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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민이 '김대중 대통령 서거'라고 써서 시청광장 옆에서 들고 있다.


경찰이 이 시민을 제압하고 종이를 찢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해
빠르게 확산되기 시작한 추모 열기를 정부가 제지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오늘오후 3시께 서울광장에서
서거 소식을 알리려고 '김대중 대통령 서거'라고 써서 들고 있는 남성을 경찰이 제지하고
불법이라며 종이를 빼앗아 찢어서 시민들에게 맹비난을 들었다.
언론노조 이기범 기자가 이 현장을 찍었다.
시사인 신호철 기자는 조화를 꺽는 것을 목격했다고 연락해왔다.

이 소식을 듣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때 악몽이 되살아났다.
대한문앞 시민분향소를 세우고 지키기 위해 시민들은 경찰들과 밤새 드잡이를 해야 했다. 
봉쇄된 서울광장은 영결식날에야 겨우 풀렸다. 

백번 아니 천번 양보해서, 
노무현 대통령 서거 때는 MB정부가 서거에 대한 책임이 있기 때문에 무서워서 막았다고 이해해 줄 수 있다.  
그러나 김대중 대통령 추모 열기는 막아서는 안 된다.

이것은 몰염치한 짓을 떠나서,
긁어 부스럼, 아니 긁어 홍역을 만들어내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이것은 '도둑이 제발 저리는 꼴' 밖에 되지 않는다.

엊그제 이명박 대통령이 8-15 경축사로 국민 화합을 외쳤는데,
마이크에 침도 마르기 전에 이 무슨 해괴한 짓인가,
제발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해주기 바란다.

지금 국민은 슬프다.
슬플 때 슬퍼할 수 있는 권리는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넘어서, 동물로서의 권리다.
그것을 막는 것은 짐승만도 못한 짓이다.
제발 슬픔에 토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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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팔팔 2009.08.18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히 장례치르는게 나라를 위하는 마지막 애국입니다.

    • ff 2009.08.19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장을 치러야죠.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었으니...

    • 구상나무 2009.08.19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제발 조용히 장례 치르게 해줘야 하지 말입니다. 쓸데없이 경찰들 깔아놓고 시민 추모행렬이나 막는 뻘짓거리없이 말입니다. 안그렇습니까?

  3. eee 2009.08.18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 드 시] [알 아 야 하는] [새 로 운] [영 어][이 론]
    우리나라 영어가 이렇게 비효율적인 것은 우리가 배우는 문법이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그렇게 생각하지만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알 수 없었습니다.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ㄷ ㅏ][음][ㅋ ㅏ][페]
    [이 제 영 어 의 의 문 이 풀 렸 다]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4. 그러게 2009.08.18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시절 학점미달로 겨우 졸업하면서 아직도 그...민주...인가 뭔가에 묻혀 사는 찌질이들... 이제... 진정한 민주는 조용히 사는 것이야...

  5. 짐승 2009.08.18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짐승만도 못하긴.... 짐승이잖아.

  6. hh 2009.08.18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말이 없네요... 도대체 저런경찰은 어떤인간들일까? 후진국일수록 경찰들이 국민을 더 학대하고 무시한다는건 어쩔수 없는 진실인가보다... 김대중대통령 을 존경하는 한사람으로써 넘 마음이 아픕니다.

  7. musiki 2009.08.18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전직 대통령께서 가셨는데 슬픈게 당연합니다. 슬프면 유족들이 직접 차린 분향소 가서 하시던가 국가에서 세운 분향소에서 할것이지 지들이 무슨 상주행세나 안하면 됩니다. 세브란스 병원까지 몇km나 된다고... 거기가서 분향하면 막는 사람도 없던데 걍 가서 하시면 안됩니까? 왜 꼭 예약하고 집회열라는 시청앞 광장 가서 무단으로 꼭 설치시는지..

    • ff 2009.08.19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처럼 아무개념없이 개독교의 프레임에 갇혀 사는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을 거요. 예수처럼 사시오. 낮은대로 임하시고 예수처럼 혁명적으로 세상을 사시오. 절대 예수님처럼 살면 당신처럼 수구기득권세력에 동조할 수 없죠.
      예수님은 참 좋은데 개독은 정말 싫지요. 왠냐구요? 기독교신자들은 대부분 예수님을 하나도 안 닮았고 인간적이지도 않거든요.

  8. 애도 2009.08.18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경의 마음을 담아서 진심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이 영면하소서..
    부서진 민주주의가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지켜봐주시고 길을 인도하여 주십시오..

  9. 애도 2009.08.19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김대중 대통령님께서 영면에 드시니, 섭섭한 사람들이 많을 듯 합니다.
    물론 시비거리야 있었지만, 사실이 아닌 왜곡된 시각과 편견만으로 무조건 씹어대던
    골통들의 시비꺼리 상대방이 사라졌으니.. 그들의 슬픔과 울분은 그 대상이 영면에
    들었다는 사실 때문이 아닌가, 그렇지 않은가 상상을 해봅니다만...

  10. 유기농 2009.08.19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의 임금이 승하 하셨다면 국민들이 슬퍼함은 당연한 일일텐데..
    우리의 후손은 무엇을 느끼고 사는가

  11. adish 2009.08.19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이리 오늘 차분한가 했더니....사전 작업이 있었군요.ㅡㅡㅋ

  12. ㅋㅋㅋㅋ 2009.08.19 0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두환대머리 가죽벗겨 생체실험시켜라
    전대가리는 군사반란하고서 29만원 있다........
    어떻게 군사반란도 공소시효가 있니? 그리고 사면까지 시키냐?
    군사반란한 두환이 대머리 가죽벗겨라
    그자식이 초딩들에게 삥뜯어 율곡사업한다고 엄청나게 만들어서 부정축재했단다
    근데 아직도 29만원밖에 없단다.
    소장이 대장 몰아내고 하극상의 군사반란한 전두환 대가리 가죽을 벗겨라.
    그 쉐.이 대머리 가죽벗겨 두개골을 으깨버리고 몸뚱아리는 일본도로 난자시
    켜 생체실험 시켜라. 생체실험되어 폐기될 난자된 살점들은 광주에 있는 개한테 먹이로 주면된다
    (08.19 01:32)

  13. ㅡㅡ^ 2009.08.19 0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할 개...색끼들!

    ㅡㅡ^

  14. 누가막나? 2009.08.19 0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에서 난동을 부리니 막는 것이지 누가 무엇을 했어도 저리 했으면 경찰이 출동을 하는 거다. 이건 도대체 뭐가 법인지 모르는 것들인 것들이다. 또 이것으로 이슈를 만들려는 것들 하며 법이 아닌 감정이나 억지가 우선인 뻔뻔한 것들이 넘치는 나라 사진 한장 찍어 뭘 만들어 밥벌이를 하려고 발광을 하며 애들 쓰는군 도리어 니들이 없어져야 민주주의가 된다 천하에 쓸모가 없는 잉여인간들 구실로 사진 찍으니 좋냐 쓰레기들아? 이래서 전라도 것들은 안돼 니들 아예 독립을 해라. 절라민국으로

    • ff 2009.08.19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의 무지함이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을 제 명에 못 살도록 하였소.선조들이 피땀흘려 이룩한 민주주의가 하루아침에 수십년전으로 회귀하여도 당신같은 무지한 자들이 판치는 세상이 되었어도 진실은 가릴 수 없는 법. 몇 년후 두고 봅시다.

    • ticktackto 2009.08.19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바스리갈로 대가리치고 순장시켜줄께 개새끼야

  15. 명바가........ 너 어쩔래? 2009.08.19 0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 말대로 민주주의 외치고 국민을 우러러 본 대통령 두 분이 서거하셨고,이제 남은 쓰레기들은 국민의 슬픔에 총부리를 겨누려하고 있다. 이제 명바기의 민주주의인가? 아님 검찰의 민주주의인가? 누구를 우해서 한국에서 정치를 하고 나라의 녹을 먹고 있는지.. 국민들은 언제든지 일어설 준비가 되어 있다. 용산사태도 그렇고, 쌍용도 그렇고, 강만수를 통해서 환율 장난으로 도산한 업체들이 몇인가? 이런 명박기의 작품들이 언제까지 계속될런지... 현 대통령을 명바기라고 하는건 제가 몰상식하기 때문입니다. 부디 양해 바랍니다. 처음 그에 대한 기대가 컸던 만큼 어쩌면 그 실망감이 더 큰 건지도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이건 아니라는거죠... 아마도 명바기는 지금 잠못다는 밤을 지새고 있을지 도 모릅니다.... 이러다가 국민들이 다시 시청앞에 다시 군집하기 시작하면 그걸 누가 막겠습니까? 경찰들이 군집하는 국민들을 향해 전기총이며 물총을쏘아대면 그건 정말 그네들이 감당할 수 엇는 비극을 만들어 낼지도 모릅니다.
    분명 그럴겁니다. 국민을 존경할 줄 모르는 시정잡배들의 정치는 끝나야 합니다.

  16. 영어공부합시다 2009.08.19 0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로 욕해봅시다... 이런... 2MB... 그리고.. 이런 욕도못하겠네.. 영어 공부나 더 해야겠다... 여기보세요~ www.whizenglish.com 네이티브 강사들이 가르칩니다. 빨랑 영어배워서 영어로 욕해줘야겠습니다.

  17. 시끄러운빛 2009.08.19 0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그는 무엇을 믿고 왜 이렇게 날뛰는지 모르겠습니다. 임기가 끝나면... 밤길 조심하시죠.

  18. 김영태 2009.08.19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카페글 읽기가 싫어 들어오기가 싫어요
    저속한 인간들좀 들어오지 마세요

  19. wonjini0715 2009.08.19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디 생각들 하십시요...위정자들에게 당신들은 자칫 크나큰 명분을 부여쥐게하는 달콤란 쵸코릿입니다....조의는 가슴으로 하십시오...그것만이 다음을 기약하는 수가 될수 있습니다.

  20. 그만해라 2009.08.19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중이 안죽고 살아서 나라 일본에 팔아먹고 자기영달에 혼신을 다한 사람이다는 것 지각있는 사람이면 다 안다.. 영웅 만들지 마라.. 니 애비가 알고 어머니가 알고 다 안다.. 전라이언이 부르는 선생이라는 말을 만들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돈을 뿌리고 다녔다는 것도 아는 사람 만 다 안다.. 까불다가 무현이 처럼 대중이도 죽고 한달 지나서 그이름 석자 확 지워 버리는 수가 있다..

  21. BBK사기꾼..MB(LEE) 2009.08.19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저런 숨길것이 또한감춰야할것들이 너무많기때문에 언론을장악해서 국민의 귀와눈을 흐리게하려는거지요! 하늘은 이모든것을알고 진실은 언제까지나 진실입니다 초등학생들조차 bbk동영상을보면서 대통령을 존경할수있을지요? 한나라당관계자여러분또한 똑같은처지일겁니다 당신들이 뽑은 당신들만의 대통령이니까말이죠! 참! 슬픈일이죠 한해에 큰별이 두분이나 우리곁을떠나시는건 너무도슬픈현실입니다.....