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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고재열 기자입니다. '적들도 클릭한다'고 알려진 이 블로그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만만한 분 세 분, 'MB' 'SAMSUNG' "CHOSUNILBO' 를 까고 씹는 곳입니다. 제보는 gosisain@gmail.com으로 하시고, 소통은 제 트위터(twitter.com/dogsul) 팔로잉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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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진보신당 칼라뉴스에서 제공해주셨습니다. 사진 사용을 허락해주신 이지안 부대변인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어제 (6월30일) ‘조중동 1면 사진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글을 제 블로그(고재열의 독설닷컴)에 올렸습니다. 6월30일자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1면에 실린, 촛불 시위대가 전경부대를 둘러싸고 폭행하는 장면 사진에 관한 것이었습니다(6월29일 0시20분경).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6/30/2008063000189.html


저는 그 상황이 발생하기 전까지, 전경들이 시민들에게 폭행당하는 과정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날 시위대는 전경버스를 사이에 두고 전경들과 대치하고 있었습니다. 시위대와 전경들의 물리적 충돌이 발생하고 있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전경들이 전경버스와 서울시의회 담 사이의 좁은 틈으로 빠져나와서 시위대에 달려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인상적인 한 부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처음 틈새로 빠져나와 진압을 시작한 부대인데, 그들은 도로를 대각선 방향으로 가로지르며 전속력으로 질주했습니다. 그리고는 프레스센터 앞 쪽에 와서 원형으로 모여 웅크리고 방패로 자신들을 보호했습니다. 그들은 고립되기 위해 온 부대처럼 보였습니다.


저는 이 부대의 이상한 행태에 대해서 세 가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하나는 진압의 목적이 무엇이었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시위대를 도로에서 밀어낸 뒤에도 태평로는 새벽까지 교통이 재개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굳이 그렇게 무리해서 밀어낼 이유가 없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 의문은 고립된 부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세 번째 의문은 왜 종로와 동시 진압을 하지 않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시위대의 절반은 종로에 있었습니다. 만약 집회를 종료시키기 위해서 진압한 것이라면 종로 시위대도 동시에 진압했어야 맞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이 댓글을 통해 몇 가지 확인을 해주시고 보충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물론 반론을 펴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날 발생했던 대규모 폭력사태의 진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정리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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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luxury_yun’님이 “저는 저 시간에 언론재단 건물 앞에 서 있었습니다. 상황은 위에 묘사된 것과 같구요. 저도 당시 그 장면을 눈앞에서 지켜보며 너무 무서웠고 한편으로는 너무 이상했었습니다. 저들은 왜 나왔을까? 왜 나와서 저렇게 고립되었을까? 바보 xx들 아냐?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들이 일부러 저랬을거라는 생각이 바로 들더군요. 다음날 조중동의 보도와 정부의 담화문 발표가 있었습니다. 시나리오처럼 딱 맞아 떨어지더군요.”라고 확인해 주었습니다.


ID ‘봄날앤’님은 종로 쪽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다고 제보해 주셨습니다. 그는 “그랬군요...맞습니다...전 종각방향에 있었는데 경찰의 집압작전이 시작되고 조금씩 후퇴하고 있을때 그때도 한부대정도가 후방골목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더군요. 놀란 여성들은 소리지르며 사방으로 흩어졌지만 소수의 전경들이 시위대 중간으로 나와서 남자들에게 곧바로 포위 되었죠...전경들도 당황하더군요 곤봉으로 위협방어하며 조금씩 뒤로 물러섰죠. 다행인지? 시청쪽상황처럼 전경폭행은 없었습니다...다만 몇몇시위대들이 위협을해서 뒤로 후퇴하게 만들었죠..제가 바로 옆에 있어서 자세한 상황을 기억합니다. 바보같은 그 부대 무전을 잘못 받아서 죽을뻔했다고 지인들에도 이야기했죠.. 근데 이글을 보니 사전에 계획된 작전같네요...희생양을 던진거죠...이말이 사실이면 정말 무서운 정권입니다....ㅡㅡ;;;”라고 증언했다.


ID '음...'님은 제가 제시한 세 가지 의문 중 세 번째 의문에 대한 반론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2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약간의 보충설명이 필요한거 같아 글을 남깁니다. 글을쓰신 기자님께서 프레스센터 7층에서 계셨다면 그 앞 상황만 보고 계셨겠군요. 의문점 세가지중 세번째는 좀 이견이 있습니다. 저는 항상 시위현장에 나갈때마다 한곳에만 있지않고 계속 돌아다닙니다. 전체적인 분위기 및 사실들을 좀더 자세히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날도 시청에서 광화문가는 길쪽에서 길 건너쪽에도 있어보고 프레스센터쪽에도 있어보고 하다가 아마 진압 직전이었을겁니다. 어느 여성분이 돌아다니시며 동아일보 뒤쪽이 뚤렸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청계광장을 지나 종각-광화문 길쪽으로 갔더니 진압들어오고 있더군요. 한 삼십분정도 대치및 진압이 반복되다가 시청쪽은 어떻게 됐나 다시 돌아왔더니 이미 진압되었더군요. 종로쪽은 완전 진압을 하진 못했지만 진압은 거의 엇비슷하게 들어왔습니다. 종로쪽이 시간적으로 조금 먼저 들어온걸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시청쪽보다 종로쪽이 버스 차단벽도 허술하기에 먼저뚤렸겠고 그래서 진압을 시작하면서 동시에 시청쪽도 진압한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세번째 의문에는 동의할수가 없네요. 종로쪽을 5시간이나 지나 진압이 들어간게 아니라 1~20분 먼저 진압이 들어간겁니다. 사소한거지만 짚고 넘어가야할거같아서...”라고 지적했습니다.


ID 'moogee'님은 “본문에 등장하는 306부대는 서울 4 기동대 소속이구요, 정식명칭은 306 전투경찰대(전경)입니다. 진압중대에 속합니다. 참고로 91년 명지대생 강경대군을 쇠파이프로 때려 숨지게 한 전경은 서울 4기동대 사복 94중대 소속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내용은 http://blog.naver.com/web99/100014266895 에서 자세히 확인가능합니다”라고 제보해 주셨습니다. ‘moogee’님이 알려준 블로그(윌리스 데스크)는 문제의 서울 제4기동대 306 중대에서 근무했던 전직 전경분이 개설한 곳인데, 그곳에 가서 의경과 전경부대의 편재에 대한 추가 정보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ID '개밥' 님은  당시 진압 상황 사진이 올라와 있는 사이트를 알려주었습니다.
http://dvdprime.dreamwiz.com/bbs/view.asp?major=ME&minor=E1&master_id=172&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SearchCondition=&SearchConditionTxt=&bbslist_id=1336927&page=6


사진과 함께 당시 상황 설명이 나와 있는데, 이런 내용이 올라와 있습니다.
“먼저 문화제 참석자들이 별다른 무기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전경들이 순식간에 2~300명정도 뛰쳐나와서 군중을 밀어 붙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흥분도 하고 별다른 경험들이 없는지 상식밖의 실수를 합니다..
그리고 이 친구들은 자신들의 능력에 감탄하며 너무 많이 밀고 나옵니다.. 그래서.. 본진과의 연결이 되지 않게 되는 실수를 합니다..순식간에 국민들이 그 중간을 메우고 허리가 짤린 전경들은 고립되기 시작합니다..이렇게 지휘부가 생각이 없으니, 정말 전쟁시에 작정을 하고 죽이려고 했다면 저 전경들은 올 다이입니다..
아예 끊어졌습니다.. 이제 고립되었다는 것을 전경들이 알기 시작했습니다..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큰일 났다라고 생각했을까요, 지들이 무슨 힘이 있겠어.. 그냥 날 놔 두겠지라고 생각했을까요?"


이 사이트 운영자는 이와 관련된 진보신당 ‘칼라뉴스’ 기사를 링크해 놓았습니다. 저는 ‘http://colornews.org/main/bbs/board.php?bo_table=photonewslive&wr_id=342’에서 이와 관련된 다양한 사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28-29일 격렬한 악몽의 밤’에는 당시 상황을 보여주는 사진 수십장이 간단한 사진 설명과 함께 올라와 있었습니다.


칼라뉴스에서는 당시 진압 직전 상황을 “시민들이 버스 위의 전경들에게 소화전으로 물을 뿌리고 있다. 시민들은 네 개의 줄을 묶어 힘차게 잡아당겼으나 아무리 심하게 버스가 흔들려도 넘어지거나 끌어내지지 않았다. 반대편에 견인차의 와이어 두 개가 지탱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시민들의 당기는 힘은 더욱 거세졌고 곧 버스가 넘어지거나 끌려내지겠다고 보이던 순간, 종로경찰서장은 전경들에게 "나가서 모두 검거해"라는 명령을 내리는 것이 들렸다.”라고 묘사하고 있습니다.


칼라뉴스에서는 경찰의 당시 작전 상황을 이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회와 버스 사이로 성인 남자 2명 정도가 동시에 지나갈 수 있을 정도의 틈이 원래부터 만들어져 있었다. 이 틈을 전경들이 메우고 있었는데, 이 시각에는 그쪽을 시민들이 방어하지 않고 의료진이 대기하고 있었다. 아무런 방비가 없던 틈으로 전경들 2~3백명이 시민들을 밀고 나왔고, 시민들은 갑작스런 전경들의 진입시도에 급작스럽게 대열이 무너지며 후퇴했다.
이 때 진입한 전경 2~3백명은 시민들을 너무 많이 몰아부쳤고, 약 6~7천여명 이상에 달하는 시민들은 거꾸로 이들을 포위하기 시작했다. 밀려났던 시민들이 소화전으로 물을 뿌리며 전경들을 막고 있다. 전경들이 수십명씩 고립되어 시민들에게 포위되어 있다. 경찰의 작전은 이렇게 선발대를 투입하여 시민들을 와해시킨 뒤 그 사이에 많은 수의 전경들을 버스 틈으로 투입하여 진영을 만든 뒤 시민들을 밀어붙이는 것이었다.”



주> 폭력 시위가 먼저냐? 폭력 진압이 먼저냐?를 판단할 때 참고할 수 있는 것은 폭력 사태가 없었던 6월27일 금요일의 시위와 6월30일의 시국미사입니다. 경찰의 폭력 진압이 없었을 때는 시위대도 얌전했습니다.

<추가내용> 블로그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http://news.egloos.com/)'를 운영하시는 '자그니'님께서 트랙백을 걸어놓으셨는데, '조중동 1면 사진의 진실 - 관련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동영상을 올려놓으셨습니다. 저는 플래시 플레이어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못보고 있는데, 한 번 보시면 참고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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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진리경찰 2008/07/02 08:20  삭제

    어느 전의경 어머니의 편지 Re:홍콩에서 발휘하는 한국시위대의 인생은... 번호 : 169 조회 : 20 스크랩 : 0 날짜 : 2005.12.15 20:48 이미 불속에 뛰어든 인생들입니다. 영원히 꺼지지 않는 고통의 불속입니다. 언제나 자신을 돌아보기보다는 원망과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해서 그 속이 늘 썪고 문드러지는 문둥병자들입니다. 미치광이와 같아서 물속에도 뛰어들고 타는 불속에도 뛰어들면서 손에는 불타는 화염병과 쇠파이프와 돌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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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청교육대 2008/07/01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이런거 그만올리고 일이나 하세요..

    이건 뭐 이도 저도 아닌 것들이 나라 다 말아먹네..

    시위 반대자 입장에서 이런 글들 보면 답답해 죽겠네요.. 아주

    시위 반대하는 사람들 아주 많습니다.

    모두가 시위 찬성한다는 생각은 버려주세요..

    • ㅋㅋ 2008/07/01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바보들 레파토리는 맨날 변하지가 않아 ㅋㅋ
      일 할거 다 하고 시위하는거다. 그러니까 밤에 모이지.
      쯧쯧..

    • 시위반대자들이많던적던 2008/07/01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위반대자들이 많던 적던 현 시점에서 별 상관 없습니다.
      수많은 정보와 얘기들을 나누었는데도 변함이 없다면 이미 귀와 입을 막으신 분들로 도저히 '소통 불가능' 입니다.
      마치, 그 분들 중 한 명인 것을 자랑하고 계신것 같군요.
      과연 특별한 생각이나 논리가 있는 상태에서 반대하시는 것인지 의심이 갑니다.

      진정 나라를 원하시고 뭔가 문제있다고 생각하셨다면 언론의 정보를 무조건 받아들이기 보다는 여러 자료들을 열린 마음으로 직접 찾아보고 현장에도 나가보는 수고를 하셨어야 했습니다.
      그래야 진실이 보입니다.

      지금, 여론이 등돌리면 촛불도 못버팁니다.
      촛불을 끄기 힘든 것은 분노가아닌 두려움때문입니다.
      폭력은 촛불 스스로가 원하지도 않고 따라서 멈춰야할 대상도 아닙니다.
      이젠 외침을 멈출 수 없습니다.
      더이상 국민은 가만히 매맞고 있지 않습니다.
      정당방위를 함부로 폭력이라 거론하지 마십시오.

      분명 님이 놓치고 계신 것이 있습니다.
      계속 그런태도로 사회의 일원이라 자부하시다보면
      언젠가, 후회하실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설마, '아직도 광우병때문에 저러냐'라고 생각하신다면 정말 부끄러워 하셔야 할 일입니다.
      네이버나 어르신분들 그리고 정부의 입장을보면 아직도 광우병만 거론하고 있는데, 정말 답답하네요.
      광우병 협상에서 식품 안전성의 문제도 분명 있지만,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우려와 허점이 그것으로 나타나 비로소 구호로 되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시민들이 현 촛불집회를 지속하여 국가적으로 어려운 현실이 계속되고 있다"라는 주장도 바로, 정부와 언론의 입장입니다.

      그리고, 민생과 매우 밀접하지만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반대하는 정부시행정책들이 민심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채 강경적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부턴 '민주시민'으로써 세상을 깊게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 교육이나 받으세요 2008/07/02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서 딴지걸 시간에 삼청교육대에서 노다가 교육이나 받으세요~
      아~이게 교육이구나?
      악플 다는거,...그럼 좀 빨리 내보내준데요??

    • 삼청교육대에서 바라보니 2008/07/02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보일 수밖에...
      냉큼 나오슈~

  2. 인근주민 2008/07/01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만해라잉~ 시위반대하는사람도 많다
    강경진압 강추

    • 알바잡기 2008/07/01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위반대하는 너같은 매국노 색기들이 더 문제지..

    • 인근주민 동감 2008/07/01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시위 반대한다고 매국노니 명빠니 난리치는 것 보기도 지긋지긋하다. 너네 꼴을 봐라 좀. 과연 폭력진압이 괜히 시작된 것일까? 저 맨위의 사진이 조작되었다 치자고. 근데 경찰들을 왜 포위하고 왜 까는데?? 시위의 목적이 뭔지 잊은건 아닌가 모르겠네

    • 인근주민 동감님 보시오 2008/07/01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이 조작되었다고 치자고...라고 하셨는데 그다음 질문 이상해요.. 경찰들을 왜 포위하고 까는데?? 조작이라면 경찰들이 포위당하려고 나왔다는 거지요~ 사진 조작질하고 싶어서!! 그래야 수구찌라시 신문에 폭력집회니 뭐니 나올수있을꺼 아닙니까~

    • 그러지마라 2008/07/02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 인생 11개월짜리 비정규직으로 바꿔주리?

      고마해라. 알았나?

    • 김선영 2008/07/02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의 아들딸이 강경진압으로
      그렇게 맞았다고 생각해보세요

      시위를 반대한다면 시위에 나오지마시고
      이런 글도 보지마세요

  3. 레모나 2008/07/01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경찰은 갈데까지 간 모양이네요.
    정말 불과 1년전이라면, 웃으면서 말도 안된다고 했을 일들이..
    올해들어서는 벌써 몇번째인지.
    정부와 시민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4. 아리타 2008/07/01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음모론이나 기획설에 불과하지만 이거 만약 공신력있는 언론매체에서 신빙성있는 증거와 함께 폭로된다면........ 워터게이트에 버금가는 사건이 될것같은 느낌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미 시위대를 국민이나 시위대가 아닌 적대적 입장에서 전술이 도입되었다는 것이니......

  5. 글쎄... 2008/07/01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력시위 없을때 부상자가 없다는 표현이 맞지 않을까요...
    폴리스라인 넘지않고 촛불집회 할때는 진압도 없었는데
    명박 산성 갖다 막았을때도 한명도 안다쳤는데

    • 2008/07/01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명박산성 있었을때는 전경들과 대치를 안했으니 안다쳤죠..컨테이너로 딱 막혀있고 완전히 분리돼있었는데요뭘..그러니 아무도 안다쳤죠.

    • Favicon of http://hitmedia.tistory.com BlogIcon HitMedia 2008/07/01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명박산성 못보셨군요.....-_-
      저 명박산성때 전경 한명도 못봤습니다.
      진짜로요 -_-

    • 명박산성-_- 2008/07/01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명박산성이 이순신 장군 밑에 쇠말뚝박아 서 있을 때(마치 왜놈들이 그러하듯) 전경들은 명박산성 뒤에서 구석에 쪼그려앉아 쉬고 있었죠. 한발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자연히 아무도 다칠 필요가 없었지요.
      전경들이 나서기만 하면 피가 터집니다, 터져요!

    • 헐... 2008/07/01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경들이 나서서 무조건 까는게 아니라면 쌍방과실 아닌가? 아니 도대체 닭장차는 왜 엎을라고 지랄들인거야?

  6. 글쎄... 2008/07/01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고립된거는 용감한 전경들이 바보짓 한것 같은데요 ^ ^
    목숨걸고 저길 뛰어들라고 지시가 나오겠어요?

    • 수봉이 2008/07/02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목숨걸고 나가야 되는곳이 시위현장입니다.
      전경들 출동나가기전에 얼마나 정신교육시키는지 모르셔서 하시는 말씀이에요.
      때로는 미끼 던져놓고 뒤에서는 전열재정비해서 치고 들어올려고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미 수많은 데모에서 경험했었구요.
      하지만 지금의 진압과 과거의 진압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이야 이념적인 부분이 많아서 대학생들과 일부단체의 선동으로 폭력시위가 되었고 폭력진압이 되었었지만
      지금은 시민들 스스로가 평화시위를 외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경찰에서는 그들을 밀어낼게 아니라 그들의 뒤를 봐줘야죠.
      그래서 그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라인을 만들어 주고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 엉켜 다치지 않도록
      감싸주고 길을 내어주고 정리를 해줘야죠.
      저는 의경출신이라 데모 진압하는 것은 어쩔수 없다고 하지만 지금의 진압과정은 뭔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7. 전경들은알고있을까 2008/07/01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경들 스스로 완벽하게 이명박 정부에 이용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시위대들에게 억울하게 맞고 있는 게 아니라, 졸속협상을 하고 난 후
    씨알도 안 먹히는 대책마련을 해 놓고 어쩌지 못하니까
    개풀듯 전경들 풀어놓고 청와대 초입문을 지키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명박 정부가 과연 전경들의 인권을 생각이나 하고 있을까.
    무조건 강경진압하라고만 한다. 그 보상은 시위대의 연행으로 보상하겠다고 말하며.
    그것이 과연 전경들을 위한 것인가? 어디에서 전경들에 대한 배려를 볼 수 있는가.
    그러면서도 앞뒤 가리지 않고 전경들은 파블로의 개처럼
    '진압해!' 하면 당연스레 헐떡거리며 시위대로 향해 돌진한다.

    누구를 위한 진압인가?
    전경들은 돌이켜 생각해 보아야 한다.
    나라를 위해 일하는 전경이 아니라, 이명박의 하수인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작금의 상황에 대해 '무엇이 우리 전경들 스스로를 더 힘들게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라고 물어보고 싶다.

    시위대가 있어서 강경진압을 해야 하는 게 이유가 아니라,
    애초에 '졸속협상'과 '무식한 대책'으로 안일하게 대처하는 이명박 때문에
    시위대와 전경들이 개고생하고 있는 게 아니냔 말이다.

    • 헐... 2008/07/01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그래서 어쩌자고 까라면 까야지 아니면 경찰들이 들고 정부에 반대할까? 군대까지 나서는걸 보고싶어서 이러나

  8. 2008/07/01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경들의 실수이거나 지휘부가 던진 떡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약속이나한듯이 다음날 조중동에 대문짝만하게 사진이 났고 그날후로 폭력시위, 폭도로 몰아세웠으니까요...자꾸 폴리스라인이라고 하시는데 인도에 있던 사람도 때렸어요. 길지나가던 주민도 때리고(귀가하던 경찰서 행발위위원도 강제연행했다죠?ㅋ) 조직이 아니라 다들 똑같이 행동하긴 어렵습니다. 과격하거나 급한 성격인사람도 있을수있구요. 물론 그런 과격 행동하는사람 저도 경찰이 빨리 연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쨌거나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ㅋ

  9. 못믿겄다.. 2008/07/01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위대들은 조중동이 편파언론이라고 믿을 수 없다고 욕을하지...하지만 소위 네티즌이란 것들도 믿을 수 없는거아닌가?..이 블로그 제목의 뉘앙스로는 네티즌이 증언을 했으니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각이란걸 은연중에 깔고 있고...그렇게 받아들여지길 바라는 것 같은데...요즘같은 판국에 네티즌이란게 객관적이란 증거가 어딨나...기사야 사기를 치던 어쩌든 기자 실명이라도 박혀있지...인터넷 공간에 떠도는 무수한 글들에 실명으로 올린 글이 얼마나되나...그리고 그게 사실인지 어쩐지 누구아는가...인터넷 없던 시절의 미확인 풍문들이 온라인 상에서 일목요연하게 글로 구성되어 있는 차이만 있을 뿐...그게 진실인지...아니면 내 친구의 사촌 동생의 사돈집안 팔촌한테 들은 이야기인지 누가아는가...편파적이라고 하면 조중동에 못지않게 편파적인게 네티즌이란 정체불명의 집단(온라인 언론??)아닌가?..반대나 소수의견은 철저히 실시간으로 묵살하고 심지어는 불법적인 협박과 모욕까지 일삼아서 자기들의 의견만 살아남게 만드는....네티즌이란 이름/집단 뒤에 숨어서 마치 자신들이 대단한양....도덕적으로 우월한양...강력한 힘에 맞써 싸우는 투사나 된양 거들먹 거리면서 사실은 자신들이 욕하는 어떠한 집단이 하는 못된 짓은 그대로 따라하는 짓거리...이젠 역겹다..

    • 이명박따라잡다가랑이찢어지겠다 2008/07/01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병역면제, 건축법위반(1972.6.19), 위장전입(15차례), 건축법위반, 도시공원법/도시계획법위반, 업무방해및폭력처벌법 위반, 근로기준법위반/불구속입건, 건축법위반/약식기소, 차량사고 운전기사 사고날조, 중소건설업체로부터 뇌물수수, 김유찬씨 도피/선거부정방지법위반.불구속기소, 선거법위반, BBK관련 심텍측 사기혐의고소, 선거법위반/불구속기소, 선거법위반/공무원선거개입, 윤평뉴타운 비리, 선거법위반(징역2년구형), 천호동뉴타운개발 의혹, 선거법위반/서울시민E-mail무단발송 고발/황금테니스 관련수뢰/직권남용, BBK관련 증권거래법위반, 건강보험료 체납, 자녀위장취업관련 탈세, 이명박소유빌딩 성매매

      이명박의 범죄기록이오. 이렇게 방대하고도 대범하고도 치졸한(건강보험료도 체납하냐, 뭐가 부족해서? 보니까 전재산 헌납한다더니 입 쓱 닦네.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봄) 이명박을 싫다고 하면서 그대로 다 따라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맨 마지막 문장에 못된 짓은 그대로 따라한다더니)

      과연, 우리가 살면서 저기 쓰여 있는 범죄기록의 몇개나 따라할 수 있겠습니까. 가랑이 찢어지겠네-

      저 기록을 보십시오. 과연 대통령의 전적이라 할만한지. 그 장본인이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수도, 전기, 가스, 보험 민영화로 인해 세금 오르고, 영어몰입교육이다 사교육이다 끌어올려서 자식 학원 보내느라 생활비 절반 뚝 떼어놓고, 먹거리조차 안심하지 못하고 살게 될 미래가 두렵지 않으십니까? 평생 결혼 안하거나, 자식이 없거나, 가족이 없거나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할 의지가 전혀 없는 사람이 아닌 이상 정신차리게 될 일이 뻔한 거 아닙니까.

      결혼안했습니까? 결혼안할겁니까? 자식없습니까? 자식안낳을겁니까? 가족이없습니까? 만들생각전혀없습니까? 회사안다닙니까? 다닐생각없습니까? 건강합니까? 죽을때까지아프지않을자신있습니까?

  10. 구냥 2008/07/01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때 저두 그자리에 있었습니다

    저두 의문이 였던게 전경들 대략 40~50명이 앞으로 나오더니 시민들이 얼마 안됀다고

    포위하자고 하더군요 뒤에서 더 나오고 있는 상황이였는데 그들은 구경만 했어요

    얼마정도 포위된 전경얘들 맞아 죽을까봐 사람들 말리느라 힘들었지만 몇분뒤에

    본대가 밀고 들어오더군요 그때는 저도 말리고 말고 없이 그냥 도망치기 바빴습니다

    헌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앞에 나왔던 전경들 미끼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니다 달라 다음날 조중동1면 톱...-_-

    • 나그네 2008/07/01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은 어떻게 그 자리에 있었다는 사람이 몇분이 흘렀는지 정확하게 기억을 합니까 ? 모든일은 순식간에 일어나서 몇분이라고 말하지도 못합니다. 저는 시위대가 포위해 ! 라는말도 들었고, 시위대는 솔직히 오합지졸 입니다. 뒤에 전경들이 튀어나오고 다시 포위됐던 전경들이 합류하기까지 채 1분도 안걸린것 같은데... 모든일은 순식간에 일어났읍니다. 전경들이 뛰어나온것도 너무 순식간이라 튀어나왔다는 말을 쓰고 싶네요.

  11. 지나가다 2008/07/01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사람 말대로 조중동 / 촛불시위대 사람들 서로 다투어서
    전경이 이렇게 다쳤다 / 강경진압으로 이렇게 다쳤다. 이런 주장만 내세우고 있으니
    좋은 꼴이 아니다.

    처음에 촛불집회는 [비폭력]을 바탕에 두고 한거 아닌가?
    요즘 촛불집회의 경향이 점점 [폭력]으로 가고 있는건 사실이지.
    처음에 일부 폭력시위가 벌어졌을때 일부 사람들이 우려 하던게 있었지.
    이런 폭력시위로는 더이상 사람들이 편을 들어주지 않을거라고.
    이제 그런 우려들이 사실이 된거지.

    촛불집회에서는 [비폭력]이 제일 큰 힘이었거든.
    아무리 정부. 조중동 이런 윗세력들이 계획했다고 해도.
    폭력을 저지르지 않았으면 그냥 넘어가는 일이었잖아.

    그만큼 촛불집회를 할때 [비폭력]정신이 강하게 있었으면 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거야.
    이제 상황을 봐봐. 촛불집회에 찬성하는 사람들을 찾아보라고. 많을까?
    아니.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이상 찬성하지 않아.

    이런 말을 하면 반박할지 모르겠네? 찬성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 니가 뭔데 그러냐고.
    웃기지 말라그래. 그렇게 촛불촛불 외치는 사람들 주위좀 둘러볼래?
    촛불 곱게 보지 않는 시선이 더 많을거야.
    거기다가 요즘 촛불이 순수하지도 않잖아.

    이제 너네들은 힘을 잃은거라고.
    서서히 꺼져갈거다.

    나 역시 초기에는 촛불집회를 옹호했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지금 이 상황이 안타깝다.
    박수칠때 떠나라.
    떼쓰는것도 보기싫다. 서민경제 말아먹는 짓 누가 좋아하겠나.
    조중동 언론사에 찾아가서 유리라도 깨면 사람들이 박수치고 너네편들줄 알았나?
    이제 그만하자.

    p.s. 반박댓글 꽤 달릴거 예상한다. 그런데 너네도 댓글달면서 조금을 찔릴걸? 내 말은 사실이니까.

    • 구냥 2008/07/01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폭력 누가먼저 시작했는지 제 눈으로 봤습니다
      경찰쪽에서 날아오던 돌과 쇠뭉치 소화기 그러자 사람들이
      경찰들에게 달려들어 빼았고 그거로 싸우고 어디선가 주워온 막대기니 간판같은거로 막고 싸우더군요 살기위한 몸부림이였습니다 가보셨다면 아시겟지만 그 살기위한 몸부림이 폭력적으로 나온겁니다 어디선가 날아온돌에 옆에 친구나 식구들 동료들이 쓰러지는데 이성적으로 대쳐가 될까요? 자꾸 폴리스라인 그러는데 왜 처음에 그 선을 지키며 할때는 듯는척도 안하다 그걸 넘으니 하는척 하고 그러다 또 속이고 다시 그선을 넘으려고 하니 이제는 강경대응으로 사람들 패고 구속하고 그나마 어제 사제단들께서 나서주셔서 다행입니다

    • 서민경제는이미죽었다 2008/07/01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봐요.
      이명박이 대통령되는 순간부터
      서민경제는 죽었소

      당신 돈 많소?
      당신이 대한민국 상위1%가 아닌 이상,
      당신도 각종 세금인상/민영화 피해에 자유롭지 않아.

      당신 가족없소?
      자식 교육 어찌 시키려고 하시나..
      상위1%가 아닌 이상 좇아가다가 가랑이 찢어져..
      수입의 절반을 어떻게 교육비로 충당하나!
      (가족없다면, 앞으로 가족 안 꾸릴 생각?)

      당신 죽을 때까지 안아플 자신있소?
      보험 민영화 되어봐... 영화 씩코도 안 봤나 이 사람아
      그건 영화가 아니라, 현실이라고 현실.

      게다가 어줍잖은, 독일의 어느 지역의 대운하를 샘플로 삼았다는 이명박을 비웃는 동영상 아직 못 봤나봅니다? '이미 실패한 대운하를 따라하다니..'하면서 다들 실소를 금치 못하던데. 쪽팔리게시리.

      어디에서 주워들은 정보를 가지고 정책을 추진하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문제있다.

      그럼에도 당신은 이명박 정부를 옹호할 수 있나?

    • 미안하다 2008/07/02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코웃음치느라 콧털이 찌르는 거 말고는
      찔리는게 없다, 밥팅아 ㅡ_ㅡ凸

  12. 어이없음 2008/07/01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민경제는이미죽었다 <- 위의 비폭력과 폭력과는 도대체 무슨상관?

  13. 박경섭 2008/07/01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 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qt 2008/07/01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돈버느라 고생한다 ㄲㄲ

    • 이명박씨 2008/07/02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바질도 자꾸하면 병입니다.
      이름 바꾸고 알바질 하지 마세요, 이.명.박.씨
      (너한텐 대통령이란 단어도 아깝다 이쉑아)

  14. 새끼늑대 2008/07/01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에, 만약에 정부측과 같은 작전을 시민들이 편다면 어찌 될까?

    예를 들어 죽음을 불사한 시위대(예를들어 시한부 환자와 같은 시민들이) 청와대로 얻어 터질것 뻔히 알면서 치고 들어가 장열히 산화한다. 그렇게 된다면?

    전국민이 반민주적인 이명박정권의 퇴진을 요청하며 이승만의 뒤를 따라 하야의 길을 떠나지 않을까? 정부는 계산을 잘 해야 할 것이다.

  15. 나그네 2008/07/01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위대가 잡아당긴 차량이 절반정도 기울었을때 방송이 나오고 어느순간에 전경들이 고립된장소에 있더군요. 시위대는 물론 도망가고 ,그러다가 누군가가 포위해 소리와 시위대가 몰려가 포위하고 바닥에 떨어졌던 소방호수를 같이 잡고 있었읍니다 ( 호수 앞쪽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호수가 자꾸만 바닥을 향해서 물을 ... ) 소방호수를 똑바로 잡고나니 애워싸였던 전경들이 어느세 뒤에나온 전경들과 같이 있더군요 ( 닭장차 바로옆 ) 호수를 전경들을 향해서 쐈읍니다, 누군가 얼굴쪽으로 쏘라고 했고 ,흩어졌던 시위대가 바닥에있던 밧줄을 잡고 전경을 향해서 빙 둘러서 뛰어가고 ( 이건 무모한짓 입니다 ) 덕분에 시위대가 호수에서 나오는 물줄기를 대신 맞고있다는 , 몇초가 지났을까 갑자기 시위대가 도망가고 전경들이 방패와 곤봉을 들고서 시위대를 향해서... 저는 호수를 놓고서 뒤를 보면서 도망갔읍니다. 이 모든게 너무 순식간에 일어나서 정확하게 몇분이 지났다는 말은 못하지만 5분이나 걸렸을까 합니다.

  16. uta 2008/07/01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2kim.idomin.com/257

    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웹서핑 중 찾은 한 블로거의 글.

  17. 초시위 2008/07/01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위 그만해라
    정부가 추가 협상 잘 했다
    그리고 대부분 초기 시위 참가자들도
    이제 시위 그만 하고 경제 챙기기를 바라고 있다
    더이상의 시위는 강경 진압을 해서라도 막아야 한다
    경제를 위해서

  18. 시민 2008/07/01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자체가 말이 안된다
    일부러 그런 상황 만들어서 사진 찍었다는 건데..
    실제 시위에 나가 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거 불가능 하건든...

    신문사하고 경찰이 짜고 그런 상황을 만들었다는게 말이 되냐?

    빨갱이들의 새빨간 거짖말

    • 멍멍멍박 2008/07/01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위에 나가본 사람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지만, 진압에 참여해 본 사람이나 그 윗사람들은 잘 알거든요, 어떻게 하면 의도된대로 보여질 수 있는지.. 충분히 잘 알고, 의도대로 잘 활용한 것 같습니다. 정부-경찰-조중동의 밀접하고도 끈적한 관계는 이미 다 알고 있잖아요.

    • 그렇다면... 2008/07/02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넌 시위에 안나가보고 글쓰는 거구낭? ㅋㅋㅋ
      아님, 세상을 너무나 나이브하게 살고 있거나 ㅡ_ㅡ
      순수하게 잘 사렴... 그래.. 그게 니 정신건강에
      좋을지도 ~(-_-)~

  19. 진영남 2008/07/01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황상 90프로는 몇몇부대 미끼로 던지고 뒤를 치는공격이군요. 알바들 들어와서 설치는 거보면 90프로는 확실할듯. 조.중.동 에서 한목소리로 예기한다면 조.중.동 + 정부 쁘락지가 있던거겠죠.
    아 카더라 빼먹었네요

  20. 지수 2008/07/01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0년대 초 전경 출신 분의 글에 의하면 이런 이야기가 있더군요 '포토부대'

    말그대로 상대에게 맞아주고 사진을 찍히기 위해

    그리고 그 사진은 몇몇 언론사에서 대서특필해서 순식간에 폭도로 몰아부치게 되는

    그런 용도의 작전이라네요

  21. 미미 2008/07/02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어보니 정말 그럴듯하군요. 제가 보기엔.. 분명히 그럴 공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을 향해 방패질과 발길질을 하는 정부라면. 저 정도 장난으로 충분히 여론몰이에 도움이 되니까. . 분명 저 짓을 했을 겁니다.

  22. 체리 2008/07/02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에 6월항쟁에 수많은 국민들이 나와서 시위를 하고 극악무도한 정권을 비판하는 국민들이 많았지만...어김없이 다음 정권,그 다음 정권도 한솥밥을 먹는 자들의 차지가 되었었죠... 정부는 이런식으로 지지층을 결집시켜 장기집권을 하려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을 폭력시위란 이름으로 양분시켜 호도하고 지지층을 단속해서 이익을 얻으려 하는 것 같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정부를 비판하고 있지만 눈 하나 깜짝 하지 않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닐까요?

  23. 노러스 2008/07/02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달전인가 시위대가 청와대로 진격할려고 한것도 그럼 경찰의 과잉진압(?)을 만들어 내기위하여 시위대가 던진 미끼라고 생각 하겟네요
    그걸 보고 국민은 경찰은폭력적이다 라고 생각할테니까요,, 아주 소설을 쓰시는 군요

    시위대가 기대마를 훼손 시키고 폭력적으로 나오자 경찰에서도 진압하기 위하여 인도로
    내몰다가 후속 중대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둘러 싸이게 된건데 그걸 가지고 떡밥이라느니 하는 건 기자님 개인적인 생각일뿐 사실은 아닙니다
    설마 그랫다 햇어도 경찰을 밧줄로 고립시키며 폭력을 행사한 시위대가 문제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지 안습니까
    왜 진실이니 하면서 물타기 하십니까
    중요한게 무엇입니까
    폭력시위 아닙니까
    경찰이 쇠고기 수입햇습니까 불만을 왜 경찰에게 합니까

  24. 노러스 2008/07/02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폭력시위에 찬성하는 사람도 잇는 반면 그걸 반대하는 사람도 잇습니다
    촛불시위의 방향성에는 여러 논란이 잇는데 국민의 이름을 걸지 안앗으면 하네요
    폭력시위 하는 사람만 이나라 국민이고 국민의 뜻입니까
    그걸 원치안고 평화적시위로 햇으면 하는 국민의 뜻도 잇습니다

  25. 노러스 2008/07/02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처음 2달전 시위는 경찰도 진압복도 착용안하고 시위대도 촛불집회로만 끝낫엇죠
    그렇게 선을 지켜준다면 서로 다칠일도 없엇을 겁니다

  26. 노러스 2008/07/02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찰과 국민을 대립하게 만든 이메가가 원망 스러울 뿐이다 ㅜ,ㅜ

  27. paparkrk 2008/07/02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준표의원! 5 년내내 어쩌나, 나라 걱정하신다면,,,,,
    1.인터넷장을 다스리시요 2.시 광장 봉쇄하고 기도하는 자들은 기도처소로 가도록하시요 3.법을 빨리 제정하여 반 정부 집회, 시위, 불법을 다스리시요! 4.애국단체자들에게 힘을 주세요
    어서 서둘러, 나라가 어찌되건 안중에도 없는 자들에게 휘둘리지 마시요,,,제발 정부가 제대로 일 할 수 있도록 뒷바침이 돼 주오,,,
    지금 이북은 밥이 없어 굶어 죽어가고, 세계는 어지러운 위기이고, 고유가에 국가가 절대절명인데,, ,,,,,,뭐 하는 것인가? ,,,,,
    쇠고기먹어면 미친다?? ,,, 아무것도 하지말고 다 물러가라???,,,, 잘 하는구만,,,,,,,,,,,,,,,,,,,,,,,,,

  28. park나sfjkhjjhsssdsdddfff라사랑arkqwiewiowopparkaparkpparkrk 2008/07/02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정부만이 살길이다 니,,,제 정신이요?요?
    얼마나 이중적인지 보시요! 얼마전 예배드리고 기도하니, 너 비서지, 기도에 사탄이라했지, 너 죽어라! 하더니,,,,이제는 내 놓고 광장에서 기도하니 와! 잘한다,,,최고다,,,,,,,,,,,

  29. Favicon of http://daum.net BlogIcon 제발 알바타령좀 그만 2008/07/02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대만 하면 무조건 알바라고 하는구나...
    이렇게 여론을 한쪽 방향으로만 몰고 가야만 직성이 풀리나?
    아니 무슨놈의 알바들이 그렇게 많을 수 있나? 그런 알바들을 관리하고 지령을 내리고 월급 통장계좌 확인해서 돈주는가?
    알바가 실제로댓글 다는지 안 다는지 어떻게 알고 돈을 주는가? 반대로 얘기해서 알바는 돈 받으면 다 악플 쓰나? 모니터링할 시스템이 있는가?
    도무지 머리를 조금만 쓰면 알 수 있는건데.. 왜들 이렇게 생각이 없나.

    제발 좀 자기와 다른 주장을 하면 알바라고 하지 좀 말자.. 진짜 갑갑하다...
    우리나라가 무슨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고...

  30. 백향목 2011/10/29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위하는것은 빨갱이들이 하는짓이다 무조건 북한 편만들고 있다 모조리 잡아 북한에 보내 버려라 북한에사 실컷 데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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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Funny Stuff 2012/01/19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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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ercan 2012/03/01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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