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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기자, 여행감독 1호, 재미로재미연구소 소장.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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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아나운서의 파업 중 - 파업 후 모습 변화

마봉춘 지키미 게시판 | 2009.01.09 08:37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어제(1월8일) MBC에 다녀왔습니다.
MBC 젊은 아나운서 중에
유일하게 아는 아나운서가 서현진 아나운서인데
마침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습니다. 

급히 섭외해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몽구님이 동영상도 찍었는데, 
곧 올라올 것 같습니다.)
 
집회 현장에서는
'군밤파는 처녀'같았던 서현진 아나운서가 
다시 우아한 백조로 돌아왔더군요.
집회 때 모습과 지금 모습을 비교해 보세요. 




언론노조 총파업 결의대회장에서 동료와 포즈를 취해준 서현진 아나운서. 얼굴이 땡땡 얼어 있었다.



파업이 끝나고 다시 우아한 모습으로 돌아온 서현진 아나운서. '잠바돌이' '잠바순이'로 살아왔던 MBC 아나운서들이 이날은 유난히 멋을 냈다고 했다.




"흩어지면 우린 죽는다. 흔들려도 우린 죽는다. 하나되어 우리 나선다. 승리에 그날까지..." 
서현진 아나운서의 입에서 익숙하지 않은 투쟁가 가락이 흘러 나왔다. 
'언론노조 총파업'이 남긴 결과다. 


MBC 아나운서실 소속 아나운서들은 이번 총파업에 100% 동참했다. 
그리고 각종 집회와 행사에 100% 참석하며 단결력을 과시했다. 
파업을 계기로 자신과 자신의 동료들을 다시 보게 되었다는 서현진 아나운서를 만나보았다. 


모두가 힘들었지만 아나운서들에게 이번 파업은 특히 힘들었다.
알려진 얼굴이었기 때문이다.
브라운관에서 사라지면 당장 말이 나왔고, 그들의 말에 시비가 걸려왔다.
거리에 나가면 화장과 액세사리까지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누구도 대열에서 이탈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 했다.
그 비결을 들어보았다.


요즘 개발한 얼짱 각도로도 한 컷.





- 이번 파업이 자신에게 갖는 의미는? 

방송을 하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나는 방송인일까? 아니면 언론인일까? 이번 파업을 계기로 언론인으로서  정체성을 갖게 된 것 같다. 이전에는 '아나운서는 방송사에서 이러저러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라는 방송인으로서의 정체성만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번 파업을 계기로 우리의 일을 공정하게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이런 노력이 필요하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언론인으로서의 자각이 생긴 것 같다. 


- 부모님 반응은? 

당연히 '나서지 마라'고 말리셨다. 조선일보만 35년 동안 보시는 부모님은 그렇게 생각하실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 다행히 파업 결과가 좋았다. 

나는 '이겼다. 승리했다' 그런 말은 와닿지 않는다. 그것보다는 '우리가 하나가 되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날도 추운데 우리가 왜 여기 나와서 이래야 하는 거지'에 대한 답을 선후배들과 현장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찾아냈다. 그리고 정말 한 마음이 되었다. 그것이 가장 큰 의미라고 생각한다. 


- 건강은 괜찮나? 

큰일이다. 아나운서는 몸이 재산인데. 찬 바람 맞아 얼굴엔 뾰루지 투성이고 목감기 코감기에...완전 종합병원이다. 


- 아나운서이기 때문에 집회에 나갈 때, 어떤 옷을 입을까, 어떤 화장을 할까, 고민을 했을 것 같다. 

처음엔 고민을 좀 했다. 화장을 하면 했다고 비난하고, 안 하면 실물이 못생겼다고 비난하니까. '적당하게' 하면 되는데, 그게 힘들다. 아나운서는 못생기면 죄가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난 화장을 하는 방법을 택했다. 옷은 처음에는 조금 고민했는데, 찬바람 한번 맞아보고 고민이 사라졌다. 오직 '방한'에만 신경쓰기로 했다. 


- 파업 기간 중에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은? 

12월31일 자정을 동료들과 시민들과 함께 보냈을 때다. 사실 이번 연말은 나에게 특별했다. 드디어 서른살에 들어서기 때문이었다. 어떻게 서른살을 맞아야 할지 1년 내내 고민했는데, 파업이 내 고민을 풀어주었다. 광화문에서 (연필과 함께) 전단지 나눠주며 새해를 맞았다. 내 옆에는 동료들이 있었고 시민들이 있었다. 그래서 행복했다. 


- 나만의 투쟁방식으로 개발한 것이 있나? 

즐기면서 하는 것이다. 나는 무엇이든 절대선과 절대악으로 나누는 극단적인 것을 싫어한다. 전단지를 나눠주는데 의경 동생들이 '저도 주세요. 들키면 혼나는데...'하며 다가왔다. 전단지도 주고 같이 사진도 찍었다. 우리가 적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좀더 평화적으로, 좀더 즐겁게 했으면 좋겠다. 


- 주변 아나운서 동료들 중에서 파업을 통해서 다시 본 사람은? 

다 다시 봤다. 방송국이라는 곳이 개인주의를 갖기 쉬운 곳이다. 내 방송, 내 역할이 중요한 곳이기 때문이다. 과연 우리가 뭉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정말 똘똘 뭉쳤다. 첫날 집회에 몇 명이나 나올까, 걱정했는데 한 명도 빠짐없이 다 나왔다. '이것이 바로 MBC의 힘이구나'라고 느꼈다. 모두들 집회나 행사에 빠지지 않고 꼬박꼬박 참여했다. 


- 그래도 한 두명 꼽아본다면? 

앞에서 이끈 박경추 선배와, 김주하 박혜진 선배다. 둘은 워낙 알려진 얼굴인데다 뉴스 앵커를 맡고 있어서 서 조심스러웠을텐데 과감히 자기 목소리를 내는 모습이 정말 대단해 보였다. 


- 파업 기간동안 자신의 역할은 어떻게 평가하나?

수동적으로 참여하기만 한 것 같아 미안하다. 다시 파업을 하게 되면, 물론 하지 않으면 더 좋겠지만, '노래패' 등에 참여해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생각이다.


- 파업 때 생긴 노하우는?

핫팩을 어디다 붙이면 가장 따뜻한 지를 알게 되었다. 선배들이 감기에 걸리지 말라고 핫팩을 쥐어 주었다. 이곳 저곳 붙여봤는데, 어깨 뒤쪽과 무릎에 붙였을 때 가장 따뜻하다.


- 파업 기간 동안에 했던, '나만의 딴 짓'이 있다면?

낮에는 그동안 사두고 읽지 못했던 책을 읽었다. 그리고 사진을 찍었다. 그래서 나의 눈에 비친 이번 파업을 기록해 두었다. 추운날 양말도 안 신고 운동화를 신고 집회에 나왔을 때는 내 발을 찍었고 청명한 하늘과 대비를 이루는 동료 아나운서의 빨갛다 못해 보라색이 된 귀를 찍어 두었다.  


- 파업 현장에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사람은? 

'고대녀'다. 말을 참 잘하더라. 말을 잘한다는 것이 말을 번드르르하게 한다는 것이 아니라, 많이 고민한 흔적이 느껴졌다. 그녀가 말하는 것에 모두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녀가 많은 고민을 했다는 것이 읽혀서 나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이도 어린데, 참 대단하다.  


- 오늘 와서 한 일은? 

'이어서' 멘트를 했다. '이어서 00이 방송됩니다' 파업 때문에 특집으로 편성된 스페셜 프로그램이 많았다. 빨리 정규방송이 이뤄졌으면 좋겠다. 






<알자지라>의 자존심, '적들도 믿는다'
왜? 정확하니까.

<독설닷컴>의 자만심, '적들도 클릭한다'
왜? 궁금하니까.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언론노조 총파업을 지지하는 '독설닷컴'은
올해도 '언론장악 7대 악법' 개정을 막아
한나라당과 조중동과 재벌의 '방송 사영화'를 저지하겠습니다.

'독설닷컴'을 직접 받아볼 수 있는
Hanrss 구독 을 많이 해주시길 부탁드리며 
'독설닷컴카페(cafe.daum.net/poisonstory)'에 오셔서
재밌는 '뒷담화'도 나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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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daumtop.tistory.com BlogIcon TISTORY 운영 2009.01.12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조한빛 2009.01.12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쁘다...서현진아나운서 좋은데^^난 여자지만...저런스타일 너무 좋아~남자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내가 볼땐 너무 이뻐~♡ㅎㅎㅎ

  4. 올뺌이 2009.01.12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이쁘네요. 눈부시네.마음설레이네여

  5. 지나다가.. 2009.01.12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쁘네요, 잠바든 뭐든 아마 푸대자루를 쓰고 있어도 당신네들의 아름다움은 빛날것입니다.
    정말 소중한 언론(MBC,YTN)가 독재의 그늘로 잡혀들어가지 않게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일이 너무 바빠(ㅜㅜ 핑계아닌 핑계) 비록 함께 할 수는 없었지만, 마음은 같이 했습니다. 힘내십시오. 우리가 함께 지켜요.

  6. 김보민 2009.01.12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존데 누가 개비씨를 봐야말이지...쩝

  7. 카리스마 2009.01.12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지밥그릇 챙기는것일뿐.
    엠병쉰은 원래 편파적이고 막장 방송이라서 제정신 박힌 사람들은 다 싫어하지 않나?
    글쓴이와 친분이 있으신가본데 막말해서 기분나쁘다면 죄송하지만 저사람들 좋게는 안보이네요.

    • 승희씨 2009.01.13 0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 남의 밥그릇이 더 커보이는 소인배들이 있더군.
      거기다가 자신이 제정신이라고 장담하는 이유없는 자신감은 뭥미? 방송사와 악연이라도 있으신가본데 막말해서 기분나쁘다면 죄송하지만 당신 좋게는 안보이네요.

    • 화이아 2009.01.13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카리스마님은 서현진 아나운서가 언급한 35년동안 조선일보를 본 부모님의 사상과 별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설령 엠비씨가 제밥그릇 시킨다고 파업한다고해도, 삼성과 좃중동에게 언론이 넘어가는 걸 막고 있다는 것 자체가 전 장하게 느껴지는데요.

  8. 오지나 2009.01.12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중파 방송에서 자방송사 지지하는 뉴스를 본다는건 정말 불편하더군요...
    엠비씨는 파업이 아닌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 승희씨 2009.01.13 0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중파 방송에서 매국노 스기야마 아키히로를
      찬양하는 스페셜 특집을 본다는 건 정말 불편하더군요..
      오지나씨는 자신이 무엇을 보고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9. 강경민 2009.01.12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대단한 일이라고. 엠비씨가 성경이나 코란이라도 되나. 엠비씨가 뭐를 하든 선이내
    김대중,노무현때는 정권의 나팔수 노릇해놓고 현재는 고고한 척 우웩

    • 승희씨 2009.01.13 0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미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대를 이어
      이명박이 성경이고 코란이지 않으니?
      이미 니가 뭘 생각하든 선이내
      김대중 노무현때는 정권에 일침을 놓는다 착각해놓고
      지금은 고고한척 우웨에에에에에에엑

  10. 강경민 2009.01.12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진 노출이라고 검색해봐라 아예 벗고 사회봐라. 미스코리아 선이라는 것때문에 아나운서됐지. 뭐 재벌아들 하고 결혼할 분이 그러면 쓰나

    • 안재국 2009.01.12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놔~악플짓좀 그만해라 왜 악플짓이냐?

      너같은 놈들을 보며 꼭 찌질이 졸라 못나서

      사는 놈들 같더라

    •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2009.01.13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예인이 자살을 하고 좌절감에 빠집니다. 댁 노출사진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면 좋겠습니까? 말하는 꼴을보니 남자같은데, 같은 인종으로써 창피하네요 -_-

  11. 진실은? 2009.01.12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년봉 1억원의 귀족노조들 국민의 피를 빠는게 부족해서 자유언론 운운하면서 정말 빨갱이들보다 더한 극단적 이기주의자들 선해지고 양심대로 살아라

  12. 흑천황 2009.01.12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서현진 아나운서 이래서 좋아 한다니까...!

  13. 이정규 2009.01.13 0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흩어지면 우린 죽는다. 흔들려도 우린 죽는다. 하나되어 우리 나선다. 승리에 그날까지... 이노랜 좀 이젠 좀 아니지않나싶구먼요...

  14. 루치아 2009.01.13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 는 우물안 개구리 같은 사릳들입니다. 결국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려는것 밖에는....
    왜 좀더 넓은 안목은 가지지 못합니까? 재벌? mbc 도 재벌 아닌가요? 쇠고기 파동, 촛불집회 모두 과도 왜곡 방송으로 일관했는데 돌아 온것이 뭐죠? 아마도 mbc 는 언젠가는 한번 대대적인 패러다임을 바꾸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려울 것입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할려고 해도 지난10년동안 편파 방송한것은 분명하죠. 표현의 자유를 너무 남용하지 마세요.
    mbc는 공정 언론을 말할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이번 기회에 자신들의 모습을 한번 다시 살펴 보시죠.

  15. 쏭쏭쏭 2009.01.13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각자의 의견이 틀린 것인데, 알바생들?이 보이네요. 옳고 그른 것을 생각하기 보다는 다양한 생각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심이 서로가 덜 상처받을 거 같은데, 이건 정말 아니다하는 거에 관해서 제대로 된 논박을 하던지 해야지. 이런저런 이야기 보러 왔다가 댓글들 보면 정말 장난아니네요.

  16. 박은숙 2009.01.13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막하고 나왔어도 나보다 훨~이쁜상태이고 군밤장사 포스는 어디서도 찾아볼수도 없고,
    언론사 문제는 죽는날까지도 해결이 안될것이고~MBC올연말에는 인기대상이나 뽑았으면 하는 소망이 있는 한사람!

  17. 데니 2009.01.13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교조적인 사상적 편파교육을 받은 세대에서의 참교육이란 허울로서 반 자본주의적이고 반미적인 인성 교육이란걸 잘못 받으면 ~ 이렇게 된다 ~ 자기는 나름대로 사몀감을 가지고 있을것이다 ~

  18. 진영 2009.01.13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인물 나눠주는데... 넘 춥고 손시려서 그냥 외면했어요.. ㅡㅡ;; 추운날 잘 받아주지도 않았을텐데.. 고생하셨어요..

  19. 조정호 2009.01.13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의 자유를 부르짖으면서 왜 조중동에대해서는 비난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새로 마들어지는 미디어 법은 어디에도 재벌을 위한 법이라고 명시도 되어있지 않다. 그리고 재벌이라고 해서 입닫고 가만히 있으라는 것 자체도 그대들이 부르짖는 언론,표현의 자유에 어긋나지 않다고 생각들 하는지 참으로 답답하다. '내가 하면 로멘스고 남이 하면 불륜'뭐 이런건가!

  20. 엠비씨 2009.01.13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시상식때 엠븅신의 굴욕을 보다가 여기서 다시 만나니 훈훈해지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