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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부의 폴리널리스트 88인 명단

위기의 기자들, PD들 | 2009.12.11 12:50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이명박정부가 남긴 아주 나쁜 선례 중 하나는
정권에 부역한 언론인이 출세한다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프레스 프렌들리' 하겠다던 이명박 정부는
'프렌들리'한 언론인을 낙하산으로 내려보내는 것으로
'프레스 프렌들리'를 달성했습니다.

다음은 제가 파악한 이명박 정부 폴리널리스트 88인 명단입니다. 
누군가는 기록해야 할 것 같아 제가 그 악역을 맡았습니다. 
이들은 이명박 정부에서 가장 잘 나가는 언론인 88인 명단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동시에 가장 부끄러운 언론인 88인의 명단이라는 것입니다.

언론인이 어느날 갑자기 권력 옆으로 가는 것은,
비유하자면 전반전에 심판을 봤던 사람이
후반전에 상대팀 선수로 출전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전반전에 그 사람이 공정하게 심판을 봤다고 할 수 있을까요?
우리 언론의 부끄러운 자화상입니다.





1>  MB캠프 언론특보 39인

강남훈 - 전 국제신문 정치부장 /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
곽경수 - 전 KBS SBS 기자 / 청와대 춘추관장
구본홍 - 전 MBC 보도본부장 / 전 YTN 사장
기세민 - 전 남도일보 정치부장 / 신문유통원 경영기획실장
김경희 - 전 일간스포츠 편집국장
김관상 - 전 YTN 보도국장 / 평택대 교수
김영만 - 전 스포츠서울 사장 / 경남FC 대표
김영일 - 전 강릉 MBC 사장 / 불교방송 사장 직무대행
김용한 - 전 CBS 본부장 / 한국토지공사 감사
김인규 - 전 KBS 이사 / KBS 사장
김종완 - 전 동아일보 부국장 / 국민체육진흥공단 상무이사
김좌열 - 전 경북일보 서울지사 부국장 / 청와대 선임행정관
김해진 - 전 경향신문 정치부장 / 코레일 감사
김현일 -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 한국방송광고공사 감사
김효재 -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 한나라당 국회의원
박원기 - 전 KBS 광주총국장 / 조선대 임시이사
박흥신 - 전 경향신문 부국장 / 청와대 언론비서관
서옥식 - 전 연합뉴스 편집국장 / 한국언론재단 사업이사
서형래 - 전 문화일보 정치부장 / 충남 논산계룡금산에 한나라당 공천신청
신재민 - 전 주간조선 편집장 /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양성수 - 전 KBS 아트비전 사장
양휘부 - 전 KBS 창원총국장 /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이동관 - 전 동아일보 정치부장 / 청와대 홍보수석
이몽룡 - 전 KBS 부산총국장 / 스카이라이프 사장
이성완 - 전 KBS 주간 / 아리랑TV 방송본부장
이성준 - 전 한국일보 편집인 / 청와대 언론문화특별보좌관
임연철 -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 국립극장장
임은순 - 전 경향신문 논설위원 / 신문유통원장
정국록 - 전 진주MBC 사장 / 아리랑TV 사장
정군기 - 전 SBS 국제부장 / 한국방송광고공사 상임이사
조명구 - 전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종학 - 전 KBS 스카이 사장
진성호 - 전 조선일보 인터넷뉴스부장 / 한나라당 국회의원
차용규 - 전 울산방송 사장 / OBS 사장
최규철 - 전 동아일보 논설주간 /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
함영준 - 전 조선일보 사회부장 / 청와대 문화체육관광비서관
허원제 - 전 SBS 이사 / 한나라당 국회의원
허용범 - 전 조선일보 워싱턴특파원 / 국회 대변인
황재홍 - 전 동아일보 편집부국장


2> 언론특보 외 MB캠프 관여자 12

강승규 - 전 경향신문 기자 / 한나라당 국회의원
고학용 -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김문오 - 전 대구MBC 보도국장 / 한국언론재단 기금이사
김성철 - 전 조선일보 기자 / 청와대 행정관
김시관 - 전 주간동아 기자 / 청와대 행정관
김영우 - 전 YTN 기자 /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용태 - 전 중앙일보 전략기획실 /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헌진 - 전 중앙일보 부국장 / 전 청와대 행정관, 전 국립오페라단 사무국장
선상진 - 전 불교방송 보도국장 / 한국언론재단 연구이사
신형준 - 전 조선일보 기자 / 청와대 행정관
이성복 - 전 디지털조선일보 영상사업부장 /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
최시중 -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 방송통신위원장


3> 정권 출범 이후 합류한 언론인 26인 

강성만 - 전 광주일보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 사장
김두우 - 전 중앙일보 수석논설위원 / 청와대 메시지기획관
김병재 - 전 문화일보 매일경제신문 기자 / 영화진흥위원회 사무국장
김상협 - 전 SBS 보도국 미래부장 / 청와대 미리비전비서관
김연광 - 전 월간조선 편집장 / 특임장관실 특임실장 (한나라당 공천도 신청)
김은혜 - 전 MBC 기자 / 청와대 대변인 

류석호 - 전 조선일보 기자 / 신문발전위원회 사무국장
박선규 - 전 KBS 기자 / 청와대 대변인
선주성 - 전 조선일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보좌관  
송승호 - 전 월간조선 취재팀장 /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감사 (한나라당 공천도 신청)
신성범 - 전 KBS 기자 / 한나라당 국회의원
신혜경 -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 국토해양비서관
안형환 - 전 KBS 기자 / 한나라당 국회의원
유성식 -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 청와대 선임행정관
유재식 -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 문화체육관광부 부대변인
유정현 - 전 SBS 아나운서 / 한나라당 국회의원
윤정국 - 전 동아일보 기자 / 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장
이교관 - 전 시사저널, 조선일보 기자 / 청와대 선임행정관
이상곤 - 전 매일신문 서울지사 정치부장 / 청와대 행정관
이수근 - 전 중앙일보 정치부장 / 게임물등급위원장
이문원 - 전 미디어워치 편집장 / KBS 시청자위원
이태희 - 전 한국일보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 대변인
장현규 - 전 한국일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홍보정책관
정인철 - 전 매일경제 기자 / 경기 하남 한나라당 공천신청, 청와대 기획관리비서관
최영재 - 전 시대정신 편집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책연구위원
최홍재 - 전 시대정신 편집위원 /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4> 한나라당 공천 신청 언론인 11인

권태인 - 전 대구방송 보도국장 / 대구 중남구
김영길 - 전 MBC 기자 / 경남 마산을
김형태 - 전 kBS시청자센터 국장 / 포항 남울릉
박종진 - 전 MBN 앵커 / 서울 관악을
배한진 - 전 조선일보 경기남부취재본부 기자 / 경기 용인갑
서병환 - 전 뉴욕동아일보 편집국장 / 대구 달서병
송승호 - 전 월간조선 취재팀장 / 경북 김천
안유호 - 전 경북일보 사장 / 대구 동갑
이진동 - 전 조선일보 기자 / 안산 상록갑
최종건 - 전 KBS PD / 경기 화성
홍지만 - 전 SBS 앵커 / 대구 달서갑


주> 시사IN 116호에 게재된 명단을 수정한 명단입니다. 
(직급이 낮은 '생계형' 부역자와 사망자는 제외했습니다.)
빠진 사람 있으면 댓글로 메모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정부부처 부대변인으로 간 언론인 명단도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분들까지 포함해서 100인 리스트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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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검은 포플러 2009.12.07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들도 진정한 철새~~끼룩~~~~

  3. 궁금 2009.12.07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효재 -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은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맞지 않나요?

  4. 토순이 2009.12.08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0년대 밀가루 특종을 일으킨 시사저널 이교관기자가 어디갔나 했더니.. 헉 이런 충격에 이럴수가. 재수 xx하군요. 이제 기억에서 완전 지워버려야할 인간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씁쓸하게 보고 갑니다.

  5. 물탱크 2009.12.08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일하셨습니다..소중한 자료이네요..이명단이 언젠가는 유용하게 쓰이길 바랍니다.

  6. en 2009.12.08 0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인으로서 민주당 정권에 참여한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요?
    그 사람들은 "폴리널리스트" 아닌가요?
    정동영 박준영 현 전남지사 등등 (더 많겠죠?).
    이명박 정부에 참여해야만 폴리널리스트로
    다른 정당이나 정권에 참여한 사람들은 폴리널리스트 아닌가요?

    • Favicon of http://poisontongue.sisain.co.kr BlogIcon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2009.12.08 0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폴리널리스트 맞습니다.

    • Favicon of http://slkjd.com BlogIcon en 2009.12.08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분들 명단도 발표하실 예정이신가요?
      아니면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참여 폴리널리스트만 발표하실 건가요? 최문순 (전)의원도 당연히 들어가는 거겠지요?

    • 인턴 돌발댓글 2009.12.08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주당인사들 중에도 폴리널리스트로 불릴만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명단은 MB정부하의 해바라기성
      정치성향의 언론인출신들이고 또한 이들은 MB 정권이 자행한

      언론독립을 말살하는 '언론악법'의 생성과정에서
      이 악법을 주도하거나, 동조하거나, 침묵하여 언론인으로서의
      소명을 저버린 사람들의 명단이라고 봅니다.

      그런반면 언론인 출신 민주당 정치인들은 언론악법에
      치열하게 적극반대 하거나 언론인출신 정치인으로 그책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점에서 MB정권 부역언론인들과 민주당 또는 야당
      언론인 출신 정치인들을 같이 평가하자는 것은
      양비론적으로 몰고가 이명단의 의미를 축소시키는
      의도는 아니신지...

    • Favicon of http://sdf.com BlogIcon en 2009.12.08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돌발님/제가 댓글 달때 윗글 하나만 있었습니다. 당연히 의문이 생기죠. 고기자님 표현을 빌면 전반전에 심판봤다 후반전에 어떤 팀에 가담하는 거 심판 공정하게 봤을까? 그리고 심판하다 뛰어든 사람들 폴리널리스트다. 그런데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에 뛰어든 사람 명단만 적었다. 상식을 가진 사람이면 "그럼 김대중 정권이나 노무현 정권, 민주당 열린우리당에 참여한 사람은?" 하는 생각이 들죠.
      어쨌던 후속 글에서 그 차이가 뭔지 고기자 님이 적어노으셨네요.
      민주당 참여자들은 질적차이가 있다. 해직기자 출신들이다. 후배들에게 존경받는다.
      예 고기자님 입장은 알겠지만, 제가 예상컨데 고기자님이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에 참여한 사람들만 비판하는 저 작업은 아마 부메랑으로 돌아올겁니다. 김대중정권이나 노무현 정권에 참여한 언론인들의 과거 행적들이 삳삳이 검증될 테니까요.
      정파가리지 말고 언론인으로서 윤리 저버리고 권력에 기웃거리는 사람들 (민주당이던 한나라당이건) 비판하는 기사면 모르겠습니다만. 전형적으로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틀에 갇힐 가능성이 많네요. 고기자님이야 그 사람들은 달라!!!하고 외치시겠지만.

    • T 2009.12.08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en님//
      이 글의 제목이 "이명박정부의 폴리널리스트"입니다.
      그리고, 친일인명사전 편찬한 사람들이 친북인명사전 편찬할 의무는 가지고 있지 않아고 생각됩니다. 고기자님 글이 기분 나쁘시면 "노무현/김대중정부의 폴리널리스트"를 본인 블로그에 직접 작성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느 리스트에 공감할지는 읽는 사람들이 결정하는 것이구요.

    • 근데 2009.12.09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계적인 중립, 모양새나는 균형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한쪽이 비교가 안되게 개판치는 것이
      한국현대사에서 자주 있던 일 같은데??
      꼭 검찰이 공성진 수사하다가 한명숙 끼워넣는 것 같이 느껴지는데.

    • hagis94 2009.12.09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en님,

      같은 현상에 대한 해석도 사람의 가치관, 인생관, 세계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쉽지 않지만 보편적인 역사,인류의 정의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면 좀 더 선명하게 그림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심판에서 선수로 변신한 예도...

      정의로운 심판이 룰이 너무나 엉망이고, 심판들조차 편파적이어서 한쪽 팀이 매번 불공정하게 당하는 것을 보고, 심판들을 독려하다가 말이 안 통하고 징계를 당하자 직접 약팀의 선수로 출전하는 것과 // 심판을 더 잘 매수하기 위해 뇌물 주는 팀에 코치로 들어가는 것은 다른 경우로 생각해 볼수도 있는 거죠...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친일사전 만든 사람에게 친북사전 안만든다고 형평에 어긋난다 손가락질하는 격인거 같습니다. 형평성,공정은 약자와 피해자가 주장할 수 있는 것이지 강자의 단어로는 적절하지 않은 것이구요.

      그리고 기자질도 제대로 못하던 분들(물론 사내외 정치들은 잘해서 출세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 딴 데 가서 기웃거리는 것은 거기서도 *판 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더욱 주의깊게 살펴 볼 필요도 있는 거 같구요.

  7. 태마시스 2009.12.08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 대단하네요. 공공기관과 청와대에 이렇게 많은 자리가 있는줄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기성 언론인들이 그런 조직에서 잘 해낼지 의구심이 듭니다.

  8. 인턴 돌발댓글 2009.12.08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민주 인명사전의 언론 부역자 편을 보는 것 같습니다
    반민주 인명사전의 법조인 부역자 편도 보고 싶내요.

    깊이 파다보면 친일인명사전과 앞으로 나오게 될지도 모를
    반민주 인명사전에 계보나 족보를 같이하는
    2관왕들이 적지 않을듯 합니다.

    • 인턴 돌발댓글 2009.12.07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참에 반민주 인명 사전의 제작을
      고기자님께(시사인) 제안합니다.(적금 확 깨버릴 용의 있슴)

      친일과 반민주의 연관관계도 밝혀주시고...
      -조중동- 어디 한군데 안빠지고 헐....

  9. 팰콘 2009.12.08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요~!

  10. 폴리널리스트? 2009.12.08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히 정파적인 글이군요. 언론인의 정치권 진출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도 있겠지만, 이글은 기준도 없는 매도성 글이군요. 언론인이 정치권에 진출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폴리널리스트라고 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싸잡아 폴리널리스트라고 칩시다. 그런데 언론인이나 기자로 포장한 정파적 글쓰기는 어떻게 봐야할까요. 교묘하게 언론으로 포장한 진짜 폴리널리스트 아닐까요. 객관적 사실로 뒷받침하지 않은 채 정파성으로 똘똘뭉친 주관적 글쓰기로 남의 명예를 버젓이 훼손하는 게 올바른 글쓰기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일반인이라면 모르지만 기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쓴 글이라면 언론인으로서의 글쓰기의 기초는 잘못된 것 같습니다. 명예훼손 소지도 있는 것 같군요.

    • MbC 2009.12.08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치권에 진출했다는 사실 하나만은 아닌 듯 ...

    • 인턴 돌발댓글 2009.12.08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폴리널리스트의 명예?
      그들은 'MB 해바라기'로서
      그릇된 자본주의가 낳은 신인류'호모MONEY엔스'로서

      그들 스스로의 명예는 진작에 그들 스스로
      팽개친것이 아닌가?

      권력도 갖고, 돈도 갖고, 명예도 갖고 싶은가?
      폴리널리스트들이 권력과 돈으로 얻으려는 명예는
      우리들이 아는 사전적의미의 명예와 다르지 않은가?

      권력을 찬양하거나 그에 부역하는 것이 그리고
      반민주에 침묵하는 것이 언론인 출신으로서 명예로은 일인가?

    • 먹통 2009.12.08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문에 정치권에 진출했다는 사실외에 뭐가 더 있죠. 폴리널리스트?님글은 비판을 하더라도 근거를 갖고 하자는 얘기인 것 같은데 일리 있는 지적이라고 봄. 권력과 돈 명예를 갖겠다고 누가 말했고, 어떤 사실들이 있죠. 그렇게 규정하려면 근거와 사실에 입각해서 논리적으로 비판하자는 얘기인듯한데, 여기는 소통을 가로막는 꽉 막힌 사람들만 있는 것 같아요. 권력을 찬양하거나 부역한 사람이 있다면 그대로 비판받아야겠지만, 싸잡아 매도해선 안된다는 논리에 대한 적절한 대응 글은 아니군요. 뭔지 모를 불만으로만 가득찬 사람 같네요. mb에게 표를 던진 사람들 전부가 해바리기이고 부역자인가요. 5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왜 지지표를 던졌을까도 한번 생각해봄이 어떨지. 반민주에 침묵이라? 지금 뭐가 반민주인가요? 인턴돌발댓글님 문제의식의 출발이 잘못됐으니 논리와 설득력이 없는 건 당연하겠죠.

    • T 2009.12.08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폴리널리스트?님// 먹통님//
      고기자님 다음 글을 읽기 전에 작성하신 것 맞죠?

    • hagis94 2009.12.09 0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폴리널리스트?님//
      다음글 읽기 전에 쓰신 거 맞죠?

      폴리페서를 폴리페서라 부르고, 폴리널리스트를 폴리널리스트라 부르는 것이 명예훼손이라시니...호부호형을 못하는 홍길동이 생각나네요.

      캠프에 합류한 뒤 한 자리 얻은 사람들은 폴리널리스트라 불리는 데 별 다른 할 말이 없을 것이고,
      당선 이후 합류한 분들은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이유들이 다 있으시겠지만, MB정부의 언론관을 이미 직간접적으로 다 경험을 한 뒤에도 본인의 선택에 의해 합류를 하신 것이니 같이 분류된다해도 큰 하자가 없을 것 같네요.

      사실(또는 진실)의 뒷받침 없이 정파성으로 똘뭉친 주관적 글씨기가 칼럼이 아닌 기사로 나온다면 분명 잘못된 글입니다. 하지만 글쓴이의 가치가 투영된 글자체는 폴리널리스트로 풍자당할 이유는 전혀 없지 않을까요?

  11. 먹통님 2009.12.08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은 정치에 진출한 언론인 중에서도, 이전 군사독재정권 찬양에 앞장섰거나 반민주적인 정치행위를 일삼는 MB 정권에 부역하는, 다시 말해서 MB정권의 반민주적인 정치행위에 앞장서거나, 동조하거나, 침묵하는 과거에 언론계에 종사했던 사람들입니다.

    ‘권력과 돈 명예를 갖겠다고 누가 말했고’- 그럼 지금 정권의 MB해바라기 폴리널리스트가 MB정권과 한나라에 자원 봉사하러 갔나요? 법원에서 사회봉사명령이라도 받았습니까?
    ‘5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왜 지지표를 던졌을까’ - 명박씨는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 권력을 잡았습니다. 그러나 과연 당시 국민들이 지금 MB정권의 통치행태를 예측하고 표를 던졌다고 생각하시나요? 500만표를 던진 국민들이 아직도 MB를 지지하고 계신다고 생각하시나요? MB에게 표를 던진 사람들 중에는 용산철거민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또한 투표 절차야 적법하다고 하지만 선거과정의 의혹들은 정의롭게 마무리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BBK가 진정 MB와 무관하다고 보십니까? MB가 BBK(옵셔널벤쳐스)와 관련해서 유죄를 인정받았다면 대통령이 될 수 있었을까요? 전 개인적으로 옵셔널벤쳐스의 주주였습니다. 대통령 선거가 한참 이었던 2007년 9월 옵셔널벤쳐스 피해소액주주모임에서는 MB를 상대로 민,형사적인 소송을 준비하고 있었답니다.

    (대선과정에서 MB의 관련 사실이 추가로 많이 밝혀졌음. 김경준 역시 2002년 피해소액주주모임의 고소로 현재 처벌을 받고 있지요 투자 당시 소액주주들은 MB가 ‘내 회사다’라는 말을 믿고 투자한 사람들이 상당 수였고 이후 상장폐지로 많은 이가 큰 손해를 보았고 자살한 사람도 있었으니까요.)

    그렇게 MB에 대한 소송을 준비하는 과정에 갑작스리 검찰이 소액주주집행부 핵심자를 구속시킵니다. 만일 당시 피해소액주주들의 MB를 상대로한 민, 형사의 소송이 제대로 이루어 졌다면 그 결과는 누구도 장담 할 수 없는 상황이었겠지요. BBK특검, 그것은 피해자(피해소액주주)의 의견이 배재된 MB와 검사들만의 합의였다고 보여 집니다. 물론 요즘 불거진 안국장의 도곡동땅 파문 엮시 MB정권 태생과정의 부당한 결말의 하나죠.

    얘기가 길어 졌네요. 어찌 되었든 현재 국민의 과반수이상이, 지식인들의 대부분이 MB정권을 반민주적이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런 반민주적인 통치행태는 계속되겠지요. 그렇다면 MB 정권에 발담근 언론인출신들이 과연 그런 MB 정권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12. 2009.12.09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f2mb 2009.12.11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종 협박에 시달리겠군요..힘내십시요

  14. 이풀잎 2009.12.11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습니다. 고재열 기자님 친절히 알려주셔서..!
    12월7일자 내용은 삭제하구요, 2009년 12월11일에 수정하신 내용으로 바꿔서 올렸지요.

    독설닷컴을 즐겨읽는 '열심독자'를 챙겨주심에 깊은 고마움을 느낍니다. 기회가 오면 만나뵙고 인사하겠습니다 하하 하-

  15. 도시랍 2009.12.11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최신글이 아니였는데 글하나가 삭제된듯 합니다.

  16. 검찰 이 개같자지도 못한 것들아 2009.12.12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찰 이 개같자지도 못한 것들아
    개 만큼만이라도 하고 살아아라

    한명숙이 죽인다고 다 죽인덧십더냐

    잡으로 오너라 같이 죽어줄테니

  17. -_-쳇 2009.12.15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쳇쳇 이렇게 남의 이름은 다 까발리면서
    왜 댓글도 못달게 아이디 차단하고 그러세요??
    오랜만에 글남기러왔더니..
    차단된 아이디라서 글도 못남기고...ㅋㅋ
    아... 기자님....
    제가 손발이 오그라드는 이 사태 어쩔꺼 ㅋㅋㅋ

  18. 할미꽃 2009.12.31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정부 교육계 부역자, 검찰경찰 부역자 명단도 시급히 필요합니다.

  19. 대박은담 2010.03.09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불교방송 선상진->선상신. 맞을겁니다 ^^

  20. grundrisse 2011.07.29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형준, 최구식, 한선교도 넣어 주시길

  21. 나도 지나가다가 2012.04.13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교관씨도 청와대 2급 행정관에 있다가 기업은행 감사로 갔습니다 ..그 사람 독문과 출신인데 어떻게 은행을 감사한다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