모욕함(진중권, 규모의 경제로 네이버지식 검색) : 스케일과 사이즈 구별도 못하는 개념치

    2. 콘텐츠와 콘셉트의 뜻도 구별 못하면서 또 이 무식함으로 남을 모독 : 디워에 콘텐츠가 없단다. 세상에 영상콘텐츠에 콘텐츠가 없다니.... 얼마나 무식하면 콘텐츠의 뜻 조차 모르나? -출처: 진중권의 지능과 지식과 양심에 묻는다. (김휘영 칼럼니스트) http://www.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1481

    3. 텍스트와 원전의 개념 구별조차도 못하는 인간이 진중권

    4. 명색이 평론가고 교수란 완장까지 찬 인간이 서사가 뭔지도 모르면서 나대다가 김휘영에게 30억 서사내기에 완존 걸림 (네이버 지식에서 조회수 7500 을 넘겼음)

    5. 서사와 제재의 구별조차 못하는 꼴무식쟁이면서 또 그 무식함으로 다른 사람에게 모욕을 퍼부음

    6.미학전공했다면서 미학이 뭔지도 모르고 나대다가 또 뭉개짐-- ㅡ김형석-임재범 Vs 진중권 설전의 결과:김형석 KO승-진중권 응급실행(뉴스 검색)- http://www.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2833 : 여기엔 진중권이 자신의 무식을 숨기고 한국의 무식한 네티즌들을 사기쳐서 논리적인 척 하려고 쇼펜하우어의 사기논법을 얼마나 많이 써 왔는지 자세히 나옴 - 이건 정말 안보면 후회막급-
    궤변으로 사기쳐 온 진중권은 주제파악부터 하라!

    이렇게 7. 아는 게 아무것도 없으면서 온갖 일에 나서서 모욕을 퍼붓는 현상은???? 정답: 진중권 현상(네이버 지식에 올라와 있음)

    8.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뭔 뜻 인지 개념파악조차 안됐으면서 또 그 무식함으로 다른 사람 모욕하다가 또 완존 굴욕감 -- 진중권의 무식함을 폭로한다(뉴스검색)--김휘영 문화평론가 (출처) http://www.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0196

    9. 이것도 안 읽어보면 정말 후회 -- (검색) 진중권의 사기술과 통계학적 진리 (검색)-- 이 글 보면 진중권이 얼마나 사기쳐서 자신의 무식함을 감추려고 발악하며 살아왔는지 완존 드러남 http://blog.naver.com/wepass/140152799351

    10. 그 다음 진중권의 위선과 무식을 한꺼번에 밝혀서 진중권을 완존 발가 벗겨 버린 김휘영 칼럼
    -- 진중권사진들은 촌스럽고 구토가 올라와요 어디까지나 미학적으로 - http://blog.naver.com/wepass/140135474443

    이건 '강간범의 글쓰기'라는 더러운 수법으로 유명한 진중권을 진짜 강간해서 끽 소리 못하게 해 버린 유명한 글- 진중권이 여지껏 사용해온 용어와 수법을 그대로 돌려주면서 진중권을 완전 뭉개버린 글임

  20. ㅇㅁㄴㅇㄹ 2013.05.06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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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7.02.10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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