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시사IN 고재열 기자입니다.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페이스북 페이지는 facebook.com/kojaeyoul '믿지마 연애상담' https://story.kakao.com/ch/dogsuldotcom/app 독설닷컴

Category»


Archive»

Notice»

« 2018/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지난 1월16일 KBS 사측이
KBS 사원행동 양승동 대표와
김현석 대변인을 파면하고  
성재호 기자를 해임한 것에 대한 
항의 시위가 오늘 아침에 있었습니다. 

KBS PD협회는 본관 정문 
민주광장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고, 
KBS 기자협회는 신관 입구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에 대한 현장 보고입니다. 
(한유나님과 정성욱님이 보내주었습니다.)  




'독설닷컴'은 KBS 사원행동을 '방송 텔레반'이라고 부릅니다.
'전파는 국민의 것, 공영방송은 국민의 방송'이라는 소신을 지키는 '방송 원리주의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명박 정부의 KBS 장악에 맞섰던 이들이 
'인사 숙청'에 이어 '징계 폭탄'을 맞고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오늘 하루는 긴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KBS 상황 말씀드리겠습니다.


08시10분 : 본관 민주광장

전경 차량 3대가 KBS본관 길 건너편에서 대기. 
민주광장에는 30여명의 PD협회 소속 회원들이 구호. 


08시30분 : 
 
PD협회 회원들이 약 50여명으로 늘어나 출입구까지 줄지어 구호.
인원은 계속 늘어나는 상황.
사장 출근저지에 대해 PD협회에 물어보았으나 노조가 PD협회에 아무런 이야기를 전하지 않았다고 함.


08시45분 :

PD협회 항의 시위 참가 인원 70명으로 증가.
기자협회 회원들은 신관 입구에서 항의시위 진행.


09시00분 : 신관 입구  

PD협회 소속 회원 20여명이 구호를 외치고 있음.
원래 기자협회 인원들이 있었으나, 9시경 모두 자리로 돌아갔다고 함.
노조와 이병순 사장이 아침에 만났으나 출근저지는 없었다고 함.
(인사만 하고 말았다는데, 출근 저지야 출근 환영이야???)


09시10분 :  

PD협회 인원 해산.
해산 직전 KBS공보부 사람이 사진 촬영을 하자 잠시 언쟁이 있었음.



이후 KBS 오늘 일정입니다.

11시 : KBS PD협회 총회
12시 : PD협회 기자협회 연합 집회 (민주광장)
14시 : KBS 보복징계, 이병순 사퇴촉구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KBS앞)
21시30분 : KBS 기자협회 총회 (3층 보도국)

PD협회 총회와 기자협회 총회에서 논의 될 내용은 '제작거부'에 대한 것입니다.
현재 내부 분위기가 격앙되어 있어서 '제작거부'에 돌입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측에서는 재심이 있으니 확정된 징계가 아니라며,
살짝 물타기를 하려는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알자지라>의 자존심, '적들도 믿는다'
왜? 정확하니까.

<독설닷컴>의 자만심, '적들도 클릭한다'
왜? 궁금하니까.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언론노조 총파업을 지지하는 '독설닷컴'은
올해도 '언론장악 7대 악법' 개정을 막아
한나라당과 조중동과 재벌의 '방송 사영화'를 저지하겠습니다.

'독설닷컴'을 직접 받아볼 수 있는
Hanrss 구독 을 많이 해주시길 부탁드리며 
'독설닷컴카페(cafe.daum.net/poisonstory)'에 오셔서
재밌는 '뒷담화'도 나누시기 바랍니다.


'YTN 해직기자 조승호 후원회' 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월14일이면 그와 동료기자 5명이 해직된지 100일이 됩니다.
그 전에 후원회원 1백명을 모집하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동참하실 분은 gosisain@gmail.com으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금전적 후원은 언론노조 'YTN 해직기자 후원계좌'에 개별적으로 하시면 됩니다.

056-01-130734(농협) / 407501-01-135697(국민은행) / 035-067388-01-011(기업은행)입니다(예금주 : 전국언론노동조합).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1.19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블로거 2009.01.19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마이뉴스 오보에요. 노조가 출근저지는 무슨.... 보는눈이있으니 시늉은 해야되니까 사장아침 출근길에 피켓팅 시위정도는 하겠다 이거죠 뭐...

  3. 쿠하하 2009.01.19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와대 이씨의 남자 이병신

  4. ㅎㅎㅎㅎ 2009.01.19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껏 "언노련"이 파업할때에는 나 몰라라 하며 뒷짐지고있더만 왜 자사의 동료가 부당하게 잘렸다고 데모하는데<?> 이렇게 호들갑을 떠십니까,독설닷컴님,,,,,,,,

    뿌린대로 거두리라,,,,참 이런때 꼭 맞는 말이 아닌지,,,
    그리고 kbs의 직원들은 넘 호의호식하다 보니까 다른 타 방송사들의 동료들은 죄 다른곳의 사람들로 보이나봅니다,,,

  5. aristocat88 2009.01.19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배 앞길 막는 저런 걸 언론선배라고 KBS에 앉히는 꼴이라니..
    그런데 KBS 좀 웃긴다. 다른 언론노조들 추운 데서 데모할 때는 참여 안하더니만

  6. 날자 2009.01.19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세요!!! .. 오마이 뉴스 (인터뷰) 기사도 봤는데 2월이 참..걱정이네요...

  7. 바리 2009.01.20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역시 노조가 바로서야 투쟁도 한결 힘을 받을수있을텐데...
    지금의 KBS노조는 도대체 누구의 편일까요?

  8. gg 2009.01.20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하고 싶은 솔로들의 모임,남자친구,여자친구 만들기,
    원하면 다 해드릴수 있어요!!!부담없이 만남해드릴께요
    섹★파★는★ 이★곳★에★서...(이벤트 진행중..)
    ☞주소: http://sextime.co7.kr
    핸드폰번호는 기본으로 드립니다!!!출장 올나잇 다해드립니다 선불아님
    변태는 사절이에요!!! 지역은 상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