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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고재열 기자입니다. '적들도 클릭한다'고 알려진 이 블로그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만만한 분 세 분, 'MB' 'SAMSUNG' "CHOSUNILBO' 를 까고 씹는 곳입니다. 제보는 gosisain@gmail.com으로 하시고, 소통은 제 트위터(twitter.com/dogsul) 팔로잉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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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자(4월18일) 경향신문을 받아보고 이것저것 살펴보다, 착잡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광고가 정말 안습이었습니다. 
(시사IN도 사정이 그리 나은편은 아니지만...) 

경향신문 갤러리에서 하는 전시회 광고를 1면에 낸 것을 시작으로,
경향신문 콜센터 직원 모집 광고, 
경향신문 출판부에서 낸 경향신문 사진부기자의 사진집 광고, 
경향신문에서 운영하는 '시네마 정동' 광고,
경향신문에서 발행하는 시사주간지 '위클리경향' 광고까지...
온통 내부광고 투성이였습니다.

돈 되는 광고가 없어서 그냥 계열사 광고를 실은 것이지요.
(계열사 매체에서는 또 경향신문 광고가 들어가 있을 것이고...)
CBS등 타매체 광고도 있었는데,
이것 역시 광고 스와핑이 아닌가 싶네요.

비유하자면, 부부가 붕어빵이랑 오뎅이랑 떡볶이 파는데
남편이 붕어빵 만들어서 오뎅이랑 떡볶이 만드는 아내 먹이고 
아내는 오뎅이랑 떡볶이 만들어서 붕어빵 파는 남편 먹이는 셈이지요. 
재료비만 까먹는...

일전에 제안한 적이 있는데 '광고주 구매 운동'을 해봤으면 합니다. 
'광고주 불매 운동'이 역할을 했던 시점이 있었지만, 지금은 '광고주 구매 운동'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시사IN 등에 광고하는 광고주 제품은, 적극적으로 구매해주는 것입니다. 
이들 매체 인터넷 홈페이지에 실린 배너광고라도 클릭해서 들어가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진보 매체의 숨통을 터줄 '광고주 구매 운동'을 다시 한 번 제안합니다. 
일단 배너광고라도 클릭해서 들어가보는 '희망클릭!' 운동을 시작합시다. 
그렇지 않으면 진보언론은 도저히 버틸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진보언론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제안이 나오고 있는데, 
보시고 가능한 것이 있으면 꼭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최재천 전 의원의 제안입니다. http://blog.ohmynews.com/cjc4u/270636
정운현 태터앤미디어 대표의 의견입니다. http://blog.ohmynews.com/jeongwh59/24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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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siale 2009/04/20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향신문의 행태는 진보언론들이 그렇게 나쁘다고 부르짖던 재벌들의 상호출자, 계열사 부당지원과 똑같군요... 이런게 지속되면 경향신문뿐만이 아니라 계열언론사가 다같이 무너질텐데요... 마치 IMF 때의 재벌처럼.. 그렇게 재벌을 비난했는데.. 망하는 모습은 재벌과 유사하게 될듯하네.. 아이러니군요..

    • BlogIcon 레이니돌 2009/04/20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무슨 '조중동'에서나 나올 어처구니 없는 논리인가요?

      광고가 없어 내부광고(수익 X)로 지면을 채우고 있는 경향신문과 상호출자, 계열사 부당지원을 하는 재벌이 '똑같다'라니요? 그리고 경향신문이 비판한 건 재벌이 아닌 재벌의 부적절한 행동입니다.

      이렇게까지 말해도 경향의 현실과 재벌의 그러한 작태가 뭐가 다른지 모르시겠다면 일단 구독하고 있는 조중동을 끊고 '논지 흐르기'가 아닌 '생각'하는 법을 깨우치시길 바랍니다.

      이건 뭐 화면 출력에 들어가는 코드와 전기와 아까울 지경이네요. :P

    • 하이쮸 2009/04/20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댓글읽으면 너무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님! 짱.

    • 아이고 2009/04/21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념은 차리라고 있다는걸 몸소 댓글로 실천하시고 있으신님이시군요

    • 하하 2009/04/21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그시죠?
      계열사 광고를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광고가 안들어와서 돈안되는 계열사 광고 하는거잖아요;;
      다시 한번 블로그글 읽어보세요...

    • - 2009/04/21 0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벌의 상호출자 : 자기들끼리 잘먹고 잘살기 무경쟁 부당이득
      경향신문의 경우 : 망하기 직전에서 버티기 전략

      다르지요...

    • 개념탑재요망 2009/04/21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런 사람들이 진짜 생각보다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마다 이 나라의 미래가 조중동과 딴나라당에 의해 얼마든지 좌지우지 될 수 있다는 암담한 현실을 깨닫게 된다..

    • 바보 2009/04/21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고 글쓰는거야? 모르고 글쓰는거야? 아는척하는거야? 모르는척 하는거야? 글좀 10번 다시 읽고 100번 생각하고 다시 댓글 달아보아요~

    • 어느별에서.. 2009/04/21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은 어느 별에서 오셨는지요..

      난독증이 상당히 심각하시네요...

    • 홍콩 2009/04/21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슨 초딩보다 못한 생각?
      난독증?

      아니면 수구꼴통의 무조건 까기?

    • 마지막 잎새 2009/04/21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도 제 정신이니, 아가야~!!!

    • nk 2009/04/22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읽기'와 '쓰기'를 용케 떼셨더라도, '생각하기'까지 마저 익히신 다음에 써먹으세요. 기쁘신 맘은 알겠지만...

    • 어쩌누? 2009/04/24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호출자? 이런 어처구니가~먼 이런 황당함이 있나?

    • 막살놔 2009/04/24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걸 소위 묻지마 알바라고 한다나 뭐라나??????

  2. .......... 2009/04/20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되었군요.... 그런데 어쩔수 없는듯...
    어차피 종이신문들이 미국에서도 속속들이 망하는 판국에..
    자본 없는 영세 신문사가 광고 없이 헥헥 대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인듯 하네요..
    미국의 뉴욕 타임즈 조차 돈이 없어서 외국에 정크 본드 수준으로 돈을 빌린거 보면 답이 나오죠..

    경향도 완전히 망해서 청산되든가(경향 망하면 살 사람이 누가 있다고.. 맨날 자본 잠식에 적자투성이인 신문을..) 아님 이 위기를 극복하든가.. 둘 중에 하나입니다.

    경향이 청산되면 딱 하나 좋은점은 한겨레에 독자들이 몰릴 거라는거..
    어차피 진보언론은 종이매체 중에 경향과 한겨레밖에 없으니..

  3. 정말 화가 나는군요~ ㅠ.ㅠ 2009/04/20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화가 치밀어 미치겠습니다!!! 이른 바, 진보언론이라고 불리는 곳은 하나같이 광고가 많이 줄거나 없어지고 있으니까요~

    첨엔 저도 이게 신문이면 신문이 많이 팔리지 않아서 일거고, 방송사면 시청률이 안 좋아서일거라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닌 것 같아 더더욱 화가 납니다!!!

    케이블 채널의 요즘 광고량을 보셨어요? 갑자기 늘었답니다!
    조중동문 같은 곳의 광고를 보셨어요?
    손에 잡힐 만큼의 변화는 없어 보이더군요~!!!

    근데, 왜 유독 진보성향의 언론만 이렇게 된 걸까요?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저 망할 종자들의 광고주압박말곤 다른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얼마전엔 인터넷 경향에서 구글광고까지 없어진 적이 있어 매우 우려했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 같은 사람이 구글광고를 너무 많이 클릭해서... 구글측에서 광고를 중단했던 것일 수도 있었을테지만... 암튼, 여러모로 이 쪽만 광고가 많이 줄어들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망할 놈들... ㅠ.ㅠ

    • ㄷㄷㄱ 2009/04/24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근거없는 추측성 댓글은 삼가주세요.

    • 무식 2009/05/16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내돈내고 신문을 보는데..영양가 없는 기사만 실리는데 누가 신문보냐,,경제 논리를 따져봐라,,아무리 발버둥 쳐도 이런 신문들은 망하게 되있어..촛불시위의 사람들은
      신문구독율이라든지,상품에 구매력에 다수의 하층을 점유하는데..그런 사람들 믿고 신문제작 했다간,..몇년 못버틴다,,보통 사람이 생각하는 상식에서 신문 제작해라..좌파가 밥먹여주지 않는다

  4. 마리앙또넷 2009/04/20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때 광고란 구매 운동이 한창 진행 중일 때가 기억나네요.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서 dc갤러리 홍보도 하고, 연예인 생일도 축하하고 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사라져서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지난해만 하더라도 한겨례, 경향 신규 구독자가 급증가 했다는 소식에 기분도 좋았고
    저 역시 조중동 중에 조선은 끊고, 한겨례, 경향, 한겨례21 등은 계속 보고 있는데..
    아직까지 편의점을 봐도 한겨례, 경향이 없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래도 시사IN는 외부 광고가 많던데.. 경향 상황이 저정도라니.. 다시 관심을 가져야 할듯..

  5. 정말 화가 나는군요~ ㅠ.ㅠ 2009/04/20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 최근에... 희한한 점이 눈에 많이 띈답니다~
    갑자기 언론이... 언론이 조용~해졌다고나 할까요?
    마치 누군가의 명령이라도 받은 듯, 일순간 조용해짐을 느꼈습니다!

    물론, 그 시점이 MBC뉴스데스크의 광고량이 줄어든 시점과도 일치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이런 식이라면... 저들에게 계속해서 야금야금 약간씩약간씩 잠식당하고 포섭당하고 뜻을 굽힌 변절자들(?)이 많이 나올 수밖에 없을 듯 하더군요~!!! ㅠ.ㅠ


    그냥 이대로 당하기만을 바라고 있으면... 나중엔 어쩔 수 없는 지경까지 가게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젊은이들도 이런 데엔 별 관심이 없는 듯하고... ㅠ.ㅠ

    암튼, 특별한 대책이 있어야 합니다!!! 이대론, 우리뿐만이 아니라 , 이 나라와 함께 공멸할 테니까요~!!!

  6. 안타까워요 2009/04/20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식당같은데서 경향/한겨레/조중동 광고상황을 보는데..
    경향뿐만 아니라 한겨레도 심각하더군요..
    조중동과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안타까워요..

  7. 쩝... 2009/04/20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자님. 이건 경향만의 문제는 아니에요.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신문산업 전체의 문제입니다. 다만 내구성이 약한 회사에게 그런 위기가 먼저 찾아온 것일뿐이죠. 종이를 사고 직원들 월급주고 신문찍어서 팔고 광고를 받는 전통적인 모델이 사라지고 있는 현실은 진보나 보수로 나뉘는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간 진행되었던 수용자들의 인터넷을 이용한 정보습득, 미디어를 둘러싼 기술환경에 경향이나 한겨레는 무슨 대응을 했습니까? 외려 경향과 한겨레의 정치적 지평은 그런 부분(저작권에 대한 폭넓은 해석, 인터넷 담론을 통한 사회변화)쪽에 더 가까왔던 것 아닌가요? 그런 환경이아이러니하게 경향과 한겨례를 먼저 힘들게 하고 있는 셈 이지요. 이런 마당에 광고주 구매운동이라니... 솔직히 번지수가 잘못된 듯 해요.

    • 물론, 님의 말씀도 맞는 듯 합니다만... 2009/04/20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온라인쪽으로 쏠리는 부분을 뭐라할 수도 없고, 대세가 그쪽이라는 님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현 상황을 대변할 수 있는 이유는 되지 못합니다!!!

      지난 해(?), 조선과 중앙이 얼마나 이익을 봤는지 아시나요? 물론, 타 사업을 통해 이익을 봤다고 말하실 수도 있긴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그걸로 모든 걸 대변할 수는 없습니다!

      더구나, 각종 방법을 동원, 인터넷포털을 압박해 네이버 같은 경우는 이른 바, 오픈캐스트라는 제도(?)를 만들어 기존의 기사제공 업체(언론사가 되겠죠~)에게 이익(?)이 돌아가겠금 만들어놨고, 다음번엔 방송사까지 먹으려 공작을 펼치고 있음을 보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건 좀... 그렇다고 생각이 드네요~!!!

      암튼, 전반적인 상황이 종이신문의 몰락이라는 대세는 이해할 수 있는 이유긴 하나, 광고가 급감하고 거의 없어진 것은 그것만으론 설명하기 힘든 겁니다!!!

      광고주에 대한 압박이 상당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하는 게 더 타당할 겁니다!!!

  8. ......... 2009/04/20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 님 말씀대로죠.
    신문은 사양산업입니다. 그걸 알고 있기에 조중동은 물론이요.
    한국일보, 헤럴드 경제, 매일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서울 경제신문, 심지어 한겨레까지 방송에 진출해 있죠.
    한겨레 같은 경우 FSTV(낚시 전문 채널)를 2007년도에 인수한 걸로 압니다.
    신문 해서는 살아남기 힘들어요.
    이건 어느 신문사나 모두의 문제점입니다. 더 이상 사람들이 종이신문을 찾지 않고 외면하니까요.
    단지 조중동은 자본이 있고 아직까지 광고주들이 있으니 버티는 거지만요.

    • dltn 2009/04/21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고주 압박이 돼든 안돼든 정상적인 회사는 쓸데없는 효과도 없는 신문에 자발적으로 광고를 안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나마 인간관계내지 이해관계로 상호유기적인 관계를 맺으며 상존하는데 경향이나 한걸래 등등 지난 10년간 정부의 막대한 지원아래 반기업적인 성향으로 제살을 파먹었다는것을 이제아 알았다는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9. 은뎅이 2009/04/20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향독자로서 요즘 신문 볼 시간도 없어서 끊고 싶기도 하지만....이런 이유등으로 끊지 않고 있습니다...많이 안타깝습니다...

  10. bee 2009/04/20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때리는 상황이지요. '기업프랜들리' 언론은 불황에도 광고 많이 받아 잘 나가고, 할 말 하는 '언론사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언론사'는 심각한 경영난에 부딪히고. 참 더럽네요. 이러면 관보나, 사내신문과 언론사들이 다를 바가 뭐가 있단 말인지.

  11. 국사 공부를 하는데 2009/04/20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향은 꾸준히 어려운 길을 걸어왔더군요. 권력집단과 재벌의 이기적 행동에 대한 비판때문에 폐간된적도 있고. 그래도 끝까지 다른 노선으로 갈아타지 않고 살아 남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dltn 2009/04/21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슨 공부가 필요한가요 불과 2년전에 정권에 붙어서 아부하던 신문이 무슨 정론지라고 2년전까지는 조중동이나 바른소리 했지요 정권 반대편에서 경향이나 한걸래는 정부의 대변지였고 국민세금으로 호가호위한던 언론사였습니다.

    • 하늘숲 2009/04/21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이야말로 무슨 무식한 소리입니까? 경향이 사원주주체제 로 바꾼것이 몇년전 일인데요.
      그리고 조중동이 2년 전만 해도 바른말을 했다?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 님. 알바질을 해도 이런식으로 하면 안되는 겁니다.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면 안되지요.

    • 이지은 2009/06/21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죽는다........진짜..조중동이 바른소리? 그딴건 수천년이 흘러도 들을수 없을걸?

  12. 서재형 2009/04/20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 찌라시가 사라저야 이나라가 올바로 설것인데...
    정도 언론 경향이...저도 미친소 이후 경향을 구독중이지만...쩝

  13. 경사났네 2009/04/20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자본주의, 반기업주의 신문에 광고내는 놈이 바보... 자업자득... 사요나라..

  14. 장병성 2009/04/20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경향신문을 분노신문이라고 한답니다..

  15. 일제시대 경향신문 2009/04/20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주교 계열이었는데... 친일 행적이 많았다고 하더군요. 뭐 지금은 물론 아닙니다만... 위에 꾸준히 어려운 길을 걸었왔다고 하시는 분이 있어서... 뭐 당시 친일 행각한 신문이야 워낙 많았으니 흉이 아니라고 하시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16. 경향독자 2009/04/20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토요일 광고란을 보며 의아했는데 경향신문 사정이 어렵긴 어려운가봐요, 포스트 제목보고 방금 1년치 구독료 선납했습니다.

  17. 위에 일제시대 2009/04/20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예전 얘기구요. 90년대 중반에 경향신문은 우리사주 형태로 전환했습니다.
    사주 독점방식이 아니고, 직원들 모두가 경영에 참여하는 형태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레 기사형태가 달라지는거죠.

  18. 안타깝네요 2009/04/20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경향은 비교적 차분하고 공정하다고 생각되는 신문인데. 안타깝네요. 조중동 안본지는 10년 됐고 한겨레나 오마이는 너무 선정적이고 편향이 심한데 말이죠

  19. 안타깝네요 2009/04/20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경향은 비교적 차분하고 공정하다고 생각되는 신문인데. 안타깝네요. 조중동 안본지는 10년 됐고 한겨레나 오마이는 너무 선정적이고 편향이 심한데 말이죠

  20. 안타깝네요 2009/04/20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경향은 비교적 차분하고 공정하다고 생각되는 신문인데. 안타깝네요. 조중동 안본지는 10년 됐고 한겨레나 오마이는 너무 선정적이고 편향이 심한데 말이죠

  21. 아나어러 2009/04/21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자본주의 매체에 어떤 기업이 미쳤다고 광고를 실어줄까

    • ㅎㅎㅎ 2009/04/21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자본주의를 외치는 사람은 바로 재벌 아니었던가요?^^ 자본주의는 완전자유경쟁시장을 상정한 자유주의 경제체제를 토대로 하고 있는데, 이러한 자유주의를 위협하는 1순위는 바로 독점자본 아닌가요?^^

  22. SHIENA 2009/04/21 0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재천 의원 링크 다른 포스팅에 걸려있어요 ' ')/

    http://blog.ohmynews.com/cjc4u/270194

  23. 경향신문은 답이 없어요 2009/04/21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향신문은 답이 없어요
    어떤 신문사도 운영체제나 웹 브라이저 때문에
    기사나 웹툰을 못보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번 지적하고
    엠에스 사용자만 보라고 하는것이 언론이나
    그런 상황에서 엠에스 쪽에 좋게 적거나
    아무튼 한쪽 편향 고쳐라 해도
    답도 없고 고치지도 않고

    답이 없어요
    스포츠칸 리눅스나 다른 웹브라이저로 사용해 보시길

    웹툰이나 3류 언론사도 기사 못보는경우 거의 없습니다.

    뭐 아니면 공지를 하던가요

    마소(엠에스 )사용자 를 뺴고는
    제대로 당사의 홈페이지를 이용할수 없다고

    광고라 엠에스에 달라고 하세요

  24. 좋은 생각 2009/04/21 0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생각입니다.

    저도 광고불매 운동 때 경향 한겨레 광고주 목록들 올리곤 했었는데..

    우리 적극적으로 팔아주도록 하죠.

    (근데 하필 올리신 사진엔 게보린이 껴들었다는.. --;)

  25. 지지아나 2009/04/21 0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블러그 잠시 중단중..ㅡㅜ)

    기존 매체가 어렵다는 건 인지하였으나 파부로 느끼긴 힘들었을 겁니다.
    얼마전 즐겨찾기로 지정해 놓은 인터넷 언론(데일리 서프라이즈)의 경영난으로
    두달간 임시 뉴스중단이라는 공지를 접했던 몇일전 그 감정이 다시 생각납니다.

    뉴스 소재는 수두룩한데 이제 다시 시작해봐야겠군요.

  26. - 2009/04/21 0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좋은데 프레시안은 좀 빼시죠... 조중동이나 다름없는 저질인데...

  27. - 2009/04/21 0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걸 보면 광고 불매운동이 언론에 얼마나 큰 타격을 주는지 알 수 있게됩니다... 고로 조중동 광고 불매운동, 광고주 협박 마녀사냥질 역시 잘못된 것이지요....

  28. 경향독자 2009/04/21 0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같은 사람이야 조중동의 현금 영업에 흔들리지 않지만...
    경향광고 한겨레 광고... 망할 놈의 삼성...

  29. 무터킨더 2009/04/21 0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전에 촛불처럼 진보언론 살리기
    위젯하나 만들어 돌린다면,
    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요.

  30. 박병찬 2009/04/21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향신문 광고문제는 신문발행부수,논조,독자의 구매력과 상관관계가 있죠. 그런데 현재 경향신문 독자가 어떤지 아세요? 불평분자,좌빨,극단주의자,이런분들이 너무많다는거죠. 그러니 누가 광고를 주겠어요? 효과도 없는데 말이죠. 기업활동이 적선은 아니잖아요.

  31. gg 2009/04/21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모일보는 일제시대때 시나브로운동하고 그땐괜찮았는데...ㅎㅎ

  32. 나리 2009/04/21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네요!!!! 꼭 살아야 해요. 정말 가장 믿음직한 언론사인데요. 분명 살 수 있겠죠. 그러리라 믿어요. 힘을 모았으면 좋겠네요. 정말..

  33. 참웃긴건 2009/04/21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들의 진리찾기 운동은 저정도밖에 안된다는거요...매번 냄비근성에 타신문을 망하게하는데나 신경쓰고있지 진리라고 울부짖는 신문은 당신들은 왜 내버려두는것이요??? 지금 다음이나 네이버에 미친소치면 얼마전까지 아무런 연관검색도 안되더군요....당신들이 죽는다고 소리치던게 1년도 안되었소...

  34. 경향이든 한겨레든 2009/04/21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처럼 프레임을 짜서 국민을 선동하는 논리를 개발해라 우리동네 신문지국에는(가게 크기 10평되나?) 가전제품 몇십박스 들어가든데 선풍기 자전거 아직도 살아있는건가 암튼 경향이든 한겨레든 기자들 허접해가지고

  35. dltn 2009/04/21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언론도 자유경쟁체제입니다. 경쟁이 없으면 망해야지요 경향이 광고가 없어서 어렵다는 것은 아이러니 입니다. 반재벌 반 보수 반 기득권층편에 서서 10년간 정부의 비호아래 호의호식하다가 자유경쟁체제로 들어서니 채 2년도 안돼서 망하겠다는 논리는 안맞습니다. 그동안 줄기차게 홍보했던 사기꾼인 노무현이나 대중이한데 광고달라고 하세요 아직 돈이 어디에 숨겨놨는지 파악도 안돼게 많답니다.

  36. 강력추천 2009/04/21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긴 일제쪽빠리시대 때도 독립운동하던 분들도 의식이 있는분들만 목숨받쳐 나라를 찾을려고 고생했지.국민모두가 다한건 아니였지.지금도 상황이 그렇다 의식이없는 국민은 친일언론이 무엇인지.진보언론이 무엇인지 알까닭이 없지.국민의정체성이없는지라..불쌍한 중생들.

  37. dltn 2009/04/21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진제약 게보린도 경향계열로 들어가나요 얼른 주식팔아치우고 다른약 사먹어야겠네요 총체적인 부실인데 제대로 말들기나 할까요

  38. 알랙스 2009/04/21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보라는 말의 뜻들을 좀 생각해 보세요..
    무조건 딴지걸고 반대 의견만 내는것이 진보가 아닙니다.
    경향신문은 진보가 아니라 한참 사회에 반항적인 중.고. 대학생들만의 신문 같아요..
    이걸 신문이라 보기보단 운동권들이 걸어붙이는 좌보에 가깝지 않나 싶네요..

    신문이 신문 같아 지기를 먼저 바랍니다.

    • 조중동보단 낫죠. 2009/04/21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재 괴담이니 루머니 그 루머를 흘린배후를 잡아야한다느니 하는 조중동이 2003년에 광우병 위험에대해 계속 기사낸건 아시나요?그땐 24개월소에 살코기만 수입조건이었는도요.근데 그게 정권바뀌고나니 30개월소에 뼈내장 위험요소 다 수입하게됐는데도 안전하다는둥 광우병은 루머니 괴담이니 하고있죠.님 웃기지않나요?지네가 위험하다고 난리쳐놓고 정권바뀌니 괜찮다고하는거 ㅋ이래서 조중동을 왜곡언론이라 하는겁니다ㅉㅉ

    • 2009/04/21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권바뀌니 그렇게 지랄하던 일을 입 싹딱는 쓰레기 찌라시 보다는 낳지요.

    • 시민 2009/04/24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중동이 노무현정부에 비판적이기 때문에 일부 오버한 적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경향이나 한겨레에 비해서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우호적이었을 겁니다.

      조중동이 노무현정부에 긍정적이었던 매우 드문 사례가 한미 FTA입니다. 쇠고기 문제와 본질상 매우 유사한 이슈가 자유무역인 것을 생각하면 근본 논조는 쉽게 짐작할 수 있죠. 지엽적인 문제로 큰 흐름이 바뀌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39. 신문의 광고는 2009/04/21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문에 광고를 내는 것이 무슨 이념의 잣대로 내는줄 아는사람들이 있구나.
    광고가 무슨 신문 도와주기인줄 아시는지...기업들은 철저하게 in-put과 out-put으로 움직입니다. 신문 광고를 1면 전면에 내면 대략 1억정도 하는데, 1억이라는 거액의 돈을 쓰고서 그 효과가 미미하다면 누가 그 신문에 다시 광고를 하려할까요? 경향신문-한겨레-MBC 등의 광고가 줄어드는것은 그 매체 자체의 문제로 보입니다. 기업은 절대 이념으로 운영되는게 아닙니다. 투입대비 회수가 어떻게 되는지를 철저하게 따지는 거랍니다. 경향과 한겨레, MBC가 그만큼의 효과를 주고 있다고 생각들 하시는지? 제발 광고의 기본도 모르시면서 이념으로 몰고 가지는 맙시다. 도달소비자에게 투입되는 비용의 효율성으로 광고도 매체도 결정되는 겁니다. 발행부수가 현저히 떨어지는 신문사들에 광고가 적은것은 당연하죠. 광고는 이념에 의해 결정되는것이 아닙니다.

    • 글쎄요 2009/04/21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익이 없으면 발부터 빼고 보는게 기업이지만, 지금은 이익보다 눈치가 더 우선인 시대인 것 같습니다....잘못보이면 회사가 통째로 날라갈 수도 있으니....예전에도 반대파 지지하던 기업들 그런 경우가 여럿 있었으니 몸사리는거죠...지금 광고 안넣는건 아무것도 아닙니다...나라가 망하지나 않을까 그게 제일 걱정...

  40. .......... 2009/04/21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벌도 재벌이지만 삼성이 한겨레와 경향에 광고를 낼 이유는 사실 전무했죠.
    그냥 특정신문사에 미움 받지 않으려고 원턴 형식으로 광고를 냈을뿐인데..
    사이가 나빠지니 광고 중단해도 삼성은 타격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경향과 한겨레는 광고로 돈 벌기 어렵다는 것이죠.
    왜냐면 광고비만큼 효과가 없거든요. 아마 제 예상이지만 대기업들이 서서히 경향과 한겨레에 광고를 줄일거라 생각합니다.

    왜냐면 독자들이 구매력이 딱히 좋은것도 아니고.. 반재벌 시각이 강한 신문사에 재벌들이 광고를 많이 내려 하지는 않겠죠.

    제 예상이지만 경향과 한겨레 모두 대기업 광고는 점차 사라지고 조그만 회사들이 그 자리를 차지할듯..(물론 이것은 신문업계가 사양화 되고 있으니 조중동도 그런 길을 가겠지요.)

  41. 기자님이시라니까.. 2009/04/21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자님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전 마지막 386세대로 학생땐 87년 6월항쟁에 참여도 했습니다.

    박정희정권시절(70년대말) 그러니까 제가 국민학생(초등) 신문을 돌린적있는데(지방지)

    신문을 돌리다 보면 그당시 어른들이 동아일보를 야당지라고 엄청 말하더군요

    지금으 치면 한겨례취급..그런데 경향(신문돌리다보니 신문사이름을 알게됨)은

    친정부지 취급하더군요. 신문이 아니라 정부홍보지라고....(이걸 아직도 기억하는 제가 이상합니다...신문돌리다보니 관심갔던게 아닌가하는)

    그후 80년대 광주민주항쟁때는 방송사(kbc mbc)는 그에 대해 일언반구 말도없고

    간첩의 선동과 폭도로 설명하더군요.어린마음에 폭도와 간첩들의 반란인줄..(그렇게보도)

    그후 87년 6월항쟁때 방송보며 분통이 터져서..(그나마 동아신문이 좀 낫았는데..경향은 ..그당시 경향신문보도를 한번보시길...가관일껍니다 조선일보는 기억에 없슴)

    그런 MBC가 정권 바뀔때마다 정권의 나팔수 역활을하다가 김대중 노무현정권이후에

    어느새 민주언론의 화신으로 변해있더군요,기가 찹니다

    자기들은 과거의대한 반성 한마디안하면서 권력의 편에 붙어서 떵구녁 할는것처럼

    아부하여 탄탄대로를 걷다가 어느새 민주언론 민주투사로 변신...대단합니다.

    한겨레는 인정합니다.어려울때 민주화에 기여도 했고 그당시 한겨레신문구독하기 모

    금했던걸로 기억합니다.지금은 저와 정치적시각에

    차이를 보이지만 서로 주장이 다르더라도 다른 주장을 하는 것도 인정하는게

    민주주의이니까요.

    그런데 MBC와 경향은 언론이라고 비판하는게 우스워요 자기반성은 안하고 남을

    비판하는게...역사적으로 전두환정권때 군부독재정권의 편에 붙어서 국민의 귀와

    눈을 멀게하여 일신의 부귀만을 추구하던자들이 김대중정권 노무현정권이 들어선후 이번에도 정부쪽에 붙어서 민주 진보언론인양하는게

    진짜로 민주화를 노력한 사람들에게 부끄럽지도 않는지..

    이명박정권출범후에는 그동안 한 성향으로 또 정권쪽으로 붙으면 손가락질받는분위

    기라 한겨레와 선명성 경쟁을 통해 존립을 유지할려고하는 경향신문......참......

    시대는 그시대가 요구하는 시대정신이라는게 있습니다

    60 70년대엔 산업화 경제성장 80년대엔 민주화

    지금은 선진국지국가 라는 시대정신이 아닌가생각합니다...낡은 진보.보수.좌 우 이념

    싸음의 시싸대가 아닌....쾌쾌묵은 이념의 틀에 갇혀서 서로 물어뜯는 대한민국의 현

    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 2009/04/21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의 논조를 보고 말하는거죠.

    • nana 2009/05/13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그 시대만 보면.. 하지만 경향도 많은 변화가 있었죠. 예전에 천주교를 거쳐 재벌기업들에게 여러번 넘어갔다가 1998년 이래로 사원주주회사로 바뀌었습니다. 그 점은 경향을 인정해주어야 되지 않을까요? 지금 어려운 이유도 그것때문인데요.
      만약 그대로 재벌기업의 소유였다면 이렇게까지 어려움을 겪지는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42. 정말 조중동 광고효과가 좋을까? 2009/04/21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랬다면 뭐하러 광고부수를 속이며 광고단가를 매길까? 정말 웃기는 거지. 조중동과 한겨레, 경향을 비교한다면 당연히 조중동쪽이 우세하겠지. 그런데 신문대 방송, 신문대 잡지의 구도라면 얘기가 틀려지지 않나? 경향은 어려운데 조중동은 괜찮더라. 이게 더 웃기는 사실이고. 윗대가리들이 암묵적으로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는 지금 상황이 이런 격차를 만든다는 거지.

    결국 이념의 문제로 들어가게 되는거야. 뉴라이트 애들이 신문사들 사주와 한나라당과 네이버와 삼성을 엮어주는 매개체가 되고 있는 거고. 이것이 이념문제로 변질되는 것은 그네들이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이지 문제를 제기하는 기자의 문제는 아니지.

    또 광고가 줄어드는 것은 지금이 불황이기 때문이야. 호황이라면 적을 만들 필요가 없는 재벌이 왜 신문사에게 광고를 안주겠어. 조금이라도 주겠지. 불황이기 때문에 줄여야 되는 일순위가 된 것 뿐. 이런 걸 보고 좋다고 박수치는 일부 멍청이들에게 일갈을!

    • .......... 2009/04/21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이.. 조중동도 어렵심다.
      그래서 신문 시장 망한다는거 눈치채고 방송으로 갈아타려고 하잖수..
      물론 조중동 뿐 아니라 신문업계들이 죄다 방송으로 갈아타려고 하는 거지만..
      이제 신문은 사양 산업이라 조중동이 맨날 신방겸업을 외치는 거지...

  43. toto 2009/04/21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에 오늘사 시사인 보니 독자 의견에 광고가 적어 정신사닙지 않아 좋다, 라는 걸 보고 시사인도 그러고보니 광고가 적구나 속상해 했는데 경향은 더하다니..에휴. 저기 위에 어느 분 말씀대로 혹시 광고주들에게 압박이 들어가는 것은 아닐까요? 경향 한겨레에 광고주면 알아서 해라..라든가.

    • BlogIcon 독설닷컴 2009/04/21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고가 적으니 그런 장점이 있더군요.

      위클리조선, 위클리동아는
      광고가 많아서 페이지수가 시사IN 1.5배인데,
      무거워서 싫을 수도 있겠네요. ㅋㅋ

  44. 마지막 잎새 2009/04/21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간지 안 본 지 25년 넘었다만, 이번엔 안 되겠네, 경향신문 정기 구독해야지~!

  45. Slimer 2009/04/21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낼 광고는 없고.. 구독이라도 서둘러서 신청해야겠네요.

  46. 쩝2.... 2009/04/21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플보니 몇몇 분은 서둘러 구독신청하신다는 데.. 그게 경향을 도와주는 일은 아닐겁니다. 경향이 구독이 비약적으로 신장한다면 오히려 신규독자를 위해 신문을 찍는 비용과 배달하는 비용이 더 들수 있습니다. 광고는 아마 현 상황에서 늘지 않을 것으로 보이구요. 오히려 약보다 독이 될 겁니다. 진보냐 보수냐의 문제보다는 산업적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솔직히 경향은 이미 예전부터 시장의 경제주체로서 그 자격을 상실한 지 오래 되었었죠. 거칠게 표현하면 그간 안 망한게 이상한 상황이었죠. 매출 못 일으키고 직원들 월급 못주고(그래서 사원주주로 갈아탄 것이죠) 거래처에 대금 제 때 못주는데 시장에서 어떻게 버텨냅니까. 게다가 갑자기 미디어 환경이 악화되니 경향처럼 내구성 떨어지는 언론사는 방법이 없죠. 사실 진보니 보수니 운운하면서 온라인에서 활동하시는 고기자님을 비롯한 여러 분들도 간접적으로 이런 상황에 기여하고 있는 겁니다. 뭐 모르죠. 미국도 여기저기 신문사 망하고 온라인으로만 서비스한다는 회사가 늘어간다는데...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네이버가 있으니 그것도 별로 가능성 희박하고 요원한 일이죠.

  47. 서슬바람 2009/04/21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동네 경향,조,중,동,서로 공짜로 봐달라고 통사정하는데,,

  48. 흐음.. 2009/04/22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향 내부는 훨씬 심각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월급도 50% 정도가 지불된다고 들었습니다. 솔직히 이쪽에 있는 사람들은 경향 회생가능성 희박하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안타까워 미치겠습니다.

  49. 토방 2009/04/23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안타깝습니다만, 방법은 한가지.. 독자를 늘리는 방법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어렵고 힘들겠지만 그 방법밖에는...

  50. 金剛公 2009/04/23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개혁세력과 진보세력은 자금력이 너무 후달립니다. 우리나라 기업들 중에 개혁세력이나 진보세력 지지하는 기업 있습니까? 사회 전반에 걸쳐 기득권을 행사하는 자들은 거의 한나라당 지지자들입니다. 출세의 기원이 비슷하니 서로 지지해서 기득권 유지하는 것이 좋겠지요. 그래서 민주개혁세력은 자금력이 너무 부족하고, 그래서 여론시장에서 수구회귀주의세력과 공정한 게임을 할 수가 없습니다. 여론시장을 수구회귀주의세력이 과점하고 있는 상태라 다수 국민들은 그들이 만든 관점을 따라 모든 것을 보게 되지요. 현재 검찰에서 수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사건들을 봐도 그렇습니다. 이중잣대도 이런 이중잣대는 세상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거의 아무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관점 자체가 왜곡돼 있기 때문이지요. 이것을 극복하려면 현실적인 부분이 어느 정도 충족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을 통해, 민주개혁세력이 집권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우리 사회 전반을 장악하고 있는 수구기득권세력의 발목잡기에 개혁이 지지부진할 수밖에 없는 현실과, 또한 훌륭하게 대통령 임무를 수행하고 나더라도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것을 보지 않았습니까. 이제 민주개혁세력도 조금은 현실적으로, 세속적으로, 전략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역사는 올바른 평가를 하겠지만, 명분은 그에 맞는 댓가를 반드시 돌려줄 것이지만, 순간의 잘못된 판단이 짧지 않은 5년이란 시간을 서민들에게 고통으로 안겨줄 수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물론 공정하고 합법적인 방법이어야 하겠지만, 민주개혁세력이 제대로 된 홍보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제가 사람들하고 이야기를 해봐도 알아야 할 것을 너무 모르고 있고, 알고 있어도 왜곡되어 있는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객관적 사실을 가감없이 나열하고 나면 본인이 절대 선택할 수 없는 선택을 아무 생각없이 하고 있지요. 객관적 사실 자체가 눈에 보이지 않고 귀에 들리지 않으니까요. 우리 사회 전반을 지배하고 있는 수구기득권의 프레임이 지록위마의 궤변을 진실로 받아들이게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많은 돈을 벌면, 반드시 개혁의 물주가 될 것입니다. 왜곡 시정에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객관적 사실을 가감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올바른 판단, 상식적인 판단, 합리적인 판단을 유도할 것입니다. 그렇게만 한다면 지금처럼 이 모 씨와 같은 사람이 청와대에 있을 수가 없을 것이고, 모나라당 같은 정당이 과반의석을 확보하는 일도 있을 수 없겠지요. 이번에 종부세 대폭 축소로 인한 세수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지방소비세가 신설되지요. 단순하게 말하면 부자세금 축소분을 서민세금으로 메우는 꼴입니다. 이 정도 보면 알아차려야 할 텐데요. 진정 자신들을 위하는 정당이 어느 정당인지 사전에 제대로 파악하고 투표에 임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왜곡되지 않은 정보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아직도 이명박과 한나라당이 서민을 위해 경제를 살리려고 애쓰는 집단인 것처럼 보는 사람이 적지 않더라고요. 물론 싫어하는 사람도 눈에 띄게 많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이미 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국회에 많이 있어왔고, 청와대에도(!) 있었습니다. 다름 아닌 서민들이 제대로 알아보질 못하고 쫓아냈지요. 08년 총선에서 서울쪽 결과 보십시오. 그리고는 뉴타운 되면 원주민 재정착률 17%, 할 말이 없습니다. 경기도 뉴타운은 35%. 한나라당 찍고 쫓겨나는 모습으로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어차피 지난 지방선거(06년) 때도 한나라당이 휩쓸었으니 그리 잘못 본 것은 아닐 겁니다. 지지난 지방선거(02년) 때도 예외는 아니었지요. 이명박을 서울시장으로 만들어준 선거 아니었습니까. 아무튼 이야기가 많이 샜군요. 아무쪼록 민주개혁세력이 세속적으로도 수구회귀주의 기득권세력을 누르는 날이 반드시 오리라 믿습니다.

  51. bikbloger 2009/04/23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시사IN은 창간호 부터, 한겨레는 2년째 구독중인데.... 위클리 경향까지 구독해야 하는 걸까요? ㅠ,ㅠ 고재열 기자님 기사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52. whqk 2009/04/23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수구 좌파신문이 거지신문이 됐구만.......야그는 들었다만 상황이 정말 최악이구만, 말만 하지말고 너네들이 십시일반으로 적선좀해라. 반재벌,반시장, 반자본주의 신문이 자본주의 국가에서 생존하려는 자체가 어리석지...제무덤 지가 판꼴이지,

  53. 시민 2009/04/24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경향, 한겨레 등의 논조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어렵다니 해결책을 말해보자면...

    가장 근본은 유료독자를 늘이는 것이라고 봅니다. 광고는 결국 충성도 높은 독자층이 있는 매체를 쫓아가는 것이지 독자가 없는데 광고가 붙을 리는 없겠죠.

    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경향이나 한겨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인터넷 상에서 많아 보이는데, 왜 유료 독자가 많지 않은 것일까 하는 점입니다. 광고주들이 좋아하지 않는 반기업적인 논조 때문에 광고에는 불리할 수 있겠지만, 그런 논조를 좋아하는 독자들이 있다면 유료독자를 늘리기에는 오히려 좋다고 볼 수도 있는데요.

    인터넷에서 무료로 기사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유료인 종이 신문을 안 사보는 것일까요? 조중동도 인터넷은 무료이긴 하지만, 그 쪽은 상대적으로 종이신문 구독 습관이 강한 장년층 이상이 많이 보기 때문에 가능할 수도 있겠죠. 그렇다면 이게 결론일 수 있겠네요. "경향 한겨레의 컨텐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은데, 그들이 인터넷에 능한 사람들이어서 무료로 온라인 기사를 보다보니 유료 독자가 많지 않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의문은 남습니다. 이것보다 더한 경우에도 살아남는 조직이 있습니다. 종교단체들입니다. 교회와 절은 돈을 안 내고도 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천년을 살아남았고, 교회와 절은 점점 많아져 왔습니다. 어떻게 가능했냐면 자발적인 헌금입니다. 물론 신도들 중에는 좋은 것만 취하고 헌금은 거의 안 하는 얌체족들도 있지만, 그런 정도는 문제가 안 될 정도로 많은 신도들이 헌금을 하는 것입니다.

    경향이나 한겨레도 충성독자들이 이 조직들이 사회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자발적으로 유료 독자가 되는 사람이 많아야 할 것입니다. 교회나 절보다 액수가 부담되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교회의 경우 매주 헌금을 하는데, 보통 월 몇만원은 될 것입니다. 내 생각을 대변해주는 언론에 대한 지지가 신도들의 교회나 절에 대한 충성보다 덜한 것일까요?

    '자발적인 기여'가 없는 조직은 생존할 수 없습니다. 자발적인 기여는 내가 가진 것을 희생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낄 때에만 가능합니다. 그것이 과일이 먹고 싶어서 돈을 주고 과일을 사는 것이건, 영혼의 구원을 받아서 감사하여 헌금을 하는 행위이건 말이죠. "정말 가치 있는 일인데 나는 희생할 수 없다"고 말한다면 사실은 별로 가치가 없는 것이겠죠. 말보다는 행동이 진실을 보여주는 법이니까요.

    경향이나 한겨레의 문제는 그 매체들이 정말 없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충분히 많이 갖고 있느냐의 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답은 그들의 향후 생존과 번창 여부를 지켜보면 알 수 있게 될 겁니다. 행운을 빕니다.

  54. 김영수 2009/04/24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향신문 구독신청해도 중앙일보 지로고지서가 날아오니 어찌하오리까.

  55. 김영수 2009/04/24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앙일보 횡포를 막을 방법좀 가르쳐주세요.경향신문 구독신청했는데 중앙일보와 중앙일보지로 고지서가 자꾸날아와요. 연락처019-599-1222

  56. 구독준비중 2009/04/24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 이젠 나도 구독해야하겠네~

  57. 겔러 2009/04/24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은 한배를 타고 열심히 기득권을 챙기는데 한겨레,경향같은 매체들은 홀로 독수공방하고있는거같아서 보기가 참 껄끄럽습니다

  58. ㄷㄷㄷ 2009/04/25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얼마나 더 지속될지 모릅니다. 장기적으로 신문간의 통폐합을 생각해두는게 적절해보이는데요. 어렵겠지만 일단 남아야죠

  59. 헐헐 2009/04/26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독률 문제를 정부 눈치보기로 전환하시는 ;;;

  60. 지나가는 2009/04/30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구독률은 알고 계신가요?

    한겨례, 경향이 각각 1~2% 합니다.
    조중동이 합쳐서 30~35% 정도됩니다.

    신문을 안 보는 사람들이 진보인 것입니까?
    진보인 사람들이 신문을 안 보는 것입니까?

    전 전자인거 같은데요.

  61. 지겨워지면안돼 2009/05/18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한겨레만 보고 있었는데...경향도 봐야겠네요...ㅠ0ㅠ
    힘내세요~

  62. abgp123 2009/08/05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하는 것만 보고,원하는것만 듣고,원하는것만 말하고 살겠다면,
    고립을 자초하겠다는 말이죠. 뭐 내부광고도 아니고 작당수준이로군요.
    누군가 순환출자를 운운하셨는데 그 정도라도 되면 박수를 받을 만합니다.
    배가 고프다고 제 살 베어먹는 꼴이니............
    진보가 진보일수 잇는것은 30%에 만족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