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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고재열 기자입니다. '적들도 클릭한다'고 알려진 이 블로그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만만한 분 세 분, 'MB' 'SAMSUNG' "CHOSUNILBO' 를 까고 씹는 곳입니다. 제보는 gosisain@gmail.com으로 하시고, 소통은 제 트위터(twitter.com/dogsul) 팔로잉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독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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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서거 당시 ‘독설닷컴’에서는 ‘노무현 민주주의재단’ 설립을 제안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의 유훈이기도 하고
그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는 길이기도 하고 
그것이 우리 사회를 성숙시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노무현 민주주의재단’의 윤곽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9월 말에 발기인대회를 갖고,
10월 초에 문화제 형식의 출범식을 갖는다고 합니다.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받는 사람들 중에 정치행위를 하시는 분들은 사방에 분산되어 있습니다. 
정치적으로는 민주당 내에 친노계열을 형성하고 있는 분과 당 밖에 친노신당을 만든다고 하신 분과 이들을 통합하겠다는 시민주권모임 등으로 분산되어 있습니다.
방향은 같은데 걷는 길은 다른 셈이지요.

그러나 저는 노무현 정신을 잇는 것이 노무현 대통령의 후예들이 정치적 성공을 얻는 것이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정치하지 마라’라고 말한 노무현 대통령 말씀에는, ‘민주주의 저변을 확대하라’, 라는 의미가 담겼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그 뜻을 살리는 움직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노무현 민주주의재단이 곧 설립될 예정이고 봉하재단에서는 노무현 대통령 추모사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무현 시민학교가 열려 시민들에게 민주주의 정신을 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린이 민주주의 캠프, 청소년 민주주의학교, 사이버 강좌 등이 운영될 계획이고 장적으로는 미국 케네디스쿨과 같은 ‘노무현 아카데미’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독설닷컴’은 깨어있는 시민과 행동하는 양심을 일궈내는 이 작업을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노무현 민주주의재단’이 만들어지면 100만원을 기부하겠다, 라고 말한 약속을 지킬 것입니다.

(100만원은 월급쟁이인 제게 결코 작은 돈이 아닙니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처럼 블로그 광고비를 모은 돈입니다.
이렇게 드러내놓고 돕는 것은 자랑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분들의 행동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입니다.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노무현 민주주의재단’을 돕기 위해 저는 저만의 방식을 개발했습니다.
블로그 ‘애플의 라벨뮤지엄’을 운영하시는 애플님께 100만원어치 수제수첩 100권을 주문했습니다.
그 수첩을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는 100인’에게 선물할 예정입니다.

제가 수첩을 드릴,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는 100인’을 꼽아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임의로 선정하는 것보다 누리꾼 여러분이 선정해 주시는 것이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로 남겨주세요)

일단, 이해찬 한명숙 두 전직총리님부터 추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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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신문 보도 유감 -'MB 부활이라니'

    Tracked from eloveelove의 블로그 2009/09/12 09:01  삭제

    서울신문 보도 유감 -'MB 부활이라니' 서울신문은 <MB부활’ 3대동력 있었다> 라는 제목으로 "이명박 대통령이 달라졌다. 지난해 촛불정국 이후 수심이 가득하던 이 대통령이 최근 들어 지지도가 40%대를 넘기면서 자신감이 가득찬 모습으로 변모했다. 무엇이 이 대통령을 달라지게 했을까" 하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 했습니다..( 서울신문 보러가기) 이대통령의 국정운영 정책은 촛불정국 이후 달라진것이 아무것도 없어보이고 , 지지도 40% 그거 사실인지 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미리내 2009/09/12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시민 문재인 이병완 안희정 이광재 문성근 명계남 이창동 천호선 권태홍 문태룡..우선 급한 대로 올립니다.

  2. 피카츄 2009/09/12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시민 전 장관님 추천 합니다. 그분 만큼 노무현 대통령 시절 정책을 지지하고 지켜주던 분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모든 것을 다 지켜주고 그의 생각을 곁에서 따르던 유시민전장관을 추천합니다.

  3. 샤리프 2009/09/12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찬 철학이 분명하고 소신이 있다.

  4. 2009/09/12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ani21 2009/09/12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유시민님을 맨 먼저 추천하고 싶지만, 위의 분이 이미 하셨고 ..다른분들또한 미리내님이 추천 하신것같아...저는 노무현 대통령곁에서 항상 함께 동행하고 기록했으며 사소한것까지 함께 하셨던 ..전 연설기획비서관이자,현 봉하재단 이사로 활동하시는 김경수님을 추천합니다.(물론 거기 모든 비서관님들 모두 해당되시지만)
    정치적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진분들도 계시겠지만 무대뒤에서 모든것을 준비하셨던분들..항상 그림자처럼 같이 있었기에 그분의 고민과 생각을 잘아실수있는 분들이기에...100인에 포함될자겨이있지요 ...^^

  6. polepolekim 2009/09/12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조금 진지하개 하겠습니다 명계남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이유: 노통님을 사랑하고 아끼고 하셨던 마음은 이미 돌아가신뒤에도 더욱 진가가 발휘되죠 그분을 기리는 글 그림 말 등등에서 절절히 묻어남니다 결국은 봉하나 사사세 노사모 등등 여로곳에서 정평이날 정도로 우주최강 노통사랑님이십니다 강추!!

  7. red-left 2009/09/12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성근 선생님 추천합니다.
    노 전 대통령 대선 때부터 장례식이후 지금까지
    열심히 일해 오셨고
    90년대 초반부터 활발한 사회,문화활동을 해오시고
    노 전대통령이 가졌던 가치를
    문화인으로서는 가장 열심히 전파하시고 혹은 그 전부터 가져온 것같기 때문에
    문성근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8. 광화문부엉이파 2009/09/12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원순님! ... 우리 사회의 가장 그늘진 곳을 밝히려 몸소 낮은자세로 하얀소금이 되어오셨습니다. 얼마전 노무현시민학교 강의하신 내용을 보니 "국정원에서 나를 주목하고 있고, 법적고소를 준비하고 있다는 걸 들었다... 이 자리에도 관계자가 앉아있을지 모르겠는데 부디 나를 감옥소로 보내달라. 안그래도 너무 바빠서 힘들다. 감옥에서 책이나 실컷 읽고싶다." 라고 하셨더군요. 시민주권모임(가칭) 발족에 참여하신 우리 사회 원로들과 선배들이 그러한 각오인 것처럼 박원순 변호사님께서도 진정성 있는 희생을 다짐하신 것 같습니다. 님께서 상임이사로 계신 '희망제작소'에도 아주 유익한 정보와 창의가 자유하고 있으니 한 번씩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9. 봄봄 2009/09/12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건호 : 그간 여기 저기 보이는 그의 행동을 보면 아버지이자 대통령이었던 노무현의 정신을 잘 이해하고 처신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명숙 : 조사를 보면 노대통령님을 구구절절이 이해하고 행동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10. 봄봄 2009/09/12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태영 : 청와대 대변인으로, 대선때 참모로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모시면서 잘 배웠을 것이라 추측이 됩니다

  11. 캔디 2009/09/12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원순변호사 강추합니다. 또한 노통처럼 우직하고 순수한 기업인인 아름다운 강금원님 강추합니다.

  12. 코피루왁 2009/09/12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요. 물론, 본인도 정치를 고사 하고 있고, 정치인은 아니었지만 노 전 대통령의 그림자로 계시면서 그의 정신과 가치관을 가장 잘 이어가고 투영해 내실 분이라고 봅니다.

  13. 코끼리 2009/09/12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용섭 의원님은 어떨런지요? 참여정부 참모진 중 ... 원칙과 상식을 전무성이라는 무기를 통하여 전파를 잘 하시는 거 같은데...

  14. water-hanmogum 2009/09/12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인아빠를 추천합니다.노통서거시 대한문앞에서 너무나 많이 수고하셨고 말안해도 아시지만 적재적소에서 묵묵히 일하시는분이라 추천합니다..//또한 대한문앞에서 자봉했던 고교생 친구들은 어떨지요..

  15. Sunny 2009/09/12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현재 영농법인 (주)봉하의 대표로 계시는 김정호 전 기록비서관을
    추천합니다. 퇴임이후 노짱님의 농촌에 대한 뜻을 조용히 계승하고 계신
    한 분중으로 생각됩니다. 묵묵한 그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16. dream 2009/09/12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참여수석 비서관을 지내신 박주현 변호 사를 추천하고자 합니다
    노무현 정권 초창기 국민이대통령이다 라 는 케치플레이로 청와대 홈페이지에 참여마당신문고를 개설하여 많은 제안아이디를 국민들에게 받아 정책에 반영한 사례 입니다 이것이 다시 국민참여마당 신문고로 지금은 국민신문고 로 변화 되었습니다

  17. 새벽이슬 2009/09/12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유시민 - 노무현대통령이 추구했던 국정철학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음.
    대한민국 개조론, 민주주의 후불제를 읽어보면 알 수 있음
    2. 이해찬 - 국무총리 시절..청와대에서 너무나 많은 일감을 내려보냈다는 일화가 있음. 노대통령은 이해찬 총리를 누구보다 신뢰하고 있었음.
    3. 문재인 - '노무현이 외로울까봐 청와대에 왔다' 는 말을 통해 노무현에 대한 애정과 존경..그리고 노무현이 살아온 길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4. 천호선 - 노무현의 입 노릇을 제대로 한 대변인..노무현의 마음을 꿰뚫어 본 사람.
    5. 김경수 - 노무현 재임시절 연설비서관으로 일했고, 퇴임 후엔 봉하마을에서 공보 비서관으로 활약.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 지키며 아름다운 봉하를 설립했음.

  18. 저는 .. 2009/09/12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두관님 .추천이유 : 그분도 노짱님 만큼이나 소신이 있어보이고 젊음이 가지는 또다른 비젼을 볼수있기에 .
    김정길님 : 이분역시 자신의 신념이나 흔들리지않는 정치 소신 주관이 청렴함이 돋보여서요
    김제동 ..많은 이들이 알고있듯이 설명이 필요없겟지요 ..

    • 저는 .. 2009/09/12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또 생각났네요 ..
      강금실 .
      최문순 .
      손석희
      천호선
      윤도현
      김명곤
      천정배
      김어준
      위에 열거한분들을 일일이 설명하지않아도
      그분들의 언행은 이미 잘 아실것이고
      말그대로 깨여 있는 정신 ..행동하는 양심이기 ..

  19. 롯파 2009/09/12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재인 - 대통령실장. 변호사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다..... 라는 생전의 노전대통령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지금... 청와대에서 대통령을 보좌하고 있는 얼치기들을 보노라면 문재인님의 가치가 얼마나 위대했는지 새삼 느낄수 있습니다.
    우선 특수부대 출신(병역의무 120% 수행 ㅋㅋㅋ 한나라당과 상당히 어울리지 않죠??ㅎ)..
    민주화운동의 경력(유치장에서 사법고시합격 소식들음)
    언제나 노전대통령 곁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했기에......문재인 변호사가 가장 생각납니다.

  20. 저두 2009/09/12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어준 - 딴지일보의 부활이 곧 노무현 그의 정신을 이어가기위한 싸움의 시작이라고해도 과언이아니죠 딴지일보에서 벌이고있는 벌금대납운동도 실천의 한방편입니다

  21. wjs 2009/09/13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마이뉴스의 오연호씨를 추천드립니다
    오마이뉴스가 대한민국에 있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그리고 나주세무서직원 김동일씨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건 아니다"싶은 일에 공개적으로 "이의 있습니다"를 외치셨다가 고생 너무 많이 하셨는데요
    노대통령님이 예전에 방문객들앞에서 하신 말씀중 완장 찬 사람들의 월권행위에 끊임없이 저항해야한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이명박이 대통령된 다음부터 완장찬 인간들의 월권행위, 패악질이 일상다반사가 되었습니다 역시 지도자의 됨됨이 철학이 그렇게 반영되는거겠죠
    공무원신분에서 국세청의 월권행위를 비판하는 용기를 내셨던 김동일씨께 위로와 격려차원에서라도 수첩을 선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2. 히딩크 2009/09/13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석희

  23. 다시만난날 2009/09/13 0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정배
    국회의원직까지 내던지고, 거리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마치 인권변호사 시절 노무현 대통령을 보는 것 같습니다. 법조인으로서의 냉철한 양심과 뜨거움을 가지신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24. 미리내 2009/09/13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안하지만 제 관점은 생전은 물론 그분 사후에도 그분의 유지를 받드는 실천을 하시는 분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필요충분조건). 그런 의미에서 손석희 박원순 천정배 김어준 - 이런 분들은 사양하고 싶습니다.

  25. 새벽이슬 2009/09/13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올린 분 외에...한명숙, 강금실, 명계남, 문성근, 이창동, 이병완, 이호철, 고재열, 신해철, 윤도현, 김정호, 탁현민, 백원우, 이광재, 안희정, 최문순, 강금원, 양정철, 문용욱, 이용섭, 윤태영, 조기숙, 노혜경, 서영석, 송기인, 박은하, 신미희, 전해철, 김두관, 송인배, 최철국님을 추천합니다..참..그리고 저요..행동하는 양심, 깨어있는 시민인 저 자신을 추천합니다..

  26. 바보 2009/09/13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강금원님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처럼 바보가 강금원님 아닌가 합니다. 진보를 지향하는 분 중에 금전적으로 기득권자인 분이 그리많치 않은 현실에서 강금원님 처럼 노통과 정치적 동지인 관계는 노무현을 얘기할 때 꼮 들어가야 할 인물입니다. 손에 쥔것이 없는 상태에서 진보를 말하는 것과 가진것을 내놓으면서 하는 진보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도 그러셨다는군요" 다른사람들 다 떠나가도 끝까지 노통 옆에 있을 사람은 자기"라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바보 강금원입니다.

  27. 2009/09/13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8. 엉클조 2009/09/13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명숙 : 전 총리, 장의위원장, 조용한 칼있으마, 사회통합의이 유일하게 가능한 분
    최문순 : 대한문 분향소를 49일 동안 지킨 노숙자, 선두에서 가장 치열한 언론싸움을 진행하는 사람, '의원직'을 던질 정도로 마음을 비울 수 있는 사람.
    이창동 :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문화적으로, 철학적으로 계승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

  29. eoqkd 2009/09/13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기숙 교수님 : 홍보 수석을 할 동안 정책에 대한 이해가 높았고 노대통령의 사후에도 일관된 행보를 하시는듯.
    이정호 : 정책실장님이셨죠. 드러나지는 않지만 제대로 된 일꾼인듯.
    이정우 교수님 : 경제 정책 측면에서 가장 노무현 정신을 잘 보여주는듯.
    김병준 교수님 : 행정 및 거시 담론에서 가장 노무현스러운 면을 보여주시고
    유시민 전의원 : 말이 필요없는 노무현의 영혼의 샴 쌍둥이

  30. 흐음 2009/09/13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합이 필요한 시기인만큼 전 한명숙 전 총리님과 친화력, 그리고 진실된 힘과 행동력을 가지신 최문순 전 의원님을 추천합니다.^^

  31. 돌발뎃글 2009/09/13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복이지만 저도 강금원님 추천합니다.
    노무현다운 자본가도 한분쯤 계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왜 돈을 벌어야 하고 번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를
    잘 보여주신 분이고 끝으로 믿음과 신의를 다시 일깨워 주신분 입니다.

    • Favicon of http://twitter.com/dfsunny BlogIcon 써니블루 2009/10/02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금원님 저도 동감합니다.
      노대통령을 좋아했지만 지인, 측근 정치인들은 크게 관심을 두지 못했던 저이기에 많은 분들은 추천하신 이유들로 문재인 비서실장, 한명숙 총리, 이해찬 총리, 유시민 장관 등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비단 정치인뿐만 아니라 각계 각층에 노무현 전대통령의 정신을 닮아가기 원하고 실천하시는 분들을 골고루 생각해보는게 어떨까 합니다.
      다른 많은 분들의 생각이 모아지면 더 폭넓게 100인을 찾을 수 있겠죠?

  32. 당연히 정동영 의원! 2009/09/13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여정부의 2인자, 노무현 대통령을 올바르게 일끌지 못했고 간신 같은 촉새를 처단하지 못했으나 그의 대북정책 철학을 계승한 적통으로 인정받을 당연한 유일한 한사람. 바로 정동영~

  33. Favicon of http://poisontongue.sisain.co.kr BlogIcon 독설닷컴 2009/09/13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12'님의 댓글은 삭제했습니다.
    이 게시판에서는 누구를 깎아내리는 내용은 부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34. 이상이상 2009/09/13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인 님 추천합니다. 노짱님을 가까이 오래 모셔왔기 때문에 그리고 당신 스스로도 문제인의 친구 노무현이라 말씀하실 만큼 깊은 속을 나눠오셨다고 믿습니다.

  35. 천사동생 2009/09/14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강철 전수석
    노대통령의 동서화합의 정신을 계승
    죽어도 대구... 떨어져도 대구를 사수하고 계시는...
    적극 추천합니다...

    김정길 전 장관
    비록 참여정부 시절 중심의 겉을 맴돌기는 했지만...
    주인 없이 남겨진 노무현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어른이 될 수 있는분...

  36. 진지남 2009/09/22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경민 앵커, 노종면 와티엔 노조위원장..... 꼭 '친노'를 꼽아야 하는 건 아니겠지요? 자기가 속한 언론사에서 묵묵히 실천하는 두 분 추천합니다. 그리고 김원기 전 국회의장..... 노대통령이 당신의 사부라고 지칭할 정도로 울타리가 돼줬고 앞으로도 그럴분 추천합니다.

  37. 양오기나라 2009/10/01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경하는 어르신들 다 계시는데 유독 방송인 김제동 강추

  38. 용용 2009/10/08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정신 이어받을 훌륭한 분들이네요 모든분 양보하면서 국민에 물어보세요 뜻모아 노력하면 바보 노무현 유지를 이룰것입니다 꿈이 아님니다

  39. 몰리 2009/10/09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대통령님 곁을 늘 지키셨던,....주영훈경호부장님..아무래도 가슴에 짐을 지고 사실꺼 같아요.

  40. 무명씨 2009/10/11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해효, 명계남, 김제동, 신경민, 노종면, 강금원, 또 많으실텐데..

  41. 노래하나 햇볕한줌 2009/10/12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서은 양.. 좀 쌩뚱맞게 느껴지실지는 모르겠으나 할아버지와의 이별 앞에서도 너무나 해맑았던 서은이가 이제 할머니의 가장 큰 위로가 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유족들의 아픔을 잘 이겨낼 수 있게 해 준 꼬마 숙녀에게도 상 주고 싶어요..

  42. 진짜친노 2010/01/17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동영--민주당 국민경선제를 제안하였고 이듬해 대선후보경선에서 노무현 후보와 끝까지 완주하였음. 원칙을 지킨 정동영 의원을 추천합니다

  43. 이무슨.. 2010/09/22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 전 대통령 가족, 측근들이 경남지역토호 박연차의 돈 받은건 명백한 fact인데...망자에 대한 예우치곤 너무하지 않습니까? 그 돈의 성격이 뇌물이 아니었다고 쳐도 명백한 스폰관계인데...

    스폰이면 천성관이 검찰총장에서 낙마할때의 그 스폰과 성격이 얼마나 다른건지?


    아무리 기자 개인의 인터넷 공간이라고 해도...이런 당파성과 비합리적인 감상적 정치관이 기자의 공적인 기사 작성에도 영향을 줄거같은데..우려스럽습니다.


    시사인은 친노잡지도, 친민노잡지도, 친진보신당잡지도, 친민주당잡지도 되어서는 안됩니다...한 개인에 대한 추모, 사랑도 좋지만, 이건 지나칩니다.

  44. 쥐박이 2010/09/24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박이를 추천.
    노무현이가 빅딜하며 정권을 물려줬으니 노무현 정신을 가장 잘 계승한 사람.

  45. Concessionaria Honda 2012/06/19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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