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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고재열 기자입니다. '적들도 클릭한다'고 알려진 이 블로그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만만한 분 세 분, 'MB' 'SAMSUNG' "CHOSUNILBO' 를 까고 씹는 곳입니다. 제보는 gosisain@gmail.com으로 하시고, 소통은 제 트위터(twitter.com/dogsul) 팔로잉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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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터넷에서는
'SKT 작년 아이폰 도입 유보, 이재용의 '막후요청' 있었다?'
라는 제목의 한국일보  임현주 기자의 글이 화제입니다. 
삼성 이재용씨가 SK 최태원씨에게 전화를 걸어 아이폰 출시를 막았다는 것입니다. 


현재 이 기사는 한국일보 사이트에서는 내려진 상태며 
일부 포털사이트에서도 내려졌습니다. 
누리꾼들은 다른 포털사이트에서도 기사가 내려질 것이라며 
캡쳐하고 스크랩하고... 난리입니다. 

<추가>
다음은 임현주 기자가 아래 댓글로 남긴 내용입니다.
이 내용대로라면 기사가 내려진 이유를 담당기자도 모른다는 것인데,
기사가 외압에 의해 내려졌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현주입니다.
관련 기사는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기사가 사라진 원인은 지금 확인 중입니다.
http://mosqueen.tistory.com





저는 이 기사를 읽고 
이재용씨에 대해 안습을 넘어 측은지심이 들었습니다. 
삼성 후계자로서 첫번째 경영성과가 아이폰 출시를 늦춘 것이라니...
삼성 이건희씨가 "한 명의 인재가 10만명을 먹여 살린다"라고 했는데, 
그의 아들은 10만명의 소비자를 우롱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미 이재용씨는 e삼성을 밥말아 드신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천둥벌거숭이에게 매출 규모 100조의 삼성의 미래가, 
더불어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려있다는 사실이 서글프기 그지 없습니다. 
대한민국호는 지금 어린이에게 핸들을 맡겨놓은 상태입니다. 


이미 삼성의 권력은 이건희에서 이재용으로 넘어 갔습니다. 
이학수 등 이건희의 가신들은 퇴출되었고, 
최지성 등 이재용의 보모들이 전면배치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재용이 보여주는 리더십이란...
전화질밖에...  


아이폰 출시는 주목해 볼 부분이 많습니다. 
삼성의 고질병이 도졌기 때문입니다.
삼성의 고질병은 바로 '전방위 로비'입니다.
마치 '아이리스'와 마찬가지로 전방위 로비를 통해 대한민국을 쥐락펴락 했습니다.
참여정부 때가 절정이었지만, MB정부에서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 '전방위 로비'를 위해서는 '삼성 장학생'을 키워야 했고
그 '삼성 장학생'을 키우기 위해서는 엄청난 비용의 비자금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로 마각이 드러났습니다.
이건희씨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가신들도 퇴출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이폰 출시를 막는 과정에서 고질병이 도졌습니다.
'전방위 로비'가 되살아난 것입니다.
정부는 제도로 막고...다른 기업들도 삼성 눈치를 보느라 못들여오고...
그런 상황에서 아이폰은 '담달폰'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이폰이 출시되자 언론계에 포진한 '삼성 아이리스' 요원들이 맹활약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폰에 흠집을 내려 했고 
아이폰에 대한 긍정적인 기사는 막아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옴니아2는 아이폰에 참패했습니다.  


이런 과정을 지켜보면서
저는 '이재용은 이건희의 단점만 닮았구나'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건희씨의 장점인 '창조적 상상력'을 갖지 못하고
황제적 지배력만 닮았다는 것입니다.


삼성이 애플에 진 것은 기술력의 차이라기 보다는 상상력의 차이입니다.
삼성이 휴대전화 기술을 개발할 때
애플은 휴대전화 기술을 개발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며, 아이폰의 강점이 되었습니다.


엘리트주의의 삼성은
'우리는 나 보다 똑똑하다'는 집단지성의 원리를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제 아이폰 보다 더 똑똑한 구글폰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이재용은 구글폰을 어떻게 막아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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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T 아이폰 도입, 삼성이 막았다?

    Tracked from LIBERAL BROS 2010/01/06 22:50  삭제

    이재용 삼성 부사장과 최태원 SK 회장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view.html?cateid=1038&newsid=20100106023713920&p=hankooki&RIGHT_COMM=R12 아침부터 아주 흥미로운 기사를 접하네요. 내용인즉슨 삼성 이재용 부사장이 SK 최태원 회장에게 아이폰 출시를 유보해달라 요청했고, 최태원 회장이 그 요청을 받아들였다는 기사입니다. 실제로 예전에 SKT는 KT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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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다란 2010/01/06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담합니다. 삼성이 망하면 대한민국 더 잘 됩니다.

    • 돌려버려 2010/01/06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 '성공한 쿠테타는 처벌하지 않는다' 개 풀뜯는
      논리로 권력자의 죄를 '일시' 면제한적이 있죠.
      그러다 다시 국기문란 행위로 처벌하였습니다.

      권력을 잡고 있는자의 죄는 공소시효가 정지 된다는 것이
      일반적 법학자들의 법리해석 입니다.

      마찬가지로 '삼성의 죄'에는 당분간 공소시효는
      정지되야 합니다. 온나라 구석구석을 떡값과 장학생들로
      부폐하게 만들어 놓았으니 그 엄청난 죄를 짓고도

      제대로 처벌조차 못하고 쥐꼬리만큼 처벌하고도
      죄인 스스로 판결문을 이해하기도 전에 사면해 주는
      지경이니 지금의 권력은 '삼성가'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니 지금의 법을 소 여물 만큼도 여기지 않는 실질적
      권력자들과 법치를 왜곡하는 당사자들의 법죄에 대한 공소시효는
      정지된 것이로 봐야 하며 그들을 올바르게 처벌 할수 있는
      그날이 오면 모든 죄를 다시 물어야 할 것입니다.

  2. 구글폰을 2010/01/06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옴니아3에 바다를 장착해서 조중동과 같이 막아 낼것같네요.

  3. 김정환 2010/01/06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 쓰지 마세요.
    삼성 광고 따야 하잖아요.ㅜ

  4. 도시랍 2010/01/06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자가 큰 착각을 하고 계신데
    심형래 감독이나 박진영씨한테 미국시장에 대해 한수 배우시기 바랍니다.

    애플은 이미 강력한 브랜드입니다.
    MP3최강국인 한국이 왜? 애플에 밀렸습니까? 기능이 밀립니까?
    디자인이 밀립니까? 아무 기능도 없는 단순무식한 제품이 (아이팟셔플의 경우) 오로지 애플에서
    만들었다고 대박이 나고 국내에서도 히트를 쳤습니다.

    오죽하면 발상의 전환이니 이런말로 칭송을 하겠습니까만은 실상은 시장에서 높은 신뢰와 인지도를 가진 강력한 브랜드 파워의 힘이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프라다폰이니 이런거 만드는것도 이런 브랜드 파워가 밀리는걸 인식한 전략적 판단 아니겠습니까?

    • ㅋㅋㅋ 2010/01/06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보 인증... 설명해주기 귀찮아요. 스스로 공부하세요.

    • ^^ 2010/01/06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지만 아이팟나올때 이미 애플은 사양길이었죠.
      잡스라도 못살린다라는 의견이 대다수였습니다.
      아이팟은 mp3가 아니고 음악 서비스의 일부분이었고
      핸드컴퓨팅 시대를 겨냥한거였죠.
      그냥 가전이 아니었단 말입니다.
      브랜드 파워가 뛰어난 소니 이야기해볼까요?
      소니가 psp로 하고 싶었던건 역시 핸드컴퓨팅 시대의 개막이었습니다.
      하지만 초점을 잘못잡았기 때문에 psp는 기대한것처럼 못했습니다.
      오히려 나중에 나온 아이폰이 나오니 핸드컴퓨팅의 시대를 열었죠.
      근본적인 차이는 브랜드나 기술력이 아니라
      터치(새로운 인터페이스)와 공급할수 있는 S/W(서비스)인거죠.
      같은 목표점을 잡았으나 접근하는 방법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삼성을 다시봅시다. 어떤 식으로 접근하는지...
      접근방법이 매우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딱 가전제품의 접근 방법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생각하네요.

    • 도시랍 2010/01/06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확히 인식하시길 일반인들이 허벌나게 길거리에 들고다닌건 핸드컴퓨팅을 하는 그 친구가 아니라 조막만한게
      기능은 별로 없지만 하얗고 한입베어먹은 사과브랜드를 단 그녀석이였음

    • ㅋㅋㅋ 2010/01/06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건 뭐 총체적 난국이구만.ㅋㅋㅋ
      애드워드 권이 플라스틱도시락에 싸준 점심이랑.. 스테인레스 도시락 제조회사 사장이 그 회사 도시락에 직접 싸준 점심이 있다. 넌 어떤걸 먹을래?? 너같이 단순한 놈은 비싸고 때깔 좋은 스테인리스 도시락을 먹겠지.ㅋㅋ

    • 도시랍 2010/01/06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아가는 좀 빠지도록 본인은 브랜드를 이미 거론했다. 그리고 공산품을 사용하는 일반소비자가 애드워드간 으뜨와르건 알게 뭐야?? 값싸고 인기있다고 하고 폼나면 장땡이지

    • ^^^ 2010/01/06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구더라 한수 배우래?
      오늘은 도시랍님 업계 전문가들에게 발리는 날이군^^

      나는 국내 최고 브랜드 mp3랑 아이팟 함께 사용하는데,
      각 제품이 기능별 장단점이 있는데,
      아이팟미니를 '아무 기능도 없는 단순무식한 제품'이라고 하는 당신은 무식해.

      뭘 알고나 댓글을 달던지.

    • 도시랍 2010/01/06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 <- 상대적 개념으로 그러하다는 말임
      (그리고 셔플을 미니로 본인이 착각했음)

    • 이런 2010/01/06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시랍 님의 글에 모두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 댓글 다는 사람들의 수준은 엉망이네요...
      'ㅋㅋㅋ'님의 글은 논할 수준도 못되고,
      ^^님...제가 알기로는 아이팟이 출시된 2002,3년은
      90년대 후반 잡스가 애플에 복귀해서, 맥킨토시와 파워북으로 적자회사를 흑자로 돌리고 성장해가던 중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PC시장 자체의 성장에 한계를 느끼고 있었을테고 신사업인 mp3시장에 들어온거겠죠.애플 사업방식으로는 그땐 휴대폰 사업을 할수 없었구요..
      애플의 기술,제품력 외에도 브랜드와 디자인, 마케팅 역량이 큰몫한다는 것은 사실이구요...

    • Favicon of http://www.vincentkwak.com BlogIcon Vincent 2010/01/07 0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아이팟의 성공을 "아무 기능도 없는 단순무식한 제품이 오로지 애플에서 만들었다고 대박"이라고 폄하하는건...
      아이팟을 내 놓을 당시 미국 시장에서의 애플의 브랜드는 인지도는 높았을지언정 신뢰도는 그리 높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이팟은 정말 뭔가 달랐거든요. 저조차도 수년 전에 처음 아이팟을 만져 봤을때, 그전에는 정말 국내 MP3에 비해 기능으로 따져 보면 빈약하기만 한 아이팟이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팔리는 걸 이해 못했지만, 정말 "아!"하고 감탄하게 되는 뭔가가 있었습니다. 명확히 설명하긴 어렵지만 (이 부분을 설명하려고 수많은 경영학 석학들과 마케팅 전문가들이 지금 이 순간도 열심히 고민 중...)
      브랜드 이전에, 사용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 이건 무조건 많은 기능을 기기에 때려 넣는 다고 해서 절대 얻어지지 않는 부분이지요.

    • @나로부터 2010/01/12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리 좋은 기능의 제품이 출시되어도, 그걸 어떻게 이용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면, 답이 없습니다. 더 이상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세상이 아니거든요. 이미 컴퓨터와 인터넷통신망은 실생활에서 문제해결을 위한 수단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물론, 그냥 남들이 사니까 따라 사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그런 사람이라도 앞으로의 세상에 적응할 수 있는 확율이 많아지지요. 앞으로 인터넷을 200% 활용할 수 있는 미래세대가 조금씩 더 등장할 텐데... 어쩌시려구요.
      마치, 포크레인과 건설중장비가 개발되어 건축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삽으로도 건축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 JINN 2010/03/30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뭘 어쩌든 결론은 밀렸다는 거지요? 그렇게 전방위 로비 다하고 했는데도 얕은 수 정도 밖에 안될 정도로 밀렸다는 거지요? PR이 아니라 스핀을 사용해서 별 짓을 다했는데도 밀렸다는 거지요? 따로 힘을 쓰는 PR도 안하는 애플에게 밀렸다는 거지요? 결론은 얕은 수 쓰고 별 힘 안들였는데 밀렸다는 거지요? 그래서요?

  5. 그대목에서 2010/01/06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랍이 맥을 잘못 잡고 계신데
    고기자가 말한 건 이재용이 로비성 전화질 한 것을 트집 잡는 겁니다.

    삼성도 애플도 이미 강력한 브랜드입니다.
    누리꾼들이나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왜 삼성이나 통신사들을 성토하는 겁니까?
    고저 말로만 소비자를 위하면서 사실은 봉으로 아는 것 때문 아닌가요?
    우물안 개구리식으로 외국 제품 못 팔게 틀어막아 놓고
    비싸도 상품이나 서비스 개판이어도 "그래도 어쩔래, 어디 쓸 거 있어? 우리 것 써야지"라는 갑의 횡포 아닌가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제품의 질로 선의의 경쟁을 해야지
    그 딴 식의 20세기적 발상으로 21세기를 살아가는 그 한심한 태도는
    비난 받아 마땅한 거죠.

    당신, 부디 삼성의 쌈지막한 알바가 아니길 바랍니다...
    나요? 삼성맨입니다, 쓴 충고는 약이 된다고 믿기 때문에
    한가하지 않지만 짤글 쓰는 겁니다^^

    • 도시랍 2010/01/06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맥을 못잡습니까??
      박진영씨를 봅시다. 왜? 원더걸스를 미국에서 대뷔시키는데 그렇게 고생을 합니까?? 연습생들도 아니고 국내에서 이미 히트한 가수들인데 왜? 그렇죠??

      반면 미국 팝신인가수 봅시다. 미국에서 히트치고나서 국내에 들어올땐 귀빈대접 받으며 들어옵니다.

      정말 몰라서 삼성과 애플을 비교하는겁니까??

    • 멍멍이소리 2010/01/06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시랍님//일단 님께서 쓰신 내용을 보면 1순위는 브랜드파워고 그 다음이 기술력이란 말씀이신듯 한데요...
      기자님은 우선 그 이전에 경영자의 정신상태를 지적하신 것이고... 다른 분들은 애플의 상상력을 우선해서 보시는 겁니다... 삼성과 애플을 비교하는데 박진영과 심형래는 부적합합니다. 왜냐하면 삼성은 이미 수십년이상 수출하며 기본을 다진 기업이지만, 님께서 비교하신 분들은 이제 처음 도전하는 분들입니다. 한마디로 삼성으로서는 수십년 이전의 수준이지요... 국내에 광고할때는 글로벌이라면서 막상 시판할때는 국제경쟁력을 위해서이니 희생하라는 식이니 욕먹지요

    • Favicon of http://www.vincentkwak.com BlogIcon Vincent 2010/01/07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맥을 못잡고 있는 이유는 고기자 글은 한국 시장에 대한 얘기인데 도시랍님은 계속 미국 시장 얘기만 붙들고 늘어지고 있기 때문이죠... 박진영 씨가 미국에서 인지도 부족으로 원더걸스 데뷔시키는데 고생하는 거랑, 삼성이 국내 시장에서의 독점권을 유지하기 위해 아이폰 국내 출시를 막는 거랑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나요? 미국 음반 관계자들이, 원더걸스가 미국 시장 데뷔하면 싹쓸이 할까봐 일부러 데뷔를 막기라도 했나요?

    • Favicon of http://www.vincentkwak.com BlogIcon Vincent 2010/01/07 0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삼성 브랜드 인지도 해외 시장에서 결코 낮지 않아요... 애플 노키아 모토로라 아는 사람은 삼성도 압니다. 필립스 소니 아는 사람 역시 삼성도 알고요. 모를 수가 있겠어요? 백화점마다 삼성 휴대폰이랑 TV가 가장 앞자리에 전시되어 있는데. 물론 애플을 모르는 사람은 삼성도 모르겠지만. 즉 삼성과 애플의 브랜드 차이는 원더걸스와 에브릴라빈의 브랜드 차이만큼 크지 않다는 겁니다. 즉 정정당당하게 붙어도 할만한 상대인데도 불구하고 치사한 방법을 썼다는 거죠. 오히려 도시랍님은 삼성의 브랜드 파워를 너무 과소 평가하시는 듯.

  6. ^^ 2010/01/06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히 이건희씨의 단점만 닮았다는데 더 공감이 되네요. 세상은 이미 가전에서 서비스(더 포괄적인 개념)로 넘어갔지만 삼성은 아직도 가전회사네요. 소니를 추월한것 거처럼 중국회사에 추월당할 확률이 매우 크다고 생각되네요.

  7. 로즈마리 2010/01/06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랍님은 우리나라 휴대폰 시장을 제대로 알고 계시긴 한 것입니까?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가면 통신사와 현재 출시되는 휴대폰에 관한 지식은 습득하실수 있으실텐데요.

  8. 의견 2010/01/06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랍님
    전 핸드폰 개발쪽에 근무하는 한사람입니다.
    핸드폰은 그렇다치고 지금 예를 든 mp3에 대해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mp3강대국이였던 한국이 추락한 이유중에 큰이유에 삼성이 있었습니다.
    삼성은 yep이라는 mp3라는 모델로 뒤늦게 mp3시장을 공략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선점한 한국 중소기업들이 많았고, 다른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선택한 방법이 mp3에 들어가는 삼성칩을 애플사에게 덤핑으로 판매를
    했고, 한국시장에는 비싸게 내놓았습니다.

    그러므로써 한국시장에서 자본력으로 위치선점을 할려고 했죠.

    하지만, 결과적으로 한국mp3 강대국 자체를 말아버린 경우가 되었죠.
    줄줄이 부도가 나고 해외에서도 인지도 있었던 브랜드 마저 휘청이게 됩니다.

    이 얼마나 유치하고 무개념적인 발상인지 모를겁니다.

    한나라의 대기업이 고작 생각한다는게 기술력 개발이 아닌
    자기살 파먹기였습니다.

    이는 한명의 경영인 얼마나 국가적으로 파급영향을 줄 수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예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it에서 말하는 브랜드파워는 기술력입니다. 마냥 브랜드가 있다고 되는것은 아닙니다.

  9. 전략전차이가 2010/01/06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곳에서도 글을 올린적이 있지만 아이팟이나 아이폰전에도
    비슷한 이기는 있었습니다. 한국mp3는 마케팅만 잘되었어도
    성공했겠죠 소니같은 업체도 아이팟이전부터mp3를 만들었는데
    실패했습니다 그뿐이니라 아이폰이전의 PDA 들은 휴대전화가
    안된것도 아니고 기술이 부족한것도 아니었습니다 결국 실패했습니다
    작은차이를 만들어내는 생각의 차이겠죠
    삼성도 소니의 전처를 따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10. Ken 2010/01/06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tock.daum.net/item/newsview.daum?code=017670&docid=MD20100106023713920&no=1&nil_profile=stockprice&nil_menu=itemnews1

    전방위 노력을 했지만, 역시 웹은 넓네요. 아직 기사가 남아있어서 읽어보니 참...

  11. 2010/01/06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의 행태를 보면 GM파산의 전철을 밟는거 같네요..원유업계의 막강한 로비와 눈치 때문에 하이브리드 & 첨단차종을 안만들고 크고 무식한 것들만 만들다 닛산이나 현대에게 시장 점령 당하고 개쪽난거 처럼 말이죠...

    그나저나 어떤 회사직원이고...아무리 임원이라도 회삿돈 3000억원이나 말아드셨으면 최소한 좌천 이상일텐데 개인적으로 예전 에버랜드 알바하면서 본 것이지만 시즌 끝나고 별다른 이유없이 임금 아낀다고 줄줄이 잘려나가는 엣띤소녀들 눈물 흘리는거 보면 참..

  12. 지나가다 2010/01/06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세울거 없는 MP3player가 apple이라는 브랜드를 달았다는 것만으로 히트를 쳤다.
    이게 도시랍님의 요점 같습니다만, I-POD에 대해 공부를 좀 하셔야 겠네요.
    디자인이 밀리지 않는다구요? 디자이너들에게 물어보세요. apple의 디자인이 얼마나 대단한지..참고로 저는 현재 국내 대기업에서 디자이너로 7년째 근무 중 입니다.
    지금도 apple에서 나오는 제품들을 보면 저희는 한숨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만들려고 해도 죽어도 만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
    apple제품들과 비슷한 수준의 스케치,디자인 목업은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양산은 우리에게 불가능하지요. 모든 시스템을 뒤집어 엎지 않는한은 말이에요.
    이건 디자인에 대한 의사결정과 설계 능력, 특히 제조기술과 구매까지 얽힌 부분이니 설명은 생략하겠지만서도...
    apple은 절대 브랜드 하나로 재미보는 회사가 아니랍니다.
    단순히 기술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즉 소비자들에 대한 통찰력의 차이입니다.

    • 도시랍 2010/01/06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꼬리 잡기식 발언은 지양함이 좋을듯
      애플의 디자인이 좋다라는것에 대해서 본인이 부정한 바가 없음

      문제는 국내 제품이 디자인이 아무리 좋다한들 그럼
      잘팔리겠느냐?? 잘 알겠지만 우리나라는 과거 많은 제품을 OEM으로 팔아왔던 경험이 있음

      브랜드파워가 약했던 상황에서 말임 그나마 죽어라 고생해서 브랜드를 키운게 지금의 상황임 사실상 삼성이 애플과 맞짱뜨는걸 논하는거 자체가 성립불가능한 시대가 있었다는 것임.

      10수년전엔 삼성은 그당시 소니제품에 굴욕을 당하고 있었고 본인은 그당시 삼성제품을 옹호하는 입장에 있었음 그런면에서 보면 삼성이 노력한다면 10년후엔 애플제품과 비교가 무의미한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도록 하겠음

    • 도시랍 2010/01/06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인이 착각을 하고 반말을 해서 미안합니다.
      힘드시더라도 좋은 제품을 디자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3. 임현주 2010/01/06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임현주입니다. 관련 기사는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기사가 사라진 원인은 지금 확인 중입니다. http://mosqueen.tistory.com

  14. 꼬꼬 2010/01/06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팟의 성공은.. 역시 아이튠스에 있습니다..
    브랜드 이미지와 디자인등등도 어느정도 있긴합니다만...

    거의 모든 학자들과 많은 사람들이 아이팟의 성공 원인을 아이튠스라고 봅니다..
    우리나라처럼 mp3 를 아직도 돈을 내고 받는거에 익숙하지 않은거와는 다르게..
    외국은 아이튠스라는 구매와 사용을 쉽게 할수 있는.. (우리나라사람 대다수는 불편하다 하겠습니다만..)
    컨텐츠를 아주 쉽게 제공함으로서 인하여 전세계에 mp3 player 열풍을
    불러온거에요..

    우리나라야 mp3 player 가 일찍부터 돌았지만..
    사실 mp3 컨텐츠를 제공 하는 (정식) 시스템은 갖춰진지 얼마 되지 않았죠..

  15. 전략전차이가 2010/01/06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이를 쉽게 설명하자면, 소니클리에를 들어 볼 수 있겠네요. 소니클리에라는 PDA가
    있었습니다. 디자인도 나쁘지 않았고 성능도 괜찮았습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2005년도에 OLED를 사용했고, 동영상도 7시간정도 되었습니다.
    궁금하시면 대표적 기종인 TH55 만 검색보세요. 2004년도에 발매된 기종치고는
    상당히 괜찮은 제품입니다.

  16. 도시랍? 2010/01/06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니,파나소닉같은 일본업체들이 MP3시장에서 실패한 이유는 뭘까요
    브랜드가 부족해서? 워크맨이라는 초강력브랜드가 있던 소니가 브랜드가
    부족한가요.테입,CD,MD,DVD,블루레이까지 미디어 시장의 초 절대강자인
    소니가 브랜드가 부족했을까요. 디자인 소니하면 디자인아닌가요?
    http://blog.naver.com/redssky/80003297783
    http://blog.naver.com/viva1st/60010256212
    이런 디자인이 아이팟보다 나쁜가요.
    같은시기에 나온 아이팟셔플 1세대보다 좋다고보입니다.
    http://blog.naver.com/firemanluda/120009259549

    • 지나가다 2010/01/06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시랍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현재 많은 국내 기업에서 디자인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고들 계시기에 디자인면에선 애플을 도저히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거랍니다.

      뭔가 복잡하고 요소가 많다고 좋은 디자인이 아니에요.
      애플처럼 심플하고 단순함을 양산하기 위해 필요한 노력이 어느정도인지 모르시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디선가 본 말인데 기억에 남는 얘기가 있습니다.
      "현대 기업의 경쟁력은 무엇을 더 할수 있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뺄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단순무식해 보이는 I-POD과 썰렁하기 그지 없는 google이 왜 성공하는지 생각해봐야 할 문제에요.

    • 도시랍? 2010/01/06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도시랍님이 아닙니다.
      그리고 애플디자이을 좋아하는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사용하지는 않지만 큐브도 잘 모셔놓고 있구요.
      전 브랜드,디자인 모두 중요하지만 꼭 그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지나가다 2010/01/06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착각했네요..죄송합니다.^^
      저 역시 브랜드,디자인,기술력보다도 중요한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게 인간(소비자)에 대한 (문화적)통찰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도시랍 2010/01/06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나가다님 일단 총알부터 양이 다르다는걸 아셔야합니다. 미국에선 작은기업도 일단 성장하면 어마어마하게 클 수 있는 시장이 있고 거대한 투자자본이 있습니다.

  17. 손손 2010/01/06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랍님은 삼성의 아이리스 요원인듯.. 노이즈연막.. ㅋㅋ

  18. 스머프 2010/01/06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종결정권자가 삼성전자 이사나 사장이냐(이제는 이재용) 애플의 스티브잡스이냐의 차이죠. 우리나라 디자이너들도 참신하고 혁신적인거 내놓을주 안다고 봅니다.
    하지면 뭐든지 최고경영자의 ok사인이 떨어져야 출시되는거죠.

    또한 애플은 상품을 판게 아니라 문화와 트랜드, 즉 유행을 팔았습니다.
    전자제품에서 sony와 휴대용 오디오기기에서 워크맨의 브렌드파워가 애플보다 낮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컴퓨터쪽에서나 애플 알아주지 뉴턴 말아먹은 애플이 단순히 브랜드파워때무에 잘팔렸다고 주장하다뇨.. 우습군요.

    멋진디자인, 재미있는 기능(휠) 음악을 싸고 쉽게살수 있는 아이튠스때문에 팔리기 시작했고, 이것이 트랜드가 되서 더 많이 팔리게된것이죠.
    mp3를 흔들면 랜덤재생.. 이런 재밌는 기능을 처음으로 넣을 수 있는 회사가 애플밖에 더있습니까?

  19. 사이다 2010/01/06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이 걱정인건 최근에 나온 MP3만해도 쉽게 알수가 있습니다.
    M1이라는 모델과 MS 준HD모델은 스펙상 거의동일한 모델입니다.
    대부분 중요부품은 삼성에서 공급했습니다. 그런데 삼성것이 더
    비싸고 성능도 소프트웨어도 떨어집니다. 이재용씨가 잘 하기를
    바라지만, 혁신은 없고 이런식이라면 차라리 용한 점집에가서
    에릭슈미트도, 스티브잡스가 병에 걸리기를 바라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아이폰이 나온지 3년이되었는데 그 대항마제품이라고 만든것이 옴니아라는
    것은 무척이나 실망스러운 일이죠.(아버지가 재판해서 힘들었어요가 변명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 사이다 이새끼 말을 좆나 싸가지 없게 하네 2010/01/06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티브 잡스 췌장암 환자라는거 모르냐? 이 씨발놈아

      졸라 싸가지 없는 새끼

    • 돌려버려 2010/01/06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본이 정치를 시작할 때,
      자본이 법과 제도를 만드는데 개입하기 시작할 때

      그 사회는 말기 암환자나 다름 없습니다.

    • 사이다 2010/01/07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티브잡스 최근에 이식 수술받고 나서는
      회복이 많이 되서 복귀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티브잡스가 복귀하기전에 애플이 조금
      이나마 느슨해진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애플이나 구글이 혁신 못하게 CEO들이 아프기를
      바라는게 능력없는 이재용씨한테는 최선이라는
      거죠. 3등이 노력안하면서 1,2등을 잡는 법은
      1,2등이 아파서 공부안하는 방법밖에 없겟죠
      졸라 싸가지 없는 새끼라는 건 좀 심하네요.

  20. 도시랍바보 2010/01/06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랍이라는 알바가.. 한명 투입됐네...

  21. 지나가다2 2010/01/06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랍님.
    국민과 소통을 잘 하신다는 그분 같으세요.
    소통이 뭔지 아시냐는...
    세상돌아가는걸 좀 더 넓은 눈으로 봐주세요.
    답답함에 몇자 적고 갑니다.

  22. 지나가다 2010/01/06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시끄러운 apple이나 MS, google같은 회사는
    삼성에게 10년 전만해도 경쟁 상대가 아니었습니다.
    분야가 달랐으니까요. 한쪽은 S/W 기반, 다른쪽은 H/W기반..
    근데 문제는 이제는 같은 바닥에서 싸워야 한다는 겁니다.
    설상가상으로 H/W는 평준화되고 결국 판가름은 S/W에서 나고 있죠.
    지금 삼성,LG의 부장이상 임원급들 한창 일할때의
    User Interface는 TV볼륨, 메뉴설정이 전부였습니다.
    근데 모든게 순식간에 변하고 있지요. 그들이 따라가기 버거울 정도로.
    지금 I-phone대응 제품에 고심하는 회사의 임원들이 PC에서 전화기로 MP3옮기기 한번 해본 적이 있을까요?
    근데 그런사람들이 모든 결정을 내리니 한숨밖에는...

  23. 소통.. 2010/01/06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한국어 쓰는데 소통이 도저히 안되는 한분이 계시네요.
    어쩜 그분과 똑같을까..

    이 계통에 대해 좀 공부좀 하시기 바랍니다.

    • 도시랍 2010/01/06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걸 다행이라 해야하나 아님 안습이라 해야 하나??
      우리나라가 확실히 민주국가이면서 시장개방도
      많이된 나라인듯 싶다.

      이글 맨위 덧글에 누구의 삼성이 망해도 상관없다는 태도인거나 다른 덧글러들이나 철학적으로도본인을 능가한 해탈에 이른듯 헐~~~

      이런거 따지기 전에 왜? 안팔리는 미국차 자꾸 왜? 수입량이 고거밖에 안되냐는 오바마한테좀 따지면 고맙겠네

  24. 이대호 2010/01/06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같은 한국말인데 안통하네.
    들을 준비가 안된 분이 딱 한분 계시군요.

  25. VX 2010/01/06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정주영이 했던것처럼, [삼성공화국] 만든다고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지도 모르겠네요.

  26. 2010/01/06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에게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렸다?
    삼성이 망하면 국운이 융성한다는 뜻이겠죠?
    그리 받아들입니다.

    • 돌려버려 2010/01/06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재용이 회장이 되는 날은
      삼성의 패망이 멀지 않은 날

      삼성의 패망이 멀지 않은 날은
      진정한 민주주의가 멀지 않은 날

  27. nemo 2010/01/06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랍님. 그래서 요점이 뭡니까. 브랜드가 중요하고, 애플이 삼성보다 좋은 제품은 아니지만 브랜드 덕에 잘 팔린다는 겁니까?

    소프트웨어를 무시한 삼성 스마트폰은 안팔려도 쌉니다. 그저 하드웨어에서 했던 것처럼 수직적인 명령 체계에서 개발자들을 단순히 24시간 굴려먹으면 언젠가 괜찮은 제품이 나올거라 생각했겠지만, 절대 안나옵니다.

    삼성이 만든 소프트웨어 중에 제대로 된게 있습니까? 없습니다. 삼성은 하드웨어는 잘 할지 몰라도, 소프트웨어는 꽝입니다. 있던 창의력도 중노동으로 말아먹는 곳이 삼성입니다.

  28. 날다 2010/01/06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소니 얘기가 있어서 긴 글 적어 봅니다.


    소니 mp3... 2003~2004년 정도까진 꽤 잘나갔습니다. 당시 국내 유명 제품들에 비해 10~20만원 높은 가격이었음에도 '명품 mp3플레이어' 전략이 꽤 먹혔으니까요. 당시만해도 음향 기기 쪽에서 소니 브랜드 파워도 엄청났구요. 또 디자인이 '매우' 혁신적이었습니다. 혹 궁금하신 분들은 NW-MS70D 제품을 찾아보세요. (지금은 이 디자인이 먹힐지 모르겠습니다만;;) 당시엔 대단했습니다. 사진으로 느껴질지는 모르겠지만, 무게, 디자인, 크기 부분에서 엄청났죠. 물론 50만원 대의 비싼 가격, 한글 미지원, 좁은 액정, 조절 버튼이 헐거워지는 불량 '많이' 발생, 또한 당시 전통적으로 유명했던 소니의 XX같은 AS, 펌웨어 업그레이드 기대불가, 재생 속도 조절 불가, 음향 EQ 조절 불가는 단점이었구요. 더 큰 단점은 전송프로그램인 소닉스테이지가 '존재하는 전송 프로그램 중 최악'으로 평가될 만큼 사용성 부분이 부진했고, mp3를 반드시 변환해서 넣어야 하는 것도 큰 단점이었습니다. 그럼에도 MS70같은 제품은 숱한 화제를 낳으며 소니 mp3가 건재하다는 걸 증명했죠.

    아무튼 각종 단점을 이겨내고, 선전한 몇몇 제품 덕분에 소니의 '명품mp3' 전략이 먹히는 듯 했습니다. (물론 소니가 가진 기술력 덕분이기도 했죠. 음질도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았고, 그간 쌓은 배터리 활용 기술 때문인지 사용시간도 길었습니다.)

    하지만 소니가 mp3 시장의 주류에서 밀려난 건 기기 자체의 장,단점 때문이 아니라,
    애초에 뭔가 단추(제품 타겟·마케팅 포지셔닝)를 잘 못 끼웠기 때문이었던 걸로 보입니다. '명품mp3'를 내세우기엔 힘이 딸렸달까요. 매니아층의 경우엔 여전히 CD플레이어나, MD플레이어를 쓰던 시기였구요. 일반 사용자들의 경우엔 mp3플레이어를 CD플레이어, MD플레이어 보다 값 싸고 편한 기기 정도로 여기던 때였으니까요. 디자인에 반하지 않는 이상, 타 회사 제품에 비해 많은 돈을 줘가며 소니 mp3를 쓰는 이는 점점 줄어들었으니까요. 나중에 몇 년 뒤에 NW-S603 같은 모델로 가격대를 낮추고, AS를 어쨌거나 보강하고 다른 포지션으로 시장에 뛰어드는 듯 했으나....... 이미 차는 떠난 뒤였죠.

    길이가 쓸 데 없이 긴데...
    소니는 보급형 음향기기 쪽에서(어쩌면 준 명품 음향기기 쪽에도, 아주 간혹가다 명품 음향기기 쪽도 스~을쩍) '전설'입니다. 소니는 그 역사를 고려할 때, 2000년 초반까지만 해도 음향기기 쪽에서 지금의 애플 저리가라할 정도의 브랜드 네임이 있었습니다.

    지금 같은 세상에... 당시의 소니, 아니 소니 할아버지가 납셔도 브랜드 네임가지고 시장을 좌지우지 할 수 없다고 봅니다.


    덧. 애플 아이폰이나 소니 워크맨이나 어떻게 보면 제품 타켓은 비슷합니다. '보급형 시장을 노린 나름의 명품전략'이랄까요(제가 방금 만든 말입니다. 걍 의미만 대충 보고 넘어가 주세요)

    아이폰 국내 출시가 우여곡절이 많은데다, 들어온지 얼마 안 되서 그런지... 주변에 보면 아이폰을 엄청비싼 명품(?)으로 여기시는 분들이 가끔 계시라구요. 그치만 아이폰 출시전에 국내에서 시판되던 터치폰, 풀터치폰, 스마트폰, 최신폰의 가격대를 생각해보면 아이폰이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죠. 강조하지만 아이폰은 전세계적으로 3천만대 이상을 판 보급형 제품입니다.

  29. 후... 2010/01/06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몰게꼬...
    어떻게 한 기업에 좌지우지 될수가 있는지...

  30. 어른 2010/01/06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랍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주소알려주시면 고급 귀파개를 보내드리겠습니다

  31. 혹시 2010/01/06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도시랍이 임시연습장의 그 도시랍이라면...

    나라면 말 안섞겠음.

  32. 학생 2010/01/06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랍님이 안타까운 이유...

    삼성이 성공하길 바라지만..
    논쟁에서 억지 논리로 삼성이 잘하지만 브렌드 가치 때문에
    불가항력이었다 라고 패배자적 논리로 우기며 위안하고 있기 때문...

    님 말대로 브렌드 파워 때문이라면..
    수 많은 요인 중에서 왜 브렌드 파워 하나 때문에 애플을 못 이기는 것인가를 고민해 보시길..

    그리고 엄연히 말하면 브렌드 파워는 사소한 이유임..
    삼성 제품들과 애플, 구글 앱들을 잘 써 보시길..
    창의적이지 않고 폐쇄적이고 답답한 제품과
    창의적이고 개방형에 사용자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내는
    제품의 차이를 느껴 보세요..

    그리고 휴대폰 시장에서 한동안 잘 나가고 돈도 많이 쌓아 놨음에도 왜 투자 안하고 맨날 새로나온 하드웨어만 조합해서 파는 뻘짓을 했는데 그게 잘한 짓인지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국내기업이라 시장이 작다 이런말 하지 마세요.
    삼성폰의 매출중 6% 만이 국내 매출입니다. 나머진 다 해외 매출이에요. (그런데 순이익은 국내는 10%가 넘습니다.. 그만큼 등치니까..)

    • 도시랍 2010/01/06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여간 인터넷 나잘난 박사님들은 10수년이 지나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때 소위 삼성등 재벌이 엄청 까일때도 별별 이유를 들면서 니들은 안된다라고 비난하더라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이디어 하나는 장난아니다. 찾아보면 다 나온다. 다만 시장이 형성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국내에서는 말이다. 소프트웨어를 말하기 전에 우리사회가 소프트웨어가 팔리는 시장이였나 좀 생각을 해고보 말을하라. 그게 삼성책임인가???

  33. Yuonah 2010/01/06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과 애플의 차이는 국회와 미국의회의 차이이고 국회도서관과 미의회 도서관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삼성물산과 벡텔의 차이겠지요. 아이폰의 콘텐츠와 삼성의 콘텐츠 산에는 앞에서 비교만큼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전 이 아이파드 터치를 간 후로 삼성 노트북도 거의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34. 뭐라고용 2010/01/06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랍 님의 말은 이거 아닌가요???

    솔직히 애플의 MP3가 큰 이유는 아이튠즈의 기능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바로 그게 소프트웨어의 힘이고....

    애플은 하드웨어만 파는게 아니라 관련된 패키지 시장에도 뛰어드는 것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것입니다.

    그것은 애플을 찬양하고 애플을 반대하는 사람 모두 같을꺼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아이튠즈라는게 우리나라에서는 전혀 쓸모가 없었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단지 우리나라만을 한정으로 애플의 MP3를 보자면.....

    디자인과 마케팅의 승리가 맞습니다.

    전세계를 보자면 다르지만요...

  35. 2010/01/06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아이팟 터치 써보고 이거다 싶어서 아이폰 찜해놧습니다...아직 약정이 1년이나 남앗는지라... 약정끝나면 바로 sk 버리고 아이폰으로 갈아탈겁니다...

    kt 애니콜 쓰다가 sk 싸이언 으로 바껏는데...정말 욕밖에 안나오더군요...

    그냥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 써보고 느끼지 못하는 분이라면 그냥 애니콜이나 싸이언 쓰면 되는겁니다.. 쓸데없이 시대에 뒤쳐진 감성으로 남도 같을거라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국내 폰 사서 쓰세요..

  36. Yukonah 2010/01/06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티브 잡스는 자신이 세운 애플에서 쫒겨 난후 stay hungry stay foolish 정신으로 오늘의 애플이 있게 했고 사카린 밀수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3종 서포트를 줄곧 받아 온 이건희 일가의 삼성은 우물안의 괴물로 비대해져가고 있다. 내가 알고 있는 삼성에서는 창의적인 콘텐츠가 나올 수 없다. 아마 언제가는 대한민국 정부에게 또는 3종 세트에게 태양을 가려달라고 요구할 거 같다. 초가 안 팔린다고.

  37. Win 2010/01/07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임현주 기자의 글이 사실이 아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몇년 전부터 삼성은 홍보의 패러다임을 바꾸었습니다. 삼성이 바꾸고 나서 모든 회사들도 삼성과 같은 방식으로 홍보 방식이 바뀌었지요. 최근 삼성의 패러다임은 사실에 대해서는 전혀 반박이나 기사를 빼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사실 이기에 인정을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사실이 아닌 기사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기사 삭제 등으로 대응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두고 봐야 알겠지만 제 예측으로는 임현주 기자의 오보이기에 삼성의 항의에 의해 삭제 되었으며, 타 신문사도 취재 없이 한국일보 배껴썼다가 삭제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 최근 아이폰과 관련된 기자들의 보도 행태는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는 수준이 많습니다. 보통 이런 기사의 경우에는 취재원을 정확하게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밝히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 만큼 민감한 사항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본 기사에는 취재원도 불분명하게 업계 관계자, 즉 SKT 관계자도 아니고 업계에서 누가 그러더라라고 말한 것을 듣고 적은 기사라는 것입니다. 누군가에 의해 들은 카더라 통신을 가지고 만든 기사일 가능성이 많은 것입니다.
    최근 기자들의 아이폰 관련 추측, 낚시 기사들을 보면, 최근 기자들이 얼마나 무책임한 보도를 하고 있는지, 도대체 저런 사고 방식으로 어떻게 기자를 하고 있는지 실망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렇게 썼다고 제발 삼성 알바니 뭐니 사람 몰아가지 좀 맙시다. 생각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진보요, 민주 사회인 것입니다.

  38. 한마디더 2010/01/07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여기 계신분들은 참 매너로 사람 대접하네요.
    다른데 같으면 쌍욕으로 아마 다굴 당할 분입니다.

    회사에서도 그렇지만 가장 무서운사람이 무지하고 논리가 없는데, 열심히 하는 사람입니다.

    • Favicon of http://poisontongue.sisain.co.kr BlogIcon 독설닷컴 2010/01/07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그 분이 회사일 안 하시고 제 블로그에만 죽 때리다 짤리는 거 아닌가 걱정스럽습니다. ㅋㅋ

    • 도시랍 2010/01/07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마디더 <- 쌍욕과 다구리라 ㅎㅎㅎ 사실 본인이 이곳에서 이미 쌍욕과 다구리 알바 매도등을 실컷 당해오면서 이 곳의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결과가 지금의 이성적 토론의 장 마련이 가능해진 것임

      또한 이곳에서 덧글러들이 함부로 못덤비는 또다른 이유는 그당시 본인이 개무시 당하면서 주장한 많은 사안들이 현실화 되었기도 하기 때문임 검색하면 다나와 ㅋㅋㅋ

    • 도시랍 2010/01/07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놔 근데 은근 기분이 나쁜데
      독설닷컴이 사라지기 전에 본인 덧글이 사라질리는
      없을테니 본인이 선언하는데 한국이 결국에는 승자로
      자리잡으리라 예상을 함 아니라면 본인이 그때가서
      시인을 하고 본인의 예상이 틀렸음을 밝히며 여기 덧글러들에게 그대들의 주장이 맞았다고 인정하겠음

      (뭐 내가 이결과가 확인되기 전에 죽어버린 후라면 뭐 개망신이 되더라도 난 상관안함 시체에 대고 쌍욕을 하던지 말던지)

  39. 별의파편 2010/01/07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의 사실여부를 확인하기 어렵고 짜임새도 소설스럽지만(?)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깁니다.

    지금껏 SKT가 휴대폰 제조사들 상대로 자기 정책에 맞는 폰 개발을 요청하고 실제로 스팩이 다운되어 판매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SK가 그딴 짓을 하면서 이익을 봤으니 삼성도 자기 편의 봐달라 했을 수 있겠죠.

    대기업끼리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하기 보단 서로 이익, 정책적인 판단에 따라 그랬으니 당해도 싸다고 봅니다. 애플이 백기사는 아니지만 아이폰이 이 악순환에 찬물을 끼 얺는 계기가 되었죠.

    어쨋든 아이폰을 보니 짜고 치는 고스톱판에 타짜 나타나서 싹쓸어버리는 쾌감이 느껴지는군요.
    삼성도 분위기 파악했으니 잘 하겠죠... ㅡ.ㅡ;

  40. 프러덕매니저 2010/01/07 0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시점에서는 애플이 워낙 대세라 애플과 아이팟의 성공을 설령 그들의 브랜드 파워의 승리라고 요약하는 차원에서 말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 위치에 도달하기 까지는 그 보다 훨씬 복잡한 요소들이 작용하는 것이지, 안 그러면 누군들 못 따라하겠어. 브랜드 파워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런 것 보다는 애플에는 스티브 잡스라는 늘 혁신을 추구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영감을 일으키는 의사 결정자가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 실질적으로 긍정적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지, 자기는 창의적 면이나 도덕적 면에서 남들 보다 못하면서 백날 밑에 사람들 보고로 전해나 듣고 말로나 쪼고 "빨리빨리/많이/이것 저것 다" 만드는데 우선하는 회사는 무엇보다 그 "내부의 문제" 때문에 시장 점유율이 적지 않은데도 미국뿐만 아닌 거의 전세계적인 문화를 만들어 낼 만큼의 브랜드가 못되는거야. 삼성의 브랜드가 작아서도 아니고 삼성이 한국 기업이라서가 아니고, 그저 시간이 더 주어진다고 될 일도 아니라구.

    도시랍은 굳이 외부적 요인을 우선적으로 탓하려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의 요지는 외부적 요인은 차치하고 내부적 요인을 바꾸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지. 왜냐하면 적어도 그것 만큼은 자기 자신만이 바꿀 수 있거든. 그런데 삼성이 욕 먹는 것은 자신의 문제와 역량에 대해서 냉정하게 되돌아 보고 고치는데 힘쓰기 보다는 현재의 힘을 이용해 꼼수를 써서라도 주변 상황을 유리하게만 바꾸려고 하기 때문이야.

    그런 관점에서 이재용씨가 전화를 했건 안했건 그간 삼성의 아이폰 관련 언론 플레이 등에 미뤄 비춰 보면 삼성이 택한 수는 한국 대표 기업의 수치고는 실망스럽기만 한게 사실이지 안그래?

  41. fuseon.blogspot.com 2010/01/07 0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그랬을거라 생각했던 내용이다. 어떻게 경쟁에서 이길 수 있으며 아이티 강국 타이틀 세계에 확인시켜 줄 수 있을 지에 대한 고민의 결과가 이것 밖에 되지안는다는 것이 안타깝다. 삼성의 디자인 경영,.. 뭘 디자인 한 것인가. 유저 익스피리언스를 이해하지 못한 결과이다.

  42. 사이다 2010/01/07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랍이라는 사람은 뭐 개념이라는 것이 작아서 그런것으로 넘어 가면 될듯합니다.
    여러가지 경영을 사례를 보다보면 한부분에 정상이 꼭 정상이 아니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열거하기에는 많은 사례가 있지만, 핵심적으로 삼성이라는 회사가
    아주 없어져야할 나쁜회사라는 것은 아닙니다. 모토로라,소니,지멘스,GE같은
    해외기업들도 마찬가지구요. 삼성이 모토로라의 전처를 밟지않기를, 소니의
    전처를 밟지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차기CEO라는 분이 좀더 좋은 정신을
    가지고 운영해서 휴대폰도 모두가 인정할만큼 더 좋게만들고, 잘만들어서
    사느사람이나 파는사람이나 후회없기를 바랍니다. 로비같은것은 안하구요.
    가격에 있어서도 한국제품은 한국에서사야 가장 저렴하지 그런것이 되야죠.
    일본제품은 일본이싸다고 생각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로요.
    삼성이 기업이 선도기업으로 올바른 선도자되는 것이 모두의 희망입니다.
    정치로비,언론로비같은것은 하지말구요.

  43. 심심해서 2010/01/07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랍님은 삼성알바다 아니다?
    이렇게 글을 적으면 도시랍님이 댓글을 단다 안단다?

































    정답 : 삼성 알바다, 댓글 단다
    그렇다면 알바 수당은 댓글 갯수로 평가한다 아니다? 이건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자.

    • 도시랍 2010/01/07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심해서 <-

      본인은 삼성 알바가 아님

    • 도시랍 2010/01/07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누차 언급하지만 도시랍은 듣보잡 찌질이에 불과함 그대들이 본인을 상대할 이유가 없음 본인은 이곳에 고기자와 소통하기 위해 온것임 그대들이 본인에게 덧글을 달면 고기자 블로그에 폐를 끼치는 일이됨 차라리 본인 블로그에 와서 문제제기를 하도록.

  44. 닭장군 2010/01/10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랍님, 그럼 고기자님에게 따로 메일로 이야기를 하시등가요. 왜 남들이 다 보고 남들이 다 같이 님에게 댓글 달 수 있도록 만들어진곳에서 그러는거죠?

  45. 조조 2010/01/27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랍은 삼성의 떡을 먹고 설치는 알바새퀴가 분명함. 삼성은 알바도 정규직을 쓴다고 이미 폭로된지 오래지.

  46. dalgray 2010/02/08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흐 잼있습니다.ㅎㅎㅎ 실컷 웃고 가네요ㅋㅋㅋ
    나름 얼리어답터라 생각하는 1인입니다.
    mp3니 놋북이니 하는 것들은 영혼이 없는 무생물의 개체들인데,
    써보면 그런게 있을지도...하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아이들이 있잖아요.
    느무 사랑스럽고 이 아이들의 창조주들에 대한 경외감...?ㅎㅎㅎ
    제품에서 그런 감정을 느끼게 하는 힘.
    최근엔 그 힘을 아는 기업이 바로 애플인 듯...
    그리고 감정이란 넘은 막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니까
    S기업 요상한데다 에너지낭비 마시길...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