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시사IN 고재열 기자입니다.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페이스북 페이지는 facebook.com/kojaeyoul '믿지마 연애상담' https://story.kakao.com/ch/dogsuldotcom/app 독설닷컴

Category»


Archive»

Notice»

« 2017/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어린이날인데, 언론노조 상근자들은 쉬지도 못하나 봅니다.
방금 언론노조 이진성 국장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MBC본부에서 '미디어악법' 관련 홍보 동영상을 만들었는데, 널리 알려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결혼식 직전 검찰에 긴급 체포되었던 <PD수첩> '광우병편' 연출자 김보슬 PD에 대한 것입니다.
검찰의 수사에 항의해 MBC 내에서 농성하느라 결혼식 준비도 못하고, 
결혼식 직전에 체포되어 유치장에 갇힌 김보슬 PD를 안타깝게 지켜보던 MBC 동료들이 
관련 '미니 다큐멘터리'를 만들었습니다. 

우리 언론이 처한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동영상인 것 같습니다.
이 동영상에 찍히는 김보슬 PD와
이 동영상을 찍고 편집한 동료들 마음 모두 편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행히 김보슬 PD는 지난 4월19일 무사히 결혼했습니다. 
동영상 보시죠.
 



'전국언론노조 홈페이지'에서 다른 동영상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media.nodong.org


한구PD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PD상'을 받을 때 모습. 오른쪽이 남편 조준묵 PD다.



'몽박 브라더스(미디어몽구 + 박형준의 창천항로'가 주최하고 
'독설닷컴'이 후원하는 '블로거와의 대화', 다섯번 째 만남을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과 갖습니다. 

뉴라이트 출신으로 '전교조 저격수'로도 불리는 조전혁 의원과 제대로 '맞짱'을 붙을 
펀치력 있고 맷집 좋은 블로거를 수배합니다.  

5월6일(수요일) 저녁 7시, 국회 의원회관 조전혁 의원실에서 열립니다. 
관심 있는 블로거분들의 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  
(6시반까지 현장으로 오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박형준의 창천항로(http://ctzxp1.tistory.com/)'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비밀댓글을 다시거나
이메일(gosiain@gmail.com)으로 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세미예 2009.05.05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결혼선물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김PD 힘내세요. 언젠가 밝은 날, 멋지게 웃을 날 올 것이라 믿어요.

  2. 나나 2009.05.05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뭉클하구 화나구.... ㅠ . ㅠ

  3. 도시랍 2009.05.05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축하합니다^^ 얼라들 순풍순풍 많이 낳으시고 행복하세요^^

  4. 순수와 열광 사이 2009.05.06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보슬,조준묵 님 항상 행복 하시구요

    여러번 생각해 보지만 위에 동영상에 보여지는 이렇게 선량하고 소박하게 사시는 분들한테
    왜곡, 의도적 오역, 국가 혼란이라는 단어는 어울릴레야 어울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mbc 화이팅,PD수첩 화이팅, 독설닷컴 화이팅

  5. 토순이 2009.05.07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 진심 축하해요! 얼마 안남았습니다. 힘내시고 웃는 그 날까지 진실은 승리할꺼예요

  6. 억울한대한민국 2009.06.25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쓰레기 검찰 새1끼들.... 진짜 지금 그 하늘을 찌를듯한 기세가 꺽일때쯤되어봐라... 저 사람들의 고통이 어떤지 니들이 알면 이런짓은 못하지...

  7. 암마인프랑쿠 2009.06.25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 시국선언 참여 교수는 4000명을 넘어서 91년 5월 60개 대학, 교수 2600여 명이 참여한 '공안통치 종식' 시국선언 이래 가장 많은 교수가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948년 정부수립 이래 가장 많은 대학교수들이 정치적 이슈를 담은 시국선언에 참여한 것으로, 현 정부의 권위주의적인 통치에 대한 지식인 사회의 혐오가 극에 달했음을 보여주는 사건으로 기록될 만하다. 지난 3일 서울대(124명)·중앙대(68명)로부터 촉발된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 열풍은 5일 대구·경북지역 교수들(313명)과 8일 이명박 대통령의 모교 고려대(131명) 등이 가세하며 전국으로 확산됐다. 참여자 수도 8일까지는 1000명을 웃돌다가 9일 부산대(114명)·경희대(112명)·동국대(96명) 등이 나서며 3000명을 넘어섰다. 9일 뉴라이트 계열의 친여성향 교수 127명이 교수들의 시국선언을 비난하는 반(反)시국선언을 발표하는 등 보수성향 교수들의 맞대응이 있었지만 교수 사회에 확산된 반(反)MB 기류를 잠재우지는 못했다. 교수사회 내부에서는 작년 촛불집회 이후 ▲ 부자 감세 ▲ KBS·YTN 사장의 비정상적인 교체 ▲ 미네르바 구속 ▲ 4대강 정비로 포장된 대운하 추진 ▲ 용산 철거민 참사 ▲ 남북관계 후퇴 등으로 이어지는 정부의 실정들에 대한 우려와 불만이 차곡차곡 쌓여왔는데, 이러한 기류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비극적인 죽음을 맞은 후 시국선언으로 폭발했다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이다. 교수들의 요구는 ▲ 전직 대통령의 죽음을 초래한 데 대한 이 대통령의 사과 ▲ 검찰의 중립성과 사법권의 독립성 훼손 중단 ▲ 언론통제 중단 및 사상·표현·집회·결사의 자유 보장 ▲ 서민 위주의 경제정책 구현 ▲ 평화로운 남북관계의 복원 등으로 모이고 있다. 보수층 일각에서는 시국선언의 배후로 진보성향 교수단체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이하 민교협)를 지목하고 있다. 노무현 정부 시절 보수인사들의 시국선언을 대서특필했던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등 보수신문들도 이번에는 영 마뜩치 않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동아>는 9일자 사설에서 "시국선언 교수 중 상당수는 좌파성향 단체 또는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소속"이라며 "시국상황을 판단함에 있어 객관성과 합리성, 균형감각을 갖추지 못했다는 것이 우리의 판단"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학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민교협과 전국교수노조 등에 가입한 진보성향 교수들의 수는 1500명 안팎에 머물고 있다. 더구나 민교협은 1990년 1650명을 기록한 이후 해마다 회원 수가 줄어드는 추세였다고 한다. 민교협 소속 교수들이 거의 모두 시국선언에 참여했다고 해도 총 참여자가 4000명을 넘은 이유를 설명할 수 없는 셈이다. 익명을 요구한 학술저널의 한 기자는 "시국선언 참여교수 명단을 분석해보니 진보로 분류될 수 없는 교수들의 이름이 눈에 많이 띄었다"며 "민교협 소속 교수들이 시국선언을 주도한 것은 맞지만, 이들의 주장에 중도·온건보수 성향 교수들이 동조한 것이 이번처럼 대규모 서명으로 이어진 것같다"고 풀이했다. "교수협의회로부터 참여해달라는 연락을 받지 못했다"는 보수성향 이상돈 교수(중앙대 법학과)도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교수들의 특성상 이처럼 많은 사람이 시국선언에 참여하기는 쉽지 않다"며 "현 정부에 등을 돌린 교수들이 80~90%는 될 텐데, 이번에 참여한 분들이 '침묵하는 다수'를 대변한다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다"고 말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54141

    • 암마인프랑쿠 2009.06.25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국선언] 서울대 교수 124명(6월3일) 그러나 안타깝게도 전직 대통령 관련 검찰 수사 과정 또한 이전 정권에 대한 정치보복의 의혹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검찰은 국가원수를 지낸 이를 소환조사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3주가 지나도록 사건 처리 방침을 명확히 밝히지 못하고 추가 비리 의혹을 언론에 흘림으로써 전직 대통령과 가족에게 견디기 힘든 인격적 모독을 집요하게 가했다. 이는 엄정한 공직자 비리 수사라고 하기 곤란하며 상식에서 벗어난 것이었다. 국민여론에 따라 일단 포기했던 ‘한반도 대운하’는 ‘4대강 살리기’로 탈바꿈하여 되살아나고 있으며, 지난 십여 년 동안 대북정책이 거둔 성과도 큰 위험에 처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9558.html

    • 암마인프랑쿠 2009.06.25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국선언] 서울대 학생(6월10일) 현 정권의 부패에 대한 수사는 형식적으로만 진행되거나 아예 진행되지 않고 있는 반면, 전 정권의 비리에 대한 수사는 치밀하고도 모욕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는 이러한 폭거에 대한 선명한 증거이다. 또한 이명박 정권은 남북관계에서도 시대역행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명박 정권은 한반도· 동아시아 평화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한반도에서의 전쟁 위험을 고조시키고 있다. 강경한 대북정책은 남북관계를 경색시켰고,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과 정권에 대한 정당한 비판들은 안보라는 명목 아래 탄압당하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9612.html

    • 암마인프랑쿠 2009.06.25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국선언] 연세대 교수 162명 (6월10일) 북한 핵문제에 대해서도 대안부재의 강경한 대북정책을 지속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조정자 역할을 포기하고, 지난 10년 간 이루어 놓은 개성공단 등의 경제협력과 한반도 평화공존 노력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자기들의 잘못된 정책을 지적하는 많은 국민들과 언론인들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 집행을 내세우면서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간 국세청 조사와 검찰 수사 과정에 있어서는 자의적인 법 집행으로 일관하여 많은 국민들이 의문을 갖도록 만들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9668.html

    • 암마인프랑쿠 2009.06.25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국선언] 고려대 교수 131명(6월8일) 이명박 정부는 촛불집회와 용산참사,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추모의 행렬에 나타난 민의를 헤아리기보다 정략에 사로잡힌 오만한 권력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더욱이 건강한 소통의 질서를 세우는 것은 언론의 몫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의 편파적이고 왜곡된 보도행태는 닫힌 사회로의 길을 부추기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9568.html

    • 암마인프랑쿠 2009.06.25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국선언] 부산대 교수 114명(6월9일) 노대통령의 서거라는 비극을 낳은 검찰 수사는 그 공정성과 중립성이라는 근본 원칙을 상실한 채 정치적 탄압의 수단으로 악용되었고, 법원조차 재판의 독립성을 지키고 있는가에 대해서 불신의 목소리가 높다. 더구나 한반도에는 다시 군사적 대결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고, 남북 간의 평화와 협력이라는 목표는 점점 더 멀어져가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9572.html

    • 암마인프랑쿠 2009.06.25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국선언]역사학자 281명(6월9일) 이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은 어떤 결과를 불러올 것인가? 이명박 정부는 구시대적 대북정책으로 대북 화해와 협력 정책의 결실을 부정하고 갈등과 대결을 부추기고 있다. 북한도 이에 뒤질세라 개성공단 폐쇄위협과 핵실험을 감행했고, 정부는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PSI) 참여를 선언했다. 이제 한반도는 다시금 위기가 고조되고 우리 국민은 전쟁의 불안감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9565.html

  8. 국민1人 2009.06.25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세요. 힘내세요... 이말 밖에.. 진실은 언젠가 승리하리라고 봅니다!!

  9. 아 정말 2009.06.25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눈물이 왈칵

  10. 국민 2009.06.25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세요... 좋은분들은 다 잡아가고 나쁜놈들이 판을치는 세상... 정말 쓸쓸하네요..

  11. 수입소 안먹는 서민 2009.06.25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 축하드려요. 마음 고생이 심하셨겠고 지금도 편치 않으시겠지만 힘내세요. 동료분들을 위해서라도 힘내세요.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12. 국민2人 2009.06.25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의 결혼식이네요...

  13. 서민 2009.06.25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세요!아자아자!화이팅!!!!아후.....그냥 요즘엔 힘내라는 말밖에 할수없는 현실이
    슬프네요..

  14. 승교맘 2009.06.25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이 다 나네요.. 다들 힘내시고... PD 수첩 화이팅

  15. katey 2009.06.26 0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서 울컥하네요. 화가 정말 많이 납니다.
    한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 그래도 정의가 언젠가 꼬옥 살아날 것입니다.
    조금만 참으세요. 국민들도 지금 참고 있습니다.
    하지만 PD수첩 같은 프로그램이 있고 문화방송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마치 마지막 보루와 같아요.
    마음같으면 저 바보같은 검찰이란 것들에게 공부하고 뭔 짓거리인지 창피하지 않느냐고 소리치고 싶지만 한국은 아직도 정치권의 부패와 비리가 너무나 큰 가 봅니다.
    아마도 부끄러운 식민지시절 이후 유럽처럼 즉각적으로 청산되지 못한 깨끗하지 못한 과거가 오늘날 까지 이어지나 봅니다. 국민의 힘이 더욱 강화되고 강해져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훌륭한 리더를 잘 뽑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민이 민주주의의 주체로서 하나가 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고 누군가 그랬지요. 힘내시고요. 그리고 참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시어머니되시는 분도 참 좋아보이세요. 이쁜 자녀 낳고 남들처럼 행복한 가정 꾸리고 평범한 행복도 누리시고 의연한 기개와 방송인으로서 힘과 권리 그리고 책임감도 잊지 마세요. 국민들이 님의 편입니다. 대부분의 생각이 있는 국민들이라면 말이죠. 절대 지지 마세요. 우리도 그래야 합니다. PD 수첩 여러분들 화이팅.. 감사합니다.!!

  16. 2009.07.28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해_바라기 2009.07.30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아름다운 신부입니다. ^^

  18. 박제경 2009.11.13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