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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기자들과 KBS 기자들의 '닮은꼴' 투쟁

위기의 기자들, PD들 | 2008.08.08 21:05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2008년, 기자로 산다는 것


(그리고 PD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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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주주총회에는 ‘용역산성’이 있었고
KBS 이사회에는 ‘사복산성’이 있었습니다.


YTN은 상장회사라 용역을 고용하고
KBS는 ‘국가기관’이라 사복경찰들이 나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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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용역들은 대주주를 지켜주었습니다.
KBS 경찰들은 이사를 지켜주었습니다.


그런데 무엇이 그리 부끄러워서 얼굴을 숨기고
무엇이 그리 불안해 저리도 웅크리고 숨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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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주주총회에서도,
KBS 이사회에서도
여기자들은 불의가 진행되는 것을 그냥 지켜만 보고 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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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도 이들과 함께 했습니다.
YTN 주주총회장과
KBS 이사회장 안팎에서 노조원들을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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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여자를 약하다고 했나요?
여성들은 늘 시위의 앞자리에 서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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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앞장서야 할 사람이 실망시키기도 했습니다.
YTN이나 KBS나 노조가 제 역할을 못해
노조원들과 시민들을 실망시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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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지나간 뒤의 풍경은 쓸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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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우리회사’라고 생각했던 곳에서
그들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악몽을 겪었습니다.
그 열패감이 어떤 것인지는,
‘시사저널 사태’를 겪어본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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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대한 애정이 클수록 한숨 소리도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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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난세에 영웅이 나는 법입니다.
YTN에는 노종면 앵커가 노조위원장에 출사표를 던지고
투쟁의 전열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MBC 사장 출신의 최문순 의원은
KBS 앞에서 시민들과 함께 공영방송 KBS를 지키기 위한 활동을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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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길벗 2008.08.09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차 이나라의 우리 젊은이들이 걱정스럽습니다. 5공시대의 악몽들이 되살아나기 때문입니다. 현 정권의 행태와 행보로 보아 우리 젊은이들이 부딪칠 순탄치 않을 상황과 끔찍한 정치 폭력, 후진국 수준으로 전락한 정치 수준에 우리 젊은이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3. Favicon of http://buldackcamera.tistory.com BlogIcon 불닭 2008.08.09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부는 겉으로는 " 돈 못벌어서 짜른다 " 라고 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 우리가 주물러야겟다 " 라는 생각일겁니다.

    언론 장악해서 그들이 얻을것은 많으니 말이지요.

  4. 아라한 2008.08.09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 정부는 정책 비전이 없는 아픔을 감추기 위해 언론 장악을 시도 하는것 같다.

  5. ahea 2008.08.09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월 8일은 언론이 죽은 국치일입니다.
    ytn사건때에 설마 이성적인 MB가무모하게 할까?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러나,참우로 통탄할 일이 벌어지는 것을 보며 과연 이 나라에서 살아내야하는 것인지 자문하게되어/ㅅ습니다.
    무언인가로 힘을 보태고 싶지만 명쾌한 방법이 없어 블로그의 댓글로 조그마한 참여라도 하려 합니다.
    다시 돌아가는 독재의 힘으로 부터 벗어납시다.
    말장난 식의 의견이나 댓글은 지금은 아닌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모두가 통탄의 힘을 합칠 때입니다.

  6. 부채군 2008.08.09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5년을 빛나게 하는 정부~!!!!!

  7. 아자소 2008.08.09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도해도 너무합니다....노무현 대통령이 그립습니다....그토록 어렵게 국민의 뜻과 손으로 이뤄낸 민주주의가 이명박 한 놈땜에 한순간에....무너지다니....정말 대한민국 맞습니까??

  8. 정도 2008.08.09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좌파에 치우친 경영진과 PD 기자들만이 언론인가요? KBS사태를 보면 언론은 기자나 PD가 맘대로하는것으로 이야기들 하는데 그건 아전인수격인 판단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의 정연주 행태를 보면 자기는 법위에 군림하는 신과 같은 존재로 아는 모양입디다. 아무도 손못대는....

  9. 정도 2008.08.09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이 바뀌면 물러나야 되는거고. 새주인 입맛대로 인물을 기용한다는 데 왠 말들이 많은지.. 이건 완정히 빨깽이 세상이야..
    전번에 정연주사장 2번째 사장 되었을때 KBS노조에서 얼마나 반대를 했는지 알기나 하는지..
    정문으로 출근 못하고 후문으로 출근했던자가 정영주요..
    그때 시민단체들 아무말 하지 않고 있다가 지금은 왠 난리인지...

  10. 좌익척결 2008.08.09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연주는 좌파세력 집권 10년의 대표적인 산물이다.

    좌파정책은 지지하는 방송을 내보내고,,, 보수성향의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 새 정부가 시행하고자 하는 거의 모든 정책에 대해서 편향적으로 방송을 하고 있다. 이는 분명 시정되어야 한다. 최소한 언론으로서의 중립은 지켜야 하지 않을까?

    또한. 그동안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방송국의 수장으로서 방만한 경영의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KBS 평균 급여가 얼마인지는 아는가? 가난한 자들을 대변한다는 그 잘난 좌파세력들은 왜 공기업의 방만한 경영과 신의 직장이라는 오명에는 침묵하는가?

    그리고 좌파들아...
    매번 국가권력의 정당한 법질서유지노력을... 80년대 군사정권에 비유하며 비난을 일삼는데, 정말이지 기가 막힐 따름이다. 선진국일수록 법집행에는 엄격하다. 좌파들은 과거 권위주의 정부시절 잘못된 법집행으로 인해 강력한 법집행 자체에 대해 강한 알레르기 현상을 보이는 듯 하다.

    국가의 동력을 상실하게 하는 좌파들...
    종국에는 남미와 같이 자본주의의 실패자가 되기를 바라는 좌파들....
    쓰레기들...

    역겨울 따름이다...

  11. 역겨운 정부 2008.08.09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나라 언론은 어디로 가고있을까 한심하기 짝이 없구나

  12. 벌써 잊었나요 2008.08.09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연주가 낙하산타고 사장에 임명되었을때 kbs노조는 그의 출근을 강력저지하고 별 지랄을
    다 떨었다, 근데 지금은 공영방송을 지킨다며 또 난리지랄이다. kbs가 적자가 나든말든 사원들에게 마음껏 퍼주었기때문에 그를 옹호하는 것이다.
    입에 침이나 바르고 그런소리해라 이 머저리같은 인간들아~~

  13. Favicon of http://poisontongue.sisain.co.kr BlogIcon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2008.08.09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최문순 의원을 대체할만한
    KBS 내부 인물 좀 추천해 주세요.

    어찌되었건,
    KBS를 구할 인물은 KBS에서 나와야지요.

  14. 까막새 2008.08.09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오른쪽에 앉아 있은 이가 볼 때, 모두가 자기의 왼쪽에 있기에 세상은 다 좌익이 된다."
    mb를 움직이는 힘은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강력한 기득권을 가진 이들은 누구일지요?
    나라 팔아 먹고 친일하면서 작위 받고, 땅 받고, 명예를 얻었다가 해방과 함께 매국노가 된 무리들. 해방된 공간에서 숨죽이고 엎드려 있다가 한국전쟁을 통해서 화려하게 부활한 사이비 민족주의자들. 그러나 언제나 자기 배를 먼저 생각하기에 나라와 겨레의 고통보다는 자신의 밥그릇을 지켜줄 힘이 필요한 존재들. 민족조차 부정하며 세계화를 외치는 초자유주의신봉들이면서도 스스로를 '보수'라는 엉터리 이름으로 분칠한 자들.
    바른 말을 하는 언론이야말로 이들의 가면을 벋겨내는 무서운 힘을 가졌기에 기를 쓰고 재갈을 물리고 눈을 가리려고 발악을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비비비정규직 2008.08.16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동안 친일파를 배척하는데 앞장서서 선동하여 여러가지 정치적 잇속을 모두챙기던 녀석들을보니 바로 그자들이 십중팔구 누구보다 더 지독한 진자 친일파의 후손인경우가 허다하였다. 안티 조중동 미제반대니,친일파척결이니 떠드는놈들은 어찌그리도 하나같이 진짜 친일매국노후손들일수가? 제놈들은 미국물을하도 처먹어 모든 형질이 미제화된것들이 미제반대로 정치적 잇속까지 빨아먹는 파렴치한들이다. 정말 30년전 먹은 미국소고기가 넘어나올라한다. 지구상 가장 위선의 화신들이 안티조중동 공여방송사수꾼 촛불끄으름꾼,공기업 철밥통들 최고년봉 불가촉 최고급위장 대기업민노무리노동자들

  15. 참이상하다 2008.08.09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그렇게 투쟁하면서 지켜내고자 하는 게 뭔가요? 공정방송? 왜 정연주가 하면 공영방송이고 구본홍이 하면 편파방송이 된다고 생각들 하시는 지 모르겟네요. 난 누가 해도 개정일이 독재정권보단 훨씬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라 크게 상관없는뎅...ㅎ

  16. 목화 2008.08.09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bs직원들이 촛불 집회를 하며 정연주 사자의 퇴임을 반대하는것은 정연주 사장이 직원들의 년봉을 너무 많이 올려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의 평균 년봉이 우리 일반 직장인들의 년봉과는 비교가 아될정도로 높으니까 그것과 그 자리를 지킬려는 발버둥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에 안주하려고 하며 다음 사장이 와서 구조 조정을 한다면 혹시라도 자기도 그 대상에 포함되지않을까하는 두려움에서 입니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반대하는것은 자기의 입지를 지키려는 얄팍한 이익 때문이고요 혹시 그 뒤에는 김대중노무현전 대통령이 펌푸질을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방송도 꼭 개혁은 해야만 합니다.

  17. 오리군 2008.08.09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 드셔가지고 뭔말만 하면 좌빨, 빨갱이, 촛불좀비라고 하시는 분들 보면 인생이 불쌍하네요. 아는 단어가 그거 밖에 없으신가보네요. 한글이라도 좀 배우시지 그러셨어요. 뭐 한글도 모르는 처지니 합리적 근거를 바라는건 요원하군요.

  18. wjdwh 2008.08.09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바이트도 거짓이고 너무반대하는 것도 사실에서 벗어날수있다. 그냥 사실을 누구나 아는데 왜 이렇개 흐리는건지 괜히 화가나고 미워진다. 사실은 누구나알고있다. 느끼고있다.언론탄압을

  19. 뭔소린지.. 2008.08.09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kbs직원이 쓴글인가?!
    원 뭘지키겠다는 건지 모르것다

  20. 2008.08.13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비비비정규직 2008.08.16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기업과 공영방송등의 어리석은 궁민들을 등처먹고 오도하는 작태는
    반드시 시정되어야한다 그들은 쥐들이 쌀독에 몇마리들어간후 온통 저희들만 배터저라 퍼먹고 끼리퍼주고 살뒤지를 거덜내버릴 기세다. 촛불행태만보아도 촛불로 제밥통만 요지부동 지키려는 몰상식 궁민들을 현혹시켜 제잇속만을 챙기는 사악한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