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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고재열 기자입니다. '적들도 클릭한다'고 알려진 이 블로그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만만한 분 세 분, 'MB' 'SAMSUNG' "CHOSUNILBO' 를 까고 씹는 곳입니다. 제보는 gosisain@gmail.com으로 하시고, 소통은 제 트위터(twitter.com/dogsul) 팔로잉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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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의 좌파 비판이 화제다.
GQ 11월호 인터뷰에서 윤계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먼저 윤계상은 “영화, 드라마 합쳐서 여덟 작품했다. 그런데 단 한 번도 없었다. 너무 억울했다. 연기자로서 무시하는 게 아니라 한국 영화계의 본바탕이 좌파다. 굉장히 (내게) 우호적이지 않다” 라고 말했다.

이에 ‘좌파라는 단어의 뉘앙스는 뭔가?’라고 질문하자
윤계상은 “막혀 있다는 거다” 라고 답변했다.

오해의 여지가 있을 것이라는 질문에도 윤계상은  “상관 없다. 내가 겪었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내가 얘기하는 건 그런 성향의 사람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싸울 수 밖에 없었고, 지금도 그런 종류의 인터뷰를 하고 있다는 거다. 그게 사라지지 않는 건 정말 괴롭다. 진정성을 갖고 얘기했을 때 깨끗하게 봐줄 수 있는 시선이 필요하단 얘기다” 라고 강조했다.

이런 윤계상의 말이 ‘좌파 영화계가 아이돌 출신인 자신을 배척했다고 비난했다’라고 해석되어 기사화 되고 있다.
특히 ‘좌파란 막혀있다는 것이다’는 말이 비난의 표적이 되고 있다.

맥락을 읽어주지 않으면 윤계상의 말이 과잉 해석될 우려가 있고
특히 뉴라이트 ‘우꼴’들이 ‘이것 봐라 좌빨들도 아이돌 박해하지 않았나?’라고 이용하려 들 것이기 때문에 명확해 해둘 필요성이 있는 것 같다.
안 그러면 ‘심현섭 사태’처럼 악용될 것이다.

‘김제동 방출 사태’에 대해서 ‘우꼴’들은 ‘노무현 정부 때도 그런 일이 있었다’라면서 심현섭이 참여정부로부터 피해를 받은 연예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심현섭은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연이 거부당한 적이 있지만 그것은 제작진과 진행자가 심현섭이 인기가 좀 있다는 이유로 음악프로그램에서 지극히 상업적인 크리스마스 캐롤 음반을 홍보하려는 것을 막은 것이었고,
심현섭은 더 좋은 대우를 받기 위해 개그콘서트 멤버들을 이끌고 SBS <웃찾사>로 갔다가 개그가 통하지 않자 점점 존재감을 상실했다.

이것을 참여정부 때도 우파 연예인이 구박당했다는 사례로 인용하면서
‘너희들도 똑같다’라고 말하는 우가
윤계상 발언으로 또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영화계가 좌파라고 치자,
그럼 영화계가 좌파라서 비전향 장기수의 외손녀인 문근영을 키워준 것일까?
진보신당 지지자라서 문소리에게 상을 준 것일까?

영화계에 좌파 인물이 있다고 하더라도 
철저히 상업적인 판단에 따라 배우를 캐스팅하고 활용할 뿐이다.
진보정당 후원자인 박찬욱 감독도 비를 캐스팅한다.
그 이유는 비의 스타파워가 상업적으로 이용할만 할 만큼 크다고 판단했거나 아니면 비의 연기력을 인정해서일 것이다(아마 전자인 것 같다).

윤계상에 대한 것도 명확하다.
그가 상업적으로 이용할만한 스타파워가 있다면 캐스팅할 것이고 아니면 그가 연기력이 있다면 영화계 주류 제작자와 주류 감독들이 앞다퉈 활용하려 들 것이다.
그러나 윤계상은 이도저도 아닌 것이다.
최소한 아직까지는...

윤계상이 영화계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변변한 상을 받지 못한 것은
아이돌이라는 그의 '출신성분' 때문이 아니다.
그보다 더 잘하는 배우가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그가 영화계에서 인정받지 못했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영화계는 거대 연예기획사의 영향력 밖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윤계상이 그동안 입었던 특권으로부터 치외법권지역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영화계에서 인정받지 못한 것에 대해 
윤계상은 ‘내가 아이돌 출신이기 때문이다’라고 핑계를 대고 있다.

이것은 비난 받을 일까지는 아니다.
그냥 불쌍한 일일 뿐이다.

모든 연예인들이 김제동처럼 생각이 깊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연예인들이 김제동처럼 이타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이 아니라, 그냥 그런 것일 뿐이다.

‘윤계상의 좌파 비판’은 그냥 측은지심을 발휘해 넘어가주면 될 일이다. 


주> 윤계상이 팬페이지에 사과글을 남겼다고 하네요.
사과를 한 사람에게 또 트집을 잡는 것은 조금 그렇지만...
너무 몰아붙이는 느낌이 없지 않지만, 기분이 개운치 않습니다.
윤계상이 사과한다기보다 소속사에서 사과하는 것 같은 느낌이... 

자신의 소신이 잘못된 것이라고 저리 쉽게 주워담다니...
영화 개봉을 앞두고 역풍이 두려웠던 것일까요?
'반성'보다 '계산'이 먼저 읽힙니다.
윤계상의 몸에는 여전히 아이돌의 DNA가 흐르는 듯.


윤계상 GQ 인터뷰 원문 :
http://www.style.co.kr/gq/feature/ft_view.asp?menu_id=04030300&c_idx=011005020000027

윤계상 사과 관련 기사 :
http://news.nate.com/view/20091102n0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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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계상은 제 정신일까?..“한국 영화계는 좌파”(?!)

    Tracked from 봉PD의 세상 깔아보기 2009/11/02 12:28  삭제

    논란 커지자 팬카페 통해 사과 밝혀 그룹 ‘GOD’ 출신 영화배우 윤계상이 아이돌 그룹 출신의 배우에 대한 선입견을 비판하며 “한국 영화계는 좌파”라는 발언을 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윤계상은 최근 패션지 GQ 11월호에 실린 인터뷰에서 “영화, 드라마 합쳐서 여덟 작품을 했는데 아이돌 출신의 연기자로서 무시하는 게 아니라, 한국 영화계의 본바탕이 ‘좌파’”라며, “굉장히 (나에게) 우호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좌파라는 단어의 뉘앙스는 뭔가’라는..

  2. 윤계상 좌파발언 황당함을 넘어 민망함을 느낀다

    Tracked from 2009/11/03 10:33  삭제

    '한국영화계는 좌파다' 아이돌출신 배우 윤계상의 발언이 화제다. 언론 인터뷰에서 그는 '한국영화계가 좌파성향'이라 아이돌출신의 배우들을 쓰지않는다 라는 발언이 문제가 되었다 문제가 커지자 윤계상측은 팬클럽카페등에 글을 올려 좌파의 의미와 뜻을 모르고 나온 말이라며 뒤늦게 무마시키며 사과의 뜻을 보이기도 했지만 뜨거워진 여론반응은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고 있다. - 좌파란? 우파란? 좌파: 어떤 단체나 정당 따위의 내부에서 진보적이거나 급진적인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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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뒤란 2009/11/02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마다 참 다른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네요. 좌파, 좌파하니까 정확한 의미이해 없이 사용해버린 단어가 인기검색어를 장식하고 있고... 한동안 사람들의 질타를 받으면서 아마 우리들 모두를 좌파라 몰아세우는 건 아닐까 걱정되네요ㅠㅠ

    • 좌파라는 뜻은 아는건지. 2009/11/03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저 어린아이의 치기처럼 느껴지네요.
      자신의 능력을 평가하고 더 분발해야겠다고 생각을 해야지. 좌파니우파니 탓이나 하고..
      아이돌에서 성공한 케이스를 못본건지.
      그들이 왜 성공했는지 뒤돌아보는 진정한 연예인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 푸헤헤헤헤헤헤헤헤 2009/11/02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계상이 진실을 말햇구만 ㅋㅋㅋㅋㅋ

    소위 연예계는 졸라빨라디언 세상이잖냐?

    졸라조폭새끼들이 연예기획사 차리고~ 어린 여자애들 졸라게 상납하며 영업하고 있

    지! 그게 졸라빨라디언 트레이드 마크잖아! ㅋㅋㅋㅋㅋ

    영화계는 빨라디언 새끼들이 공산정권 10년간 점령하다시피 하지 않았냐?

    문구녕이나 걸레같은 빨라디언 년들 졸라게 출연시키며 이미지 조작이나 해대고~

    윤계상이 이자식 빨갱이 새끼들을 보면서 빨갱이라 부를줄 아는 용기있는 녀석이었

    네 ㅋㅋㅋㅋㅋ

    참 좆같은 졸라빨갱이를 빨갱이라 부르는데 용기가 필요한 세상이 됏다 씨발

  3. 푸헤헤헤헤헤헤헤헤 2009/11/02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열아! 너도 이 씹새꺄 아무리 양아치에 빨라디언이라지만 그래도 사이비기자라도 기잔데~~ 조회수 조작은 그만해라 이 씨발놈아

    빨라디언이라 그러니? ㅉㅉㅉㅉㅉ

    • 2009/11/03 0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상도엔 악플러밖에 없다고 생각해도 될까요?
      유니,정다빈 악플러에서부터 대구 교수 악플러들까지..
      아마 당신 자녀들도 "밥상머리 교육"을 통해
      대물림되겠죠?

    • 이러고 다니는게 2009/11/03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기네 지역 욕먹이는 짓이란걸 알기는 할까? 답이 없다 답이..ㅉㅉ

    • TheMUN 2009/11/03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푸헤헤님의 댓글이 이념적 문제는 뒤로 하고
      표현적인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하더라도
      여기서 지역얘기가 왜 나오나요?
      물론 지역주의나 경상도를 비하하고자
      이런 언급을 하신건 아닐테지만
      이러한 사소한 표현 하나하나가 지역주의를
      조장한다고 생각합니다.

    • 천원 2009/11/04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상도에서도 저런 허섭스레기들은 안처다봅니다. 반박할 꺼리가 지역감정밖에없는 단세포들을 가까이하면 닮아갈 수도 있으니 그냥 무시하는편이지요. 지역을 떠나서 인간이 안된놈들인데 누가 상대해주겠습니까.

  4. 무냐 2009/11/02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뜬금없는 지껄임이다...좌파 감독? 자신을 모르는 인간이 저렇게 나댄다..그것도 좌파가 뭔지 우파가 먼지도 모르는 철모르는...이제 늙기 시작한 아이돌이 말이다...아이돌임을 이용해서 스무살때부터 연극판에서 죽도록 고생하면서 일한 연기파들이 엑스트라부터 시작해서 밑바닥을 헤맬때부터 주연을 버젓히 꿰차고 나선 인간이 뜬금없이 좌파 타령을 한다......자기 연기를 스스로 냉정히 모니터링 하기 바란다....
    솔직히 드라마 자주 보는 편이 아니지만 윤계상 연기보면 정말 극본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자기가 뭔데 이렇게 많은 기회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 8편에서 주연급으로 일했다 - 좌파때문에 자기가 인정 못받는다는 개 같은 말을 하는가? 재능과 열정을 지닌 많은 배우들이 목숨을 걸고 대학로라는 마이너리그에서 부터 올라온다....그 중에서도 살아남는 사람은 10%도 안된다...근데 아이돌 그룹에서 노래 좀 했다고 자기가 원하는 배역은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발상은 누구의 것인가? 이명박의 그것과 상당히 닮아 있지 않은가?

  5. 버드나무 2009/11/02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알면서 씨부려라!!!
    심현섭은 상 받는다는 연락을 받고 준비하다가 정권 바뀌면서 연말 시상에서
    아무런 이유없이 제외됐다.
    별 그지같은 좌파 색히들
    하여튼 좌파 색히들 거짓말하고 조작,왜곡하는데는 일가견있다니까.
    그리고 영웅시대 노무현 정권이 마구잡이로 종방시켜서
    작가가 절필한건 모르니???

    • 금시초문... 2009/11/02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인터넷에 글올렸다고 잡아가지는 않았자나요~

    • 글쎄 2009/11/03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니들 하는 말은 믿을 수가 없어서...워낙 거짓말을 잘 하니...확인하게 주소라도 올리면서 이런 글 쓰던가...

  6. 옹기점말 2009/11/02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스로의 얼굴에 금칠을 하는것을 즐기는 분이네요.
    윤계상이 영화배우였군요.
    구글링을 통해 오늘 처음알았네요.
    전엔 가수도 했나보네요
    지오디에서도 존재감이 없었는지
    구글링을 통해 오늘 처음알았네요.

  7. 대단해 2009/11/02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무부 홍보 대사를 맡은 지 5일 만에 드디어 자신이 "우파"라고 커밍아웃했구먼 ... 영화계 전체를 다 빨갱이라고 했으니 이젠 ... 발 붙일데가 없겠구먼 ...

  8. 하하하 2009/11/02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좌파가 하면 로맨스 우파가 하면 불륜..
    독설닷컴의 수준이 이정도지모..

    • 창수 2009/11/02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계상이가 용어의 개념도 모르면서 띨띨하게 사용한 것이 문제겠지.
      지금도 좌와 우의 개념도 모르겠지만 아마 꽉 막혀있는 것을 얘기할 때는 뉴또라이 또는 뉴꼴 이렇게 얘기하는 것이라고 알려주면 정확히 사용했을거야.

  9. 창수 2009/11/02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계상의 배움과 지식이 짧음을 탓해야지. 뭐라고 하겠습니까? 자신의 멍청함을 저렇게 정확하게 드러내는 놈이었다는 사실이 참으로 뭣하군요. 좌파란 용어나 정확하게 알까요?

  10. ccoon 2009/11/02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계상 방금 사과문 올렸네요. 사과문 내용을 업데이트 하시던지 하셔야겠어요. 몇 시간만에 벌어진 일치곤 가혹할지도 모르잖아요:-)

  11. 본인의 무지를 사과한걸 보고... 2009/11/02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의 생각처럼 측은지심을 갖고 지켜봐 주었으면...해요.

    아직 젊고, 배워야할 것들이 많기에.......
    이정도의 실수도 봐줄수 없는 사회라면 정말 문제라고 생각해요...

    내 마음속에 아량이 있는지...가늠해 보는 시간입니다~

  12. 맞어 2009/11/02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계상은 참 머랄까. 피해의식에 갇혔다고할까? 본인이 아이돌이라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캐스팅에 어려움을 겪고?? 본인이 지오디가 아니였다면 어떻게 처음부터 주연으로 캐스팅되고 특별한 작품없이 8작품이나 할 수 있었겠나? 아이돌을 지우고 싶었다면 아이돌이 준 혜택을 누려서는 안됐다. 정려원을 아이돌이라고 기억하는 사람은 몇명이 있나? 맨날 불평만 하다가는 앞으로 한 작품도 못찍을 수 있다... 솔까말 지금도 왜 캐스팅 되는지 의문이다. 상업적으로도, 연기도 그냥 그런데 말이다.

  13. 팰콘 2009/11/02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련이 될만한 애기를 했군요~!
    정치애기는 너무 민감한 사항이라서 연예인은 잘 말해봐야 본전일건데요~!

    • 앙녀 2009/11/02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그럴 만큼..윤계상이 성장하진 않았나봅니다...
      그걸 반증이라도 하듯..몸소 보여주시네....ㅋㅋ

  14. VX 2009/11/02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측은지심"이라..
    간단한 결론 아닙니까..

  15. 샘이 2009/11/02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news.nate.com/view/20091102n07115
    윤계상이 '좌파'라는 발언에 대해 사과 했습니다.
    근데 윤계상뿐만 아니라, '좌파'에 대한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한 대다수 사람들은 안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는 반증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좌파'에서도 이미지 개선을 위해 노력 좀 해야할 것 같습니다.

    • 이미지 개선? 2009/11/03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꼴'이 누군지는 알아도, 한국 내의 누가 과연 '좌파'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진정한 우익도 아닌(진정한 개념이라면 국가와 민족의 이익이 우선이어야겠죠) 그저 기득권 수구보수들과 잘 살지도 못하면서 그들의 개 노릇이나 하고있는 자들이 만들어주고 있는 좌파인물과 좌파이미지를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님이 좀 알려주소

    • 저능아 여기 또 한마리있네 ㅉㅉ 2009/11/03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윤계상이가 무식해서 개나소나아무나보고 좌파라고 나불거리는거까지 '좌파'란 사람들이 챙겨야되냐? 좌파,우파가 뭔지도 모르는 아이돌똥통아가리부터 단속하는게 먼저아니겠냐?

  16. 사과라고? 2009/11/02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립서비스지... 기자가 여러번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다.라고 물었는데 ... 괜찮다. 내가 직접 경험한 거다. 라고 했던 그 법무부 홍보 대사 분께서 ... 무슨 사과를?

  17. 미령 2009/11/02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좌파가 막혀있다니... 도대체 어떤 의미로 알았던걸까요...
    많은 국민들이 그렇게 알고있을꺼라는 생각도 드네요...

  18. 미령 2009/11/02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지금의 자칭 보수 한나라당을 지지하지 않으니 저는 자동으로 좌파가 되는것 같은데요. 참... 이거 이상합니다... 한나라당은 진짜 보수가 아니고, 저또한 무조건 좌파를 옹호하는게 아닌데요...
    뭔가 이상한 논리들이 섞여있어서 도저히 정리할 수 없을만큼 복잡해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이요...

  19. 하야 2009/11/02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계상이 사용한 좌파라는 개념은 꽉 막혀있다라는 뜻이였던 것 같습니다. 자기는 좌파가 정치적인 용어인지 몰랐다고 사과를 하는군요. 하지만 윤게상이 왜 좌파=꽉 막혀있다라는 뜻인지 알았는지 그 배경이 궁금합니다. 꽉 막혀있는건 우파도 마찬가지고 개신교는 더 꽉 막혀있고 그런데 말이죠. 윤계상이 자라온 배경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죠, 주변 어른들이 빨갱이는 꽉 막혔다라고 자라는 아이에게 주입 교육을 하신것은 아닌지 말입니다.

  20. yager 2009/11/02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이 사과했네요. 기사 검색 해보시면 나올듯.
    "좌파"의 의미를 완전히 잘못 알았다고 합니다.
    흠..-_- 정말 불쌍하게 됐는데요?;

  21. 하야 2009/11/02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한테 꽉 막힌 집단을 떠올리라고하면 생각나는것은 먼저 극우, 그리고 개신교이거든요. 윤계상한테는 꽉 막힌 집단하면 좌파가 생각난것인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말을 사용할때는 특히 언론과 인터뷰를 하려면 그 개념을 정확하게 써야하는데 이런 어이없는 일이 생긴걸 보면...... 평소에 책이나 신문을 읽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 근데 2009/11/02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극우 개신교 뿐만 아니라 속칭 "빨갱이"라 불리는 극좌 또한 꽉 막힌건 사실입니다ㅋㅋ 그리고 사실상 우리나라 사람들이 양극현상이 좀 두드러지게 되있어서 사실상 구지 극우 극좌가 아니라 하더라도 개개인의 의견차가 잘 좁혀지지 않더군요ㅋㅋ 정치적 세미나나 컨퍼런스에 가보면서 느꼈던 점이에요.. 중도에 가까운 우파나 좌파들조차 의견차 좁히는게 힘드니.. 서로가 꽉 막혔다고 생각하는건 어쩔수 없는 듯 합니다;

  22. mean 2009/11/02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계상은 이병헌이나 누구처럼 헐리웃 진출할 생각은 애초에 접어야겠네요.
    헐리웃은 대놓고 좌파성향이라...ㅋㅋㅋ

  23. 그래도그렇지 2009/11/02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소신이 잘못된 것이라고 저리 쉽게 주워담다니 정말 멋없는 연예인이군요"

    엄한 소리 한다고 까고,
    그소리 잘못했다고 사과해도 까고
    아니 그럼 어쩌란 말인가?

    옛날 옛날 한옛날 영삼이 시절 한겨래 만평이 생각나네요.

    "합법투쟁 안된다, 불법투쟁도 안된다"
    "그럼 앉아 죽으란 말입니까?"
    "깨달았도다"

    윗 댓글에도 나왔지만, 그의 배움과 지식의 문제일 뿐인걸
    이런식으로 물어뜯는건 고재열씨 쏘샬 포지션에도 어울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뭐 이런문제로 위아래 나누는 것도 우습지만, 굳이 나누자면 고재열씨가 윤계상씨 동급이거나 하급은 아니잖아요?
    꼭 진중권 물어뜯는 드보르잡 선생보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24. 근데 2009/11/02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좌파가 좋고 나쁘고를 따지자는게 아니라;
    영화계 자체가 좌파측 아닙니까?
    정치적 이데올로기 측면에서 봤을때 좌파가 문화적 측면으로는 더 개개인의 자유를 추구하는 자유주의자일 성향이 높은데다가 현체제에서 좀 더 급진적으로 변화를 추구하는데...영화계 뿐만이 아니라 예술계 자체가 일단 좀 더 좌측인건 사실인것 같은데요;;;; 뭐 근데 우리나라가 좀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니 우파인 윤계상이 대화를 나누다가 뭐 정치적인 이야기가 나오게 되면 우호적으로 대하지 않았을 수도..있지 않을까요;;?

    • 바람아래 2009/11/02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위 예술세계란 창작을 최고의 가치고 삼기 때문에 진보적일 수 밖에 없어요. 물론 모든 예술인이 그런것은 아니고요..그들중에는 그들 흉내를내는 아류인들도 있지요. 여기서 윤계상이가 우파다라고 단정할 수 없는게 윤계상이는 우익이니 좌익에 대한 개념을 전혀 모르로 한말이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과의 대화중 우파성향의 발언을 했었을 것이라는 것은 억지 추론밖에 안되겠지요.

  25. 근데 2009/11/02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분~ 또 궁금한건 윤계상의 인터뷰 중에 자신이 아이돌 출신인데 영화계가 좌파라 자신을 쓰지 않았다라는 건 안나온것 같은데요.. 구지 캐스팅 때만이 아니라 평소에 이야기가 정치쪽으로 흘러갔을때 윤계상은 우파측인데 대화가 되지 않아서 그랬을 가능성이 더 큰거 같던데;

  26. ㅎㅎㅎ 2009/11/02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자기가 출연한 영화들이 우파적 성향의 영화라 생각하나 보네. 발레교습소나 집행자, 비스티보이즈 같은 영화들은 좌파적 시각이 아니면 만들수 없는 영화라고 보는데 거기다 남들보다 그다지 뛰어나지 않은 연기력에도 주구장창 주연을 맡은 건 god라는 아이돌 그룹 출신이라는 후광때문이지, 그리고 출연한 작품이 뭐하나 빵 터진 게 있나 아니면 연기력 죽음이라고 극찬을 받은게 있나 이도저도 아닌 상태에서 2006년 제대해놓고 2007년 데뷔한 소녀시대 태연 때문에 군생황을 버텼다는 말에 god 후회한다는 말까지 그래놓고 좌파, 우파 개념조차 제대로 모르는 바늘같은 지식과 소시의 태연 거짓말까지 그래도 윤계상은 최고의 아이돌그룹출신이란 후광으로 연기생활이며 연예생활 편하게 한 거잖아요. 윤은혜는 예능하다가 조연오디션 보러갔다가 주연이 고사하는 바람에 주연이 된 거고 정려원은 그저그런 조연만 몇년을 맡다가 삼순이때 터져서 주연으로 바뀐 거죠. 오히려 가수라서 피해를 본 건 엄정화쪽인데 엄정화는 영화를 본 관객들이나 팬들이 나서서 억울하다고 하는 편이지만 윤계상씨 작품보고 누가 주연상이나 작품상 주자고 하는 사람 없던데 근자감 진짜 대단하네요.

  27. 글세 2009/11/02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념조차 모르는 사람들의 특징은 하나 있다...

    그것이 모냐하면은...

    정치,사회에 관심없는 사람이다...

    즉, 주의에 직접적인 이익에 관심 둘뿐, 다른것은 상관없다는것...

  28. 가관이올시다 2009/11/02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상군이 아직 철이 덜 들었네요. 너무 높은곳에서만 지낸듯합니다. 좀더 신중함과
    자제력이 필요한듯..... 또 좌파란말 그 뜻이 먼지도 좀 아시구요. 어이없네요 ㅋ
    연기자아니잖아요. 가수지.. 그쵸? 제가 보기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계상군 8편주연은 마이너 연기자 단편의 엑스트라보다 더 못하든데요. 연기력논할 시기도 아닌것 같구요. ㅎㅎ 정말 우습네요 기사가 ㅋㅋㅋㅋㅋ
    정말 계상군 우습군요 우스워 . ㅎㅎㅎ

  29. 2009/11/02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에 겨워서 아주 뱃살 늘어지는 소리를 하는구나
    대본 읽는 수준의 연기력으로 주연도 감지덕지지
    연극판에서 십수년씩 잔뼈 굵은 배우들도
    상업영화 단역 하나에 목을 매는 판인데
    그 연기력으로.. 여덟편이나 찍었어?
    어이구 인간아, 만년 아이돌도 아니고 언제 철들래?

  30. 이관희 2009/11/02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좌파가 뭔지 알겠습니까? 까스통 아저씨나 어버이 여납인지 하는 어르신처럼 좌파는 북한공산당으로 알고 있는거죠. 불쌍하게 생각해야죠. 막힌 게 좌파면 뚫린 건 극좌파인가?? 그냥 웃습니다.

  31. 다른 생각 2009/11/02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팅만 하다 댓글 남겨봅니다.
    윤계상 발언이야말로 한국 우파가 헤게모니를 얼마나 확실하게 잡고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봅니다. 윤계상에 '좌파'에 대한 명확한 지식 혹은 인식이 있다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주로 보수 언론에 의해 덧씌워진 부정적인 함의만 잔뜩 가진 것으로 좌파를 보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중요한 것은 윤계상이 "아이돌 출신인 자신에게 영화계는 꽉 막혀 있다"라고 발언하지 않고 "아이돌 출신인 자신에게 좌파집합인 영화계가 혹은 영화계가 좌파라서 막혀있다"고 말했다는 것이겠지요. 우파 헤게모니의 영향력이 얼마만큼 강력한지를 이만큼 잘 보여주는 예도 없어 보이네요.

  32. k1052 2009/11/02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오, 大국민시사IN 고재열大기자님의 눈썰미가 정확하십니다!! 윤계상이것따위 기획사 고작 사과문에 지나지 않고요! 극좌와 종이한장 차이인 극우것들의 특징이 뭔지 아시는지요. 바로 그 전형적인 좌파의 좌자도 모르는것따위가! 지 자신은 스스로 애국자라며 한껏 스스로 자만심에 한껏 추켜세우는 듯한 아주 잘못된 사고방식인! 재미에 따른 이념구분질 해되는 전형적인 솔직히, 무식한 것군에. 속하는 인간입니다. 완장 유인촌 따위가 아시다싶이, 보시다시피, 거들먹 거리는짓과 같습니다. 한마디 꼭 하고싶다면, 어이, 윤계상이 니 실력이나 키워라! 아님! 차라리 노래나 하고 자빴던지! 윤계상이 니것들 따위야 말로! 보수인의 수치야! 에잇, 위의 님의 극우파 헤게모니 정확합니다.

  33. cha 2009/11/02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심한 일입니다

  34. 바람아래 2009/11/02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발언으로 많은 네티즌중에도 윤계상이와 같이 단순 무식하게 좌파에대해 생각하는 네티즌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게 들어났다. 윤계상이는 나이도 30이 훌쩍 넘겼는데 아직 초등수준의 정치지식을 가지고 있는걸 보면 많은 사람들이 너무도 정치에대한 관심과 인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겠다.. 이는 아마 소위 보수라는 수구세력들의 선전선동 때문이 아닌가 한다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족벌 신문들은 좌파 =나쁜것 이라는 인식을 주구장창 반복으로 어려서부터 좌파를 그렇게 밖에 생각못했을거다.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나이 30이 넘도록 좌파 우파개념을 모른다는 것은 세상살면서 그냥 생각없이 살았다는 것밖에 볼 수 없다 . 배우우등 예술가들은 세상을 바라보는데 보통 사람들보다 보다더 세밀히 관찰하고 바라보면서 자기가 표현하고자하는 예술세계에 응용하는데 이면에서 윤계상이는 자격이 없다 하겠다..... 윤계상의 좌파의미와 다르지만 전 세계 영화 예술인들중에는 진지하고 의식있는 자들중에 좌파사상을 가지고 있는 예술인이 맣다.. 이는 정치를 보다 더 자세히 면밀히 바라보면 우파쪽의 정치인들을 도져히 지지할 수 없다는것을 알기 때문이겠다... 그래서 우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국민들이 정치에 대해 관심을 같고 정치를 아는 것이다.

  35. 검은 포플라 2009/11/02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에 좌파,우파 그리고 진보,보수가 어디있나?..
    그냥 실력대로 대접받을뿐이지..
    인기있던 아이돌 시절이 너무나 그리웠던 모양일세...

  36. sang2loveu 2009/11/02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고 갑니다^^ 정말 맞는 말씀이신것 같아요...^^ 솔직히 오랜 시간 윤계상이란 사람을 좋아해서 지켜 봐 왔는데... 정말 이번 인터뷰 발언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또한 사과문의 경우도 고재열 기자님의 말씀처럼 정말 소속사에서 시킨 기계적인 사과문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정말 고재열 기자님께서 하신 말씀이 정확한 해석이라고 생각 됩니다^^

  37. 개상이늠. 2009/11/03 0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오디때부터 싫었음. 사람이 정말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란게 딱 보이더라. 허접한 연기실력으로 지오디 끝물빨아서 주연자리 꿰차고 깝죽대는데, 솔직히 지오디안에서야 멋있었지 그냥 길거리에 나가면 평범남인데 누가 써줄까? 연기도 못해, 잘생기지도 않아, 몸매도 별로야, 성격은 더러워. 그냥 출연료가 타 배우들에 비해 저렴할뿐.

  38. gjr 2009/11/03 0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말하는 걸 보면 윤계상은 당연히 스스로를 우파라고 여기고 또 우파이겠네. 하긴 지오디 때부터 너무 계산이 빠르고 자기 것 잘 챙길듯이 행동하는 것 보고 나이 답지 않다고 많이 놀라긴 했지만...
    한국의 우파란 항상 계산에 너무 빨라서 자존도 양심도 내팽개치고 매국을 한 전형적인 이미지 ...후진국의 우파란 항상 병적이고 이기적인 유전자지.그런데도 그렇게 난 우파라는 말이 자랑스럽게 나올까? 유럽 같은 수준이라면 몰라. 한국 같은 비리와 비민주가 넘쳐나는 나라에서는 아직은 우파란 게 결코 당당한 게 될 수가 없어.

  39. geg 2009/11/03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세상은 좀 조용하더니 좀 사람들이 모이고 영향력이 생겨질려고 하니 어김없이 정치 댓글 알바들이 출동 하는군요 곧 있으면 트위터에도 출동하셔서 국제적인 나라 망신을 주겠네요 투위터는 국제적 서비스라 잘못 걸리면 완전 나라 개쪽 당할듯 싶습니다.

  40. 임전무퇴 2009/11/03 0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쉽게 말하고 쉽게 사과하는 무개념 단순무식 윤계상..
    그의 사과글에서는 진실성이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영화 개봉을 앞두고 후폭풍이 두려웠던듯..
    좌파고 뭐고 윤계상씨 본인이 얼마나 연기력을 갖춘 배우인가를 생각해 보시기를..
    윤계상씨.. 연기력의 단단한 실력과 관객의 지지도와 영화 흥행률이 높은 배우였다면
    감독들이 여기 저기서 서로 캐스팅하려고 하지 않았겠나??
    자기 자신의 주제는 모르고 다 남탓으로 돌리는 천박한 이기적인 사고방식..
    이런말하기 좀 그렇지만 윤계상 댁이 주인공이었던 영화들 다 망했잖아요?!!
    쪽박배우...
    윤계상씨 당신의 연기력은 뛰어나지도 감동을 느낄 수도 없는 그냥 그저그런 수준..
    무식한 소리 당당하게 떠들 시간있으면 그 시간에 연기 공부나 좀 더 하시기를...
    기본적인 지식도 좀 쌓으시고... 인격도 좀 쌓으시어 실력과 품위와 인격을 모두 갖춘 배우가 되어 달라고 말하는건 윤계상씨한테는 큰 무리인가??
    음..... 무리일것 같군.. 사람 봐가면서 바랄걸 바래야겠죠??!!

  41. 2009/11/03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100%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포탈 기사에서 문제된 윤계상의 발언 부분만을 보고 참 어이없어 했는데, 전체 맥락을 보니 어떤 의미에서 이런 발언이 나오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뭐 그렇다고 윤계상의 푸념에 동조할 수는 없지만요 ^^;

  42. -_- 2009/11/03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오디 시절에는 잘생겨서 좋아했지만 솔직히.. 저렇게 무식했나 싶어서 실망스러운데요? 나보다 10살이나 많으면서 소위 좌파라는 단어의 의미도 모르고...
    '좌파란 막혀있다.'라.... 차라리 '좌파란 가리는게 없다'라고 했으면 저렇게까지
    무식해보이지는 않았을텐데...

  43. 통이 2009/11/03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뒤늦게 소식접하고 이것저것 봤지만 저렇게 무식할수 있나라는 생각이 든다.
    얼마나 관심없고 소양이 없는지는 단어의 적절한 채택과 활용에서 나타나지.
    책은 좀 읽어봤나? 하긴..책 읽을 시간이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계상씨는 8번이나 작품 출연했겠지만 지금 이순간 엑스트라에도 출연하고자
    발버둥치는 연기자들과 지망생들이 얼마나 있는지나 알고 저러는지..

    성공한 선배들이 과연 어떻게 스스로를 관리하고 배우는지부터 알고 스크린 나오는게
    순서가 맞는것 같군요.
    그리고 소위 정치적 성향으로 보일수 있는 단어채택까지..
    제가 볼때는 아직 배우로써 무대에 서기에는 한참 모자라보입니다.

  44. .. 2009/11/03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저놈의 무식함에 감탄할 따름....

  45. 쯧쯧 2009/11/03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공부나 더 열심히 공부하지 뭐하러 말해갖고 구설수에 오르나.
    진짜 자기 관리 못하는 사람이 아닌가.

  46. 곰돌이 2009/11/03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계상은 좌파의 의미도 모르고 말한거죠... 그렇지만 막혀있는 것을 좌파라고 표현한 것이 우리 사회에서 좌파의 일반적인 이미지가 어떤건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47. sss 2009/11/04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계상 좌파발언 사건에 전혀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가,
    여기서 사건의 전후과정을 알고 가네요~
    그가 아이돌출신때문에 인정받지 못한다 라는 말은
    완전히 부정할수는 없겠지만, 정확한 원인은 그것이 아니다라는 점에선
    수긍합니다. 윤계상씨가 연기를 못하는편은 아니지만, 배우에게 있어서 생명은
    자신만의 연기캐릭터를 가져야 하는건데, 윤계상씨는 아직까지 이도저도 아닌 배우이미지 같네요...
    기획사의 사과라고 생각하는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신거같네요^^
    자신의 개인 팬페이지에 직접 글을 올렸고,
    글 내용도 대충 보니 진심으로 사과하는것도 느껴지고...
    아무튼 좌파니 우파니 이런거에 국민들이 얼마나 민감한지 사회적 상황을
    제대로 모르고 아무렇게나 내던진 말인거 같습니다.
    공인인 만큼, 말 한마디 한마디가 그 배우의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을 입을수 있다는것을 뼈져리게 느꼈을것같네요.
    김옥빈씨가 몇년이 지난 지금도 "할인카드"발언이 꼬리표처럼 달고다닌것처럼요.
    개인적으로 윤계상이라는 배우, 좋은것도 아니고 싫은것도 아닌데...
    한 배우의 인격으로써 인신공격, 마녀사냥당하는일은 없길 바랍니다~

  48. -_- 2009/11/06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계상은 좌파니 우파니 정확한 개념도 모르고, 사람들이 쓰니깐 그냥 어디서 줏어들어서 내뱉은 말인것 같습니다. 차라리 자기 소신껏 한말이면 좋을텐데 영어단어 스펠링 잘못알고 있던것 마냥. 그런꼴이라고 해야하나? 전 처음 기사보면서 윤계상 무식하다고만 생각해서 비난할 가치조차 못 느끼겠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