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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의 사과는 충분하다. 그 이유는 이렇다.

연예IN 연예人 | 2011.02.18 13:04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박재범 사과문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간단히 한 마디 적는다. 
(박재범 팬들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를 싫어하겠지만...)

일단 나는 박재범이 말한 '실수'에 대해서 상당한 정도로 알고 있다는 것을 밝힌다. 
박재범은 그 일을 '실수'라고 표현했지만 나는 그 일이 '실수' 보다 한 단계 낮은 '불운'이라고 본다. 
특히 박재범이 자란 미국 문화에서는 더더욱 그럴 것이다.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잘못'과는 거리가 완전 멀다)

그 '불운'은 JYP엔터테인먼트에게 일종의 리스크가 되었다. 
박진영 대주주는 박재범을 방출함으로써 그 리스크를 떠안지 않는 방식을 택했다. 
그리고 박재범은 그 결정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떠났다. 
이것으로 이 '불운'과 관련된 이야기의 1부는 정리 되었다. 

(1부에서 가장 황당했던 것은 'Korea is gay'에 비난이 몰아쳤다는 것이다. 
우리말로 바꾸면 '한국 정말 쩐다~' 이 정도 표현 아닌가?
이런 말도 못하고 사나?
나는 트위터에 하루에 한 번 꼴로 이런 글을 올린다. 
그럼 나는 진작 퇴출되었어야 할 기자다)

중요한 판단은 그 다음의 행동에 대해서다. 
박진영은 떠안지 않은 '계륵'에 대해서 견제했다. 
박재범이 연예활동을 위해 국내에 들어온 것이 못내 탐탁치 않은 듯했다. 
그래서 박재범은 활동에 애를 먹었다. 

나는 이 부분이 찌질했다고 본다. 
아이유를 오디션에서 탈락시켰으면 그냥 아쉬운 일인 것처럼 
자신이 방출시킨 박재범이 부활하면, 그냥 아쉬운 일일 뿐이다. 
박재범 부활스토리 2부는 박진영과는 무관한 것이다. 

만약 박진영이 박재범에게 손을 내밀었다면...
그 손을 거부하고 박재범이 다른 기획사를 선택했다면...
도의적 차원에서 비난받을 여지가 있을 수도 있겠다. 
이런 것이라면 박진영은 섭섭함을 토로할 수 있다. 

그러나 박재범은 그의 손을 떠난 사람이다. 
그리고 악전고투 속에 어렵게 부활했다. 
형답게 칭찬해주고 그리고 언제 함께 2PM 다른 멤버들과 함께 멋지게 공연하자, 
그러면 되는 일이다. 

그리고 이제 박재범이 사과까지 했다. 
자신으로 인해 피해를 본 다른 멤버 그리고 기획사에 대해 사과했다. 
스타답게 논란을 일으킨 것 만으로도 사과할 이유가 충분하다며 사과했다. 
이제 받아줄 때가 되었다. 

사람들 중에는 사과의 내용까지 밝히라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나는 그럴 필요가 없는 문제라고 본다. 
그것은 박재범의 사생활일 뿐이다. 
음주운전처럼 다른 사람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아니다. 
존중받아야 할 사생활이다.  

박진영은 이제 글로벌 기획자다. 
구멍가게 리더십으로는 이런 일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 
더 큰 목표를 제시하고 더 큰 꿈을 함께 이뤄야 한다. 
박진영이 형답게 박재범의 사과를 받아들였으면 한다. 
그것이 이기는 길이다. 



주> 아래는 박재범 사과문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하루하루 조금씩 따뜻해지는 날씨에 이제야 정말 새해가 시작 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요즘 새로운 음반 준비에 몰두하다 보니, 날씨나 시간, 날짜에 조금 무신경했던 거 같아요.

얼마 전, 새해였던 것 같은데 벌써 2월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제가 여러분들을 찾아갈 날도 얼마 남지 않았더라구요.그러다가 문득, 많은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정말 새로운 마음으로 모든 것에 집중하고 싶다는 다짐이 생겨났고, 그게 저 뿐만 아니라 저를 사랑해주는 가족들, 팬 여러분들, 저를 위해 일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도 새로운 박재범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도 생겼습니다.

또 앞으로 더 크게 날아오르기 위해서는 지금 뿐 아니라, 지난 날에 대해서도 더욱 단단하고 성장된 제 자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이에 대한 저의 마음을 전하려 합니다.과거 2PM 멤버로 연예 활동을 할 당시 저의 오류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많은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준 바가 있습니다.

또한 물심양면 저를 보살펴주신 JYP Entertainment의 박진영 PD님에게 실망을 드린 점은 지금까지도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또 다른 실수는 2PM을 탈퇴하게 된 원인이 되었으며 함께 고생하며 동거 동락하던 2PM 멤버들은 저의 이탈로 인하여 아무런 잘못 없이 큰 후유증으로 많은 시련을 겪었을 것이기에 그들에게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미안하고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과거의 실수와 오류를 이겨내기 위하여 새로운 기획사와 함께 열심히 활동에 임하고 있으며, 새로운 각오로 연예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국민들과 팬들에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리며, 곧 나올 새로운 앨범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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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나아라 2011.02.22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은 혼자서는 뜰 수가 없습니까? 왜 항상 박재범이 약자가 되어야 할 대립적인 절대악이 필요한 것인지...
    왜 항상 박재범 팬들이 스스로 자위하고 합리화하는데 반드시 남이 죽일 놈이 되어야만 하는지...
    왜 박재범 팬들은 뜯어먹을 먹잇감이 없으면 견딜 수 없는 것인지...
    정작 박진영은 드림하이 제작과 miss a 중국진출, 원더걸스 미국진출, 하반기 2pm, 2am 일본진출 등으로 올 한해 국내 연예계사정에 신경 쓸 여력이 없는데 말이죠...
    박재범이 잘못을 시인해도, 팬들이 쌓아온 위대한 성전을 무너뜨리지 않기 위해서는 박재범은 잘못 한 놈이 되어선 안 되겠지요.
    그러한 현상을 '인지부조화'라고 합니다...
    그런데, 박재범이 팬들에게 소중하고 존중받는다면
    박진영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생각 안 해 보시나요?
    박진영도 늙으신 부모님들이 있는데 말입니다.
    십중팔구의 박재범 팬들은 이런 얘기를 들으면 코웃음을 치면서 비웃습니다.
    사람이 못생기고 인상이 험악하니 선입견을 갖기에 안성맞춤이지요.
    그러니 내면까지 그의 외양과 걸맞게 비열하고 이중적이여야 한다고 박재범 팬들은 주문을 걸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판타지 세계에서 영웅은 박재범이고, 물리쳐야 할 악의 마왕은 박진영이 된 겁니다.
    실상 박진영은 1년간 필요 이상으로 부당하게 지나친 비난들을 짊어지고 견뎌야만 했지요...
    재범군이 JYP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자신에게는 전혀 상관도 없을 그런 비난들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에까지 와서도 사실관계도 확인되지 않은 이런 일방적인 주장을 사실처럼 꾸며낸다면
    만약 박진영의 부모님들이 이런 글을 읽게 될 때 얼마나 상처 입을까 생각해 보셨나요?
    저는 단 한 번도 박진영, 2pm이 한참 인간 취급도 못 받으며 죽일놈으로 손가락질을 받을 때,
    그에 동조하여 '자업자득이다'고 같이 냉소를 퍼부은 박재범 팬들이 사과하는 모습을
    이 3일간 단 한 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몇만명이 넘는 사람들 중에, 단 한 명도 말입니다.
    오히려 방귀뀐 놈이 성낸다고, 적반하장 식으로 jyp를 더 거세게 비난해서 마치 정말 잘못이 있는 것처럼 몰아가고
    심지어 박재범의 말을 이중, 삼중으로 해석하면서 없는 의미를 덧붙여가면서
    이젠 박재범 자체도 믿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봤지요... 쓴웃음이 났습니다.
    침착하고 논리적인 사태 대처를 표방하면서 얼마나 비이성적인 폭력이 자행되고 있는지...
    이런 팬 여러분들의 모습을 보면 박재범도 가슴아프지 않을까요? 마음속으로 자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오직 하나뿐, 더도 말고 덜도 말고의 상황입니다.
    재범 팬들도 박재범처럼 깔끔하게 잘못을 인정하면 더이상 불거지지도 않을 문제입니다.
    박진영이 비열하다기 보다는 이런 박재범 팬들이 더 비열한 것 같은데요.
    아름다운 환상에 미련이 남아서, 자신들이 자세한 연유를 알지도 못한 채
    억울한 피해자를 낳은 악한 짓들을 저질러왔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어서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추하게 물고 늘어지고 있는 것 뿐이지요.
    전 2pm 팬은 아니지만 jyp 관련 연예인의 팬이고 작년 한 해 제 연예인도 그들에게 욕을 먹은적이 있기 때문에 이 글을 씁니다.
    이젠 jyp와 관련 연예인들을 놓아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들도 그쪽같은 사람들과는 더이상 엮이기 싫습니다...

  3. 홍콩재단 2011.02.23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진영이 왜 욕을 먹냐? 미국 변두리 시애틀 뒷골목에서 춤추던 양아치 데려다가, 촌티 벗기고 튜닝시켜서 아이돌 가수 만들어 줬더니, 지가 원래부터 잘난줄 알고 마페에 쌍욕이나 떠벌이고 지 부모의 모국인 한국을 우습게 여기고 하던 놈이다.
    마페사건 터졌을 때도 저 놈은 정작 지가 뭔 잘못을 했는지도 몰랐을 거다. 한국국민들의 가장 큰 자존심인 국민성을 건드린 것이다. 그것도 지 놈은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놈인데 말이다. 지가 미국 양아치인 줄 착각을 하고 결국 지 조국의 얼굴에 똥칠하고 모욕한 셈이다. 그래서 여론이 박재범 죽일놈으로 몰아치자, 제와피서 급히 사과문 만들어 올리고, 최대한 박재범을 불쌍한 이미지로 만들어 일부러 이코노미석에 태워 미국 본가로 피신시켰다. 근데 어쭈?? 박재범은 미국 지 고향에 가서 다리뻗고 노는 동안,한국에 남아있는 아무 잘못도 없는 2PM맴버들이 서서히 죽일놈이 되고 있더라. 그래도 스승으로서 박진영은 미국에 있는 박재범에게 트레이너를 붙여서 계속 연습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건 알고 있냐?? 한국여론이 서서히 박재범 마페이해에 오류가 있었다며 동정여론이 일 때쯤, 제와피에서는 박재범 귀국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었단다. 더 화려하고 멋지게 2PM으로 복귀시킬 프로젝트 말이다!!!!! 제왑과 2PM맴버들은 그 화려한 박재범 복귀를 위해 더 열심히 뛰어왔단다. 그래서 한 명빠진 2pm이라고 앨범 제목도 1.59pm 으로 냈다는 걸 알 수있다. 그런데 !!!! 프로젝트가 잘 되어가고 있는데!!!! 박재범 이 놈이 사생활이 터진 거다. 2Pm간담회를 들어보면 정욱사장이 언급한 부분이 있는데, 2pm과 제와피는 재범을 지켜줄 수있지만 제 3자가 연루되어 있기 때문에, 어찌될 지는 모른다는 대답이 있다.
    박재범 이 놈은 자기를 키워준 기획사와 지 스승을 욕먹이고 같은 맴버들 앞길도 망쳐 놓은 놈이다.
    1년 동안 지 스승과 맴버들이 천하의 배신자라 불리고 인간쓰레기 취급을 받는 동안,
    지가 피해자인척 침묵하고 있었다. 아주 인간성이 파렴치한 놈이다!!!!
    이런 놈이 이제 방송활동을 위해서, 그 때는 미안했노라고 지 혼자 사과하고 있다. 그것도 지 스승을 찾아가서 무릎꿇고 사과한 것도 아니고, 지 맴버들 찾아가서 손 내밀며 사과한 것도 아니다. 진짜 뻔뻔한 놈이다. 일방적으로 글만으로 사과 하고 있다. 아주 교활한 놈이다. 그런데 이 놈과 막상막하의 교활함이 ㅇㅆ으니....바로 이 놈이 소속된 기획사다. 이 기획사는 연습생에게 아낌없는 투자를 하여 열심히 훈련시켜 가수를 만든 회사도 아니고, 박진영 기획사가 공들여 키워 놓은 상품을 그저 데려가서 날로 먹을 려고 하는 기획사다. 말 그대로 상품가치 되면 이용해 먹고 가치 떨어지면 토사구팽 시키면 되는 그저 손해보는 장사는 안하는 그런 기획사다. 돈 앞에 비겁하여 지 스승도 지 맴버들도 우습게 여긴 박재범이나 그 기획사나 막상막하인 셈이다.
    박재범, 이 교활한 놈아, 니가 미국으로 쫓겨가고 나서 니 어머니가 팬 사이트에 올린 글을 보고 ... 그래서 부모님의 글이니 모든게 진실일 거라고 믿었다....그런데,.....헐...헐.... 박재범, 너 25살 나이 어린나이 아니다. 너 진정으로 한국에서 가수생활 하고 싶거든, 너를 지금껏 키워 준 니 스승 박진영과 아무 잘못없이 너 하나 때문에 마음고생으로 병든 니 맴버들, 그리고 그 맴버들의 가족에게 찾아가서 진짜 진심으로 사과를 하여라. 그래도 억울한 1년을 되돌릴 수는 없다는 거 명심하고!!!!

  4. 제발 이제 따로 살자구요. 2011.02.23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팬이나 박재범 입인지 아가리에서 투피엠 멤버들이나
    제왑이 언급되는 자체가 싫습니다.
    사과문으로 국내가 뒤집어졌는데
    그 상황에 투피엠과 콜라보를 추진하면 할 생각이 있다는 둥
    그동안의 언급이나 사과문으로 인해 한국에서 논란이 있는데도
    자기 갈길 간다는 둥 도대체 이리저리 투피엠이나 제왑을
    자기 인터뷰에 끌어들이는지
    자기가 6만장 넘게 팔았는데 조건때문에 얼마 못 벌었네 어쩌네
    누가 궁금하답니까?
    제발 더이상 투피엠도 언급하지 말고 제왑도 언급하지 마세요.
    제왑 소속가수들 팬이나 투피엠 팬들 일부러라도 박재범의 ㅂ 자도 언급을 꺼리는데
    왜 자꾸 투피엠을 걸고 넘어가는 겁니까?

  5. ㅋㅋㅋㅋ 2011.02.24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박재범 방송 나오게 투피엠은 방송에서 꺼지라는 소리로군ㅋㅋ
    제와피가 둘이 같이 활동시키게 할 리는 없으니까
    그래서 이미 드콘에서 꺼져줬습니다ㅋ너무 걱정 마세요 박재범 방송 나올거임

  6. 근데 2011.02.24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함께 2PM 다른 멤버들과 함께 멋지게 공연하자??

    아주 사소한 예를 하나만 들어주자면
    황찬성이 울면서 재범이형 사랑해 라고 한마디했다가
    박재범의 믿어줄래 떳떳하다 어쩌고저쩌고 때문에 1년동안 싸이코패스소리 들었음

    당신이 박재범 한국 데려오려고 박재범 사랑한다고 했다가
    박재범의 외면으로 1년동안 싸이코패스소리 한번 들어볼래요?
    그리고 당신한테 미안해서가 아니라 자기가 더 높이 날기 위해서 사과할게 미안 한줄 써 놓으면
    사과까지 하다니라면서 감동먹고 함께 멋지게 공연 해볼래요?

    당신은 많은 사람들이 왜 당신들 말은 안믿고 조중동 말을 믿는지 알고있나?
    사람은 원래 자기가 당하지 않으면 모르거든
    근데 그 잘 모르는 사람들이
    주변에서 한 칠팔십퍼센트의 사람들에게 이게 사실이다라는 말만 들으면
    진짜 그게 사실인줄 알지
    다른쪽 이야기는 들어보려고도 하지 않고

    • 황찬성 형같네 2011.02.26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7멤버 시절 황찬성 제일 좋아 했다. ㅌㅌ
      6멤버 때는 황찬성은 동료를 매장하는 인간으로 밖엔 더 안보였다.
      현재는 자기 뜻과는 상관없는 행동일수도 있겠구나 생각은 든다.
      하지만 박재범에게 한 행동은 어떠한 변명으로라도 용납될수 없다.
      사생활루머종합셋트 선물해서 매장시키는건 인간이라면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였다.
      그런걸 가볍게 여기고 사과해라마라 사생할밝혀라느니 하는 분들은 잠 어리석어 보일 뿐이다.

    • ㅋㅋㅋ 2011.03.07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면은 그쪽애들이 먼저한거아닌가? 나는 그렇게 알고있는데

  7. 순이들 2011.02.24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 옹호좀 작작해라. 역해. 그리고 이 사이트 운영자 딱보니 사이즈가 빨갱이구만. 뇌가 빨개. 촛불 좀비냐? 작작해라. 선동질 하는것좀. 이들의 잘난 뇌물현님 정작 정치하실땐 사람들이 그렇게 쳐 욕해도 가만히 있더만 이제와서 난리야. 앞뒤 좀 맞게 굴어. 나이 처마셧으면.

  8. 순이들 2011.02.24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 옹호좀 작작해라. 역해. 그리고 이 사이트 운영자 딱보니 사이즈가 빨갱이구만. 뇌가 빨개. 촛불 좀비냐? 작작해라. 선동질 하는것좀. 이들의 잘난 뇌물현님 정작 정치하실땐 사람들이 그렇게 쳐 욕해도 가만히 있더만 이제와서 난리야. 앞뒤 좀 맞게 굴어. 나이 처마셧으면.

  9. 순이들 2011.02.24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재범 옹호좀 작작해라. 역해. 그리고 이 사이트 운영자 딱보니 사이즈가 빨갱이구만. 뇌가 빨개. 촛불 좀비냐? 작작해라. 선동질 하는것좀. 이들의 잘난 뇌물현님 정작 정치하실땐 사람들이 그렇게 쳐 욕해도 가만히 있더만 이제와서 난리야. 앞뒤 좀 맞게 굴어. 나이 처마셧으면.

    • 저는 두 가수분들의 팬은 아니라 잘모르지만요. 2011.02.26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참 웃기는건요.
      박재범은 2pm을 싫어하지 않던데요.
      2pm멤버들은 인터뷰에서도 그렇고 박재범을 넘 냉대시 여기더라구요.
      그데 그게 굉장히 웃기더라구요
      2pm 제네들은 순결하고 고결한 신이라고 주변 친구들이 막 놀려요 코메디 하는 것 같대요.
      여기 계신 2pm팬들도 다 순결하고 고결한 신 인가요?
      넉 고상처하는것 별루네요
      재범군이 안됐네요.

    • ㅎㅎ? 2011.03.14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식으로 루머 퍼트리는구만...
      2pm 박재범 관련해서 인터뷰 한 적 국내에선 한 번도 없고 해외에서 딱 한 번, 그것도 문제될 발언 하나도 없었는데 냉대는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는 사실 막 지어내는 것좀 봐ㅋㅋㅋㅋㅋㅋ

  10. ㅡㅡ 2011.02.25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댓글들 어이없는 양반들 많네..박재범의 사생활을 너희들에게 공개하라 말라 요구조야? 진짜 상식밖의 인간들 많네 무식한것들인지...그럼 내가 너희댓글 님들에게 요구 해 볼께. 당신들의 사생활을 밝히라!!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야 없는 사람들인거야?
    대체 뭘 상상하는 인간들인지. 실수가 아니라 불운이라서 그렇게 곱는냐? 실수이기를 무진장 바랬나 보네. 대상이 사람도 아니고 너희가 생각하는 것과는 완전 다르다는데 법적잉 범죄도 아니라는데 마패 관련 그런 계통그런 종류겠지. 그게 기획사 관련 기밀이라서 공개 못할수도 있다고 생각안함?
    /
    마치 심각한 더러운 사생활이나 있는 것처럼 떠들고 다녔던 너네 투피엠 오빠들과 jyp나 추궁해라 너희 오빠와 그 기획사가 루머종합선물셋트 선물하는 바람에 박재범은 수천가지의 비열한 루머에 시달리며 공격을 받았다. 그게 작은 일로 보이느냐? 사람을 생매장 시킨 장본인들이 누구들인데...
    고재열 기자가 잘못된 사실을 유포 했다면 jyp가 가만히 있겠냐? 고재열 기자가 너희들처럼 생각도 없는 무뇌는 아니잖아.// 너그 자신이나 되돌아 볼 시간이나 가져라.
    그렇게 사람을 힘들게 해 놓고 뭘 더 물어 뜯어 볼꺼라고 몰려와서 이 난리이더냐

    • 송서 2012.01.09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기자는 무뇌가 아닐지라도 일방적인편들기기자다 객관적으로써야지 이건알바수준이지요 반성하시오

    • 송서 2012.01.09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기자는 무뇌가 아닐지라도 일방적인편들기기자다 객관적으로써야지 이건알바수준이지요 반성하시오

  11. 뭐지? 2011.03.05 0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뉘앙스가 딱 박재범이 게이라는 거 같은데?

  12. ㅋㅋㅋ 2011.03.07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글꼴보니 한심하다 ㅋㅋㅋ

  13. 세지니 2011.04.28 0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fighting!!!^--^!!!
    You're a winner. This time is
    yours!!! 얼마나기다렸는데..
    박재범..당당히 가수활동바래..
    누나팬올림.^--^

  14. 잘알지도못하면서 2011.04.28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피엠이나 박재범가지고 누가 착하네 누가 쓰레기네 하는데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 가지고 평가들하고 있네 여기서 투피엠이나 박재범 만나보지도 못한 인간들이 수두룩하구만 누가 누굴 배신해 팬들 뒷통수를쳐?웃기시네.
    제와피랑 싸이더스에서 일 하시나들?
    아니면 연예부기자라도 되시나보지?

    • 잘알지도못하면서 2011.04.28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면.박재범이랑 투피엠 매니저인가 보지?ㅋㅋ 왜 자기들이 남에 마음을 대변해주고들 있나. 글 보다보다 아주 싸움나고 비꼬고 난리들이네.
      혹여나 그런사람있나 해서 하는 말이지만 별생각도 이론도 없고 객관적이지 못한
      사람들은 이런글에 댓글 달지 말았으면.
      누굴 좋아하던간에
      제3자의 눈으로 보라고.

  15. hana 2011.05.08 0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 검색하다 들어와 봤습니다.
    글도 잘 봤습니다.
    저는 사실 재범군의 실수가 궁금하지 않아요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하지만
    재범군의 사과는 잘한것이지만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사회를 바로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하는 실수가 이런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밖에서 보이는것만으로 객관적으로 글을 썼다고 생각하는것
    재범군의 탈퇴후 이런저런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 많은 일속에서 투피엠과 투피엠 팬들은 잊지못할 상처를 받았구요
    그런것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저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자신의 생각을 쓰면 상처받는 쪽은 분명히 있답니다.
    그 속에 들어가보지 않고는 알수 없는 것이 있다는 겁니다.
    부디 다음부터는 한번만 더 생각하고 써주시기 바랍니다.

    • 정긍정 2011.08.10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을 달기에는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아직도 다음에서 박재범을 검색하면 첫페이지에 뜨는 글이기 때문에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답글 답니다.

      박재범의 사과의 시기가 늦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재범군은 미국에 가기 전부터 줄곧 사과해왔습니다.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유투브를 통해, 연예가중계 공중파를 통해,
      그리고 컴백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정리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공카에 남겼습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사과했고, 결코 늦게 한 것도 아닙니다.
      사과가 늦었다. 그래서 투피엠과 그의팬들이 큰 상처를 입었다. 라고 주장하시려면
      적어도 재범군이 언제 사과를 했는지 정도는 알고 오셨어야죠.

      박재범군과 그의 팬들도 엄청난 고통과 눈물로 지낸 세월들입니다.
      여기서 누가누가 더 힘들었나 유치하게 따지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박재범은 결코 누구도 탓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우리 팬들도 그와 같은 마음이구요.

      물론 간담회 직후, 일부 너무 심한 비난이 투피엠에게 가해진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원인을 박재범과 그의 팬들에게만 돌려, 여기저기 다니면 징징대는 모습이 과연 옳은 모습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정 누군가를 원망하고 싶으시다면, 어이없는 간담회를 열게한 제왑을 원망하세요.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박재범에게 말도안되는 사생활 루머 덮어 씌워서 내팽개친 제왑에게, 간담회 직후 그정도의 분노는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나올 수 있는 반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간담회를 생각하면 소름이 끼치네요.

      아무쪼록 이제는 사과문의 형태로 서로 마무리가 되었으니, 각자 갈길 가면 되겠네요.

  16. 한때2pm을아꼈지만 2011.12.20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멤버들이 재범이를 언급해줄 때마다 사소한 것조차 하나하나 기뻐하며 그들의 우정을 믿었는데 그게 전부 언플과 연기에 불과한 것이었다고 알았을때의 배신감.. 또한 정답을 말해주지도 않으면서 준비도 안되어있는 팬들에게 납득하라는 일방적인 통보 방식, 기다렸던 대상은 입에 담지도 못할 온갖 루머에 휘말리며 '인간 쓰레기'가 되어있고.. 거기서 그치지 않고 힘들게 다시 연예계에 복귀한 재범에게 계속해서 견제를 하며 활동을 방해하는 추접스러움.. 방송활동을 댓가로 탈퇴로 끝난 일을 사과까지 시키는 집요함. 그러면서도 피해자라고 우기는 뻔뻔스러움. 한때나마 동료였던 사람을 두고 왜 이렇게 잔인하게 구는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2pm과 jyp는 언젠가 본인들이 저지른 것에 대해 되돌려 받을 날이 올겁니다.

  17. 한때2pm을아꼈지만 2011.12.20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이 내건 공지에 따라 재범이 실수를 고백한 날짜부터 간담회까지 순서대로 정리한겁니다. 재범의 실수를 알던 그들이 재범에 대해 언급한 것들을 보며 재범이 저지른 짓이 무엇일까 예측해보시길 바랍니다.



    (1) 1월 22일 박재범이 JYP에 황급히 전화를 걸어 사적인 문제를 고백



    12월 31일 공카 공지

    http://cfile30.uf.tistory.com/image/141EBD184B9D01481E4DCB


    늘 어디서나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는 우리의 리더 재범군과도 수상의 기쁨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2) 1월 3일 멤버들에게 이 사실(1)을 알림



    (3) 1월 6일 6명의 멤버 전원 재범의 탈퇴에 동의





    1월 18일 기사. 비워둔 리더 자리와 기다릴게 재범


    http://cfile5.uf.tistory.com/image/1409F5234B9D77C271C43A




    1월 21일 발매한 2am 미니앨범 '죽어도 못보내' 땡스투.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0020411192082809&type=1&outlink=1


    임슬옹 "재범아 내가 설마 너 때문에 울진 몰랐다"
    정진운 "2PM 또 한 번 잘해보자. 재범 형 보고 싶어요. 다들 화이팅 하자고요"
    이창민 "2PM 짐승들, 재범, 준수, 준호, 찬성...."
    조권 "2PM의 영원한 리드자 재범이형^^ 나의 노래가 전해지길"






    1월 27일 기사
    (재범 영구탈퇴설로 팬덤이 술렁거리자 났던 기사)


    http://artsnews.mk.co.kr/news/59944


    이에 대해 JYP 측은 "모두 근거없는 이야기"라며 "재범이 2PM을 통해 복귀한다는 기본 방침은 변함이 없다. 아직 복귀 시기나 방식이 정해지지 않았을 뿐이 팬들은 안심하고 기다려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2월 3일 서울 가요 대상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4F9C8E7C262007CF7B279B4AE236E28DA6E2&outKey=V1252dc9068930b4ee8020758d0577ceffc5a72d3ca70f9f490d20758d0577ceffc5a



    준호 : 그리고 저희와 함께 고생한 재범이형한테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2월 14일 닉쿤 태국팬미팅
    춤잘추고 노래잘하고 멋있는 재범형 보고싶다


    http://www.sisaseoul.com/news/articleView.html?idxno=16449




    2월 16일 승승장구
    택연 : 멤버가 7명이라 나누느라 수익이 적다



    http://www.tvreport.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37603




    2월 23일 승승장구
    2am의 슬옹 : 재범 포함해서 우리 모두가 보석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2240022421001







    (4) 2월 25일 사생활로 재범을 영구 탈퇴 시켰다는 공지가 뜸



    (5) 2월 27일 간담회

    • 송서 2012.01.09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생활이 아니라 범죄면 어떻할려고
      사실고백없는 사죄는 변명입니다 알면서 재범 편들지마시오
      무슨교주도아니고
      다들정신이 오락가락

  18. 한때2pm을아꼈지만 2011.12.21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과 2pm팬들은 왜 자신들이 피해자인것처럼 행동합니까?
    2pm이 비난받은건 자신들이 팬들에게 불어넣은 환상을 스스로 깨버렸기 때문입니다. 이건 재범의 실수와는 별개로 본인들이 자초한 역풍이에요.
    2pm이 1:59pm 하면서 재범 마케팅 한거 생각해보세요. 상을 받을때마다 재범형을 외치며 변함없는 우정으로 팬들에게 엄청난 환상을 갖게 하였습니다. 재범이 사생활을 고백한게 12월 22일이고 멤버들이 안게 1월 3일, 탈퇴를 동의한게 1월 6일이므로 그 전까지의 재범 언급은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분명 사생활을 알고있을 1월달 이후 서울 가요 대상에서 재범형도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하고 승승장구에서 멤버가 7명이다 보니까 수입이 적다며 재범을 포함한 인원수를 말하고, 재범 포함해서 2pm,2am 모두가 보석이라고 하고, 간담회 2주일전에 춤도 잘추고 노래도 잘하는 재범형이 가장 부럽고 보고싶다는 등 재범의 탈퇴를 내정해놓고서도 팬들앞에서는 재범이 올것처럼 희망고문하며 팬들을 기만했습니다.
    간담회에서 팬들이 이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자 그런짓을 했어도 재범형은 여전히 우리들에게 좋은 형이기 때문에 언급한거고 앞으로도 그럴 수 있다 했습니다. "도둑도 친구는 있잖아요" 라는 어록이 여기서 나온거죠. 그런 좋은 형을 악랄한 루머속에 밀어넣고 인격 살인에 가까운 짓을 하면서 당당하게 우리의 우정을 의심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하던 그들의 모습.. 이해못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게다가 그렇게 좋은 형이면 왜 간담회 이후로는 재범을 투명인간 취급하고, 물갈이 되었다는 표현까지 쓰며 냉대하는 겁니까? 간담회 이후로는 좋은 형이 아닌가요? 이것만 봐도 그때의 좋은형이란 발언이 상황모면을 위한 궤변일 뿐이었다는걸 알 수 있겠네요. 그들의 우정은 가식이며 2pm 멤버들에게 재범의 존재란 그저 팬들을 위한 조련 도구에 불과했던걸까요.. 그들은 재범을 버리는 정당성을 위해 재범의 사생활을 아주 심각하고 엄청난 것으로 상상하도록 유도하였습니다. 그 사생활 문제가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어느 팬이 납득을 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대단한 우정이면 아무리 실수를 저지른 형이더라도 명예는 지켜줬어야죠. 2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그 사생활이라는게 밝혀지지 않는 상황에서 꼭 끝을 그렇게 냈어야만 했는지 의문이고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들에게 간담회는 조금 안좋은 기억이며 지나간 과거일 뿐일지도 모르지만 재범에게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으로 재범의 이미지를 나쁘게 하고 옥죄는 낙인입니다. 이런 짓을 한 것이 한때 동고동락하던 동료이자 소속사라는것이 참 원망스럽고 제가 한때나마 그들을 좋아했다는 것이 미치도록 후회스럽습니다.

  19. 한때2pm을아꼈지만 2012.01.11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죄라구요? ㅋㅋ 범죄저지른 사람이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 연예활동합니까? 재범을 받아준 싸이더스는 대중을 기만하는거네요? 그리고 재범과 친하게 지내는 연예인들도 모두 대중을 기만하는거네요?

  20. 한때2pm을아꼈지만 2012.01.11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범죄라고 한 사람이 어딨습니까? 범죄를 저질렀으면 그에 합당한 죗값을 치러야지요. 저렇게 애매하게 사생활이라는 공지를 내며 탈퇴시킵니까? 오히려 jyp야 말로 기만이지요.

  21. 팬들이 분노한 이유 2012.01.29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간담회..
    공지에 따르면 작년 12월 22일 재범군이 황급히 전화를 걸어와 작년 여름 AAA 활동시 사적으로 큰 잘못을 저질러 왔다고 고백해왔고, 1월 3일 그 내용을 전해 들은 멤버 6명은 고민 끝에 3일 뒤인 1월 6일 전원 모두 더이상 박재범과 2PM 활동을 하기가 어렵다고 결정, 재범의 영구탈퇴에 동의했다고 한다.
    간담회는 제왑측에서 내걸었던 공지를 재확인하고 팬들이 품고있던 7명 우정에 대한 환상을 확인사살하는 자리였다.

    더이상 7명의 2pm은 없다는 사실에 좌절한 팬들이 탈퇴 동의한 1월 6일 이후에도 재범을 언급하며 팬들을 희망고문한것은 대체 무엇이었는가 묻자

    멤버들은 그런짓을 했어도 재범형은 여전히 좋은 형이라고, 도둑도 친구는 있지 않느냐고.. 그래서 언급한거고 앞으로도 그럴 수 있다고 하였다.

    한편으로는 팀에는 받아들일 수 없는 부적격자라고.. 오히려 자신들이 피해를 입었다며 피해자임을 호소하기에 급급했다..

    그러면서도 밝히지 않으니 지켜주는거라고 7명 우정 의심하지 말아달라는 모순적인 태도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또한 그 후로 일체의 재범 언급 없음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리더 탈퇴를 물갈이라고 표현하는 멤버조차 있었다)

    공지대로라면 재범의 사생활은 그들의 우정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은 것이 된다.

    재범을 언급하지 않게 된 것은 사생활이 아니라 간담회 이후이다. 즉, 팬들의 온도차 외에는 전혀 변한것이 없다는 것이다.

    팬들의 태도에 따라 언급이 달라진다는 것은 결국 그들이 그간 보여줬던 우정이 팬 조련에 불과했다는 증명밖에 더 되겠는가..?

    누가 보면 비지니스 관계에 불과한 것을 지나치게 환상을 부여한 팬들의 잘못이 아니냐고 할수도 있겠다.

    그러나 재범이 미국으로 돌아간 후 제왑과 2pm은 이른바 우정마케팅을 시작하였다. 1:59pm이란 앨범명을 사용하며 재범을 기다리는 의리깊은 남자들로 컨셉을 잡았고, 시상식에서, 예능에서 수시로 재범을 언급하며 의리깊은 그룹으로 자신들을 포장하였다. 이런 마케팅은 여성들의 환상을 자극하기에 충분했고 수많은 라이트팬들을 양성시켰다. 재범이 떠나간 후에도 2pm이 계속 승승장구하며 연말의 대세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이 우정마케팅이 대중들에게 제대로 먹힌 결과였고, 제왑과 2pm은 팬들의 이런 환상을 잘 알고 이용하여 그룹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팬들을 결집시켜 돈을 벌었다. 심지어 공지대로라면 재범의 사생활을 알고 탈퇴 동의한 1월 6일 이후에도 계속 그것을 이용한 것이 된다.

    거짓 희망고문을 당한것은 2달 남짓이지만 그 희망고문이 재범이 미국간 직후나 사생활을 고백한 이후나 구분없이 이어져왔음을 생각하면 팬들은 6개월 내내 고통에 시달려온 것이나 다름없다. 며칠전까지만 해도 재범이 올거라고 믿고있던 팬들에게 그 공지는 얼마나 날벼락이며 뒷통수 맞은 기분이겠는가..?

    간담회에서 멤버들은 그런 팬들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미안해하긴 커녕 도둑도 친구는 있지 않냐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희망고문을 정당화하기 바빴다.

    또한 인간이라면 등의 표현을 써가며 재범의 사생활을 듣는사람으로 하여금 최대한 심각한것으로 상상하게끔 유도하여 모든 책임을 재범에게 전가하기 바빴다.

    떠나간 멤버를 이용하여 마케팅을 해놓고선 이제 그 멤버가 자신들에게 피해가 될 것 같다고 사생활 꼬리표를 붙여가며 매몰차게 버리는 잔인성, 지켜준다는 미명아래 오히려 잘못을 확대하고 루머를 조장하는 이중성 등

    간담회에서의 그들의 태도는 그동안 그들이 보여줬던 형제애, 가족같은 이미지에서는 전혀 상상할 수 없었던 모습이었고 그에 충격받고 실망한 팬들은 안티로 돌아서버렸다. 여섯명에게 등을 돌린 팬들은 재범 못지 않게 여섯멤버들을 믿고 사랑했던 팬들이었고, 그중에는 오히려 다른 멤버를 더 좋아했던 사람조차 있었다. 내가 그랬고...

    나중에라도 재범의 사생활이 정말 심각한 것으로 밝혀진다고 하더라도 이미 깨진 신뢰는 회복할 수 없으며 돌아선 팬들이 다시 그들에게 호의적으로 변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앞뒤안맞는 희망고문으로 보건대 그럴일도 없을 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