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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고재열 기자입니다. '적들도 클릭한다'고 알려진 이 블로그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만만한 분 세 분, 'MB' 'SAMSUNG' "CHOSUNILBO' 를 까고 씹는 곳입니다. 제보는 gosisain@gmail.com으로 하시고, 소통은 제 트위터(twitter.com/dogsul) 팔로잉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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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대 여성이 오피스텔에서 고양이를 학대하다 10층에서 떨어뜨려 죽였다는
'강남 은비' 사건이 화제입니다. 
이 사건에 대해 사체 검안을 많이 해보신 의사 한 분이 '독설닷컴'에 글을 보내오셨습니다. 
전체적인 의견은 10층에서 떨어뜨린 것 같지는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실 때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일단 피해고양이 주인이나 목격자의 진술은 가해자가 10층에서 떨어뜨렸다, 
라고 생각할만큼의 충분한 정황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해자는 명백히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이 글이 절대로 면죄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10층에서 떨어뜨려 죽였느냐 하는 부분만 검증한 것입니다. 

참고로 이분은 사체 검안을 자주 하시는 분이라고 합니다. 
사람을 대상으로 하시기 때문에 고양이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사체에서 벌어지는 일반 특성을 통해서 유추하신 것입니다. 

또한 직접 은비 사체를 보고 판단하신 것이 아니라 
사진 등 자료를 보고 판단하신 것이니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점도 유념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강남 은비 사건은 동물권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중요한 사건입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동물학대에 대한 문제의식이 환기되기를 바랍니다. 
그런 맥락으로 이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글 -  무명 의사 


은비의 죽음과 관련된 의문점

http://blog.naver.com/yhsera/130088741139
링크 페이지를 기준으로 하나씩 설명하겠습니다.


1. 첫 번째 처음 발견당시 고양이의 상태와 동물병원에서 찍은 고양이의 사진을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박스안에 가득차는 모양이의 크기로 보아 최소한 몸무게가 2-4kg은 될 것입니다. 또한 28일자 SBS 8시 뉴스에 의하면 해당 고양이는 10층에서 아래 아스팔트 바닥으로 곧장 떨어졌다고 합니다. 10층 높이면 최소한 18-20m 정도는 될 것 같은데 (원룸의 특성상 복층이라면 더 높겠지요) 이 정도면 보통 의료계에서는 High energy Trauma라고 부르죠.... 비록 고양이라 몸무게가 가볍고, 털이 많기 때문에 저항이 더 크다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그들의 주장처럼 숨만 붙은 상태에서 10층 높이에서 떨어졌다면 그야말로 아무런 반사 없이 벽돌처럼 떨어졌을텐데... 그렇게 고에너지 손상을 입은 시체로 보기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이런 고에너지 손상의 경우엔 두개골 파열과 대량출혈등이 따라야 할 텐데 외견상 보았을때 출혈이 구강주위에서 약간 보일뿐 다량출혈의 흔적이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또한 얼굴이 거의 뭉게졌다고 주장하나 사진상에서는 평소의 얼굴과 그다지 큰 차이가 나 보이진 않습니다. 

2. 두 번째 엑스레이 사진을 주목해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두장의 엑스레이가 겹쳐있는 고양이의 사진의 앞쪽 머리쪽을 보면 얼핏봐도 저명한 두개골 골절상이 보입니다. 또한 사진이 흐린것인지 정확하진 않지만 경추 손상인듯 보이는 음영도 보입니다. 하악골절상역시 또렷히 보이구요.... 뒤쪽 사진을 보면 하지 골절상으로 보이는 것이 있으며, 골반은 확인이 되질 않습니다. 이유는 모르지만 어찌된 이유인지 아마도 Cause of Death일 듯한 두개골 골절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습니다. (경추 손상이 맞다면 이 역시 COD가 될 수 있으나 사진이 흐릿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후지골절과 골반골절, 하악골절만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15일 새벽에 고양이를 떨어뜨려서, 16일 찾고, 17일 오전에 전화 제보를 받고 고양이를 확인하러 갔다고 합니다. 즉 최소한 고양이는 48시간 이상 화단에 방치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서울 기상청 자료에 의하면 15일 평균기온 24.4 최고 29.7, 최저 20.7도 였으며, 16일에는 평균기온 22.3, 최고 25.6, 최저 20.2, 17에는 평균 24.0, 최고 27.6, 최저 20.9 였으며 사건 전날인 14일과 16일은 비가 왔었습니다. (14일 강수량 10.5mm, 16일 강수량 0.5mm) 즉 사체의 부패에 최적의 상태에서 최소 48시간 이상 방치되어있던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이 정도 시간이 지나면 사체의 부패상태가 이와 같을 수 가 없습니다. 복부 엑스레이 사진을 보았을때 창자에 가스가 차있는 형상은 보이나 기타부위에 부패가스가 차있는 것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또한 고층에서 떨어졌을때 일반적으로 장손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음에도 엑스레이로 보이는 가스형상은 거의 완전한 장과 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패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요인중 기온은 가장 중요한 요인이며, 최적 부패기온은 20-30도 사이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런 최적의 날씨에 48시간 이상 방치되어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 마리의 곤충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통 집파리나 금파리는 10-24시간이내에 부화합니다. 또한 이들은 Fresh meat을 좋아하기 때문에 눈이나 코, 입등에 산란하여 구더기가 생기므로 일반적으로 잘 관찰이 됩니다. 그런데.... 전혀 그런 흔적이 없습니다. 하다못해 문자 그대로 “개미”한마리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동물병원에서 찍은 해당고양이의 사진을 보면 하얀 포위에 피가 떨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해당고양이는 48시간 이상 방치되어있던 고양이로 체내 혈액이 모두 굳어있을 것인데 Blood drop이 있음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다만 부패로 인한 부패액이 역류하여 혈흔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주로 복강내 가스가 충만하여 복부와 흉부의 부패액을 바깥으로 밀어내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 고양이의 엑스레이 사진에는 그런 형상이 관찰되지 않습니다. (폐가 매우 과팽창된 듯이 보이고, 위과 장에 가스가 차 있는 형상이 보이긴 하지만 복부내 압력이 일정정도 이상 올라가면 휭경막이 상승되어야 맞는데 일반 고양이의 휭경막 위치와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3. 세 번째로 이해가 가지 않는 목격자.

 글에 의하면 목격자는 새벽에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는 중 병 같은 것이 떨어진 소리를 듣고 그쪽을 쳐다봤는데 고양이가 떨어졌다고 했습니다. 해당 고양이의 색깔은 흰색에서 회색 사이쯤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예상추락시간은 새벽 4-6시 사이쯤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벽에 흰 고양이가 하늘에서 떨어졌는데... 그것도 땅에 있는 병같은 것을 찾기 위해 시선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10층에서 떨어졌다는 것을 정확히 지목한다는 것은 쉽게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설사 10층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고 하더라도 보통 사람들은 6-7층이 넘어가는 층은 잘 구분하질 못합니다. 그나마도 새벽시간에 흰 고양이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쉽게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10층 피의자 집 언저리를 지목했다는 것은 얼핏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4. 네 번째로 수의사에 의한 부검을 받았다고 주장하는데 TOD (time of death)와 COD (Cause of Death)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부검의 가장 중요한 것이 identify, TOD, COD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얼핏 납득하기가 힘듭니다. 또한 후지골절에 대해서 “맞아서 생긴 것일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고양이 시체가 10층에서 떨어진 것에 대한 반론이 있었습니다. 고양이라는 동물이 고층에서 떨어지고도 다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는 것입니다. 고양이가 공중에서 자세를 잘 잡는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니깐요. 그러나 만약 고양이가 공중에서 자세를 잡았다면 “반죽음상태로 맞고 창밖으로 내던져진 고양이”라는 가정은 틀린 것이 됩니다. 또한 후지골절이 있는 상태에서 설사 자세를 잡았다 하더라도 해당 부위가 멀쩡하긴 힘들 것입니다. 

 5. 다섯째로 사후강직양상이 이상합니다. 

 고양이의 첫 번째 사진을 보면 이 고양이는 고개를 약간 아래로 하고 왼쪽 앞발이 앞이며 오른쪽 발이 뒤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에는 음료수 병이 있습니다. 그 아래 박스안에 있는 고양이의 사진을 보면 거의 비슷한 양상의 자세로 박스 벽에 기대어 져있는 것이 보입니다. 즉.... 이 시간까지 사후강직이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보통 사후강직은 1-2시간 이내에 일어나서 악관절에서 시작하여 전신에 출현하며 여름철의 경우엔 24-36시간이면 소실됩니다. 또한 이 고양이 시체가 노출되어있던 환경상황에서는 부패가 촉진되었을 것이므로 (실제로 고양이의 사진은 그렇지 않지만.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강직은 더 빠른 시간에 풀어졌어야 합니다. 

 또 재밌는 것은 수의사가 고양이를 부검하기 위해 테이블에 올려놓은 사진인데 발의 위치가 바뀌어 있습니다. 또한 허리가 약간 구부정해진 것이 보입니다. 즉 이 무렵에 사후 강직이 풀렸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이 고양이가 병원에 도착했을 때에야 비로소 24-36시간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온도가 부패에 적절한 상황이었다면 9-12시간 이내였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사람을 기준으로 한 것인데 일반적으로 이 사후강직은 근육의 양에 의해 조절이 되기 때문에 사람보다 더 작고, 운동량이 일반 고양이보다 훨씬 적은 집고양이에서는 사람보다 사후강직의 지속시간이 빨랐으면 빨랐지 일반 사람보다 느리진 않을 것입니다. 

 5. 다섯째로 정황상 고양이의 시체가 서초구 한복판의 화단에서 이틀간이나 방치되어있었다는 것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해당자는 아침 7시경 고양이가 없어진 것을 발견하고 출근했다가 걱정이 되어 점심시간에 오피스텔 관리소에서 CCTV 영상을 확인하고 오후 2시경에 관리자라고 하며 피의자를 찾아갔다고 합니다. 점심시간이라면 넉넉잡고 12시쯤이라고 하고 겨우 두시간만에 밤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의 CCTV를 모두 둘러본 후에 피고인을 정확히 확인하고 차량넘버까지 조회한 후 피의자를 찾아갔습니다. 이정도면 왠만한 강력반 형사보다 낫다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왜 고소인이 아니라 고발인인지도 좀 의아스러운 점입니다.
 
 인터넷 마녀사냥이라는 논란까지 일어나는 은비의 사체를 보고 의사의 입장에서 드는 의문을 간략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해당 사항은 모두 사람을 기준으로 작성된 것입니다만 이러한 물리적/생화학적 변화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큰 차이가 나진 않을 것이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러므로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의견등을 들어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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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k 2010/07/01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 2시간만에 다 가능할껄요.
    제가 매장에서 근무시 도둑으로 인해서 물건이 없어졌을때
    cctv돌려본적 있는데 금방 볼수 있습니다.빠르게 돌려보면 금방 가능해요
    1시간짜리도 몇분이면 가능한데여.
    그리고 오피스텔 경비원은 차량넘버와 어디에 누가 사는지
    다 알지요.
    경찰이 내 아파트에 누가 살고 차량번호 조회하는게 빠를까요
    아니면 경비원이 더 빠를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글 씁시다.
    글쓴분 실망이에요

  3. 이런식으로 2010/07/01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 끄시면 안됩니다...

  4. 지나다가 2010/07/01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고 보니... 그렇다면 역시 죽이고 난뒤 던져버린 거군요!!

  5. .... 2010/07/01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와 사람은 1~10까지 다른 동물입니다...
    고양이의 특성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저런 글을 생각없이 썼는지 궁금하군요..
    10층에서 떨어졌단들.. 사람이 떨어진것과 고양이가 떨어지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말하자면 죽은 후 시체의 변화는 비슷할 수 있을지 몰라도, 떨어지는 정황이라던가 사망시기 골절여부 피흘림의 차이는 엄연히 다르다는 겁니다. 애초에.. 무게부터 다르고 근육조직이 다르다는 거죠..그러니 이런 글은 .. 전문가라며 사람들에게 반신뢰를 얻어가며, 관심 받아가며 쓰는 글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자시라면서.. 사건 정황이라도 확실하게 알고 쓰는것도 기자의 본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6. 주제와상관없는.. 2010/07/01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너무 감정적이신듯.. 아니 처음부터 감정적 사건이니 어쩔 수 없나? 개인적인 비난이야 각자의 권리이며 책임이 있는 거고, 개인적으로 동물들의 태생적 불평등, 애완동물과 식용동물에 관한, 에 관심이 가네요... 결국 비난하는 사람들 역시 인간중심적 사고에서 시작하는 감정에 의존할 뿐...

  7. 내내 2010/07/01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지랖이세요. 수의사가 사람 부검 결과에 대해
    '동물과 사람은 다르겠지만, 내 소견으로 이 사건은 이상하다. 수상쩍다'
    하면 어떨 것 같나요?

    그냥 아는 사람들끼리 의견 교환이나 하고 마셨어야죠.

  8. 동물학대에 대한 문제의식 환기는 고사하고.. 2010/07/01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분이 올리신 링크글은 오히려 여러사람을 불쾌하게 합니다.
    우선 저부터도 저 전문성없는 내용의 글에 이건뭔가?하며 불쾌하군요.
    윗분 말씀대로 그저 지인과 몇마디 나누고 말면 좋았을 내용입니다.
    동물학대에 대한 문제의식 환기는 커녕 화만 돋우고 갑니다.

  9. 마녀사냥은 2010/07/01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사실 절대악에 위안받고.. 모처럼 절대악이 등장했는데 그 위로는 너무 안락하잖아. 위 의견자체는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해. 그 것이 옳으냐 그르냐의 문제가 아니라 의견이라는 것 자체로 말이야. 위 글 읽고 왠지 불안하고 신경이 예민해진다면 자기 맘을 한 번 쯤 둘러봐. 적어도 내 맘 속에서는 그런 소리가 들려왔었어..

  10. 재밌는건 2010/07/01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항못하는 고양이 밟은 여자나 저항못하는 인터넷 공간에서 폭력을 휘두르나 뭔 차이여?? 사람을 향한다는 점에서 니들이 더 나뻐

  11. 그러고싶니? 2010/07/01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정 했다하지 않습니까? 도망가길래 밟았고 손을 긁기에 던졌다고..진짜 왜그러십니까? 그 미친여자를 두둔하는 당신이 더 웃기십니다

  12. 이글이 전 의심스럽습니다. 2010/07/01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경기도에 살고 있고 로드킬 당한 고양이들을 많이 봤습니다. 얼마전 로드킬당한 고양이를 일주일정도 못본척 방치하다 묻어준적이 있습니다. 신체손상은 많지 않아 보였지만 입에 피가 좀 있고 안구 한쪽이 돌출되어 죽어 있었습니다..비도 왔었구요..직접 비를 2틀정도 맞은거 까지 포함해 일주일정도 길가에 방치된 사체였는데...거의 멀쩡하더군요. 이 시골에 벌레도 많은데...벌레도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온도가 2010/07/01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체부패의 정도를 결정하는 가장 큰 변수는 온도라고 글에도 나와있네요.

  13. 불쾌하네요 2010/07/01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대단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분석을 하는 것처럼 장황한 글을 써 놨으나 글쓴이는 사건에 대해 제대로 파악도 안하고 글을 썼네요. 그러니 이상해보이는 게 많지. 적어도 이런 글을 쓸꺼면 최소한 언론에 보도된 내용이라도 제대로 파악하고 써야하는 거 아닙니까? 이 블로그도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있는 나름 신뢰감을 주는 곳으로 알고 있었는데 매우 실망스럽네요. 사실관계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꼴에 전문가랍시고 전문용어 들먹이며 끄적인 글을 옮겨놓으시다니.

  14. 가카의.. 2010/07/01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견은 어떨까? 그 뒤에 결정하면 되겠네. 가카 좋아하는 사람은 가카의견 따르고 싫어하는 사람은 반대의견 따름되고.. 돌대가리들은 의견과 정답을 구별 못 해서 강요안해도 강요당한다고 생각한다니까. 허긴 문제제기하면 쳐맞고 살았으니 이래 저래 가카다

  15. 도대체.... 2010/07/01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관계의 어디가 틀렸다는걸까?? 고소장 내용과 틀린 부분이 없어보이는데??

    • 하나 예를 들면 2010/07/01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10층에서 떨어졌다는 것을 정확히 지목한다는 것은 쉽게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목격자는 10층을 정확하게 지목한 게 아닙니다. 고양이 주인이 목격자의 진술을 듣고 건물의 구조, 설계도면 등을 확인해보고 추정한 것이지요. 자세한 사항은 기사 참조하시고.

    • 정말... 2010/07/01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뒷 부분에 보면 "그럼에도 10층 피의자 집 언저리를 지목했다는 것은 얼핏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라고 되어있고. 처음 토대로 쓴 링크글 (신문기사보다 먼저임)에도 분명히 근처를 지목했다고 되어있는데요? 어딜봐도 추정했다라는 부분은 없습니다.

    • 이 사람 참 말귀 못 알아듣네 2010/07/02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 사실관계 제대로 파악하고 이런 글 쓰라고요!!!
      중간과정 다 생략하고 덜렁 결론 한 줄 써있는 거 보고 소설쓰지 말고! 다행히 고양이 살해녀가 밖으로 던진 거 시인했다지요? 만약 그 년이 이 글을 먼저 봤다면 생각을 달리 했을 수도 있었겠죠. 그러니까 이런 글은 신중히 써야 한다는겁니다. 고양이 주인이 설계도면 확인하면서 건물구조상 10층에서 던져졌을 것이라고 추정하는 내용은 TV에 보도된 내용에도 나옵니다. 단순히 목격자의 진술에만 의존해서 내린 결론이 아니라는 거죠

  16. 최규선 2010/07/01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됐고!

    여자가 시인 했다구요!
    진짜 열불 터지네..

  17. 지금 2010/07/01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난독증인가요... 윗님들이 난독증인가요?? 본문에 여자가 잘못이 없다는 말은 전혀 인보이는데?? 무엇보다 국민적 공분을 산 사건에 이런점이 매끄럽지 않으니 전문가의 검증을 받아보자는게 뭐가 질못된거길래 욕을 먹는걸까요??

  18. 정말... 2010/07/01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가 시인했네요. 근데 이 여자... 시인은 했는데 과실이라고 주장하는 군요. 이대로 두면 과실로 주장하여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과실동물학대죄같은건 없으니깐요. 과실인지 아닌지를 증명하긴 정말 힘들죠. 그러면 "의심스러울땐 피고인의 이익으로" 원칙에 의해 과실로 인정이 되어버리거나 혹은 감경사유가 되어 또 벌금 20만원 구형되는 꼴을 보게 될 겁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부검소견서를 공개하여 사망원인과 사망시간만 확실해져도 과실인지 아닌지 입증하기가 훨씬 용이해질겁니다. 다리가 먼저 부러졌는지, 두개골이 먼저 부러졌는지만 확인되어도 죽은 고양이 혹은 초죽음이 된 고양이를 떨어뜨렸을리는 없다는 것등이 심증을 확인될 수 있을테니깐요.
    은비의 억울한 죽음을 풀어줍시다. 이 여자가 이렇게 빠져나가게 둘 겁니까?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상처가 발생한 순서, 사망원인, 사망시간만 확실해져도 절대 과실이라고 일방적 주장을 못합니다. 설마 이렇게 전국민적으로 중요한 사건의 중요증거물인 은비의 시신을 벌써 화장하진 않았겠죠.
    은비의 억울한 죽음을 달래주고, 은비 주인을 위로하는 뜻에서라도 또 벌금20만원 혹은 무혐의처분 떨어지고 나서 "사법부 정신못차림"이런 소리하지말고.... 은비를 부검하여 사실관계를 명확히함으로서 이 악독한 여자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합시다.

    • 홍반장 2010/07/03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요. 제발 둿북치지 말고 얼렁뚱땅 하지 말고
      제대로 밝혀 냅시다 단순 뜨거운 감자인냥 이러다
      어영부영 시들해 지면 정말 화납니다

  19. 다람즈. 2010/07/01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동물을 좋아해서 채식까지 하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은비사건의 피의자에 대해 짐승만도 못한 자로구나 하고 화도 냈었구요.
    동물을 존중하지 않는 여자의 태도와
    이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은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그 전에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사실이 아닌지를 명백히 하려는 시도가 왜
    '까여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설령 이러한 시도가 동물학대에 대한 처벌강도를 높이자는 주장을 다소 희석시킬 가능성이 있더라도 말입니다.

    왜 우리가 정부나 정치인들의 되도 않는 거짓말의 대상이 자꾸 되느냐 하면
    한마디로 말해 [오도하기 쉬운 국민]이라 그렇습니다.
    진실 자체의 명확성을 검증하는 것을 게을리한다면 - 또한 그러한 의심을 원천적으로 봉쇄한다면 -
    아무리 우리가 현 정부나 기득권을 열심히 까는
    매우 비판적인 네티즌인 것처럼 행동하더라도,
    조작된 진실에 우왕좌왕하기 딱 좋은 사람들이 되는거지요.
    그런 사람들은 그대로 자극적인 언론의 먹잇감이구요.
    (우리가 비판하기를 좋아하는 - 무슨무슨 당이라면 덮어놓고 지지하는
    꼴통 같은 단체나 세력들의 목소리가 자못 드센 것도,
    그들이 팩트를 멀리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라는 건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진실이 무엇인지 한번쯤 의심해보는 태도는
    보호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더구나 그러나 건전한 상식에 비추어 볼 때
    글 전반에 흐르는 의혹 자체가 나름대로 합리적인 정도의 의심이라면 더욱 그래야겠죠.
    '고양이 은비가 불쌍하고 죽음이 헛되게 될까봐' 실제 사실을 덮겠다는 건
    '경제성장을 위해서라면' 부정축재나 과거 독재라는 사실도 덮겠다는 논리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도 이 글의 결론에 반드시 동의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밝혀질 때까지 유보적인 입장을 취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는 진실 자체가 무엇인가에 대해 무감각한 몇몇 네티즌들이
    동물학대의 심각성을 모르는 사법부만큼이나 두렵군요.

  20. 정의 2010/07/02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채모씨구나? - 그럼, 안 죽었으면.. 죄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 건가?

    도망가는 고양이 잡아서 때리고 골절한건 죄가 아니라고?

    • 대뇌는 옵션 2010/07/02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말이 어디에 있습니까?

    • 대뇌는 옵션보세요 2010/09/06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직설법만 이해하시나요?
      '내 생각에 그 사람은 거짓말을 많이 하고
      기분나쁘면 사람도 죽이고 남의 물건도 필요시
      그냥 집어간다' 이렇게 적었다면
      왜 그 사람을 범죄자로 모나요라는 질문에
      글에 범죄자라는 말이 어딨나요라고 하실건가요?

  21. 아 진짜 2010/07/02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쓴이글의 요지가뭐요 정체가뭡니까?
    이글보다 더짜증이밀려오세여 이런글올리지마세여

  22. 정말 화나네요 2010/07/02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명을 그렇게 함부로 다루는 그런 여자를 인간 쓰레기라고 부르고싶군요...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살아있는 생명이기에 모든 감정을 느낍니다.....
    맞을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은비를 잃은 부모들에게 은비는 반려동물 그이상인 가족이였을텐데요...
    강아지를 키우는 제 심정도 이렇게 마음아픈데 은비가 힘들었을껄 생각하면 은비가족들은 마음이 찢어질꺼예여....ㅠㅠ

    그 여자 죄 받을껍니다....꼭 받아야합니다....
    인간이 죄값을 치르지 않게 한다면 신이 죄값을 치르게 해줄꺼라 생각됩니다.

  23. 2010/07/02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검의라서 시체에는 전문가이신듯한데, 확실히 형사 역할 할사람은 따로 필요하겠 다는 생각이 드는 글입니다.

  24. 이보세요 2010/07/02 0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가 떨어트린거 맞다고 수긍했는데요?


    솔직히 말해, 의사분이니까 다른 생각을 지닐 수도 있겠다 싶지만
    지금 의사분이 한짓거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대못을 박아넣은겁니다.
    정리도 안되고, 결론도 안보이고, 뭐 어쩌란건지.

  25. 의사맞니 2010/07/02 0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사가 정말 맞다면 학술에 전념하세요. 사람 살리는 일이요. 가슴이 찢어지는 사람한테 염장지르는 설레발 떨지말고. 무슨 근거로 심증 투성이 깨방정을 떠는지 이해가 안 가는군요. 명탐정 코난입니까? 설레발 떨거면 실명 까고 떨던지요.

  26. earth&w 2010/07/02 0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깊이가 얕습니다. 읽는 순간 설득이 공감이..되지 않으면 실패한 겁니다. 더.. 공부하시길..

  27. 허.. 2010/07/02 0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의사가 쓴게 아니라 그냥 기자가 쓴거 아님??

  28. 보통..... 2010/07/02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리플이 그리 많이 달리지 않는데 리플이 60개가 넘어. ㅋ
    뭔가 스멜이 스믈스믈....

  29. 보통.... 2010/07/02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유야 어찌됐건.... 부검해보면 되겠네? 그 "극악무도한 여자"가 과실주장하고 음주상태 주장하면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라도 글쓴이 말대로 전문가 의뢰해서 부검해보면 되겠네. 그러면 만사해결 아닌가?

  30. 으음 2010/07/02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사분이 아마도 사실관계에 대해서 인터넷에 알려진것과는 다른부분이 있는 것 같으니 확실히 밝혀졌음 좋겠다는 취지에서 쓰신 글 같네요.
    그 여자는 평생 고양이 귀신한테 시달리면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저이지만 자칫 이 사건이 소위 마녀사냥으로 발전하지 않을까 우려하는 분들의 생각도 충분히 이해는 됩니다.
    아마 피해자가 제시한 증거들(사진,cctv,목격자진술등)이나 주장이 전문가 입장에서 약간 의문스러운 점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피해자는 전문가가 아니니까 약간의 오류가 있을 수도 있구요..그런부분을 정확히 조사하는건 경찰의 몫이겠죠...

    그런데 의심가는 부분을 다 부인하더라도... 명백한 사실인 고양이를 학대하는 장면만으로도 충분히 사람들의 분노를 사기에 충분한것 같네요..
    사람들이 공분하는 것은 정확한 사실관계 하나하나가 아니라 단지기분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고양이를 짓밟고 죽음에 이르게 한 인간의 잔인함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고소와 고발을 정확히 구분하지 못한것에 대해... 법률전문가가 아닌 피해자가 충분히 실수할 수 있는부분이 아닐까요...)

  31. 야옹 2010/07/02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층에서 떨어뜨려 죽인거라고 봐야죠.
    지금 쓰신글은 어디까지나 추측인데 비해서
    고양이가 떨어지는 장면을 목격한 목격자나, 내가 떨어뜨린게 맞다고
    자백한 채모씨의 말은 '사실' 이니까요.

    10층에서 떨어뜨려서 죽였다는게 의심간다고 하셨었는데..
    목격자의 말을 다시한번 살펴보세요.
    고양이는 떨어지고 나서도 살아있었어요.

  32. Mary 2010/07/02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가 의사라며 조목조목 반박한 글에 대해선 언급할말이 없습니다. 단지 멀쩡히 살아있는 생명체를 화난다는 이유하나로 그렇게 뼈가 부러지도록 발로밟고 죽일수가 있는지 상상이가지 않습니다. 나도 그정도 나이의 딸을 기르지만 그렇게 잔인하고 죄의식없이 그런행동을 한 그여자는 정말 얼굴이 공개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애완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이해하기힘들겠지만 어떤사람에겐 정을 주고 받는 가족과 똑같은 감정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양이와 그주인에게 아타까운 마음을 보냅니다. 정말 이런일이 다신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33. 기사 2010/07/02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제대로 안보고 쓰셧나봐요?

  34. 2010/07/02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라이..

  35. 텐프로 2010/07/02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말하고 싶은게 먼데~ 그여자가 네 술상대였다고~ 아앙 알겠다 그래서 감싸주는거야~

  36. 암팡스 2010/07/02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도 글쓴이를 응호해주지않으니까 아이디 바꿔가면서 자기를 응호하네. 한심하다야.

  37. 지나가다가 2010/07/02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짜증이 나는 것은 훈계조의 글들이랄까요? 네티즌들이 감정적이고 비이성적이고 사실에는 관심이 없다...라는 식의...그런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지만 마녀사냥이다라고 말해버리는 순간 게임은 끝나죠. 전체적으로 은비의 죽음과 그를 둘러싼 목격자 은비 아빠의 증언들이 신뢰성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너희 네티즌들 광분해서 사실을 덮고 있는 것 같다. 그런 뉘앙스인데 기분이 좋지는 않아요. 근데 그건 제 기분이니까 걱정하실 필요는 없고 정말 전문가로서 의혹을 제기하고 싶으시다면 공식적으로 실명으로 문제 제기 하셔도 될 듯 한데 말입니다 .아님 말고 식의 의혹 제기는 은비의 죽음에 분노했던 사람들을 사실에는 관심없는

  38. 지나가다가 2010/07/02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보 네티즌들로 그냥 판정 끝내버리는 것이니까요. 사람들이 화를 내는 이유는 단지 그 여자분이 남의 고양이를 죽여서 화는 내는 게 아니라는 전혀 이해하지 못하시는군요. 더러는 자기들끼리 겪한 말을 주고 받기는 하지만 지금 현재 그 가해자에 대해 어떤 공격이 가해지고 있는지 잘 모르겠군요. 잘못한 사람에게 화를 내는 것도 공격이라면 공격일 수 있지만 반성없는 사람을 그냥 보고 있는 것이 우리 사회의 행위 방식이었던가요? 약자를 옹호하는 것도 좋지만 정말 약자인지 피해자인 관심가지고 판단해주시고 분노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오버인지 정당한 슬픔인지도 좀 성의를 가지고 이해하려고 노력해 보시는 것이 어떨지요.

  39. 두리몽 2010/07/03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사맞아요? 심증으로 무슨 추리극을 쓰실려는건지, 그렇던아니던간에 왜 이런글을 쓰신건지, 네티즌들을 물로아십니까? 동물을 키우는 저희는 이쯤은 다압니다,은비입장이 되보세요!!! 나뿐 여자나 나뿐의사나 똑같아똑같애

  40. 뭔소리 2010/07/03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쓰고 있네 의학소설이나써 아니면 추리 픽션을 쓰던가. 그리고 사람하고 동물하고는 큰차이가 일어나! 사람이10층에서 떨어진거하고 고양이하고는 틀린다.. 사람은 무거운 머리가 그냥바닥으로 향하지만,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두부를 보호하는 능력을 가지고있다. 그래서 두부에의한충격 출혈이 훨씬 적을수있다. 그래서 즉사가 아닌형태에서는 숨이 어느정도 붙어있고, 바로 파리가 바로달려들지는않는다. 이제설명이됐냐 이바보의사야?

  41. 뭔소리 2010/07/03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쓰고 있네 의학소설이나써 아니면 추리 픽션을 쓰던가. 그리고 사람하고 동물하고는 큰차이가 일어나! 사람이10층에서 떨어진거하고 고양이하고는 틀린다.. 사람은 무거운 머리가 그냥바닥으로 향하지만,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두부를 보호하는 능력을 가지고있다. 그래서 두부에의한충격 출혈이 훨씬 적을수있다. 그래서 즉사가 아닌형태에서는 숨이 어느정도 붙어있고, 바로 파리가 바로달려들지는않는다. 이제설명이됐냐 이바보의사야?

  42. 부검전문의가 쓴 책 2010/07/04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살의 의혹이라는 부검전문의가 쓴 책에 추락사했을 때 겉으로는 피가 거의 한방울도 안나오는 경우가 많답니다. 정몽헌 회장도 그랫고, 장국영도 그랬답니다. 그래서 타살 후에 추락사로 위장한 거 아니냐는 소견도 있었지만 부검을 해보면 출혈량이 적어도 뇌출혈과 광범위한 출혈의 경우에는 사망한답니다. 고양이는 이미 반 죽음상태에서 버려진 거 같습니다. 고양이의 죽음이 어느 시점이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고양이의 죽음에 이르게 한 행위들 전반이 문제인 것입니다.

  43. 최인숙 2010/07/06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사로서의소견만 말하셨다면 더 좋았을것같네요
    강력반형사니 뭐이런말들이 굳이필요했을까요 차량번호조회는 오피스텔측에서 알아냈을듯싶네요 마녀사냥이라해도 엄연히 여러사람에게 정신적충격임에는틀림없는 사건이니까요 고양이가아닌 어린아이 였다고 생각해보세요...저는 사람이건 아니건 정말충격이네요...

  44. 동물법의학책에 의하면. 2010/07/07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의 의견은 거의 대부분 맞습니다. 내용이 맞나 안맞나 한번 찾아나 보고 욕하시길.

  45. 유재희 2010/07/09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치않은 발언(추측성)은 글올린사람과 글을 읽는사람에게 시간낭비일뿐입니다
    안올린만 못한글!!
    설령 10층에서 던지지않았다해도 (가해자가 은비를 던졌다고 자백했음)은비가해자는 면죄부를 줄 상황이아니죠
    cctv화면만 봐도 소름이 돋고 화가 치밀어오르기때문입니다

  46. 2010/07/15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7. 2010/07/15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8. 지나가던이 2010/07/19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몇 멍청한것들이 마녀사냥 한다 하는데 마녀사냥은 없는 사실을 군중에게 현혹시켜 벌하는 행위를 말하는거다 채모씨의 범죄사실이 드러난 지금 무슨 마녀사냥이냐 없는 사실 만들어 채모씨 벌주니?

  49. 2010/07/21 0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명 까고 지랄하렴

  50. 2010/07/25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는 높은곳에서 떨어져두 비교적 다치지 않습니다,,
    특유의 그 유연함 때문인데여,, 왠만한 높이에서는 유연하게 움직여 다치지 않게
    잘 착지하게 되어잇습니다~

    하지만 피해 고양이는 이미 가해자에게 죽을 만큼 맞아있었고, 더군다나 10층의 높이는 고양이가 안전하게 착지하기엔 너무 높은 위치에 것입니다,

    필사적으로 살아 남으려고 고양이도 노력하였겠지만 한계라는게 있는겁니다,

    글쓴이와 검시하시분은 상당이 이론적으로 생각하여 판단하셨겠지만 떨어진 사체만으로 그것도 사진만 가지고 판단한다는건 오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떨어질때의 고양이라는 특성은 일반적 물체의 떨어지는 것과는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 사진이라는 한 단면만으로 판단하시는것도 잘못된 판단을 가져올수 있습니다

  51. 오래전 이야기지만.. 2010/12/16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명 의사분이 마지막에 이렇게 쓰셨는데요..
    "그러므로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의견등을 들어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게 좋은지 알면서 왜..
    이 글 쓰시기 전에 본인이 먼저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