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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PD수첩> '광우병편'을 제작해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MBC 이춘근 PD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중앙일보가 검찰 브리핑을 바탕으로 기사를 게재했는데 사실과 전혀 다른 부분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기사 중에 자신이 “일부 PD들이 조사를 받겠다고 했으나 노조에서 나가지 말라고 한다”라고 검찰에 진술했다고 나오는데, 자신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전혀 없다고 했습니다.
이춘근 PD는 무척 격앙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검찰과 중앙일보의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검찰 조사에서 묵비권을 행사했습니다.
검찰은 이 PD를 풀어주면서 "묵비권을 행사해 수사의 실익이 없다"라고 그 이유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지난주 검찰발 기사도 그렇고 이번 브리핑도 그렇고,
명백한 '피의사실 공표'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실관계가 다른 말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검찰이 수사를 하는 곳이지 언론플레이를 하는 정당 대변인실인지 헷갈리네요.
MBC노조의 반박성명 게재합니다.
이춘근 PD는 올해 '한국 PD 대상'에서 김보슬 PD와 함께 '올해의 PD상'을 수상했다. 사진 속 여성은 그의 아내다. 검찰은 이 PD를 강제 연행한 후 아내 혼자 있는 집을 압수 수색했다.
검찰의 허위사실 유포와 중앙일보의 받아쓰기 기사를 규탄한다
검찰의 <PD수첩>에 대한 기자브리핑 중 허위 사실이 있고, 그 내용을 당사자에게 확인도 하지 않은 채 그대로 게재한 중앙일보 보도가 있어 사과와 재발방지를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1. 검찰은 허위사실 유포를 즉각 중단하라!
4월 3일 중앙지검 정병두 차장검사는 기자브리핑에서
‘이춘근 PD가 우리에게 나가고 싶은 피디가 있는데 노조 때문에 못 나간다는데 나는 그 말을 이해할 수 없다.’ 는 발언을 했다.
검찰의 위와 같은 발언은 전혀 사실무근이다.
검찰에 출두를 원하는 제작진은 단 한명도 없으며, 이번 수사가 ‘언론을 탄압하는 정치적인 수사이므로 응하지 않는다’는 의사결정은 <PD수첩>제작진 스스로 내린 것임을 명확히 밝히는 바이다.
또한 이춘근 PD는 검찰수사과정에서 위와 같은 발언을 한 적이 없으며, 비슷한 맥락의 발언도 한 적도 없다. 도대체 검찰은 무슨 근거로 중상모략하는 것인가?
검찰은 <PD수첩>제작진과 MBC 노동조합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사실 유포를 당장 중단하고 사과하기 바란다.
2. 중앙일보는 받아쓰기 신문인가?
중앙일보 박성우 기자는 4월 4일 게재된 “PD수첩, 방송 직전 CJD → vCJD (인간 광우병) 단순 실수라고 볼 수 없어”라는 기사에서 위의 브리핑 내용을 당사자인 이춘근 PD에게 확인도 하지 않은 채 검찰의 발표가 사실인 듯 확정했다.
박성우 기자의 기사에는,
최근 체포됐던 이춘근 PD는 검찰에서 “일부 PD들이 조사를 받겠다고 했으나 노조에서 나가지 말라고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는 내용이 있다.
허위사실이 진실인양 토씨만 조금 바뀌어 중앙일간지에 게재되는 모습은 황당함을 넘어 분노를 일게 한다.
첫째, 박성우 기자는 발언을 한 당사자인 이춘근 PD에게 발언의 진위를 한 번도 확인하지 않았다. 최소한 발언의 당사자에게 저런 말을 한 적이 있는지 체크하고 기사를 쓰는 게 취재의 상식 아닌가? 중앙일보는 확인과정 없이 검찰의 악의적 발언을 기사에 그대로 옮긴 이유를 밝히기 바란다.
둘째, 중앙일보는 받아쓰기 기사작성을 중단하라.
검찰 일방의 발언만 듣고 마치 이춘근 PD가 직접 발언한 듯 따옴표(“ ”)를 붙여 기사를 쓴 의도가 무엇인지 밝히라. 검찰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쓰는 중앙일보의 행태를 어떻게 독립적인 언론의 취재영역이라 존중하겠는가?
3. 부끄러움을 안다면 즉각 정정하고 사과하라!
검찰이 허위내용을 언론에 흘리고, 일부 신문이 확인과정도 없이 사실인양 증폭시키는 행태는 그 의도가 무엇인지 너무도 명확한 몰상식한 구태이다.
아울러 검찰의 허위사실 유포와 중앙일보의 받아쓰기 기사는 <PD수첩>제작진과 MBC노동조합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임을 밝히는 바이다.
이에 <PD수첩>제작진과 MBC노동조합은 검찰과 중앙일보에 공식적으로 요청한다.
검찰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
중앙일보는 기사를 정정하고 이춘근 PD와 MBC노동조합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라.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여론호도에 대해 다시 한 번 엄중히 경고하며 금번 사태 및 향후 있을 비슷한 추태에 대해서도 법적대응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방법을 통해 책임을 물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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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신기하군요!
미래를 알아맞추는 예언 브리핑에 이어 환청까지 듣다니.
중앙일보에서 예언서라도 하나 써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곳이 pd수첩 대변 하는 덴가요?...... 만날 보면 pd수첩 옹호하는 글 밖에는 안 보이네요...
이 꼴통아 pd수첩 옹호하는글? 사실을 사실로 말하는거도 문제냐? 이걸 단순히 pd 수첩 옹호라고 생각하냐? 말하지도 않은 사실을 견찰/찌라시가 소설쓰고 있다는거잖아 어디서 말도 안되는걸로 물타기하려고 지롤하냐
PD수첩이 아직도 광우병에 올바른 보도를 했다고 생각하는가?
대체 무슨 신문을 보길래?
머리에 똥만 찾나...
지롤은 무슨.... 당신이 흥분해서 단 댓글이 지롤이고.. 하여간 독설 닷컴에서 피디 수첩이 잘 못 했다는 글은 본 기억이 없어서 하는 말입니다.
PD수첩이 잘 못했다는 내용의 글이 보고 싶으면,
떡검이나 조중동 홈피로 가셔야죠~
여긴 정상적인 글만 올라오고 상식적인 사람들만 오는 곳이라,
원하시는 글은 보시기 힘들거든요.
잘 봤습니다.
이 나라가 무서운 것은 언론에 의해 여론이 놀아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언론은 정말 중요한 것인데... 조중동같은 쓰레기 신문들의 힘이 너무 강합니다.
분명 어르신들은 그들의 말을 모두 믿고 계실겁니다.
조중동 보다 MBC가 더 강하답니다.
MBC는 PD 한두명이 국민을 떨게 만들고 화나게 만들었잖아요.
내 보기엔 조중동이 이상한 방향으로 mbc보다 쫌 더 쎈듯.
당신같은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말이지...
아니 저런건 성명서만 내지 말고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을 하거나 할 수 없는 건가요?
CJD라고 말했는데 vCJD로 방송해서 황당했죠...
PD에게 CJD는 불필요했으니까...
결국 황당할 자격이 없잖아...
어찌됐든 사실이 아닌 내용을 보도한 언론이
자신의 역할을 잊고 잘못한 것이지요.
반성하시길.
신문이 받아쓰기하지 않으면 MBC 구라 수첩처럼 작문이라도 하란소린가?
그쵸!
근데 아무리 그래도 허위사실을 사실처럼 받아쓰기 하면 안되죠~
만약 쓸 게 없어 그랬다면,
장자연 리스트 심층 취재나 로켓 골프 같은 거 쓰면 지면은 채울 수 있을 텐데요. 그쵸?
이렇게 인터넷으로 다 돌아다니면서 맘에 안드는 곳 찾아 헛소리 하지 말고
외국에서는 아직도 뜨거운 감자처럼 다루어지는 광우병에 대한 기사들 좀
보면 좋을텐데...인터넷이 조중동밖에 안되는 줄 아는 분들이 계시는구나..
받아쓰기는 국민학교 때 마쳤어야지요....씁쓸하군요. 그 수준이
에라이 개노무샠키들아 너희 빨갱이샠퀴들 잡아죽여야 한다~~~
엠븅신을 하루라도 빨리 폐방시켜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
일본놈이 왜 남에 나라 걱정이냐
근데 CJD가 무슨 뜻인가요? 조선 중앙 동아 약자인가요?
우.리.나.라. 영.어.가 이렇게 비효율적인 것은
우리가 배우는 문.법.이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그렇게 생각하지만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알 수 없었습니다.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ㄷ ㅏ][음.][ㅋ ㅏ][페.]
[이. 제 영. 어. 의. 의. 문. 이. 풀. 렸. 다.]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그게 바로 조중동의 능력인거다..
바닷가 모래알도 쌀로 바꿔 세뇌시킬수있는 능력!!
그건 김일성 수령동지 밖에 할 수 없는건줄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