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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엄기영 사장이 오늘 사장 담화문을 통해
논란이 되었던 라디오 MC 교체 껀과 관련해,
개그우먼 김미화씨를 유임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반면 <뉴스데스크> 신경민 앵커에 대해서는 교체를 발표했습니다. .
MBC 노조와 기자들도 이런 결과를 예상했었습니다.
김미화는 블러핑이고 신경민 교체가 목표다, 라고 판단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그렇게 되었네요.
지난주 라디오 PD들이 사장실 앞에서 피켓 시위를 할 때
잠깐 손님 배웅을 위해 나온 엄기영 사장의 얼굴 표정을 보았는데,
피켓시위를 전혀 의식하지 않은 밝은 얼굴이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뻔한 꼼수를 쓰는 MBC 경영진이 참...그러네요)
그동안 MBC 경영진은
여러 차례, 여러 채널로, 여러 제안을 신경민 앵커에게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간부회의 때 공개적으로 제기되었던 내용이죠)
MBC 관계자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계열사사장-본부장 등의 제안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MBC 기자들이 최악의 경우의 수로 예상했던 것은
신경민 앵커를 백분토론 사회자로 발령해서 손석희 교수를 밀어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경영진이 이렇게까지 막나가지는 않았네요.)
어찌되었건 이런 제안을 본인이 거절하자, 경영진은 교체라는 강수를 두었습니다.
그리고 기자들은 이에 반발해서, 제작거부를 하는 상황입니다.
지난주 기사 마감 무렵에 신경민 앵커에게 전화를 드렸는데,
"나 때문에 비롯된 문제로 인해서 기자들이 뉴스 제작을 거부하고 있는데,
나는 그 뉴스를 진행해야 하는 입장이다. 기분이 묘하다.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경민 앵커 교체껀은 지난해 말부터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에서도 이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었고
선임자들로 구성된 MBC공정방송노조 교체 자체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공정성 문제를 언급하며 우회적으로 공격했죠.
다양한 쨉을 날리고, 드디어 오늘 결정타를 던졌네요.
외부에서는 신경민 앵커를 진보성향 언론인으로 보는데,
내부에서는 정치적 성향은 보수성향이지만 원칙을 지키는 언론인 정도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MBC 노조위원장과 사장을 거친 민주당 최문순 의원은 신 앵커에 대해
"신경민 선배는 노조 활동을 며칠 밖에 하지 않았다.
진보성향 언론인이 아니라 원칙을 지키는 사람이다.
그런 언론인까지 설 자리르 주지 않는 MBC가 한심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어찌되었건 신경민 앵커 교체 껀은 큰 분란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 기자들이 특히 문제삼는 것은 교체의 방식입니다.
의견수렴을 하기로 했던 보도국장이 밀어붙이기 식 교체를 하고 있어
이에 대한 반감이 상당합니다.
MBC가 계속 시끄러울 것 같습니다.
앵커 교체에 대한 의견은?
" '할 말이 없다'고 말할 수박에 없을 것 같다. 나에 대한 일이지만 나는 할 말도 없고 할 일도 없다. 사측에서 공식으로 통보한 것이 없고, 기자들은 자기 판단에 따라 행동한다. 양쪽 다 나와 교감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판단하고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지 못한다."
앵커 교체가 결정된다면?
"그만두라면 그만두어야 하겠지만, 마지막 방송을 마치고 나면 그때는 나도 할 얘기가 조금은 있을 듯하다."
앵커멘트에 대한 소신은 어떤 것인가?
"지난해 12월31일 클로징멘트가 앵커멘트에 대한 내 소신이다. 철학이라고까지 하기는 좀 거창하고 내 원칙 정도로 소개할 수 있다. 짧은 멘트지만 심사숙고해서 쓴 것이었다.
(12월31일 클로징멘트)
"올 한 해 이 클로징에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원칙이 숨쉬면서 곳곳에 합리가 흐르는 사회였습니다. 그것은 민주주의 책임 신뢰 안전이었고 힘에 대한 감시와 약자에 대한 배려를 뜻합니다. 내용을 두고 논란과 찬반이 있다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불편해하는 분들에게 미안하지만, 이 꿈과 소망은 바꾸거나 버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함께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주> 더 자세한 내용은 오늘 발매된 <시사IN> 83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앵커 및 MC 교체와 관련해 엄기영 사장이 발표한 담화문입니다.)
최근 방송 구조 개편 논의와 유례없는 경영 위기로
우리에게는 생존을 위해 시시각각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긴박한 순간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봄 개편과 함께 프로그램 경쟁력과 공익성을 높여야 하는 일은
무엇보다 무거운 과제입니다.
이 같은 시기에 뉴스데스크 앵커와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 교체 문제로
제작 거부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는데 대해 참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진행자 교체를 둘러싼 일부 사원들의 주장은
나름대로 공영성을 지키겠다는 충정으로 이해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회사가 교체 여부를 검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단계에서
회사 측에 일방적 수용을 요구하며 단체행동에 들어간 것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MBC 사원 여러분!
최근 일련의 회사 정책 결정과 관련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의견 분출은
정당한 내부 소통을 넘어 조직의 혼란을 불러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저는 MBC의 경영을 책임진 사장으로서
이런 상황을 더 이상 두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진행자 문제에 관해서는 결심을 굳혔습니다.
먼저 뉴스데스크 앵커는 교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앵커 교체는 뉴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일각에서 의혹을 제기하는 것처럼 정치적 압력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경영진과 사원 간에, 구성원 내부에서 일부 시각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모두가 염원하는 공영방송 MBC의 궁극적인 목표는
보다 많은 국민의 사랑을 받는 공정하고 균형 잡힌 방송입니다.
후임 앵커는 이 기준에 비춰 최선의 선택이 이뤄지도록
민주적인 절차와 과정을 거쳐 투명하게 선발토록 하겠습니다.
구성원들의 객관적인 평가와 의사를 존중하고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라디오 진행자는 교체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내부인력 기용 차원에서 교체여부를 검토했지만
경쟁력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는 제작진의 의견을 받아들여
일단 이번 봄 개편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MBC 사원 여러분!
봄 개편을 앞두고 검토해온 진행자 교체 문제에 대해
회사는 다각도로 판단하여 고심 어린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제 내부 혼란에서 벗어나 방송 정상화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제작 거부에 들어갔던 사원들은 방송 현장으로 복귀해주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MBC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민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
모두가 열과 성을 다해 좋은 프로그램 제작에 나서도록 합시다.
2009. 4. 13.
문 화 방 송 사 장 엄 기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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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많은사람들이 그렇게 예상하더네요. 김미화는 떡밥이고 목표는 신경민이었다고... 다음 뉴스 댓글 베스트에도 올라와있네요 이야. mbc경영진 진짜 치사하게 머리쓰네요.
ㄷㄷㄷ
참말 이눔의 나라가 어찌될라고
언론인 들까지 권력의 개가 되어 가는지....
시블....인간종자들 망할때가 왔나...ㅉㅉㅉ
김미화는 헛다리 짚기고, 목표는 신경민! 다 그나물의 그밥은데, 가식적인 엄기영처럼 김미화도 정계에 진출 하면 한나라당에서 한 자리 할 걸/
mbc뉴스 진행자를 교체하던지 말던지 관심이없습니다. mbc는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주인이 없는 회사...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는 회사... 시청자의 사랑을 받을려면 경영진이나 노조원이나 mbc구성원들의 각성이 필요한 때 입니다.
아랫분이 신경민 앵커의 클로징 멘트가 거슬렸다고 하셨는데요. 물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앵커님의 어쩌면 개인적이라고 할 수 있는 의견을 말씀하신거니까요. 하지만 어째 안타깝네요. 그 멘트가 뉴스가의 딱딱하고 그저 표면적인 사실보도에서 벗어나 많은 사람들이 끙끙 앓아온 생각들을 속시원히 말해주시는 것 같다고 느껴서 굉장히 기뻐했는데 말이죠.[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김미화씨는 블러핑이고 목표는 신앵커다 라는 말이 너무나 와닿네요....... 이제 언론인들의 공간에서 조차 무언의 압력이 작용하는 것같아 답답하기만 하네요. 다시 신앵커의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교첼 하던지 말던지, 하면 하고 말면 말으면 되지,,
엄기영..당신마저.........ㅡ.ㅡ
김미화씨 별로였는데...김미화씨를 안자르는 대신 신경민씨를 자르겠다니 참나..
비밀댓글입니다
엠비씨만이라도.....
뉴스 어디봐요 이제그럼...
엠비씨 뉴스 아예없애랴 나는 무한도전만 보면됨
엠비씨 뉴스 아예없애랴 나는 무한도전만 보면됨
엠비씨 뉴스 아예없애랴 나는 무한도전만 보면됨
세상이 아무리 미처 날띠어도 엄기영 당신 그러면 안되네 ......전국민이 방송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다들 미치광이가 된것 같아
이제난 깨달았어....
엄기영은 그저...
가늘고 길게사는 인물이었다는 걸.....
겉으론 민영화 반대를 부르짓는 엄기영...
사실은 민영화하든 말든 신경쓰고 싶지 않고 그냥 가늘고 길게 살기만
원할뿐인거 같다....
사장 자질이 없어뵈......
이제난 깨달았어....
엄기영은 그저...
가늘고 길게사는 인물이었다는 걸.....
겉으론 민영화 반대를 부르짓는 엄기영...
사실은 민영화하든 말든 신경쓰고 싶지 않고 그냥 가늘고 길게 살기만
원할뿐인거 같다....
사장 자질이 없어뵈......
이제난 깨달았어....
엄기영은 그저...
가늘고 길게사는 인물이었다는 걸.....
겉으론 민영화 반대를 부르짓는 엄기영...
사실은 민영화하든 말든 신경쓰고 싶지 않고 그냥 가늘고 길게 살기만
원할뿐인거 같다....
사장 자질이 없어뵈......
당신의 좋은이미지로 mbc를 잘 이끌어갈거라고 많이
응원했는데....
mbc사장자리는 당신에게 너무 과분한 자리야...
mbc직원들은 엄기영에게 속은거야...
mbc팬들도 엄기영에게 속은거고...
신경민이나 김미화나 교체할 때 되었다
그까짓 앵커나 진행자 한 둘 바꾸는게 뭐 그리 대단하겠는가
문제는 엠비시가 공영방송으로서
바른 잣대 치우치지 않는 정언창달의 자세를 견지해야
시청자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것이다.
엠비시는 공영방송임에도 엠비시 노조원을 위한 방송
특정 지역정권이나 정파를 옹호하는 듯한 편향성을
보여왔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사과문도 수차레)
교양, 다큐, 뉴스, 드라마, 오락 등 모든 면에서 공영방송답게
공정하고 정확한 방송 본연의 모습을 되찾아 시청자로부터
사랑을 받는 방송국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하나하나씩 싹둑싹둑 제거하고 있구먼.. 뒷감당을 어떻게 할라고.
신경민 아나운서 보는 낙에 mbc 뉴스 보는데...이젠 뉴스 볼 필요가 없구나....
이 문제로 엄기영을 욕하면 나무만 보고 숲을 못보는 사람이죠...
뉴스 시청율 하락에 엄사장이 할수 있는일이 과연 뭐가 있겠습니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마음으로는 당연히 신앵커를 감싸주고 싶었겠죠... 그런데 명분이 없는겁니다.
회사 경영을 혼자 하나요???
예전에 인터뷰를 보니 신경민 앵커도 그걸 예상은 한듯 합니다.
결과론적으로 신경민 앵커를 몰아낸 사람은 우리 국민들입니다... 국민들이 MBC를 외면했기 때문이죠.
그 이면에는 거대한 권력의 악랄한 음해와 프로파간다가 도사리고 있지만요...
우리 국민들이 이토록 유약하고 멍청한 존재인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할땐 이런식의 투쟁방법은 지금으로서는 결국 실패로 갈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억울하고 비통해도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제작거부를 하면 할수록 MBC는 고립무원이 될것이고 엄사장의 입지는 더욱더 좁아질 뿐이죠.
지금 이상황에서 권력이 원하는게 무엇일까요??
MBC의 시청율이 더 떨어져서 마음대로 요리할수 있는 명분이 생기는걸 원할것입니다.
제작거부는 결국 그러한 그들의 욕망을 채워줄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뭔가 다른방법을 찾기를 희망합니다.
일백프로 공감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이명박의 MBC이구면 차라리 MB씨로 바꾸는건 어떠냐
신경민앵커를 짜르는 것도 실망이지만 그보다 변명이 더 실망... 차라리 협박받아서 짤릅니다라고 솔직히 말하지 참 허접하게 변명하네
아무튼 엄사장은 자신의 인생을 자기 스스로 먹칠하는군요.
안녕하세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이 글을 많은 분들이 읽으셨으면 하고 제 오픈캐스트에 링크를걸어 글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혹시 제 오픈캐스트에 글이 담겨지는걸 원치않으신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http://opencast.naver.com/MC136 -미디어 비평 '펜'
정말 안타깝다..ㅠㅠ나는 신경민앵커 클로징멘트 맘에 들었는데.....그리고 꽤 소신있는 사람이라고 느꼈었는데...ㅠㅠ이런....ㅠ이러다가 시선집중이랑 백토까지 없어지는거 아닌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먼훗날 대밭에 남겨진 외침이 돌아올 것이다.
인제는 엠비씨뉴스도 안본다...신앵커멘트보려고 봣는데...엠비씨도 점령되엇구나...몬난눔...엄씨..
우리나라 영○ㅓ가 이렇게 비효율적인 것은
우리가 배우는 문법이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그렇게 생각하지만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알 수 없었습니다 ┬.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ㄷ ┣음 ㅋ ┣페
“이 제 영○ㅓ 의 의 문 이 풀 렸 다”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MBC주식 40프로가 한나라당 박근혜의 정수장학회 거라던데 이러면 한나라당이 완전 장악했네 이미.다해 처먹어라
다 살아야 하는거 아니겠는가.. 이대로가면 MBC는 끝이다라고 생각했겠지.. 내 보기엔 언론은 SBS가 가장 영악하게 잘하는거 같다 이리 붙고, 저리 붙고..박쥐같은 언론이 잘 산다.. 물론 조중동 처럼 한쪽으로 치우쳐도 잘 먹고 잘사는 언론도 있지만..
MBC가 너무 좌익으로 치우친 경향이 많다.. 힘이라도 있었으면 그럴 수 있겠지만, 그렇지도 못하니 다 먹고 살아야지.....
경쟁력강화를 위한 앵커의 교체??
그렇다면 경쟁력있는 앵커란 무엇인가요?
시청률올릴수 있는 꽃미남F4 앵커가 나와야하나??
http://luimier.tistory.com/60
독립운동-민주항쟁을 체험하는 듯한 요즘입니다.
개 꼴통 놈들이 바른 소리하니까 듣기 싫다고 사람을 짤라버리네..
거의 2만 여명이나 조회했지만 글에 대한 추천은 몇백건 안되는구나. 그런데 왜 알아듣기 어렵고 생소하게 "클로징멘트"니 "블러핑"이니 영어로 쓰죠? 그래야 더 똑똑해보이나보죠? 우리글로 순화해서 표현하면 안되나요?
...좌익과 우익을 떠나...
왜나라당과 쥐새끼에게 민주주의는 "전제주의" 입니다.
국민이 하자고 하는 것에 관심은 없고, 자기들이 하는 것이 오로지 "민주적" 이니까요.
거대한 프로파간다에서 유약해져가는 국민들의 힘(저도 오십보 백보이겠지요)을 어찌해야할지.. MBC 입장에서 보자면, 맞습니다. 제작거부외 다른 투쟁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이대로는 수싸움에서 밀릴 것입니다. 고기자님-! 현장에서 이와 관련된 토론을 벌여주세요 제발!
개인적으로 신경민 앵커의 멘트가 속시원할수도 있고 거슬릴 수도 있겠지요.
여하튼, 민주주의 사회라면 다양한 의견들이 오갈 수 있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누구 맘에 안드는 말은 듣지도 말고 내뱉지도 못하게 하라니..
남은 4년을 벙어리, 귀머거리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암울하기만 합니다.
사실 노조는 좀 불편한 상대죠 이명박 정부가 젤 무서운건 원칙을 지키는 사람들이 아닐까요 우리 시사인의 태동도 따져보면 알수 있지 않을까요
웃기는건 작금의 힘든상황을 만든이들이 위기상황이라 떠들면서 이용한다는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