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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천국, 분열 지옥' KBS 기자 PD들에게 바란다

'PD저널리즘'을 옹호하며 | 2008.11.13 22:51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기자들이 <시사 투나잇>을 지켜주고

PD들이<미디어 포커스>를 지켜줘야


정부의 KBS 장악을 막을 수 있다.




'연대 천국, 분열 지옥!!!'




가을 개편 내용에 항의해 농성중인 KBS PD협회 소속 PD들.




“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가톨릭교도를 숙청했다. / 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 / 그 순간에 이르자, / 나서 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독일의 신학자 마르틴 니묄로의 <다음은 우리다>라는 시다. 정부의 방송장악이 본격화 되었을 때 KBS 라디오 PD로 일하는 친구가 KBS의 현실을 개탄하며 이 시를 들려주었다. 정부가 방송장악의 고삐를 당겨올 때, ‘나는 정빠(정연주 추종세력)가 아니니까 나설 필요가 없어’라며 편리하게 생각하는 KBS 내부 구성원들에게 이 시를 들려주고 싶다고 했다.
 


KBS 구성원들의 방관은 계속되었다. 노조는 낙하산 사장을 방관했고, 사원들은 동료들의 불행을 방관했다. 정연주 사장 퇴진과 낙하산 사장 임명 과정에서‘공영방송 사수를 위한 KBS 사원행동’에 속해 항의했던 사원들이 대거 징계성 인사를 당해‘인사 숙청’이라는 말이 나왔지만‘나는 사원행동이 아니니까 나설 필요가 없어’라며 방관했다.



가을 개편을 통해‘인사 숙청’에 이은‘프로그램 숙청’과‘출연진 숙청’이 벌어지면서 서서히‘침묵의 카르텔’이 깨질 조짐이 보인다. 프로그램 명칭 변경을 통한‘사실상의 폐지’조치에 항의해 <시사 투나잇> PD들이 처음 피켓을 들었을 때, 그들만의 외침은 공허한 메아리 밖에 만들어내지 못했다. 그러나 ‘동병상련’을 느끼던 <미디어 포커스> 기자들이 피켓을 들고 옆에 섰고, 예능PD, 드라마PD, 라디오PD들도 함께 천막농성장을 지켰다.



1인 시위 중인 동아투위 선배들.




저항자의 최대 무기는‘연대’다. 언론인들도 예외가 아니다. 올해로‘동아자유언론실천선언’34주년을 맞은‘동아투위(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선배들의 무기도 바로 연대였다.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이들의 해직 과정에 중앙정보부가 개입한 정황이 있었다는 것을 밝혀내자 이들은 동아일보 앞에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주장하며 34년 동안 함께 해온 해직자들이 릴레이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4인 1조였다. 한 사람이 한 시간 씩 하루에 네 시간 동안 1인 시위를 벌였다. 정동익 동아투위위원장의 수첩에는 한 달여간의 1인 시위 일정이 빽빽이 메모되어 있었다. 당번인 사람도 1시간만 시위를 하고 가는 것이 아니었다. 다른동료가 1인 시위를 할 때 옆에서 지켜주었다. 대부분 60대가 넘은 노인인 그들이 보여준 조직력이 놀라웠다.



후배들은 평소에 그들을 찾지 않는다. 사단이 났을 때 그들로부터 정통성을 이어받고자 손을 내밀 뿐이다. 우리도 그랬다.‘ 시사저널 파업’을 시작하고서야 오직 전설로만 전해지던 그들을 찾아 나섰다. 그들은 기꺼이 우리를 맞아주었다. 문득 호기심이 생겨 그들의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았다. 감동이었다.
‘누구누구의 딸이 결혼을 한다’‘누가 이사를 간다’‘누구의 핸드폰 번호가 바뀌었다’... 사소한 글이었지만 그들이 34년 동안 연대의 끈을 유지하는 것이 놀랍고 부러웠다. 그들은 직장을 잃었다. 대신 평생을 함께 할 형제를 얻었다.



함께 피켓팅을 하고 있는 시사투나잇 PD들(왼쪽)과 미디어포커스 기자들(오른쪽).




지난 10월10일 <시사투나잇> 5주년 기념식이 있었다. 기쁜 마음에 ‘부산국제영화제’에 갔다가 연락을 받고 일부러 일정을 앞당겨 올라와 참석했다. 아쉬운 점은 회사의 지원이 없어 PD들이 십시일반으로 어렵게 만든 그 기념식자리에 KBS 보도국 기자는 한 명도 없었다는 사실이다. 낙하산 사장을 막기 위해 어깨에 어깨를 걸고 싸웠으면서도 미처 연대의 틀을 만들지 못했다는 사실이, 옆에서 보기에 서글펐다.



<시사투나잇>은 타 직종의 영역을 침범한 것이 아니라 자신들만의 영역을 개척했다. 그 성과를 기자들이 지켜주었으면 한다. MBC 경영진이 <PD수첩> ‘광우병편’에 대한 굴욕적인 사과방송 결정을 내렸을 때 MBC 기자들은 수십 명이 나서서 사과방송 테이프가 반입되지 못하도록 뉴스 주조종실을 지켜주었다. MBC 기자들 역시 <PD수첩>의 ‘PD저널리즘’방식에 문제제기를 하고 있지만, 그 존재를 부정하지 않았고, 그 존재 의의를 지켜주기 위해 기꺼이 자신들의 불편을 감내했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주부터 KBS 기자들이 이런‘연대’ 의 첫 발자국을 내 디딘데 대해 찬사를 보내고 싶다. 이제 PD들도 <미디어 포커스>를 지켜주는 것으로 화답할 차례이다.


잊지 말자.‘ 연대 천국, 분열 지옥’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edenmaker BlogIcon 맑음 2008.11.13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연주 빠가 아니라서 정연주 해임을 반대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정연주 또한 똑같은 낙하산 인사였는데 누구의 낙하산 인사는 긍정하고 누구의 낙하산 인사는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이중 척도를 갖다대지 않겠다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 Favicon of http://lwing.egloos.com BlogIcon 에링 2008.11.14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인의 의견이 옳다고 주장하기 전에, 믿고 있는 객관적인 팩트 자체가 틀렸다는 걸 모르시네요.

    • 맑음 2008.11.14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무얼 잘못 알고 있다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지적하세요.

    • Favicon of http://missile1.tistory.com BlogIcon fgla;lq 2008.11.15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그리고 정연주 사장은
      동아투위 출신으로 진짜 언론탄압을 받아봤던 사람이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처음에 KBS사장으로 내정했던 사람은 정연주가 아니라 서동구씨입니다.

      정연주 사장 선임에 노무현의 개입은 첨부터 망가져버렸어요.
      물론 정연주 사장같은 좌파적? 인물이 사장이 되었다는 것은 분명히 노무현 정부의 의중이겠지만...
      누군가를 쫒아내거나 그런건 없었다니까요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3040501030223016002

      원래 그가 개혁적 인사라서 보도국에 압력을 가하지 않아서 KBS가 개혁적 색을 내게 된것이라고 하면 모를까.
      차라리 최시중 방통위원장을 정연주 사장 임기 이후에 자연스럽게 임명한다면 이런 논란도 없겠지만..

      빨리빨리에 익숙하고 집권초반 태클을 걸어줄께 뻔한 KBS를 재빨리 손보고 싶은 맘에 갈아버린거죠 뭘...

      KBS내부의 정연주 사장에 대한 비난은
      구조조정을 단행한 사장에 대한 회사구성원들의
      미운털이라고 보는게 타당하군요.

    • Favicon of http://blog.naver.com/edenmaker BlogIcon 맑음 2008.11.15 0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다음의 얘기들은 뭔가요?

      ◆"정치권은 KBS에서 손 떼라"

      KBS 노조도 성명을 내고 '최시중 퇴진 정연주 사수'를 내건 촛불 집회에
      '외부 개입설'을 주장했다. 노조는 "전 정권은 KBS 구성원 절대 다수와
      시민사회단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신들과 코드가 맞는 정 사장을 KBS에
      밀어 넣어 공영방송을 위기에 빠뜨렸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MBC 사장을 마친 직후 민주당의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된
      최문순 의원이 촛불집회에 나와 정 사장 사수를 주장하는 것이나, 친노 단체인
      '국민참여 1219'가 집회를 주도하는 것에선 순수한 의도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PD협회 집행부 퇴진하라"
      KBS 일선 PD들 "鄭사장 위해 편향적인 활동"

      KBS 노조도 전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KBS 본관 앞에서 열리는 촛불 집회에
      통합민주당과 '친(親) 노무현' 단체가 개입돼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지난 정권이 '정연주 낙하산'으로 공영방송을 손아귀에 넣을 때
      침묵했던 이들이 정권이 바뀌었다고 정 사장과 함께 공영방송 사수를 외치는
      것은 코미디"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MBC에서는 시사교양국 정수채 PD가
      처음으로 PD협회 탈퇴를 선언했다.
      출처 : Tong - 번지없는주막님의 방송통통

    • Favicon of http://blog.naver.com/edenmaker BlogIcon 맑음 2008.11.15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이건 조선일보 사설이라는군요.




      KBS 사장 정연주씨가 社內사내 신년사에서 “오만한 권력, 지배하려는 권력에 대해 가차없이 비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역시 노무현 정권은 KBS 사장에 대단한 인물을 골랐다. 그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리라고 누가 예상이라도 했겠는가.

      정연주가 누군가.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 가결 때 48시간 쉴새없이 탄핵반대 선동 방송을 지휘한 사람이다. 정연주가 누군가. 국민 세금과 시청료를 받아 대한민국 건국 元勳원훈들을 親日派친일파로 모는 드라마를 공영방송 전파에 띄워 보내며 이 정권의 대한민국 정통성 否定부정 캠페인의 先鋒선봉에 섰던 인물이다. 정연주가 누군가. 이 정권 386 實勢실세들의 反美반미 코드에 맞춰 남미의 독재자 차베스를 新신자유주의에 저항하는 투사로 치켜세우며 한국이 본받아야 할 모델로 그린 1시간짜리 다큐멘터리를 내보내 惑世誣民흑세무민했던 사람이다.

      정연주가 누군가. 여당의 노무현 후보와 야당의 이회창 후보가 맞섰던 2002년 대선에서 한겨레신문 논설주간으로 야당 후보 아들의 병역 면제를 ‘神신의 아들들에게나 돌아가는 혜택’이라고 몰아붙였던 인물이다. 그는 야당 후보 아들의 병역면제가 불법 부정의 특혜라고 고발했던 김대업씨와 함께 당시 大選대선의 최대 功臣공신이었다. 그의 활약상은 시중에서 ‘左좌대업 右우연주’로 회자되기도 했다. 물론 야당 후보 아들 병역의혹은 조작 왜곡으로 밝혀져 훗날 김대업씨는 유죄선고를 받고 服役복역했지만 정연주씨는 KBS 사장으로 2006년 연임까지 성공하며 승승장구했다.

      정연주가 누군가. 남에겐 “미국 국적 취득은 특수계급의 특권적 행태”라고 호통을 치면서도 미국 살던 자기 두 아들의 병역면제 서류를 직접 駐美주미대사관에 접수시켜 병역을 면제시켰던 사람이다. 두 아들의 미국 시민권 취득 사실도 공개됐다. 정연주가 누군가. 2002년 총리로 지명된 장상씨 아들의 미국 국적 취득이 문제되자 “특권적 행태를 보이는 인사가 고위직에 갈 수 없다”고 썼으면서도 자기 아들 미국 국적 취득과 병역면제에 대해서는 “그게 KBS 사장 자리를 내놓아야 할 문제냐”고 뻗댔던 인물이다.

      정연주가 누군가. 2005년 10월 국정감사에서 “(아들이 미국에 내린) 뿌리를 뽑아 (한국으로) 옮긴다는 게 불가능했다. 아들을 그리워하고 있다”고 했던 정씨의 큰아들은 그가 이런 말을 하기 석 달 전 이미 한국에 들어와 삼성전자 본사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아들이 병역의무와 국적을 버렸던 이유를 만들기 위해, 곁에 데리고 살면서도 마치 떨어져 있는 것처럼 “아들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연극을 서슴지 않았던 사람이다.

      정연주가 누군가. 2006년 11월 KBS 사장에 연임된 그를 KBS 노조가 “낙하산 정연주는 KBS에 들어올 자격이 없다”고 막자 지하주차장 出口출구로 차를 진입시켜 ‘출근’에 성공했던 인물이다. 정연주가 누군가. 그는 2005년 2년 내리 적자가 예상되자 사원들에게 자신을 포함한 임원진 임금의 20% 삭감과 “뼈를 깎는 반성”을 약속했다가 이듬해 1월 이사회에서 6개월 동안 삭감 반납했던 임금을 돌려달라고 요구해 받아냈던 인물이다.

      그 KBS 사장 정연주씨 입에서 “오만한 권력, 지배하려는 권력에 대해 가차없이 비판해야 한다”는 말이 터져 나왔다. 말이 타락했다 해도 이럴 수는 없다. 국민을 아예 눈 멀고 귀 먹은 것으로 취급한다. 정말 두려움을 모르는 인간이다. 국민이 무서운 게 뭐라는 것을 가르쳐 줄 수밖에 없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edenmaker BlogIcon 맑음 2008.11.15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송,연예

      "정연주는 낙하산" "촛불 힘으로 지키자"

      2008/07/24 오 전 8:57 | 방송,연예


      KBS 노조가 정연주 사장을 지난 정권의 '낙하산 사장'으로 규정하고 물리적 퇴진운동 가능성까지 언급한 23일, 일부 네티즌들이 KBS로 몰려가 "정 사장을 지키자"며 시위를 벌이는 등 정 사장의 진퇴를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이날 낮 서울 여의도 KBS 본사 주변에는 인터넷 포털 다음의 토론방인 '아고라'에 참여하는 네티즌들과 보수단체 회원 등 350여명이 모여 집회를 벌였다. 특히 이날 오후 KBS 이사회에서 '정연주 사장 해임 권고안'을 의결키로 했다는 소문이 일부 매체를 통해 퍼져 네티즌들이 대거 몰렸다. 이 과정에서 이사회에 참석하러 온 박만 이사가 시위대에 붙잡혀 1시간 동안 고립됐다 풀려났다. KBS 이사회는 이날 사장 해임 권고안이 아니라 일부 시설물 부지매각 등을 안건으로 다루기로 했으며, 시위 등으로 인해 이를 처리하지 못했다.

      ◆하루 종일 시끄러웠던 KBS 안팎

      KBS는 이날 정 사장 사퇴를 요구하는 보수단체 회원들과 신태섭 전 KBS 이사의 해임에 반대하는 다음 아고라 네티즌들이 몰려들어 각각 집회를 벌였다. 보수단체 회원 150여명은 본관 쪽에서 "정연주는 물러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4시간 넘게 시위를 벌였고, 아고라 네티즌 200여명은 신관 IBC 쪽 출입구에 진을 치고 "촛불의 힘으로 KBS를 지키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아고라 네티즌 시위대는 박만 이사를 강성철 신임 이사로 오인하고 한 시간 가까이 차 안에 가둬놓기도 했다. 이날 오후 4시10분쯤 박 이사의 승용차가 출입구에 나타나자 시위대가 차를 에워쌌다. 경찰은 순식간에 차량 주위로 몰려든 200여명의 시위대 위세에 눌려 힘을 쓰지 못했다. 박 이사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타이어 4개가 송곳 같은 예리한 물체에 의해 찢겼고, 시위대가 우산 같은 긴 물체로 차체를 때렸다"고 말했다. 시위 현장에 나타난 정청래 전 열린우리당 의원은 시위대를 막는 경찰에 항의하기도 했다. 신태섭 전 이사는 당초 KBS 이사회에 참석해 자신의 의견을 전하려 했으나, 건물로 들어가지 못했다.

      KBS기자협회, PD협회, 경영협회 등에 소속된 KBS 직원 40여명은 이사회가 열린 KBS 본관 3층 회의실 바깥 복도에서 피케팅 시위를 벌였다. 이사회가 열리는 내내 KBS 이사들을 향해 "막가파식 이사해임 반대한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강 신임 이사는 시위대가 몰려오기 전에 미리 회의장에 들어가 충돌은 없었다.






      ◆노조, "정 사장은 낙하산"

      KBS 노동조합은 이날 기자 간담회를 갖고 정치권에 몸담았던 인사의 KBS 사장 선임을 제도적으로 막는 방안을 골자로 한 '국민 참여형 사장선임제'를 제시했다. 노조가 제시한 사장 선임제는 15인(이사회 추천 8명·노조 추천 7명)으로 구성되는 사장추천위원회를 만들어 공개토론과 여론조사 등을 통해 투명하게 사장 후보를 검증하는 방안이다. 노조는 이런 사장선임제도를 이사회측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박승규 KBS 노조위원장은 이사회와 협의해 이번 제도가 받아들여지면 정 사장 퇴진 운동을 재개할 뜻을 밝혔다. 노조측은 출근저지 투쟁 등 물리적 퇴진운동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박 위원장은 "정 사장이 공영방송을 지키는 영웅이 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정 사장도 낙하산이고, 앞으로도 낙하산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제도적으로 막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제도가 도입되면 (정 사장에게) KBS를 위해 나가달라고 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했다.

      노조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신태섭 전 이사의 해임건과 관련, "신 전 이사는 가장 부도덕하고 KBS 이사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한 관계자는 "신 전 이사는 동의대 교수 당시 28쪽 논문에서 25쪽을 인용 표기 없이 그대로 갖다 써 표절했다"며 "보호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 Favicon of http://missile1.tistory.com BlogIcon fgla;lq 2008.11.15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맑음님의 블로그에 가봤습니다.

      진보신당 or 민노당 지지자시더군요

      -_-; 그런데 정연주를 깐다..

      뭐 이용할수 있는건 다 걸고 넘어지겠다고 하시지만...

      님의 정체성 자체가 이해가 안갑니다.

      그 이후 이야기를 제가 아는대로 해드리자면

      정연주 사장은 KBS의 유휴인력에 대한 재배치
      또는 지역 기지국의 구조조정을 통해
      KBS운영을 개선하려고 했고
      그 와중에 KBS노조(주로 기술직)과의 마찰이 벌어졌구
      또 그 와중에 한나라당은 KBS노조를 장악해야 한다며
      술집에서 작당모의도 해주셨더군요..

      아마 그게 어디 시사프로에서 방영되서
      대박을 쳤지요?

      전 일단 님의 접근방식도 이해가 안가지만
      어디에 서있는지
      또 그걸위해 아무거나 맘대로 닥치고 가져다
      붙이는 그 모습이 참 이해가 안가네요

      민노당/진보신당 지지자 비슷하게
      블로그는 운영해 가면서
      고작 한다는 소리가
      '최시중 퇴진 정연주 사수'를 내건 촛불 집회에
      '외부 개입설'을 주장했다. 노조는 "전 정권은 KBS 구성원 절대 다수와
      시민사회단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신들과 코드가 맞는 정 사장을 KBS에
      밀어 넣어 공영방송을 위기에 빠뜨렸다"고 주장했다"?

      어이쿠 촛불집회 시즌에 한국에 안계셨던지
      그 기간에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보내셨었던지
      아니면 기억력이 없던지 .....

      그리고 고작 끌어온다는게
      조선일보 사설...

      어차피 제가 이런말을 적어놓는다고
      글쓴이가 달라질것 같지는 않네요

      그런데 심상정 의원을 좋아하시는 분이
      조선일보의 논리와 사설을 가지고
      노무현을 까는 꼬락서니라니...

      극과 극은 통한다는 동서 고금의 진리를
      다시금 확인하겠네요

      내심 차라리...
      박근혜 공주님 만세
      박정희 대통령 만세
      하는 사람이었으면 원래 그런거려니 하겠지만..

      이거 이러고도 좌파라고 블로그는 운영해 간다니..

      일단 논리가 되건 안되건 무조건 끌어오고 보는군요

      지금 이 수준이 민주노동당의 수준이라고 보면
      되는 겁니까?

    • Favicon of http://blog.naver.com/edenmaker BlogIcon 맑음 2008.11.15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fgla;lq// 먼저, 제가 진보신당 지지자도 민노당 지지자도 아니라는 사실부터 밝혀 두겠습니다. 그 두 당에 표를 던진 적이 있다고 해서 지지를 보내는 건 아니죠. 그 두 당을 제가 별로 높이 평가하는 건 아니지만, 그렇더라도 나로 인해 그 두 당이 누군가로부터 비난을 듣는 건 더더욱 피해야 할 일이라서 일단 분명해 해둡니다.
      맑음의 고약함(...이라고 당신이 생각하는 부분)은 맑음 자신의 고약함일 뿐 두 당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도대체 어떤 정당을 지지하는 일 자체를 혐오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정치집단은 권력을 추구하는 일 자체를 추구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런 내 정치관을 놓고 진보누리란 사이트에서 여러 사람과 꽤 길게 얘기를 주고받은 게시물이 있는데 그 사이트가 문을 닫아서 소개해 드리지 못하겠군요. 혹시 내 블로그에 같은 글이 있는지 열심히 뒤져 봤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대충 '이게 내 정치관이다'하는 요점만 여기다 적겠습니다.


      ㅡ권력은 항상 민중의 적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다.
      ㅡ모든 정치집단은 오로지 자기 자신의 영속성만을 추구한다.
      ㅡ자기 딴에는 도덕적이라 자부하는 정치인도 자신의 평소 생각과 자신이 속한 정당의 입장이 충돌할 경우, 항상 정당 전체의 입장에 따른다.
      ㅡ요컨대 우리는 어떤 개인, 그리고 어떤 정당의 도덕성을 신뢰하여서는 안 된다. 모든 정치권력은 민중의 적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ㅡ그러면 우리가 취해야 할 올바른 길은?
      ㅡ맹수들에게 둘러싸인 사람이 살아남는 길은 그 맹수들이 서로 싸우게 만들어 어느 놈도 자기를 잡아먹지 못하게 만드는 길이다.
      ㅡ이것이 내가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이유다.
      ㅡ민주주의의 핵심은 권력의 분산이다. 입법권, 행정권, 사법권을 분리시켜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는 것, 그럼으로써 유지되는 아슬아슬한 균형이 바로 민주주의다.
      ㅡ노무현은 그 기본을 무너뜨리려 들었다.(거의 성공할 뻔했다.)
      ㅡ바로 그 점이 내가 한나라보다 노무현 패거리를 더욱 증오하는 이유다.
      ㅡ한나라는 언제 어느 시대든 존재했고, 앞으로도 존재할 천박한 집단일 뿐이다. 오늘 우리가 한나라를 완전히 소탕하더라도 내일이면 또다른 한나라가 그 자리에 들어설 것이다. 완전히 깨끗한 정치판을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음일 뿐이다.
      ㅡ권력을 추구하는 인간의 속성 자체가 그 일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edenmaker BlogIcon 맑음 2008.11.15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더 길게 늘어놓기 피곤하고ㅡ
      아무튼, 이상이 제 정치관이며, 이런 내 생각에서 나온 결정들은 외부에서 볼 때는 더러 모순으로 보일지 몰라도 제 속에서는 하나의 유기적 전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당신이 제 정치관에 동의하고 않고는 당신이 선택할 일이지만 아무튼 함부로 다른 이를 모순이라 부르지 말기를.

      그리고, 조선일보가 문제가 있건 없건, 아무튼 조선일보에서 찾은 '팩트'는 얼마든지 인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팩트가 아닐 경우가 문제인 거지 사실과 부합되는 얘기라면 그게 조선일보에 실렸던 기사건 어디에 실렸던 기사건 인용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edenmaker BlogIcon 맑음 2008.11.15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하나 더ㅡ
      제가 심상정에게 꽤 호감을 지닌 것은 사실이지만 그건 그가 제 마음에 드는 처신;;;;

      (근무교대 시간입니다. 여기서 그칩니다.)

    • Favicon of http://missile1.tistory.com BlogIcon fgla;lq 2008.11.15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나키스트를 자처하시나요?

      그건 그렇다 치고..
      -------------------------------------------
      ㅡ맹수들에게 둘러싸인 사람이 살아남는 길은 그 맹수들이 서로 싸우게 만들어 어느 놈도 자기를 잡아먹지 못하게 만드는 길이다.
      ㅡ이것이 내가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이유다.
      ㅡ민주주의의 핵심은 권력의 분산이다. 입법권, 행정권, 사법권을 분리시켜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는 것, 그럼으로써 유지되는 아슬아슬한 균형이 바로 민주주의다.
      ㅡ노무현은 그 기본을 무너뜨리려 들었다.(거의 성공할 뻔했다.)
      ----------------------------------------

      쩝... 어떤 가치판단과 논리를 통해
      상호견제가 되는 민주주의 기본을 노무현이 무너뜨리려 했다는 건지...

      당최 이해가 안갑니다.

      아마 맑음님의 사상은 계속 소수로 남게 되겠군요.

      뭐.... 전 GG 치겠습니다.

      그리고 조선일보 기사도 아닌 사설이야
      Fact를 바탕으로 소설을 써내려가는 거야 유명하고
      차라리 기사를 끌어오셔야지...
      (차라리 중앙이나 한국일보를 끌어오셔야지..)

      사설은 조선일보 특유의 사상이 쩌는 찌라시가 아닙니까?

      같은 Fact를 가지고 다르게 판단이야 가능하지만
      누가 누구에게 가치관을 강요하는지는
      제가 말해봤자 먹히지도 않을것 같군요

      모르겠습니다.

      맑음님을 통해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고
      생각도 엄청나게 다른 사람들이 많구나 라는걸 느끼는것 이외에는.. 뭐..

    • Favicon of http://blog.naver.com/edenmaker BlogIcon 맑음 2008.11.16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무현을 깠다는 이유로 경찰서에 불려가 조사까지 받았던(노무현 재임 중에 말입니다.) 제가 그놈이 대통령 후보로 나설 무렵까지만 해도 거의 지지에 가까운 성원을 보냈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도대체 '정치하는 놈들' 모두를 믿지 않는 제가 그 정도 성원을 보냈다면 그건 지지라고 불러도 별로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 노무현 이 자만은 정말 믿어도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까지 했었지요.

      그랬던 제가 노사모 발족 때부터 바뀌었습니다. 노무현이 내걸었던 정책 하나에 대해 온건한 비판 한 마디를 꺼내자마자 무수한 노빠들이 떼를 지어 몰려들어 퍼붓던 그 끔찍한 매도와 저주라니.... 그런 일을 몇 차례 반복하여 겪고 나면 깨닫게 됩니다. 바로 이 노무현 패거리야말로 가장 악랄한 파쇼 집단이란 사실을.
      제가 이런 얘기를 하면 그건 노빠들의 문제이지 노무현의 문제가 아니냐고 지적하는 이가 더러 있던데, 그렇지 않습니다. 박근혜 지지자들이 저지르고 다니는 일들이 오롯이 박근혜의 책임으로 돌아가듯, 노무현 지지자들이 노무현의 이름을 걸고 노무현을 위해 하는 일들 모두에 노무현은 책임이 있는 겁니다. 게다가, 노무현 자신이 쓰레기니 잡초니 하면서 공개적으로 야당을 멸절 대상으로 규정하고 모욕을 퍼붓지 않았습니까? 물론 한나라는 멸절 대상입니다. 그러나 그건 결과를 통해 그렇게 되어야 하는 것이지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입에 담을 수 있는 소리가 아니었습니다.
      아주 흉악한 연쇄살인범이 있다고 칩시다. 그놈은 죽어 마땅한 놈입니다. 그놈에게 맹렬한 적의를 품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제대로 된 절차를 밟아 재판을 해야 할 판사가 만인이 보는 앞에서 그 자의 멱살을 잡고 '내가 널 죽이고 말겠다'고 고함을 질러 댄다면 이건 법질서 자체를 무너뜨리는 일인 겁니다.
      한나라는 심판받아 마땅한 집단이지만 그 심판은 국민에게서 나와야지 대통령이란 놈이 자의로 행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조둥이에서 나오는대로 마구 나불거리는 경박한 대통령, 그리고 그놈을 닮아 공개적인 자리에서 야당을 쓰레기라 부르는 장관, 특정 언론을 향해 '내가 널 손봐 주겠다'고 공언하는 총리, 그런 대통령의 결정을 100퍼센트 지지할 준비가 되어 있는 정당(나중에는 더러 대통령과 트러블도 일으키더라마는), 대통령이 원하는 대로 여론몰이를 일삼는 포탈 사이트들, 대통령에 대해서는 일체 반대를 표명하기 무서운 퐁토를 조성하던 수십 수백 만의 지지자들....
      이런 세상에서 사느니 차라리 이 나라를 버리고 남의 나라에 가서 서러운 차별 대우를 받으며 사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그래도 그 나라에서는 여전히 인간의 위엄은 유지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노빠들이 들끓는 나라에서 노빠들에게 대항하지 않고 사는 삶은 인간의 위엄을 포기한 삶입니다.
      노무현은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있으니까요. 당신들이 이기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우리 모두를 죽이세요. 몰살하세요. 우리는 살아 있는 한 결코 당신들에게 복종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살아서 숨을 쉬는 한 반드시 노무현 그 개잡놈에게 대항하며
      끝까지 그놈을 박살내려 들 것입니다.

  2. Favicon of http://missile1.tistory.com BlogIcon klsjf 2008.11.14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연주가 낙하산이라니...

    말도 참....

    낙하산을 반대해서 KBS구성원들이 뽑은 사람이 정연주 사장이었는데..

    • Favicon of http://blog.naver.com/edenmaker BlogIcon 맑음 2008.11.15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알기로는 KBS 노조 측에서도 정연주를 해임시키려 들었다던데요?

    • 위장하지 마세요 2008.11.15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낙하산 반대해서 받아들였는데 지내다 보니 아니다 싶었던거죠. 회사내 특정세력들만 살맛 나는 세상을 만들었죠. 방송으로 민주투사 많이도 만들어내구요.

  3. 이원석 2008.11.14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슬픕니다. 대명천지 어째 이런 더러운 일이 발생하는지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정연주사장을 문제있다고 나가라고 하던 기자들이 국민의 알권리를 뭉개기위한 수단으로 그런 행위를 하였는가요? 정사장 때 보다 더 발전해야 명분이 있는 것 아닙니까? 이 땅에 산다는 것이 치욕스럽군요. 밤마다 시사투나잇응 기다리는 행복감을 앗아간 대한민국이 부끄럽습니다. 그 동안 고생하신 관계자여러분 초심으로 다시 일어납시다.

  4. 위장하지 마세요 2008.11.15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공영방송 사수 투쟁을 겉으로 내세워도 정빠였던거 사실 아닌가요 ?? 그 밑에서들 수년간 호의호식 했던거 아니었나요. 지금 KBS에서 개편추진되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거 맞지만 공정성 문제가 되었던 프로그램 좌편향적 이었던건 또한 사실 입니다 우리 시청자가 그리 판단한 겁니다. 편파적이라고,,, 애써 부정하지 마세요. 시사투나잇 과 미디어포커스는 조중동 못지않는 편향된 프로였습니다. 뭐 묻은 개가 뭐 묻은개 나무라는 꼴이었죠. 자기자신들을 우선 돌아보라고 충고하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missile1.tistory.com BlogIcon fgla;lq 2008.11.15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리 공영방송 사수 투쟁을 겉으로 내세워도 정빠였던거 사실 아닌가요 ?? 그 밑에서들 수년간 호의호식 했던거 아니었나요.

      ---
      흐음.. PD들이 모당 의원들처럼 권력을 휘두르며
      부정부패를 저질렀나요? 공천장사... 아니 TV출연장사?
      나름 소수자의 목소리를 내는데 일조하지 않았나요?
      공영방송이란게 그런거 하라고 있는거 아닌가요?
      저 프로그램들이 노무현대통령을 찬양이라도 했나요?
      제 기억엔 깔꺼는 독하게 까던데?
      빡세게 일하는걸 호의호식이라 하나요?
      오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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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KBS에서 개편추진되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거 맞지만 공정성 문제가 되었던 프로그램 좌편향적 이었던건 또한 사실 입니다 우리 시청자가 그리 판단한 겁니다. 편파적이라고,,, 애써 부정하지 마세요. 시사투나잇 과 미디어포커스는 조중동 못지않는 편향된 프로였습니다. 뭐 묻은 개가 뭐 묻은개 나무라는 꼴이었죠. 자기자신들을 우선 돌아보라고 충고하고 싶습니다.
      ------------------------------------------
      적당한 양비론 구축으로 둘다 나쁜놈 만들고 싶으신 거군요 어차피 조중동은 나쁜놈이라는 타일틀을 뗄수가 없으니..ㅋㅋ 우리나라 수준에서 좌파스럽긴 했습니다. 그런데 그걸 탄압한다고요?
      민주국가 아닙니까?

      조중동 말이죠.
      정부가 물리력을 동원해서 탄압했습니까?
      기껏 정규세무조사 하는것도 언론에 재갈물리는
      대대적 탄압으로 둔갑시키는 그들인데..
      언제 허위사실 유포에 명예훼손이 주특기인 조중동에게
      과거 참여정부가 국정원과 경찰을 동원해서 탄압했나요?

      과거 전낙지와 박정히가 언론사 조진것처럼 말이죠.

      그 우리 시청자 기준이 얼마나 협소한지 이해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우리에 저는 빼주십시요.

    • Favicon of http://blog.naver.com/edenmaker BlogIcon 맑음 2008.11.16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fgla;lq // 실제로 나쁜 두 놈을 모두 나쁘다고 말하는 것이 양비론이라면 양비론이 욕을 먹을 이유가 없을 텐데요?

  5. 금강 소나무 2008.11.15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뭉쳐야살고 흩어지면죽는다...
    방관하는자들과 협조하는 자들은 소중한 무엇을 잃을까 두려워 하느지도 모르겠습니다.하지만 그들은 알아야 합니다 역사가 그들을 기록하고 맀다는것을...

  6. 들국화 2008.11.16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bs는 지금까지 공정하지 못한방송투성이었다.좌편향적인 편파방송일색이었음을 온국민이 다안다.사람들이모이면 수근수근대기도했다 kbs는이상한방송이라고.국영방송이.어떤때는 빨갱이 방송같다고 국민의세금으로 운영하는방송이 방만한운영으로 세금을 털어먹고 무슨 염치로 언론장악이니 뭐니 말할 가치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