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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고재열 기자입니다.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페이스북 페이지는 facebook.com/kojaeyoul '믿지마 연애상담' https://story.kakao.com/ch/dogsuldotcom/app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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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에서 불의의 총격 사고를 당한 박재형씨.



만약 당신이 해외여행 중에 갑작스런 총격을 당해 부상을 당했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일단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겠지요?
그리고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재로서는 인터넷에 호소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야 '사람 대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필리핀 총기난사사건 피해자 박재영씨 사례를 보면
결국 억울한 해외 여행객을 구원해줄 수 있는 곳은 정부도 언론도 아니고 인터넷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박씨의 경우 형이 인터넷에 호소해서
한국 병원으로 긴급 후송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보상을 위해 인터넷에 호소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부산 사격장 화재사건으로 일본 여행객들이 참변을 당했습니다.
정부는 이에 대해 머리숙여 사죄하고 엄청난 금액을 보상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총을 맞으면 어떨까요?

그것은 피해자가 얼마나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국 관광객이 얼마나 많이 사이판에 갑니까? 
멀쩡한 관광객이 관광 도중 총격을 당했는데, 
제대로 보상도 못받아내는 정부가 제대로 된 정부입니까?

우리 정부가 얻어낸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한마디로 '굴욕'입니다.
우리 정부는 사이판정부로부터 '보상해줄 제도가 없다. 책임이 없다'는 답변 밖에 얻어내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많은 관광객을 보내는 한국 정부가 이런 대접을 받고도 가만 있는 것이 말이 됩니까? 

아마 국민들이 나서서 '사이판 관광 불매운동'이라도 벌이지 않는 한
우리 정부가 나서지 않을 것이고
사이판 정부는 태도를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인터넷에 올려서 해결하라는 외교통상부 태도에
피해자 가족은 다시 인터넷을 통해 호소하고 있습니다. 
영문 항의 메일을 사이판 마리아나관광청에 보내는 운동을 하고 있는데, 저도 동참했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나관광청으로부터 답신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고 재열 기자님,
마리아나 관광청 한국 사무소의 윤미희 차장입니다.

사이판 마리아나 관광청 본청을 통해서 고 재열 기자님의 메일을 전달 받았습니다.

고 기자님이 받으셨던 메일은 11월 20일에 있던 사이판에서 있었던 총기 사건의 부상자 가족분이 준비한 호소문입니다.

하단의 호소문이 영문과 한글 버전으로 배포되었고, 마리아나 관광청에서도 몇 통의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문의하신 사이판의 안전과 관련해서는 현재도 매우 안전한 여행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8만 5천명의 인구를 가진 미국 자치령의 마리아나 제도는 사이판을 비롯한 티니안, 로타 등 3개 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시사철 온화한 열대 기후를 지닌 친근하고 낙천적인 휴양지입니다.

마리아나 제도 총기 취급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화기류를 소지하기 원하는 자는 반드시 화기류 소지 가능한 면허를 발급 받아야만 하며, 실내 사격 연습장의 경우 면허 취급의 자격 요건을 갖춘 대리인이 있을 경우에 화기류 취급을 허가 하고 있습니다. 화기류 면허절차가 매우 까다롭고, 화기류 반입 및 반출에 대해, 엄격한 통제와 함께, 불법 소지가 적발 또는 면허절차 위반시에는 과징금은 물론 감옥형에 처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총기 사건은 큰 범죄 없이 평화로웠던 북 마리아나 제도에서 전례가 없었던 일이며, 개인 범죄에 의해 일어난 불행한 사건입니다.

현재도 사이판을 포함한 북 마리아나 제도는 깨끗하고 청정한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으며, 밤에 혼자 거리를 다녀도 될 만큼 여전히 안전한 여행지입니다. 마리아나 정부에서는 두 번 다시 이런 참사가 발생되지 않도록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신속한 조사를 진행했으며, 피해자 및 가족들의 편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사건에서 중상을 입으신 박재형님의 경우 보상처리 문제 등이 확실히 결정되지 않아서 많은 애를 태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피해자 보상문제와 관련해서는 북마리아나제도 정부 차원에서 외교통상부와 논의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국제 선례를 따른다고 합니다.

더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마리아나 관광청 한국 사무소로 문의 바랍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윤미희 드림


피해자 보상문제와 관련해서는 한국의 외교통상부가 북마리아나 제도와 논의하는데
국제 선례를 따른다고 했습니다.

얼마전 부산 사격장 화재사건에 대해 우리 정부가 엄청난 금액의 보상금을 지불하기로 했는데
그렇다면 우리 정부는 북마리아나 정부로부터 얼마나 따냈을까요?

다음은 여러 군데 파편을 맞고 울산대 병원으로부터 제거 수수을 받으신 분이
외교통상부로부터 단 한 차례도 연락을 받지 못한 것에 항의해 민원을 넣고 받은 답변입니다.


귀하의 민원은 잘 받아 보았습니다.
 
외교통상부로서도 지난달 11.20 미국령 사이판에서 발생한 총기 피격 사건으로 현지에서 관광 중이던 우리 국민 수명이 불의에 중상을 입었거나 부상을 당한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특히, 외교통상부는 중상자 및 부상자에 대한 신속한 피해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주하갓냐출장소를 통해 사이판 주정부에 요청한 바 있습니다.
 
또한 사이판 관광청과도 불의에 사고를 당한 우리국민의 부상에 대해 사이판 주정부의 적극적인 피해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수차례 요청하였습니다.
 
상기 요청에 대해 사이판 정부는 최근 주하갓냐출장소를 통해 “사이판 정부는 금번 사고에 대해 피해를 보상해줄 제도가 없으며, 책임도 없다는 요지의 답변을 접수하였습니다. 아울러 피해자에 대한 의료비용 등은 여행자 보험을 통해서 변제 받을 수 있다” 요지의 내용을 알려왔습니다.
 
외교통상부로서도 사이판 정부의 이러한 답변에 대해 대하여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아울러, 외교통상부는 금번 사고와 관련하여 사고 직후 주하갓냐출장소 관계자 및 영사협력원등을 현지에 파견하여 현지 정부와의 후속 조치 및 병원에 입원중인 환자를 지원 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중상자에 대한 국내 긴급 후송 조치 지원 등을 한 바 있습니다.
 
또한, 외교통상부는 건강보험공단 울산지사 등 유관기관에 대해서 귀하의 의료비 관련 의료수가 적용이 가능하도록 수차례 협조 요청을 한 바 있습니다.

끝으로 귀하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합니다.

2009.12.16

주> 다음은 김만수씨가 소개한 자신의 피해 내용입니다.
이런 피해를 입은 김만수씨를 정부는 '경상자'로 분류했습니다.

저는 이번에 생긴 사이판 총기피해자 입니다.
저는 양팔과 가슴, 등,머리, 손등에 파편을 맞았습니다.
사이판 병원에서는 7~8군데 파편이 있지만 다 제거가 되었고, 피부에 남은 파편은 너무 미세해서 뺄수 없으며 중요하지않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몇 시간동안 아무치료없이 피 흘린채로 있었습니다.
물론 싸이판 병원이 너무 영세하여, 그리고 위중한 한자가 많아 그랬다는건 이해해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 도착하자마자 울산대 병원에서 응급실에 도착해 다시 진료를 받아 사진을 찍었더니..몸에 너무 많은 파편이 있었습니다. 의사왈 파편의 수를 헤아릴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양팔에 있는 파편은 두번의 수술로 제거를 했고, 머리는 세번이나 찢어가면서 파편을제거하였으나 아직도 파편이 남아있고, 손과 몸에는 셀수 없을 정도로 많은 파편이 있지만 제거할수는 없답니다. 그리고 평생 그 파편으로 인해 몸에 염증이 생길지를 걱정하며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얘기인 즉슨, 사이판정부(북마리아나 제도는 사이판을 포함하고 있다)로부터
"피해를 보상해줄 수 없다, 책임도 없다"는 답변을 얻어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상 치료에 대해서 의료보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협조요청'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무슨 '이뭐병' 정부란 말입니까?
사이판정부와 한국 정부의 이런 태도에 피해 가족들은 자신들의 심정을 이렇게 요약했습니다.



한국 정부 : 나는 모른다. 사이판과 주요 외교국가도 아니고 별 이슈화도 안 되고 다른 일로 바쁘다. 언론이나 인터넷에 제보하여 여론을 띄어봐라. 그러면 움직일지도...
 
사이판 정부 : 큰일났네. 관광객이 줄면 어쩌지? 어 별 영향이 없네. 그럼 됐지 뭐... 한국 정부의 강력한 요청도 없고 넘어가자.
 
여행사 : 앗 악재다... 근데 별 영향이 없네. 됐다... 혹시나 불매운동으로 피해를 보면 법적대응이라도...
 
보험사 : 음....보자 이건 천재지변으로 보험금 지급을 뺄 수 있나?



피해자 박재형씨 가족의 단란했던 모습.



다음은 피해자 가족들이 다음 아고라에 올린 호소문의 요약문입니다.


국내 굴지의 여행사를 통해 해외여행을 갔다가 현지의 무장괴한으로부터 총기테러를 당했다면 과연 누가 책임을 져야 할까? 위험한 곳으로 데려간 여행사일까, 치안을 소홀히 한 현지 정부일까? 아니면 자국민 보호의무가 있는 한국정부일까? 정답은 '아무도 책임지는 곳이 없다'는 것이다.
...(중략)...
 
현지의 비전공의가 응급수술을 하긴 했으나, 장기가 부어 절개한 복부를 봉합도 못한 채 사경을 헤메고 있던 재형 씨를 한국으로 데려와 생명이나마 건질 수 있었던 데에는 그의 형인 박형돈(43) 씨의 역할이 컸다.
 
"아마 거기서 계속 치료를 받았다면 동생은 죽었을 겁니다. 무조건 본국으로 후송해달라고 현지 영사와 한인회장, 관광청에 강력히 요구했죠. 그러나 항공기를 운항하고 있는 아시아나에서 위험한 상태의 환자를 태워줄 수 없다고 했어요. 그쪽 사람들은 엄청난 비용을 들여서라도 영리단체인 인터내셔널SOS에 알아보라는 겁니다. 개인 비용으로 항공기를 대절하라는 거죠."
 
절망적인 상황에서 그는 한국의 언론을 떠올렸다. "24시간 방송 채널인 YTN에 전화를 걸었어요. 그랬더니 동영상을 찍어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휴대폰으로 사경을 헤메고 있는 동생을 찍어 보냈죠. 그 영상이 밤새도록 YTN 뉴스에 방송되자 그제서야 이 사건의 여파로 관광객 감소를 우려한 사이판 정부가 괌에 있는 특별기를 내주겠다고 하더군요."
 
... (중략)...
 
치료 결과 60% 이상 장애 판정이 날 경우 약 4000~5000만 원의 보험금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그걸로 치료비라도 댈 수 있을 지 걱정이다.
 
"처음 사고 소식을 듣고 사이판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여행사 간부가 치료비는 모두 책임지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했어요. 그런데 나중에 말을 바꾸더군요. 내부 법률팀 자문 결과 법적인 책임이 없다면서, 오히려 언론이나 인터넷에 알려 회사에 피해가 올 경우 소송도 고려하겠다며 은근히 협박까지 하더군요."
 
사이판 정부도 마찬가지였다. 범죄피해자에 대한 보상제도가 없고 선례도 없다는 것이다. 이론적으로는 사이판 정부를 상대로 국제소송도 해볼 순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서민이 그런 소송을 진행하기란 불가능하다.
 
오히려 가족들이 더 서운해 하는 것은 우리 정부의 태도다.
 
형 박형돈 씨는 한국 정부에 대해 "국민으로서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는 느낌이라도 좀 들었으면 좋겠다"며 서러워했다.
 
"외교통상부 관계자와 통화를 했는데, '정부로선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언론이나 인터넷에 호소해봐라'고 하더군요. 자기 자식이 밖에 나가서 깡패한테 맞고 왔는데, 부모가 경찰에 신고를 하거나 그 사람에게 따지는 게 아니라, 자식한테 그 깡패에게 찾아가 병원비 달라고 해라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그는 무엇보다 부산의 사격장 화재로 일본인 관광객들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을 때 우리 정부나 일본 정부가 보여준 태도와는 너무나 다른 대응방식에 분통을 터뜨렸다.
 
"부산 사격장 화재사고에는 국무총리와 장관들이 가서 무릎까지 꿇었습니다. 일본에서도 비상대책위원회가 생겼고요. 그런데 우리 국민이 외국에서 당한 피해에 대해서는 언론이나 인터넷에 호소해봐라 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그게 정부가 할 말입니까?"
 
심지어 그는 "외교통상부 관계자에게 '정부가 그렇게 말하더라는 이야기를 언론이나 인터넷에 해도 되느냐'고 물었더니, '그렇게 하라'는 답변을 들었다"고도 말했다.
... (생략)...



주> 다음은 이번 사건 관련 글과 피해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이트 주소입니다.



주> 다음은 항의메일을 보낼 수 있는 곳 주소입니다.
 

The Letter of a Korean's Appeal
 
I am a Korean citizen who is eager to  positively help Mr. Jaehyeong Park, the major victim of the gunshut case in Saipan.
 
It was reported his vertebrae was totally broken, that he has been to suffer from a lifelong disability due to the broken lower half of his body; and that many broken pieces of bullet having stuck in the aortas shun the proper surgical operations, so the artificial arteries are, in the unavoidable circumstances, used to connect the injured parts of arteries infected by bullets.
 
In some docters' opinions, the artificial arteries, in case of being infected, allow no surgical operations on them and lead the patient to death.
 
As the head of a family, holding his wife and two children, four years old and two years old respectively, he has so far worked faithfully. Alas! however, now it is impossible for him to do so; he can only live a miserable life and hardly know the moment of his last breath.
 
For the family, coming to a sudden rupture, the most possible measures should be given to offer some hopeful help for the family, as soon as possible. we really hope.
 
Even though they say it was the first case there, probably such poor control by the authorities concerned of small guns will sure cause to decrease the number of Saipan tourists in the near future.
 
It seems sure that such good Saipan reputations as a wonderful tourist resort will soon get a fatal, negative shock caused by just once of such an accident.

True it is impossible to cross out such a miserable case of happening, and that if the Saipan Authorities does not take the proper and effective measures concerning the compensation for the patient right now it will lose the fame - safe and beautiful place to travel to. Please show us the Koreans your sincerity and reliability.


<보낼 주소>


1. 미국무부: http://www.state.gov

2. 주미국한국대사관:http://www.koreanembassy.org

3. 사이판 관광청 등: 별첨 

문의하신 내용이 마리아나 관광청사이트에 나와 있어서, 하단의 내용과 같이 보내드립니다.

http://www.mymarianas.com/html/display.cfm?sid=1042

MAIN OFFICE
MARIANAS VISITORS AUTHORITY
P. O. BOX 500861
Saipan, MP 96950
Telephone Number: 670-664-3200/3201
Fax Number: 670-664-3237]

www.mymarians.com<http://www.mymarians.com>


KOREA
AVIAREPS Marketing Garden, LTD
14F Donghwa Bldg 58-7 Seosomun-dong
Joong-gu, Seoul, 100-736, Korea
Telephone Number: 822-777-3252
Fax Number: 822-777-8179
www.mymarianas.co.kr<http://www.mymarianas.co.kr>


For more information about us or on any of the Northern Marianas Islands, please feel free to contact us at mva@mymarianas.com<mailto:mva@mymarianas.com>.

Related Links:

Executive Branch: www.executive.gov.mp<http://www.executive.gov.mp>

Legislative Branch: www.cnmileg.gov.mp<http://www.cnmileg.gov.mp/>

Emergency Management Office: www.cnmiemo.gov.mp<http://www.cnmiemo.gov.mp/>

Historic Preservation Office: www.cnmihpo.com<http://www.cnmihpo.com/>

Commonwealth Ports Authority: www.cpa.gov.mp<http://www.cpa.gov.mp/>

Department of Commerce: www.commerce.gov.mp<http://www.commerce.gov.mp/>

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 www.tsa.gov<http://www.tsa.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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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외여행 중 사고를 당하면 어떻게 해야하나?

    Tracked from 디지털리스트 hisastro 2010.04.06 17:01  삭제

    부산 화재 피해 일본인과 사이판 총격 피해 한국인 어제 아침, 이곳 방명록에 글 하나가 남겨져 있었습니다. 그 남겨진 글을 통하여 몰랐던, 정말로 남일 같지 않은 사실 하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몰랐기 때문에 늦은 감이 있습니다만, 아직껏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다는 점과 더 많은 분들께 알려져 조금이라도 피해가족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포스트를 발행합니다. 물론 이러한 작용과 반작용이 더욱 좋은 나라를 만들 기초라는 믿음과 함께...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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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현철 2009.12.20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보다 건강회복을 다시 한번 기원 합니다.

  2. 2009.12.20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픕니다. 저도 파리에 갔을 때 봉변을 당했었는데... 심지어 긴급 콜센터라고 외교통상부에서 내세운 곳에 울면서 전화를 했는데도 자기들은 도리가 없다고 하더군요. 얼른 파리에 있는 영사관에 전화해 보라나... 영사관에 전화해서도 상황은 마찬가지였습니다. 너희들 일이니 알아서 해라. 우리는 상관 없다는 식.... 말도 안 통하는 곳에서 헤매는 배낭여행객이었는데 얼마나 화가 나던지.

  3. 외통부장관 당신은 뭐 할래? 2009.12.20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에서 제작예산 삭감해서 ‘인터넷’에서
    국민모금으로 친일인명사전 편찬하고
    ,
    재벌 비판기사 못나오게 하는 편집권 침해로
    국민과 독자성금으로 ‘참 언론’ 설립하고

    ‘용산참사’의 왜곡 재판으로
    ‘국민법정’으로 다시 재판하고

    일본 관광객 사고 나니 총리까지 달려가서 무릅팍 꿀터니만
    자국민 사고 나니까 ‘인터넷’에 올려라?

    할 일 없으면 집어치고 내려오슈

    하던 부동산 투기질이나 위장전입 같은 거 계속하고 살 것이지
    장관된 것 족보에 올릴려고 그 자리 앉아있오?

    • 돌발뎃글 2009.12.21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교통상부 하는게 이사람이랑 똑같에요
      그냥웃고라도 스트레스 푸세요(도른놈)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175931&hisBbsId=total&pageIndex=2&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

  4. 구준모 2009.12.21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총 맞은 것이 제일 억울한 것이겠죠.

  5. 박진수 2009.12.21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성광씨가 하는말이 생각날때군요.
    "정부. 나한테 해준게 모가 있다고 ?"
    참... 국민의 의무를 다 하시는분께 ;;
    나몰라라 ...
    개인은 무시를 받아도 된다는건가요 ?

  6. trumpetYK 2009.12.22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가가 힘이 없는건지, 안할려고 하는건지 헛갈릴때가 참 많네요.
    싸이판 관광 불매 운동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렇게라도 보상 받읍시다.

  7. 2009.12.22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hellodiny 2009.12.24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무슨 이런나라가 있는지..다친 사람만 억울해야하고 하소연 할 곳도 없고, 답답합니다. kbs 천하무적야구단에서 싸이판으로 전지훈련 간다는데..공영방송에서도 그러는데 누가 도와주겠습니까. 정말 부끄러운 나라입니다.

  9. 박형돈 2009.12.29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해자의 형 입니다. 너무 무력해져 우울한 참ㄴ에 여러분들 글을 보니 좀 힘이 나네요. 많은 관심 감사하고 여러분들에게 얘기를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10. 김정민 2010.01.03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사이판가려했는데 절대 가지 말아야지

  11. 2010.01.19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김동민 2010.04.01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걱정됩니다. 어제 뉴스추적인가 먼가 봣는데 사이판에 여행가셧다가 총격으로 다치신.. 근데 더 억울한건 아무런 보상이나 우리 나라 정부에서도 지원을 해주는 제도같은것도 없는것때문에 저도 이번 신혼여행을 사이판으로 가게됬는데 걱정이 앞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