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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고재열 기자입니다. '적들도 클릭한다'고 알려진 이 블로그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만만한 분 세 분, 'MB' 'SAMSUNG' "CHOSUNILBO' 를 까고 씹는 곳입니다. 제보는 gosisain@gmail.com으로 하시고, 소통은 제 트위터(twitter.com/dogsul) 팔로잉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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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입니다.
언론사들도 어렵습니다.
진보언론은 특히 어렵습니다.

그나마 시사IN은 나은 편입니다.
광고는 씨가 말랐지만
정기독자분들이 든든하게 받쳐주기 때문입니다.

오마이뉴스는 언제가 위기네...
프레시안은 이미 위기를 넘어서 저승이네...
한겨레신문은 구조조정을 한다고 하고...

그리고
경향신문 기자들은 월급이 50%나 깎였습니다.





엊그제 경향신문에 있는 과동기와 잠시 메신저로 얘기를 했습니다.
일단 경향신문 한 부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신문 구독은 배달비용부담이 크기 때문에 그리 효과는 없겠지만 그래도 구독이 줄어드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과감히 구독했습니다.

집에서는 한겨레신문을 구독하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좀 어이가 없어 했습니다.
상품권주고 다른 신문 끼워주고 어린이 학습지까지 경품 종합선물세트를 주는 신문을 마다하고
경품하나 없이, 무료 구독기간 하루도 없는 신문만 구독하고 있으니...어이가 없겠지요.
그러나 친구 월급을 얘기했더니 두 말 안했습니다.

친구의 지난달 통장에 찍힌 월급은 '88만원 세대'라고 불러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적었습니다.
(차마 액수는 말할 수가 없네요...)
경제를 살리겠다는 경제 대통령을 뽑았는데
30대 중반의 남자가, 비정규직도 아닌 정규직이, 그런 월급을 받아야 한다니...

월급이 50% 삭감되었다고 하지만, 
이미 깎일대로 깎여서 더이상 줄일 수 없는 월급이었습니다. 
그런 월급에서 다시 절반을 싹둑 잘라내다니...
월급 삭감을 알리는 경영설명회에 들어가던 경향신문 선배의 어두운 얼굴이 계속 떠오릅니다.

친구의 비극은 사내커플이었다는 점입니다. 
둘이 벌어서 조중동 기자 혼자 버는 것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현실이, 정말 어이없습니다. 
얼마전 '살구빛 조선일보' 문화일보에서 일하다가 경향신문으로 기자 부부가 있었습니다. 
저도 '부역언론인' 생활 청산한 것을 축하해주었는데, 그 선배 부부도 직격탄을 맞았네요. 

경향신문이나 한겨레신문이 무조건 옳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지금 사회 전체가 우경화된 상황에서는 그들의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두 신문이 최소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오마이뉴스와 프레시안 등 인터넷매체도 계속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도 돌보고 이들 언론사도 도울 수 있는 행사에 함께 했으면 합니다 .
저는 오마이뉴스 마라톤대회에 신청하고 한겨레신문 마라톤대회도 신청하려고 합니다. 
이런게 '일석이조' 아닐까요? 
같이 함 뛰시죠~~~


뛰면서 'YTN 낙하산 사장 퇴진'을 함께 외쳐 보죠.



주> 누구 여유 좀 있으신 분 계시면, 진보언론사에서 벌이는 이벤트 좀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좀 알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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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inu의 생각

    Tracked from ginu's me2DAY 2009/03/05 10:59  삭제

    경향신문이 아무리 어려워도 그렇지, 기자 월급이 이 정도일 줄이야;;;

  2. 프랑스 신문에 실린 경향신문 기사

    Tracked from nooegoch 2009/03/05 11:09  삭제

    Direct Matin plus라는 신문은 주로 지하철에 배포되는 무료 아침 신문입니다. 이와같은 신문으로는 Métro와 20 miniute이 있습니다. Direct Matin plus는 파리와 파리근교에 40만부가 배포되고 프랑스 전역에는 100만부 이상이 배포되고 있습니다.[각주:1] 아침에 지하철 역에 가면 무료 배포 가판대에서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09년 1월 6일자 신문에 한국에 관한 기사가 실려있었습니다. 프랑스 신문이나 텔레비..

  3. 시사인 정기구독

    Tracked from RalraRalra 2009/03/07 23:10  삭제

    고재열의 독설닷컴을 통하여 경향신문 기자가 88만원 세대보다 힘들게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양심팔아 돈벌고 있는 저로서는 그 포스트를 보고 찔려서인지 경향신문을 어떻게 도울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경향신문을 구독하려고 했지만, 인터넷 신문에 익숙해진지 오래라 종이 신문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하나도 읽지 않은 신문이 쌓여만 가는 집안 꼴이 상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 전 포기가 빠른남자죠. 푸하하 ) 그래도 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poisontongue.sisain.co.kr BlogIcon 독설닷컴 2009/03/04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TN 달리는 사람들'과 겸사겸사 이벤트 함 조직해 볼까요?
    지난번 '살구빛 조선일보' 마라톤 대회에서는 제대로 보도도 안해주었는데...
    이번에 함 제대로 판을 벌려 볼까요?

  2. 저도 2009/03/04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경향신문을 봅니다.
    무료 2달인가 보고, 3월이 1년 유료기간입니다.
    원래는 다시 전화해서 무료 몇달 넣을까 하였다가 그냥 유료로 볼렵니다.

    한겨레, 경향이 없고 조중동만 있는 세상, 우리 아이들에게 그런 세상을 살게 하는 것이 참 끔직하게 다가옵니다.
    한겨레, 경향, 시사인 또, 다른 좋은 신문 기자님들, fighting!!

  3. Favicon of http://biguse.tistory.com BlogIcon 박대용 2009/03/04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에 캘린더 만들어 공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각자 입력하고 같이 보는 캘린더가 있으면 결속도 다지고 한 울타리에 있다는 느낌도 갖고 말입니다. 그리고, 경향신문 당장 한부 구독해야겠습니다.

  4. 치세 2009/03/04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bbs.hani.co.kr/Board/ui_hkr_alim/list.asp?Stable=ui_hkr_alim
    한겨레신문사 행사알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list.html?code=990403
    경향신문 알림 (행사, 구인, 행사 후 관련 기사)

    http://www.khan.co.kr/aboutkh/adver_p1.html
    경향신문 사업안내 (각종 대회 안내)


    잘 꾸미는건 다른 분께 맡길게요.

  5. 2009/03/04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얼마가 됐건 받으시네요...
    제 남자친구는 3개월째 모아둔 돈 깎아먹고있는 ^^;
    같이 입사한 기자들도 전부 3개월째 집에서 용돈 받아 다니고 있구요 ~_~
    물론, 경향신문이라는게 -이름있는 신문사니까- 좀 충격이지만요...

  6. 검은 포플라 2009/03/04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쪼록 힘든세상 힘들냅시다~~화이팅!!!
    나가자~~아자!!!아자!!!

  7. 인터미션 2009/03/04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보수성향사람입니다.
    하지만 양심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라서, 중앙일보보다가 도저히 못보겠더군요.
    경향신문 무료도 없이 유료구독하면서 볼게 적단 생각은 듭니다.
    조선은 더 심하겠죠. 컨텐츠 차이 운운하시는 분들 많은데, 무슨 퀴즈 대한민국이라도
    나갈 생각입니까? ㅋㅋ 이거하난 인정하죠. 조선일보 북스는 정말 괜찮습니다.
    그거빼면 컨텐츠의 자세함 정도에 그치죠. 토요일에만 조선일보 사보면 되지요.
    게다가 인터넷에선 얼마든지 조중동 기사보다 더 풍부하고 자세한 컨텐츠를 구할 수 있습니다.
    전 최소한 자기입속에 똥칠하지 않는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물론 저도 경향이 무조건 옳다고 보진 않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중앙 조선 동아처럼 역주행은 하지 않지요.
    조선 중앙 동아 한나라 없는 올바른 보수세력을 꿈꿉니다.
    힘내세요. 경향신문 기자님들.
    보수나 진보를 떠나서 양심적인 사회를 꿈꾸는 독자들이 뒤에 있음을 기억해주시고 힘내세요.

    • 묘자 2009/03/05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이 댓글은 인터미션님에 대한 태클이 아닙니다 문화면 얘기가 나온김에 하는 말입니다^^)
      제가 항상 의문을 품는 것이..조중동에 과연 볼거리가 많으냐, 는 겁니다.
      광고를 빼고, 한겨레나 경향과 조중동을 비교해보면 사실 양적인 측면에서도 읽을거리는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적인 면도요, 조중동의 문화면에 읽을 거리가 많다는 분들을 저는 의심합니다. 한겨레의 문화면과 비교했을 때, 조중동의 문화면은 제정신 갖고 읽기가 부끄러울 정도의 수준을 갖고 있거든요.

      조선 북스요? 조중동 문화기사 중 최악이 서평입니다.
      서평 내에서도 유치한 정치질을 하지요.

    • 솔직히 2010/01/06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의 모든 신문을 다 읽어봤지만요 ....
      조선일보의 컨텐츠가 확실히 다른 신문과는 다릅니다 ..
      재정상태 면에서도 압도적이고요 ...
      따로 배부되는 신문의 양도 광고의 양도,
      그 어느 신문보다 많습니다.
      어쩔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에요

  8. Favicon of http://theparks.allblogthai.com BlogIcon 단군 2009/03/04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고기자께서 영어가 되시면 아시겠지만서요, 작금 전 세계의 종이 신문들은 이제 설 자리가 없어졌습니다 종이 시사 잡지도 매일반 이고요...그간 유료로 운영하던 전 세계의 모든 신문친 잡지들이 전부 다 무료로 전환하고 새로운 온라인 상의 수익 모델을 기본으로 사업 전개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안타까울것도 없고 그렇다고 애석할 것도 없습니다...시세가 이러하니 서둘러서 시스템을 자체 정비해서 사업에 임하는 수 박에는 별반 도리가 없습니다...시사인도 향후 매일반적인 상황으로 내볼기기전에 자체 정화 해야지요...언제까지나 조중동이 저런 골통 짓을 하리라고는 생각지 않으시지요?...이른바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 서있다는겁니다...하루 하루 절벽에서 줄타는 기분입니다...저만 그런가요?...

  9. Favicon of http://blog.daum.net/ursangelus/8484417 BlogIcon 거인정원 2009/03/04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향신문 온라인 방문자수라도 늘리면 보탬이 되겠죠. 온라인 방문자 수가 늘면 광고에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광고클릭도 좀 하고.. 그러니 즐겨찾기 하시고 자주 들어가주시면 '돈 안보태고도' 도와줄 수 있을 겁니다.^^ 구독하면 더욱 좋겠지만, 일단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10. Favicon of http://www.cyworld.com/happyacupuncturist BlogIcon dook 2009/03/04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곳에 살다보니 직접적으로 도와줄수 있는 일이 없군요. 한국의 건전한 발전에 진보언론의 일조가 반드시 필요하다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경향신문을 포함한 양심언론의 발전을 기원해 봅니다.

  11. Favicon of http://bachooya.tistory.com BlogIcon 2009/03/04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향신문 구독자로써, 언론계 입사 지망생으로써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경향신문 기자분들 화이팅입니다 !!

  12. 라온하제 2009/03/04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집에서 경향신문 봅니다.
    한겨레 좀 쎈 것 같구~~
    아시다시피 회사에 다니는 분들은 집에서 따로 신문 볼 필요가 거의없죠.
    (회사에선 시사인!)
    그런데 가끔 배달이 안 될댄 좀 화가 나긴합니다만
    그래고 그럴만한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경향, 한겨레 시사인 이런 곳에 근무하는 분들도 정서적 자긍심 못지 않게
    경제적 자긍심도 느낄 수 있는 환경이 되었음 합니다.
    힘들 내시지요^^*

  13. Favicon of http://cyworld.com/winnergoldfr BlogIcon 민중의 클로징멘트 2009/03/04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안타까운 일입니다 / 진실을 위한 외침,,경향신문 기자님들의 박봉에 할말이 없네요

    경향신문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이라도 만들어야되지않을까요?

    정말,,경향신문 기자분 너무 힘드신것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 소나기 2009/03/05 0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향신문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만들어지면 좋겠군요. 적은 후원금으로도 회원이 많다면 나름대로 힘이 될 수 있을텐데 말이죠. '경사모'회원으로서의 자긍심도 있고 나이어린분들한테 떳떳한 것도 있지 않을까 싶군요. 민주주의는 결코 공짜가 아니지 말입니다.

  14. 최철수 2009/03/04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타깝네요.... 권력과 자본을 비판하는것이 쉬운일이 아닌데.... 한겨레,경향등 진보매체들이 어렵다는 소식만 들리니.... 들어가는길에 주간지 한권이라도 사가지고가야겠네요.

  15. Favicon of http://poisontongue.sisain.co.kr BlogIcon 독설닷컴 2009/03/04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 퇴치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선플에 악플이 자삭되었습니다.

  16. Favicon of http://infobox.tistory.com BlogIcon 리카르도 2009/03/04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팟으로 유료 구독하기 기능없습니까? 돈없다고 기자들 월급깍지말고,
    한겨레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구미를 조금만 생각해주시는건 어떨까요.

    저같은경우 신문종이 치우는게 귀찮아서 신문안받아본답니다.
    게다가 영남지방이라 구독신청하는게 쉽지도 않고, 사람들이목도 있거든요..

    그러니 제발 아이팟 등의 모바일 유료구독 서비스를 좀 만들어주시길바랍니다.
    구독료는 과감하게 2만원으로 하는대신, 신문을 받아보는 사람의 나이, 연령, 성별에
    맞는 맞춤 정보 서비스를 철저하게 하는겁니다.

    진짜 생각같아선 경향 본사에 가서 그런서비스 해달라고 직접 조르고 싶어지네요
    돈 2만원? 별거아닙니다.. 요즘같이 물가가 높은때는 말이죠.. 그러니 과감하게
    구독신청만하면 알아서 그 사람에 맞는 정보를 던져주는 "모바일"서비스 좀 준비해주세요

    (독설닷컴님이 건의좀 해주시면 안될런지요)

    • 메리포핀스 2009/03/04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리카르도님, 정말 좋은 제안하신 것 같습니다. 고기자께서도 개인적으로 꼭 건의해주시고, 저 역시 다른 기자께 말씀드려보려고요. 그런데 모바일서비스를 시행하려면 따로 인프라가 구축돼있어야 하지 않나요? 현상유지도 급급한 지금 경향신문 처지에서 신규서비스인프라구축에 투자할 여력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든 저는 편의점에서라도 열심히 경향신문 사다가 읽겠습니다. 힘내세요, 모두!

    • Favicon of http://infobox.tistory.com BlogIcon 리카르도 2009/03/04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기하면 지는겁니다. 화이팅해봅시다

    • Favicon of http://poisontongue.sisain.co.kr BlogIcon 독설닷컴 2009/03/05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의견입니다.

      '신문구독'이라는 큰 결단을 내리지 않고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개발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17. 나 오너야 2009/03/05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저번 조중동 광고중단 협박의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려!
    원래 기업의 오너나 광고 담당자 입장에서 보면 독자가 많은 조중동에 우선 광고를 하고 여유가 남으면 위에 언급한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신문에 선심 쓰는척하면서 광고 조금 주는게 관례인데 그것도 모르고 신나게 조중동 광고 중단 협박을 기업과 장사치들에게 했으니 저들 입장에서 보면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신문의 광고부터 제일 먼저 끊는게 당연한 거지요..

    그리고 이번 경제 위기가 이명박의 잘못은 아닙니다..
    그냥 입이 있다고 말을 막하는데 미국의 금융위기가 원인이지요 아시죠?
    자 이제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신문들이 어렵다고 하니까 이 블로그 주인장과 댓글 단 분들이 재산 팔아서 한 번 살려보세요..
    혹시 압니까?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날란지?
    그럼 수고들 하세요....

  18. Favicon of http://politicalpr.tistory.com BlogIcon baezzang 2009/03/06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보언론들의 현실이 참 암담하군요.
    대학초년에 한겨레신문 창간 모금했던 기억이 생생한데,
    또 저역시 시민들이 모은 푼돈으로 만들어진 신문사에서 3년을 몸바쳤던
    기억이 생생한데... 모두 힘을 모아야할 때네요.
    독설님의 이런 노력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화이팅~~~

  19. 렉서스좌파 2009/03/06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희회사,부모님댁에 경향신문 넣어드리지만, 단순히 구독신청만 하는 것보다는
    본사 홈페이지에서 자동이체를 신청해야합니다.
    많은 지역지국들은 조중동을 겸하는 경우도 많아서 부모님댁에 경향신문 지로용지가 조선일보것이 와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홈피들어가서 본사 자동이체로 신청했습니다.
    우리가 신청하는 경향신문구독이 조중동부수로 올라갈수도 있겠다 싶었죠.

  20. asd 2009/03/11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향 지지합니다.
    한국에서 제대로된 유일한 중도진보 신문이 아닌가싶네요.

  21. 딸기 2009/03/17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장님, M에서 K로간 구정은이예요.
    흑흑 이 블로그 때문에 우리 부부의 가난한 사정;;이 더욱더 널리알려졌어요.
    M에 있다가 <다음>으로 간 어느 분이, 독설닷컴에서 읽었다고
    오늘 나한테 밥 사주러 왔더군요. ㅋㅋ

    근데 나 88만원보다는 쪼끔 많이 받어요 ^^;;

    • Favicon of http://poisontongue.sisain.co.kr BlogIcon 독설닷컴 2009/03/22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 쐬주 한잔 하시죠.
      <시사IN>도 형편이 좋진 않지만...
      아직은 그냥저냥 버틸만 합니다.

      '사회생활 폭로'...죄송하구요.

  22. 내적망명 2009/03/22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보언론인 여러분 힘내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23. 일산맨 2009/03/22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기구독자들의 상당수가 나름 뜻있고 의식있는 계층일거라 봅니다. 다들 어렵겠지만 후원계좌를 만들어서 1년내지 2년가량 월1∼2만원 정도라도 계좌이체를 걸어보는 것도 방법일수있겠네요. 독설닷컴에서 한번 나서주시지요.

  24. 김영수 2009/09/03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세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25. Small Business Loan 2011/08/12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보언론인 여러분 힘내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26. Small Business Loan 2011/08/12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보언론인 여러분 힘내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27. Small Business Loan 2011/08/12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보언론인 여러분 힘내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28. Small Business Loan 2011/08/12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보언론인 여러분 힘내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