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사IN 연중기획 ‘잘 놀고 잘 쉬는 법’
시사IN은 연중기획으로 ‘잘 놀고 잘 쉬는 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잘 먹고 잘 살지 못해도 잘 놀고 잘 쉬는 것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잘 놀고 잘 쉬는 ‘놀쉬돌’을 통해 이를 탐구해보려고 하는데...
(1년 동안 다양한 ‘놀쉬돌’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 298세대 ‘놀쉬돌’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386세대-88만원세대=298세대는 386세대와 88만원세대 사이의 낀 세대지만
이 세대가 대학을 들어갈 때
신세대 신인류 오렌지족 X세대 이야기를 들었던 소비세대의 총아였습니다.
(서태지로 시작해서 HOT로(혹은 젝스키스로) 이어졌던 세대죠)
그 세대가 IMF의 파도를 넘고 부동산 상승의 폭풍을 헤치고
우리 사회의 허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창 일하고 성취해야 할 나이에...
이들은 놀고 쉬는 데 투자를 아끼지 않습니다.
부동산 거품의 끝자락에서...
집에 투기하기보다 자신에게 투자하는 세대,
집을 갖는 것만큼 집을 포기하고 여행을 떠나는 친구를 부러워하는 세대,
이 보헤미안 기질의 세대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먼저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노는 것이 일하는 것 보다 더 생산적일 수 있다는 것을...
쉬는 것은 더 나아가기 위한 움츠림이라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주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보고자 합니다.
쉬는 것이 꼭 발전을 위한 것만은 아니겠지요.
혹은 인생은 정주행이 아니라 역주행에서 더 많은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체험을 통해 경험한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내가 딱 이런 사람이다...
혹은 내 주변에 이런 사람 있다... 하시면 추천해 주세요.
함께 ‘잘 놀고 잘 쉬는 법’에 대한 답을 구해 보시죠.
'트위터 실험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마트폰과 SNS만으로 한 달간 생활하는 것이 가능할까? (3) | 2011/02/26 |
|---|---|
| 소설가 이외수가 트위터 팔로워 60만명을 모은 비결 (7) | 2011/02/16 |
| 잘 놀고 잘 쉬는 '놀쉬돌'을 찾습니다 (3) | 2010/12/26 |
|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셀까? 신문 방송이 더 셀까? (소셜미디어 vs 주류미디어) (2) | 2010/12/21 |
| 독설닷컴 트위터 갈무리, 2010년 12월10일 (0) | 2010/12/12 |
| 독설닷컴 트위터 갈무리, 2010년 12월 8일 (0) | 2010/12/09 |
TAG 놀쉬돌
-
잘 놀고 잘 쉬기 위한 나의 계명
Tracked from 꿈꾸는 지현의 세상 2010/12/30 09:18 삭제고재열기자가 '놀쉬돌'을 찾는단다. (http://poisontongue.sisain.co.kr/1728) "노는 것이 일하는 것 보다 더 생산적일 수 있다는 것을... 쉬는 것은 더 나아가기 위한 움츠림이라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주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싶"단다. 나도 공감한다. 삽만 열심히 판다고 좋은 건 아니다. 그런데 나는 놀쉬돌이 아니고... 내 주변에 놀쉬돌로 추천해줄 만한 이도 없고... 어떤게 잘 놀고 잘 쉬는 것일까, 생각만 해..
-
잘 놀고 잘 쉬기 위한 나의 계명
Tracked from 꿈꾸는 지현의 세상 2010/12/30 09:56 삭제고재열기자가 '놀쉬돌'을 찾는단다. (http://poisontongue.sisain.co.kr/1728) "노는 것이 일하는 것 보다 더 생산적일 수 있다는 것을... 쉬는 것은 더 나아가기 위한 움츠림이라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주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싶"단다. 나도 공감한다. 삽만 열심히 판다고 좋은 건 아니다. 그런데 나는 놀쉬돌이 아니고... 내 주변에 놀쉬돌로 추천해줄 만한 이도 없고... 어떤게 잘 놀고 잘 쉬는 것일까, 생각만 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잘 놀고 잘 쉬기 위한 '계명'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트랙백을 2개나 걸었네요.. 제 글은 삭제가 되었는데 여기서 트랙백은 삭제가 안되나봐요^^;; 고재열기자님, 첫번째 트랙백글 삭제해주세요~ㅎㅎ
흠... 저도 연령상으론 그 세대에 속합니다만 잘놀고 잘쉬는 또래들을 만나기란 하늘의 별따기 같은데요^^ 그래도 그런 분들을 만나면 잘 좀 소개해 주세요. 이왕이면 일상생활밀착적인 내용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