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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도 구글도, 당신이 생각하는 '천사'가 아니다

독설닷컴 Inernational/이의헌의 하버드 통신 | 2010.06.24 08:14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주> 이 글은 독설닷컴 하버드 특파원인 이의헌 님이 시사IN에 기고한 글입니다.
어제 제가 올린 'TGIF(트위터 구글 아이폰 페이스북) 시대 전쟁터 된 한국'
의 보론 성격을 갖는 것 같아서 게재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찬사 일색이다. 제품과 서비스의 혁명성에 감탄하고, 경영진의 비전과 철학을 동경하고, 수평적인 기업 문화를 부러워한다. 구글과 애플,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대한 이야기다. 

억울한 만도 하다. 잘나갈 때도 좋은 소리 별로 못 들었는데, 미래를 걱정하고 하청업체 신세로 전락할 처지가 된 뒤에도 여전히 조롱거리다. 삼성을 정점으로 한 LG, 네이버, 싸이월드 등의 신세다. 

불공평한 것 같기도 하다. 어떤 회사는 사회공헌 하나 안 하는데 이미지도 좋고, 홍보는 사용자들이 알아서 해준다. 어떤 회사는 수천억원씩 사회에 환원하고 이미지 광고에 혼신을 다해도 안티만 늘어난다. 

어쩌면 업보다. 변화와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했고, 직원과 인간에 대한 애정과 고민이 부족했으며 모두 함께가 아닌 특수 관계자의 이익만 중시했으니까. 

하지만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 구글과 애플(물론 트위터와 페이스북도)은 결코 유저들이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자신들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내어줄 수 있는 사회적 기업이 아니다. 시대의 흐름을 읽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데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는 다국적기업의 하나일 뿐이다.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라는 세련된 옷을 입고 있지만, 그 본질은 사주와 주주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존재하는 주식회사다. 현 상황에서 차악일 뿐이지 최선은 아니다.   





중국 내 애플 하청업체 팍스콘에서 발생한 의문의 연쇄 자살 사건은 빙산의 일각이다. 애플 사가 자체 발표한 ‘2010 하청기업 사회적 책임 보고서’에 따르면 근로시간 규정을 준수하고 있는 하청업체는 46%밖에 안 된다. 아이패드와 아이폰의 예상을 뛰어넘는 뜨거운 인기는 결국 하청업체 직원의 노동력 착취로 이어졌다.

상생의 생태계 구축으로 시장의 룰을 바꾸었다고 칭송받는 애플 앱스토어 역시 한 발짝 떨어져 살펴보면 별로 칭찬받을 만한 것이 없다. 결국 개발자와 사용자들은 스티브 잡스가 펼친 새로운 판 위에서 새 세상이 왔다며 춤을 추는 모양새다.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jsjeong3)를 통해 “애플 독점이 우려스러운 이유: MS나 야후와는 달리, 컴퓨터·통신·텔레비전을 하나로 통합하려는 네트워크 구축을 감행하고 있다는 점. 거기에 콘텐츠를 직접 보유하거나 아이튠스처럼 유통 시스템을 장악하거나 제휴하고자 한다는 점. 비슷한 이유로 구글도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매력적이면서 창의적인 세계 정보 지배자. 내 편일 땐 괜찮지만, 남이라면 무서운…”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구글은 세계 정보의 지배자

지메일, 유튜브, 구글어스, 구글 캘린더, 크롬처럼 구글이 제공하는 높은 수준의 무료 IT 서비스를 써보면 구글의 팬이 될 수밖에 없다. 업계 최고 대우를 받는 구글 사 직원들은 꿈을 이야기하며 그것을 팔지만, 구글 사의 꿈은 우리의 그것과 다르다. 삼성 시가총액을 능가하는 구글의 수익 모델은 97% 정도가 광고에 의존한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의 취향을 알고 싶어하고, 정확한 소비자 정보 확보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뿐이다. 안드로이드와 클라우드 컴퓨팅은 그동안 뿌려놓은 미끼(각종 무료 프로그램)를 이용해 수익모델을 다양화하려는 구글의 꿈 실현을 위한 첫걸음이다. 

구글에 호의적인 <뉴요커>지 수석 칼럼니스트 켄 올레타(아이패드를 미국 정식 판매 두 달 전부터 사용할 정도로 ‘애플빠’이기도 하다)는 신작 <구글드:우리가 알던 세상의 종말>에서 “구글에게 안드로이드는 완벽한 폭풍우를 의미했다.…인터넷에 접속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구글 검색이나 구글 맵스를 사용하는 건수도 많아질 테고 데이터도 더 많이 쌓인다. 그리고 휴대전화에 안드로이드 OS를 쓰는 사람들이라면 컴퓨터에도 안드로이드를 쓸 것이고, 그렇게 되면 그것을 판매할 수도 있고, 휴대전화 광고수입을 나눌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구글과 애플은 스마트폰 플랫폼 경쟁과 차세대 텔레비전 개발 등에서 시장 지배력 확장이라는 본심을 드러내며 등을 돌린 지 오래다. 두 회사는 친소비자적 기술과 서비스로 시장점유율과 자사의 가치를 최대로 높이고, 그런 정보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세상을 지배하려는 ‘뉴머러티(Numerati·넘버+리터러티의 합성어)’의 선두주자일 뿐이다. 한국 유저들이 지금처럼 쌍수를 들고 구글과 애플을 환영해줄 수만은 없는 이유다. 

이미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두 회사에 대한 비판이 적지 않다. 정보 독점, 개인정보 유출, 저작권 침해, 사생활 침해, 노동문제 등 다양한 이유의 각종 소송과 분쟁에 휘말려 있다. 중국에서는 아직까지 구글과 애플 등의 영향력이 미미하다. 중국 자체 IT 서비스와 제품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인데, 중국 정부의 직간접적인 정책 지원 덕을 보는 것이 사실이다. IT산업 관련 협회의 한 관계자는 “구글과 애플 등과 관련한 한국에서의 활발한 성과가 국익에 도움이 되어야 하는데 현재와 같은 상황은 장기적으로 볼 때 국익은 물론 개발자 보호에도 득이 되지 않는 구조다”라고 말했다.   

현 정부의 생뚱맞은 IT정책으로 인해 사생활 및 정보보호 차원에서 인터넷 망명지로 외국 서비스를 택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하지만 구글과 애플이 해답이 될 수는 없다. 구글은 2009년 하반기에만 한국 정부로부터 모두 64건의 서비스 삭제와 44건의 정보공개 요청을 받았다. 서비스 삭제 요청에 대해서는 89.1% 협조했고, 수사당국의 요청에 따른 개인정보 공개 건수는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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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rry_kim 2010.06.24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유저가 구글로 이동하는 이유 중 하나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믿음 때문인데, 위 글을 읽어보니 그마저도 반드시 그렇지는 않군요. '내편이 아니라면 좋을 게 없다'는 말이 와 닿습니다. 맹목적으로 추종할 일은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 Mistburn 2010.06.24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팍스콘 사태를 보니 마치 예전 나이키 축구공을 꿰매던 5세 어린이의 모습이 오버랩 되더군요. 기업의 단면만을 보고 열광하는 이들이 좀 안타깝기도 하네요.

  3. 사랑너부터스토리 2010.06.24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웬 천사타령?
    누가 언제 구글이나 애플이 천사라고 했나요? 현재로선 최선이라고 했죠
    정작 국내 모회사의 백혈병 환자논란엔 다들 관심도 없던데요??

    국내포털의 개인정보제공실태에 대해서 아세요?
    (그냥 콕 집어서 네이버와 다음이라고 하죠)
    국내포털에 정보제공요청이나 실태는 얼마나되는지도 찾아보시구요
    국내포털은 몇건의 서비스삭제요청과 공개요청이 있으며
    개인정보제공등에 대해선 어떻게 관리하고 기록등은 어떻게 남는지 찾아보세요

    그나마 빨아주는 찌라시사이에서 용감하게 혹은 흘리듯이 보도한 것만 봐도
    구글을 쓰고 싶어지실겁니다..
    제대로 문서로 요청하고 기록이 남고 관계자에게 알려줄까요? 후후..
    (보통 우리는 그런걸 '관행'이란 이름으로 처리한다나 뭐라나..)
    제대로 기록이 남고 보관되면 그런건 법적인, 혹은 제도적이라고 하지 관행이란 말은 안 쓴다죠

    그렇게 뒤져보면 아실거 같나요?
    며칠전 보도 보셨나요? 블로그에 지들 맘에 안 드는 동영상 올렸다고 법적인 근거도 없이 압력을 행사해서 밥줄 끊었다는 이야기 말입니다
    (전 그 블로그가 어딘지 궁금하던데 말이죠 아시나요?)

  4. 김동우 2010.06.24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조건 까는것 보다는. 현명한 대안을 제안하는게 어떨지... 지금 대중들이 그렇게 단순 멍청하다고 생각하시는지?

  5. 망명자 2010.06.24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식적으로 정보공개 요청이나 삭제 요청없이 높은 분의 전화한통화로 모든게 해결되는 국내포탈보다는 공식적인(합법적인) 요청에 의해서만 조치를 취하고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구글이 훨씬 믿을만 한 걸요..

  6. Mistburn 2010.06.24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대중이 단순 멍청하지 않을까요? 애플이 과연 최선의 길을 가고 있을까요? 애플이 자사의 생산라인이 없이 개발도상국 공장만을 이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것은 일자리 창출 등 기업이 사회에 기여해야 할 부분은 쏙 빼고 알맹이만 챙겨먹겠다는 생각아닐까요? 자신이 하청주는 회사의 노동문제에 대해서 생각이나 해볼까요? 나이키는 해외에서 노동력 착취하면 욕을 하면서 왜 애플은 욕하면 안되나요? 애플이 우리나라 회사가 아닌데 왜 우리가 노동문제를 생각하냐라고 한다면, 그건 정말 1차원적인 무지한 생각입니다. 애플같은 회사가 잘 될수록 우리나라 회사들도 애플의 모델을 따라갈 가능성이 높은 것이오. 그럴수록 우리 사회 양극화는 더해질 것이오. 어차피 노동자들이 필요 없는 세상은 양극화 될 수 밖에 없으니까. 아마 삼성이 애플과 같이 이익 극대화를 위해 모든 핸드폰 제조 공장을 해외로 돌리고 애플과 같이 연구소만 돌리는 체제로 돌아서면 기업의 사회공헌 내밀면서 제일 먼저 까댈 사람들이, 그 애플을 자진해서 빠돌이 하고 있는 것이 참으로 우스운 것 아닙니까? 나도 아이폰 쓰고, 애플 빠돌이지만 비판할 것은 비판해야지 하나에 눈이 어두워 다른 못된 점을 눈을 감는 맹목적인 빠돌이 짓은 하지 맙시다 제발.

  7. 무슨 2010.06.24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기업에 비하는 뭐.. 천사중에 천사죠..

    2009년 하반기에만 한국 정부로부터 모두 64건의 서비스 삭제와 44건의 정보공개 요청을 받았다. 서비스 삭제 요청에 대해서는 89.1% 협조했고, 수사당국의 요청에 따른 개인정보 공개 건수는 밝히지 않고 있다.

    그리고 여기서 개인정보는 민증번호? 아이피?? 국내에 개인정보는 민증번호에 주소 전화번호.. 그 사람의 모든것을 요구하지만.. 외국서버의 경우.. 이 메일 한개만 있으면 다 가능합니다.

    아이피 주소나 메일 주소 밖에는... 그 개인 정보??

  8. 가을하늘 2010.06.24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 구글과 애플을 천사라고 찬양하는 사람이 과연 있나요?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이런 계몽적 태도를 보이는거에 심히 불쾌할겁니다.

    그리고 글을 참 못썼네요. 선배들이 지적은 안해주시는지..마지막 구글의 삭제 요청 수락은 왜 넣은건지요? 전혀 앞뒤 맥과 맞지도 않는데..

  9. 지나가다 2010.06.24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사라고 생각한 사람의 내용은 어디에 있나요?

    "찬사 일색이다. 제품과 서비스의 혁명성에 감탄하고, 경영진의 비전과 철학을 동경하고, 수평적인 기업 문화를 부러워한다. 구글과 애플,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대한 이야기다. "

    ==> 이걸 가지고 천사라고 생각한다고 하는건가요????

  10. 슈퍼달 2010.06.24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을 천사로 만드는건 경쟁밖에 없습니다.독점 과점이 되버리면 그 기업자체는 필요악이 되버립니다.pc시장에서 ms가 인텔이 몇년전 독점할때와 구글 애플 arm같은 경쟁자들이 등장한 지금과 비교하면 지금은 천사이듯이요.ms가 시장을 독점할때 그문제많은 ie6를 6년 그대로 놔두다가 파이어폭스등장후 바로 ie7을 6년만에 내놓을걸보면 독점의 횡포란 ............

  11. 호영 2010.06.24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반응을 보고나니 구글과 애플이 진짜 무서워지기 시작했어요.^^;

  12. 애플도 구글도 싫으면 2010.06.24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스미스가 2백년전에 말했던, 보이지 않는 손 = 사기업의 자기이익추구가 사회를 풍요롭게 만드는 원리 = 이 싫으면 공산주의 가면되지모.. 글리가면 악마같은 삼성도, 애플도 구글도 없다.. 하지만 ㅋㅋ 스탈린, 마오쩌둥, 김일성 같은 부류가 "welcome" 하고 반기겠지..

  13. Mistburn 2010.06.24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태도가 가장 문제입니다. 자본주의 아니면 사회주의로 양분하는 흑백주의적인 논리. 역사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는 인간의 태도이지요.

  14. hanguts 2010.06.24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의 요지를 모르겠군요...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삼성도 현대도, 당신이 생각하는 'OO'가 아니다...

  15. Vincent 2010.06.24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구글과 애플은 천사가 아닙니다. 매우 효율적이고 창의/혁신 등의 경쟁력에서 앞서 나가 있는 기업일 뿐이죠. 문제는 사회 시스템인데... 미국은 전문/비전문 언론을 비롯해서 사회 감시/비판 시스템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윗글에서 적으신 것처럼 구글과 애플이 뭔가 잘못한 일이 있으면 낱낱이 까발려지죠. 하지만 국내 기업 특히 삼성의 경우는 그런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더구나 비전문 언론은 물론이거니와 소위 전문지(IT분야)들조차도 자신들의 최대 광고주인 기업들의 잘못된 부분을 비판할 의지도 능력도 없습니다.

  16. Vincent 2010.06.24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다보니 국내 기업들의 잘못된 점은 음지로만 유통이 되고, 그 결과 잘한 점들조차 '언플'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신뢰를 못받고 있는 거구요. 최근 갤럭시s와 아이폰4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보면 극명하게 드러나지요.

  17. mirrvan 2010.06.25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이나 애플이 그렇게 변해가는건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당연한 행동이 아닐까요.? 그래도 정말 중소기업들 단물 쪽쪽 빨아먹는 국내 대기업 보다는 훨씬 낫고, 왠만한 업체들 보다는 투명하게 일을 처리하죠. 구글과 애플 두 업체도 다 돈을 벌기 위한 회사이니 이런점을 감안하고 생각한다면 천사라고 할 수도 있을듯하네요.

  18. kreuz 2010.06.25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청업체의 노동착취만 문제일까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나, 그 창의력이 스티브 잡스 머리에서 나왔는지, 아니면 애플사 안에서 창의력을 쥐어짜고 내다버리는 인재들로부터 나왔는지도 의문이죠.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쥐어짜는 걸 보면 삼성에서 쥐어짜는 건 천사로 보인다더군요.

  19. 위너 2010.06.29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도 구글도, 당신이 생각하는 '천사'가 아니다."
    동감입니다. 삼성과 LG가 천사가 아니듯이 그들도 천사가 아닙니다.
    세상 대부분의 기업이 원하는 건 단 한가지죠.
    Money!
    돈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악마가 될수 있는 게 기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