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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고재열 기자입니다.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페이스북 페이지는 facebook.com/kojaeyoul '믿지마 연애상담' https://story.kakao.com/ch/dogsuldotcom/app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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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기자와 PD들이 개처럼 끌려나왔습니다

고봉순 지키미 게시판/깨어나라 고봉순 | 2010.01.19 14:29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KBS 김인규 사장의 보복성 징계에 항의해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 소속 기자와 PD들이
오늘 아침 피켓시위를 벌였습니다.

그런데 KBS 청원경찰들이 김 사장 출근길을 내기 위해
기자와 PD들을 개처럼 끌고 나갔습니다.
KBS 노조원들이 연락해 긴급히 올립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이렇게 이명박정부의 언론장악에 맞서 결사항전하는 기자와 PD들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KBS 기자협회 (kbsjournalist.tistory.com)


오늘 (19일) 언론노조 KBS본부에서 MB특보 사장 김인규의 보복인사(김현석 전 기자협회장 지방 발령), 보복징계(김덕재 피디협회장 감봉)에 대한 항의로 피케팅 시위를 했습니다.

기자를 비롯한 7-80명의 새노조 조합원들은 인사와 징계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특보 사장 김인규가 아침 출근할 때 복도에 도열해서 피켓팅을 했습니다.

뭐 특별한 행동을 한 것도 아닙니다. 구호만 몇 번 외쳤지요. 하지만 특보 사장은 청경들을 동원해서 기자들을 개끌어내듯이 끌어냈습니다. 이게 어디 21세기 KBS에서 벌어질 일입니까. 서글픔과 안타까움, 그리고 분노를 멈출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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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강팀장 2010.01.19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수록 씁쓸한 모습만 계속 나오는 군요.
    거참.....

  3. 인턴 돌발댓글 2010.01.19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BS 뉴스는 지들끼리 보는데
    요금은 왜 국민들보고 내라고 하는 지....

    KBS 새노조가 뉴스를 만들 수 있는 날 시청료 냅시다.

    • 개들의 합창 2010.01.19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자 청원경찰들이 더하네요
      여자들도 저런 짓 하는 구나...

    • 돌려버려 2010.01.21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비자 운동으로도 민주주의는 지켜낼 수 있습니다

      노조는 정치운동이 아닙니다 - 직장(직업) 소비자 운동입니다.

      교육 소비자 운동으로 바른 교육을 우리 자녀들에게 시킬 수있습니다.
      법률 소비자 운동으로 바른 법치 만들 수 있습니다
      언론 소비자 운동으로 바른 언론 만들 수 있습니다.
      자본 소비자 운동(소액주주운동 등) 재벌들 권력 제압 할 수 있습니다.
      직업 소비자 운동(노동조합)으로 바른 회사와 직장 만들 수 있습니다.
      정치 소비자 운동(투표 등)으로 바른 정치 만들 수 있습니다.

  4. 개비에스 2010.01.19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녕 이리 될 줄 모르고 계셨습니까? 개비에스 직원분들 부끄러운 줄 아시고 인제 그만 포기하세요.하는 척하다가 슬그머니 사라지는 것 어디 한 두 번입니까?인제 국민들 안속습니다.

  5. www 2010.01.19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bs의 부끄러운 자화상. 배 떠난 다음 소리치는 어리석은 기자 pd들.
    그정도면 됐어요. 이제 고만 쇼하세요.

  6. 푸하하하하하하하하 2010.01.19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만도 못한 졸라빨갱이 새끼들을 개 끌듯 끌고 나왔으면 엄청 대우 잘해준거 아닌가?



    안그래? 빨갱이 새끼들아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7. 푸하하하하하하하하 2010.01.19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패듯 팻어야 햇는데 좆맛한 빨갱이 새끼들 ㅋㅋㅋ

    개새끼들 꼬라지하고는~~ ㅋㅋㅋ

  8. 검은 포플라 2010.01.19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바른 직장을 만들자는 것인데 사장은 듣지도 않는군요..
    그나저나 인원수가 넘 적은듯ㅠㅠㅠㅠ

  9. 탐진강 2010.01.19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안타까운 일들이 백주대낮에 벌어지고 있군요.
    이미 김인규 사장은 신뢰를 잃어버렸군요.

  10. 이름 바꿔라 2010.01.19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백수지 공영방송 아님

  11. 보복성 징계는 노조가 자초한것. 2010.01.19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인규사장이 말 잘들으면 다시 복귀시켜 주겠다고 하면 다시 들어갈거 같네요...

  12. Loquacity 2010.01.19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씁쓸하네요...항상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13. 에그 2010.01.20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bs 신뢰매체로서 순위가 계속 떨어지더군요 이명박 정권후로....
    가슴아프네요

  14. 눈물 난다 2010.01.20 0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바...
    끝까지 살아남아서 끝까지 싸워라.
    좋은 날 반드시 올 거다.

  15. H 2010.01.20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자님, 다급한 듯 이렇게 올리시면
    '힘내세요 고봉순! 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럴줄 알았습니까?
    MBC가 콧물 닦아가며 아군 하나 없이 18:1로 싸울때, YTN이 맨땅에 헤딩하며 '바위처럼'을 부를때, SBS의 최상재 언론노조위원장이 이놈저놈들에게 험한꼴 당할때도 징계가 무섭다며 몸사리던 사람들이 고봉순 당신들이 아닙니까? 뭐 어쩌란 말입니까? 시청률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봉순 방송에서 꼭 챙겨보는건 개콘 밖에 없습니다. 개콘이라도 있으니 고봉순을 가끔 보지, 그것도 없으면 채널을 지워도 상관없습니다. 잘 먹고 잘 사십시요 고봉순. 그 말 말곤 해드릴 말이 없네요.

  16. 너무 혼란스럽네요. 2010.01.20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디수첩 판결이 시끌벅적한 가운데 한 쪽에서는 또 저렇게 탄압을 일삼고 있으니 어떻게 쫓아가야 하는지.

  17. wrasse 2010.01.20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저들이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건 알겠지만..
    솔직히 케베스는 코딱지 만큼도 정이 안 갑니다.
    뉴스를 보세요. 그게 21세기에 볼 수 있는 뉴스인가요?
    항상 첫 뉴스가 대통령 동정만 보도하는 뉴스. 완전히 30년 전으로 돌아갔습니다.
    수치스러워요.
    그런 뉴스 하나 막아내지 못 하는 놈들.. 그런 곳의 조직원이라는 이유만으로
    안 됐지만 저들에게 정이 안 가네요.
    저들이 서운해서 놈들에게 투항한다 해도 별 할 말 없어요.
    어차피 케베스에게는 조금도 기대도 안 하고 있으니까.

    • 도시랍 2010.01.20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이 안가도 정을 줘야 하는게 소위 진보의 숙명이란 것인데 이것조차도 못하는 진보는 더이상 진보가 아니다.

    • wrasse 2010.01.21 0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이 안가도 정을 줘야 하는 게 진보의 숙명..???
      이건 또 무슨 궤변이야?ㅋㅋㅋㅋ
      니가 창작한 말이니? 에구 대견.. 우쭈쭈쭈~~^^
      그런데 나 진보 아냐. 보수야.^^

      항상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하고 민주주의를 지키며 자신에게 비판적인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보여주고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며 약자를 지켜주고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보수의 숙명이라는 건 알고있지?
      모르고 있었다고..? 아아.. 넌 진보였구나.ㅋㅋ

  18. 사필귀정 2010.01.21 0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는 바로는 저게 KBS 전체 노조의 이야기는 아닌 걸로 압니다. 그리고 저 부당징계받으신 분은 소신있게 방송하다가 사장 눈밖에 나서 지방으로 좌천된 케이스고 지방(춘천으로 알고 있습니다)도 해직기자 문제를 다룰려다가 사방팔방에서 압박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에 대한 부당한 인사 징계를 철회하라는 것이 지금의 주장으로 보입니다만..

  19. 하~ 2010.01.23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이 과거 독재 군사정권때보다 더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우리나라 매국노들이 이정도로 쓰레기인줄은 미처 몰랐죠.
    kbs노조가 어용노조이고, 시청율이나 올려받을 생각이나 하는 개념없는 노조원들이긴 하나, pd님들이나 기자님들은 사원행동노조로 개념없는 다른 KBS 어용노조원들과 다른분들이죠. 저분들은 정연주사장님 쫓겨나실때도 항의하시던 분이고, 그런사람들이 지금 부당징계 받은것이죠. 그런분들이 저렇게 새노조를 만든것이고요.
    저 소수의 분들이 그렇게 힘이 많겠습니까? 사람들이 저분들을 욕을 하진 말았으면 하네요.
    저도 kbs노조원들이 어용노조라 kbs 보기 싫지만, 저 사원행동노조분들이 오죽하면, 새노조원을 만들었겠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명박 정부는 그쪽대로 바른말 한다고 저분들에게 불이익 주고, 국민들은 kbs 나쁘다고 저분들까지 싸잡아서 욕하고, 저분들이야 말로 정말 맘적으로 상처받고 힘드실거라 생각 들어요 ㅜㅜ
    지금은 저분들에게 힘을주고 싶고, 지지해 드리고 싶네요. 그래야 우리가 그래도 더 좋은 공영방송을 볼수 있을테니까요. kbs를 없애지 않은이상...
    기자분들, 피디님들 힘내세요!

  20. 근데요. 2010.01.25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랑은 무관합니다만 왼쪽 상단에 대한민국에 만만한 분들을 막씹어도 된다는 문구가요..ㅎ MB의 준말이지요? kbs뉴스 앵커들 좀 어찌해줘요..얄미워서

  21. 체리 2010.07.03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한숨만...너무 늦은듯...하지만..

    시작이 반이라고햇지요..지금부터라두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