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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을 위한 변명
Tracked from Image Generator 2010/03/08 09:02 삭제1. 지난 3월 5일(금요일) 조선일보 90주년 축하연이 열렸다. 각계각층에서 1,500여명이 참석했다고 하는데, 이 자리에 참석한 인물들의 면면(조선일보 기사, 참석자 명단은 여기)은 링크를 클릭하면 자세히 볼 수 있다. 조선일보 링크를 클릭하기 귀찮은 사람을 위해 간략히 열거해 보자면 아래와 같다. 김영삼, 전두환, 정동영, 문국현, 류근찬, 박지원, 정세균, 정운찬, 고건, 오세훈, 정몽구, 구본무, 최태원, 하지원, 한명희, 소녀시대, 유인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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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은 버릴 수 없고 전선은 무너졌다
Tracked from 거다란 2010/03/08 09:15 삭제노회찬 대표가 조선일보 90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잘못된 행동이다. 조선일보 90주년은 '축하해서 안되는' 일이 아니라 '축하할' 일이 아니다. 한국현대사를 비틀어버린 조선일보가 이땅에 태어났다는 것, 그것도 90년 동안 살아왔다는 것은 통탄할 일이다. 통탄할 일은 축하했으니 노회찬 대표가 잘못했다는 것이다 특히 진보신당 대표라면 더욱더 잘못이다. 진보신당은 2008년 촛불로 인해 가장 정치적 이익을 많이 본 정당 중에 하나이다. 진중권 등 진보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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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와 노회찬
Tracked from 새로운 출발 2010/03/08 10:12 삭제진보신당 노회찬대표가 조선일보 90주년 기념식에 간 것으로 말이 많다. 부적절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결과적으로 이런 논란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말로 부적절한지는 잘 모르겠다. 조선일보가 어떤 신문인지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니다. 매일 조중동을 보면서 열이 뻗쳐서 돌아버릴 지경이다. 하지만 순수한 개인이 아닌 직업상 봐야 할 사람들은 조중동도 봐야하고 그들의 행사에 필요하면 가야한다. 나는 이 문제에 있어서 김대중정권이 언론에 대해서 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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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노회찬대표, 조선일보 축하하다? 명박이가 들으면 폭소하겠네!
Tracked from 한길의 중력에 反하기 2010/03/08 12:17 삭제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더러워서 링크건다.=ㅅ=;; 노회찬 대표 조선일보 90주년 기념식 참석 기사 바로가기 일단 위의 링크를 따라가서 사진을 보시고.... 노회찬씨가 조선일보 90주년 기념식 간게 뭐 큰 대수라고 이런 글까지 쓰냐? 라고 물으신다면, 당신은 조선일보를 좋아하시거나 노회찬씨가 진보신당 대표라는 것을 깜빡 잊으셔서 그런 겁니다. 오늘 저녁 1년 만에 만나는 후배와의 약속이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차를 한잔하고 하철이를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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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변의 달인, 노회찬
Tracked from soyoyoo.com 2010/03/08 14:35 삭제조선일보와 노회찬은 양립할 수 있을까? 얼핏 보면 이 둘의 사상이 극과 극으로 다르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조선일보와 노회찬은 분명히 양립할 수 있다. 언젠가 노회찬이 밝혔듯이, 노회찬은 30년간 조선일보를 구독해온 애독자다. 따라서 그가 조선일보 창간 90주년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아무런 정서적 거부감이 없다. 노회찬을 아직도 진보 진영의 대표 인물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노회찬의 조선일보 생일 잔치 참석을 비난하고 나섰다. 이것은 노회찬 잘못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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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함께 사과드립니다.
Tracked from 노회찬의 공감로그 2010/03/08 14:41 삭제많은 분들이 위로하고 격려해준 덕분에 아버님 장례를 무사히 치뤘습니다. 유족을 대표해서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특히 진보신당 당원들, 정몽준, 정세균, 이회창, 강기갑, 송영오, 이재정대표 등 여야 정당 대표들과 국회의장, 국무총리, 대통령실장께서 직접 빈소를 찾아주신데 대해서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평소 저와 가까운 분들 외에도 장례를 치르는 동안 많은 분들이 직접 빈소를 찾아와 조문을 해주셨습니다. 최근 판결내용으로 검찰과 공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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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안에 존재하는 삼성
Tracked from 천사는 하늘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2010/03/08 23:57 삭제노회찬 진보신당 대표가 조선일보 9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는 '민중의 소리' 기사가 나오자 트위터와 진보신당 게시판에서는 난리가 났다. 노회찬 대표의 행보에 대한 비판이 쏫아졌고, 반비판이 넘쳐났다. 이런 류의 반비판은 논리적 오류다. 노무현이 한나라당과 연정하겠다고 말만 했다는 이유로 노무현은 더 많은 욕을 먹었다. 그렇다면 말만한 것이 아니라 진짜 조선일보에 간 노회찬이 욕 먹는 것은 당연해지기 때문이다. 노무현이 한미FTA, 비정규직, 홍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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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대표에게 드리는 반론과 고언.
Tracked from 나의 투정-☆ 2010/03/09 03:04 삭제노회찬 대표의 글에 대한 반론이자, 말 그대로 고언. 감정 상하지 않게, 좌파 특유의 날카로운 느낌은 좀 줄여서 쓰려 노력했다. 이건 게시물의 주소. http://www1.newjinbo.org/xe/500528 노회찬 대표에게 드리는 반론과 고언. (3월 8일) 1. 노회찬 대표님이 글을 올리신 것은 일단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당원들의 항의가 없어도 알아서 먼저 말을 거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지금 대표단회의에서 한참 이야기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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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행사에 참석할때만 조용했던 트위터 정치인들
Tracked from Insight & Perspective 2010/03/09 10:22 삭제진보신당 노회찬대표의 조선일보 90주년 행사 참석 사실에 인터넷과 트위터가 뿔났다. 2008년도에 문국현대표가 이회창총재가 이끄는 자유선진당과 원내교섭단체 구성에 합의하면서 '버스에 합석하는 것 뿐이다' 라고 이해를 구했을 때도 인터넷은 뿔났었는데 그때와 약간 비슷한 반응이다. 노회찬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감사와 함께 사과드립니다 라는 제목의 본인 블로그에 올린 사과문을 링크로 올렸다. 내용을 보니 사과의 뜻과 함께 본인이 왜 조선일보의 간곡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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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노회찬 대표의 조선일보 창립식 참석 논란에 대한 내 생각
Tracked from 신진련 대표 이장군의 블로그 2010/03/10 20:30 삭제신진련 대표 이장군입니다. 어제 저녁부터 시작해서 오늘까지 그놈의 눈이 갑자기 더럽게나 퍼붓듯이 내리는 바람에 어제와 오늘 하루종일 제 피씨방 앞에 쌓인 눈치우느라고 아주 팔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어제와 오늘 내렸던 눈들을 보니 대단하다못해 아주 공포스럽기까지 할 정도로 더럽게나 많이 쏟아지더군요. 이건 꽃샘추위 수준이 아니라 아주 겨울이라고 말해도 무방할 정도의 날씨였습니다..쩝.. 그건 그렇고 요즘 진보신당의 노회찬 대표가 조선일보 창립 9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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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이전에 조선일보를 경계하라
Tracked from 세상을 보는 검은 눈, Skyjet 2010/03/12 16:15 삭제얼마 전 누리꾼들 사이에 뜨거운 분쟁이 벌어졌다. 지난 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조선일보 창간 90주년 기념식' (이하 기념식) 에서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와 김종철 진보신당 대변인이 초대를 받고 참석한 것이 분쟁의 발단이었다. 자신이 조선일보로 인해 큰 고통을 받았으면서 어떻게 조선일보에서 연 기념식에 갈 수 있느냐, 는 반응이 주를 이루었다. 얼마 후 노 대표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해명을 했지만 (http://chanblog.kr/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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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민주노동당은 또 '어쩔수없는 꽉 막힌 원리주의자들' 이 되는군요.그동안 이런식으로 민주노동당이 경직된,꽉 막힌,구닥다리.. 뭐 이런 이미지들이 쌓여 왔나 봅니다. 실체도 근거도 없는 그야말로 이미지들. 부조리의 총 집합체에 대한 신념이 어느샌가 쿨하지 못한 꽉막힌 원리주의가 되는군요. 참 씨바스런 상황입니다.
결국 일은 벌어졌죠. 그들이 안티조선에 많이 피로했는가 봅니다. 지금 벌어지는 논란은 뒤풀이 수준.
두려움이 되어버린 SAM SUNG
원문 : http://www.sisain.co.kr/bbs/list.html?table=bbs_1&idxno=27319
글 잘 읽고 갑니다...
문제는 노회찬에게 적개심이 없다는것
삼성에 피해를 입은 사람은 이건희 생일에 가서 축하건배를 같이할까?
노회찬은 정치인이다. 표계산은 있지만, 진정성이 없다는게 문제!
'정치'가 '운동'과 다른 논리라면 '외교'와 '정치' 도 다르니, 자위대 행사 참석도 '상식에 기반한 자유로운' '산토끼' 몰이 인가요?
왜 떡찰이 한명숙이나 노통사람들은 물고늘어지고 민노당은 탄압하면서 진보신당과 노회찬에게 여유를 두는지 알만하다
조중동쪽에서 생각해봐라. 적을 이롭게하는자가 누구인가?
진보신당게시판보니 연대조차 파토내지못해 안달이더라 조중동과 수구넘들이 얼마나 이뻐보이것어?
자기가하면 로맨스요 남이하면 불륜이냐?
노통에 들이밀던 늬덜 잣대가 다 어디로간거냐?
잘못한건 잘못한거다 감싸지 말라
예. 노회찬 씨 말은 잘하시지만 진정성은 보이지 않더군요. 한동안 이분께 지지를 보냈고 그래서 투표 때 표를 던지기도 했지만... 노통에게 하던 행동 지금은 보이지도 않더군요. 기대가 사라지니 이런 모습도 그저그런 정치인의 모습이 나타난 것일 뿐 실망도 없습니다.
"그 분"들이 진보신당이나 노회찬씨는 만만하게 보니까 여유를 두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언제라도 제압할 수 있는, 자신들에게 해가 될 정도로 큰 세력이 아니라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글쎄... 이거 언론인이 조선일보 축하 참석 노회찬씨를 감싸다니...
저는 상식에 기반하여 생각하니... 조선일보 참석은 비상식적이다~ 라고 생각이 드네요.
상식에 기반이라....ㅎㅎ 그렇게 따지면 대한민국은 존나 해피한 국가여. 한나라당이 하 떨거지들은 보수의 상식에 기반은 존나 자유로운 행보..진보진영은 진보의 상식에 기반한 존나 자유로운 행보..다 용인하지 뭐...씨발 즈그들 상식에 기반한 자유로운 행보라는데 뭐라 할 말이 없잖아..ㅎㅎ
근데 이 시점에서 젤 불쌍한 놈들은 바로 민주당놈들...이 색기들은 보수의 상식인지 진보의 상식인지 그때 그때 다르단 말이야...또라이짓도 오래하면 스타일리쉬해보이는데 민주당놈들은 그마저 없으니....ㅎㅎ
아무것도 아닌 일을 침소봉대하는 느낌입니다. 말하기 좋아하는 넘들, 별거 아닌 일가지고 무슨 큰 일이라도 난 듯이 난리치는 꼴들이 참...가관이네요.
이재오, 박계동, 김문수 등에게
국민들이 겪은 배신의 '트라우마'가
노회찬대표의 원망으로 표현되나 봅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그들과는 질적으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독설닷컴의 의견도, 전해주신 트위터 여론의 해석도
무슨 뜻인지는 대강이나마 알겠습니다.
'의례적인 행사에 참석한 것일 뿐,
해당 신문사의 논조와 그 궤를 같이하는 것은 아니다.' 이 말씀이지요?
그치만 어떻든간에 조선일보를 언론으로 평가를 하신다는거네요.
근데요, 논조에 동의를 하든 안하든
조선일보의 실체에 대해 관심이 적은 일반 국민들이 보기에
그 찌라시의 대외적 위상을 과시하고 치장하는 자리에
명색이 진보의 선두에 서 계신 분이 그렇게나 액세서리처럼 출연을 해놓고서
자신은 조선일보와 의견이 다르다고 하면, 뭔가 아귀가 맞질 않아 보이네요.
그리고 트위터 poll 중에
'행사 참석이나 건배하는 것 외에도 필요하다면 조선일보를 이용할 수 있다'
라고 한 의견도 있는데, 저는 '이용'한다는 것이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다들 뭔가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이용'은 고사하고 그 프레임에서 탈피하는 것조차 버거운게 현실 아닌가요?
조선일보를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우리 힘이 벌써 그렇게 커졌나요?
조선일보를 필두로 한 수구보수우익의 응집력이
누군가 외부에서 열린 대화로 접근한다고 깨어질 정도로 그렇게 호락호락한가요?
말단 기자들 몇몇은 간혹 양심발언을 하기도 할테지만
그보다는 누군가 부러 가르쳐주지 않아도
그들 자신이 이미 보는 눈과 듣는 귀를 가지고 있음에도 그들 스스로가 청맹과니인척 하는거니
그래서 우리가 따로 진알시 운동도 하는 것 아니겠어요?
독재에 굴종하다 가장 먼저 민주의 실익을 법률로 방패막이 삼아
자신들의 비릿한 속살을 감추고 겹겹이 두른 카르텔로 철옹성을 쌓는게 그들입니다.
수구보수우익의 생리가 그러합니다.
발가벗겨지면 무너지기에 더 필사적으로 터무니 없는 악다구니를 쏟아내는거지요.
독설닷컴이나 노회찬 대표의 의중도 일면 알겠지만
상대가 그렇게 만만한 집단이 아니라는 것을 재삼 숙고하셔서
'자유주의'를 실수로라도 섣부르게 사용하지는 말아주십사 당부드립니다.
"한나라당 행사 참석한 노회찬" -> "조선일보 창간 90주년 기념식 참석한 노회찬" 전두환 새배 간 원희룡, 전두환 칠순잔치 간 연예인, 자위대 창립 기념식 간 송영선 나경원과 뭐가 다른지 설명 좀 부탁합니다.
역시나 재미있어요 대한민국의 '수구'꼴통들 ㅋㅋㅋ 아 참 자기들끼리 부르는 말은 '진보'라죠? ㅋㅋㅋㅋㅋ
LoA도 모르면서 거시담론에서 자신들의 처지를 변명이나 하려는 말장난꾸러기들 ㅋㅋㅋ Marx가 뭐라고 했지요? 과학은 어디에서 어디로 간다고요? 100년전 책도 따라가지 못하는 주댕이진보는 술자리에서만 영웅이고 현실에서는 루저들 아니던가요? 그렇게 떠벌이기 좋아하는 그 '구조'의 현실에서 말이에요 ^^
군사정권만 무찌르면 세계평화가 올 것처럼 떠들더니 이젠 조선일보로 대상이 바뀌었나보네요. 나중엔 외계인과도 전투를 벌이시기 바래요, 주댕이진보님들^^
결국 조선일보 선전의 장에서 난 "이재오, 김문수" 과에 속하는 경상도 정치인이라는 제스처를 취하고 온 것인가? 노회찬 씨가 조선일보에 가서 건배한 건 조갑제가 북한 노동신문 창간일에 김일성 묘역에서 참배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결국 조선일보 홍보의 노리개가 된 꼴이고 이로 인해 진보는 더욱 분열되고 있다.
보수꼴통을 본 받아라. 꼴통이기는 하지만 줄기찬 게 있지 않은가? 조중동 행사에 모두 참석하면 그대는 언제 서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 수 있는가? 조중동 행삭에는 참석하지 않아도 그들의 정치선전은 지겹게 들을 수 있다. 노회찬 의원 정말 이재오, 김문수 과의 사람인가?
문제는 조선일보의 행사의 참여 여부가 아니라 그가 언제 이재오, 김문수의 길을 갈것이냐 일겁니다.
지금은 노동계급을 대변하고 있으나 어느날 교언영색하고 표변할지 모를 일이지요.
주 공격대상이 한나라당이 아니라 범 민주당계를 공격하는 자들의 속내는 본시 그렇습니다.
이재오, 김문수들이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보다 김대중을 주로 공격했던 전례는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Poll 의 질문 자체가 노회찬씨에게 약간 유리하게 만들어졌네요. 노무현대통령은 그렇게 비난했으면서 자신들에게는 그렇게도 너그러운 집단이라면 진보신당에게도 희망은 없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공감합니다~~
노회찬의 진정성을 믿고 그의 생각도 존중합니다.
하지만 그의 이번 행동은 옳지도 못하고 실용적이지도 않고 쿨한 것도 아니라 봅니다. 명분과 실리 어느 쪽에서도 좋지 않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행동이 어정쩡하니 해명도 어정쩡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요. 차라리 더 크게 떠들고 가든지, 아니면 가지 않으면서 뭔가 다른 말을 했더라면 좋을 뻔 했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은 노회찬의 행동을 보며 '화'가 난 것이라기 보다는 당황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생뚱맞음은 가장 안 좋은 결과입니다. 뭔가 '이상한' 사람, '말이 안 통하는' 사람과 같은 이미지를 형성해 주기 때문이죠.
이번 일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차라리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자신의 소신을 밝히며, 그를 통해 국민들과 어떤식으로든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합니다.
이런 생뚱맞는 경우를 대충 방치하다가 진보 진영이 국민들과 이질적인 이미지를 갖게 된 것이기도 하니까요. 소신을 끝까지 펴고 설득을 하든지, 아니면 쿨하게 접고 사과를 하든지 명쾌하게 정리하고 넘어가지 않으면 민주당과의 차별성을 희석시켜 '집토끼'와 '산토끼' 모두 조용히 빠져나갈 겁니다.
노파심에 말씀드리지만 비판이 아니라 조언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항상 희망이 되는 정치인이 되길 바랍니다.
보통 행사나 축하자리엔 적대시하는 인사라해도 초대하고, 또 이에 응하여 참석해서 같이 축하해 주는게 자연스런 일 아닙니까?
적이든 아군이든 이런 자리에 모여 건배를 같이 하는 것은 너무나 흔한 행위일 뿐인데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너무 틀에 매여 있는 듯.
평소 고재열의 독설닷컴을 보는 독자로서 허망하기 그지 없는 분석이군요.
고재열씨는 진보신당 당원입니까? 글속에 민노당을 뭉게는 교묘한 글쓰기가 엿보이는데요?
이런식의 분석을 박정희의 유신독재, 전두환의 5.18학살에도 적용해 보시지요.
나라를 장악하기 위해 한 지역을 말살한 광주작전을 편 전두환이도 산토끼 잡을라고 한 일이니 정치인으로서 봐줘야 합니까?
수많은 진보개혁성향 국민들에게 비수를 꽂은 이 행위를 말이죠.
이완용이도 봐주죠. 지 살라고 한 일인데...
일본천황 탄신일에도 초청장 오면 한번 가시죠?
당신 아들사진 밑에 조선일보를 까는 곳이라는 대문이야기는 버리시요...
당신 아들 사진이 쪽팔리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만만한 두분으로 된건가?
그의 변명에 진정한 사죄는 없고, 첫째 친분 자랑! , 이희호여사와,명진스님꼰지르는 치사함과 정치꾼 특유의 쓰레기 냄새가 진동을 한다. 예전 자위대 창설기념행사참석 매국노와 좃선일보 기념 참석 매국노들은 전부 똑같다고 본다.
ㅋㅋㅋ 고재열씨 같은 기자라고 기득권이라 이건데..여기가 좃선을 까고 삼성을 까는 곳이라고요? ㅋㅋㅋㅋㅋㅋ
나도 노회찬이나 심상정에게서 진정성을 찾을 수 없다.
입만 살아서 나불거리는 몽상가이고 이중인격자들일 뿐이다.
이희호여사와 명진스님은 왜 물고 늘어지나?
구차하게 변명이나 하는 주제에 무엇을 하겠다고.
넌 인물이 못돼.
노회찬...
그리고 명진스님은 왜 그 자리에 참석했는지 이해가 되지를 않는다.
문국현도 많이 아쉬워했는데 더이상 아쉬워하지 않아도 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