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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뉴스 - #트위터IN_> 1호
트위터가 삼성왕국을 쏘았다!
트윗 친구들이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언론이 기사는 물론 광고도 게재해주지 않은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을 생각한다>가 트위터러들의 입소문으로 현재 5쇄 5만부(2월1일 발매 시작)나 발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삼성을 생각한다>의 온라인 서점 순위는 종합 순위 기준으로 예스와 알라딘이 1위이며, 교보 2위, 인터파크 2위라고 합니다(2월7일 기준 종합 순위). Yes24의 경우 하루 1천부 가까이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2월7일 12시경 Yes24 1위로 등극).
<삼성을 생각한다>의 트위터 마케팅은 사회평론 트위터(@ebricks)에서 시작되어 진실을알리는시민(@jinalsi)에서 본격적으로 구매운동을 진행했고 진보신당 노회찬(@hcroh) 대표 등이 이에 동조하면서 폭발했습니다.
물론 다음아고라나 메타블로그를 통해서도 <삼성을 생각한다>에 대한 지지운동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트위터가 가장 큰 역할을 했던 것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 출판사 관계자들의 트위터의 위력에 놀랐다고 합니다.
일부 트위터러들이 대형서점에서 <삼성을 생각한다>를 일부러 잘 안보이는 곳에 진열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나, 전국 각지의 트위터러들이 직접 서점들을 다녀와서 보고한 내용을 취합한 결과 일반적인 현상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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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믓합니다
여기 광명인데 오늘 책방들러서 한 권 구입 했습니다.서점 직원이 하는 말" 이제 한 권밖에 안 남았네"하더군요.그래서 많이 팔리냐고 물었더니.많이 팔린다고 하네요
삼성에서 수거해간다는 소문도 있더라고요.
비밀댓글입니다
좋은소식이네요
전 인터파크에서 한 권 구입했습니다. 지금 읽고 있는 중... ㅎ 삼성이 아무리 막아도 제가 열심히 읽어주렵니다.
이건희 또 국민을 욕보이다
원문 : http://www.sisain.co.kr/bbs/list.html?table=bbs_1&idxno=26442&page=1&total=3341&sc_area=&sc_word=
고재열 기자님 원문 그대로 퍼가도 된다는 말씀인가요?
CC(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란 말그대로
저작자(여기선 고재열 기자님)를 표기, 비영리 목적, 원문의 내용을 임의대로 수정하거나 편집없이 그대로
라는 조건 하에 이용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한권 질러봐야겠군요.
막으면 막을수록 제방이 점점 터지듯이 삼성의 부패 스토리는 이제 전국민을 열광케 할겁니다. 그 누구도 이 흐름을 막을수는 없죠... 광고보다 더 무서운 입소문을 통해서라도 이 삼성을 생각한다는 반드시 베스트셀러가 되어야만 합니다.
무서운 대한민국의 현실을 서민들이 반드시 목도하고 자꾸 자꾸 참여해서 정화시켜야만 합니다.
'삼성을 생각한다' 읽으며 세상 참 순진하게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공범이었지만 그들만의 세상을 알려준 김용철 변호사의 용기가 경제적 민주를 위한 씨앗이 됐으면 하네요.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