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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고재열 기자입니다.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페이스북 페이지는 facebook.com/kojaeyoul '믿지마 연애상담' https://story.kakao.com/ch/dogsuldotcom/app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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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9.8% "기자 PD 구속은 언론탄압이다"

마봉춘 지키미 게시판/검찰의 막장 수사 | 2009.03.31 18:28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PD수첩 담당PD의 체포와 YTN 노조위원장의 구속에 따른 '언론자유침해 논란'과 관련하여
MBC가 국민들의 여론을 알아보고자 여론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그 결과를 보내왔기에 '독설닷컴'에 공개합니다.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
조사대상: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
조사기간: 2009년 3월 29일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 point





1.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언론의 자유’에 대한 평가

 □ 이전에 비해 ‘나빠졌다’(매우:17.8%+나빠진 편: 30.6%)는 부정적 평가가 48.4% 로 나아졌다는 긍정적 평가 12.8% (매우:2.0%+나아진 편: 10.8%)에 비해 4배 정도 많았다. 비슷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31.7%였다.


2. 검찰의 PD수첩 수사에 대한 평가

 □ 검찰이 PD수첩 PD를 체포한 사실과 관련해서는 지나친 처사라는 응답이 72.3% 로 압도적으로 나타났다. 문제가 없다는 응답은 21.1%였다. 
 
 □ PD수첩의 촬영원본을 확보하기 위한 검찰의 MBC 본사 압수수색 가능성에 대해서 절반이 넘는 53.9%의 응답자가 부정적 으로 보았다. 촬영원본을 제출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응답은 34.9%였다.
 
 □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PD수첩 제작진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실 에 대해서는 23.2%의 응답자만이 문제가 없다고 보았다. 문제가 있다고 본 응답자는 60.9%로 세 배 가까이 많았다.
 
 □ 정부 당국자가 PD수첩 제작진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실이 언론 자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본 전망이 77.6% 로 압도적으로 높게 조사되었다. 매우 부정적이라는 전망 또한 28%로 나타났다.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전망은 18.2%였다.
      
 □ 지난해 4월 미국산 쇠고기와 관련하여 방영된 PD수첩 방송 내용에 관한 평가에서는 언론의 정부정책 감시기능을 고려했을 때 당연한 문제제기 라는 응답이 60.9%로 과도한 문제제기였다는 응답 23.2%에 비해 세 배 정도 높았다.


3. 최근 언론인 체포, 구속에 대한 의견

 □ PD수첩 담당PD체포와 YTN 노조위원장 구속과 같은 일련의 사안이 언론탄압이라고 본다는 의견이 59.8%, 언론탄압이 아니라는 의견 30.8%에 비해 2배 정도 높았다.

 □ 수개월 동안 YTN은 신임 사장 인선과 관련하여 ‘낙하산’ 논란을 빚으며 노조와 마찰이 있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측은 노조 간부를 사장실 점거 등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하여, 최근 노조위원장이 구속되었습니다. 이러한 YTN 노조 위원장의 구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는 질문에는 '노조위원장을 구속까지 하는 것은 지나친 처사이다'가 58.1% 로 '경찰의 소환에 수차례 불응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29.7%)"보다 월등히 높았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검은 포플라 2009.03.31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설문이 필요합니까..
    당연한 결과죠..

  2. 하민혁 2009.03.31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은 힘이 쎄다. ^^

  3. Favicon of http://080-쥐잡자.com BlogIcon 알바비 2009.04.01 0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문에만 응한다고
    그 결과를 한나라 같은 독재추억세력들이 현실정치에서 받아 줄까요?

    그러면 우리국민들의 생각은 설문조사 내용과 같은데
    현실정치는 국민들의 뜻과는 상관없이
    ,
    정작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거나 적어도 법치를 입에 올릴 자격도 없는
    집단들은 법이외의 지역에 있고,

    태생적으로 보유한 양심과 사회적 통념상의 정의를 실천했거나

    하려는 사람들은 교도소 답장안에 있거나 그런 양심적 사회구성원들이
    교도소 담장을 거니는 상황이라면................

    그져 설문 조사에 의사를 표현하는 것으로 지금 이런 비 민주적 현실이 바뀌거나

    우리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 해야 하나요................



    우리들 양심은 교도소 안에 있는 것인가요? 밖에 있는 것인가요?


    차라리 저는 행동을 준비할랍니다.
    이젠 클릭질로는 안될것 같습니다.

  4. 불꽃 2009.04.01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이 말을하면 진리는 입은 닫는다."
    "권력이 말을 하면 양심은 입을 닫는다."

  5. 놀구 있네. 2009.04.02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까구 민노당 사무실 직원들한태 설문조사했냐? 아님 전라도에 가서 설문조사했냐?

    조까구 그 설문전화 누가 받았는지 공개나 함 하고 전국민의 몇퍼샌트 이따구 개소릴 해라. 븅신들.

  6. 관점의 차이 2009.04.25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에 관심은 없지만 언론탄압이라 생각되는데....30.8%는 누굴까 궁금했었는데,,,맨 위에 있네...아저씨 살만한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