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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어설픈 뒷공작에 의해 탄압받고 있는 진중권과 황지우,
그들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타당한 방법은 바로 제자들의 평가를 알아보는 것이다.
중앙대 제자들은 진중권 교수를 위한 '마지막 수업'을 준비했다.
진 교수 해촉을 반대하며 총장실 항의방문을 했던 이들에 대해서 학교측은 징계 발표를 하기도 했다.
진 교수는 "제발 제자들은 건드리지 말아달라"라며 눈물의 호소를 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제자들은 황지우 전 총장을 위해 농성을 벌이고 있고 총장실 항의방문을 벌일 예정이다.
그에게 강사직이라도 허락해서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다.
이미 한예종 제자들은 여름에 '자유예술캠프'를 열어 황 전 총장의 강의를 개설한 바 있다.
진중권과 황지우의 문제는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할 사안이다.
지치지 말고.
오늘 내일 있는 관련 행사 보도자료를 올린다.
P.S. 강단에서 밀려난 진중권 교수와 황지우 총장을 위해 '시민대학'을 열어보면 어떨지...
(보도자료)
진중권 교수를 위한 '마지막 수업'
안녕하십니까?
지난 9월 4일 금요일 오후 4시 대학본부는 진중권교수 재임용거부 항의 집회에 참가하였던 학생 중 이지열 총학생회장을 포함한 총 4인을 부총장실로 소환하여 상벌위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상벌위원회는 해당학생들에 대하여 “징계 사안 없음”의 판결을 내렸고, 이로서 학생들의 무고함은 학교본부에 의해서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대학본부측의 징계시도가 무산된 데 힘입어 <진중권교수 재임용과 학생처벌시도 규탄을 위한 비대위>는 9월 11일 금요일 5시 진중권 전 독문과 겸임교수를 초대하여 특별강연 <마지막 수업>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진중권교수는 ‘화가의 자화상’이란 제목으로 다양한 화가들의 자화상을 통해 위대했던 작가들의 삶의 애환과 철학을 들려줄 예정이며,강연은 서라벌홀 2306 강의실에서 진행됩니다. 강연 이후에는 자이언트 농구장에서 ‘진중권 교수와 함께하는 강연 뒷풀이’가 진행됩니다.
뒷풀이 주점에는 학생들이 진중권교수에게 보내는 깜짝 영상을 비롯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기자분들의 많은 취재 부탁드립니다.
장소: 중앙대학교(흑석) 서라벌홀 2306 강의실 및 자이언트 농구장
한예종 전 총장 황지우 시간강사 위촉 불허에 항의하는
기자회견 및 총장실 항의 방문
시행 날짜 : 2009년 9월 10일 목요일 오후 1시
발신 : 한국예술종합학교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수신 : 각 언론사 담당 기자
1. 안녕하십니까. 귀하와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2. 소위 “한예종 사태”라 불리는 한예종에 대한 문화부의 부당한 처사에 대해서는 잘 아실거라 사료됩니다.
3. 지난 5월 25일 본교 교수 143명 전원이 결의해 ‘부당한 감사결과 처분 철회 요청’을 유인촌 장관에게 전달했음에도,
황지우 총장의 항의성 사표는 수리가 되었으며, 이후 부당하게 교수직까지 박탈당하셨습니다.
이후 황지우 선생님은 방학동안 진행된 자유예술대학에서조차 학교 밖으로 쫓겨나서 학생들을 만나야만 했습니다.
4. 이번 2학기에 황지우 선생님은 시간강사 자격으로라도 수업을 하기 위해 정당한 절차를 거쳐서 강사 등록을 했습니다.
그러나 얼마 뒤 본교 교무과에서는 서사창작과 조교실에 전화를 걸어서 “이론과 축소 및 협동과정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기 때문”에,
그리고 “황지우 선생님의 교수 지위 확인 소송이 진행 중”이기 때문이라는 이유로, 황지우 선생님의 강의 불허를 통보했습니다.
5. 그러나 학교 조항 어디를 찾아보아도 소송 진행 중인 사람이 시간강사를 할 수 없다는 조항은 없으며, 또한 시간강사자격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감사사태를 언급한 것으로 보아서, 이번 상황은 문화부의 부당한 감사결과를 학내에서 그대로 실현시키겠다는 학교 본부 측의 의지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6. 이러한 학교 본부의 부당한 처사에 항의하여 본교 학생들은 온-오프라인 상에서 릴레이 성명을 이어가고
학내에서 텐트농성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학교 본부 측의 태도는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7. 이에 저희 한국예술종합학교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는 9월 10일(목)에 교내 집회를 가진 뒤 총장실을 항의 방문할 예정입니다.
세부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시 : 9월 10일 (목) 12시~
장소 :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 캠퍼스 본부동 앞
12시~1시 : 학생들의 황지우 시 낭독 및 자유발언
1시~ 1시 30분 :
- 총학생회 비대위 성명 낭독
- 서사창작과 학생회 성명 낭독
- 개인 발언 : 1인 텐트시위자 김성희 학생
- 전국예술계열대학생연합 집행위원장 연대발언
- 진중권 교수 재임용과 학생징계 철회를 위한 중앙대 비대위 연대발언
1시 40분~ : 총장실 항의방문
8. 현재 한예종 사태의 진행 정도와 학교 본부 측이 보이는 비상식적인 태도,
정확한 사실 관계를 적극적으로 보도해주시기를 귀 언론사와 귀하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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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마지막 수업; 화가의 자화상
Tracked from 대학생다함께 2009/09/10 16:15 삭제9월 11일(금) 오후 5시 중앙대학교 서라벌홀 2306 부당하게 재임용 불가 결정을 받은 독문과 겸임교수 진중권 씨의 강연이 "마지막 수업"이라는 이름으로 중앙대학교 서라벌 홀에서 열립니다. 진중권 교수 재임용과 학생 징계시도 철회를 위한 비대위에서 주최하는 강연입니다.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부당한 재임용 불가 결정에 반대하시는 분들, 한 번 더 진중권 교수님의 강연을 듣고 싶다고 생각하는 중앙대 학생 여러분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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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 공개변론,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Tracked from 블로그와이드닷컴 2009/09/10 17:39 삭제대리투표와 재투표 논란을 일으킨 미디어법의 처리가 적법했는지를 가리기 위해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첫 공개변론에서 여당과 야당의 공방이 벌어졌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야당 측은 국회부의장이 투표 종료를 선언한 뒤 정족수 부족으로 다시 재투표를 실시한 것은 일사부재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국회의장과 여당 측은 정족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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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은 유학 갔다와서도 박사 학위 실패한 찌질이다
한나라당 공격하고 대중이,노무현에 붙어서 괴상한 소리 씨부리고
김한길 친동생 김누리에게 아부해 낙하산 타고 중대 입성한
선동 교수 찌질이에 불과하다
니말씀대로 그런 찌질이가 무서워 입을 막고 족쇄를 채우는 인간들이 최고의 상찌질이다~ 너포함입니다
대단한 열폭이다
당신이야말로 정말 찌질이군요. 진중권샘이 쓴 책 한 권이라도 읽어 보고 욕하세요. 저는 미학 오딧세이 1,2권 읽고 진중권샘 팬이 된 사람입니다. 매체에서 진중권샘의 말씀이 과격하신 면이 없지 않이 있긴 하지만 그것은 그 분의 개성인 것이고,그 분이 쓴 책을 읽다보면 그 분의 인문학적인 깊이에 감동하게 됩니다. 인터넷에서 남을 비방하는 짓 밖에 못하는 인간 쓰레기와는 차원이 다르죠.
몰 알고 떠들어라 누가 김대중하고 노무현대통령한테 붙었다는 거야 진교수님은 노무현 대통령도 가짜 진보라고 맹렬하게 비판하셨다
노무현 대통령때 너무 심하게 비판을 해서 아직도 너무 하다 싶은데 왠 헛소리.
너무 하긴 하지만 듣기 싫다고 그런 사람 입 막는건 공산당 아니야?
닉넴인증 ㅋㅋㅋ
난독증이란 말 들을지도 모르지만 소심해서 혹시나 여쭈어보는데요..
저기 일반인도 갈 수 있나요??????비중대인인데....
시민대학이라는 말에 눈이 반짝-☆해지네요. 그럼 정말 좋을 듯..!
아자! 지치지 말기를...한마디 보탭니다 ^^
한 나라 온 기관들이 권력 밑으로 들어가네. 가랑이 사이로 기어들어갔다 나오면 뭔가 떨어지긴 떨어지나? 특별히 교육계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슬픈 게 아니라 의지해야 할 어깨들이 하나 둘 나가 떨어짐에 슬프다.
독재자에게 하는 말은 비수같고 자신의 목숨을 걸어야 한다.
비양심적이고 비도덕적인 사람에게는 가르쳐 주되 그들의 양심을 뒤흔드는 따듯한 배려가 필요하다.
그러나 의견이 다른 사람에게는 그들의 의견을 존중하되 나의 의견이 더욱 더욱 타당함을 주장하여야 한다.
진중권 교수에게는 정직함과 날카로움과 지식의 풍성함은 있으나 아쉽게도 배려와 따듯함이 부족한 것 같다.
무엇을 말하는가가 중요하지만 어떻게 말하는가가 더욱 중요함을 우리는 잊지말아야 한다.
그와 같은 지식인이 따듯함으로 더욱 보완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위에 찌질이 심각하군요..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