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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고재열 기자입니다.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페이스북 페이지는 facebook.com/kojaeyoul '믿지마 연애상담' https://story.kakao.com/ch/dogsuldotcom/app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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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이제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식으로
(민주당이) 빌 때까지 기다리겠다"
라고 말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임진왜란과 관련해
(정유재란 때는 사실상 '태업') 
고니시 유키나가나 가토 기요마사처럼
직접 침입한 A급 전범 은 아니라도
후방 지원을 맡은 B급 전범 으로 볼 수 있다. 
  

그런데 홍 원내대표가 
임진왜란에 관여한 왜장을 닮겠다고 했다. 

그렇다면 그를 물리칠
'이순신' 은 과연 누가 될까? 



 




(아래 표현은  '최재천의 시사큐비즘' 인용함.
http://blog.ohmynews.com/cjc4u/243237)

 

"두견새가 울지 않으면
노부나가는 때려죽이고
히데요시는 울도록 만들며
이에야스는 울 때까지 기다린다."



'조선 침략한 왜장 닮겠다'는 홍 원내대표의 이 말은 일본 대하소설 <대망>에서 비롯된 말이다. 오다 노부나가는 잔인하고 성급한 성격으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자신의 뛰어난 능력을 과시하는 능력으로,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끈기와 인내의 인물로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노부나가는 자신이 키운 부하에 의해 살해된다.
히데요시는 임진왜란에서의 패배가 비참한 말로의 결정적 계기가 되어 사망한다.
이에야스는 한없는 때를 기다려 일본의 전국시대를 끝내고 최후의 승자가 된다.
그래서 어떤 이는
무단(武斷)의 노부나가,
지모(智謀)의 히데요시,
인내(忍耐)의 이에야스라고 평한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이길진)



홍준표 원내대표는 우리 역사에서는 '인내심 있는 장수'를 발견하지 못한 모양입니다.
임진왜란 후방부대장인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닮는다고 하는 것을 보면 그렇습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내에, 이토 히로부미의 지략, 그리고 도조 히데키의 용맹만 갖추면
홍 원내대표는 최고의 정치인이 될 수 있을까요?

이것도 뉴라이트 실용 사관일까요?
적이라도 존경하는 것. 
지하의 조상들이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홍 원내대표가 '일본사'를 공부할 시간에,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도 좀 가져주기를 바랍니다.  
 

'왜장의 인내 닮겠다'는 홍준표 원내대표를 물리치고
'언론장악 7대 악법' 개정 등 악법을 막아낼
'일본 임략 막아낸 이순신의 인격과 지략과 용맹'을 닮은 정치 지도자는 누가 될 지 궁금합니다.


'동대문을'이 지역구인 홍준표 의원은 '법무부장관' 혹은 '서울시장 후보'를
이번 악법처리의 악역을 맡은 것에 대한 '논공행상'으로 원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이번에 악역을 맡은 것 때문에 정치생명이 끝날 수도 있습니다. 
'탄핵 악몽'이 되풀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기만적인 서민행보를 보인 그가 이번에 제대로 진면목을 보여주는군요.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일본에서는 승자였지만, 임진왜란에서는 패자 중 한명이었을 뿐입니다. 
이제 (식사준표는) 정치 그만하고 밥이나 먹어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아니면 일본에 가서 정치를 하든가. 


홍준표 의원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닮고 싶다고 했습니다.
오다 노부나가-도요토미 히데요시-도쿠가와 이에야스로 이어지는 일본 전국시대 재패 모형처럼
이회창-이명박-홍준표로 이어지는, 최종 승자가 되고 싶나 봅니다.
그러나 홍 의원은 오히려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패한 다케다 신켄을 닮은 것 같습니다.
(그것 조차도 그를 엄청 높이 평가해준 것이 되겠지만요).



  

<알자지라>의 자존심, '적들도 믿는다'
왜? 정확하니까.

<독설닷컴>의 자만심, '적들도 클릭한다'
왜? 궁금하니까.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언론노조 총파업을 지지하는 '독설닷컴'은
올해도 '언론장악 7대 악법' 개정을 막아
조중동과 재벌의 '방송 사영화'를 저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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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싸맨 2009.01.04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장수를 인용했다는 이유로 욕을 먹어야 하는군요...이등박문을 인용했다면 이해를 하겠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한국인들 조차도) 존경할수있는 사람을 인용한것으로도 국회의원은 욕을 먹어야 하는가 봅니다. 글쓴분도 그렇습니다만 역시 한번싫은 사람은 무슨말을 해도 자기 성에 안차기 마련이죠. 이글을 읽고 멍하니 여러생각하다 갑니다.

  3. 행인 2009.01.04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쿠가와 이에야스.. 32권까지 모두 소장할정도로 존경하는 인물입니다만..;;;

    임진왜란의 B급 전범이라느니 비약이 심하시네요 .. ;;
    물론 홍준표 무지 싫어합니다만.. 정말 존경할만한 사람을 인용한것으로 왜 욕해야하는건지..;;

  4. 너무한다;; 2009.01.04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사람은 '존경의 대상'이 되어선 안되나요??
    위에서도 지적이 있었지만,도쿠가와는 '임진왜란'에서 한국에 대한
    '가해자'라 보기 힘든 인물입니다.

    힘에 눌려,도요토미의 눈치만 볼 수 밖에 없는 인물이고
    왜란이 끝난 후에 다시 교류를 시작할때도
    조정에서 '도쿠가와는 왜란을 반대하던 인물' 이라 인정했습니다.

    홍준표는 저도 싫어합니다.
    하지만,이런식으로 국민의 '반일감정'을 간지르면서
    비판하는 것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5. 난알아요 2009.01.04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쿠가완 무슨... 그저 쓰레기일 뿐입니다.

  6. 클릭 2009.01.04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을 도쿠가와 이예야스에 빗대다니
    정말 자기처지를 몰라도 너무모르는군요.....

    굳이 일본장수에 빗대자면.....
    일본전국시절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양자였던
    도요토미 히데츠구라는 사람과 홍준표의 처지가
    딱 맞는다고 볼수있네요

    도쿠가와 이에야스.... 웃겨!

    도요토미 히데츠구

    1세기가 넘는 내란 끝에 1590년 일본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의 조카이자 양자 겸 상속자이다. 나중에 히데요시는 히데쓰구의 상속권을 빼앗고 그에게 자살을 명령했는데, 이때문에 1598년 히데요시가 죽었을 때는 장성한 상속자가 없었다.

    히데쓰구는 어려서부터 영웅적인 무사의 자질을 보였고 여러 전투에서 숙부의 보좌관 역할을 훌륭히 해냈다. 상속자가 없던 히데요시는 1592년 히데쓰구를 양자로 맞아들이고 천황의 고문격인 간파쿠[關白] 자리를 물려준 뒤 스스로 다이코[太閤:은퇴한 간파쿠]라 칭했다. 권력과 관직을 손에 넣은 히데쓰구는 차츰 자만하게 되었고, 방탕한 생활을 함으로써 히데요시의 미움과 분노를 샀다. 히데요시는 1593년 친아들이 태어나자 히데쓰구를 수도에서 쫓아내고 1595년에는 자살하도록 명령했다. 그뒤 히데요시는 히데쓰구의 자녀 3명과 처첩 30여 명을 죽였다.

  7. 도쿠가와나 준표나 2009.01.04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놈이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나요 .이에야스를 닮아 인낼배우겟 다는 놈이 직권상정하라 협박하고,참 이놈들은 갇다 대도 참~뉴라이트하고 한나라당때문에 다시 조선총독부 생기는 거아닌지?

  8. Favicon of http://goqualnews.tistory.com BlogIcon 우기자 2009.01.04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점이 어쩌다보니 '일본인은 존경하면 안되냐'로 흘러가는데..
    중요한건 존경할만한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를 떠나서 '홍준표'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인용했다는 것, 현 시점에서 굉장히 부적절하고 자신의 위치에 걸맞지않은 비유라는 것..
    뭐 그 말 하고 싶네요.

  9. 소나기 2009.01.04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비효과님 빙고^^

  10. 내땅 2009.01.04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한나당의 정체가 맑혀졌네 친일 당!
    한나당이나 뉴라이트 꼴통이 일본이 독도를 자기땅이라고해도 가만있는것은 친일당이고
    친일파들의 모임이고, 친일파 대통령이다(쪽바리왕에게 고개숙이는 유일한 대통령)
    이제야 알았다 홍준표를 비롯한 한나라당의 정체성을

  11. 때리지마 2009.01.04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로 갈라져 대립했지만, 지금은 기득권자와 그 이외의 자들간의 대립의 패러다임이다. 기득권자들은 온갖 방송, 보도매체를 장악하여 자신들의 추한 모습을 이쁘게 꾸미고 싶어한다. 사실 그러한 방법들은 매우 효과적이다. 기득권층이 아니면서 그들의 방패노릇을 하는 분들이 안타깝다.

  12. Favicon of http://iceflower.tistory.com BlogIcon 활의노래 2009.01.04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준표가 덕천가강의 반만 닮았어도 말을 안하죠... -ㅅ-;;

  13. 금강 소나무 2009.01.04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한나라당을 딴나라당이라고 부르는 이유가있다.

    닮을 사람이 없어서 우리나라를 침략한 일본사람을 닮겠다니..지금 이 시국에..어이상실

  14. Favicon of http://poisontongue.sisain.co.kr BlogIcon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2009.01.04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도착한 보도자료입니다.)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명박 대통령께 보내는 편지


    대통령님!


    여기는 “MB악법 결사 반대”라는 현수막이 내걸린 국회 본회의장입니다. 민주당 민노당의 동료 의원들과 함께 정부 여당이 일방적으로 통과시키려는 법안들의 날치기 처리를 막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경찰 병력의 삼엄한 포위 속에서 국회 경위들의 계속되는 해산작전으로 이곳 국회 본관은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습니다.


    국회를 봉쇄하고 야당을 진압하는 경찰과 경위들의 굳어있는 표정 속에서 대통령님의 화난 얼굴이 보입니다.




    야당이 온 몸으로 막고 있는 FTA 선제 비준, 재벌과 신문에게 방송 허용, 재벌의 은행 진출, 휴대폰 도청 등의 법안을 보면서 대통령님이 가고자 하는 길을 보게 됩니다.




    대통령님!




    대통령님은 경제를 살리라는 준엄한 국민의 명령을 받고 당선되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어려워진 서민경제를 살리라는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작년은 이러한 국민적 기대가 무너진 실망스런 한 해였습니다. 올해는 경제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는 걱정이 큽니다. 올해야말로 심기일전해서 경제를 살리는 데 전념해야 합니다. 청와대도 경제에 전념할 수 있는 해는 선거가 없는 2009년이 적기라고 말해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정부 여당이 날치기를 해서라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법안들은 경제와 서민을 살리라는 국민적 요구와는 동떨어진 사회갈등만 유발하는 법안들입니다.




    반민주 반서민 친재벌이라고 불러도 부정하기 힘든 내용들입니다.




    대통령께 묻습니다.




    첫째, 한미 FTA를 무조건 비준할 것이 아니라 미국의 상황을 지켜보면서 미국의 재협상 요구에 대비하자는 국민 대다수의 의견을 철저히 외면한 채 이른바 선제비준을 밀어붙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온 국민이 합의하고 협력해도 한미 FTA가 몰고올 파고를 이겨내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날치기로 통과된다면 협력은커녕 국민분열만 가속화될 것입니다.




    둘째, 방송법 개정은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국민여론 형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KBS, MBC 같은 지상파 방송과 YTN 같은 뉴스전문 채널만큼은 공정보도를 위해 권력의 직접적인 통제와 재벌 및 신문의 진입을 그동안 법으로 막아온 것 아니겠습니까?




    민주주의는 여론정치이고, 건강한 여론은 공정보도로부터 나옵니다. 그리고 권력과 자본으로부터의 자유가 공정보도의 핵심일 것입니다. 그런데 도대체 왜 이 시점에서 특정재벌과 신문에게 그동안 막아온 방송을 허용해야 하는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여당이 추진하는 공영방송법과 맞물리면 KBS는 권력에 예속되고, MBC는 민영화로 내몰려 결국 특정 신문이나 재벌에 인수될 것이라는 국민들의 우려에 대해서 함께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셋째, 재벌에게 은행 소유의 길을 터주는 금산분리 완화, 휴대폰 도청 합법화, 집회에서 마스크 착용 금지 등과 같은 법안을 시대 과제와 흐름에 역행하면서까지 추진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은행은 재벌을 위한 은행이 아니라 중소기업과 서민을 위해 대출해주는 공공성 높은 은행이 아닙니까?

    또한 마스크 착용 금지로 제2의 촛불을 막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대통령님!




    지금 국회는 정부 여당이 추진하는 수십 개의 법안 통과를 둘러싸고 여야간의 대치가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께서는 “국회가 도와주면 경제살리기에 박차를 가할 수 있다”면서 마치 야당이 문제인 것처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몇 차례의 대화를 통해서 확인된 것은 대통령님의 결단 없이는 쟁점법안에 대해 여당이 실제로는 아무 것도 합의하기 어렵다는 사실입니다.




    국회를 정상화시키고 경제살리기에 전념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대통령께서 쟁점법안에서 이제 그만 손을 떼는 결단을 내려주는 것이 해결의 열쇠가 아니겠습니까?




    대통령님!




    경제를 살리고 서민을 살리라는 국민의 명령은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는 대통령님과 여당의 승리로 귀결되었지만, 무책임하고 무능한 쇠고기 사태 앞에서는 거대한 촛불민심으로 표출되었습니다.




    이제 민심의 요구를 외면한 권력의 어떠한 시도도 성공할 수 없습니다. 거대한 공권력을 앞세운 각종 법안들의 일방적 밀어붙이기는 혹시 성공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결코 거대한 민심의 벽을 무너뜨릴 수는 없습니다. 제2, 제3의 촛불민심의 바다에 갇혀 다시 한 번 침몰하게 될 것입니다.




    대통령님!




    우리 국민은 새해 들어 더욱 더 세차게 몰아치는 경제한파에 위축되고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이제 국민께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대통령께서 정치권의 쟁점에서 비껴나 국정에 전념해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반민주 반서민 친재벌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쓴 쟁점법안들을 여야 합의로 처리할 수 있도록 국회에 맡기고, 경제와 서민 살리기에 전념해 주시길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2009년 1월 4일

    민주당 국회의원 추미애

  15. Favicon of http://poisontongue.sisain.co.kr BlogIcon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2009.01.04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3시부로 민주당 당직자와 보좌진으로 구성된 로텐더홀 농성단은 해체되었습니다.

  16. yhanes 2009.01.04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를 30년전 계엄시대로 몰아넣고 직접 경찰병력 요청을 한 김형오 국회의장의 말을 철썩같이 믿고 농성을 푸는 민주당 의원들 '역시나'입니다.

  17. 쪽바리 사냥꾼 2009.01.05 0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대놓고 쪽빨짖 하는넘들 많네요... 지하에 계신 이순신 장군님, 김구 선생님이 통곡하시겠습니다... 일본 우익들 손아귀에 놀아나는것 보니 우익들이 금전적(?) 특전을 하사한 모양인데....개넘의 새퀴들..쪽바리들..

  18. 게르드 2009.01.05 0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이 좀 안습이네요.. 일본인은 존경하면 안되냐 라는거...;;

    뭐, 존경해도 상관 없습니다. 노구치 히데요나 기타등등 훌륭한 사람 많습니다.

    근데 한국 정치인은 저런거 함부로 입밖에 내면 안되죠.

    위에서 예를 잘 드셨네요. 프랑스에서 롬멜장군 존경한다고 공언한거나 별 다를바 없는 일입니다. 개인적으로야 존경하든 말든 상관없지만, 적어도, 아직까지 과거사가 완전히 청산되지 않은 나라의 인물을 들먹인다는건..... 휴...;;;

  19. Favicon of http://blog.ohmynews.com/ohmybaseball BlogIcon 야구소년 2009.01.05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문수나 홍준표나 하는 말본새가 영 아니군요 -_-;

  20. 武田勝賴 2009.01.11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에야스에게 처절하게 깨진 인물은 신겐이 아니고 신겐의 아들인 카쯔요리입니다. 신겐은 1565년부터 토쿠가와령을 압박하기 시작하여 이에야스를 궁지로 몰아넣지만 1573년에 지병으로 급사하면서 이에야스는 궁지를 벗어나게 되고, 신겐의 뒤를 이은 카쯔요리가 재차 토쿠가와령을 침공하지만 1575년 나가시노 전투에서 대패하면서 급격히 몰락합니다.

  21. Favicon of http://jazzyjeff.isteingeek.de BlogIcon 에블린 2012.03.31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