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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고재열 기자입니다. '적들도 클릭한다'고 알려진 이 블로그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만만한 분 세 분, 'MB' 'SAMSUNG' "CHOSUNILBO' 를 까고 씹는 곳입니다. 제보는 gosisain@gmail.com으로 하시고, 소통은 제 트위터(twitter.com/dogsul) 팔로잉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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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MBC 노조에서 문자가 왔습니다.
김보슬PD가 약혼자 집앞에서 검찰 수사관들에 의해 긴급 체포되어 서울 중앙지검으로 이송 중이라고 합니다.
김 PD는 결혼식을 4일 앞둔 예비 신부입니다.  


김보슬 PD(오른쪽)가 이춘근 PD와 함께 포즈를 취해 주었다.




며칠전, <PD수첩> '광우병편'의 검찰 수사에 항의해 MBC 구내에서 3주째 농성중인 김보슬PD에게서 문자가 왔습니다.

"시집갑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시간되면 오셔서 식사 한끼 하세요.
4월19일 일요일 00시 00웨딩홀입니다."


결혼식 직전, 그녀가 결혼식을 준비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은 이런 것 밖에 없었습니다.
그 심정을 차마 묻지 못했습니다.

결혼식은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출국금지 되어 있는데 신혼여행은 갈 수 있을지...
아무도 묻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아무도 답을 줄 수 없었습니다.
노조도 답이 없었고
검찰도 답이 없었습니다. 

결국 혼자 십자가를 짊어지기로 했습니다.

오늘 김보슬 PD가 오늘 회사 밖으로 나왔다고 하는군요.  
나오면서 시사교양국 선후배와 동료에게 
“작년 약 두 달 간의 회사 생활. 그리고 올해 약 3주간의 회사 생활. 오늘부로 종지부를 찍으려 한다. 도저히. 차마. 결혼식장에서 체포되어가는 딸, 며느리의 모습을 보일 수는 없었다. <PD수첩〉이 정당했다고 믿고 지켜주신 선후배 여러분들께 끝까지 함께 해달라고 감히 부탁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김보슬 PD는 검찰수사에 협조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아마 검찰에서 묵비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야만의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 오연호의 기자만들기 안내 #

===28기가 봄의 한가운데서 '실속'으로 찾아갑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오연호의 기자만들기>(이하 오기만) 28기 프로그램이 5월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간 강화도 오마이스쿨에서 여러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28기는 <오기만>의 기존 색깔에 실속을 보탰습니다. 

세계경제위기 여파가 한국의 미디어업계에도 큰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언론인 채용이 크게 줄었습니다. 이 ‘좁은문’의 시대에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도서관에서 영어-상식-작문 쓰기연습을 계속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언론사 입사의 모델을 찾아나설 것인가? <오기만> 28기에 참여한 여러분들은 오연호 담임선생님과 언론사에 입사한 <오기만> 선배들, 수강생 동료들과 함께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나설 것입니다. 

물론 어젠다셋팅, 취재, 기사작성 등 골간이 되는 프로그램은 더욱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수강료는 경기불황으로 지갑이 가벼워진 여러분 부모님의 짐을 덜어드리기 위해 20만원으로 내렸습니다. 

언론인다운 언론인이 되고 싶은 젊은이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담임 선생 오연호 
  
<강좌 목표>

- 언론인다운 언론인, 기자다운 기자를 양성합니다.
- 언론사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생, 취업준비생들에게 올바른 언론관·언론인관을 제시합니다.
- 언론사 진출 및 언론현장 활동에 꼭 필요한 이론 및 실무 교육을 제공합니다.
- 언론사 진출 희망자들이 매체환경 변화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도록 합니다.

정원: 선착순 30명

수강료: 20만원
교제 포함: <기사쓰기의 처음과 끝> 오연호
<부동산과 계급사회> 손낙구 (1만5천원)

수강대상: 직업언론인(기자,PD,아나운서,매체창간자)을 지향하는 대학생/사회초년생

<강좌 수료 후 혜택>

- 수료자 전원에게 수료증을 드립니다.
- 수료자는 정기적으로 오연호 담임 선생님과 사회진출에 대해 상담할 수 있습니다.
- 우수 졸업생(졸업성적 10% 이내)은 오마이뉴스에서 인턴을 할 수 있습니다. 우수 졸업생이 다른 언론사에서 인턴을 원할 경우 오연호 담임 선생님이 적극 추천합니다.

* 이 강좌는 시민기자 할인규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 디지털 카메라, 노트북을 가지고 계신 분은 꼭 챙겨 오십시오
*문의; 오마이스쿨(032-937-7430) , 최진섭(dream4sta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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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인정원 2009/04/15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난 김보슬 PD의 약혼자가, 집앞에서 체포되었다고 보았슴... 왜 이러지.. 약혼자까지 잡아가나 했슴...-.-;; 내가 피해망상일까...
    이젠 민주화의 후퇴가 아니라, '인간성'의 종말을 걱정하고 있음..

  2. Favicon of http://thebutterfly.tistory.com BlogIcon 나비효과™ 2009/04/15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이건..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조준묵PD님과 결혼하신다고 한겨레21에 나오길래 내심 참 기뻤는데.. 아...

  3. wlsflrudckf 2009/04/15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목하라! 길을 열어라!


    거리를 행진하는 우리들은 대한민국을 위하여 싸운다네.
    적색 전선을 쳐부수었도다! 전투경찰은 행진하니, 주목하라! 길을 열어라!

    우리는 전투 속에서 홀로 서 있으니, 우리의 대열은 피를 흘렸도다.
    앞을 바라보아 주먹을 쥐었으니! 거리가 우리의 발걸음 소리로 울려퍼지누나.

    수많은 흉악한 적을 우리가 이미 차가운 무덤 속에 눕혀두었다네.
    수많은 죽음을 맞을지라도 우리들은 언론노조와 MBC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네.

    전투 또한 매우 힘겨우나, 우리는 단연코 동요하거나 굴복하지 않는다!
    우리는 자유, 진리, 그리고 정의를 요구하며, 자유대한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네.

  4. wlsflrudckf 2009/04/15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는 친북좌익의 패권을 전복시킨다!


    우리는 자유대한의 경찰, 참수리깃발을 높이 들어라!
    대한의 정의를 위하여 우리는 자유를 향해 나아가네.

    친북좌익에 신음하던 자유시민들이여 전투로, 이제 진리의 세계에 전선을 확보하라.
    너희들은 양심의 목소리가, 귓전에서 폭풍우가 절규하던 게 들리지 않는가?

    곧 회색 거리의 폭동이 난폭해지니, 우린 자유의 최후의 소집부대가 된다.
    우두머리는 더 이상 호사스럽게 살지 않아야 하니,
    전사여, 자유를 위해, 진리를 위해 함께 싸우자.

    이제 너희 손 안에 있는 운명을 굳게 받아들이자. 그 운명은,
    온 친북좌익의 폭정에 대한 완고한 일격으로 종지부를 찍게 하니,
    자유대한의 흑청색 경찰이 그 종지부를 찍는다!

    그래, 태양을 향해 위로 올라가서 우리와 함께 새로운 시대로 진군하라.
    모두가 절망해도 주먹을 쥐고, 우리는 마지막까지 준비한다!
    그리고 높이, 높이, 더 높이, 우린 증오와 금제에도 불구하고 솟아오르네.
    그리고 모든 돌격대원들마다 용감히 "대통령 만세!"라고 부르네.
    우리는 친북좌익의 패권을 전복시킨다!

  5. wlsflrudckf 2009/04/15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들은 용감히 싸울 것이다!


    하던것을 멈추고 행군할 준비를 하라
    우리들은 자유대한을 위해 용감히 전투에 나설것이다.
    그리고 우리들은 이를위해 마지막 사람까지 싸우다 죽을것이다

    방패는 터지고, 장봉은 갈라진다
    하지만 대한경찰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리들은 자유대한을 위해 용감히 전투에 나설것이다.
    그리고 우리들은 이를위해 마지막 사람까지 싸우다 죽을것이다

    이제 친북좌익의 전선이 보인다
    우리들은 죽을때까지 그들과 싸울것이다
    우리들은 자유대한을 위해 용감히 전투에 나설것이다.
    그리고 우리들은 이를위해 마지막 사람까지 싸우다 죽을것이다

    쓰러진 영웅들의 기억이 영원히 남기를
    살아남은 자들에게 영원한 영광을!
    우리들은 자유대한을 위해 용감히 전투에 나설것이다.
    그리고 우리들은 이를위해 마지막 사람까지 싸우다 죽을것이다

  6. wlsflrudckf 2009/04/15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파의 장벽 서울경찰


    강철의 대열로써 공세 속으로
    우리는 굳은 걸음으로 행군한다.
    우리 친애하는 수도를 뒤로 하며,
    전선은 우리 지도자로부터 지명되었다.

    경찰의 행진 속에
    발 밑의 대지가 소리를 내니,
    우리의 육친인 자유시민과
    높은곳에 휘날리는 태극기를 뒤로 한다.

    희망을 위하여 우리들 손으로
    우리는 수도 서울을 안전하게 하였다.
    하지만 서울이 친북좌익의 해방구가 되는 것에 대해
    우리는 처절한 댓가로 응징하리라.

    헤라클레스의 힘을 무너뜨릴 순 없으니,
    우리의 불과 같은 저항은 막강하다.
    그리고 우리의 적은 무덤을 찾는데
    안개 자욱한 청계천이다.

    우리는 우리의 수도를 위한 전투에서 죽지 않는다,
    우리에게 서울은 경애하는 육친이다.
    불파의 장벽이자 철통의 수비로
    적을 궤멸하고 격퇴할 것이다!

    불파의 장벽이자 철통의 수비로
    적을 궤멸하고 격퇴할 것이다!

  7. wlsflrudckf 2009/04/15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대한민국 전투경찰


    원통함을 참으면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결전
    이제야말로 적을 이기지 않으면 안된다
    떨쳐 버려고 일어난 젊은 무궁화

    이 일전에 이기지 못하면 조국의 운명은 어찌 될것인가
    격멸하라는 명령을 받는 대한민국 전투경찰

    보내는 쪽도 가는 쪽도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일 수도 있지만
    애써 웃음지으며 기세 높게 기지를 박차는
    아아 아름다운 독수리의 육탄행

    대의의 피는 구름 물들이고
    보아라 불멸의 대전과 개선가는 드높게 울리지만
    지금은 돌아갈 수 없는 청년이여 

    뜨거운 눈물 타는 얼굴을 주면서 공훈을 그리워하는 자유시민 
    영구히 잊지말자 그 이름이야 말로 대한민국 전투경찰 대한민국 전투경찰

  8. 실비단안개 2009/04/15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부끄럽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이란게요.

    사네 못사네 해도 예전엔 애국가만 울려도 가슴이 벅찼는데 -;

  9. 이레나르 2009/04/15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들러봤는데 참 씁쓸한 소식이군요.
    이 글을 많은 분들이 읽으셨으면 하고 제 오픈캐스트에 링크를걸어 글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혹시 제 오픈캐스트에 글이 담겨지는걸 원치않으신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http://opencast.naver.com/MC136 -미디어 비평 '펜'

  10. 오렌지 걸 2009/04/15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뭐 이런 나라가 있는지....

  11. wlsflrudckf 2009/04/15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회혼란을 일으켜 결국 경제위기를 불러온 책임을 엄히 물어야 한다.
    형사책임은 가벼이 할 수 있다.
    하지만 민사책임은 단 한푼의 에누리없이 철저히 계산하여 받아내야한다.
    국민들이 경제위기와 실업으로 인해 겪은 그 고통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12. 정의맨 2009/04/15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지다~~광우병 허위보도로 국가를 혼란시키고 촛불좀비를 양산한 죄를 엄중히 물어야 할 것이다!

  13. 2345 2009/04/15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 PD수첩의 광우병방송도 잘한건 아닌데 말이지... 분명히 외곡을 통한 명예회손이 분명히 있고, 또 방송인이라도 죄가있다면 처벌을 받아야하는건 당연하겠지~ 야만의 시대라... 야만의 시대라는 표현은 이런때 부치는건 아니지. PD수첩이 정말 진실만을 보도했다면 인정하겠지만 말이지...

  14. 데스필드 2009/04/15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미친정권이 정말 끝까지 가는군요.. 뉴스보다가 울컥해서 검색해 들어왔습니다. 정말 국민들은 언제까지 방관하고만 있을건지요.. 아 갑갑합니다. 분통이 터집니다. 내손에 쇠파이프가 쥐어지는날이오면 절대 자비나 용서따위는 보이지않을거같습니다.

  15. 웃기네. 2009/04/15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 지었으면 책임져야한다. 정권이 인기 없다고 거기에 편승해서 죄 없는데 박해받는 순교자인 척 하지 마라. 니들 꼴이 더 역겹다. 이명박도 마음에 안 들지만 고의로 시청자에게 거짓보도한 니들은 더 악질이다.

  16. 가나다라 2009/04/15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야만의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다시 '야만의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이미 오래 전, MB정권 출범부터 '야만의 시대'였잖습니까. 마음에 들지 않는 표현이오. '다시'라는 부사는 더욱 그렇고.
    고 기자님, 수고 많아요. 블로그에 와서 많이 배웁니다.

  17. 푸리비 2009/04/15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적들도 빠짐없이 구독하며 열독하는군요.
    하지만 보고싶은 것만 보고 하고싶은 말만 똥싸듯이 뱉어놓고 가는군요.
    거름으로 잘 써야겠습니다...

  18. dkssud 2009/04/15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이렇게 알바글들이 많은지...
    뉴라이트는 니네 게시판가서 노세요..

  19. 소동사 2009/04/15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마음에 아프네요 그런데 같이 아파할수도 없는 이 처지가 더욱더 부끄럽습니다 ㅠㅠ

  20. 털지갑 2009/04/15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 징역 살려라
    재판없이......
    씨불것들

  21. Op. 2009/04/15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수많은 인터뷰며 자료는 위험성을 너무나 잘 보여주고 있는데, 그깟 단어 몇 개 틀렸다고 그게 거짓보도?
    안전하지 않은 걸 안전하지 않다고 하는데, 그게 좌파이고 체포당할 일인가?

    자기 멋대로 하는 깡패 꼬붕들한테 삥을 뜯겨도, 상한 음식을 억지로 사먹어야 하는데도, 그게 세상 사는 거라고 그렇게 위로하고 살래?
    일신의 안위를 위해서, 그동안 누려왔던 것들을 더 누리기 위해서 언론을 억누르고 언론의 침묵을 바라는 '힘'에 동조하는 이들이야말로 독재라는 과거의 악령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좀비라는 걸, 스스로는 알까?

  22. Hermes 2009/04/15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찰의 태도에 진심으로 분개하고 있다....
    어떻게 내가 힘을 쓸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도 슬프다.
    돕고싶은 마음 뿐이다....
    정부에 대해서는 이미 신뢰를 버린지 오래다.
    정부? 그게 언제부터 국민 편이었나?
    더 기가 찬건 그 정부에 동조하는 무리들이다.
    댓글다는 사람들 중에서도
    정신나간 인간들이 수두룩하니 나라 미래가 걱정된다.
    (이런 놈들은 민주국가가 뭔지나 아는지 모르겠다.
    정 그렇게 살고 싶음 조선시대로 돌아가라. 아님 북한가든가!)

  23. black_H 2009/04/15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아프네요...

  24. 답답하네. 2009/04/16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정과 온갓 비리와 뇌물이 오가는 썩을데로 썩은 정부가
    누굴 탓할 시간이 있습니까?

  25. -_- 2009/04/16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주어가 없다던 BBK부터...

  26. 검은 포플라 2009/04/16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혼자 집앞에서 체포...완전 독재의 시대로군요.
    가슴이 아픕니다..정권이 바뀌면 윗대가리들은 또 저 면상을 어떻게 바꿀지 역겨워
    지는군요..

  27. 민중이 일어서야 하는 시기 2009/04/16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가 왔군요; 하지만 무얼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정치권은 자기들끼리 밥그릇싸움하느라 바쁘고, 답답하고 어이없어 황당한 국민들은 어디 풀곳도 없고, 움직이고 집회하면 또 잡아갈테고, 이 나라는 정말;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 2009/05/24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색시가 집앞에서 경찰에 글려가는 걸 아파하는 마음보다 행동하는 양심이 부족하다는게 더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 정말 이대로 가도 되는걸까요 ?
      아무리 짓밟혀도 다시 일어 서는 잡초 같은 백성들 이라지만
      더 이상 짓밟히기 싫어서 우리 백성들 지켜 달라고 세워준 정부가 백성들을 짖밟다 못해 부리째 뽑아 낼 작정이라면
      그런 정부를 지켜만 본다면 그 얼마나 어리석은 짓이겠습니까 국민이 탄핵을 강행해야 그들의 시대 착오적인 정신이상 징후가 멈출까요 ? 정말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28. 엠피시 2009/04/16 0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을 부정한들....

  29. 엠피시 2009/04/16 0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인데....

  30. 엠피시 2009/04/16 0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이 두려워 출두하지 못하나...

    • 당신같이 2009/04/16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주언론수호에 대해 기본상식도 없는 사람조차
      나중에 억울한 일을 당해 방송에 그 억울함을 토로하고자 시사고발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당신의 안전과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

      그러한 자유언론, 민주언론의 붕괴가 두려워 출두 못하는 것.

      아마 당신은 이해 못할 거예요,
      평생 그렇게 사세요, 슬프지만.

      참, 그리고 댓글은 웬만하면 한번에 다 달죠,
      별 훌륭한 내용도 아닌데 굳이 한 줄로 세 번 달지 마시고.

  31. 바이.. 2009/04/16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니 김PD님이 저랑 나이가 같군요..
    휴.. 한숨만 나오네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비도 왔으니, 땅이 더 단단해질겁니다.

  32. Favicon of http://myungee.com BlogIcon 명이 2009/04/16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걸려있는 글들을 쭉 봤는데, 하민혁님이 낚시로그로 변한거 같군요.
    -_-;
    결혼식장에서 체포.. 마음이 짠합니다.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 그 이상한 2009/04/17 1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민혁이란 사람 트랙백을 금지시킬 순 없는 건가요? 한 게시글에 맨앞과 맨뒤로 두개씩이나 그지발싸개(걸인분들께서 기분이 오히려 상하시겠다, 저런 이상한 인간과 비교되면ㅠㅠ) 같은 글을 트랙백 시켜놓는 건 너무하지 않나요? 낚이고나면 기분 드러워지는데 말예요. 저런 것도 글이라고 싸지르고 좋다고 트랙백시켜놓는 꼴이란. 쯧.

  33. 수선이 2009/04/16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아침 신문보고 마음이 짠했는데, 일부러 나가셨었네요.
    세상이 무섭습니다...

  34. 주둥이를 2009/04/17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정권때 조중동이 하도 왜곡 편파 보도 하니 노무현과 청와대 대변인이 왜곡 매체와는 인터뷰에 응하지 마라.고소도 않했다.그런데 한날당과 조중동 언론 탄압이다.
    정권바뀌니 약간의 오보를 트집잡아 명예훼손이다.정부정책에 대한 비판이 어떻게 명예 훼손인가?
    조중동은 진작에 간판을 내렸다.
    최소한 전 정권은 민주주의가 뭔지는 알았다.
    좋다 김보슬 PD 처벌해라.이러한 선례를 남겼으니...앞으로 좌파가 집권할때 너희들과 방법을 똑같은 써먹어 주마.
    그때 언론 탄압이다 민주주의다 개지랄 하면 주둥이를 확 찢어 줄테니까.
    조중동은 명예훼손 배상금으로 아마 신문사 간판 내려야 할 테니까.
    너희들이 말하는 법이란 너희들이 정의하는 법이지 모두에게 평등한 법이 아니다.
    내가 얘기해 줄께 집권 4개월 전까지 즉 2007년 9월까지 조중동과 한날땅은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하였다.
    그냥 정권 잡으려고 무조건 반대만 하는거지.개새끼들.
    노무현은 참 관대하지.명예훼손으로 고소하지 않았으니...
    그래 똑같이 해주면 되는거지.네놈들이 천년만년 집권 할줄 아는거냐?

  35. 기쁘미 2009/04/20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만 그저 답답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