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시사IN 고재열 기자입니다. 이메일 gosisain@gmail.com 트위터 twitter.com/dogsul 페이스북(페이지) facebook.com/kojaeyoul 페이스북 페이지는 facebook.com/kojaeyoul '믿지마 연애상담' https://story.kakao.com/ch/dogsuldotcom/app 독설닷컴

Category»


Archive»

Notice»

« 2017/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이제 다 아시죠?
내일 언론자유를 위한 '탐탐한 바자회' 있는 것.
어제 언론노조에 갔는데, 여성 3국분들이 기증품 정리하느라 정신 없으시더군요.
오늘은 거의 밤을 새서 정리해야 할 것 같다고 하더군요.
여유 되시는 분, 자원봉사 부탁드립니다.

바자회 홍보를 위해 기증품을 들고 한 컷 찍었습니다.
정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헌옷 아닌가요?


극구 얼굴을 가리겠다고들 하셔서...



가수 이승환, <무한도전> 김태호 PD 등 많은 분들이 기증품을 내셨습니다. 

저도 시사IN 창간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전시회 때 샀던 김억 선생님의 판화 '남한산성 시리즈'를 기증했습니다. 
제 결혼식 주례를 봐주셨던 소설가 김훈 선생님께 드리려고 산 것인데, 
여태 못드리고 있었는데 더 의미있게 쓰게 되네요. 
처가에서 협찬받은 그릇세트도 들고 갑니다.  


그림 크기를 가늠해 보시라고 아이를 앞에 앉혀놓고 찍었습니다.




이런 박스가 수도 없이 쌓여 있었습니다.



주로 옷이 많았는데, 가격대별로 분류해 놓았스니다.


오늘은 밤을 새서 작업을 해야 할 것 같다고 하더군요.



저는 내일 바자회 때 이 중절모를 쓰고 다닐겁니다. 강기갑 의원님은 이 중절모를 기증하셨네요. 제 것은 너무 헤져서 기증하기는 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탐정고양이 2009.09.05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삼국 이외에도 다른까페에서도 왔었답니다~~ ^^

  2. 동쿤 2009.09.06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쥐잡기 게임의 쥐였는데 참 의미 있었습니다.

  3. 이윤아 2009.09.07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원봉사 필요한 줄 알았다면 미리 가서 도와드렸을텐데.. 안타깝네요. ^^ 이렇게 말씀드리면서 실은 저는 게으름을 피우다가 결국 당일 낮 12시 반쯤 직접 갖다 드렸습니다. 바자회 시작 전인데도 이미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옷들이랑 책이랑 수영복, 모자, 화장품 등등.. 정리해보니 한 박스더군요. 뿌듯한 마음으로 기증하고 왔습니다. 조금이라도 이번 바자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예요. 바자회 2탄도 또 했으면 좋겠어요. ^^

  4. 딸각발이 2009.09.07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회찬,심상정 의원과 함께 머그컵 사진을 찍었는데 찿는데 2시간이 넘게 걸리더군요...그래도 재미있더군요. 경매도 아주 재밋게 봤습니다. 아마 최고가가 이강래의원이 내놓은 노무현,김대중 전 대통령 시계세트인걸로 기억합니다. 한명숙 전 총리가 가져온 부엉이 세트도 인기있었고...정동영의원의 체 게바라 기념품도 꽤 비싸게 팔렸고...최문순의원의 만년필도 인상에 남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