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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용노조 행태 빼닮은 홍익대 총학생회

항상 위기인 한국의 대학 | 2011.01.08 16:40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후배들의 각성을 촉구하는 홍대 선배의 대자보



홍대 미화-경비 노조원들의 파업을 대하는 홍대 총학생회 행태가 갈수록 가관이라 한 마디 안 할 수가 없네요. 정말 찌질함의 극치입니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이들의 행태는 ‘용역 총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용역은 고용된 사측의 이익을 대변해서 노조를 탄압합니다. 
경찰은 이들이 무슨 짓을 하든지 방관하고요. 
이런 행태를 지금 홍대 총학생회가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저께 현장을 취재하던 기자들과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홍대 총학생회 행태가 전형적인 ‘어용노조’의 행태라고. 
상황이 벌어졌는데, 자신들은 상황을 파악하겠다고 꽁무니를 빼고
사측 논리를 그대로 받아들여서 노동자들의 요구를 부당하다고 말하고...

홍대 총학생회는 이런저런 변명을 합니다. 
그러나 그 이면이 다 보입니다. 
어떤 통밥을 굴리고 있는지 머리속이 훤히 보입니다. 
그래서 더 짜증이 납니다. 
지금부터 저렇게 기회주의적으로 살면 앞으로 어떨지...
정말 한숨이 납니다.  

학습권에 침해된다며 노조원들의 집회에 난입한 홍대 총학생회 관계자들



홍대총학생회는 미화-경비 노조를 돕지 않는 이유로 
크게 세 가지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혹시나 그럴듯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어용노조가 활용하는 전형적인 핑계입니다. 


하나는 외부세력을 끌어들였다는 것입니다. 
이건 말이 안 되는 논리입니다. 

미화-경비 노조원들은 공공노조라는 산별노조에 속해 있습니다. 
산별노조는 법적 교섭 당사자입니다. 
외부세력이 아닙니다. 엄연한 법적 주최입니다. 

학생들은 공공노조를 외부세력이라고 착각할 수 있습니다. 
노조에 대해서 모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총학생회는 이를 알고 있겠죠. 
그런데 되지도 않는 이런 논리를 계속 밀어붙이는 것은 핑계일 뿐입니다.  

그러면서 외부세력이 나가면 자기들이 돕겠다고 합니다. 
누가 그 말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이들은 지금 돕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훼방을 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을 믿고 나가라고요?
엄연한 법적 주체가?

그리고 지금 홍대는 노조원 대다수가 해고된 최악의 상황입니다. 
이들은 절대 약자입니다.
이들을 외로이 고립시키면 뻔뻔한 재단이 어떻게 나올지 안봐도 DVD 아닐가요?

시민들이 노조원을 돕기 위해 보낸 지원품들(미디어몽구 촬영 @mediamongu)



두 번째 ‘최저임금’ 부분입니다. 
홍대 총학생회는 미화-경비 노조원들이 최저임금을 받고 있지 않은데 공공노조가 최저임금을 받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부분은 디테일하게 아직 비교해 보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총학생회가 학교 측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따라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규정을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따라 
최저임금을 받느냐 못받느냐를 달리 해석할 수 있는데, 
맹목적으로 학교측 논리를 따르더군요. 
이들이 어느쪽의 입장에서 이번 사태를 보는지가 단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홍대 총학생회는 이런 일 저지르면서 홍대 학생들 핑계 대는데...
빤히 보입니다. 홍대 학생들까지 욕먹게 만들면 안 되죠. 
학교 좋은 일 시켜 주는 것 빤히 아는데...
학생들을 위해서라고 허울 좋은 명분을 내세우고...


세 번째 학습권 침해 부분입니다.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당하고 있어서 자신들이 도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논리로 총학생회는 노조원들의 집회장에 난입해 행패를 부리기도 했습니다. 

노조의 파업에는 반드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합니다. 
한국만 그런 것이 아니라 미국도 발생하고 유럽도 발생합니다. 
한국을 제외한 선진국들은 그 비용이 미래에 치러야 할 갈등비용보다 더 적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기꺼이 감수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노조가 사측과 교섭할 때 쓸 수 있는 유일한 카드이기 때문에, 
이를 법적으로 보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학습권 운운하는데...
홍대에는 축제 안합니까?
축제 때 모든 학생들이 전부 놀기만 합니까? 
제가 알기로는 축제기간 아닐 때도 운동장에서 행사 많이 합니다. 
앰프 열라 크게 해서 그 앞 건물에서도 들리게 합니다. 

그런 니나노는 들어도 공부에 방해 안 되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정당한 요구는 방해 전파가 되나요?
게다가 지금은 방학기간입니다. 
그럼 학생들 다 집에 간 자정 이후에만 집회 할까요?
학생들의 '학습권'이 소중한만큼 그들의 '생존권'도 소중합니다. 

그리고 학습권 운운하려면...
마지노선을 들고 와서, 
'이차저차해서 이런 저런 것만 피해주셨으면 합니다' 
정도로 양해를 구해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학습권을 빌미로 
노조원들에게 마치 투명인간처럼 행동하라고 하는 행태를 보니...

상식이 있는 총학생회라면 
이 문제가 빨리 해결되게 해서 학생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지요. 
연세대에서 성신여대에서 고려대에서 덕성여대에서 동덕여대에서 한양대에서 동국대에서... 홍익대를 제외한 모든 대학에서 그렇게 했습니다. 
오직 홍익대 총학생회만이 이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핑계 없는 무덤 없습니다. 
그런데 홍대 총학생회는 금도를 넘었습니다. 
방관하는 것을 넘어서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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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ㄴㄴㄴ 2011.01.08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습권침해라..2년전 명지대총학생회가 억울하게 짤린 선배 조교들에게 했던 짓거리를 홍대에서 똑같이 하네... 생각없는것들.. 졸업후 니들이 겪을수도 있는 상황이다..이 예비 비정규직들아....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안되니?

  3. Yun Jung Yon 2011.01.09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대 선배입니다. 저 대자보 쓴 96학번.. 누군지 몰라도 자기 신분부터 확실히 밝혀야죠.. 그냥 96학번 선배 라고 써붙여 놓으면 되나요? 하다못해 자기 이름이라도 밝혀야죠. 참 어이 상실.. 저는 총학을 확실하게 지지합니다. 학생들이 공부하는 장소에서 난장 피우면 안되죠..

  4. 건희아빠 2011.01.09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저런일 안당하겠지.
    설마 이엄동설한에 길바닥에 나앉는 일이 있기야 하겠어? 라는 안이한생각을 하는 홍대총학에게...
    인간은 누구나 죽지만 나는 영원히 살것처럼 행동하는 어리석음을 본다.
    너희나 너희가족이 억울한일을 당할때, 너희들은 대학교나 도서관 반경 500미터 밖에서 시위하거나 미관상 흉하니 왠만하면 안했음 좋겠고, 직장생활하다가 월급좀 채불되더라도 소송으로 꼭 해결하시고(쟁의행위는 빨갱이만 하는거잖아), 시간이 조쿰 많이 걸려서 생활자금을 사채로 조달하더라도 누굴원망하진 마세요.
    홍대총학간부들은 평생 남폐끼치는 행동은 안하리라 믿습니다.

  5. 최은정 2011.01.09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대 총학생회장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학생의 입장도 이해가 되는 듯 했습니다. (물론 총학생회가 잘 했다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88만원 세대 저자가 이야기하듯이, 386세대는 으쌰 으쌰 해서 뭔가를 바꿔 본 경험이 있는 세대이고, 지금의 대학생들은 그런 경험이 없이 지금의 기성세대가 만든 경쟁 위주(절대 협동이나 협력, 연대가 아닌)의 사회에서 살아남아 남들 제쳐가며 대학까지 간 학생들입니다. 남을 제치고 가면 어찌 어찌 높은 곳에 올라갈 수 있다는 경험만이 쌓은 학생들이죠.. 그래서 그들의 경험은 더 높은 좌절(취업 후 비정규직 차별 등등)과는 다르고, 중학생들(뭐라 요구하면 적어도 부모님은 들어주고, 광우병 파동 때 같이 촛불 들어봤던)의 경험과는 다르다고생각합니다. 그들은 아무리 등록금 투쟁을 해도 효과가 전혀 없는 경험만이 남아있는 거죠(그래서 아마 홍대 학생은 비운동권을 지지했을 지도 모릅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어머님들의 복직이랑 처우 개선 뿐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진정한 연대를 통해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는 경험이 쌓였으면 좋겠습니다.

  6. LJK 2011.01.09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요즘 대학생들 정말 문제 많네요.

  7. 비운동권 2011.01.09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굳이 따지자면 제가 대학생활하는 동안 비운동권이었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헐~비운동권이라고 따인의 생존권을 무시하고 강자한테 빌붙어서 삶을 이어가지는 않습니다.모두가 그런 건 아니예요. 저친구는 어느 부분 비운동권을 싸잡아 모독하고 있는 거네요. 게다가 요즘 비권/운동권 구별이라는게 의미나 있나 모르겠습니다. 참 앞으로 잘 살겠어요. 다 졸업하고 비정규직으로 최저임금도 못받고 한번 잘려봐야 아~내가 그때 잘못했구나하고 생각할거 같지만 처신하는 것을 보니 저 친구는 그럴 때도 처신을 교묘하게 잘해서 혼자 안잘 릴 것 같네요.배우 김여진씨는 대인배라 따뜻하게 편지를 쓰셨지만 어찌봐도 저는 좋게 보이지 않네요.20대 투표율이 낮아 세상이 안바뀐다는데 저런 친구들 투표율은 쫌...안 높아도 좋겠어요

  8. Favicon of http://goqualnews.tistory.com BlogIcon 우기자 2011.01.09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참.. 비극적인 일이 아닐 수 없네요.
    얼마나 잘 태어났는지는 몰라도, 까딱하면 자신의 어머니, 할머니 일이 될 수도 있었다는 사실을 그렇게 깨닫기 어려울까요. 쯧쯧..

  9. 김효진 2011.01.10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대좋은대학아닌가봐요

    • 정종엽 2011.01.14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멩이만 썩은거지요.학교주변이 그러니 올바른 정신이 깃들겠어요.학교주변부터 청소해야합니다...

  10. sean871 2011.01.10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측은지심이 사라진지 오래다....

  11. TISTORY 2011.01.10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홍대 청소노동자'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 ㅇ.ㅇ 2011.01.10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대는 루저녀와 어용총학으로 기억됩니다 ^^*

  13. 여의도밤안개 2011.01.10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총학이 기성세대의 모습을 그대로 답습 하는거 같아 참 씁쓸했습니다...

  14. sddsdsf 2011.01.10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기가 찬다. 지들이 총학했으니 대기업, 공기업 취업은 확정된거니 아줌마들은 아닥하고 열폭하지 마란 소린가? 그래 제발 부디 좋은 직장 가서 돈뿌리면서 살아라. 나중에 회사에서 노조가입은 하지말고....

  15. 개소리 2011.01.11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조금만 더 피해보면 홍대애들 칼로 찌르겠네? 용산에서도 시민들 폭행했던 애들이 왜 홍대 도서관 앞에서 고성방가 시위를 하는거야? 니네집 앞에서 일주일동안 시위하는 소음 참으면 내가 인정해줄게...

  16. 개소리 2011.01.11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과 원칙은 하나도 지키지 않고 떼법과 어거지로만 사건을 해결하려고 하면 안되지. 차라리 총장실 안에서 시위를 하던지... 왜 도서관 앞에서 하루종일 스피커로 고성방가를 하는거야? 개념이 없는거니? 내가 피해를 입었으니 남도 똑같이 당하게 하려고? 심보를 곱게 가져라... 저게 당연하다고 하는 애들 작년에 용산에 많았지... 전철연이 하루 20시간이상 확성기틀고 시위대가 아이파크몰에서 애기엄마 계단에서 밀쳐서 구르고 구민들 폭행하는거 보고 정신좀 차렸는데 덕분에 홍대애들은 이제 정신좀 들겠네.

  17. HOLE 2011.01.11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습권침해에 대해...
    다른건 잘 모르겠고 이 부분은 확실히 집회자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홍대에는 축제 안합니까?"->축제는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또한 축제는 대학구성원 사이에 전통적이고 암묵적인 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의 '학습권'이 소중한만큼 그들의 '생존권'도 소중합니다."->그들이 학생들의 지지를 얻을려면 먼저 학생들의 학습권을 존중했어야 합니다. 집회자들이 사전에 학생회나 학생들에게 사전공지 또는 양해를 구하였는지요?

    "그리고 학습권 운운하려면...
    마지노선을 들고 와서,..." -> 이 부분은 앞뒤가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집회자들이 먼저 학생회에 양해와 지지를 구했어야죠.

    이것은 대학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길거리 집회와 구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8. 이해력이 달리시는 분들이 많네요 2011.01.12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습권과 생존권의 우선순위도 모르는 이들이 스스로 논박했다고 착각하며 살아가는 세상이군요. 어이도 없고 이제 슬슬 짜증납니다. 알겠습니다 알겠고요 그렇게 살아가십시오. 다만 세상의 어느 부분에서는 지금 홍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기억하고 있고 그때 학습권 운운하며 행동했던 당신들을 기억하고 있을 겁니다. 기본 상식입니다. 기본권에는 성질에 따라 더 강력하게 보호해야 할 권리와 상대적으로 뒤로 물러나야 할 권리가 있으면 제한하는 경우에도 각각의 경우에 따라 그 사정을 살펴야 합니다. 이러쿵 저러쿵 논리로 설명해도 알아듣지도 못하면서 다 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딱 그정도로만 세상 살아가십시오.

  19. 최저임금제... 2011.01.12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가장 중요한 것 아닌가요? 실제로 홍대에서 최저임금에 못미치는 임금을 지불하고 있으면 당연히 법적으로 해결하면 끝나는 것 아닌가요? 질문이 있습니다.
    1.최저임금제는 비정규직에는 적용이 안되나요?
    2.최저임금제에서 말하는 임금은 공제전 임금인가요, 공제후 실수령액인가요?
    3.최저임금제는 강제력이 없는 건가요?

    만약, 정말 최저임금에 미치지 못하는 월급을 받고 있다면, '생존권'이니 '교육권'이니 할 것도 없이 불법으로 처리해야 할 것이고, 이미 최저 임금 이상을 보장 받고 있는데 더 많은 월급을 원하다가 재계약에 실패하였다면, 그냥 이권다툼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최저월급제에 대해서 보다 잘 알고 싶은데..검색해도 잘 모르겠네요.. 누가 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고재열님의 경우...
    실제로 월급을 얼마를 받는지, 그게 최저월급인지 아닌지 모르신다면 무슨 근거로 어느 한 편을 지지하고 어느 한 편을 비난할 수 있죠? "해석하기에 따라서 차이가 있지만, 학교측을 따랐으니 나쁜놈.." 이건 좀 아니잖아요? 구체적으로 "이렇게 해석하는게 보다 상식적인데, 저런 해석을 하니 나쁜놈..."이렇게 써 주셔야 찬성을 하든 반대를 하든 생각을 해볼 여지가 생기지 않을까요?

    • ㅜㅜ; 2011.01.12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학교측은 최저임금 이상 돈을 지불하고 있다는 서류를 제시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은 구호도 생계권 보장으로 바뀐걸로 알고있습니다
      최저임금을 지불안했으면 정말 쉽게 이길수 있었겠지요....

  20. 흠? 2011.01.14 0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왠지다락방선배글같네요...저96학번인가 저분..ㅋㅋㅋㅋ이번다락방진짜 으으으으;;; 운동권이 점점변질되고있는것도 엄청 문제임.. 총학이고 다락방이고 이번엔 둘다 최악인듯...

  21. 홍대앞 사는 아줌마 2011.01.15 0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대 요즘 참 미운 짓 많이 합니다. 겨우 남은 성미산에 사립학교 짓는다고 산 헐어내고 반대하는 주민들에게 교직원들이 몰려와 난리치고..... 이동네 좋아 몇년째 사는데 이사를 가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요즘은 이 학교 안 나온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마저 드내요. 학교이름은 홍익인데 이름값은 커녕 그 의미를 더럽히고 있으니 단군할아버지가 진노하실듯. .... 사태가 이정도면 지식층이라는 교수님들도 좀 나서야하는건 아닌지. 그 학교에 그 교수들에 그 제자들이라는 씁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