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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고재열 기자입니다.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페이스북 페이지는 facebook.com/kojaeyoul '믿지마 연애상담' https://story.kakao.com/ch/dogsuldotcom/app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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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1집 앨범 ‘Miracle’을 발표한 블랙홀은
데뷔 20년의 베테랑 록그룹이다.
(2006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록그룹상 수상)
정통 헤비메탈그룹인 블랙홀을
요즘 집회현장에서 자주 볼 수 있다.


YTN 해직기자를 위한 거리 공연에도 나타나
짧지 않은 시국 발언을 한 후
해직기자들에게 노래를 선사하기도 했다.


최근 발매한 디지털 싱글 <Living in 2009>에는
양심적 일제고사 거부로 해직된 전교조 교사와
낙하산 사장을 막다 해직된 YTN 기자들을 위한
‘사랑한다면’과 ‘더 프레스 디프레스’가 실려 있다.



록가수 20년, 민중가수로 거듭난 ‘블랙홀’, 리더 주상균씨를 전화로 인터뷰했다.
(그는 미디어 문제에 관심을 갖고 <미디어오늘>을 애독하고 있는 '아고리언'이었다.)
'촛불연예인' 연쇄인터뷰의 1편으로 '블랙홀 편'을 올린다.




<시사IN> 마감을 끝내고 교정지를 기다리면서, ‘블랙홀’의 리더 주상균씨에게 전화를 걸었다. 원래 <시사IN>에 인물기사로 실을 예정이었는데, 지면이 부족했다. ‘독설닷컴’을 통해서라도 소개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늦은 시간이었지만 전화를 걸었다. 록가수가 아니라 논설위원 같은 차분한 목소리가 전화기 저편으로부터 들려왔다.



- 어떤 계기로 ‘사랑한다면’과 ‘더 프레스 디프레스’를 작곡하게 되었나?


이 시대를 사는 사람으로서 시대의 문제에 노래로나마 참여하고 싶었다. 가수는 음악이 무기 아닌가. 음악을 통해서 내가 생각하는 바를 말하고 싶었다. 우리가 원하는 사회가 아닌 반대방향으로 우리 사회가 가고 있는데,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시사적인 내용을 담은 노래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 이전에도 이런 곡을 작곡했었나?


대통령의 자질 문제를 지적한 ‘Liar’라는 곡과 대운하를 비롯한 정부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ECIC(이씨아이씨, ‘이씨아저씨’를 경상도 사투리로 발음한 것, 이명박 대통령을 뜻한다)를 발표했다. 



- 앞으로도 이런 노래를 더 작곡할 계획인가? 


지금도 작업하고 있다. 날짜가 지나기는 했지만 ‘3-1절’이 잊혀지는 것 같아서 그에 관한 노래를 작곡하고 있고,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노래도 만들고 있다. 전국투어를 통해 무대에서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 록가수인데, 사회참여적인 노래만 작곡하고 있다. 이러다 ‘민중가수’ 되는 것 아닌가?


록이 원래 저항 음악 아닌가. 우리 사회가 너무 많이 후퇴한 것 같다. 역주행도 도가 지나쳐서 일제시대까지 후퇴했다. 음악을 통해나마 이런 문제의식을 전하고 싶었다.



오른쪽에서 두번 째, 빨간머리 아저씨가 '블랙홀'의 리더 주상균씨다.



- 동료 가수들하고 음악 얘기 말고 시사적인 이야기도 많이 나누나?


안치환씨 만나서 자주 얘기한다. ‘두번째달’과도 얘기를 많이 한다. ‘두번째달’도 거리 공연을 자주 했다. 같이 거리에 서자고 하면 응하는 듯 하다가도 대부분 나서지 않는다. 아무래도 겁이 나니까...



- 시사에 대한 정보는 주로 어디서 얻나?


신문을 통해서다. 작년에 구독하는 신문을 한겨레신문으로 바꿨다. 그리고 <미디어오늘>과 <시사IN>도 자주 본다(주상균씨는 아고라에 올린 글에서 <미디어오늘>을 ‘조선일보가 무서워하는 신문’이라고 말하며 아고리언들에게 추천하기도 했었다.)



- 언제 <시사IN>에서 ‘가수들의 시국 방담’ 한번 하면 어떻겠나?


재밌겠다. 참여하겠다. 언제든지 불러달라.



- 아고라 논객으로도 활약했다고 들었다.


논객까지는 아니고. 글 좀 올리고 아고리언들하고 좀 놀았다.


(주상균씨에게 부탁해 그의 아고라 아이디를 알아내 올린 글을 검색해 보았다. 그는 육두문자가 들어간 글도 있다며 대중들에게 아이디를 공개하지는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아고라에 꽤 많은 글을 올렸었다. 하루에 10건 이상 글을 올린 적도 있었고 조회수가 5만명이 넘는 글도 있었다. 그는 한나라당을 ‘왜나라당’으로 묘사하며 전라디언에게 화살을 쏘는 곳이라고 비난했다.)  



- 현정부 들어서 사전 심의도 사실상 부활하지 않았나? 가수들 자신의 문제도 심각해진 것 같다.


가수들이 많이 위축되어 있는 것 같다. 나서지 않으려고 한다. 촛불집회가 소강상태일 때 문화연대에 시청광장에서 대형콘서트를 열자고 제안했다. 공연 형식으로 촛불 지지자 모임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음향도 알아보고 조명도 알아보고 했는데, 쉽지 않았다. 다들 꺼려했다. 결국 무산되었는데, 많이 아쉽다.



- 이번에 만들어진 곡들은 언제 들을 수 있나?


4월19일(오후 5시) 홍대앞 상상마당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가 데뷔 20주년이라 대규모 공연도 계획하고 있는데,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잡히지 않았다. 


더 프레스 디프레스

작사,작곡: 주 상균

티비, 라디오, 신문, 사이버 / 갖고, 버리고, 안고, 누르고
어두운 날이 다시와 빛을 가려도 / 흔들리지 않고, 잠들지 않는 / 용기와 자부심의 진실을 말해줘.
힘에 눌리어 아프겠지만 / 보고, 써 내린 있는 그대로
어두운 날이 다시와 빛을 가려도 / 흔들리지 않고, 잠들지 않는 / 용기와 자부심의~~
더 프레스!! / 먼 훗날 남겨진 오늘이 / 디프레스 / 떨쳐낼 힘이 되리라.
어두운 날이 다시와 빛을 가려도 / 흔들리지 않고, 잠들지 않는 / 용기와 자부심의~~
더 프레스!! / 먼 훗날 남겨진 오늘이 / 디프레스 / 떨쳐낼 힘이 되리라.
용기와 자부심의 진실을 말해줘.


사랑한다면

작사,작곡 - 주상균

꿈을 줘요 아이에게 함께하는 아름다움을~~
가방에 짓눌리는 아이 시험에 늙어가는 아이 / 행복 하라고, 성공 하라고
엄마, 아빠 시작할 때 mother, father 배워야죠./ 요람에서 무덤까지 앞서가라 배우죠.
꿈을 줘요  아이에게 생각하는 기쁨을 / 꿈을 줘요  아이에게 함께하는 아름다움을~
해야 할 것은 너무 많죠 가야할 곳도 너무 많죠 / 행복 하라고, 성공 하라고
생각 한 적 없었지요. 그럴 여유 없었지요. / 새볔 부터 한 밤중까지 미친 듯이 달리죠.
꿈을 줘요  아이에게 생각하는 기쁨을 / 꿈을 줘요  아이에게 함께하는 아름다움을~
뒤쳐질까 겁에 질려도 / 어떻 하나요. 달려 가야죠
꿈을 줘요  아이에게 생각하는 기쁨을 / 꿈을 줘요  아이에게 함께하는 아름다움을~
랄라라라 라라라 랄라라 라라랄 라라라라~~

 


주> '독설닷컴'에서는 '촛불연예인' 연쇄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인터뷰는 대면해서 혹은 전화로 혹은 이메일로 혹은 메신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독설닷컴'이 만났으면 하는 '촛불연예인'이 있으면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1.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 시사IN 독자 초대

한국독립영화협회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 기획전에 <시사IN> 독자를 초대합니다. 3월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국내외 독립영화 14편이 상영됩니다. 2009년 로테드담 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타이거상을 수상한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 등 아직 국내에 개봉하지 않은 작품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시사IN> 독자 중 서른 분을 추첨해 기획전 기간 내 영화를 골라볼 수 있는 관람 티켓 두 장을 드립니다.
3월12일 낮 12시까지 이메일(editor@sisain.co.kr)로 성함과 연락처, 이메일 주소를 써 보내 주십시오. 당첨자 명단은 12일 오후에 시사IN 홈페이지에 발표합니다.
기획전의 구체적인 상영 정보는 인디스페이스 홈페이지(www.indiespace.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2009 희망다큐프로젝트 3탄, <할매꽃> 시사IN 독자 시사회

1탄 <워낭소리>와 2탄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를 이은 2009 희망다큐프로젝트 3탄 <할매꽃>을 개봉 전에 보실 수 있는 기회를 시사IN 독자 분들께 드립니다. 3월 17일(화) 저녁 8시 30분에 서울 허리우드 클래식(종로 낙원상가 4층)에서 <할매꽃> 시사IN 독자 시사회가 열립니다.

3월16일(월) 낮 12시까지 이메일(editor@sisain.co.kr)로 성함과 연락처, 이메일 주소를 써 보내 주십시오. 신청자 중 서른 분을 추첨해 시사회 티켓 두 장을 드립니다. 당첨자 명단은 16일(월) 오후에 시사IN 홈페이지에 발표합니다.

※이메일 제목에 어떤 이벤트에 응모하는지 명기해 주십시오. 중복 지원도 가능합니다. (예시: 1번 이벤트 응모/1·2번 응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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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명박닮았다 2009.03.09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맴버중에서 맨 오른쪽 사람 이명박 닮았다..ㅎ

  3. 좋네요.. 2009.03.09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홧팅입니다...

  4. 삽사리 2009.03.09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랙홀은 아주 오래전부터 이런 노래들을 불러왔습니다.
    4집 [1:4의 갈등] 참 좋아했었고,
    8집 [땅과 태양의 아이]도 눈물훔치며 들었습니다.

    꼭 그런 메시지뿐만이 아니더라도
    20년 넘게 진득하게 똑같은(ㅋㅋ) 음악을 밀고나가는 뚝심은
    메가데쓰에 견주어 봐도 별로 꿀리지 않을 만큼 멋있습니다.

  5. 블랙홀.. 2009.03.09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깊은 밤의 서정곡보다 고란초의 독백, 야간비행 좋아하는데,,, 아마 리더가 국문학과 대학원까지 다니고 그러셨죠? 블랙홀~ 잠시 잊고 있었는데,,, 다시 들어봐야겠습니다.

  6. doits 2009.03.09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은 진정한 프로이자 락 뮤지션이죠..ebs 음악프로 공감서 어쿠스틱 공연 정말 감동이었죠..벌써 20년이라니 꼭 요번엔 공연 보로 가야겠군..20주년 기념해서 어쿠스틱 공연도 함 끼워 주세요~물 좀 주소~한대수님에 곡을 어쿠스틱으로 재 편곡해서 들려 주시던 곡이 지금도 귀에서 맴도네요..ㅋㅋ

  7. 쩌리 2009.03.09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있네요. 멋져부러요~~~~
    우리나라 록 정신이 살아있다는 걸 확인시켜 주시는 대단한 그룹~~~~~~~
    사랑합니다.

  8. 임씨 2009.03.09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고란초의 독백, 내곁에 내 아픔이 등등 블랙홀 정말 좋아하는 가수인데 오

  9. 라이얀 2009.03.10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씨님 반가운데요. 저도 고란초의 독백과 내곁에 내 아픔이 등이 깊은밤의 서정곡보다 먼저 생각나는 사람입니다. 깊은밤의 서정곡보다 더 좋은 곡들이 훨씬 많은 그룹인데 인지도가 떨어지는게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게다가 저렇게 제대로된 사고방식을 갖는 한국에서 보기드문 그룹인데 말이죠. 한국 롹의 혼은 블랙홀에게 있습니다. 한국적인 롹과 그 혼을 더 많은 사람들이 느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0. 말이 필요 없는... 2009.03.10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유일하게 갖고 있는 시대적 유산.. 블랙 홀.
    그들은 단지 음악인이 아니라 사회인으로서 예술가로서의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아이덴티티가 확연히 다른 진정한 한국락의 실천자들...

  11. 물결 2009.03.10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 좀 주소~~

  12. 신헌철 2009.03.10 0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 화이트에서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근데 머리는 왜 아직도 빨개요? 이제 그만 검게 바꾸지... 빨강머리 넘 이상합니다. ^^;

    • 바욜렛 2009.03.19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검은색으로 바꾼지 꽤 되셨는데요~ ^^;
      빨간머리도 멋지기만 하던데..ㅎㅎ 개인적 취향이겠죠?

  13. 이게 바로 진정한 락의 정신 2009.03.10 0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한 락 입니다.

  14. 나도 예전에 2009.03.10 0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했는데...거의 모든 음반 있고...대학가요제 떨어지고 음악 안듣기 시작하면서 블랙홀도 안듣기 시작했지...간만에 블랙홀 주상균씨 보니깐...콘서트에서 서서 같이 불러요 소리치던게 생각나는군...그게 벌써 10년이 넘었네...ㅡㅡ

  15. Rick Allen 2009.03.10 0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랙홀이 어떻게 민중가수로 거듭났는지 이전에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전 사실 리더인 주상균씨에게 묻고 싶었던 얘기인데 이전 초기 드러머였던 김응윤님을 인간극장 방송 찍고 나서 얼마 있다가 떄리고 괴롭혀서 밴드에서 내쫒았다는데 어떻게 된 영문인지 궁금하네요? 음악하는분들 사이에 소문이 돌고 있는데 한때 메탈키드시절에 블랙홀의 LP까지 구입해 음악을 듣던 팬에 한사람으로서 사실여부를 알고 싶습니다.

    • 블랙홀팬이자 음악인입니다. 2009.03.10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 팬이어서 압니다만, 인간극장 방송 찍고도 십여년을 더 함께 했죠. 그러다 김응윤님이 여러번 공연 펑크내고 또 찾아오면 또 사라지시고..그래서 급하게 섭외한 다른 사람이 공연에 대신 선 적도 있고. 암튼 우여곡절이 많았죠. 그러다 김응윤님이 스스로 나간걸로 알고 있어요. 때리고 괴롭혀서 내쫓다니 무슨...저도 팬이고 음악도 합니다만, 옆에서 지켜 본 사람으로서 오히려 무지 억울하고 답답하네요. 김응윤씨 개인적인 문제를 여기서 길게 얘기할 수도 없고..

    • 데쓰하는 용이 2009.03.12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 글 쓰신분의 내용으로 오해가 풀리셨으면 합니다.님이 알고계신 소문은 헛소문에 불과 합니다.

  16. Favicon of http://ipad.pe.kr BlogIcon 장대군 2009.03.10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랙홀만 공식적으로 찍고 있습니다. ^^ 반갑네요. 독설닷컴을 통해서 이렇게 소개가 되니 많은 분들이 호응해 주셔서...3월에도 공연이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합니다..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고..그전부터 잘못된 것에 대해서 소리를 많이 외치셨습니다. 정기공연을 해도 이제는 예전만큼 팬들이 찾아와 주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음악활동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연 보면서 사진찍을 때 마다 가끔 눈물이 납니다. ^^

    공연사진 포스트를 몇개 트랙백 해 두겠습니다.

  17. dull 2009.03.10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앨범 사겠습니다

  18. namok 2009.03.26 0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근데 '민중가수'라는 표현이 좀 걸리네요. 사회적 메세지를 담은 음악은 민중가수의 몫이어야만 하는지... 블랙홀은 엄연히 우리나라의 대표적 헤비메탈밴드로서 이런 노래들을 부른건데, 민중가수로 분류됨으로써, 그 의미가 반감된 느낌입니다. 사랑,연애를 노래하는 대중음악, 사회적 메세지를 담은 민중가요, 라고 하는 이분법은 재고해봐야할 듯 합니다.

  19. Optimus Prime 2009.11.04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라디언들 참 가지가지 한다.

    민중소리 꼭 넣어야 직성에 풀리는거 보니 참 어릴때 삽질한걸로 유세떠는군 ㅋㅋ

    외곬수인가 아님 지적 수준의 발전이 멈춘건가..ㅉㅉ

  20. 최준규 2011.03.25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ptimus Prime 아고라디언이라는 말을 쓰는 당신의 유치함과 무식함에 이가 갈리네요. 지적 수준 운운하기 이전에 세상을 그런 식으로 편협하게 싸잡아 보는 곱지 않은 시선부터 버리셨음 하네요. 잘 모르면 귀 기울여도 보고 왜 그러는지 왜 그럴 수 밖에 없는지 공부도 좀 하시구요. ~ 라디언이라는 말은 전라도 폄하하는 단어지요? 전라도 사람들이 당신에게는 모두 조롱의 대상입니까? 특정 지역에 대한 고정된 사고는 어디서 기인한 것이지요? 블랙홀이란 그룹이 민중가수네 어쩌네 하는 글에 아니라는 생각이시라면 그에 대한 님의 소견을 말씀하시면 될 것을 없이 보이게 지역감정에 대해 왜 건들이시나요? 참 무식하게 보입니다.(스스로는 느끼지 못 하시구 아 또 저 전라도 새끼 지랄한다 그러겠지만..)

  21. 준키 2017.04.26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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