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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고재열 기자입니다. '적들도 클릭한다'고 알려진 이 블로그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만만한 분 세 분, 'MB' 'SAMSUNG' "CHOSUNILBO' 를 까고 씹는 곳입니다. 제보는 gosisain@gmail.com으로 하시고, 소통은 제 트위터(twitter.com/dogsul) 팔로잉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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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도 낙하산 사장이 내려왔다.
내부 반응은 세 갈래다.
놈놈놈 식으로 표현하면,
축배를 드는 놈
눈치 보며 살길 찾는 놈
분노하는 놈,
이렇게 나뉜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 베이징 올림픽, 16일간의 열전이 끝났다.
그 기간에 맞춰 정부는 KBS 장악 열전을 펼쳤다.
딱 18일 걸렸다.
올림픽 개막식에 맞춰 정현주 사장을 해임시켰고
올림픽 패막식에 맞춰(정확히는 선수단 귀국에 맞춰) 낙하산 사장을 임명시켰다.


KBS 기자들과 PD들이 막아섰지만 중과부적이었다.
중간에서 기만적인 ‘같기도 투쟁(이것은 막는 것도 아니고 안 막는 것도 아니여~)’을 펼친
KBS 노조 때문에 '공영방송 사수를 위한 KBS 사원행동'은 정부의 낙하산 사장 임명을 막지 못했다.
그 과정에서 사원들이 부지기수로 다쳤다. 갈비뼈가 금간 기자만도 세 명이었다.


엊그제 KBS에서 대학 동기 PD와 대학 후배 PD를 만났다.
후배는 현 상황을 설명해 주었다.
새로운 ‘KBS 삼분론’이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전의 ‘KBS 삼분론’을 알 필요가 있다.


KBS에 구전되는 말 중에 “KBS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라는 농담이 있다.
‘3분의 1은 열심히 놀고, 3분의 1은 남이 일하는 것을 방해하고 (그래서 노는 사람만 못하고), 그리고 나머지 3분의 1만 일한다’는 것이다.
KBS의 방만한 경영을 비꼰 농담인데, 정부의 KBS 장악이 본격화되면서 바뀌었다.


정부가 낙하산 사장을 보내 KBS 장악을 하는 데 대한 반응이 세 가지로 갈린다는 것이다.
‘3분의 1은 방관하고, 3분의 1은 KBS 장악을 돕고 (그래서 방관하는 사람만 못하고), 3분의 1만 KBS 독립을 위해서 싸운다’는 것이다.
국민이 지켜주겠다고 촛불을 켜는데 성문 열어줄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는 것이 KBS의 결정적인 패착이었다. 


후배는 이제 세 부류가 이렇게 분류된다고 설명했다.
‘축배를 드는 사람, 눈치를 보며 살 길을 찾는 사람, 분노한 사람’으로 나뉜다는 것이다.
요즘 유행하는 놈놈놈 식으로 표현하자면
축배를 드는 놈, 살 길 찾는 놈, 분노하는 놈으로 나뉜다는 것이다.


뒤늦게 합류한 대학 동기는 악몽을 꾸고 왔다고 했다.
악몽은 이랬다.

꿈에 어딘가에 잡혀갔다.
분위기가 너무나 위압적이어서 자신이 북한에 잡혀온 줄 알았다.
아니었다.
그는 정부기관에 잡혀온 것이었다.
기관원이 그에게 물었다.
“역사발전의 5단계가 어떻게 되지?”
동기는 대답했다.
“네 원시사회 고대 노예제사회, 중세 봉건제 사회, 근대 자본주의 사회,
그리고... ... 
선진대한민국입니다”

동기는 “꿈 속에서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얼결에 그렇게 대답해 버렸다”라고 말했다.

날나리 대학생이었던 나와 달리
대학시절부터 사회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했던 동기였다.
사회과학 학회 활동도 열심히 했다.
동기는 사표를 내고 싶다고 했다.
말렸다.
그러나 답을 줄 수는 없었다.


휴가 기간 동안 발표된 KBS 내부 구성원들의 성명서를 올린다.
입사 2년차인 33기 기자 37명의 성명서와
입사 9년차인 26기 기자 28명의 성명서다.
(26기 성명서는 나와 언론사 입사년도가 같은 기자들의 성명서라도 특별히 애착이 간다)


이로서 KBS를 지키기 위한 양심 성명을 낸 기자와 PD 숫자가 304명이 되었다.
지금까지 31기 기자 52명, 34기 기자 27명, 29기~34기 PD 160명 등이 성명서를 발표했다.
방송가에서는 젊은 기자 PD들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들고 일어선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하고 있다.
이들이 끝까지 열정을 잃지 않기를 기원한다.




 

<방송의 독립과 자유는 무너지지 않는다>



이번 KBS 사장 해임처리 사태는 최소한의 민주적 절차를 짓밟고
언론의 독립성을 유린한 정권의 폭거입니다.
우리 33기 기자들은 뜻을 모아 정권의 공영방송장악 기도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 부끄럽지 않은 KBS인이 되기 위해...


우리는 양심에 따라 권력에 대한 독립된 감시자로서 소임을 다하는 것이
언론인의 책무라고 생각하며, 공영방송의 가치를 믿고 KBS에 입사했습니다.
지난 1년 반 동안 우리는 취재현장에서 공영방송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신뢰를 보았고,
기사 한 줄의 엄청난 영향력을 경험했으며, 사회적 공기로서 긍지를 키워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자부심은 휴지조각처럼 구겨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KBS인이란 사실이 부끄럽지 않기 위해 우리는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 결의합니다.


우리는 정부의 국정철학을 구현하는 홍보도구로 이용되는 것을 단호히 저항하며
언론의 독립과 자유를 침해하려는 모든 부당한 기도에 맞서 싸우겠습니다.


# 해임처리 원천무효! 유재천 등 이사 6명 즉각 퇴진!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하나. 정부는 법과 상식을 무시하며 권력기관을 총동원해 관철시킨
     이번 해임 처리를 즉각 원천무효화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


하나. 유재천 이사장 등 이사 6명은 공영방송의 독립성을 지켜야 할 책임을 저버리고,
     8월 8일 월권으로 경찰을 불러들여 우리의 일터와 직원들을
    상처 입히고 모독한데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물러나라!


# 선배들이여, 함께 싸우자!


정권은 선배들이 수십 년간 싸워 일군 방송독립을 짓밟고
시대를 거꾸로 돌리고 있습니다.
선배들에게 호소합니다!
90년대 방송민주화 투쟁을 이끌었던 선배들의 뜨거운 투지를 보여주십시오!
오랫동안 공영방송을 고민하고 실현해왔던 우리 선배들이
더 크게 뜻과 힘을 하나로 모은다면 정권은 결코 KBS를 굴복시킬 수 없습니다.
더 이상 언론의 자유와 독립을 욕되게 할 수 없습니다.
우리 33기 기자들이 선배들과 함께 또 앞장서 신념과 패기로 싸우겠습니다.



========================<< 33기의 이름 >>=============================
 고진현, 곽선정, 권태일, 김동욱, 김문영, 김상민, 김성현, 김연주, 김용덕, 김정은, 김준범,
 김지선, 김태현, 김효신, 박상현, 박선우, 박주미, 박찬규, 변진석, 서영민, 손은혜, 송수진,
 신지원, 안다영, 오수호, 유지향, 윤지연, 이만영, 이수진, 이종영, 임종빈, 조경모, 조태흠,
 최송현, 최형원, 한규석, 황현규 (가나다 순, 이상 37명)
====================================================================




아직 끝이 아니다! 


  이명박 정권의 공영방송 장악 기도와 낙하산 사장 논란의 핵심인물로 거론돼왔던 김인규 전 이사가 결국 스스로 KBS 사장 공모신청을 포기했다.  우리는 쉽지 않았을 김인규 선배의 결단을 환영한다.


사태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


  그러나 김인규 선배가 논란의 정점에서 비켜섰다 해서 KBS를 둘러싼 일련의 사태가 끝이 난 것은 아니다. 문제의 본질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이번 일을 계기로 현 정권은 더욱 교활하고 교묘한 수법으로 KBS를 장악하려 할 것이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난 몇 개월에 걸쳐 감사원과 국세청, 검찰까지 모든 권력기관을 총동원해 시시각각 KBS의 목을 죄어오는 이 정권의 공영방송 장악 시도의 실체를 두 눈으로 똑똑히 지켜봐 왔다. 방송통신위원회를 비롯해 YTN과 아리랑TV, 한국방송광고공사, 한국디지털위성방송 등 방송사와 관련 기관을 차례로 휩쓸어 버린 이 정부의 서슬퍼런 방송장악의 칼끝은 이제 KBS와 MBC를 정조준하고 있다.


 얼마 전 우리는 우리의 뉴스를 통해  KBS 사장은 ‘국정철학을 구현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한다’는 청와대 박재완 수석의 발언을 들어야 했다. 또 ‘KBS가 진정한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한나라당 대변인의 ‘충고’도 나왔다. 참을 수 없는 분노와 치욕감에 몸서리가 쳐진다. 어찌 청와대와 여당이 이토록 후안무치하고 뻔뻔스러울 수 있단 말인가? 독립성을 보장해야 할 공영방송에 경찰력을 투입하면서까지 사장 해임안을 폭력적으로 변칙 처리하고서, 정권의 국정철학을 구현할 인물을 그 자리에 앉히는 것이 KBS를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나도록 하는 일인가?    


  KBS 건물을 수십 일간 경찰차벽으로 둘러싸 국민과의 소통을 가로막고, 언론사에 사복경찰을 난입시켜 방송독립을 외치는 언론인들을 짓밟는 것이 KBS를 ‘국민의 방송’으로 만드는 일인가? 더 이상 얄팍한 속임수로 국민을 오도하지 말라. 이는 신뢰도 1위인 ‘국민의 방송 KBS’를 ‘정권의 방송’으로 탈바꿈시키려는 현 정부의  언론장악 기도라는 사실이 자명하다.


  이대로 당하지는 않는다!


KBS 기자로 살아온 지난 9년, 그 시간은 우리에게 공영방송의 가치와 언론인의 막중한 책임감을 직접 몸으로 체득한 실천적 체험의 기간이었다. 민주주의의 첨병인 언론의 자유와 방송의 독립성은 이제 우리의 존재이유이자 자부심 그 자체이다.


공영방송과 방송민주화의 미래를 위협하고 역사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려는 그 어떠한 시도에도 굴복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더 이상 가만히 앉아서 탄식만 하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 26기 기자 전원은 여하한 경우라도 정치권에 몸담은 자나 권력의 측근 인사, 그리고 과거 자신의 영달을 위해 권력의 주구가 돼 방송민주화에 역행해온 인사가 KBS 사장에 임명되는 것을 단호히 배격할 것이다. 선배들의 피와 땀으로 도도히 이어져 온 방송민주화의 물결을 되돌릴 수는 없다. 과거의 코드 인사를 현재의 코드 인사로 ‘바로 잡겠다’는 자기모순과 몰상식이 도를 넘어서 있다는 것이 작금의 상황이다. 그것은 세월의 흐름과 함께 한발 한발 전진해 온 엄연한 방송 민주화 역사의 진화과정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행위이다. 치우침으로 치우침을 치유할 수 없는 법이다!


  또한 우리는 공영방송 KBS를 정권의 손아귀에 고스란히 갖다 바치려는 현 이사회를 강력히 규탄하며, 권력의 주구로 전락한 그들에 맞서 끝까지 싸울 것을 다짐한다. 특히 국민의 시선이 베이징에 쏠린 올림픽 개막일을 틈타 KBS 안에 공권력을 끌어들이고 자유언론을 짓밟은 그 참담한 사태에 대해 유재천 이사장을 비롯한 6인의 이사는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방송민주화의 역사에 부끄러운 이름을 더 이상 남기지 말고 하루 속히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우리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


 우리 KBS 26기 기자들은 방송을 정권의 도구로 만들려는 그 어떠한 시도와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한국사회를 어둠의 시대로 회귀시키려는 이명박 정부의 시대착오적인 방송장악 음모는 끝내 실패할 것이다. 선후배와 동료들, 그리고 언론자유를 외치는 시민들과 함께 어깨를 걸고, 비장한 각오로 공영방송 장악 저지 투쟁에 나설 것이다. 정부와 이사회는 험난한 싸움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



- 2008년 8월 21일 KBS 보도본부  26기 기자 28명 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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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lddong88 2008/08/29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 공영권 사수는 kbs기자분들 만의 일이 아닌 전국민의 일입니다.
    요즘 너무도 화가 나네요.
    직접 도움드리지는 못하지만 힘내고 열심히 싸워주시기 바랍니다.
    뒤에는 든든한 국민들이 있으니까요.
    옛날처럼 쥐잡는 날을 만들어야겠네요.

  2. 노권사 2008/08/29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재열아 ! 정연주는낙하산아니었나? 이미친듯한놈의아전인수격 상황인식 이런개들이 기자라고?

    • dndhk 2008/08/29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옳소, 옳소,
      양심을 지킨다는 기자들이여 도대체 기준이 뭐요?
      자신에게 옳으면 양심이고,
      다르면 거짓인가?
      니들이 신이냐?
      정연주와 아이들, 니네들이 니딴에는 사회정의
      어쩌고 저쩌고 양심에 바르게 한 것 같겠지만
      그 말들을 저 밑에서 듣기 싫어한 침묵속의
      인간들도 얼마나 많았는지...
      이제 조용히 반성 좀 하면서 인생공부 좀 해라
      백수로...

    • 지나가다 2008/08/29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권사/우와 두분 인터넷은 둿다 뭐하십니까? 맨날 이렇게 악성댓글알바나 하지 마시고 정연주가 어떻게 kbs사장으로 발탁되었는지 지난기사 검색들 좀 하시죠 컴터는 댓글기 나 게임기가 아닙니다 낙하산인지 ufo인지 지난기사 검색들 좀하시고 악성댓글알바를 하더라도 뭐 좀 논리적으로 반박할만한 융통성과 상식을 갖춘후에 하셔야죠
      어쩜 그렇게 돈나라당,성나라당,딴나라당,매국노당 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논리가 부족한지요?

    • 약도없다 2008/08/29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돈 몇푼에 자신의 양심을 팔아먹는 알바는 보거라!

      눈이 있다면 볼 것이고,
      귀가 있다면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보수우파라는 허울좋은 허명하에 자행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해라.

      그래야, 너의 명예 뿐만아니라, 니 자식들에게도 떳떳
      할 것이다.

      돈이 좋으면 떳떳하게 벌어라.
      시간당 3천원에 양심을 팔지말고!
      아~ 팀장급은 한 오천원되냐?

    • 지나가다2 2008/08/29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떼기나 친일뉴라이트 똘아이들도 차츰 방문하는걸
      보니까 독설닷컴도 쪼매 알려지기 시작했네요
      좋은 일입니다

    • 황보 반 2008/09/04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반가운 알바여!
      알바가 설친다는 것은 독설닷컴이 바른 소리하고 볼 가치가 높은 블러그라는 것을 입증하니 아니 반가운가?

  3. 동하아빠 2008/08/29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품무는 딴나라당과 쥐새끼의 발악에도, 꿋꿋이 할 일을 하시는 당신이 존경스럽습니다.
    조.중.동에 쇄뇌되어 거품무는 사람들, 친일파로서 자신을 지키고 싶어하는 개라이트로 부터 참된 언론이 지켜지기를 염원합니다.

  4. 무심 2008/08/29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연주 때는 왜 그렇게 못했나? 그때는 정권의 나팔수 아니었나 /

    • 증거나 근거는 있습니까? 2008/08/29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중동처럼..정권의 나팔수란 증거나 근거..

      YS가 물러나고 DJ당선되기전에
      딴당은 당시에 임명된 이들은 쫓아내지 못하도록
      법을 뜯어고쳤지요..

      10년이 지난 지금은
      지들이 만든 법도 개무시하고 있습니다.

      수백개의 공기업에
      줄줄이 낙하산 인사를 하고,
      무조건 쫓아낸 결과 공석도 많습니다.
      즉 사장없는 공기업도 많아졌다는거죠.

      KBS는 참여정부를 비판해왔습니다.
      조중동처럼 비난일색만 하거나
      딴당을 찬양하지 않았을뿐...

    • 황보 반 2008/09/04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반가운 알바여!
      알바가 설친다는 것은 독설닷컴이 바른 소리하고 볼 가치가 높은 블러그라는 것을 입증하니 아니 반가운가?

  5. 안테나 2008/08/29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영방송으로서의 기능을 다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진정으로? 웃기지 마십시오...

    • 어떤 기능이요? 2008/08/29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중동이 한나라당을 김일성 추종하듯
      좋은 말만 쓰면 공영방송이 되는겁니까?

      지금 2MB가 그렇게 한다고 바꾸고 있으니
      댁들이 원하는 세상이 되겠군요.

      수신료 올리고,
      시사프로 없앤다고 했으니
      진정한 공영방송이 되겠군요..

  6. 허허 2008/08/29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연주가 노무현 정권의 나팔수 노릇을 했다면 그렇게까지 지지율이 떨어질 수가 있었을까 오히려 제대로 MBC와 KBS가 나팔수가 되어줬다면 지금같이 이명박과 한나라당이 거대한 괴물이 되는걸 조금이나마 막았을텐데

    • 진짜 웃기네 2008/08/29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연주가 노무현 정권의 나팔수가 되였기 때문에 노무현정부가 그렇게도 인기 없었다는 걸 몰라서 하는소린가?

    • 진진 2008/08/30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웃기네/ 그렇다면... 각종 낙하산들이 이명박 정권의 나팔수가 되였기 때문에 이명박정부가 인기 없어지면 어쩐다나?

  7. 상주 2008/08/29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재열 기자님 파이팅! KBS 사원행동 여러분 힘내세요~

  8. 2008/08/29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9. 깜직이 2008/08/29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있는 기자님들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10. 2008/08/29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11. 늘푸른소나무 2008/08/29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자님.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속이라도 후련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12. 벽돌깨기 2008/08/29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색히는 딱 이 수준이네요. 뉴또라이들 불러서 도와달라고 징징 댔다면서요?

    KBS 가지고 발광하기 전에 거짓기사쓰고 광우병에 관련해서 정보 최초 유포언론으로서

    조중동 부터 처벌하시지요?

    그리고 법치, 법치 하는데 재벌들 사면해주면서 그 따위 헛소리 좀 그만 했으면 합니다.

    지들 입맛에 맞으면 합법, 아니면 불법. 무슨 쥐색히 똥 싸는 소린가요.

    독재를 하려고 발광하는 쥐 한마리를 보면서 살려니 앞이 깜깜합니다.

    기자님들 힘네시고, 끝까지 언론의 자유를 지켜나가시길 바랍니다!

  13. 자유 2008/08/29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너무나 정치에 무심했어서 죄송합니다
    이렇게 수고하시는 줄 몰랐네요
    힘내시고 앞으로도 따끔한 독설 부탁드립니다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앞으로 자주 찾겠습니다
    (꼭 몸조심하세요 다치지 않으시게...)

  14. 맑은바가지 2008/08/29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헛된 일인 것을....

    지금 보기엔 생명을 걸어야하는 가치있는 일이라 생각되어도
    한발짝 뒤에서 보면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많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15. 부채군 2008/08/29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용입니다.
    그냥 실용입니가.
    길용이가 아니고 실용입니다.

  16. BlogIcon 불닭 2008/08/29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정부 어떻게 보면 정말 약았습니다.

    올림픽을 이용해 지들이 잘했다며 ㅡ ㅅ ㅡ

    솔직히 선수들이 잘한거지 지들이 잘한건 아니지 않나요?

  17. 개재열 2008/08/29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수없는 열등한 놈아. 줄여서 재열아.
    정연주가 낙하산이 아니라고? 인터넷검색을 해보라고?
    인터넷검색하니깐 딱 나오네.
    정연주 - 이회창 병풍 때 이른바 신의 자식, 장군의 자식, 어둠의 자식이란 사설로 병풍사건을 대선이슈로 부각시킨 노무현 대통령 당선의 최대 공로자. 이에대한 보은인사로 사장임명.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 새끼들은 병역회피 위해 한국국적포기하고 미국국적포기, 그걸로 그치는게 아니라 취직은 한국와서 한 주제에 청문회땐 지쌔끼 미국있다고 구라.

    야이 더러운 거짓말쟁이 새퀴들아. 카악 퉷!

    좌빨새키들은 한글도 제대로 쳐읽을 줄모르고 거짓말만 면상에 철판깔고 지껄이는게 생활이냐? 아가리만 쳐열었다하면 거짓말만 목구녕에서 똥싸듯 쳐뱉는 새끼들. 대가리에 똥만 차서 그러냐?

    언론중립? 고자열등 고재열아. 니도 딴엔 기자라매? 회사서 쫒겨난 새키지만. 니 블로그부터 중립인지 한번 니 스스로 한테 쳐물어봐라. 이게 대중슨상광신교 노빠친목블로그지 뉴스블로그냐? 언론중립? 까고 자빠졌네.

    또 지한테 불리한 글 쓰여았으면 찔찔짜면서 글지우러 다니고 아이피차단하네 고소를 하네마네 개지랄을 떨겠지. 허구언날 법 알기를 똥으로 알고 범죄저지르고 다니다 지 쳐잡으로오면 언론탄압이라고 외치는 새끼들이 지욕얻어쳐먹으면 법 찾아요. 열등아새끼들.

    • 여인2 2008/09/02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는게 힘들구나 너...

    • 황보 반 2008/09/04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반가운 알바여!
      알바가 설친다는 것은 독설닷컴이 바른 소리하고 볼 가치가 높은 블러그라는 것을 입증하니 아니 반가운가?
      ---------------------------
      아이피차단 넉두리하지 말고 실명으로 글 씀이 어떤지,
      그대는 아뒤 참 희한하네!
      아뒤를 이름으로 보면 성은 '개'이고 이름은 '재열'이여? 허! 거참!

  18. 개재열 2008/08/29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진에 나온 구역질나는 면상을 봐라. 언론인? 기자?

    아가리에서 똥싸뱉게 생겨쳐먹은 저 돼지새끼가 더럽게 울부짖는 저 사진. 저 사진 한장만 봐도 좌빨새끼들이 개추잡한 새끼라는건 답이 딱 나온다.

    • 지나가다가..... 2008/08/30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가리에서 똥싸뱉게 말해쳐먹은 이 돼지새끼가 더럽게 울부짖는 이 댓글. 이 글 하나만 봐도 당신이 개추잡한 새끼라는건 답이 딱 나온다." ==> 대할 가치도 없는 글이지만, 하도 딱해서 한마디 합니다.
      인간이라면 최소한 기본적인 예의는 가지고 상대를 대해야지!
      그치?

    • 부산이 2008/08/30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희 같은 종자들은 안되면 좌빨이고 안되면 배후 타령이자나.. 뱃대지 기름만 채우지 말고 대가리속에 상식이라는 것도 촘 쳐 넣길 바란다..

    • 개재열 2008/09/01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간한테 인간취급을 하는거지.

      니들같은 좌빨 개돼지한테 인간취급이 말이 되냐? 구역질나는 좌빨새끼들아. 개돼지면 개돼지답게 똥이나 쳐먹어라 좌빨개돼지새끼들아.

      CJD가 vCJD상위개념이라고 개질알을 하질않나 정연주돼지새끼들 군대안간건 우국지사라 군대안갔냐? 그러면서 이회창 깔 자격은 있냐? 개돼지들아.

      좌빨개돼지새끼들의 특징.

      1. 남의 애비에미가 일제때 밥벌이로 군인 좀 했다고 친일파몰살해야된다면서 지들 애비에미는 독립투사였다고 함. 그러나 신기남애비-쪽바리들 앞잡이 헌병오장, 김희선애비 - 쪽바리의 개 짭새, 정동영 애비 - 일제토지수탈기구 동양척식주식회사 사원 등등.

      2. 반미에 개거품물면서 정작 지들 새끼들은 미국유학가서 미국쇠고기쳐맥임. 국보법위반으로 북한가서 김일성찬양하다 잡힌 김수경인지 이수경인지는 지자식새끼는 필리핀으로 영어연수보냈다가 쓰나미로 천벌받음. 이것떔에 김수경 인터넷서 욕먹자 지 욕한 인간들 인터넷명예훼손 고소. 당시 금전적인 사기행각이나 청부살인을 사주하지 않는 이상 인터넷에서 글쓴걸로 처벌된 사례는 단 한사례도 없었고 사이버명예훼손은 죄형법정주의와 유추해석금지의 형법원칙에 위반되는 것이라고 법학자들이 전부 사이버명예훼손죄는 있을 수 없다고 항의. 그러나 좌빨정권은 좌빨비판을 강제로 틀어막을려고 교묘한 술책을 이용. 법정에도 안가고 기소유예처분활용한 벌금형부과로 김수경 자식새끼 영어어학연수 중 쓰나미몰살 사건으로 국내 사이버명예훼손 전과자 1호 탄생. 그 후 법조계의 비판이 들끓자 졸속으로 사이버명예훼손에 관한 법제정. 이런 비겁한 방법으로 인터넷여론탄압을 해왔던 좌빨이 여론통제 운운하는 것 자체가 개돼지만도 못한 비열한 행동임.

      3. 개독개독을 외치나 정작 좌빨 CBS 노컷 등등 이 설치면 진정한 신앙이라고 외침. 아프간사태 때도 정작 샘물교회 목사와 한민족복지재단은 친북좌빨 CBS세력인데다가 이것땜 노무현이 돈쳐들여 구해내고 한겨례가 샘물교회 씹는 사람들 보면 맞상대해주면서 샘물교회 적극보호. 그럼에도 욕얻어먹자 샘물교회목사가 뉴라이트소속이라는 말같지도 않은 거짓말을 유포. 물타기를 시도. 한민족복지재단 등 좌빨기독교세력과 매일같이 서로를 비난하던 애꿎은 순복음교회 및 한기총은 아무 상관도 없는 좌빨아프간선교단 땜에 같은 종교라는 이유로 좌빨기독교단체에 쏟아져야할 욕을 대신해 받음. 그럼에도 납치사태가 끝나자 좌빨기독교단체는 되려 뻔뻔하게 기독교선교행태에 문제가 있다는 둥 상판떄기에 철판깔고 설쳐댐. 개돼지만도 못한 좌빨임을 만천하에 과시.

    • 난알아요 2008/09/01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라이 쓸개빠진놈

    • 테리 2008/09/18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좌빨 몇번나오나 세봐야겠다 @@

  19. 천진난폭 2008/08/29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세상에는 대접받기 힘든 사람들이 많네요.
    저렇게 욕하면 자기가 강해보인다고 생각하는건지 원.

    앞뒤도 모르면서 저렇게 내지르고 보는 사람들은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나저나 ytn때도 참 걱정이었는데 kbs보니 ytn은 장난이었나 싶네요...

  20. BlogIcon 알바비 2008/08/30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자님 좋겠습니다.
    인기가 높다보니 '노권사' '개재열' '국민대표'같은 수구 알바 독설닷컴 전담스토커도 생기구요. ㅋㅋㅋ
    암튼 '독설닷컴'이 수구 꼴통들의 더 많은 개알바들이 활동하는 활기차고
    영향력있는 사이트가 되길 바랍니다.

    독설닷컴 화이팅

  21. 국민대표 2008/08/30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연주도 낙하산인데...
    노무현이가 임명하면 낙하산이 아니고 현정부가 임명하면 낙하산인가
    요즘애들은 아전인수가 너무 심하네
    내편은 잘못해도 괜찮고 다른사람은 꼬투리 잡아서 무조건 반대하고
    일 시켜보고 잘못하면 이야기 해야지
    정연주는 개판으로 일했는데 옹호 하는 사람은 도데체 뭐야

  22. 국민대표 2008/08/30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바 알바 하는데
    본인이 알바이면서 골통이면서 남보고 알바니 골통이니 그래네
    도데체 과거나 지금이나 국가의 미래를 보고 판단하지 말고
    노무현이 한데 무얼 받았길래 그렇게 죽기 살기로 옹호하는지
    ㅉ ㅉ ㅉ...

    • 여인2 2008/09/02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노무현은 아무것도 안주고 나같은 국민을 알바로 착취하는데 넌 얼마 받냐? 너 하는 데서 알바 좀 하자.

  23. 처음처럼 2008/08/30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라도 독설 닷컴을 안들어올수가 없군요. 땡전뉴스의 악몽이 되살아나는건 아닌지 걱정스러운 현실입니다. 항상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24. 이돌이 2008/08/30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카메라에 잡힌 경찰 새끼 얼굴을 보니 정권의 개가 뭔지 정확히 나타나네요.
    다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겠지만
    아뭍튼 쥐박이 때문에
    별의별 일이 많이 생깁니다.
    건필하세요

  25. 스콜피온 2008/08/31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원행동여러분 힘 내십시요.
    저들은 지금 승리한줄로 착각하고 있는데
    국민을 우습게 보면
    어떻게 되는지 처절하게 깨닫는 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

  26. 귀여운 고양이 2008/08/31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지랄입니다. 이게 뮙니까?
    21세기 대한민국의 모습입니다.
    하라는 경제는 안살리고 사람만 죽이네.
    언젠가 너희의 눈물에 피눈물 날 날 있으리다.
    사필귀정, 시간이 좀 걸리드리도 꼭 정으로 돌아갈 것이다.
    너희들 하나님 름으로

  27. 난알아요 2008/09/01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 와이티엔 주식까지 판다는 데 점점 걱정이에요.

  28. BlogIcon AVANERO 2008/09/03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세요.. 정의는 반드시 이깁니다..

  29. BlogIcon 나야나투 2008/09/18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나 4년 쪼매 더 남았지? 참읍시다.

  30. BlogIcon kwkai 2008/09/18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냥 때 개가 필요하다
    그때 띠는 개를 주구라한다.
    그러나 주구는 사냥이 끝나면 삶기고 만다.
    역사는 늘 그렇게 흘렀다.

  31. 임태경 2008/09/19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는 지난 10년동안 소중하고 귀한 것들을 많이 누려 왔던 것 같아요. 미처 그걸 깨닫지 못하고 너무 쉽게 놓쳐 버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