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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고재열 기자입니다. '적들도 클릭한다'고 알려진 이 블로그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만만한 분 세 분, 'MB' 'SAMSUNG' "CHOSUNILBO' 를 까고 씹는 곳입니다. 제보는 gosisain@gmail.com으로 하시고, 소통은 제 트위터(twitter.com/dogsul) 팔로잉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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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다음은 최근 문제가 된 배우 윤계상씨의 '좌파발언'과 관련해
변영주 감독이 보내온 글입니다.
변 감독은 윤씨와 <발레교습소>를 찍었습니다.
이 영화로 윤씨는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윤씨가 직접 전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변 감독이 대신해준 글이니, 편견 없이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글 - 변영주 (영화감독)


개인적으로 절친하기도 하고, 배우의 출발점을 함께 했던 윤계상이 소위 영화계 좌파 운운하는 인터뷰 내용과 함께 드디어 네이버를 점령해 버렸다.

무엇보다 먼저 그 녀석의 잘못이다. 정말 바보 같은 말을 해버린 거다.

일요일 저녁때 계상이와 함께 술을 마셨다. 그 때 모 인터넷 매체에 잡지 GQ에서 했던 인터뷰가 기사화되었다는 소식을 들었고, 좌파운운이 도대체 무슨 뜻이었냐고 물어보았다. 그가 하고 싶었던 말의 핵심은 이런 것이었다.

 [영화계는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지식인의 집단이었고, 연예계에 대해 냉소적인 면이 있었다. 그래서 이제 네편 째의 영화를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가수출신의 신인이라는 명찰을 붙여 놓고 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서운했다.]
뭐 이런 내용이었다.

바꿔 말하면 그는 [지식인의 집단, 소위 아이돌 문화에 대해 냉소적인 곳]을 좌파라는 말로 사용한 것이다. 멍청한 녀석... 막혀있다라는 의미도 역시 그런 뜻이었다.

자 여기서 잠깐 좌파란 개념을 포괄적으로 말해 보면 무엇일까?

좌파란 포괄적 의미에서 국가경제의 성장보다는 부의 평등적인 분배를 우위에 놓는 사람, 또는 국가가 기업이나 경제활동에 대해서는 경제정의라는 의미에서 적극 개입하여야 하지만 개인의 사생활에는 절대로 개입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전체주의적 활동, 민족주의나 애국주의적 활동에 대해서 경계를 하는 사람등을 의미할 것이다.

그런데 MB정부 들어오면서 좌파라는 말은 김대중 노무현 정부와 친밀했던 사람들 전체, 현 정부에 반대적 의견을 가지고 있거나 현 정부의 정책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는 사람 모두, 그리고 변희재가 질투하는 사람 등으로 쓰여지고 있다.

(여기서 부터 잠시 농담)

그런 면에서 계상이가 좌파라는 말을 지식인이라는 말과 혼동한 것은 어쩌면 현재 좌파척결을 운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2차적인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닐까? 솔직히 예전에 좌파라는 말은 금기시 되거나 대한민국 사회에서 절대로 존재해서는 안되는 개념이었다. 그러나 현정부와 현정부의 세계관을 담당하고 있는 뉴라이트계열로 인해 좌파는 이제 무척이나 긍정적 의미로 변화되고 있다.

야...이거 반공을 국시로 하는 나라에서 이게 왠 망발이란 말입니까? 나라의 근간을 지키고자 하는 국정원은 늦었지만 이제라도 좌파척결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뒷조사 해봐야 합니다. 어쩌면 그들은 좌파척결을 주장하며 속으로는 국민들이 좌파에 대해 온정적이며 친화적인 마음이 들게 하려는 북의 조정을 받는 고도의 스파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시민단체의 행사에 부지런하게 출근하시며 행사를 방해하는 어르신들...연세에 비해 너무 과격할 정도로 건강하십니다. 무슨 약을 드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국정원은 그분들이 드시는 약이 어디로 부터 나온것이고 누구를 통해 입수하게 되었는지 명명백백하게 조사하여야 함다~!

 (여기서 부터는 진심으로 우려되는 점)

내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솔직히 이번 껀의 경우 계상이가 바보스러웠다. 그런데 그 녀석이 바보스러웠던 것이 우리의 일상에 어떤 도움이 되는가? 상관도 없는 일이다. 오히려 상관은 다음의 내용에 있다.

시작은 GQ라는 잡지와의 인터뷰였고, 그 다음 날 그 잡지의 내용을 기사화하는 인터넷 매체가 있었다.

첫번째 문제는 이것이다. 도대체 인터넷 언론 혹은 기자들은 개인 블로거와 어떤 차이가 있는거지? 남의 글을 그대로 퍼온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이 어떻게 언론매체의 글이 될 수 있는거지? (무릎팍 도사의 다음주 예고편을 기사랍시고 쓰는 것도 별다를 바는 없다.)

보다 잔혹스럽게 이야기하자면 나는 최진실씨의 자살과 2pm의 재범군 그리고 이번까지가 공통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루머나 악성댓글(솔직히 악성댓글이라는 말도 별루 재미없는 말이다. 그냥 댓글이지)은 권력을 갖고 있지 않다. 문제는 그것이 한 사회안에서 공적인 영역에서 인정을 받게 되는 순간 권력이 생긴다는 것이다.

최진실씨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것은 댓글이 아니다. 그냥 모두들 무시했으면 끝날 일이다. 문제는 인터넷 매체와 언론이 그런 루머가 있다는 것을 기사랍시며 싣는 것에서 권력이 시작되는 것이다. 재범군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다.

 언론이란 혹은 기사란, 스스로 만나고 느끼고 냄새를 맡으며 어떤 현실의 행간과 내면을 읽으려 애쓰며 쓰는 글이라고 믿는다.

그런데 요즘의 인터넷 언론이란 퍼담고 있을 뿐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기자로서의 임무가 아니라 포탈의 메인이 될 수 있는자극적 제목이고 그 자극적인 무엇인가를 찾아 끊임없이 인터넷의 각종루머를 향해 항해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인터넷이 가장 큰 정보의 수단이 되어버린 지금, 우리는 그 매체에 이용당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우려를 하게 된다.

무엇보다 이번 계상이의 껀이 오마이뉴스에까지 실린것을 보며 기함을 했다.

진보언론마저도 퍼담아 내고 있다면 혹시 대한민국 인터넷 상의 언론은 중증의 병을 앓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영화판에서 악명을 떨치고 있는 몇개의 인터넷 언론매체가 있다. 그들은 영화 개봉시기에 배우가 인터뷰를 해주지 않으면 그 다음날 악성의 글을 올리기로 유명하다. (영화 중천의 경우 많은 영화감독 및 관계자들이 한동안 그 매체에 대해 취재 거부를 했을 정도였다)

그리고 아무리 개봉시기에 그 영화에 출연한 배우가 인터뷰를 하는 것은 의무조항이라 할지라도 몇 주일 안에 백여개의 매체와 인터뷰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모 인터넷 언론매체의 사주는 누군가에게 연예인을 살리고 죽이고 띠우고 묻어 버리고 모든 것을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자랑을 했다고 한다.

 자, 시작은 연예인이다. 그런데 그것으로 끝이 날까? 인터넷 포탈과 언론매체의 이런 원칙도 없고 기자 혹은 언론으로서의 자각도 없는 권력남용의 길로틴의 횡포는 연예인으로 시작될 뿐이다. 다음은 개인 블로그에 스스로의 정당한 의견이나 개인의 사생활을 싣는 블러거들이 될 것이고, 그 다음은 인터넷을 이용하는 모두에게 진행되지는 않을까?

진심으로 친구들에게 역시 인터넷의 시작은 구글이 최고여~라고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추신 :  계상이의 바보스러웠던 인터뷰를 제발...누구누구씨! 이용하지 마세요... 혹시나 그럴까봐 걱정입니다만... 그 순간 정말 당신은 바보가 될거에요.

추신 2 : 오늘 나름 위로와 질책의 전화를 계상이에게 걸었는데 박모감독님께서도 위로의 전화를 하셨던 모양이다. ㅋㅋㅋ 소위 좌파(!?)감독들의 위로를 받고 있는 그에게 심심한 종아리 맴매를 보낸다.

(이제부터는 지금부터 새로 쓰는 것입니다.)

월요일 오전, 인터넷을 하다 식겁을 하고 윤계상에게 전화를 걸었다. 새벽에 고민하다가 팬페이지에 사과의 글을 썼다고 말을 하며 나에게도 죄송하다는 소리를 하였다.

그리고, 내가 걱정했던 것 럼, 그의 뻘소리 (혹은 무지한 소리) 이후, 그의 사과를 그냥 진심의 사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또한 생겨났다.

그중에 제일 웃기는 건, 역시나 내가 우려했던 그!였다. 그는 흡사 윤계상군이 좌파 꼴통인 영화판이 무서워, 혹은 댓글을 다는 마녀사냥하는 네티즌들이 무서워 숨어 버린 것이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내가 아는 어떤 심리학자는 이런 말을 했다. 때때로 세상 사람들의 개별적인 어떤 행동들이 모두 자신을 위해 생겨난 행동이라고 생각하거나, 그 모든 것들을 스스로 임의적으로 자의적으로 자신에게 맞추어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은 아픈 것이다. 아프면 쉬어야 한다라고...

그리고 그에게 혹은 윤계상의 사과글에 대해 다른 생각을 하는 분들께 진심으로 한마디만 하자면, 스스로 자신의 무지함을 금새 깨닫고 반성하고 고민하는 청년에게 우리가 해줄수 있는 것은 여전히 그의 경솔함에 대해 꾸짓은 후, 그리곤 잊어 주는 것은 아닐까? 오히려 스스로를 위해 그의 어떤 진정성을 곡해하고 이용해서는 안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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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계상 '좌파' 발언, 왜 변영주 감독이 나서나?

    Tracked from ◆ 떠돌이 안내소 ◆ 2009/11/04 22:52  삭제

    인기 아이돌그룹 god 출신의 영화배우 윤계상이 잡지 GQ와의 인터뷰에서 언급한 '좌파' 발언으로 잠시 난리(?)가 났다.나야 지난 번 2PM 박재범 사태(?) 때에도 그랬듯이 "잘못했다 싶으면 사과하면 되는 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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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onymous 2009/11/03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계상님에 관해 별 관심이 없읍니다.

    글은 잘 읽었읍니다.

    요즘 인터넷 까부시기의 하나 아닐까 싶습니다. ^^;

  2. 낯선골목 2009/11/03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에 대한 비판 혹 비난을 감수하는 것까지는 윤씨의 몫이 분명한데 지금 보이는 양상은 거의 조롱까지 가네요. 댓글들은 물론이고 하물며 기사들까지 더 나서서...

  3. 성희 2009/11/03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변영주답네...ㅎㅎ
    그런데 나이 30이 적은 나인 아니잖아.
    네가 보기엔 귀여운 후배지만
    그 아인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책임져야할
    당당한 다 큰 성인이야.
    머리에 살짝 들은게 없는거 그건 좋아.
    하지만 그러면서 입다무는 법을 이제까지도 못배웠다?
    너같은 선배가 있으니 잘 이겨내겠지.

  4. 2009/11/03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od 윤계상의 열렬한 팬이었다가 이번에 홱 돌아서버린 1인입니다.
    감독님의 글 정독했습니다.
    좌파 발언을 사과를 했건 그걸 소위 언론이라는 것들이 확대 재생산 했건간에 그래도 실망은 실망이네요.
    가장 실망스러운건 그가 '좌파'를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한 것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외부에서 찾는다는 겁니다. 20대 초반도 아니고 군대까지 다녀온 30대가 말이죠.
    SES 유진은 얼마전 MBC 놀러와에서 "SES로 활동한 시간보다 연기자로 할동한 시간이 더 길지만 아직도 사람들이 SES 얘기를 한다. 평생 극복해야 하는 과제이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 윤계상 군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는데요, 참.. 내공의 깊이랄까요. 그게 저한테는 보였습니다. 본인이 배우로 보여지기만을 원하지 뭘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본인이 지금처럼 영화/드라마에 주연으로 캐스팅 될 수 있었던 것이 GOD 시절이 없었다면 가능했을까요.
    그걸 전면 부정해 버림으로써, GOD의 팬이었던 저도 부정당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저는 감독님의 뜻은 알지만 '좌파 발언'을 비롯한 그 인터뷰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아웃 오브 안중이라지요. -_-
    -------

    '좌파 발언' 기사와 함께 "올바른 신문인 것 같아 한겨레신문을 1년 전부터 구독하고 있다"라는 한겨레신문과의 인터뷰를 본 제 지인(좌파, 진보라는 단어에 매우 염증을 느끼고 있는)은 "뇌가 참 청순하다"라고 하더군요.
    다른 것을 다 떠나서 진보라는 뜻을 모르다니... 사회 공부를 좀 더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2009/11/03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이 제대로 인터뷰를 읽고 오신건지 의심이 드네요.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god 시절을 전면 부정한건지 도통 모르겠어서요.
      님이 말씀하신 거처럼 god 덕분에 실력도 없는 본인이
      처음부터 주연도 맡았다라고도 인터뷰에 나와있던데요

      그리고 이번 일에 요점은 그게 아니지 않나요?
      그냥 윤계상씨 안티신거 같네요^^;

    • 2009/11/03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윤계상은 단 한번도 과거를 부정한적이 없습니다.
      그는 늘 그 시절에 받은 사랑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해왔습니다.
      다만, 더 이상은 자신을 god의 윤계상, 그 당시에 그룹안에서 만들어졌던
      캐릭터로 보지 말아달라고 그냥 인간으로써
      배우로써의 윤계상을 봐달라고 말하고 있을 뿐이에요.

      god 멤버들이 언제나 솔직했다고 보십니까?
      그들이 늘 자유로웠을까요? 아닙니다.
      항상 그룹에 맞춰서 생활해야 했고 그룹 내에서 정해진 캐릭터대로
      그게 마치 정말 자신인듯이살아와야 했습니다.

      윤계상은 그런점이 항상 힘들었다고 god 활동 당시에도 말을 했습니다.
      황현정 류시원의 NOW라는 프로그램 참고하시면 될 것 같네요.
      그 때 부터 윤계상은 정해진 자신의 이미지와 실제로 솔직한
      자기 자신의 모습 속에서 갈등해왔고 god를 떠나
      연기를 하면서 부터는 항상 솔직하고자 했습니다.

      그의 팬들이 걱정할만큼 그는 다 보여주고
      대중이 자신을 한 사람의 사람으로 봐주길 바랬습니다.
      근데 사람들은 그걸 보고 god 없이 니가 컸을거 같냐며 욕을 하더라구요.
      사람들 머리가 그렇게 나쁩니까.
      나를 봐달라는것이 왜 그의 과거 그룹생활을 부정하는게 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 음님~ 2009/11/03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님 댓글이 잘 이해가 안가지만.. 요약해보면 님은 전부터 지오디를 부정했던 윤계상이라서 이번 사건도 그냥 무시하고 못 넘어가겠다 이 말이 하고 싶은건가요?
      제발 글의 요지를 잘 파악하고 그에 맞는 댓글을 좀 달아주세요.
      걸핏하면 지오디 배신 운운하면서 유치하게 본질을 흐리지 마시고..
      좌파 뜻을 몰랐던 윤계상은 사회공부를 더 해야 한다면 님은 국어공부를 좀 더 하셔야겠습니다.

      윤계상씨 사과문과 변감독님의 글을 보니 본인도 반성하며 느낀봐가 많은 것 같네요. 무지에서 비롯된 실수라고 하니..앞으로는 이런 실수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번 사건으로 정치적으로 이용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 참 나 2009/11/03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보'의 뜻을 모르는 게 아니고 '좌파'의 뜻을 모르냐고 해야 하구요.한겨레 보면 좌파 비판 못합니까? 무슨 말씀이 하고 싶으신 건지 지오디빠들의 뇌가 청순하다고 얘기하고 싶으신건가요?

    • 2009/11/03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에 댓글 등록이 안되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참나님]
      네. <진보>의 뜻이 아니라 <좌파>의 뜻도 모르냐..라고 해야 하는데 제가 오기 했습니다. 그리고 지오디 빠가 아니라서 그들이 뇌가 청순한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래 음님, 헐님, 음님~]
      어떤 사안에 대해 느끼는 감정은 모두 다릅니다. 그 감정이 다른 것을 물을 흐린다, 의심이 든다, 라고 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군요. 어느 님 말씀처럼 본질을 흐리고 있기도 하고 유치하기도 하고요.
      또한 제가 배신감을 느낀건데 그걸 다른 님들에게 이해를 시켜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님들이 배신감 안 느꼈으면 모두 안 느껴야 합니까?
      지오디 활동 때문에 인지도도 좋고, 나름 훈훈한 외모이기도 하고 해서 데뷔부터 주연으로 활동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그 지오디, 아이돌 출신이라는 것때문에 (의미는 다르다고 했지만) 영화계는 좌파 운운한 것 -> 지오디(아이돌)였기 때문에 받았던 혜택을 족쇄나 자신을 가로막는 것으로 치부하는 것으로 느껴서 배신감 운운했습니다. 그 시절에 받은 사랑에 대해 감사하겠죠. 하지만 그 인터뷰에서는 감사하고 있지 않던데요. 됐습니까?

      저는 윤계상의 지오디 배신 운운한적이 없고, 지오디 팬클럽에 가입한 적도 없어서 윤계상이 지오디를 배신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릅니다(이건 뭔 말인지 찾아봐야겠네요). 단지 윤계상 눈매가 개인적인 취향이라 지오디 데뷔 때부터 좋아라 했던 거고요.

      제 개인적인 감정을 표현했는데, 유치하다느니, 머리가 나쁘다더니, 요지파악을 못하다더니... 하는 말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또한 제가 윤계상한테 배신감을 느꼈다고 하는데 지오디 배신 하면서 국어 공부 더 하라는 것도 어처구니 없고요.

      분위기 파악하고 그에 맞는 댓글을 달아라. 본질 흐리지마라?? 그럼 영화 무조건 잘볼게요. 이러면 됩니까?
      그것도 팬질 매뉴얼에 나와 있나요? 거참 어이없습니다.

    • 음님~ 2009/11/03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으로 편한 팬이시군요..말로는 열렬했다 하시는 분이 윤계상이 지오디랑 어떻게 나오면서 팬들한테 얼마나 시달렸는지,,어떻게 영화판에서 배우할려고 기를 썼는지 아무것도 모르신다는 말씀이군요. 근데 뭘보고 실망했다 하시는지..그런 인터뷰를 할수밖에 없었던 그간의 맥락에 대한 공부부터 하셔야겠어요.

    • 2009/11/03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님~]
      네. 참 편한 팬이었습니다. 팬카페 가입해서 공연때마다 쫓아다녀야 지오디 팬이었을까요? 나오는 프로그램 찾아보고 음악나오면 한번 더 듣고 하는 팬도 있습니다.
      소위 팬질은 저에게 맞지 않아 나오는 것만 찾아봤고, 회사 칸막이에 윤계상과 강동원 사진을 붙여놓고 보는 정도였습니다.
      또 윤계상이 지오디에서 나올 때도 더 좋아 하는걸 해야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저는 열렬히 팬으로서 좋아한건데, 팬 자격도 팬클럽에 인증까지 받아야 하나 봅니다~
      위에 님께서 글 쓰신 것처럼 이것은 본질과는 다른 내용이니 권하신 것처럼 국어 공부 더 하시고 유치하게 본질 흐리지 마시죠~
      앞으로 당신같이 팬질하는 사람, 고도의 안티질 하는 사람 때문에 결코 관심 가질 일 없을테니.

    • 지나가다 2009/11/04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윤계상은 god 자진 탈퇴하고 싸이더스와 재계약하면서 드라마 꿰차고 할때부터 god 시절을 부정했었어요. 그 시절이 싫었다, 가수하는게 싫었다, 그런 식으로 인터뷰하고 기사도 나고 그랬었어요. 나머지 멤버들 배신하고 자기 살자고 재계약하고 혼자 박차고 나간 사람입니다. 그리고 나가서도 god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줬었지요. 적어도 god 시절을 부정하지 않았다라는 말을 할 자격 없어요.

    • 2009/11/04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god팬이라고 한거 다 거짓말이죠?
      god팬이라면 최소한 GOD라고 쓰진 않겠죠,

    • 위엣분 2009/11/04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god 팬이 다 god라고 써야한다는 법도 없지 않나요? 팬이라고 하면 팬인거지 뭘 또 ㅋㅋ 그런거가지고 태클을 거시나요

    • 변감독님 재미있으시네요 2009/11/04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적어도 제가 기억하는 "국민바보"로 등극하신 분은 너무나도 처세술이 좋으셔서 이로운 쪽으로 엄청 변환하시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변감독의 변명은 별로 와 닿지 않는군요. 이 아이돌가수 배경 배우님의 영화배우 선언과 소속사 갈림(사이더스에 이해관계 때문에 남고 다른 세명은 팽당했고 그래서 JYP와 사이더스의 안데니로 활동하는 이상한 구성)이 상관없는 일이긴 하나, 그 이전 어쨌거나 god가 그룹으로 콘서트하던 시절, 공연장에서 출현하셨던 변감독님과 그 변감독님이 좋아하신 멤버가 "국민바보"가 되어버리신 배우였던 것들도 기억나구요, 아마 발레교습소 찍으면서도 엄청 온라인 상에서 갈등을 겪었고 변감독님은 god 팬이 아니다라고 스스로 부정하는 성명도 본 블로그(?)에 올리셔서 읽으면서 웃었던 기억도 나내요.
      뭐 그때나 이때나 자기 좋은 위주로 말하고 행동하는 사회적 훈련이 덜 된 배우, 8편의 영화 홍보할 때마다 가슴떨리는 발언을 해오셨던 지라 그닥 새롭지도 않습니다만 그래도 이번 좌파 발언은 좀 웃기셨어요. 그것도 인쇄매체인데 말이죠. 영화판이 그 모양이다는거, 사실 영화뿐만 아니라 모든 공연예술계에 아이돌 후광으로 자질검증없이 주연을 맡게되면, 다 욕먹기 마련입니다. 그걸 뒤엎으려면 실력으로 검증하는게 기본아니겠습니까? 대표적인 예가 옥주현양이죠. 뮤지컬 배우로 전환하면서 주연 및 여우주연상자리 줄줄 타내니 욕 바가지로 먹어대고 있지요. 하지만, 그녀는 최소한 노력하고 배우들과 그 업계(?)에 융화하는 똑똑한 사람입니다. 변영주 감독이야 자기가 어쨋던 아끼던 아이돌이었고, 자기가 데뷔시킨 배우이고 하니 남다른 애정이 있을텝니다. 그저 자기변명밖에 안되는 것 같네요. 그나저나 변감독님은 어찌 좌파발언을 해오셨길래, 윤배우가 좌파는 나쁘고 꽉막히고 융통성없는 상태라는 정의로 학습하게 되었을까요?
      변감독님, 상업영화하시기 전에 참 좋아했더랍니다.

  5. 더베스트 2009/11/03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고재열가지님도 잘한건 없습니다. 윤계상 발언후 몇명의 블로거들은 이떡밥 물어서 클릭수좀 올리겠구나 했는데 그렇게 생각한 사람중 한명이 고재열기져였으니까여.누가봐도 윤계상이 그거에 대해서 아는지식이 없어서 그랬다는걸 알텐데 고재열님은 대표적인 좌파기자라 그런지 빨끈하면서 반응하더군요.솔직히 변희재랑 달라보이지가 안습니다.좀 더 건설적인 기사를 쓰시길.

    • 더베스트 2009/11/03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고기자님 언론의 자유가지고 열심히 싸우시는데 표현의 자유부터 존중하시길

    • 이건 또 뭔소리 2009/11/04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각자 자기 표현의 자유를 살려서 하고 싶은 말들을 하고 써대고 있잖아요, 안그래요?
      여기서 고기자님을 까대는 것도 당신의 표현의 자유
      "국민바보" 윤배우도 좌파왈왈도 표현의 자유
      변감독의 변명도 표현의 자유
      그런 당신의 글에 달리는 댓글도 표현의 자유

      누가 더 논리적으로 반박하는가 보는 것도 재미있지 않습니까?

  6. 더베스트 2009/11/03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윤계상씨 잘못한거 하나도 없습니다.좌파가 무슨 성역도 아니고 그 자체가 명예를 가지는것도 아닌데 거기에 대해서 실수로 비판했다고 이런식으로 떠드는거 초등학생이나 할짓이죠.나이먹었으면 나이값들을 하시는게 좋을듯

    • 더워스트 2009/11/03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좌파가 성역이어서 문제가 아니라 전혀 관계없는 사안에서 좌파를 말했다는게 문제라는 것이죠.
      초등학생이 아닌 윤계상씨가 이런 것도 인식하지 못하고 말한거는, 당연히 비판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 더베스트 2009/11/03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혀 관계없는 사안이라고 생각되면 공감을 안하면 그만입니다.남이 한말에 대해서 일일이 다 반응하면 참 피곤하겠네요

    • 더워스트 2009/11/03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이 한말에 대해서 일일이 다 반응하시면 참 피곤하겠네요.....

    • 그냥손님 2009/11/03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더워스트'님 얘기가 맞죠. '더베스트'님이 논점 파악을 완전히 잘못하고 계신 거죠.

    • 그리고 무식하면 죕니다. 2009/11/04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솔직히 주변사람 피 많이 보잖아요.
      당신이 중요한 자리에 있는 사람인데, 또는 중요하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인데 무식하다고 가정해봅시다.
      당신이 한 말과 행동 때문에 주변 한 두사람이 아닌 열사람, 백사람, 특정 집단 및 사회 전체에 파장을 주게되는 불이익이나 문제를 야기했다고 합니다.
      단지, 난 무식해서 그랬다고 말하고 사과해보세요.
      그럼 주변 사람이 당신을 진심으로 100% 모두 용서해주나요? 아뇨. 요즘엔 그게 더 무섭고 죄라고 그래요.
      만일 심장질환자에게 의료진이 칼륨을 주사하고 무슨 일이 생겼어요. 당연히 법적 구속 및 징벌감이예요. 그런데 당신이 난 몰라서 그랬다고 해보세요. 용서가 될까요?

  7. *.* 2009/11/03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 공감합니다.. 제가 너무 하고싶었던 말 대신 해주심 감사합니다.
    냄비근성 네티즌분들도 나쁘지만
    지성인의 탈을 쓰고 돈만 쫓는 기자분들 너무 한심합니다.. 그만 좀 하세요.....제발 직업윤리를 눈꼽만이라도 좀 가지고 기사를 쓰시기 바랍니다. 최진실, 재범 등의 피해자를 나은 것들은 바로 당신들입니다.

  8. 화이팅 2009/11/03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영주감독님 글 잘읽었습니다. 그리고 내용에 동의합니다..한사람을 매도하는것이 얼마나 무서운것인가를 이번에 느꼈습니다..표현의 방법에서 실수를 한것은 인정했으니 더이상 그가 상처받지 않고 이 위기를 극복하여 더멋진 배우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9. ㅇㅇ 2009/11/03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지함을 무지했다고 반성했으니 받아들이죠 좀? 사과가 쉬운게 아니라 바로 자기 잘못을 알고 정정한겁니다. 왜이리 꼬아보고 있는건지. 좌우의 개념을 떠나서 관용의 미는 어디에도 없나요?

  10. ㅇㅇ 2009/11/03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왼쪽에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라 인터뷰 보고 무지 화나고 옹호하지도 않았지만 그의 경솔함과 무지함을 비판하는 건 좋은데 지금 흘러가는 방향보면 한사람 매장하는 건 일도 아닌거 같네요. 사과를 해도 사과로 받아들이지 않고 조롱하고 물고 늘어지는 현실...뭐 어떻게 해주어야하나요? 입실수 하나에 자살이라도 해야하나요? 이것이 진정 소위 나는 좌파야라고 하는 사람들이 바라는 일입니까.

  11. 그럼에도불구하고 2009/11/03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계상이 잘못한 것이 없다고? 지금 좌파를 외치는 사람들을 농담으로 변감독은 말했지만, 그들은 이젠 밥줄을 떼어내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좌파라는 의미는 빨갱이의 다른 말이며, 좌파라는 말은 한나라당, 뉴라이트, MB의 패거리의 전유물이 되어버렸지. 꼴보기도 싫은 그들의 입발린 소리를 윤계상이 했으니 참 ... 꼴보기 좋았겠다. 게다가 기자의 여러번 경고에도 불구하고 ... 그딴 식으로 대답을 한 것이 과연 용서받을 수 있는 일인가? 뭐... 일단 몇 년 꼴 안보면 생각도 달라지겠지.

  12. ㅇㅇ 2009/11/03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는 한번 언질을 줫을 뿐인데? 그럼에도 본인 컴플렉스에 엉뚱한 단어를 쏘아버린건 그가 상황파악못하고 무지하기 때문이다. 아예 단어개념을 잘못 안거지. 덕분에 죽을듯이 매맞고 있고 잘못했다하고있으니...괘씸하더라도 용서해줘라 쫌

  13. 소년 2009/11/03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롱당할만 행동을 하면 조롱당하는 것이지요. 우리가 쉽게 변**를 조롱하듯이요. 좌파가 성역이 아니라고 하듯 누구도 성역은 아니니까요. 본인도 변영주님도 멍청하다표현하는 것처럼 올바르지 않은-의도와는 다른-표현을 사용한 것은 충분히 웃음거리가 될 만했고 네티즌들 역시 그 표현에 대한 비아냥 이상은 아닌걸로 보이는 걸요. 거기서 발전해서 박재범이나 최진실을 엮을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물고 늘어지는 이가 도대체 얼마나 있나요. 확대 재생산은 특정한 매체만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보고 싶은 부분만을 보고 주장하는 모두의 문제 아닌가 싶어요.(-저 역시 제가 아는 부분,보고 싶은 부분만으로 이 글을 쓰지요.)

    • 오늘부터나는 2009/11/03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아요...
      좌파 발언에 관한 기사가 아닌 사과문 기사에 욕하는 댓글이 천개 이상 달렸더이다..
      이상하지 않나요??
      게다가 좌파가 뭔지 모르고 지내는 사람은 그 사람 하나가 아니에요...
      오히려 저는 계상군에게 상주고 싶군요. 아마 그사람 처럼 잘 모르고 싸잡아서 좌파니 어쩌니, 뉴똘들한테 휩쓸려 다니는 젊은이들이 이번 기회에 '좌파' 라는 단어가 무언지 제대로 알게 되었을 것 같은데요...

    • 소녀 2009/11/03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윤계상이 실수를 인정했는데도 끝까지 물고 늘어져
      비꼬고 욕설을 내뱉는 사람들 생각하시는 것보다 많습니다.
      윤계상이 본인의 팬카페이 올린 글 가져다가 저들끼리 조롱하는 사람들도 많지요.

      물론 그런 부류의 사람들 대부분은 윤계상의 발언을 정말로 심각하게 생각한다기보다는
      심심하던 차에 윤계상 너 잘걸렸다 단물 다 빠질때까지 씹어주마 하는 마음이
      더 큰 사람들이겠지만요. 그 사람들에겐 윤계상이 아니어도 상관 없었을겁니다.
      심심한데 누구 하나 걸리기만 해라 하는 사람들..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하는게 당연한거고
      그런 비판은 윤계상에게도 좋은 약이 되리라 봅니다.
      하지만 누구 하나의 잘못이 수면위로 떠오르기만 하면
      개떼처럼 달려들어 내가 더 많이 물어뜯고 싶어 안달난 사람들이 많습니다.

      변영주 감독님도 그런 맥락에서 박재범이나 고 최진실씨 이야기를 언급한게 아닌가 싶네요.
      이런 개떼들이 짖어대는 소리를 기사화하고 더 이슈화 하고자 하는 인터넷 언론매체들이
      없다고는 못하실거 아닙니까 소년님께서도..

    • 소년 2009/11/03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역시. 제가 본 만큼이 전부인줄로 알았어요.

  14. 산들내 2009/11/03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뜻을 잘 모르는 사람이 어떤 단어를 인용할 때는 그 의미를 숙지하고 과연 내가 하고자 하는 말과 관계가 있는가 혹은 제대로 인용되는 것인가를 심사숙고 해야 합니다. 아님 잘 모르겠으면 평이한 말(물론 진보란 단어도 그렇게 어려운 단어는 아니라고 생각되지만)로 자신의 의사표현을 하던가...말과 글은 한번 내뱉거나 쓰여지면 주어담기 어렵습니다. 저는 오히려 윤계상씨가 측은한게 아니라 좌파라는 단어가 윤계상씨를 만나 혼쭐이 난다는 생각입니다...특히 요즘같이 무개념,무대뽀 정권이 난장을 치는 세상에서는 말도 가려서 해야 합니다. 자신이 적어도 저잣거리의 장삼이사가 아니라는 의식이 있다면 말이죠...윤계상씨는 미디어를 통해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분입니다. 아무대나 갖다붙여 무식이 드러나는 것은 온전히 본인 몫이겠으나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키지는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5. 건전한 비판 2009/11/03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계상씨가 '좌파'단어를 선택한 것은 조중동을 비롯한 찌라시 메체에서 즐겨 쓰던
    '좌파'의 왜곡된 해석 - 항상 딴지걸고 반대하는 -을 체득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좌파, 우파를 나누는 것도 웃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성인이 그것도 연예인이 사적인 자리가 아닌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생각을
    피력할때 명확한 개념정립 없이 그대로 내뱉는 다는 것은 매우 잘못된 행동입니다.
    (연예인을 특정짓는 이유는 그의 글을 읽을 다수의 사람들에게도 잘못된 인식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그 글로 인하여 여러 논란이 발생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그의 잘못을
    꾸짓고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에 대해서까지 '잘못되고 있는 것이다'라고
    규정하기에는 성급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이는 말

    개인적으로 궁금한점...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좌파인지...솔직히 자신이 좌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그저 기득권세력이 '니들은 좌파야'하는 것에 그냥 물들어 있는 것은 아닌지 ... '좌파'라는 단어가 공공연하게 쓰는 사람들이 누구더라....

    • 2009/11/03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을 아무래도 대충 읽으신 듯 합니다만,
      잘못을 꾸짖고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이
      잘못되고 있는 것이다 라고 규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 글에서도
      그의 발언은 잘못된 것이고, 바보짓 한 것도 맞다
      다만 자신의 무지함을 사과하고 반성한다는 글을 썼는데도
      비판이 아닌 조롱하고 비난한다는 게 '잘못되고 있는것이다' 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저 심심풀이 식으로 악플을 일삼는 사람들을
      언론이라는 대중매체가 나서서 주동하고 있다는 게
      이번 글에서의 요점이죠.

  16. 고재열씨..실망입니다. 2009/11/03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사인 창간부터 쭉 봐왔었는데 이번 기사 보고는 참 실망했습니다.변희재와 뭐가 다른가요? 실수를 실수로 보지 않고 사과하는 진심을 곡해나 하고 반대쪽 부시기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으로서 윤계상을 잘 모른다 해도 그게 한 인간에게 쓸 글입니까? 님글에 댓글 좀 보세요!!전 윤계상씨 이번에 보고 엄청 용기있는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잘못했다고 금방 사과하는 유명인이 누가 있나요? 변감독 글 보고 나니 더 그런 생각이 드네요. 확대재생산하는 언론의 고질병 좀 먼저 고쳐주시길 바랍니다.그래도 이런 반론을 실었다는 건 높이 살 일이네요.

  17. 오호라 2009/11/03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한가지만 물어보죠.... 기자들이 기사화 하지 않을꺼라면 왜 인터뷰를 합니까? 인터뷰하는 그 매체 딱 한가지에만 나오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기를 바라는 겁니까? 무조건 깍아내리기로 기사 쓰는 경우도 나쁘지만 본인이나 지인이 잘못한 건 둘째치고 그걸 기사화한다는 사실 자체를 까내리는 당신의 변명이 더 안좋은것 같습니다. 첫 단추는 윤계상씨가 '잘못' 끼웠기 때문이죠./아 그리고 윤계상씨..조중동 끊으세요. 아니면 경향이나 한겨례,시사인 이나 이런 것들도 좀 읽던가.

    • 통재라 2009/11/03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겨레에 기사 났던데요..한겨레 애독자라구요..인터뷰 전문도 안 보고 그사람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너무 함부로 말하곤 하지요..댁처럼.

    • 소녀 2009/11/03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그렇게 비꼬십니까..

      변감독님이 "기자들 기사 쓰지마라" 하셨습니까.
      소몰이 하듯이 누구 한명 걸리기만 하면 파묻으려고 몰아가는 악플러들을
      잠잠해지게 그냥 두지않고 이럴때 나도 한건 해야겠다는듯이
      일부러 논란을 부추기는 일부 인터넷 언론 말씀하신거 아닌가요.

      윤계상의 실수를 꼬집어주는 언론은 당연히 있어야합니다.
      다만 개중에 일부러 더더욱 자극적인, 윤계상이 말한 적도 없는
      자극적인 말들로 헤드라인 달고 마치 전부다 윤계상의 말인냥

      그를 파묻어버리는데 신나서 같이 땅파고 있는 기자들 두고 하신말을
      왜 그렇게 비꼬아 생각하세요..

  18. 수준미달 2009/11/03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계상이 이정도 수준인 줄 몰랐습니다. 설마 좌파가 뭔지도 모르고 떠들고는 그게 아니다랴뇨...... 그 인터뷰 기사를 보고 윤계상이 좌파우파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라 그렇게 말했을 것이다라고 생각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이런 지적 수준으로, 별 뛰어나지도 않은 연기력은 생각도 않고 좌파든 우파든 대접 받을 수있다고 생각합니까?.....연예인들이 대부분 무식의 극치를 달리긴 하지만 이건 정말 화가 나는게 아니라 정말 웃기는 일입니다.

  19. 임전무퇴 2009/11/03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윤계상씨와 감독님 말장난하시나??
    요즘 가만보면 국민을, 시청자를, 관객을, 청취자를 아주 과소 평가 하면서 말장난으로 가지고 놀려고 하는 인간님들이 너무 많은 듯..
    변 감독님.. 저따위 말장난은 그냥 감독님 일기장에나 쓰세요!!
    더 열받네!!!!!!!!!!!!!!!!!!!!!!!!!!!!!!

    • 무전유퇴 2009/11/03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대체 어디서 말장난을 하고 있다는 겁니까?
      님이야말로 아무런 대책없이 화만 내시네요.
      어느 부분에서 과소 평가 하면서 말장난으로 가지고 놀려고 한다는지 이해가 안가서 물어보는겁니다.
      어디서 말장난으로 놀아나신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무슨 자격지심이라도 있는지요...

      제가 하고픈 말씀을 님께서 먼저 쓰셔서
      고대로 써드립니다.

      이런 밑도 끝도 없는 짜증투정따위
      님 일기장에나 쓰세요!!

    • 임전무퇴 2009/11/03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봐요.. 무전유퇴!!
      그냥 윤계상씨를 적극 두둔한다고 하심이 깨끗하실 듯..
      뭔 말이 그리 길어요?!!
      댁도 일기장을 애용하심이 좋을 듯!!

      사람이 앗쌀한 맛이 있어야지요!!
      그냥 윤계상씨 옹호한다는 글로 깔끔하게 쓰심이 보기 좋을 듯 합니다!!
      와~ 요즘 무작정 두둔하거나, 말하고 나서 불리해지거나, 불이익 당할것 같으면 오해라며 말장난질 하는 사람들 참 많네...........
      닉 가지고도 장난질.. 앞으로 님께선 계속 무전유퇴 닉을 사용하실건가??
      아님 수시로 바꿔가실건가??
      뭐 그거야 본인 마음이지만~~

    • 별걸다트집 2009/11/03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기 제자 깔거 까면서 쓴글이...말장난으로 보이면 악에 받쳐쓴 댁이단 리플은 장난 리플입니까.

    • 임전무퇴 2009/11/03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깔거 까는데 님이야말로 웬 별걸다트집이심?? ^^
      그러는 당신이야말로 다른 사람 댓글에 토 달면서 글들 올리면서 트집잡지 마시고 당신의 의견을 올리세요~~
      아님 닉을 고따위로 쓰지 마시던가!! ^^

  20. 윤정은 2009/11/03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좌파라는 단어는 무식했다고 쳐도 윤계상 연기가 편견 운운할 정도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좌파라는 단어보다 전체적 인터뷰가 뭥미, 였어요.
    편집탓, 영화계탓, 지오디탓, 이 사람은 주연맨날 꿰차면서
    변영주 감독님이 이뻐하시는데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에요.
    그나저나 변감독님 미미여사의 '화차'는 언제쯤 ㅠㅠ

  21. T 2009/11/03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댓글 개수가 줄어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윤계상씨 팬들이 많이 몰려왔나 봅니다 ^^;

    말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고 했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말한마디로 천냥 빚을 질 수도 있는 것이지요. 30대 초반의 젊은이가 "좌파"의 개념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건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 어렸을 때부터 연예활동 때문에 제대로 사회공부를 할 시간이 없었다라고 생각하면 뭐 그런 사람들도 더러 있으니 그냥 넘어갈 수도 있겠습니다. 본인의 이미지 본인이 깎아먹은 것이니 반성한다면 그런가보다 해야죠.

    그런데, 문제는 윤계상씨가 법무부 홍보대사라는 점입니다.
    법무부가 어떤 곳입니까. "좌파" 척결에 앞장서고 있는 검찰에 압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윗 선이고, 이런 사실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극 때 익히 알려졌습니다.
    윤계상씨가 정말 무지하여 "좌파"라는 개념을 몰랐다면, 그런 잘못된 개념을 넣어준 건 최근 법무부 홍보대사 건으로 접촉한 그쪽 분들일 가능성이 많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 별걸다트집 2009/11/03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법무부 홍보까지 트집잡네요.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에서 윤계상씨 직업이 교도관입니다. 영화내에 교도소도 법무부에서 허가해줘서 찍을 수 있었구요. 그러니 그쪽으로 연관지어 해준 일을...어이없다 진짜.

    • 그래서 그게 맞아 보여요? 2009/11/04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준다고 생각없이 넙죽받아먹고 얼굴마담하는 연예인들이 무조건 바른 사람들처럼 보이나요?
      온갖 홍보대사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자신의 생활까지 걸맞게 행동해야지요.
      자신은 생각할 머리와 마음도 없는게 연예인입니까?

      김장훈씨의 직접 반크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찾아갔다는 이야기와 완전히 반대되는 케이스죠.
      그냥 이런 댓글이 달리면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주세요.
      참 윤배우님 팬하시기 어렵겠어요.

  22. 그냥 2009/11/03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윤계상씨같은 무식한 자들이 자기가 싫어하는 부류를 모두 좌파라고 한다는 데 있습니다. 변감독님 말대로 자신의 적들을 모두 "공산당"으로 치부하는 아주 단순한 시대가 온겁니다. 그게 좌파와 공산당을 온건하게 보여지도록 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성조기 노인들과 윤계상같은 무식한 자들에게는 앞으로 자신과 맞지 않는 모든 부류를 좌파, 공산당으로 공격할 것입니다. 변감독님이 윤계상씨와의 친분때문에 감싸안으시리라는 것 잘 알 수 있으나 윤계상 같은 무식한 넘들은 변감독님과 같은 친분있는 좌파는 제외하고 이창동, 박찬욱, 봉준호 같은 자들이 좌파이기 때문에 자신을 따돌렸다고 떠들어 댈 것이고요....
    윤계상이가 반성한 다고요? 그건 영화흥행 때문이죠.
    사형제 반대하는 좌파 영화에 출연하고서도 그걸 모르는 무식한 넘이 반성한다고요?

    • 이봐요 2009/11/03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윤계상은 변영주감독 박찬욱감독이랑도 친분이 있어왔습니다. 정말 좌파인 사람이 당신이 말하는 좌파감독이랑 친하답니까? 본인 스스로도 사형제 반대하는데 확대해석은 마시죠? 그냥 무지한 걸로 치고 말라구요. 아주 이제 공산당까지 떠들며 난리가 났네.

    • ㅡ.ㅡ 2009/11/03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봐요.. 라고 할수 있을까요.
      님말데로 자신이 들어가고 싶어하는 곳의 사람들을
      안좋은 사람들이라고 단정짖는 사람은 그럼 먼가요.
      아주 인간 말종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23. 보라은서 2009/11/03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감독님, 아주 확실히 아주 분명하게 잘 요약해 주셨네요. 공감합니다.
    윤계상씨의 표현에 문제가 있었고 그 잘못을 시인했고 본인도 안다면 이제 그만 모두가 용서를 바랄 뿐이네요.

  24. ㅡ.ㅡ 2009/11/03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계상 따위 어떻게 되든 관심없다.
    자살 한데도 비웃어 줄것이다.
    자기 잘먹고 잘살면 그뿐인 사람 어떻게 되던 알게머냐..
    이게 그가 말하는 좋은 세상인것이니 저 좋아하는 세상에 살게 해주면 되는것.

    • 그냥악플러네 2009/11/04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가 어떤 생각을 하든 관심 없는데 댓글은 생각하고 달아라. 자살한데도 비웃어준다니.니가 누구말에 비난할자격이나 있냐?

  25. 좌파 2009/11/03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지오디는 알아도 멤버 하나하나는 잘 모르고 전에 딱 한번 드라마에 나온 걸 본 적이 있는 정도로 윤계상이라는 배우는 잘 모릅니다만, 영화계를 좌파라고 했다고 해서 뭐가 문제인가요? 물론 그 배우가 용어 정리가 전혀 안 되어 있고 툭하면 남들이 좌빨이니 뭐니 부정적으로 쓰는 말은 들은 게 있고 해서 쓴 것 같지만.... -아마 모르긴 몰라도 나이 어릴 때 부터 방송에 나오는 연예인들이 대체로 지식 수준이 그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면 예술분야에 좌파가 많은 게 당연하지... 그리고 아이돌이야 자본주의 연예산업구조가 만들어낸 황금알 낳는 기획 상품인데 아무래도 영화계에서 진지하게 대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요. 그냥 윤 배우가 느낀대로 말한 것이라고 봅니다. 좀 무식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솔직했다고 보여지는데요.. 그리고 바로 실언이라고 사과하는 것도 보니 타고난 바탕이 순수한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26. 전라디언뒤져 2009/11/03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계 좌빨들 많자나 맞는말햇구만
    좌파를 좌파라 불르지 못한다는 말인가????

  27. 전라디언뒤져 2009/11/03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라디언 색히들이 한명가지고 다굴까는거 엄청 좋아하나 보다 불쌍한 연예인하나 잡고 흥분하네 솔직히 좌빨 아닌사람들이 봣을떈 진짜 통쾌한글이다 이 전라디언들아

  28. 전라디언뒤져 2009/11/03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고 못하고 좌파를 좌파라 불르지 못하는 이슬픈현실 ㅋ

    • 방연필 2009/11/04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한심하다

      당신같이 한심한 댓글 다는 사람에게는

      그저 썩소만 날린뿐 휴우~ 오래 살겠다 야 ㅋ

  29. 바코드 2009/11/03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능력이 부족해서 인정받지 못하는것을 모르고 좌파타령 만하니 ? 그저 개념이 없는
    연에인으로 생각 될뿐이다

  30. BlogIcon yoda 2009/11/04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임을 져야 할 나이. 스물.
    성인이라면 기꺼이.

    알지 못하면, 얘기를 하지 않아야지. 했으면 끝까지 밀고 나가던가.

    변감독이 왜 윤씨를 감싸는 지 이해하지 못하는 1인.

  31. 팰콘 2009/11/04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하다보면 좌파에 대해서 모를 수 있죠~!
    관심 없으면 잘 모릅니다!

  32. ㅋㅋㅋ 2009/11/04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은 무식이 이런 문제를 일으킬 수 있구나...
    요즘 연예인은 똑똑하기까지 해야하니까 해먹기 힘들겠다ㅋㅋ
    불쌍. 공식적으로 무식인 인증 ㅋㅋㅋㅋ
    기사내용처럼 좌파라는 단어가 그냥 정부에 반하는 집단으로 쓰이거나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사회가 웃기기도 하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계상씨, 침묵은 금이다 ㅋㅋ 모르는 단어는 쓰지 마세요ㅋㅋ

  33. 단순히 2009/11/04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히 윤계상이 '좌파'라는 단어를 써서 이 난리가 났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별로 평가의 대상이 아니었던 윤계상이 '좌파'관련 인터뷰를 하면서 이 인터뷰 전문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게 된 것이지요. 단순히'좌파'를 운운했다는 것만이 아닙니다.
    인터뷰 전문이 사람들에게 읽혀지면서 윤계상이 평가받게 된 상황입니다. 그의 인터뷰에서 읽혀지는 일종의 허세.. 가 보는 이들을 꽤 불편하게 하고 있구요. 나는 영화를 8편이나.. 그러나 그가 아이돌이 아니었다면 그는 8편의 영화에는 나오지도 못했겠지요. 이런한 그의 태도가 그를 재평가하게 하면서 비난받게 된 것이라고 봅니다.
    변감독님도 개인적으로 20대의 윤계상이 아니라 30대의 윤계상에서 배우로서 어떤 가능성과 비젼이 있는지 스스로에게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모르는 어떤 가능성이 있다면 드러낼 수 있게 도와주시고 그게 아니라면 열정의 방향을 다른 곳으로 돌려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 흐음.. 2009/11/04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댓글에 전적으로 동의하네요. '좌파'라는 단어의 실수는 있을 수 있지만 배우로서 윤계상의 자세에 대해서는 고운 시선을 줄 수가 없는 인터뷰였지요. 본인이 부족한 걸 인정하지 못하고 있는 눈치던데..

  34. 감사해요 2009/11/04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계상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안타까웠는데 감독님이 이렇게 시원하게 글을 써주시니 거듭 감사드립니다. 감독님같은 분이 윤배우곁에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

  35. JJ 2009/11/04 0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읽고 윤계상씨의 발언에 황당함을 느꼈지만, 그리고 그것은 지금도 변함이 없지만, 감독님의 글을 읽으면서 또 다른 측면을 보게 되네요.
    우리의 인터넷 문화는 분명 철저한 반성이 요청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지속되는 패단들이 더욱 견고화되는 것에 무서움마져 느끼고요.
    우리 모두 더 깊은 반성이 필요할 때인 것 같습니다.

  36. 인터넷 찌라시싫어 2009/11/04 0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계상이 사과 안했다면, 이렇게 까지 되지 않았을지도.
    사과만 했다하면, 뭘 잘못한건지도 제대로 확인않고 까댐
    몰라서 그랬다.. 는건, 용서와 이해의 대상이 아니라, 최고의 떡밥..
    아이돌 출신이 뭘안다고 지껄이냐..가 되어버렸음
    윤계상도 그간 영화계 생활하면서 듣고 본게 이어서
    좌파란 단어가나왔을건데..ㅉㅉ

  37. huraijij 2009/11/04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저도 윤계상씨 인터뷰나 그후 사과문을 보면, 무지나 몰이해에서 나온 실수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뭐 분명히 잘못이지만, 저역시 그를 욕하기 보다는 불쌍하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듭니다. 윤계상씨가 어린 나인 아니지만, 좌파라는 단어에 대해 그정도 왜곡된 의식을 가지고 있는 일반 성인들도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그리고 언론에 대한 비판에도 거의 100% 동의합니다. 사회적으로 이슈를 불러와 특정인을 매도하고 매장시킨 경우, 근본적인 원인은 악플이 아니라 그걸 공론화시킨 언론에 있다고 봅니다. 악플은 인터넷이 존재하지 않던 시절부터 존재한 어딘가에 존재하는 누군가에 대한 소문, 뒷담화일 뿐입니다. 그 소문이 당사자를 둘러싼 세계로 전해져 실질적인 파급력을 가지는 것이 문제이며, 인터넷이 그 과정을 매우 빠르고 용이하게 만드는 도구일뿐, 결국 기자와 블로거들 같은 '옮기는 자의 의지' 가 가장 핵심적인 문제이요.

    운계상씨 발언은 이 글 본문에서 제안하신대로 '좌파' 등의 정치적 언어, 단어에 대한 편향적 의식, 편향적 보도를 문제삼는 것으로 발전해야 옳다고 봅니다. 윤계상씨 한명의 무지나 몰이해를 부각시켜, 그를 매장하거나 제물로 삼으려는 시도를 조심해야 한다고 봅니다. 네티즌들도 늘 빙산의 일각을 깨부시는데서 오는 쾌감에 집착할게 아니라 왜 빙산이 떠내려 왔는가를 보는 안목이 필요하겠고요.

  38. 윤계상이란 배우 2009/11/04 0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배우 같지도 않고 지오디 탈퇴이후 행보도 썩 맘에 들지 않고
    지오디 팬도 뭣도 아닌 사람 입장에선
    지오디 출신이라 주연자리 쉽게 차지하면서
    자기가 언제 가수였냐는듯 배우처럼 구는게 아니꼬움
    충무로 사람들이 자기를 아이돌 출신으로만 보는건 다 이유가 있다고 봄
    내눈에도 아직 철없는아이돌 출신으로 보임 이건 스스로 극복해야지
    왜 투덜데고 난리치다 말실수 해서 이런 꼴 당함?

    잘못한것 사과했으면 됐음 앞으로 잘하시오

    그지큐란 잡지 겁내 치사하네 돈이면 다냐
    이런식으로 돈벌고 싶니?ㅉㅉ 부끄러운줄알아라

  39. 블루 2009/11/04 0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계상 고마운 줄 모른다'라는 view를 보고 공감해서 추천까지 눌렀는데 이번 사건의 핵심을 건드리는 이글을 보니까 후회가 드네요.

  40. 구천 2009/11/04 0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영주 감독님 정말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동감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논점을 흐리는 글입니다. 시스템에 대한 비판은 유의미합니다. 그러나 윤계상의 좌파발언이라는 대상 자체가 갖는 문제와는 엄연히 별개로 다뤄질 사안입니다. 이 저질스럽고 기행적인 온라인 언론들의 작태가 뭐 어제 오늘의 문제도 아니였고. 지적은 날카롭지만 이는 비단 윤계상씨에게만 해당되는 부분이 아니라 시스템 안의 모든 컨텐츠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하는 문제입니다.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적은 나이도 아닌데 '좌파'의 기본적인 개념 조차 알지 못한데다가 정치적으로 굉장히 민감한 단어를 그저 자신의 억울한 기분에만 휩싸여서 생각없이 내뱉었다는 데서 심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뭐 얼마 걸리지 않아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고 사과했다는 점은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저 씁슬하네요. 나이에 걸맞지 않은 무지함과 철없는 행동. 이해하기 힘들군요. 한 20대 초반만 댔어도 아직 어려서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연기는 꽤 잘 하는 배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마인드에서 많이 미숙하네요. 좀더 공부하세요.

  41. 변감독 구차하군 2009/11/04 0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씨가 무식하든 말든 그래서 평생 무식한채로 살아가든 나와는 아무 상관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무식한채로 무식한 소리를 언론에했고 그 결과 이 땅에 살고있는 좌파를 매도했기때문에 윤씨는 욕먹는겁니다. 기사엔 분명 좌파란 막혀있는 것이라했고 그게(그것이 좌파든 막혀있는 것이든) 사라지지 않는게 괴롭다고했습니다. 모든 부정적인 것의 상징으로 좌파라는 단어를 썼죠.
    게다가 사과문을 보면 영화계가 자신에게 비우호적인것은 아니라며 자신이 진정성을 가지고 했던 애당초의 인터뷰 내용조차 부정했습니다. 풋. 거짓말로밖엔 안 보이는군요. 그렇게 진중하고 진정성 있는 사람이 어떻게 바로 얼마전에 했던 자신의 말을 부정합니까.

    그리고 변감독 주장대로라면 입방정 떨어놓고 죄다 기자탓, 언론사탓으로 돌리면 그만이겠군요. 개인적 친분으로 윤씨에게 보여주는 그 포용력을 이땅의 막가파 우파들에게도 한번 적용해보시죠. 아마 입방정으로 욕먹는 우파도 없을겁니다.풋.

    끼리끼리 논다고 무슨 남탓을 그리고 하는지. 윤계상은 자기가 성공 못한건 아이돌 출신이라서 배척당했고 운이 없어서이고 이제 변감독은 윤씨의 무식함과 경박한 언행을 기자와 언론사 인터넷탓으로 돌리는군요.
    아무리봐도 제식구 감싸기로밖엔 안보이는군요.풋.

  42. 글세 2009/11/04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계상이 지입으로 지가 말하는것도 지자유고 거기에 대한 결과도 지가 책임져야할일.. 일컷 욕해놓고 미안해 한마디하면 욕먹은 사람은 무조건 용서해줘야 하나?
    왜? 뭔이유로?

  43. 쥬신사자 2009/11/04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대한민국은 전쟁중입니다. 미래를 걱정하는 노무현지지했던 소위 좌파라고 손가락질 받는 우리와 미래의돈을 끌어다쓰는 이명박을 지지하는 소위 우파라는 것들과 말입니다... 전 좌파 우파의 어원도 압니다. 저것들때문에 공부할수 밖에 없었죠.. 문제는 모르고 쓴 그 말이 배우 윤계상도 우파구나 할수있다는 겁니다. 전 이명박 지지한 연예인들 죽을때까지 기억할겁니다. 그들이 지지했던게 뭐가 되었건 그로 인해 노무현대통령이 비명횡사 한것을 죽을때까지 기억할겁니다. 불의와 몰상식이 정당화 될수 없듯이 모르고 쓴 것이 죄라고 밖에는... 잘 이겨내시고 모르면 쳐배우시길 엉뚱한 순간에 당신이 우파가 되어있울수 있습니다...

  44. 그래도 2009/11/04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감독님의 글을 읽고 공감되는 부분도 많네요. 단순한 단어하나에 치중하지말자고요, 본인도 이미 실수라고 자신의 무지라고 고백했구요. 그리고 제발 인터넷 미디어들도 좀 정신차리기바랍니다.

  45. 청년만세 2009/11/04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계상씨 파이팅! 이 기회를 통해 국어와 사회공부의 필요성을 느끼셨죠? 웃어 넘기시길 바랍니다.

  46. 이우 2009/11/04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절한 포스팅입니다. 역시 독설닷컴이네요^^
    정말 요즘은 말의 홍수 속에 사는 거 같아요. 윤계상씨가 실수했고, 곧 자신의 실수를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윤계상씨 발언과 사과의 글에서 자신이 듣고 싶고, 보고 싶은 것만 가지고 또 다른 말들을 만들어 낸다고 생각해요.
    계속 따라다니는 GOD시절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예를 들어 졸업 후, 취직을 했어요.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곧 느꼈지만, 무장정 그만 둘 수 없었기에 일하면서 이직을 준비합니다. 이직의 기회가 왔고, 이직했어요. 주위 사람들이 전 직장에 대해서, 그 시절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처음으로 돈을 벌게 해줬고, 지금의 직장으로 올 수 있게 힘이 되준 곳이에요. 하지만, 많이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말했다면...이게 왜 문제가 될까요?
    힘들다고, 나 자신으로 살지 못했다는 게 그 시절을 몽땅 부정하는 게 될까요? 핑클이나 SES처럼 해체 후에도 다정하게 방송 나오지 않으면 옛날 GOD시절을 무시하고 창피하게 생각하는 겁니까??? 이해가 되지 않아요. 해체 후에도 한번씩 함께 방송을 하면서 즐거움을 주는 스타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스타들도 있는 게 자연스럽지 않나요? 설사 웃으면서 방송하고 평소에 안 만나도 저희는 알 수 없는 부분이잖아요.
    연예인을 그냥 활동하는 모습으로 봐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남이 실수를 하고, 본인이 진심으로 사과를 하면, 변영주 감독 말대로 잊어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싫으면 그 사람 나오는 영화를 안 보면 되지, 왜 글로 계속해서 남을 상처주는 말을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아요.
    변영주 감독님 글을 보고 느꼈던 것을 쓰게 됐는데...넘 길게 썼네요. 앞으로도 고재열 기자님 좋은 기사, 글 잘 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드림 2009/11/04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god팬이자 윤계상 역시 응원하는 사람으로서 한 마디 드립니다. 전 배우로서의 윤계상도 응원하고 있지만 윤계상이 나올 당시 god 팬에게 상처를 준 것은 사실이고, 그건 god를 부정한 것과 다름 없는 일이었습니다. 이직과는 차원이 다른 별개의 문제지요. 이직은 혼자 직장을 옮기면 그만이지만, 윤계상은 혼자 이직을 하면 그만인 사람이 아니라 이우님 말씀대로 '연예인'이었으니까요.

      물론 이번 일에 대해선 네티즌들이 사과까지 받아주지 않는 몰상식한 행동을 하고 있고 윤계상이 이번 일로 큰 상처를 받지 않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윤계상이 연예인이 될 수 있었던 기회이며 엄청난 시간이었던 god를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취급할 순 없을 것 같네요. 다른 분들이 앞서 말씀하셨다 시피 윤계상이 전(前) god가 아니었다면 이렇게 주연자리를 계속 꿰차고 연기를 해올 수 있었을까요?

  47. 흐음.. 2009/11/04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좌파는 윤계상 씨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잘못된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는 단어죠. 우리나라 국민 중 상당수가 윤계상씨 처럼 '좌파'라는 단어의 개념을 잘못 알고 계실걸요. 윤계상 씨가 공인이기 때문에 말하는 것에 있어선 책임을 져야 하고, 사과문까지 올리셨다 하니 그 점에서는 충분히 댓가를 치루신 거 같네요. 사과문에도 뭐라뭐라 덜떨어진 댓글들이 붙었다 하니 마음 고생도 심하셨을 것 같고...
    이 일과는 별개로 GQ인터뷰가 도마에 오른 건 윤계상 씨가 인터뷰 자체에서 날을 세운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솔직히 전 아직 윤계상 씨가 배우로서 모자란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본인은 그것을 전혀 인정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굉장히 불쾌해 하더군요. 그런 비판이 있다면 무릇 자신을 돌아보고 더 채워야 하는 게 배우로서의 자세가 아닐까 싶은데 무조건 과거로 그 모든 것을 떠넘기려는 자세가, 윤계상 씨 본인부터가 과거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배우로서 아직 준비가 덜 되어이 있지 않나 싶더군요.

  48. 좌파라고했기때문이아닙니다 2009/11/04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윤계상씨를 이번에 안좋게 보게된것은 좌파라는발언때문이 아닌
    스스로 나는 어느정도인데 아이돌이라는것이 걸림돌이된다라고생각하기때문입니다
    솔직히 윤계상씨가 연기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그스스로 연기자로 처음부터 올라갔다면 물론 지금처럼 되었을수도있지만
    엑스트라로 아직까지 눈에도 안띄고 있었을수도있어요
    수많은 배우지망생들이 얼굴한번 나오고싶어서 그러지만 그중에 나오는사람은
    몇안되니까요
    그는 아이돌로서 메리트를 가지고 배우로 전업한사람입니다
    그게 아니었다면 처음부터 그렇게 대우받지못했을겁니다
    그런데 자신을 그런위치에 올려준 아이돌로서의 대접은 마땅히 받아들이면서
    불리한면은 받아들일수없다고하는데 있습니다
    스스로의 연기력과 자신을 갈고닦을생각을 먼저해야할배우가
    아이돌이었기때문에 나를 그렇게 대하는것이다란생각을 하면 좀 우습습니다
    본인의 능력때문에 그렇게 대우하는것이지 아이돌이란것이 걸림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좌파란발언보다 더 문제되는건 그의 그런 사고방식일뿐이죠

    • 김명민씨를봐도 2009/11/04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은 대스타이지만 해도해도 노력해도 안되서
      이민갈생각까지할정도였다고했지요
      그정도 연기력에 매일매일 출연아무데도 안해도
      출근할정도로 열심히 한배우인데..
      그런사람들도 이제서야 빛을보는데
      그런것에 비하면 축복받았다는것을 모르는듯

  49. 좌파...? 2009/11/04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좌파라는 말은 윤계상의 무식의 소치일뿐....그의 사고방식이 잘못되어 있는게 문제입니다 남탓만 하지말고 자신을 돌아보길 바랍니다

  50. ...... 2009/11/04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좌파의 정확한 개념을 몰랐다는건 뭐 어릴때부터 연예계활동했으니까 그렇다치고(하지만 앞으로는 더욱더 공부하시고 말을 하기전에 한번 더 생각해보고, 이 단어의 정의를 내가 확실히 알고 있는지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그런 실수는 안하겠구나 해도, 괜히 좌파우파 운운하면 우리나라 특성상 논란이 될것이 뻔한데도 그 말을 그렇게 확신있게 쓴 것은...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바로 힘들것이 분명하게 된 팬들한테 사과도 했으니 우리 조금 너그러운 마음으로 그가 다시는 그런 실수를 안하기를 바라며 지켜봐주는게 어떨까 싶네요. 아 그리고 사과를 팬들한테만 했다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윤계상이 팬들한테 사과한것은 자신의 행동과 말로써 힘들어 할 팬들을 위함이였습니다. 솔직히 자기가 모르는 것을 남에게 사과해야 할 이유는 없지요. 글 잘읽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더 말씀드리자면 많은 네티즌들이 좌파와 우파의 성향을 가지고 상대방을 '비난'하기 바쁩니다. 윤계상이 그렇게 말했다는 것에 대해서 차분히 '비판'을 하는것이 아니라 '좌파' 이 한 단어에 우르르 몰리는 것 같습니다. 자신은 정치적인 목적의 발언이 아니였다고 하니 그만 좀 진정들 하시길 바랍니다.

  51. 이민재 2009/11/05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감독님 엄청 실망스럽군요....
    윤찌질이의 무뇌한 좌파 발언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감싸기 보다는 윤계상의 세상사 보는 눈의 찌질함에 대해서 지대로 타일러 주는데 힘써주길 부탁드립니다.
    똥싼놈은 따로 있는데 똥냄새 난다고 코막으려는 사람들에게 이건 똥이 아닙니다 라고 괜히 설레발 까면서 개소리 하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