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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고재열 기자입니다.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페이스북 페이지는 facebook.com/kojaeyoul '믿지마 연애상담' https://story.kakao.com/ch/dogsuldotcom/app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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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합창단 탄원서를 들고
지휘자 정명훈씨를 찾아갔던 파리 유학생들이

"이 계집애들이 말이야. 한밤중에 찾아와서..."
"40년 전에는 미국에 구걸하더니 
이제 와서는 미국산쇠고기 안 먹겠다고 촛불 들고.
그게 옳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등의 말을 들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습니다.

그들은 왜 정명훈을 찾아갔을까요?
그들은 왜 자기 일도 아닌데, 서울도 아닌 파리에서
국립오페라합창단 탄원서를 들고 다니며 호소할까요?
그 작업을 주도하고 있는 Carmen님이 글을 보내오셨습니다.
Carmen님은 파리에서 음악 공부를 하고 있는 성악도입니다.


정부의 해단조치에 항의해 파업 중인 국립오페라합창단 단원들이 거리에서 공연하는 모습.




성악을 공부하는 내가 파리에서
국립오페라합창단 탄원서를 돌리는 이유...

 

4년전 나는 대학교를 졸업함과 동시에 프랑스 오페라를 더 자세히 배우고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프랑스 땅에 건너왔다.
이곳에 온지 1년만에 음악원에 입학하게 되었고 내가 불러보고 싶었던 많은 노래들을 불러보고 오페라들을 접하고 여러 유럽의 문화를 익히며 지내왔다.
파리에서의 학교생활과 삶에서 얻고 즐길 수 있는 것들은 한국과 많이 달랐다.

공부를 마치면 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했다.
미래의 나의 무대는 바스티유 오페라 극장 무대라는 큰 희망을 안고 프랑스에 왔지만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안 나는 많은 값진 것들을 배우고 경험하고 느껴야 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국립오페라합창단 탄원 활동이다.
 
한 달전 인터넷 기사를 통해 한국에서 지휘자를 비롯한 국립오페라합창단원들이 전원 해고가 되었다는 기사를 접하고나서 나는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같은 성악도로서 뭔가 해야한다는 의무감이 들어 뜻있는 사람들과 함께 탄원 활동을 시작햇다.
내가 이들의 탄원에 참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진보신당 당원이기 이전에 음악을 공부하고 앞으로 성악가가 되기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한 성악도의 입장에서 그들의 불행을 외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 일은 우리나라에 유일하게 존재하고 있는 국립오페라단의 미래가 걸린 문제라고 생각했고 또 미래에 나의 일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와 같이 성악을 하는 사람들의 내일이 될 수도 있기에 그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어느정도는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일과 관련해서 진보신당 당원 한분이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우리도 뭔가 할 수 있으면 해보자는 제안을 해서 다섯 명이 모여 파리대책팀을 꾸렸다. 
우리는 파리에서 많은 음악가들의 지지서명을 받았고 프랑스문화예술노조위원장과 파리 바스티유오페라단 노조위원장의 지지영상도 한국에 보냈다.

현재도 라디오프랑스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라디오프랑스 합창단원들도 지지하겠다고 연락해왔으며
심지어는 내가 다니는 음악원 학생과 교수들도 이 사태에 심각성을 느끼며 도움을 주려고 한다. 
라디오프랑스 합창단원과 연락이 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우리과 교수님의 도움 덕분이었다.
프랑스에서도 유명한 소프라노 수미 조와 마에스트로 정에게 직접 상황을 전달하고 도움을 구하라고 조언해주신 분들이 모두 이번 서명에 동참해 주신 프랑스 음악가들이었다.
 
프랑스에서 음악을 배우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좀 하자면
여기에서는 문화예술인들이 정부의 아낌없는 적극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활동하고 그리고 예술가로서의 많은 권리와 표현의 자유를 누리며 자유롭게 예술활동을 하고 있다. 
수많은 예술음악인들이 노조를 결성해서 자신들의 입장과 권리를 내새우고, 그렇게 쌓아온 역사가 오늘의 이런 예술적 성취를 이룰 수 있는 근본이 되었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고 실감할 수 있었다
프랑스가 왜 문화예술의 나라로 인정받으며 사랑을 받고 그 문화예술을 찾아서 해마다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프랑스를 찾아오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것들을 보고 경험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고 또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했다.
여러 예술분야 중에 음악을 예로 들자면, 우리나라에도 수많은 실력있는 성악가들이 많은데 왜 그 실력있는 성악가들이 굳이 다른 나라 극장에 서서 활동해야하는지를 생각해 보았다.
프랑스며 독일 이태리를 비롯해 미국까지 진출해서 활동하는 수많은 우리나라의 음악가들... 해외에 나가있는 명 연주자들을 모아서 우리나라 정부가 예술가들에게 많은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면 우리나라도 전 세계에서 꼽히는 오페라 무대도 충분히 만들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곤했다.

그래서 음악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음악발전을 위한 연대와 회의를 하고 오페라와 음악의 발전을 위해서 서로 화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아직 무대에서 활동하는 성악가도 아니고,
고작 한 음대생 불과하지만 이 곳 먼땅까지 공부하러 와서
왜 이 일에 시간을 투자하고 열심히 했는지
이 글을 읽고 있는 음악인 분들은 이해하고 알아주실거라 믿고싶다.

솔직히 이 일을 하면서 그만 두고싶었던 적도 없지 않았다.
파리에서 음악을 공부하는 다른 한국인들에게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알리며 같이 하자고 호소해 보았지만 대부분의 모든 반응은 "오페라합창단 없애는 게 우리랑 무슨 상관이야? 그리고 없애고 다른 사람들 새로 뽑는다는데 그게 뭐가 잘못됐어?" 라는 식이었다.
그렇지만 이건 자신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말이다.
우리가 왜 이 먼땅까지 음악을 공부하러 왔고,
공부를 마친 후에 한국에 돌아가서 우리가 하게 될 일을 생각한다면 쉽게 답이 나올 법도 한데 말이다.

나중에 공부를 마치고 한국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 교수나 선생님 되는 방법이 아니면 우리는 모두 비정규직 음악가가 될 수 밖에 없다.
아마 우리가 고등학교 대학교를 다니던 시절 시간당 몇만원부터 몇십만원에 해당되는 레슨비를 내며 음악을 공부했듯이 우리 역시 우리가 가르쳐야 할 학생들에게 고스란히 그 희생을 떠 넘기게 될 것이다.
그런 안타까운 일들이 연속되는 것은 너무도 불행한 일이다.
이런 일들이 계속 반복되는 한 클래식음악은 대부분이 "가진자들이나 하는 음악이다" 라는 감투를 벗지 못하게 될 것이다.

이런 일을 최소화하려면 가장 먼저 정부로부터의 예술인들의 권리와 직업적 보장을 받아야 한다.
그런 생각에 한국에서 매일매일 제대로 잠도 이루지 못하고 문광부 앞에서 시위하는 합창단의 안타까운 소식과 기사들을 접하면서 그들을 도울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유인촌 장관님께 묻고싶다.
우리나라의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수 많은 예술가들에게 바라는 일이 무엇인지를,
그리고 예산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으니 거리로 나가라라고 하면 나가줘야 하는 일이 과연 예술가들이 해야할 일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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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그네 2009.03.24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3. ..... 2009.03.24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립오페라합창단원들 복직 투쟁과 별개로 정명훈씨 만나러 간 두 분은 치기를 좀 다스려야겠네요..아군에 수류탄 까서 던지는 행위는 좀 자제를...에휴..
    뭔가 되는 일을 하려면 쥐죽은 듯이 납작 엎드려야 할 때가 있지요..
    치기와 결기만 가지고 세상이 변할 거라는 믿음을 가진 나이대도 아닌 듯 한데..
    특히 레디앙에 글 쓰신 분이나 그런 글을 실어준 레디앙은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나와 남의 경계를 세심하게 살피지 않고는 진보는 어려운 법이지요..

  4. 불퉁이 2009.03.24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시고 더 열심히 투쟁하세요. 언젠가 님들 수고를 이해할 겁니다.

  5. 보성 2009.03.24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의 일치인지...

    정명훈의 매형 구삼열씨를 네이버로 검색해보니,
    MB와 출신대학과(고대) 나이가(41년생) 같네요.

    • Favicon of http://blog.mintong.org BlogIcon 하민혁 2009.03.24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하하~ 님, 킹왕짱이십니다.

      <덧> 혹시 발가락 닮은 건 확인 안 해보셨나요?
      확신하건대, 아마 틀림없이 닮았을 겁니다. 내가 보장하지요. 하악하악~

    • 햇빛아래 2009.03.24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성님, 전 정명훈 선생님의 태도에 실망하고 오페라 합창단의 입장을 지지하는 사람인데요. 그래도 보성님의 댓글은 조금 너무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 식으로 따지면 한 때 유명했던 조선일보의 '권양숙여사의 몇십촌"운운하는 어처구니 없는 기사도 정당한 글로 인정이 됩니다. 설사 그러한 관계가 사실이라 해도 그것을 근거로 정명훈 선생님이 MB와 같은 입장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논리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그분의 태도나 인터뷰 내용, 기타 기사를 통해 판단해야할 문제이겠지요. 그리고 하민혁씨의 댓글도 그리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아무리 보성님 댓글이 조금 어긋났다 해도 그런식의 반응은 썩 유쾌해 보이지 않습니다.

  6. 푸핫... 2009.03.24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민혁이라는 인간 블로그에서 가서 구경했더니 아주 가관이구만... 이것 저것 글들보니 드는 생각은 하나밖에 안떠오른다. "무조건 몰아붙이고 생각은 안하는 불쌍한 꼴통"

  7. 김한나 2009.03.24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디앙에 가서 글을 읽어보았는데, 정말 가감없이 모두, 정명훈씨가 내뱉은 말인지 궁금합니다..

  8. 안개 2009.03.25 0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정명훈이라는 사람을 덕분에 또 알고 갑니다. 감사

  9. 이기찬 2009.03.25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예술인들의 권리와 직업을 보장 받아야 한다. 그러시는데 이거 말이되나.
    예술가들 모두를 공무원 만들라는 말인강... 글의 형평성과 객관성이 없어 보인다.

    • kitten 2009.03.26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대로좀 읽어요.
      이런일을 최소화 하려면 예술가로서의 권리를 찾자는거잖아요. 누가공무원만들어 달래요?
      투자와 지원을 해주는건 당연한일이건만

  10. 12345 2009.03.25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껀은 왜 그런 글이 나왔나 보다,
    진보의 언어는 그래서는 안된다는 반성부터 해야합니다.

    좌빨이 득실거린다는 이글루스 한번가보세요. 글 자체를 옹호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솔직히 원글이 아고라에서만 소모되고 널리 퍼지지 않은게 다행일정도로요.

  11. gurung 2009.03.25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들의 해직에대하여 당연하다는 글을 읽고 어떤 사람인가 다른 글을 보았습니다.
    자기 후배가 금융계통 회사에서 해직당한것을 안타까워하는 글을 쓴 것이 있더군요. 자기와 연고가 있으면 안타깝고 그렇지않으면 매정하게 그런 글을 쓸수 있다니...사람의 가치를 시장논리로만 생각하는 부류들과 다를 것 없는 우리의 경도된 사고를 개탄할 수밖에..

  12. 그냥 2009.03.25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명훈, 상식적인 너무나 상식적인" 이 트랙벡 찾아갔다가 기분만 상하고 왔네요. 영자님 괜찮으시다면 지우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ㅡㅡ

  13. 굴굴굴 2009.03.26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드라마는 현실에선 나타나지 않는군요....결군 돈과 권력앞에선 예술하는 이도 결국.....아무리 예술적 재능이 뛰어난들 의식이 저러하니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이제까지 정명훈이란 사람을 잘못 알았던게 씁쓸하군요

  14. 총명 2009.03.26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글을 쓴 사람이 도대체 상식이 있는 사람의 글인지 의심스럽다. 정명훈은 지극히 당연한 말을 하고 있다. 저 글을 쓴 사람은 자기가 얼마나 무식한 것인지도 모르는 한참 모르는 사람으로서 어디서 부터 설명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다. 한가지 글만 남긴다. "예술가만 밥먹나? 현실을 떠난 예술 보다 현실을 아는 예술을 알라" 눈치 없는 게 소잡아 먹는다는 말을 아는가? 눈치없는 무식한 한국인이 훌륭한 한국인을 공개비난하고 있는 격이 아닌가! 저런자에 대하여 현자는 말했다. "무식하면서 무식한 줄을 모르는 자는 피하라"고... 오늘 아침 한심한 무식꾼의 글을 보고 열 받고 나갑니다.

  15. ultimatexp 2009.03.26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씨구, 레디앙 하나가 아니었네?
    자기들만 피해자고 정명훈은 개새끼고....하이고 잘났다 잘났어.
    단체로 미쳤구나 으히그

  16. 뭐야 2009.03.27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러우면 실력을 키워.

  17. 하민혁? 2009.03.27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람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이길래, 자신의 글을 전 인터넷에다가 다 퍼뜨려 놓았단말인가. 씨알도 안먹히는 그 무지막지한 자신의 상식을 상식이라 우겨대며. 그대로 뉴라이트 이론이더구만. 대체로 우파, 기독 계열이 포진해 있는 음악계에서도, 이 사안은 100% 문화부와 오페라단장이 정치논리에 의해서(노무현 정권시절에 만들어진 거니까 다 없앤다) 합창단을 무리하게 없애려 한다는 것에 대해서 동의한다. 국립합창단 당장도, 문화부 산하 기관장의 신분으로 경향신문에서 인터뷰했다. 이건 청천벽력같은 짓이라고. 음악하는 사람들은 다 안다고. 당신의 오도된 상식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아라.

  18. 늘렁 2009.03.30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약회사의 자선음악회의 지휘자로 선 그를 봤습니다. 거만한 표정과 태도..한국인 같지 않고 외국인 같았습니다.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국내 사정을 모르는 것에 대해 미안해하거나 부끄러워 하지 않는 모습...그는 외국인이었습니다.

  19. 흐음... 2009.03.31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혹시, 혹시....어디까지나 내 짐작입니다만,
    국립오페라단의 해단조치에 정명훈 씨가 개입된 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대한민국의 내노라하는 제2의 꼴통 유아무개가 사전에 오페라단의 해단에
    대한 훈수를 정명훈에게 부탁하고, 그 시나리오에 따라 과감(?)하게 진행한 건
    아닌지.......짐작합니다. 만약, 만약...그랬다면?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

  20. 음악인 2009.04.07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립오페라합창단과 언급되고 있는 외국의 오페라합창단과는 엄연히 다르다 생각합니다. 외국의 경우 도시마다 극장(영화관이 아닌 공연극장입니다 하지만 "예술의 전당"과 같은 공연장과는 개념이 다릅니다)이 있습니다. 언급된 소위 외국의 오페라합창단이라는 것은 극장에 전속으로 소속된 "극장합창단"이며, 국립오페라합창단의 개념과는 확실한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문제를 논하려면 대한민국의 썩은 음악교육,음대입시의 잘못된 시스템이나 고질적인 문제였던 일자리의 부제와 같은 문제를 논해야 할 것이며, 음악의 진정한 의미와 예술은 없고 기술만이 존재하는 대한민국 음악계의 참담한 수준을 문제삼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정명훈 선생님은 당신들이 욕할 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정명훈 선생님을 연예인 취급이나 하다니..

  21. 79126497 2009.04.17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말씀중 정명훈선생을 연예인 취급이나 하다니? 라는말은 연예인들은 정명훈이와 비교가 안되는 저질들이란 뜻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