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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고재열 기자입니다.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페이스북 페이지는 facebook.com/kojaeyoul '믿지마 연애상담' https://story.kakao.com/ch/dogsuldotcom/app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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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압받는 언론인이 한 자리에 모입니다

위기의 기자들, PD들 | 2009.10.20 15:01 | Posted by 소셜미디어의 촌철살인마 독설닷컴


10월21일, 탄압받는 언론인이 한 자리에 모입니다.
미네르바부터 언소주 회원, 그리고 YTN 해직기자까지.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언론노조에서 제작한
'미디어악법 원천무효 TV 스팟광고' 올립니다.
어떤 스팟광고가 가장 낫나요?



1> 언론은 국민의 것

 

2> 언론인의 마음

 

3> 보도하지 않아도 되나요?

 

4> 정부의 피아노가 아니다.

 

5> 언론이 묻습니다. 
 
 


닫힌 민주주의를 열기 위한 음악회 “열려라 참깨”


21일(수), 오후 7시 국회 대회의실 
 
 
1. 언론개혁시민연대와 문화연대가 헌재 판결을 일주일 앞둔 가운데 닫힌 민주주의를 열기 위해 음악회를 21일 수요일 저녁 7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합니다.
 
2. 이번 음악회는 해고와 해직, 구속, 체포 등 언론자유를 위해 싸우며 탄압받은 언론인들과 표현의 자유를 위해 싸워온 문화예술인, 네티즌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음악회는 우리나라 최초의 틴에이저 클래식팀으로 구성된 영뮤즈에서 조중동에 의해 사망한 전직 대통령을 추모하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3. “열려라 참깨” 음악회는 1부 추모 음악회, 2부 언론자유, 표현의 자유, 3부 열려라 민주주의 합창 총 3부로 구성됐고, 지난 1년을 회고하는 사진과 추모사진, 문화예술인들의 모습과 언론자유 총 4편의 사진이 음악회가 진행되는 중간 영상으로 상영됩니다.
 
4. 음악회에 출연하는 주요 출연진은 1부 선화예술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영뮤즈, 2부 무용인 양진숙, 성악가 영민, 가수 백자, EBS노래패 열림입니다. 또 3부 합창에는 미네르바 박대성(아고라 경제상황 예측글로 구속), 최상재(언론노조위원장, 긴급체포), 노종면(ytn위원장, 해고, 긴급체포), 조승호, 우장균, 현덕수, 권석재, 정유신(YTN 해고), 정연주(전 kbs 사장, 국가기간 총 동원 강제 해임), 신태섭(전 kbs 이사, 대학 강제해임, kbs이사 강제 해임), 양승동, 김현석, 성재호(kbs 사원행동, 공권력 동원한 이사회 저지로 해고), 김성균(언소주 대표, 조중동 광고주 2차 불매운동으로 징역 4년 구형 재판중), 찬우물(언소주 회원, 2차 불매운동으로 재판중), 양재일, 이태봉(언소주 회원, 1차 광고불매 운동으로 구속), 김지윤(고려대 출교), 천정배(언론악법 원천무효 의원직 사퇴)의원 등입니다.
 
5. 구체적인 내용은 기획안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기획안> -----------------------
 
음악회 “열려라 참깨”
참여하는 양심과 깨어있는 시민을 위한 음악회 

 
취지 : 깊어가는 가을, 언론악법에 대한 헌재 판결을 앞두고 언론자유가 곧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는 언론인들과 표현의 자유를 위해 행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이 만났습니다. 또 두 전직 대통령의 서거를 기리는 학생들의 추모의 마음이 음악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세상을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과 함께 언론자유와 표현의 자유가 흔들리는 최근의 민주주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현실에 눈 감지 않고 깨어 행동하는 한 결국 정의가 승리한다는 희망을 노래하려 합니다.

참여하고 행동하는 양심, 깨어있는 시민들과 함께 ‘열려라 참깨’라고 주문을 외쳐봅니다. 헌재의 바른 판단이 꽉 막힌 민주주의의 문을 열수 있도록 힘을 모아서...
 
< 음악회 구성 >
클래식 연주와 영상의 조화
해금 협연, 합창, 창작곡 등 수준 높은 음악회로 구성
학생들과 언론인, 예술인들의 조화, 마임의 결합
민주화와 언론자유를 지키고자 했던 언론인들과 표현의 자유로 탄압받은 교수와 네티즌, 시민들의 합창이 있는 무대
 
일시 : 10월 21일(수요일) 저녁 7시
장소 :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주최 : 언론연대, 문화연대
후원 : 전국언론노조,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PD연합회, 방송기술인연합회, 한국기자협회,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사회 : 이명선

출연진 : 영뮤즈, 무용-양진숙, 성악-영민, 백자, EBS노조노래패 열림, 탄압받고 있는 언론인과 예술인들, 네티즌, 시민

배경영상 : 1년간 있었던 사회적 흐름 영상, 전직 대통령 추모 영상, 언론자유, 표현의 자유 관련 영상, 언론자유 탄압 영상(총4편)
공연준비곡 : 베토밴 소나타 8번(비창) 2악장/ 피아노
울게하소서 / 성악
토카타. 쇼팽의 혁명. 2인의 피아노 /
쇼팽 화려한 대왈츠 / 피아노
강아지왈츠. 가브리엘 오보에 협주곡 / 오보에,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쇼스타코비치 재즈No.2. / 해금, 피아노
바흐 무반주 첼로곡 / 첼로
내가만일 / 안치환 곡 / 해금,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합창곡 - 함께가자 우리 이길을, 바위처럼
 
엔딩 : 언론자유를 위해 싸우다 해고된 언론인들, 체포돼 수갑을 찼던 언론인들과 표현의 자유를 침해받은 네티즌들, 정권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쫓겨난 문화예술인들.. 이들의 영상과 시가 낭송되면서 이날 공연을 위해 출연한 모든 분들이 함께 나와서 합창으로 마무리,,
 
시낭송 : 최상재, 김지윤

합창 특별 출연진 : 미네르바 박대성(아고라 경제상황 예측글로 구속), 최상재(언론노조위원장, 긴급체포), 노종면(ytn위원장, 해고, 긴급체포), 조승호, 우장균, 현덕수, 권석재, 정유신(YTN 해고), 이춘근(pd수첩, 긴급체포), 김보슬(pd수첩, 결혼식 앞두고 긴급체포), 정연주(전 kbs 사장, 국가기간 총 동원 강제 해임), 신태섭(전 kbs 이사, 대학 강제해임, kbs이사 강제 해임), 양승동, 김현석, 성재호(kbs 사원행동, 공권력 동원한 이사회 저지로 해고), 김성균(언소주 대표, 조중동 광고주 2차 불매운동으로 징역 4년 구형 재판중), 양재일, 이태봉(언소주 회원, 나쁜 언론 광고불매 소비자운동으로 구속), 김지윤(고려대 출교), 천정배(언론악법 원천무효 의원직 사퇴)

곡명 : 바위처럼, 함께가자 우리 이길을
 

< 영뮤즈 소개 >
선화예술학교 음악 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클래식 밴드
국내 최초의 틴에이저(중학생) 클래식 음악단
영뮤즈 학생 대부분 국내 각종 콩쿨 대상과 국제 음악 콩쿨 수상자로 구성
멤버 : 차희정, 최우주, 김효정, 성혜민, 황제원, 김선영, 김수진 등 10명
카페 소개 : http://cafe.daum.net/ym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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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ystall 2009.10.20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번에 한 표 던집니다. 그런데, 괜한 노파심이지만 1~5까지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곡들은 전부 사용 ok 된 거죠?

  2. youngzelkova 2009.10.20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 보도하지 않아도 되나요?'가 맘에 듭니다.. 어버이라고 자칭하는 영감님들이 음악회에는 나타나지 않았음 하네요^^

  3. 최미연 2009.10.20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을 탄압하는 나라는 명백히 민주주의 후퇴를 예고 합니다,살아있는 민중의 힘을 보여줍시다!!!민초들의 성난 애환을 명박정부는 아는지 귀막지말고 입막지말고 눈 막지말라!!!!

  4. Asqara 2009.10.20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5번이 좋은거 같습니다. ^^

  5. 돌발뎃글 2009.10.20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 수만 있다면 '언론악법' 폐기의 그 날까지
    다섯가지 광고를 모두 국민들에게
    보여주면 좋으련만

    세상 돌아가는 모든 것을
    그 놈들이 좋아하는 돈이 아니면
    안되게 만들었 놨으니
    참으로.....

  6. 수호천사짱 2009.10.21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번, 2번........^^*

  7. 유연석 2009.10.21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번이 좋은데요.

  8. 어울림 2009.10.21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대한 정치색 빼고, 최대한 투쟁색 빼야 합니다.
    그런 광고가 다수의 대중들에게 공감을 살 수 있는 겁니다.
    (TV광고는 사내 선전이나 네티즌들에게 보여주는 인터넷 동영상이 아닙니다. 제가 1번과 4번이 질떨어진다고 한 이유는 그래서에요. 저 2개는 보면서 무슨 UCC 보는 줄 알았습니다.)
    언론노조도 아마추어들은 아닐텐데 이번 광고를 보면 좀 안타깝네요..

  9. 어울림 2009.10.21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사람 마음 움직이는데는 5번이 가장 제격. 이래서 배경음이 중요한가 봅니다.

  10. 어울림 2009.10.21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번, 3번, 5번이 괜찮네요. 나머지 1번 4번은 좀.. TV광고로 내보내기엔 질떨어집니다.
    그리고 광고 끝나고 나오는 '언론악법 완전폐기' 저 사진은 제발 뺄 수 없나 모르겠네요. 저번에도 기사에서 봤었는데 이거 그대로군요. 아마 광고 제작한 사람의 뜻이 아니라 언노조 간부의 생각으로 집어넣은 듯 한데 '절대' 집어넣지 마세요. 이건 제발 부탁입니다. 고재열님 부탁입니다. 제발 저것 좀 어떻게 얘기 좀 드릴 수 있나요? 하찮은 일개 네티즌보단 고열재님의 발언이 훨씬 영향력 있으니까요. 저건 정말 미스입니다. 언론노조만 언론악법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일반 대중들이 보기엔 투쟁적 이미지로 비춰질 수 있어요. 그닥 좋은 이미지가 아니란 거죠.

  11. 안미소 2009.10.25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번이 가장 명확하게 내용을 전달하고, 호소력도 있는 것 같네요. 영상도 다섯 중 가장 낳고요. 영상이 조금 안타깝긴 하지만 제작비의 한계는 어쩔 수가 없는거겠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